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디스 워 오브 마인 같은 스토리가 있는 싱글게임이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게임 플레이 전체적으로 다 어색함이 가득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멀티 플레이형 탑뷰 슈터 게임. 이 게임을 하며 가장 아쉬움은 시점 전환, 그리고 소리 조율이다. 시점 전환은 고정된 각도로만 돌릴 수 있다. 그렇다보니 총기와 관련된 무기들의 직관성이 떨어진다. 마우스 커서를 대고 있는 위치로 쏘는 것인가? 각도를 돌리는 것에 영향을 받는 것인가? 모호하다. 고정된 각도의 움직임은 내가 원하는 각도로 컨트롤 할 수 없어 불편하게 받아들여졌다.
LA-MULANA 2
파트너Bitsummit
ALL
개발사NIGORO
하드웨어PC
장르
국가JP
전시년도2018
니어이스케이프
선정작일반부문
12+
개발사ElMaHeGames
하드웨어PC모바일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8
I was not alone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MAF Games
하드웨어모바일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5
Soda Crisis
파트너Weplay
12+
개발사Team Soda
하드웨어PC
장르액션
국가CN
전시년도2021
게이머
황석민
막 어렵기 보단 빠른 스피드로 진행되는 게임입니다. 디볼버 배급 게임인 내 친구 페드로 같은 느낌을 줍니다. 에너지량에 따라 장비를 교체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속도감 있고 캐주얼하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게이머
박준영
속도감도 놓칠 수 없지만 슈팅 게임에서 놓칠 수 없는 손맛까지 좋은 횡스크롤 형식의 게임입니다. 데모버전임에도 완성도가 높아 출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마이 오아시스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버프 스튜디오
하드웨어모바일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7
코나와 스노래빗
선정작루키부문
12+
개발사눈토끼단
하드웨어PC
장르액션슈팅캐쥬얼
국가KR
전시년도2024
게이머
김상민
코나와 스노래빗은 액션 게임입니다.
게이머는 키보드 WSAD 조작키와 스페이스키
또는 마우스만 있으면 게임 조작이 가능합니다.
게임 방법은 얼려서 때리거나
적을 피하는 방식으로 생존을 해야 하며
컨트롤러 조작 보다 얼리는 슈팅 동작 때문에
마우스가 더욱 에임이 편안합니다.
코나와 스노래빗은 귀여운 캐릭터성을 지닌 게임입니다.
귀여운 캐릭터성을 지닌 슈팅 액션 장르의 게임으로
얼리고 때린다는 개념을 가진 액션 게임입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스쿨의 눈토끼단 작품으로 응원합니다.
빅커넥터즈
오유택
적을 얼리고 이를 무기 삼아 공격하는 핵앤 슬래쉬 게임입니다. 얼려서 적을 타격할때마다 아이템을 계속 주면서도 조작법도 단순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익히면서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모션도 부드러워 피로감 없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가볍게 즐기기 정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심한 디테일도 좋았는데 물에서 적을 얼릴 경우 그냥 가라앉아버린다는 것도 재미있었네요.
타이니카페
선정작일반부문
ALL
수상캐쥬얼 수상
개발사나날이스튜디오
하드웨어모바일
장르시뮬레이션캐쥬얼
국가KR
전시년도2024
빅커넥터즈
김창엽
게임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문구와 함께 진행이 안됨
게이머
김덕진
아기자기하고 힐링되는 그래픽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만한 그런 게임입니다.
일러스트가 일단 매력적이고 게임 연출이나 캐릭터간의 호흡도 너무 좋았습니다.
도깨비탐구생활
선정작루키부문
ALL
개발사일리스튜디오
하드웨어모바일
장르시뮬레이션어드벤쳐전략캐쥬얼
국가KR
전시년도2022
빅커넥터즈
김민경
MBTI와 유사한 형태의 간이 테스트를 통해 유저의 능력치를 진단하고 게임에 반영하는 방식이 특이한 작품입니다. 텍스트 로그라이크를 표방하는 작품인만큼 줄글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전래동화와 학원물이 뒤섞인 분위기인데 서술이 길어지다 보니 글자 크기가 작고 간혹 등장하는 이미지들이 너무 작아서 실눈을 뜨고 보거나 아예 처음부터 디스플레이 자체가 큰 기기에서 실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캐릭터 자체의 디자인은 기대했던 것보다 더 디테일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맥락과 동떨어진 밈이 느닷없이 답변으로 등장하는 부분은 다소 당황스러웠으나 선택지가 아니어서 게임 진행 자체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아 부담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게이머
백세정
17일 이전에 했던 게임인데,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힘들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으나, UI도 좀 고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TRPG 게임이 생각 났지만 진행이 어려웠습니다. 캐릭터 스토리 자체는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