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8번가 비디오

    선정작 루키부문
    ALL
    8번가 비디오
    • 개발사 퍼즈앤플레이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5
    빅커넥터즈
    묵은G
    비디오 가게에 방문한 고객의 요구에 맞춰 비디오를 추천해 주는 타이쿤 스타일 게임. 현재로서는 게임에 살이 붙지 않은 날것의 느낌이다. 고객에게 어떤 비디오를 추천하냐에 따라 평판이 달라진다. 현재로서는 딱히 평판 때문에 불이익을 얻거나 하는 시스템은 없다. 인터페이스도 아직 날것이라, 직관적이지 않고 다소 불편한 느낌이 많다. 특히 비디오를 고를 때 좌우 스크롤을 해서 찾게 만든 것은 다소 당혹스러운 부분. 안내가 없으면 알아볼 수 없는 디자인이 너무 많기에, 앞으로는 좀 더 디자인보다는 직관성에 신경 써서 게임을 개발해 나갔으면 한다. 고객의 요구가 무척 막연한 탓에 '좋은 피자, 위대한 피자'가 많이 떠오른다. 하지만 판정은 정말 까다로워서, 얼추 근사치까지 맞춰도 평판이 칼 같이 깎여나간다. 문제는 고객의 요구 뿐만 아니라 비디오 설명 문구 또한 막연하다는 점이다. 현재로서는 페널티가 없지만, 만약 페널티 시스템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여러모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때로는 플레이어에게 '내가 더 잘하면 지금보다 더 좋은 보상을 받을 수 있겠지'라는 희망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고 '맞추지 못했으니 페널티를 받을 수밖에 없지'라는 자세로 나간다면, 너무 엄격한 판정 때문에 게임을 이어갈 동력을 잃기 쉽다. 아직 나아갈 길이 먼 듯 하니, 게임에 살을 덧붙이는 동안 고려했으면 한다.
    빅커넥터즈
    인티
    이런 류 게임에서 가장 성공을 한 예시가 "커피톡" 과 "발할라" 라 생각합니다. 두 게임의 공통점은 매력있는 스토리라인,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이 게임은 아쉽게도 아직 그 둘 중 아무것도 만족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좀 더 내용이 생기고 그들의 이야기가 생기면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샴블즈

    선정작 커넥트픽부문
    12+
    샴블즈
    • 개발사 익스릭스
    • 하드웨어 PC 모바일 콘솔
    • 장르 롤플레잉 어드벤쳐 전략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한안
    - 텍스트 RPG와 덱빌딩 카드 전투가 결합된 게임입니다. 데모라서 플레이 타임이 길지 않아, 카드 전투의 난이도가 높지 않았으나 추후에는 긴장감 있는 카드 전투가 기대됩니다. - 인류가 멸망하고 소수의 인원들만 지하 벙커에서 살아가다 지상으로 나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입니다. 무사히 지상으로 나올 수 있을지, 어떤 고난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는 스토리입니다. -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선택지와 다음 탐사 지역 선택이 중요합니다. 신중하게 선택하게 되고,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 덱을 늘려가고 스탯을 찍으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가 있습니다. 얼른 끝까지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게이머
    강성진
    슬레이 더 스파이어에 스토리와 rpg를 좀 끼얹은 듯한 느낌의 게임입니다 아이템이나 레벨 등의 요소가 존재해서 덱빌딩 만을 생각하고 플레이에 임하면 조금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적당한 스토리가 버무려져 그 이상 게임을 플레이할 동기를 마련해 줍니다 정식 출시가 기대되는 게임이군요!
  • 화성 주변

    선정작 일반부문
    ALL
    화성 주변
    • 개발사 Appinu Studio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캐쥬얼
    • 국가 IR_T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김형식
    화성(?)으로 대표되는 행성에 탐사선을 안전하게 궤도에 안착시키는 것이 목표인, 단순하고 캐주얼한 게임입니다. 직관적인 플레이 경험에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어느 순간부터 전략적으로 플레이하기 보단 천운에 맞기고 마구 쏘는 저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게이머
    김동현
    우주 배경에 걸맞는 몽환적인 배경음에 통통튀는 효과음이 매력적입니다. 마치 컬링을 하는 것처럼 정확한 조준과 힘조절이 필요하고 공전 도중에도 행성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에 이 행성을 사출시킬지 말지하는 순발력있는 결정이 필요합니다. 스테이지가 점점 진행되며 등장하는 인력과 척력을 이용한 방해 기믹 또한 게임에 도전하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조작의 대부분이 디바이스 하단에서 진행되니 재시작 UI도 하단에 위치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행성을 공전시킨 후, 스테이지 클리어까지 남은 시간이 표시되었으면 좀 더 시인성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멋진 게임 감사합니다!
  • 럭키 히어로즈

    비경쟁 플러스 인디
    ALL
    럭키 히어로즈
    • 개발사 싱크홀스튜디오
    • 하드웨어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25
    게이머
    김창엽
    - 최대 5인까지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카드 배틀 게임 - 각 캐릭터별 전략이 다양하고 개성이 있어서 플레이 재미가 있었음 - 다만 오프라인 시연 기준 서버 불안정으로 자주 끊겨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웠음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Steam베타버전 플레이]좀 난해한 카드게임.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나 온라인 pvp가 있으니 아마 과금요소는 있어보인다. 플레이어는 상대방이 카드를 제대로 못 쓰도록 방해하고, 자신만의 승리 카드를 사용하는것이 이 게임의 목표. 물론 상대도 그냥 있지는 않는다. 룰 숙지를 못하면 맨땅에 해딩하는 식으로 플레이 해야함ㅠㅠ 내가그랬음.ㅠㅠ
  • 벨라스터

    선정작 일반부문
    15+
    벨라스터
    • 개발사 오디세이어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김민경
    와.. 살벌하게 생겼네... 옷을 제대로 갖춰 입은 건 주인공 뿐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누드가 기본인 세계관에 팔 하나 없는 게 기본일만큼 하나같이 고어한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아 폐허가 된 성을 주무대로 삼아, 바람 소리와 검 휘두르는 소리가 생생히 들릴 정도로 차분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담아내어 상당히 이질적이고 좋았습니다. 이 적막이 괴물들의 살점이 썰리는 소리와 괴성으로 간간히 깨지다가 보스에 가까워질 수록 웅장한 레퀴엠으로 변하는 것이 음악에도 많은 공을 들이신 것 같습니다. 게임패드의 경우 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꽤 잦았습니다. 처음엔 제 게임패드 문제인 줄 알았는데 다른 게임패드를 빌려서 확인해봐도 똑같네요. 게임패드에 뭔가 금제가 걸려있나 싶을정도로 키보드로 플레이 할 때는 전투가 상당히 가볍게 전개되어 당황했습니다. 특히나 첫 보스를 마주했을 때, 피격범위가 상당히 넓고 한 번에 들어오는 데미지가 상당하다보니 여러 키를 동시에 사용해야 하는 게임패드의 스킬 입력 방식은 상당히 불합리하게 느껴집니다. 연습할 기회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전투 직전에 버튼의 이미지와 텍스트로만 짧게 설명하고 넘어가는데 키보드 방식으로는 아예 다른 키를 입력하는 방식이라 난이도 자체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상호작용의 경우에는 컨트롤러와는 무관하게 한 번에 진행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제 짐작으로는 인식 범위가 너무 좁아서 발생하는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이머
    김창엽
    [ 2D 소울라이크 ] [ 총평 ■■■■□ ] * ‘2D 다크소울’ 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소울라이크 게임 * 각 액션들이 유연하며 사용감과 타격감이 잘 느껴짐. 전반적으로 쉽지만 성취감이 느껴지는 구조 * 각 보스들의 공격 패턴이 매우 직관적이나 적의 일부 공격 판정이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것이 약간 아쉬웠음
  • 큐비트

    선정작 루키부문
    ALL
    큐비트
    • 개발사 픽셀레벨즈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The Last Chicken

    선정작 일반부문
    ALL
    The Last Chicken
    • 개발사 Lorem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최현희
    도트그래픽이 참 귀엽습니다. 도트찍는게 생각보다 어렵다고 들었는데 도트장인이시네요 ㄷㄷ. 원래 미니맵 기능이없었는데 저 같은 길치들을 위해 추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불편한 것없이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정식출시 기대하고있겠습니다!
    게이머
    김형준
    상당히 신선한 소재를 로그라이크에 녹이셨군요. 다만 전체적으로 가독성이 개선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1. 미니맵을 확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 미니맵에 플레이어 현재 위치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3. 아이템을 습득하기 전에는 이게 액티브인지 패시브인지 알 수 없습니다. #4. 1-2부터 등장하는 폭탄의 위치가 잘 구분되지 않습니다. #5. 아이템의 밸런스가 너무 극단적이며, 아이템을 습득한다고 해도, 플레이 스타일이 확확 바뀌는게 아니라서 아이템과 돈을 굳이 찾아가면서 모을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 Zero Orders Tactics

    선정작 일반부문
    ALL
    Zero Orders Tactics
    • 개발사 Pauloondra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롤플레잉 전략 퍼즐
    • 국가 RU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김창엽
    [ 턴제 디펜스 ] [ 총평 ■□□□□ ] * 성까지 자동 이동하는 목표물들을 호위하며 스테이지를 완주하는 형식의 턴제 디펜스 게임 * 게임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으며 인터페이스의 시인성도 좋지 않아 진행에 불편함이 느껴짐
    빅커넥터즈
    이수용
    육각 타일에 아군들을 배치하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아군들이 자동으로 행동하며 호위라던가 일반인 보호 등 원하는 목적을 완수하는 게임. 'Zero Order'라는 말 그대로 명령은 할 수 없고 배치만 가능한 사실상 컴퓨터로 옮겨온 보드게임에 가까운 플레이었다. 아트 스타일등은 심플하지만, 보스까지 진행하는 지도의 UI라던가 조금 더 깔끔하면 좋을 것 같았다. 보드게임 좋아하시면 해보실만 할 듯.
  • Rabbi-T

    선정작 루키부문
    ALL
    Rabbi-T
    • 개발사 13일의 금요일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개발자
    겜토
    달리는 토끼 러쉬 게임! 장애물을 때리면 빨라지는걸 늦게 알게 되었는데 저같은 바보가 없길 바랍니다... 장애물 어택을 무한 난타하면서 다니면 난이도가 매우 쉬워집니다! 그래서 약간의 패널티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크면 게임 속도감이 줄어드니 정말 약간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김창엽
    템플런을 연상케하는 러닝 게임. 다만 템플런보다는 훨씬 다이나믹하게 화면이 돌아가며 역동적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역동성은 스피드를 극대화하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부정적인 요인으로도 작동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집중하게끔 만든다. 이런 환경이 전제가 된 상태에서 플레이어는 모니터의 중앙 위쪽에만 시선이 고정된다. 따라서 외곽에 있는 몇 가지 중요한 인터페이스들은 잘 안 보이게 된다. 체력이 얼마 남았는지, 얼마나 더 콤보를 쌓아야 부스트를 쓸 수 있는지 등 말이다. 부스트 발동에 대해선 소리를 단계적으로 음을 높이는 것으로 잘 묘사했다. 그러나 체력에 대해선 플레이 도중에 간접적으로 확인할 방법이 부족하다. 장애물 등에 부딪쳤을 때, 캐릭터 옆에 부스트 게이지가 표시되는 것 처럼, 좀 더 시선에 잘 보이는 곳에 남은 체력을 일시적으로 보여줄 필요성이 있다. 또한 장애물을 부수는 방식에 대해 공격 피드백이 부족하고, 부술 수 있는 사거리가 짧은데다가 부술 수 있는지 없는 지에 대해 거리를 판별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래서 '부쉈다' 라고 생각했지만 장애물에 부딪쳐서 '이게 왜 부딪치는거지?' 라며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이런 상황에서 아까 말한 역동성은 앞을 미리 보고 판별할 수 있는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기 때문에 장애물을 부수는 것이 꽤 까다롭고 어렵게 다가온다. 부스트 상태에서 장애물 부수기는 의미없는 행동으로 다가오지만, 한 가지 아이디어가 있다면 이 상태에서도 장애물 부수기 및 피하기가 의미있는 행동으로 다가오게끔 개선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부스트 상태에서 공격으로 장애물을 부수는 시도를 한다면 이 횟수를 누적 시킨다. 일정량 누적되었을 때 체력을 1칸 회복하는 기믹이 들어간다면 일부 사람들이 더 높은 점수를 따내기 위해 노력하듯이 무적인 상태에서도 더 적극적으로 게임을 하게 될 것이고, 부스트를 쉬어가는 타임이 아닌 기회 요소로써 작용할 것이다.
  • 커넥티드 클루

    선정작 일반부문
    ALL
    커넥티드 클루
    • 개발사 알페라츠*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롤플레잉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김창엽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추리 게임. 인터페이스와 게임 플레이의 조화가 훌륭하다. 그리고 도구들을 활용하여 퍼즐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꽤 재밌다. 퍼즐을 풀면서 모은 증거들로 사건이 발생한 순서를 되짚는 것은 지난 플레이를 상기하게 만들었다. 다만 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조작이다. 반응이 늦고 유연하게 움직이기 어려워 약간 답답한 느낌을 줬다.
    게이머
    설하리
    스토리는 흥미롭게 느껴지는데 잔버그가 생각보다 많네요... 우선 이동이 쉽지 않습니다. 키보드로 이동하든 마우스로 이동하든 불편하네요. 원하는 곳으로 이동이 쉽지가 않아요. 마우스 목표지점까지 간뒤 키보드로 이동하는게 제일 편했습니다. 그리고 범인들 시야에 들어올때도 이상합니다. 붉은 영역만 인식 범위인 줄 알았는데 붉은 영역 밖에서도 움직이면 인식되고 방에 들어가서도 인식이 됩니다. 그런데 인식 범위를 스쳐도 벽에 붙어있으면 인식 안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열쇠 들어있는 사물함 비밀번호를 알아보고 다시 옆방으로 재이동할때, 들켜서 이동실패하고 다시하게되면 자동저장이 안되고 자꾸 비밀번호부터 알아보고 다시 돌아가야해서 생각보다 불편했습니다. 플레이어가 원하는 곳에서 저장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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