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WINDER

    선정작 루키부문
    ALL
    WINDER
    • 수상 서사 수상
    • 개발사 클락워커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퍼즐 기타
    • 국가
    • 전시년도 2025
    기자
    정유경
    [루키 - 소셜 임팩트 추천작] 사회적인 메시지를 다루는 인상 깊은 작품입니다. 학생 작품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다양한 연출 기법들을 연구하고 적용한 흔적이 보입니다. 카메라의 자연스러운 이동, 갑작스러운 사건의 대립 구조 등은 캐릭터가 느끼는 사회에 대한 혼란을 플레이어 또한 함께 체감하게끔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레이션을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는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만드는 데 충분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조금 더 섬세한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퍼즐의 경우 공간 속 요소들을 활용하는 방식인데, 퍼즐 풀이와 관련된 힌트나 학습적 유도는 부족한 편입니다. 각 스테이지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어, 초반에는 다소 난이도 있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방탈출 요소를 차용하되, 퍼즐로 인해 플레이어가 과도한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도록 난이도 조절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 게임에서 퍼즐은 서사를 전달하기 위한 보조 수단일 뿐, 중심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운드 역시 보완의 여지가 있습니다. 메인 사운드와 나레이션은 분위기를 잘 끌어가고 있지만, 공간이 바뀔 때 캐릭터의 발소리 변화, 오브젝트를 놓거나 선택·결합할 때의 소리 등 인터랙션 사운드는 부족하거나 생략된 부분이 많습니다. 공간이 불러일으키는 감정과 기억을 제대로 전달하고자 한다면, 이러한 디테일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소홀해진 것은 타인에 대한 관심. 하지만 그 관심은 결국 나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무관심일지도 모른다.” 이 작품은 그 메시지를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그리고 필요한 시점에 던져줍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사회적 무관심속에서 개인과 개인이 서로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다는것을 게임으로 풀어냄. 서정적인 분위기에 사회고발적인 문제도 다루고 있음. 함께 하는것과 혼자 할 수 없는것역시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작품성은 좋으나.. 단지 게임성이 좋다고는 하기는 아무래도 어려움
  • Copycat

    비경쟁 파트너쉽
    ALL
    Copycat
    • 개발사 Spoonful Of Wonder
    • 하드웨어 PC
    • 장르 캐쥬얼
    • 국가 AU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김창엽
    [ 어드벤처 ] [ 총평 ■■■■□ ] * 어느 한 가정집에 입양된 길고양이의 시점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게임. 비주얼, 오디오, 서사가 꽤 괜찮음 * 쿼터뷰에서의 카메라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 멀미를 유발하는 편이며 고양이의 생각을 텍스트화한 것은 좋으나 잘 보이지 않으며 고양이 모션이 생각보다 부자연스럽기에 아쉬움
    게이머
    쿠라그
    고양이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스토리도 흥미로웠어요
  • 언더그라운드

    비경쟁 퍼블릭 인디
    ALL
    언더그라운드
    • 개발사 애드버게임코리아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슈팅 퍼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김창엽
    [ 퍼즐 액션 ] [ 총평 ■■■□□ ] * 땅굴을 파는 두더지를 조작해 경로 상의 적들을 다이너마이트로 해치우고 목표 지점에 빨리 도착하면 되는 게임 * 다이너마이트를 던지고 재빨리 숨어 피하거나, 폭발 범위를 생각해 어디에 던지면 좋을지 등 액션에 전략성이 있어 재밌음 * 액션 파트를 무시하고 빠르게 목표 지점까지 질주하는 것이 가능해 액션의 의미를 잃게 되는 부분이 아쉽게 다가옴
    게이머
    김형준
    상당히 흥미로운 게임이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요소들도 이렇게 변주를 주면 새로운 재미를 줄 수도 있다고 느끼게 된 게임입니다. 다만, 지금으로선 한판 한판이 너무 길고 난이도가 높습니다. 아무리 플레이어가 잘해도 뒤에서 죽어버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죽으면 그만큼 경험치가 쌓이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하신다면, 네 그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남는게 없습니다. 중간 세이브가 있는 것도 아니고, 빨리 깬다고 해서 다른 보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빨리 깰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플레이어 입장에선 다소 불합리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죠.
  • 클래식 나이트

    초청작 한국고전인디관
    ALL
    클래식 나이트
    • 개발사 A-Dungoen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7
  • 축귀

    선정작 루키부문
    15+
    축귀
    • 개발사 Moonless
    • 하드웨어 PC VR
    • 장르 어드벤쳐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5
    게이머
    김창엽
    - 현실 환경 제약으로 인해 소리 지르기가 어려워 난이도가 극단적으로 갈림 - 초반에는 공포감이 잘 전달되지만, 소리 지르기와 퍼즐 진행이 불편해 몰입이 깨짐 - 결국 단순한 퍼즐 풀이로 귀결되어 초기의 긴장감과 매력이 희석되는 아쉬움이 남음
    게이머
    이주은
    밸런스가 별로..하루종일 비명만 지르고 다니면 귀신이 아예 다가오지도못함. 불친절한 퍼즐 조각 모으기가 결국 재미를 반감시킨다.
  • 니르바나

    선정작 루키부문
    12+
    니르바나
    • 개발사 아시타비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이지윤
    친구와 함께 플레이해보았는데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습니다...! 특히 아이템 모아서 배치하는 시스템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래픽도 너무 좋았어요 ㅈ짱짱
    게이머
    김동윤
    일반 로그라이크와 다르게 맵 진행 방식과 View 방식을 신박하게 접근한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저에게는 약간 불편하게 다가오는 점도 존재하였습니다. 백뷰로 설정하였는데, 현재 카메라워크가 Lerp속도 조절 문제인지 멀미를 유도하는 듯 하였습니다. 또한 다른 로그라이크에 비해 전투 자체가 매우 느리다고 느껴지는 것도 존재했습니다. 두 문제가 가장 크게 다가오더군요.
  • 토버

    선정작 일반부문
    12+
    토버
    • 개발사 코구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김창엽
    이 게임은 특유의 어두침침한 분위기와 사운드에 분위기는 고조된다. 정보를 취합하거나 도청을 통해 인물들의 이야기를 서서히 알게 만드는 재미가 있다. 하루가 지나거나 게임 중간에 나오는 기괴한 호러 연출들은 적당한 긴장감을 주면서 게임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중간중간 상황에 대해 리포트해주는 것은 현재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알려줬다. 전반적으로 아쉬운 것은 가이드라인이다. 게임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는 2일차부터는 게임의 방식을 스스로 터득하게 되어 나름대로 재미를 찾아가기 시작했지만 첫 날의 튜토리얼이 불친절하다고 느꼈다. 도청은 무엇이며, 스캔은 무엇인지 게임 중간 중간에 친절히 알려주지 않는다. 못하고 있을때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게이머
    강성진
    아주 재밌습니다!! 게임 플레이 자체가 스토리와 밀접하게 연관되는, 별다른 몰입 장치 없이도 캐릭터와 플레이어가 하는 일이 동일하여 그대로 몰입이 가능한 이런 플레이방식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너무 재밌게 즐겼습니다 개발자님이 게임에 어마어마한 애정을 가지고 계신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무엇 하나 튀는 거 없이, 적당한 공포감과 압박갑을, 세계관에 걸맞는 대우를 통해(바로 죽여버리는 등) 세계관에 몰입 또한 굉장히 잘 됩니다 아쉬운 부분은 일단 이벤트에서 분기가 나눠지지 않는다는 점, 이벤트의 분기를 기대했으나(아직 없는 것일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하나의 결과만을 가져오게 되더라구요 결말에 영향을 미치지 않더라도, 다른 방식의 갈래를 준비한다면 다회차 플레이가 크게 재밌어 질 것 같습니다 이게 두 번째와 연결되는데 그 날을 클리어하지 못 하면 다시 처음부터 그 날부터 해야하는 게임 특성 상 그 날의 이야기를 반복해서 보아야 하는데, 이게 묘하게 지루합니다 그래서 이벤트에 분기 정도는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거구요 튜토리얼 역시 조금은 아쉽습니다 저는 두 번 연속으로 죽은 뒤에야 스페이스로 도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대화 한 줄로 끝나는 것이 아닌, 조금은 더 친절한 튜토리얼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이건, 피드백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스페이스바로 도청하는 행위 자체가 너무 게임적이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저는 오히려 도청을 몰랐을 때, 그 노란색 대사들을 일일이 눈으로 읽으며 기억하려 한 반면에 도청을 알고 난 뒤에는 여러 cctv를 둘러보며 스페이스바를 반복해서 누르는 게임을 하는 듯 했습니다 그 자체로도 굉장히 재밌긴 했지만 몰입도는 오히려 더 떨어지게 되었죠 오히려 노란 대사를 일정 이상 보고 있으면 자동으로 증거(?)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스토리에 몰입도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 이건 애초 개발자님이 의도했던 것과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만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스페이스 리볼버

    선정작 루키부문
    ALL
    스페이스 리볼버
    • 개발사 MKstudio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어드벤쳐 전략 퍼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5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복고풍 중력조작 +방탈출 게임. 플레이어는 제한된 이동횟수안에 화면을 돌려가면서 목적지에 도착해야 한다. 처음엔 쉬워도 갈수록 어려워진다. 나중엔 한번만 실수해도 탈출 못 할 수 있음. 플레이어를 도와줄 사람은 오직 플레이어 뿐. 각종 기믹과 화면돌림에의한 중력변화를 잘 이용해서 방을 나가자. 할인하면 구매를 생각해 보세요.
    게이머
    최요한
    익숙한 맛이다. 늘 먹던 맛에 중력 제어라는 재료를 추가했더니 이것 나름대로 맛있어졌다. 잔버그가 여럿 있습니다. 로봇 일러스트, 대화상자, 스테이지 배경이 겹치는 현상 / 화면 비율이 맞지 않아 왼쪽 위 조작키가 가려지는 현상 / 중력으로 떨어질 때에는 빔에 피해를 받지 않는 현상(의도?)
  • 머슬업

    ALL
    머슬업
    • 개발사 동명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 하드웨어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 암중모색

    초청작 한국고전인디관
    ALL
    암중모색
    • 개발사 Teamarex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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