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Soundodger Live

    초청작 After Dark
    ALL
    Soundodger Live
    • 개발사 Studio Bean
    • 하드웨어
    • 장르
    • 국가
    • 전시년도 2016
  • FD (Frequency Domain)

    선정작 일반부문
    ALL
    FD (Frequency Domain)
    • 개발사 Hype Lyfe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JP
    • 전시년도 2015
  • 블랙아웃

    비경쟁 스폰서쉽
    15+
    블랙아웃
    • 개발사 실외기 오퍼레이션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슈팅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김창엽
    [ 슈팅 플랫포머 ] [ 총평 ■■■□□ ] * 멀티 플레이(코옵)를 지원하는 하드코어 협동 슈팅 게임 * 게임의 현실성이 뛰어나며 전반적으로 타격감도 좋은 편. 여기에서 오는 몰입감이 있음 * 자세에 따른 명중률 보정이 있지만, 이를 딱히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레벨적 구조는 여전히 부족함
    빅커넥터즈
    이찬희
    어떤 게임이든 다 같이 하면 재밌습니다. 또, 어떤 게임이든 아는 사람과 같이 하면 더욱 더 재밌습니다. 이 게임은 협동 슈팅 게임입니다. GTFO와 같은 호흡으로 즐길 수 있지만, 훨씬 더 캐주얼합니다. 물론 죽으면 끝이라는 점에서 캐주얼과는 거리가 멀지만 아무래도 GTFO에 비해선 훨씬 캐주얼합니다. 적이 어느 방향에서 오든 항상 확인할 수 있고, 점프나 슬라이딩 등 다양한 이동 방법으로 적들의 공격 다수를 피할 수 있으니... 캐주얼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튜토리얼은 너무 끔찍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정말 말 그대로 최대한 빨리 진행하지 않으면 미션 실패가 나와 튜토리얼을 진행하기 너무 힘들었으며, 제 진심이 담긴 최고의 컨트롤로 진행하였음에도 미션 실패처리가 되었습니다. 다시, 어떤 게임이든 다 같이 하면 재밌습니다. 또, 어떤 게임이든 아는 사람과 같이 하면 더욱 더 재밌습니다. 하지만 전 친구가 없어요. 혼자서 미션을 클리어하다 고독하게 죽었습니다...
  • 크리타델 M

    비경쟁 스폰서쉽
    ALL
    크리타델 M
    • 개발사 레트로퓨쳐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액션 슈팅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김민경
    전년도 BIC에서 PC판으로 만났던 크리타델을 고스란히 옮겨와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작품입니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화면상에 터치패드가 곧바로 표시되는데 게임의 튜토리얼 과정에서 설명하는 키설정과 실제 로 조작하여야 하는 키의 위치가 달라 파악에 약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상호작용 이후 해당 화면에서 빠져나오는 키가 말을 잘 안듣네요.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신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컴퓨터 안드로이드 앱 플레이어로 플레이할 수 밖에 없긴 했습니다. 게임 퀄리티는 마음에 들지만, 키 배치가 컴퓨터 게임을 기준으로 알려주고 있어 정상적인 플레이가 힘들었습니다.
  • 언데몬

    스폰서 xsolla
    12+
    언데몬
    • 개발사 WEST SUN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박준영
    간단한 조작키 설명 후 곧장 플레이하게 되는데 열쇠 구멍에 전류를 흘려보내는 광기에 여러 차례 감전 당했습니다. ㅋㅋㅋ 여러분들은 진행하실 때 조심하시기 바라며 방마다 배치되어 있는 함정 요소와 적절한 은신 + 사자후로 스턴을 먹여 잡아야하는 인간(연타가 필요합니다)을 잡아내는 등 플랫 포머 게임 요소를 잘 담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기아모

    비경쟁 퍼블릭 인디
    ALL
    기아모
    • 개발사 주식회사 로컬앤컴퍼니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김창엽
    [ 한붓그리기 퍼즐 ] * 한붓그리기로 숫자의 합을 맞춰 퍼즐 매치를 하는 게임 * 보석의 각 변의 갯수를 숫자로 취급하는데, 이 규칙을 이해하는데 처음에 오래걸렸음 * 미학적인 디자인이 아쉽고 연출에서 오는 타격감이 부족함. 규칙을 이해해도 게임에 속도감이 잘 붙지 않아 답답하게 느껴짐
  • 스컬

    선정작 일반부문
    15+
    스컬
    • 수상 Excellence In Art 수상
    • 개발사 사우스포게임즈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fall

    파트너 Bitsummit
    ALL
    .fall
    • 개발사 Susami Corp.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캐쥬얼 기타
    • 국가 JP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김형준
    #1. "Indurance Game"과 "Sprint Game"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이름만 다르지 실제로는 같은 규칙에, 점수 계산 방식도 같아 보이는데요. #2. 랜덤은 랜덤인데, 블럭이 매번 동일한 순서로 나타납니다. 랜덤 시드를 설정하지 않은건 의도된건가요? #3. 생성되는 블럭에 높이 제한이 필요합니다. "벽"처럼 4칸 짜리 블럭이 생성될 때가 있는데, 대처하기가 힙듭니다. #4. 게임이 너무 단순합니다. 호기심에 몇번 해볼만한 게임이지만, 장기적으로 하기엔 지루합니다. #1. I don't know the difference between "Indurance Game" and "Sprint Game". It's just the name, but it actually looks the same and the way the score is calculated. #2. Random is random, and blocks appear in the same order each time. Is it intentional not to set a random seed? #3. A height limit is required for the block being created. There are times when 4 blocks are created like a "wall", but it is difficult to deal with. #4. The game is too simple. It's a game worth trying a few times out of curiosity, but it's boring to play in the long run.
  • Terra Nil

    스폰서 devolver digital
    ALL
    Terra Nil
    • 개발사 Free Lives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시뮬레이션 전략
    • 국가 ZA_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박준영
    기후 변화에 민감한 현대 사회에 경종을 울릴 것 같은 게임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땅에서 숲을 점차 푸르고 크게 만들어낼 수 있는 과정을 보면서 한 편으로 마음의 편안함을 느꼈지만, 현실에선 이러한 모습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지라.. 조금 안타깝네요. ㅠㅠ
    게이머
    유시영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죽을 듯한 더위로 땅을 메마르게 하는 가뭄과 폭우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요즘 생각해볼 여지를 주는 게임입니다. 생명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척박한 황무지에서 다양한 장치들을 적절히 배치해가며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곳을 푸르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해보며 플레이했었습니다. 평화로운 음악과 함께 쩍쩍 갈라진 땅을 살리며 후에는 동물이 거니는 모습을 보니 만족스러웠습니다. 공장을 짓고 산림을 파괴하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다시 푸르게 만드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
  • Capture The Moment

    선정작 루키부문
    ALL
    Capture The Moment
    • 개발사 Capture The Moment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기타
    • 국가 F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김철진
    조작법에서 일단 한번 아쉬움을 가지고 갑니다. 그래픽, 사운드, 카메라를 촬영해 과거를 회상하는 방식은 정말 좋지만 플레이어가 이 게임을 하는 목적, 그래서 사진 촬영을 하는 캐릭터가 대체 왜 이 과거를 쫓아가는지에 대한 설명이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이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문수현
    언어의 장벽이 있긴 했지만 정말 세련되고 감성적인 게임입니다. 이런 류 게임을 플레이하고 나면 게임이 아니라 제가 실제로 하나의 체험을 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무척 감동이 이는 것 같습니다. 체험판 격으로 플레이했을 뿐인데 여운이 깊네요.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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