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GRAPPIN

    선정작 커넥트픽
    ALL
    GRAPPIN
    • 개발사 Ahmin Hafidi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 국가 JP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박준하
    게임 자체는 잔잔한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갈고리로 이동하는 것도 재미있고 해골을 찾는 것도 소소하게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느낀 것 인데 게임 멀미가 없는 저도 멀미가 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갈고리로 이동할 때는 괜찮지만 캐릭터가 뛰거나 걸을 때 모션을 부드럽게 바꾸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브금은 좋지만 갈고리로 멀리 이동할 때 효과음이 귀에 약간 불쾌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아직 개발 중이기에 단점을 고치면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재밌는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ゲーム自体は穏やかな楽しみがあるようです フックに移動するのも面白いし、スケルトンを探すのもちょっと面白いです。 しかし、ゲームをしながら感じたことなのに、ゲーム乗り物酔いがない私も乗り物酔いの感じを受けました。 フックに移動するときは大丈夫ですが、キャラクターが走ったり歩いたりするときに動きを滑らかに変えればいいと思いました。 音楽は良いですが、フックで遠くに移動すると効果音が耳に少し不快感を与えるようです。 まだ開発中だから欠点を直せばいいゲームになりそうです。 面白いゲーム作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応援します!
    게이머
    황성민
    하얗게 눈이 덮힌 설산을 갈고리를 활용하여 정상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둔 게임이라 게임에서 구현되어 있는 설산의 모습과 풍경등의 표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설산을 등반하면서 곳곳에 숨겨져 있는 유물들을 획득하고 더욱 위를 향해 나아가는 방식으로 재미있게 게임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하지만 갈고리로 설산을 오르고 유물을 찾기만 하는 다소 게임내적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요소가 조금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리고 몰입을 해서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약간의 멀미가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개선이 된다면 더욱더 기대가 되는 게임으로 발전할 것이라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 리듬 닥터

    비경쟁 레전드 인디
    ALL
    리듬 닥터
    • 개발사 세븐스 비트 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리듬
    • 국가 KR_RO_MY_US_CH_GB_JP_CN_PE_PH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이지윤
    리듬게임에 흥미를 가지는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리듬 ] [ 총평 ■■■■□ ] * 닌텐도의 리듬세상이 생각나는 박자 맞추기 게임. 각 환자의 특성에 맞게 리듬을 눌러야 한다. * 한 가지 버튼, 한 가지 박자 규칙은 룰이 매우 직관적이며 시각적 교란, 박자 변칙이 신선했음 * 행사장에서 게임을 완벽히 평가하는 것은 어려움. 원 패턴 박자는 쉽지만 누르는 타이밍이 엄격하기에 이 부분이 아쉬움.
  • Mike & Milkbox

    선정작 일반부문
    ALL
    Mike & Milkbox
    • 개발사 Summergrass, Inc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5
  • 문경새재

    선정작 일반부문
    12+
    문경새재
    • 개발사 팀 에뚜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김도형
    추가적인 스킬 부족 문제나 밸런스 문제는 다른 리뷰에서도 언급을 하니 생략하겠습니다. 활의 매력만 집중해도 할 게 많은데 스킬도 다 개별인 느낌이라 주인공이 활의 명수인지, 그냥 잡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캐릭터로서의 매력이 없습니다. 활만 틱틱 쏴대는 주인공보다 도만 사용하는 사무라이가 더 매력있다고 드는 건 어째서 일까요.
    게이머
    김동윤
    처음에 영상만 보았을 때는 특별한 시스템은 없었을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니 적을 '발차기', '스킬' 등으로 공격을 캔슬시켜서 나아가야 한다는 가면서 백스탭도 가능하고 생각보다 많은 피지컬과 생각을 요구하는 게임이였습니다. 액션이라는 장르를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 Heave Ho

    스폰서 Devolver Digital
    12+
    Heave Ho
    • 개발사 Le Cartel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FR
    • 전시년도 2019
  • 셔터냥! 강화판

    선정작 커넥트픽
    ALL
    셔터냥! 강화판
    • 개발사 프로젝트모름 주식회사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김동윤
    맵에 있는 오브젝트를 이용하여, 주인공의 주인에게 특정 수집품을 모와주는 게임입니다. 오브젝트나 사진을 찍어서 맵을 해쳐나가는 시스템이 레벨 디자인과 잘 어울어져 흥미롭게 플레이하게 만들었던 것 같았습니다.
    게이머
    김명봉
    전작인 셔터냥과 달리, 이번 강화판은 확실하게 많은 것들이 개선되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사진을 찍어 사물을 붙이는 요소도 역시 아직도 신선했고,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가 되어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던전 파티 파티

    선정작 일반부문
    12+
    던전 파티 파티
    • 개발사 토이박스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액션 롤플레잉 전략 리듬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김창엽
    [ 리듬 로그라이크 ] [ 총평 ■■□□□ ] * 스네이크 게임을 기반으로 하는 로그라이크 게임 * 스네이크 게임과는 무관하게 여러 군데를 다양하게 돌아다녀야할 이유가 없어 움직임이 일관될 수 밖에 없음 * 적이 제때 처리되지 않으면 너무 많이 쌓여서 어딜 가더라도 피할 수 없기에 불합리하게 느껴짐
    게이머
    김덕진
    간단한 조작으로 생각보다 큰 쾌감을 얻을 수 있는 게임! 지렁이 키우기가 생각나지만 조금 더 매력있는 그런 게임!
  • RBK : 체스 퍼즐

    선정작 루키부문
    ALL
    RBK : 체스 퍼즐
    • 개발사 루비나이트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전략 퍼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이찬희
    RBK, 체스게임이라고 해서 룩 비숍 나이트를 이용한 퍼즐 게임이라는 것이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스토리 모드 처음에는 공주를 플레이해서 이게 뭐지? 싶었고, 룩 비숍 나이트가 차례로 등장하더니 스토리 모드가 끝이나 굉장히 실망스러운 상태로 끝났습니다. 스토리 모드의 퍼즐은 아직까지는 굉장히 정형화된 퍼즐이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커스텀 모드는 달랐습니다. 나은 해답을 도출할 수록 높아지는 보상, 나은 해답보다 좀 더 나은 해답을 도출해내면 루비라는 또 다른 재화의 제공, 최선의 해답을 도출해내면 5별로 클리어가 되며 6개의 루비를 얻을 수 있는 숨겨진 보상까지. 한판 한판이 짧고 계속되는 플레이, 혹은 다시 플레이하는데 게임 내 제약이나 게임 외 부담이 없어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5별을 한번 더 딸 때까지 플레이 해볼까? 라는 자기만족의 영역으로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굉장히 흥미로운 게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테이지 마다의 기믹이 달라 이를 이용하는 것도 엄청 재밌었습니다. 주어진 순서대로 기물의 이동이 변한다는 간단한 아이디어로 굉장히 흥미로운 게임을 만들었다는 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단, 특정 조건에서 기물이 변화하지 않는 버그를 발견했고(글로 설명하기가 힘들어요. 죄송해요!) 루비의 사용처가 이후 게임에서는 더 많았으면(당연히 더 많아지겠지만) 합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저는 체스판을 보면 오셀로! 부터 외칠 정도의 심각한 체스알못입니다. 그렇지만 이 게임을 통해 조금은 감을 잡은 것 같습니다. 폰과 퀸, 체크메이트나 겨우 알던 상황에서 플레이했음에도 몇 번의 도전 끝에 스테이지를 직접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체스의 원리를 응용한 작품이라는데 저는 오히려 이 작품을 통해 체스의 매력을 알아갑니다. 커스텀 모드는 제 기준에서는 많이 까다로웠지만, 스토리모드의 경우에는 이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스테이지에 담겨있을 뿐더러 캐릭터 디자인이나 설명이 저같은 초보자도 이해 할수 있을만큼 직관적이고 자세해서 완성 후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체스잘알이 될 수 있겠지요?
  • Etherborn

    선정작 일반부문
    ALL
    Etherborn
    • 개발사 Altered Matter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ES
    • 전시년도 2018
  • Arctictopia

    파트너 Taipei Game Show
    ALL
    Arctictopia
    • 개발사 Gamtropy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캐쥬얼
    • 국가 TW
    • 전시년도 2021
    빅커넥터즈
    김민경
    빙하를 타고 아기 북극곰이 있는 빙하까지 이동하는 게임입니다. 한 번 방향키를 누르면 빙산에 닿을 때까지 그 방향으로만 이동하고, 작을수록 빨리 녹는 빙하가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다음 빙하로 넘어가지 않으면 물에 빠져 스테이지가 종료됩니다. 게임의 내용과 더불어 빙하 위에 갇힌 동물들이나 띄엄띄엄 놓여있는 맵 위의 작은 빙산들, 그리고 금방 녹아버리는 빙하를 보고 있으면 북극의 기후변화 문제를 맵 디자인에 반영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잔잔한 BGM과 귀여운 일러스트에 비해 난이도는 귀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처음 세 스테이지는 별다른 무리없이 해결했지만 네번째 스테이지부터는 점점 어려워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난이도가 꽤 있는 스테이지들의 경우 여러번의 시도 끝에 클리어했을 때의 짜릿함이 크지만 시간이 넉넉하지 않다면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금방 포기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달성도에 따라 이동 경로에 대한 힌트를 열람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박준영
    빙하가 다 녹기 전 북극곰 가족이 상봉해야하는 간단한 퍼즐 게임입니다. 그림체라던지 BGM이 어울려서 잔잔한 분위기를 연출해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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