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Tiny Barbarian DX

    스폰서 Nicalis, Inc.
    ALL
    Tiny Barbarian DX
    • 개발사 Nicalis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US
    • 전시년도 2017
  • 래트로폴리스

    선정작 루키부문
    12+
    래트로폴리스
    • 수상 Rising Star 수상
    • 개발사 카셀 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메탈 슈츠

    선정작 일반부문
    15+
    메탈 슈츠
    • 개발사 에그타르트 주식회사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슈팅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박준영
    간단한 조작키에 반해 제약적인 부분(특히 점프)이 있어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슈츠를 입는 순간만큼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은 듭니다만.. 이 마저도 한 대 맞으면 슈츠가 깨집니다. 다소 공격적인 플레이보단 안정지향적인 플레이를한다면 상대적으로 난이도는 감소하지만.. 저처럼 공격적으로 들이대면 자체적으로 빡세지는 난이도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네요. (아, 처음에 빨간색 통이 가솔린인지 모르고 총알 한 번 발사했다가 죽고 시작했네요 ㅋㅋㅋ... 조심하시길)
    게이머
    김도형
    BIC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게임입니다. 슈츠는 내구력이 5로 상승했고, M슈츠의 선딜 너프가 이루어졌습니다. 슈츠의 내구상승과 슈츠 어택의 너프 덕분에 근접 공격이 활용성이 높아졌습니다. 다만 선딜 증가량가 너무 과했던 탓일까요. M슈츠는 탄알을 다 써서 한방에 죽어버리느니, 5 내구력으로 몸빵 근거리 공격용 슈츠로 사용하는게 더 좋아져 버렸네요. B슈츠는 그래도 탄알이 아슬아슬하게 소비될 때까지 잘 활용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이후로 몸빵용 슈츠가 되어버렸지만요. 의도적인지 모르겠으나 보스 피통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슈츠 1.5개 분 가량의 딜 + 몇 개의 적중한 수류탄 + 근거리 짤 공격 10+n 타 + 원거리 10+n타 를 넣었는데도 분노 패턴 까지 보고 죽어버렸습니다. 여튼 데모데이의 데모와 BIC데모 간 꽤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나름 재밌었습니다.
  • 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

    선정작 일반부문
    18+
    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
    • 개발사 팜소프트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최소영
    선생님. 이거 하다가 지릴뻔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벌벌거리면서 플레이해서 아직도 엔딩을 못보고있습니다.
    게이머
    ㈜모래노리 소프트
    국산 공포 게임의 자존심!
  • 상급생:오늘 밤 누나를 가지겠어!

    선정작 일반부문
    ALL
    상급생:오늘 밤 누나를 가지겠어!
    • 개발사 Team DINNER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5
  • The Moment

    선정작 일반부문
    ALL
    The Moment
    • 개발사 Creams
    • 하드웨어 모바일 VR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6
  • Daydream Blue

    선정작 일반부문
    ALL
    Daydream Blue
    • 개발사 RalphVR
    • 하드웨어 PC 모바일 VR
    • 장르
    • 국가 US
    • 전시년도 2016
  • 샴블즈

    선정작 커넥트픽부문
    12+
    샴블즈
    • 개발사 익스릭스
    • 하드웨어 PC 모바일 콘솔
    • 장르 롤플레잉 어드벤쳐 전략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한안
    - 텍스트 RPG와 덱빌딩 카드 전투가 결합된 게임입니다. 데모라서 플레이 타임이 길지 않아, 카드 전투의 난이도가 높지 않았으나 추후에는 긴장감 있는 카드 전투가 기대됩니다. - 인류가 멸망하고 소수의 인원들만 지하 벙커에서 살아가다 지상으로 나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입니다. 무사히 지상으로 나올 수 있을지, 어떤 고난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는 스토리입니다. -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선택지와 다음 탐사 지역 선택이 중요합니다. 신중하게 선택하게 되고,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 덱을 늘려가고 스탯을 찍으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가 있습니다. 얼른 끝까지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게이머
    강성진
    슬레이 더 스파이어에 스토리와 rpg를 좀 끼얹은 듯한 느낌의 게임입니다 아이템이나 레벨 등의 요소가 존재해서 덱빌딩 만을 생각하고 플레이에 임하면 조금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적당한 스토리가 버무려져 그 이상 게임을 플레이할 동기를 마련해 줍니다 정식 출시가 기대되는 게임이군요!
  • Airship Academy

    선정작 일반부문
    12+
    Airship Academy
    • 개발사 Revolution Industry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어드벤쳐 시뮬레이션
    • 국가 TH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김승원
    우주나 바다가 아닌 하늘을 날아다니는 배를 항해, 운영하며 함대함 전투까지 수행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함선들은 '마나스톤'으로 작동하며, 화약과 마법, 기계가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이 이질적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함선으로 함포의 종류부터 사각, 방향과 위치를 조정하거나 방벽이나 취약부분을 후미 등으로 몰아서 설치하는 등 많은 부분을 플레이어 입맛대로 수정 가능하며, 커스터마이징을 토대로 전투를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기획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두고볼만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게이머
    박건희
    초반에 설명이 적어서 튜토리얼 단계에서 해당 장르(시뮬레이션 + 항해 + 전투)의 게임을 즐겨본 하드코어 유저가 아니라면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설명과 기믹이 복잡하고 다양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워하기 때문에 더욱이 그렇습니다... 2시간 정도 플레이하는 동안 기믹이 이정도로 다양한 것을 보면 기획자가 상당히 공들여 만든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데모버전이상으로 충분히 즐길만합니다. 다만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즐기면 좋을 것습니다. 튜토리얼 부분은 조금 더 친절하게 수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브레이브 하크

    선정작 일반부문
    12+
    브레이브 하크
    • 개발사 Blingame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액션
    • 국가 CN
    • 전시년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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