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변경으로 푸는 퍼즐게임이라는 거 정말 재밌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네... 캐릭터 이쁜데 자세히 볼 길이 별로 없는 게 조금 아쉬울지도? 머리로는 퍼즐 다 풀었는데 손이 말을 안들어서 1n트를 할 때에도 속이 답답하긴 했지만 재밌었으니까 화나지 않았다 아이디어가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가시는 무조건 죽는데 상자 낙하데미지는 높이에 따라 다른 것 같다 피통이 나와있지만 리트를 100번 정도 하게 되는 게임이라 체력바가 따로 필요한지는 뒷 부분에 따라 다를 것 같다...
적절한 공격과 패링으로 전투를 치르는 탑다운뷰 액션 게임... 이라고는 하지만 플스 식 버튼 배치만 알려주는 바람에 패드 컨트롤러 없이는 패링을 못하게 된 것이 첫 번째 문제, 체스 판처럼 생긴 장소에서 플레이가 멈춰버린 게 두 번째 문제라 변변찮은 전투를 치러보지는 못했다. 분위기 만을 두고 평가하자면 나쁘지 않지만, 분위기로 먹어주는 액션 게임은 너무 많다. 제대로 된 무언가를 볼 수 없었기에 평가할 수 없다. 일단은 좀 더 다듬어지기를 기대한다.
Crew묵은G
패드에 해당되는 튜토리얼만 있을 뿐, 키보드 마우스에는 어떤 키에
무엇이 해당되는지 알려주지 않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없었습니다.
몬스터를 무시하고 앞으로 나아가 상호작용을 하면 시점 버그가 있었으며
타이틀로 이동했다가 다시 진행하는 경우 다른 곳에서 스폰하여 조작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그 시절 공튀기기 게임을 재미있게 한 사람으로서
추억을 회상하며 잠시 즐겨본 플랫포머 게임이었습니다.
게임의 진행 방식, 플랫폼의 구성, 공(플레이어)의 이동 방식은
그 당시의 공튀기기 게임과 상당히 닮았습니다만,
반대로 난이도 조절과 완급 조절이 더 필요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1. 조작감이 좋지 않습니다.
최적화의 문제일지, 아니면
Unity Engine의 물리 엔진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이 게임은 "내가 원할때 멈춘다"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내가 원할때 멈추고 싶어서 키를 떼더라도,
가속도와 관성으로 인해 원하는 위치에 멈추는게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2. 튜토리얼, 또는 설명이 더 필요합니다.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더블점프" 구간이 나오는데,
그 이후로는 아무리 Space를 눌러도 왜 더블점프가 안돼지? 생각했다가
더블점프를 하려면 아이템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이템이 아이템처럼 보이지도 않고,
더블점프 구간이 먼저 나와버리니 플레이어에게 오히려 혼동을 줄수 있습니다.
3. 난이도가 너무 급격하게 올라갑니다.
과거의 공튀기기 게임은 난이도를 천천히 올리면서
새로운 기믹이 등장해도 플레이어가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는데
반대로 여기에서는
포탈 4개를 배치한 (스크린샷 참조) 구간부터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갑니다.
거기에 위에서 이야기한 조작감으로 인해 체감 난이도는 훨씬 올라가죠.
4. 해상도 조절 옵션 필요
게임의 해상도를 1920x1080으로 아예 고정시켜놓은것 같은데,
저는 1600x900 해상도라서 화면 일부가 잘리고 있었습니다.
적어도 해상도 조절 옵션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5. 자동 세이브가 진행될 때는 세이브를 진행하고 있다는 표시가 필요합니다.
여성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귀엽고 아기자기한 게임. 한글이 없어 매우매우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또한, 노가다성도 강해서 초반 플레이에는 다소 버거움이 느껴집니다.
Crew이창환
[2026BIC]여성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귀엽고 아기자기한 게임. 단 한글지원은 없고 노가다성은 아주 높습니다. 플레이어는 약초를 재배하고 연금술 기계를 만들어 연금술을 연마/작업하고, 각종 작업장을 건설하여 노가다를 해야 합니다. 물론 나중에 추가되는 플레이어의 분신들/친구/동반자들이 작업들을 대신해주기는 합니다. 취향맞으면 할인할때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