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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429건
  • ALL
    린, 퍼즐에 그려진 소녀 이야기
    도토리스
    여백이 만들어낸 우아한 퍼즐, 그리고 동양화에 빠져버린 소녀.
    • 국가
      KR
    • 장르
      어드벤쳐 캐쥬얼 기타
    • 전시년도
      2020년
    • 하드웨어
      PC MOBILE
    • 출시마켓
      스팀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Reviews
    • 퀄리티와 완성도는 이번 모바일에서 탑급입니다. 각 월드마다 스테이지를 10개로 둔 것 까지는 좋았는데 게임이 전체적으로 지칩니다. (1) 실행 취소가 없다는 점 몇 십번을 이동하는 게임에서 A를 하고 B를 잘못했다고 하면 A를 다시 재현한 후에 C를 적용해야 합니다. (2) 규칙 설명 새로운 장치가 등장하면 '명확한' 설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스토리를 통해 은유적으로 알려주기는 하지만, 그냥 직접적으로 해주는 것이 더 편합니다. 결론: 돈주고 샀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으나 조금 피곤해요...
      Gamer 황현진
    • 동양풍 아트와 사운드가 아름답고 조작 편의 성도 좋았습니다. 개발자분들의 고생이 느껴지네요. 린 화이팅입니다! :>
      Gamer 더브릭스
  • 12+
    食魂徒(식혼도) - Soul Eater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7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Reviews
  • ALL
    모노웨이브
    BBB
    감정의 울림으로 혼란한 세계를 치유하는 퍼즐 어드벤처
    • 국가
      KR
    • 장르
      어드벤쳐 퍼즐
    • 전시년도
      2023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토브인디 스팀 닌텐도 이치아이오
    Reviews
    • 게임을 처음봤을 때 느꼈던 것이 "GRIS"와 "HUE"라는 게임이였습니다. 하지만 기분을 이용하는 전혀 다른 게임이더군요. 슬픔을 통해 눈물 호수를 만들거나, 기쁨을 통해 몬스터와 같이 뛰어 오르는 등 다양한 행동을 하여 퍼즐을 풀어나간다는 설정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그래픽이 피카소의 분위기를 살리는 느낌도 들면서 재미나게 느껴졌습니다. 아쉬운 점을 뽑으라고 한다면 간간히 UI/UX 헷갈리는 부분이 종종 있었던 것 같은 정도였습니다.
      Gamer 김동윤
    • 내가 친구를 즐겁게 했다! 나는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즐거움, 슬픔, 분노, 그리고 영문 모를 하얀 감정의 네 가지 감정을 이용해 풀어나가는 플랫포밍 퍼즐 게임. 각 감정 마다 특수한 능력이 존재하며, 이 감정을 휘파람을 통해 스테이지의 친구들에게도 전해줄 수 있다. 내 감정에 영향을 받은 친구들은 그 감정에 따라 다른 능력을 보이게 되고, 이를 이용하여 스테이지를 돌파할 수 있다. 직관적인 컨셉이라 이해하기 쉬운, 힐링되는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조작감이 다소 미끄러지는 느낌이 있어서 조금 스트레스 요인이 되었네요.
      Gamer 김준호
  • ALL
    Georifters
    Busy Toaster
    Steal the ground right from under enemies! or your
    • 국가
      TW
    • 장르
      어드벤쳐 액션 기타
    • 전시년도
      2020년
    • 하드웨어
      PC CONSOLE
    • 출시마켓
      닌텐도 스팀 엑스박스
    Reviews
  • ALL
    칼라 림
    마일스톤 게임즈
    다양한 색으로 이루어진 세계에 닥친 어둠을 헤쳐나가는 2D 플랫포머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 국가
      KR
    • 장르
      액션 어드벤쳐 퍼즐 기타
    • 전시년도
      2022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기타
    Reviews
    • 색깔을 바꾸고 점프와 대쉬 등을 이용하면서 플랫폼을 이동하는 방식이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제가 똥손이라서 스테이지 하나하나 넘어가는 것이 손에 쥐가 날 것 같지만 재미있어서 깨고 싶은 욕구가 나네요. 언젠가 잘 컨트롤해서 뒤에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플레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Gamer 허은혜
    • 스토리 진행에서 대화 부분에 "동물의 숲" 목소리 같은 효과음이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전에 했던 버전의 색 변경 방법 (색 클릭 -> 슬라임 클릭) 보다는 지금의 방식이 훨씬 좋지만,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에 다른 색이 이미 존재하고 있으면 제가 원하지 않는 색으로의 변경이 일어날 수 있는것이 지금의 방식입니다. 전처럼 색을 클릭 -> 슬라임을 클릭 하는 두번의 과정은 필요가 없을 것 같지만, 바꾸고 싶은 색을 클릭하는 정도의 한번의 확인은 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번에도 똑같이 이야기 했던 점인데, 색을 이용해서 플레이 하는 게임이다 보니, 특정 부분이나 특정 색상은 색약이상이 있는 사람으로써 한번씩 죽으면서 무슨색인지 확인해야 진행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당장은 색각이상을 위한 보정이 생기는게 힘들다는 것 잘 알지만, 좀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으려면 색각이상 보정 시스템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저번 인터넷 버전 -> BIC 공모 버전 -> 이번 버전까지 정말 버전마다 바뀌는게 보이는 게임입니다. 정발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Gamer 인티
  • ALL
    Pa!nt
    BIB
    공책 속 세상에서 펼쳐지는 색깔을 활용한 색다른 진짜 퍼즐 게임
    • 국가
      KR
    • 장르
      어드벤쳐 퍼즐 캐쥬얼
    • 전시년도
      2023년
    • 하드웨어
      PC MOBILE CONSOLE
    • 출시마켓
      구글플레이 스팀
    Reviews
    • 문어를 닮은 캐릭터가 귀엽고 알록달록한 색감 덕분에 게임의 분위기가 더 깜찍해진 것 같아요. 노트라는 설정을 더 살린 아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본인이 직접 맵을 만들 수 있고 다른 플레이어가 만든 맵을 플레이할 수 있는 점도 재미있었어요.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이에요.
      Gamer 여지안
    • 귀여운 캐릭터 생각보다 생각을 많이 빨리 해야하는 퍼즐 라이트하게 즐기며 킬링타임하기 좋은 게임 같습니다.
      Gamer 박종태
  • ALL
    오스트:하버월드의 유령
    제로젯
    사라진 지크를 찾아 떠나는 모험, 고난을 이겨내며 재회를 그리는 유령 오스트의 이야기
    • 국가
      KR
    • 장르
      액션 어드벤쳐
    • 전시년도
      2024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 액션 플랫포머 ] [ 총평 ■■■□□ ] * 유령 ‘오스트’ 를 통해 벌어지는 액션 플랫포머 게임 * 각 액션들이 유연하게 동작하고 어느 정도 타격감이 있어 나름 재밌었음 * 다만 여러 연출이 부실하고 주인공 캐릭터 이외의 미학적인 디자인의 퀄리티는 아쉬운 편
      Gamer 김창엽
    • 액션어드벤처를 표방하고 있는데 두 가지 이상의 게임이 섞여있는 느낌입니다. 반동을 이용해서 뛰는 구간이 있는데 반동의 방향과 진행방향이 일치해버려서 플레이 시 혼란이 가중됩니다. 보스전은 패턴인척 하는 랜덤한 피격이 언제까지 나올지 몰라서 초반부 산책하는듯한 쉬운 진행에 비해 보스 대면시의 난이도가 급격히 오르는듯한 인상입니다. 여러가지 보완책을 기획하셨고 구현 중에 있는 작품이니만큼 출시판에서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Gamer 김민경
  • ALL
    블록 더 몬스터
    힛더힐링
    만드는 대로 길이 되는 3D 타워 디펜스! 정사각 블록에서 한판 승부, 블록 더 몬스터!
    • 국가
      KR
    • 장르
      전략 캐쥬얼
    • 전시년도
      2023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수려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만의 특징이 되는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이 들진 않고, 어떠한 글자도 없이 하이라이트로 어떤 곳을 클릭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튜토리얼은 끔찍했습니다. 없는 것 보다 더 싫었어요. 체력이 있는 길 만들기 타워 디펜스에 어떤 상황에서 적이 타워(영웅)을 공격하는지에 대한 조건도 모르니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고, 붉은 용이 나오는 스테이지를 포기하고 나서야 맵에서 좌클릭 유지 이동을 하면 맵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중요한 내용은 튜토리얼에 없고, 비교적 알아차리기 쉬운 내용은 끔찍한 튜토리얼로 알려주다니...
      Gamer 이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