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THANKS, LIGHT.

    선정작 커넥트픽부문
    12+
    THANKS, LIGHT.
    • 개발사 주식회사 라이터스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5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이과계열 게임입니다. 같은 도형이라도 다른 관점에서 보면 완전히 달라보인다는것이 이 게임의 콘텐츠로, 주어진 물체를 여러방향으로 돌려서 조건에 맞는는 모양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문과도 문제 x. 머리 훈련용으로도 적절합니다. 물론 이건 게임이므로 게임다운 재미. 신비로운 느낌, 경험도 할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분은 한번 해보세요.
    게이머
    심승현
    Superliminal이 원근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게임은 각도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하게 됩니다. 이런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레벨,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몰입을 위한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레벨적인 측면에서는 아쉽게 느껴졌는데, 비슷한 종류의 게임들이 단순한 기믹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법을 끊임없이 제시하며 플레이어의 흥미를 돋우는 반면, 이 게임의 체험판에서는 아직 그러한 부분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킵 잇 업

    선정작 일반부문
    ALL
    킵 잇 업
    • 개발사 매드쿼카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권병욱
    등반 힐링 게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초반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아서 조작 및 게임 방법에 익숙해 지는데 긴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세이브 포인트가 많고, 함정이 많지 않아 비슷한 게임 장르의 악랄한 난이도를 예상했던 게이머들에게 편안한 플레이를 선사하면서 중간중간 타이밍을 맞춰야 하는 구간이 등장하며 난이도를 환기한다. 꽤 매력 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개발사 이름에 매드가 들어갔을 때 알아봤어야 했다. 물론 미친 건 저였습니다. 네. 화딱지가 나서 돌아버릴 것 같네요. 오르기 게임에 꼭 필요한 피지컬과 끈기 외에 이 작품은 한 가지를 더 요구합니다. 하필 저에게 가장 부족한 것, 바로 순발력입니다. 암벽 등반에 여러 가지 장애물이 더해지면서 리듬게임, 그리고 퍼즐 게임까지 세 가지 장르가 한 게임에 잘 녹아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 게임을 중간에 그만 둔 것은 절대로 끈기가 없어서가 아니고, 단지 화면을 너무 오래 노려보고 있었더니 눈물이 줄줄 났기 때문입니다. 그정도로 재미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한 시간이 금방 가버리네요. 저는 아직 바닥을 기고 있는데... 간헐적이긴 하지만 게임 중간에 별다른 조짐 없이 블록을 잡을 수 없게 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 사망여각

    초청작 Again BIC
    12+
    사망여각
    • 개발사 루틀레스 스튜디오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김도엽
    셀레스트와 악마성을 섞은 느낌. 무엇보다도 한국적인 느낌이 좋습니다!
    게이머
    GameChanger Studio
    Good luck with the game, I like the monochromatic art approaches. There is a lot of room to improve but I'm sure that you can achieve a good end result.
  • 그 섬

    스폰서 Xsolla
    15+
    그 섬
    • 개발사 슈퍼웨이브 스튜디오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LA-MULANA 2

    파트너 Bitsummit
    ALL
    LA-MULANA 2
    • 개발사 NIGORO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JP
    • 전시년도 2018
  • [빈 칸]

    선정작 루키부문
    12+
    [빈 칸]
    • 개발사 스튜디오 누누슴
    • 하드웨어 PC
    • 장르 롤플레잉 어드벤쳐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5
    빅커넥터즈
    김병수
    이승과 저승의 경계, 낙원에 도착한 소녀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떠나는 퍼즐 어드벤처 쯔꾸르 입니다. 전형적인 쯔꾸르 게임의 틀을 기반으로 퍼즐과 이동, 그래픽 부분들을 채용했지만 감성적인 부분에서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유라
    이승과 저승 사이의 낙원 마을에서 자신의 기억을 찾는 스토리 쯔꾸르 게임입니다. 감성이 있는 브금이 좋았지만 블러 처리된 것 마냥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초반부터 퍼즐이 어렵습니다. 힌트라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Silent Trip

    선정작 루키부문
    12+
    Silent Trip
    • 수상 소셜임팩트 수상
    • 개발사 LOGIC - Bawang Studio (BINUS UNIVERSITY)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 국가 ID
    • 전시년도 2025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사회불안장애(SAD)를 가진 사람들이 대중교통수단을 탔을 때 느끼는 스트레스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난이도는 꽤 어렵다. 그리고 이거 게임아님. 개발자가 이 프로그램을 발매 한건 "수익창출목적"이라기 보다는 사회불안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이유로 보인다. 이렇게 수익창출목적이 아닌 다른이유로 발매되는프로그램들이 종종있다.
    빅커넥터즈
    묵은G
    주인공은 사회 불안 장애(대인기피증)을 앓고 있다. 하지만 부득이한 이유로 인해 대중교통을 타야 한다. 사회 불안 장애는 타인의 시선을 매우 의식하며 과도한 불안이나 공포를 느낀다고 한다. 때문에 주변에서 걸어오는 말에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해도 창피를 당할 까봐 지나친 불안감을 안게 된다고 한다. 말하자면 주변의 부정적인 평가 가능성 자체가 두려움이 되는 것이다. 이 게임은 그러한 사회 불안 장애의 증상들을 게임으로 구현해냈다. 플레이어는 최대한 불안을 자극하는 요소들을 피해가며 Sanity가 완전히 깎이지 않도록 애써야 한다. 물을 마시거나, 게임에 집중하거나, 타인의 답변에 친절하게 답하거나... 방법은 여러 가지다. 사실 사회적 교훈과 게임성은 서로 잘 어울리기 어렵다. 현실의 문제 구현이 우선시 되는 사회적 교훈을 중시했다가는 게임이 전반적으로 루즈해지기 쉽고, 흥미로운 룰이 우선시 되는 게임성을 중시했다가는 자칫 현실의 문제를 경시한다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게임은 전반적으로 둘 사이에서 열심히 타협하려 애쓴 느낌이지만, 달리 말하자면 게임으로서는 이도저도 아닌 느낌일 수밖에 없다. 사회 불안 장애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선행되지 않으면 왜 상대의 질문에 제 때 답변을 못했다고 Sanity가 깎이는 지를 납득하기 힘들다. (사회적 활동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것 또한 환자의 불안을 자극한다) 그리고 잠에서 깨려고 발악할 바엔 그냥 비행기 안에서 남의 시선을 무시하고 잠드는 게 더 낫지 않나 라고 생각하기 쉽다. (이 역시도 자신이 잠든 사이에 무슨 일을 했을 지 알 수 없으니 불안을 자극한다) 결국 게임으로써 엄정한 룰과 간접 체험을 통한 이입을 중시하려다 보니 사회 불안 장애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부족해질 수밖에 없었다. 차라리 조금 형식적이더라도, 사회 불안 장애에 대한 가벼운 설명을 해주는 것이 나았을 지도 모른다. 의의는 좋다. 이런 취지의 게임이 자주 나온다는 건 사회 전반적으로 아주 긍정적인 신호다. 다만 게임이 의도하는 취지의 특성 상, 필연적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만 한다. 그 짐 또한 무거울 수밖에 없다. 보다 그 의도가 빛나기를 바라기에, 몇 가지 아쉬운 점을 토로해 보았다.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
  • 원혼 - 복수의 영혼

    선정작 일반부문
    15+
    원혼 - 복수의 영혼
    • 개발사 부산 사나이 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CA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장정은
    일본 및 서구에서 나오는 와패니즈 게임들을 볼 때마다 역겨웠는데... 아주 좋은 게임이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일단 일본군들 총 쏴서 죽일 때마다 함박웃음이 지어져요..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스토리에 몰입이 됩니다. 우리나라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다만 여성 캐릭터가 걸을 때나 뛸 때 어그적 걷는 느낌이 있어요. 귀신이라서 그런건가요? 배경이나 효과등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본군 시야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워서 중간에 도망나왔습니다. 슬퍼요..ㅠㅠ
  • 偏差者

    선정작 일반부문
    12+
    偏差者
    • 개발사 GamiStudio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 국가 CN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이주형
    "그게임"이 나오지 않자 몆몆 자들은 스스로 그것을 모방하기 시작했다. 비슷한 맛입니다. 하지만 다릅니다. 그래도 아예 맛이 없지는 않습니다. 복제품이 맛없는건 어쩔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원조집은 언제 나오냐 하고 마냥 기다릴 수 없다면 약간의 목을 축일 정도는 될겁니다. 그러나 갈증이 더 심해집니다.
    게이머
    김창엽
    [ 액션 메트로베니아 ] [ 총평 ■■□□□ ] * 할로우 나이트와 유사한 비주얼을 달고 나온 메트로베니아 게임 * 패리나 카운터 등 게임 메커니즘 측면에서는 나름의 차별화 요소가 있으나 외관이나 비주얼은 할로우 나이트와 다른 점이 거의 없어 데드 카피로 느껴짐
  • Ellipsis

    선정작 일반부문
    ALL
    Ellipsis
    • 개발사 Salmi Games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DE
    • 전시년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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