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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698건
  • ALL
    Flow of Sound
    모닝버드스튜디오
    아름다움에 퍼즐을 더하다! 고난이도 매운맛 3D 물리 퍼즐, Flow of Sound!
    • 국가
      KR
    • 장르
      퍼즐
    • 전시년도
      2023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작은 박스에 나오는 구슬을 큰 박스에 도착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인 퍼즐게임입니다. 큰 박스를 채울 때 마다 BGM의 소리가 채워지는데 BGM의 퀄리티가 좋아서 듣는 느낌이 좋은 작품입니다. 퍼즐의 퀄리티도 나쁘지 않아서 재밌게 퍼즐을 풀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수의 공이 나오기 때문에 공으로 인한 정체가 발생 시 공들이 튀어올라 개선되는 방식 또한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제가 플레이하면서 개선되길 희망하는 내용입니다. 1. 공의 생성을 방지하는 버튼 존재가 필요하다 느낌. 2. 막대의 선택이 제대로 생각한 것처럼 선택이 안되는 경우가 꽤 느껴짐
      Gamer 임승완
    • 초반에는 막 저어줘도 깨지길래, 도대체 이게 왜 매운맛 퍼즐이지? 라고 생각하면서 멍하니 노래를 음미하며 구슬아이스크림 저어주는것마냥 했는데.. 후반 가니까 은근히 타이밍 맞추고 길만들어주고 하는게 필요해지고 하나 남은거 채우면 다른게 다시 줄어들고 해서 점점 속이 타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길 잘 만들어서 박스 안에 주르르륵 들어가면서 게이지 차는거 보면 다시 마음이 편안해지는 희열을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Crew 송현규
  • ALL
    Dark Sword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5년
    • 하드웨어
      MOBILE
    • 출시마켓
    Reviews
  • ALL
    괴물여관
    어웨이큰
    괴물친화적 숙소 경영 RPG
    • 국가
      KR
    • 장르
      롤플레잉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 전시년도
      2025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아기자기한 도트그래픽과 괴물이라는 요소가 흥미로웠습니다. 손님들의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마을의 지도를 인지하게되어 좋았습니다. 몇몇 도구가 사용할때 타겟 오브젝트의 표시 (흰 테두리)가 없었습니다. 도끼로 나무를 벨때나 곡괭이로 벽을 깰때요. 첫 부분에서 기본 채집 시간이 길어서 자칫하면 루즈해질수 있을것 같아 초반에 여관 운영요소가 더 많으면 흥미로울것 같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Gamer 박은지
    • 스타듀밸리와 동물의 숲을 섞은 듯한 친숙한 감성이 돋보이며, NPC와 함께 재료를 모으거나 방을 꾸미고 교감하는 재미가 매력적입니다. 채집·낚시·전투의 단조로움은 다소 아쉽지만, 개선을 위한 노력이 느껴졌고 힐링 게임으로는 손색이 없는 작품입니다.
      Crew 오유택
  • ALL
    프로젝트 스플릿
    무성
    붉은색과 푸른색, 두 개의 화면으로 즐기는 고난이도 모바일 리듬게임
    • 국가
      KR
    • 장르
      리듬
    • 전시년도
      2024년
    • 하드웨어
      MOBILE
    • 출시마켓
      스토브인디 구글플레이
    Reviews
    • 아직 어떤 기믹을 살리고 죽일 지 과도기적 제품입니다. 그래도 노트 가시성과 해야하는 동작, 판정 을 점진적으로 알아 보기 쉽게 해주면 좋겠다는 느낌입니다. 노트화면 움직일때 미리 움직인다는 아이콘정도 나왓으면 좋겠네요 모두가 숙련자는 아니잖아요...
      Gamer 이주형
    • 왼쪽 오른쪽이 각각 스코어링 되는 시스템 자체는 참신하고 그에 맞추어서 여러가지 장치를 준비해두셨다는 게 느껴집니다. 다만, 게임이 차별화에 몰두한 나머지 기본적인 것들을 놓치고 있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노트를 다양하게 쓰는 건 좋지만 서로 길이가 다른 노트임에도 별다른 차이 없이 동일한 스코어를 먹고 들어간다는 점이나, 터치노트와 슬라이딩 노트의 등장 타이밍이 엉키는 점이나 기본적인 디테일을 조금만 더 신경써준다면 차별화된 컨셉 만큼이나 꾸준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Crew 김민경
  • ALL
    그래비티 캐슬
    스튜디오 레프
    미궁 속에서 상상력의 한계를 시험하라. 그 아래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가.
    • 국가
      KR
    • 장르
      액션 퍼즐 캐쥬얼
    • 전시년도
      2022년
    • 하드웨어
      PC CONSOLE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화면을 돌리며 중력을 바탕으로 이동하는 게임이다 퍼즐을 베이스로 하지만 피지컬을 요하는 구간이 있다
      Crew 이도경
    • 맵을돌려가는 게임이란점에서 참신하게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런류 게임을 잘 안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슬라임들을 가시에 많이 떨어트려버렸습니다;; 도트임에도 음악과 어울려 고성의 느낌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퍼즐풀이식 게임이라 목적지를 따로 표시해주지 않으므로 좀 길찾는걸 싫어하시는 분들께 호불호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Crew 신윤우
  • ALL
    별의 키니: 수수께끼의 길
    키니맘즈
    어둠에 빠진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선, 우주 마녀와 빛나는 고양이 머리의 우정 카드 퍼즐!
    • 국가
      KR
    • 장르
      퍼즐
    • 전시년도
      2023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3x3사이즈의 틱택토 칸을 한정된 행동 카드를 사용하여 정해진 빙고 수가 되도록 별을 채워넣는 퍼즐게임. 그냥 놓고 보면 굉장히 쉬운 느낌이 들지만 '동시에 여러 빙고를 완성 시켜야 한다'라는 조건에 의해 난이도를 적정한 수준으로 올려놓았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귀여워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만하지 않을까 싶은 게임입니다.
      Crew 이수용
    • 빙고 퍼즐을 순서에 맞게 플레이 하도록 유도한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특히 카드를 이용해서 빙고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게임 레벨디자인도 괜찮았고, 단계별로 나오는 기믹요소도 적절하게 활용한 것 같습니다. 아웃게임에서 인게임으로 유도할 수 있는 부분만 잘 다듬는다면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Crew 이창민
  • ALL
    Always With You
    Snowyowl Entertainment Limited
    소녀와 세 고양이가 아르토 문명을 탐험하며 퍼즐을 풀고 감동 여정을 떠나요.
    • 국가
      TW
    • 장르
      액션 어드벤쳐 퍼즐
    • 전시년도
      2025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3d멀미가 있는 분들이라면 플레이할 때 조금 쉬면서 하는게 좋습니다. 게임자체는 그렇게 어렵지않으며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3d멀미가 있는 저는 천천히 쉬면서 플레이했습니다.
      Crew 김예원
    • [2025BIC][Steam데모판으로플레이]귀여운+강력한 고양이들과 소녀가 숲속에 감춰진 신비로운 유적을 탐험하는 이야기. 메인메뉴/옵션에서 언어를 영어로 변경하고 플레이하기를 권장함. 게임 내용이나 난이도가 친척애들 접대하기 좋게 설계되어 있음. 영어 몰라도 그림설명이 있어 어지간하면 괜찮음. 게임 중 상황에 따라 고양이/소녀를 번갈아가며 조종하는 방식.
      Crew 서준완
  • 12+
    울트라 에이지
    (주)넥스트스테이지, 비쥬얼다트(주)
    다양한 블레이드를 활용하여 빠르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적을 물리쳐라!
    • 국가
      KR
    • 장르
      액션 어드벤쳐
    • 전시년도
      2023년
    • 하드웨어
      PC CONSOLE
    • 출시마켓
      스팀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Reviews
    • BIC 오프라인 행사 당시 플레이했던 게임입니다. 이게 인디로 나올 수 있는 퀄리티였다는게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비시각적 디테일이 아쉽게 따라오긴 했지만, 시각적 효과, 화끈한 액션과 시간을 돌리는 능력과 각종 무기에 들어가는 재료를 직접 채집하고 제작한다는 직관적인 시스템, 무기의 내구도가 많이 줄어들면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등 굉장히 스타일리시한 액션 게임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Crew 이찬희
    • 데빌메이크라이가 떠오르는 게임이네요 재밌어보입니다!
      Gamer 김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