RED DAWN 은 귀여운 그래픽으로 구현된 SRPG게임입니다! (7/16 빌드업데이트됨)
국가
KR
장르
롤플레잉 전략
전시년도
2024년
하드웨어
PC
출시마켓
스팀
Reviews
엑스컴 스타일의 턴제 게임입니다. 귀여운 미소녀들의 군대 체험? 같은 서바이벌 게임 액션이 재미있긴 합니다만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게임이 너무 수동적인 전투 스타일과 이동과 전투가 다소 불편합니다.
캐릭터를 누르면 이동 반경이 나와서 쉽게 이동하고 전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레드돈은 너무 수동적으로 이동하고 전투 합니다.
그래서 캐릭터 하나씩 UI를 찾아서 버튼을 눌러야 하는게
다소 지치는 포인트라고 생각 합니다.
게임 데모 버전은 튜토리얼 스타일의 긴 호흡이 중요한 부분을 보여줍니다.
이동하고 카메라 무빙과 줌인 줌아웃
그리고 캐릭터의 이동과 사격과 수류탄 던지고 전투까지 있습니다.
앞서 말한것 처럼 훌륭한 모범적인 게임 스타일의 게임들이 많이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레드돈만의 자체 차별점 포인트가 개선되어 레드돈만의 매력 발산 게임이 되길 기대합니다.
Crew김상민
군필 여고생이라는 밈을 활용해 제작한 게임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병맛(?) 느낌을 잘살려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단순히 귀여움으로만 승부를 보기에는 장르의 장점과
재미를 더 살리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작도 불편하고 연출도 상당히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턴제 전략이라면 조금 더 세분화된 병과와 설명이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고전 RPG 게임을 구현하기 위해 고생하신게 느껴집니다. 마치 소환수처럼 드래곤을 불러내 싸우는 것도 신선하구요. 다만 엔진의 한계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Readme.txt도 그렇고 "Unicode"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또한 RPG 장르의 특성상 대사량이 꽤 많을텐데 한글화가 되지 않으면 게임성을 보여주기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It feels like you struggled to implement a classic RPG game. It is also fresh to call dragons and fight like a pet. However, I am not sure if it is a limitation of the engine, but it seems that Readme.txt does not support "Unicode" properly. Also, due to the nature of the RPG genre, there will be quite a lot of dialogue, but if it is not translated into Korean, it would be difficult to show the game.
Spready는 예술가가 겪는 고민을 착시를 이용한 퍼즐을 풀면서 해결해나가는 게임입니다.
국가
KR
장르
퍼즐 캐쥬얼
전시년도
2023년
하드웨어
MOBILE
출시마켓
구글플레이
Reviews
차분한 bgm의 간단한 색칠퍼즐 게임. 지우개와 크레파스가 정해진 칸만큼 이동해야 되는 간단한 규칙으로 많은 그림을 그릴 수 있었고 게임하는 내내 잔잔하고 편란한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Crew김화준
- 크레파스와 지우개를 이용해 빈 타일을 다 칠해야 하는 퍼즐 게임입니다.
빈 타일을 칠하는 게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느낌도 들어서 화가인 주인공에게 더욱 이입할 수 있습니다.
- 한 스테이지를 시작할 때마다 스토리가 나오면서, 스테이지를 진행함에 따라 화가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스토리가 잘 어울립니다.
- 초반 스테이지에서는 타일에 빈 곳이 없게 색칠하는 것이 쉽습니다. 그러나 스테이지가 올라갈수록 3D 타일이 나오고 바퀴 등의 오브젝트도 활용해서 퍼즐을 풀어야 하기 때문에 점차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꽤 가파르게 올라가는 편인데, 동시에 스토리 상의 화가의 삶에도 굴곡이 생기기 때문에 잘 어울립니다.
무려 팀도 때릴 수 있고 적도 힐을 시켜 줄 수 있는! 친구들과 멀티로 하면 대혼돈을 맛볼 수 있을것 같은 게임입니다! 재밌어요
Crew송현규
이 게임을 켰을 대 놀랐던 점은 그래픽 파트였던 것 같습니다. Mesh, 메테리얼, UI 어느 부분 빼놓을 것 없이 정말 게임을 잘 살렸다고 할 정도로 그래픽이 잘 살아 있었습니다. 전투 시스템도 흥미를 보이는 부분이 많이 있었죠. 그러나 개발 중이라 그런지 많은 버그가 보였습니다. 제가 몇 번을 플레이해도 무기를 얻을 수는 있어도 인벤토리를 열 수 없었고 무기가 버려지는 이펙트는 보여도 인벤토리가 비워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무기 한 가지로만 계속 플레이를 해야 했었죠. 게임의 재미를 살리려면 우선 그 부분부터 수정을 하는게 맞다고 판단합니다. 완성이 되고 출시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