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감이 넘치는 도트 로그라이트 게임.
연속적으로 공격하면 나가는 강한 공격과 회피시 발동하는 스킬
전투에 위 두가지를 큰 틀로서 사용하여
공격과 회피를 반복하며 템포있는 전투를 맛볼 수 있었다.
각 방에 따라 기믹들이 있고 빨리 해치울수록 많이 받는 보상과 맞물려
공격적인 전투를 하도록 유도한다.
어떻게 보면 정신 없지만 그만큼 재미있었던 게임.
게이머
쿠라그
정말 재미있네요 ㅎㅅㅎb
스탠드얼론
선정작일반부문
12+
개발사리퓨엘
하드웨어PC
장르액션기타
국가KR
전시년도2022
게이머
박민수
준수한 도트 그랙픽의 로그라이크 액션게임인데 내용의 서사가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초반에 스토리가 조금 더 있다면 몰입감이 조성 돼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도형진
플랫포머 게임인데 ai가 플레이어를 쫓아온다는 시스템이 뭔가 신선했습니다. 루즈해질 수 있는 플랫포머 게임에 조금 더 이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에서 좋은 시도인 듯 합니다. 스킬을 강화해 나간다는 것도 특색 있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했으나, 아쉬운 점은 이러한 스킬 강화 요소가 비직관적이라는 것입니다. 따로 ui 를 구성해서 어떤 스킬에 어떻게 적용되는지가 한눈에 들어온다면 훨씬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날 태양이 사라졌다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티모 소프트
하드웨어PC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5
안테나룸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박선용
하드웨어PC
장르기타
국가KR
전시년도2020
게이머
김민성
오늘 엑원패드 사왔는데 패드 테스트용으로 딱이었어요 ㅋㅋ 게임 기대할게요!
게이머
김현석
참신하고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만, 저는 감각이 둔해서 그런지 함정과 막힌 벽 구분이 조금 힘들었어요. 그래서 더 조심조심 나아가다보니 약간 스피디감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아래 대댓글처럼 함정을 삭제한 대전 모드는 확실히 다른 재미를 줄 것 같아요 ^^
턴 더 라인!
비경쟁스폰서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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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메가텐트
하드웨어PC
장르캐쥬얼
국가KR
전시년도2023
로스트 케이브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SANBAE
하드웨어PC콘솔VR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6
The Bridge Curse 2:Mobile
비경쟁파트너쉽
12+
개발사Toii Games
하드웨어모바일
장르롤플레잉
국가TW
전시년도2024
빅커넥터즈
김창엽
현재로써는 영어와 중국어 번체밖에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문맥 파악이 어려워 평가하기 어려움.
The Shrouded Isle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Kitfox Games
하드웨어PC
장르
국가CA
전시년도2017
로코 아일랜드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코구
하드웨어PC
장르어드벤쳐퍼즐캐쥬얼
국가KR
전시년도2022
게이머
신동명
중간 난이도 플레이 리뷰입니다.
아트와 이펙트는 좋았습니다.
조건을 달성한 뒤에 추가로 퍼즐이 터지는 부분이 있는데 다른 3매치 게임에서는 추가 점수를 획득하는 용도로 사용되지만 이 게임에서는 점수 개념이 없기 때문에 불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킵이 된다면 더 좋겠습니다. 이동하는 시간도 오래 걸려서 조금 답답했습니다.
추가로 종을 0으로 만들어 봤는데 종이 1인 상태로 돌아가서 계속 플레이 할 수 있었으나 초중반에 0이 된 경우엔 그냥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여러 반복되는 부분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게이머
김명봉
전형적인 퍼즐 스토리 게임이었습니다. 퍼즐의 난이도는 캔디크러시 사가와 매우 유사했습니다. 스토리를 파헤치며 몰입을 하게 되었고, 한편으로는 따뜻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연차를 내며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Time To Live
선정작일반부문
15+
개발사WTFMAN
하드웨어PC
장르시뮬레이션
국가KR
전시년도2023
게이머
이채민
도스 시절의 게임 느낌이 가득입니다. 창고 게임인가..? 싶다가도 중간중간에 껴있는 드립을 보면은 또 아닌 것이 놀랍습니다. 개성있는 이 게임이 선택한 길은 프린세스 메이커류의 육성 시뮬레이터입니다. 여러가지 경로가 나올 생각에 벌써부터 머리가 어지러워지지만, 이상하게 게임을 끌 수가 없습니다.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이 이 게임에는 있습니다.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빅커넥터즈
김동열
그때 그 시절의 향수를 내기 위한 기획 의도는 알겠으나
아무리 그래도 폰트 정도는 분위기보단 가독성을 살리는게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