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색 계열을 기반으로 탄환 등 특정 부분에만 색상을 넣어서 폐허 속의 전투 느낌을 제대로 살린 점이 좋았습니다.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적이 등장하거나 이동 상의 기믹이 있는 지점까지의 거리가 다 멀게 느껴져서 등장 타이밍이 조금만 더 짧으면 더 박진감 있는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다만 이 부분이 큰 단점으로는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그 간격이 넓을수록 폐허 위에서의 고립감과 적막감이 더 크게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적들이 등장해서 망정이지 이 넓은 곳에 제 캐릭터 하나만 덩그러니 남겨진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어 작품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스토리가 뛰어난 플랫포머 액션 어드벤쳐 게임.
대부분 흑/백/적 세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아트들과 필터는
삭막한 게임 내 스토리와 연결되어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분위기와는 반대로 게임의 조작감이나
플레이는 전반적으로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
2D 플랫포머에서 주로 나온 기믹들로 구성된 건 나쁘지 않았으나
대부분의 스테이지는 좌우로 매우 긴 편이고,
대시 쿨타임이 돌 때마다 눌러가면서 가는게 분위기가 좀 깨졌습니다.
장점과 단점이 딱 갈리는 느낌이나 전체적으로는 재밌게 즐겼습니다.
A Dance of Fire and Ice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7th Beat Games
하드웨어PC
장르
국가MY
전시년도2018
후이즈좀비
스폰서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ALL
개발사CFK X UNITY 콘솔 포팅 프로그램
하드웨어콘솔
장르어드벤쳐
국가KR
전시년도2021
게이머
홍석표
포팅은 잘 된 것 같습니다. 다만 본게임의 완성도가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본게임은 여권제시하는 그 게임과 거의 판박이입니다. 다만 대화 선택지가 왜 필요한 지 모르겠고, 게임 시간이 지나는 속도가 너무 빠르며, 아케이드 게임 같이 한 번 잘못하면 끝이라는 점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게이머
박준영
좀비 사태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인 생존자들이 밀려오는 상황 속 셀터를 관리하는 관리인으로써 셸터에 들어오고자 하는 사람을 심사해야 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페이퍼플리즈와 비슷한 유형의 방식이라 생각하면 좋고 개인적으로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Nemo_DO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GGHF
하드웨어PC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6
Color Lim
비경쟁퍼블릭 인디
12+
개발사마일스톤 게임즈
하드웨어PC
장르액션어드벤쳐기타
국가KR
전시년도2024
빅커넥터즈
김창엽
[ 퍼즐 액션 플랫포머 ] [ 총평 ■■■□□ ]
* 슬라임을 조작하는 플레이어가 슬라임의 색을 바꿔가며 퍼즐과 액션을 오가는 게임
* 오디오가 비어있어 조작감이나 타격감은 느끼기 어려우며 스토리에 별다른 연출이 없다보니 무미건조한 느낌임
* 각 액션들의 기반은 잘 마련되어 있다고 느낌. 다만 색을 바꿔가는 핵심 컨셉을 조금 더 강화하면 좋을 것 같음
게이머
쿠라그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이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CaloriesGo
파트너Taipei Game Show
ALL
개발사HZC
하드웨어모바일
장르
국가TW
전시년도2019
Breaking Wheel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Insane Mind Games
하드웨어PC
장르
국가DE,NL,GB
전시년도2017
Astral Party
비경쟁파트너쉽
ALL
개발사STAR ENGINE PROJECT
하드웨어PC
장르캐쥬얼
국가CN
전시년도2024
게이머
이창진
랜덤요소가 너무 큰거같습니다. 조절을 해야할듯하네요
빅커넥터즈
김창엽
업데이트 필요 문구만 뜨고 진행 안되는 이슈가 있음
노 플레이어스 온라인
선정작일반부문
ALL
수상실험성 수상
개발사아담 파이프
하드웨어PC콘솔
장르어드벤쳐퍼즐기타
국가BE
전시년도2025
빅커넥터즈
이수용
90년대 CRT모니터를 보는 듯한 아트와, 게임 속에는 영혼들이 있고 그 영혼들을 합쳐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 진행해 나가는 호러스러운 분위기의 어드벤쳐 게임. 독특한 감성과 게임 디자인이 개성 넘친다. 다른 곳에서 접하기 힘든 특이한 게임을 원한다면 해볼만한 게임.
빅커넥터즈
김창엽
- 아날로그 컴퓨터 세계 속 홀로 게임 세상에 들어가는 독특한 테마가 흥미로움
- 밝은 분위기 속 미지의 존재가 괴리감과 불안감을 조성해 긴장감을 줌
- 다만 초반 진행 안내가 부족해 헤매는 시간이 길었던 점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