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BIC에서 PC판으로 만났던 크리타델을 고스란히 옮겨와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작품입니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화면상에 터치패드가 곧바로 표시되는데 게임의 튜토리얼 과정에서 설명하는 키설정과 실제 로 조작하여야 하는 키의 위치가 달라 파악에 약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상호작용 이후 해당 화면에서 빠져나오는 키가 말을 잘 안듣네요.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신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Crew김민경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컴퓨터 안드로이드 앱 플레이어로 플레이할 수 밖에 없긴 했습니다.
게임 퀄리티는 마음에 들지만, 키 배치가 컴퓨터 게임을 기준으로 알려주고 있어 정상적인 플레이가 힘들었습니다.
[ 추리 비주얼노벨 ] [ 총평 ■■■□□ ]
* 경찰이자 조사관이 되어 사건들을 파헤치는 게임. 작년에 비해 몇몇 설정들이 보완된 듯하다.
* 인터페이스와 일러스트의 퀄리티가 좋으며 대사의 디테일에서 캐릭터의 성격, 현재 분위기와 감정을 표현하는게 인상적임
* 방을 3D 탑뷰로 탐색하며 증거물을 수집하고, 이들을 기반으로 추론을 하고, 범인을 색출하는 일련의 모든 과정은 다른 추리 게임과 별다른 특색이 없어 아쉽게 다가옴
정통적인 로그라이트 방식의 게임입니다.
한가지 문제점이라면 원거리공격이 너무나도 강력하다는 사실입니다.
연사가 빠른 무기에 특성으로 절댓값으로 공격력이 올라가는 특성이 붙어버리고, 그 빠른 연사의 무기가 아무런 제한도 없이 공격을 계속 뿜어내니 강력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생각해낸 방안은
1. 원거리 무기에 재장전 시간과 같은 무한정 공격을 막는 요소를 넣는다.
- 실제로 재장전을 할 필요성은 없지만, 공격 중간에 한번 공격을 끊고 회피를 해야만 하는 타이밍을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2. 원거리 무기에 사정거리를 넣는다.
- 보스전 들어가기 전에 맵으로 보스위치 확인하고 맵의 총 궤도 보면서 사격하면 방 안들어가고 보스를 잡을 수 있습니다.
3. 근거리 공격에 경직이나 넉백과 같은 효과를 넣는다.
- 원거리 무기를 채택할 시의 난이도는 정말 쉬워서, 혹시나 해서 근거리 무기도 사용 해봤는데, 무기의 후딜레이가 너무 길어서 시원한 플레이가 힘듭니다. 한번 공격할 시 몬스터의 공격을 끊거나, 아니면 몬스터가 살짝 뒤로 밀려나는 이펙트가 있어야 한방한방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도네요.
그 외에는
-총기 + 회오리를 사용하면서 플레이 하니, 방 클리어 보상 상자가 공중에 떠서 내려오지 않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근접공격을 하는 몬스터의 경우 저보다 이동속도가 빠름에도 불구하고, 멈칫멈칫 거리며 공격을 하지 못했습니다.
게임을 클리어 한 후, 마을에서 맵을 켰을 때, 컨테이너와 미래적인 함선? 같은것도 보이더라고요? 잔버그들 고치고 스토리들이 더욱 진행되었을 때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Crew인티
■ 플레이한 시간: 약 3시간 이상
■ 좋았던 점
- 꽤 섬세한 맵 디테일이 기억나네요.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눈이 심심하거나 썰렁하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 시원한 액션 및 이펙트: 원거리 무기를 쏠 때의 쾌감이 확실했습니다. 또한 토네이도 관련 스킬이 이펙트가 확실해서 보는 재미가 컸습니다.
■ 아쉬웠던 점
- 청각적 요소의 부재: 몬스터를 타격하는 효과음, 몬스터가 피격될 시 효과음, 캐릭터가 피격될 시 효과음이 없어서 플레이에 확실한 지장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조작하는 캐릭터가 지금 맞고 있는지 아닌지도 체력바를 봐야 확인이 가능할 정도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스킬 발동 시의 효과음이나 아이템 획득 효과음도 없어서 아이템을 줍고 꼭 인벤토리를 확인했습니다.
- 시각적 요소의 부족: m4 등의 몇몇 아이템은 인벤토리 창이 검정색이라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또, 캐릭터가 이동할 때 몸이 좌측과 우측으로 밖에 틀어지지 않아서(뒷모습이 없어서) 가끔 뒤로 걷는 듯한 느낌이 들어 몰입에 조금 방해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템 장착 시 외형 변화가 전혀 없었고, 아이템을 강화하는 이벤트에서도 능력치만 수정될 뿐 다른 이펙트가 추가되지 않은 점을 아쉽다고 느꼈습니다.
- 플레이 상의 문제: npc와 대화할 때 시간이 멈추지 않는 현상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층에 입장할 때 맵 전체를 지도로 볼 수 있는 점이 의아했습니다. 그 부분이 탐험하는 재미를 좀 아쉽게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물론 저는 로그라이크를 아주 즐기는 편은 아니고, 그리 오래 플레이해 본 유저가 아니라 어떤 전통이거나 법칙과 관련이 있어서 그리 설계하신 거라면 이 의견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 그 외 수정사항: Npc와의 대화에서 ‘해볼께요’라는 오탈자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총평
- 개인적으로 로그라이크나 전투 요소를 좋아하지 않는 데도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다만 이전에 작성한 아쉬운 점들을 메모하면서 게임이 전체적으로 미완성된 느낌이라 느꼈는데 역시 개발중이셨군요! 확실히 이 게임의 잠재력은 엄청난 것 같습니다. 언젠가 정식출시 할 날을 기다리며 응원 남겨봅니다. 좋은 게임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려 팀도 때릴 수 있고 적도 힐을 시켜 줄 수 있는! 친구들과 멀티로 하면 대혼돈을 맛볼 수 있을것 같은 게임입니다! 재밌어요
Crew송현규
이 게임을 켰을 대 놀랐던 점은 그래픽 파트였던 것 같습니다. Mesh, 메테리얼, UI 어느 부분 빼놓을 것 없이 정말 게임을 잘 살렸다고 할 정도로 그래픽이 잘 살아 있었습니다. 전투 시스템도 흥미를 보이는 부분이 많이 있었죠. 그러나 개발 중이라 그런지 많은 버그가 보였습니다. 제가 몇 번을 플레이해도 무기를 얻을 수는 있어도 인벤토리를 열 수 없었고 무기가 버려지는 이펙트는 보여도 인벤토리가 비워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무기 한 가지로만 계속 플레이를 해야 했었죠. 게임의 재미를 살리려면 우선 그 부분부터 수정을 하는게 맞다고 판단합니다. 완성이 되고 출시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요?
2명을 조종하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여러가지 공격이 가능하고 익숙해지면 연계도 가능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캐릭터의 독창성 역시 좋았습니다. 다만 체력이 4칸이란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체력을 수치로 나타내서 좀 더 버틸 수 있게 하거나, 피격 시 무적상태를 좀만 더 길게 잡아주어도 머리를 쓰면서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금의 체력은 한대 맞다가 복귀가 좀만 느려도 여러번 맞는 느낌이라 조금 어렵지 않나싶습니다.
Gamer사정훈
따라다니는 손(핸도)과 함께 콤비를 맞춰 행동하는 것은 마치 슈퍼마리오 오디세이에서 모자와의 연계를 연상케한다. 시원시원하고 빠르고 유연한 액션. 각 행동간의 연계도 매우 부드러워 내가 생각한대로 행동할 수 있다.
편의 요소로 키 맵핑을 제공하긴 하나, 이동 디폴트 값이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형태임에도 WASD 조작은 생소하게 느껴진다. 핸도와 콤비를 맞추는 것은 좋으나, 오디세이처럼 서로 부드럽게 연계되지는 않고 따로노는 느낌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