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Pepo

    초청작 루키존
    12+
    Pepo
    • 개발사 BUD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 ABYA:Paint Ball

    선정작 일반부문
    ALL
    ABYA:Paint Ball
    • 개발사 Pone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슈팅 롤플레잉 어드벤쳐 퍼즐
    • 국가 CN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이동훈
    중국어라서 플레이할 수 없어요
    게이머
    배진아
    스토리, 캐릭터, 기믹 다 좋은데 점프맵 플레이만 계속되는 게 아쉬워요. 좀 더 액션을 추가 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아요 @
  • 체이싱 라이트

    선정작 커넥트픽
    15+
    체이싱 라이트
    • 개발사 비트겐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조병관
    (데모 플레이 기준으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지적 허영에 찌들어 잘난체하는 평론가, 관심은 결국 돈뿐인 투자자, 어딘가 수상쩍은 선배. 사회적 지위가 높은 변호사도 있는데 반면 고졸 출신으로 감독을 맡은 '감독' 감독도 있습니다. 그 외 부각되지 않았지만 다양한 형태의 인간들이 등장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들이 모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한 가지 목적 때문인데요 누군가에겐 이것은 예술이나 작품의 의미를 가집니다. 일부는 이것을 통해 공신력을 키우고 영향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개는 단순한 상품이나 비즈니스로 봅니다. 소비자들의 입장에선 단순한 오락이지만 다른 시각에서 보면 다양한 의미를 가지는 이것은 바로 '게임'입니다. 체이싱 라이트는 게임의 형식을 빌린 블랙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게이머들은 개발자가 되어 관계자들과 설전을 벌이고 업계 현실과 문제점을 파헤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PC 주의, 페미니즘 등 온갖 잣대들과 과도한 선정성이 게임성을 망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익성, 이미지 마케팅, 사회적 우월감과 스노비즘 따위의 욕망을 게임에 주입하는 이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또한 그들 중 한 명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감독' 감독은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고자 여러 인물들과 사소한 마찰부터 크게 다투기까지 합니다. 그 과정속에 주인공은 지치고 회의감을 느낍니다. 게임을 그냥 만들 수는 없을까요? 왜 게임에만 이렇게 가혹한가요? 사실 게임을 비롯해 상업 예술들을 관통하는 공통적인 현상이기도 합니다. 관계자들의 개입이 많을수록 개발자들의 목소리를 잃는 경우 말이죠. 자본 덕분에 굴러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본에 휘둘리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지칠 때로 지친 주인공은 어느새 이들 사이에서 버티는 게 자신의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 희미하고 불안정한 작은 빛이 존재함을 인지합니다. 현실에 타협해버린 개발자의 가슴속에 작지만 남아 있는 열정,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전망이라고 생각됩니다. 직장 생활에 찌들어버린 사회인으로 대입해도 비슷하네요. 여러모로 공감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짧지만 내용은 강렬했던지라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게임을 종합 예술이라 생각했었는데 현실은 이하의 취급을 받을 수 있다는 점. 국내에서 게임에 대한 이미지가 보다 성숙해졌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그 외에는 게임을 하면서 불편했다고 느꼈던 부분들입니다. 1인 다역을 직접 더빙하여 과장되고 우스꽝스러운 부분이 신선했습니다만 분명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너무 많은 내용을 전달하려다 보니 텍스트의 압박이 심한 편인데 아무리 각각 개성을 넣어서 연기를 했다고 한들 듣는 사람에게는 결국 한 명이고 목소리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만약 외국인이 이 게임을 했을 때 적응하기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단순한 그래픽임에 불구하고 정돈되지 않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 게임이 불친절하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 게임보다 대화의 메시지 하나하나가 중요한데 시종일관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쫓기는 듯한 느낌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스크립트 창을 추가하여 대화 로그를 볼 수 있게 해줬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진행이 엉망입니다. 선배에게 일침을 맞은 평론가가 떠난 뒤 상황이 정리되고 잠시 쉬었다 가자고 한 뒤로 게임 진행에 대한 단서나 힌트조차 없습니다. 인물들과 대화를 나눠도 아무런 이벤트가 없습니다. 캐릭터를 조종해 빈 공간을 따라 여기저기 움직이다 왔던 길을 돌아가고 나서야 다음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것을 아무런 언질도 없이 알아서 찾아라는 태도에 솔직히 화가 좀 났습니다. 그리고 데모 버전이라 분량을 조절했다면 확실하게 알 수 있게 글자라도 띄워줬으면 좋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도 많고 보여주고 싶은 것도 많은 건 알겠는데 너무 독선적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쏟아붓지만 배려는 없고 게임이지만 게임 같지 않게 조금은 날이 서 있는. 성격상 단편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로 만들어지는 게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이 게임을 알고 있었지만 선뜻 구매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데모 데이 때 가장 처음으로 플레이해봤지만 리뷰를 작성하는게 되게 망설여 지더군요. 기대 이상의 이야기를 품고 있었지만 기대 이하의 게임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솔직하고 찾아볼 수 없는 희귀한 게임이었습니다. 멋진 작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이머
    지현명
    무두질을 하지 않아서 거친 걸까, 아니면 재료 자체가 잘못된 걸까. 어느쪽이든 눈길이 오래 머물진 않는다.
  • Esports History

    비경쟁 파트너쉽
    ALL
    Esports History
    • 개발사 Quantum Gear Studios
    • 하드웨어 PC
    • 장르 롤플레잉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전략
    • 국가 RU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이찬희
    한 명의 프로게이머를 육성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크게 복잡하지 않고 스트레스, 에너지, 게임 스킬과 한 시간에 6달러나 잡아먹는 양아치 PC방, 매번 돈 줄 때마다 집값을 더 올리는 양아치 집주인에게 줄 돈만 관리하면 됩니다. 또 한 가지 게임만 있는 것이 아니고 두 가지 게임이 존재해 두 게임 모두 비슷한 양상을 보이긴 하지만 색다른 재미를 주었습니다. 다만, Underground Tournament에서 1라운드에 패배했는데도 다음 라운드로 넘어갈 수 있었던 버그가 있었습니다. 꽤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 Hunt-or-Haunt

    파트너 TPGS
    ALL
    Hunt-or-Haunt
    • 개발사 DAONE GAMES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액션 캐쥬얼 기타
    • 국가 TW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박준영
    온라인 모드가 주를 이룰 것 같지만 현 버전에선 ai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퀵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헌터 vs 헌트가 맞붙게되는데 헌터는 헌트를 찾는 스킬, 지도 상에 있는 각종 오브젝트를 통해 마나를 회복하고 헌트를 잡아내고 헌트는 헌터와는 반대로 오브젝트를 파괴하거나 투명화를 활용해 헌터를 기절시키고 물리치는 전형적인 vs 형식의 게임입니다.
  • 레니멀즈

    선정작 일반부문
    ALL
    레니멀즈
    • 개발사 셀렉션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UNYIELDER

    비경쟁 파트너쉽
    12+
    UNYIELDER
    • 개발사 TrueWorld Studios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슈팅
    • 국가 SG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김창엽
    [ 액션 슈터 로그라이크 ] [ 총평 ■■■□□ ] * 퀘이크 감성의 슈터 액션 게임. 보스 러쉬와 로그라이크의 조합으로 진행됨 * 게임의 속도감과 타격감이 좋음. 다만 약간 제어가 안된다는 느낌이 들어 아쉬움 * 그래픽이 화려하긴 하나 게임의 가시성이 좋지 않아 아쉬움
    빅커넥터즈
    김민경
    덩치에 겁먹지 마세요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입문자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는 친절한 게임. 제 경우엔 플레이를 잘 하지 않는 장르라 클리어엔 실패했지만 총질 할만한데? 라는 느낌이 드는 작품은 이 작품이 처음이었습니다.
  • Snakebird

    선정작 일반부문
    ALL
    Snakebird
    • 개발사 Noumenon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SE
    • 전시년도 2016
  • GALAK-Z : The Void

    선정작 일반부문
    ALL
    GALAK-Z : The Void
    • 개발사 17-BIT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JP
    • 전시년도 2016
  • MazM: 오페라의 유령

    ALL
    MazM: 오페라의 유령
    • 개발사 MazM
    • 하드웨어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김창엽
    [ 비주얼노벨 ] [ 총평 ■■■■■ ] * 극장의 미스테리 ‘오페라의 유령’ 의 정체를 밝혀내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게임 * 이야기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우며 필드를 돌아다니며 사건이 진행되는 방식이라 다음 이야기를 계속 궁금하게 만들었음 * 적절한 타이밍에 재생되는 연출과 배경음악, 사운드는 몰입감을 극대화하였음 * 게임이 막히지 않게끔 어디로 가면 되는지 잘 알려줘서 재밌게 즐길 수 있었음
    게이머
    쿠라그
    이거 오페라의 유령이 아니라 페치카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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