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너무 재밌는 게임.
인디게임이라는 장르를 대표할 만큼 조작 방법이 쉽고 직관적으로 풀 수 있는 퍼즐 게임이다.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게 만드는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게이머
김형중
아트, 음향이 주는 분위기가 아주 마음에 든다.
조작감이 좋다. 특히 플랫폼 끝에서 살짝 떨어지면서 점프를 하는 것도 허용되는게 호감이었다.
퍼즐도 중력의 영향을 함께 받는 장치를 이용해서 깊이가 있다.
다른 분들이 지적했듯이 e와 w를 분리시킨 이유를 잘 모르겠다.
화면이 돌아갈 때 많이 어지러운데, 캐릭터 중심으로 돌아가면 덜 어지럽지 않을까?
Eden Obscura
선정작일반부문
ALL
수상Excellence In Experimental 수상
개발사Q-Games
하드웨어모바일
장르
국가JP
전시년도2017
스텔라
비경쟁스폰서쉽
ALL
개발사데빗
하드웨어모바일
장르리듬캐쥬얼
국가KR_US_JP
전시년도2023
Infectonator 3: Apocalypse
선정작일반부문
15+
개발사Toge Productions
하드웨어PC
장르
국가ID
전시년도2018
HeroG
파트너Taipei Game Show
ALL
개발사Narwhal.GT
하드웨어모바일
장르
국가TW
전시년도2016
레이서즈:더트
스폰서Sony
ALL
개발사21c.Ducks
하드웨어PC콘솔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7
팅커랜드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Endless Coffee
하드웨어PC콘솔
장르액션롤플레잉어드벤쳐
국가
전시년도2024
게이머
김은섭
이 게임의 플레이는 정말 돈스타브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 다르다면 멀티가 되지않는다는 것이지요.. 이 게임을 친구들과 한다면 굉장히 재밌게 즐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로제크림짬뽕같은 게임.
샌드박스 기반의 채집과 건축을 기본으로 하되 탐험과 전투가 상당히 본격적으로 구현되어 있어 서로 다른 여러 장르를 이질감 없이 상당히 잘 녹여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게임 패드를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에도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마우스 포인터를 게임 패드로 움직이는 정도여서 키보드와 마우스로 플레이하는 것에 비해 컨트롤이 상당히 난해하다는 점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