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시리즈에서 사막 모래를 뚫고 가는 기믹을 이용한 게임으로 느껴졌습니다. 훌륭한 도트 아트와 사운드에 힘입어 드릴을 이용해 시원시원하게 적들을 처치하며 게임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Crew오유택
미.쳤.습.니.다
닌텐도의 게임을 플레이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드릴'을 통한 시원시원한 러닝이 너무 마음에 들고
전체적인 '일관성'이 게임의 퀄리티를 높입니다
열쇠를 먹으면 드릴에 끼우고, 그 드릴을 통해 문을 연다던가
스테이지 클리어를 드릴을 넣고 돌려 깃발을 올린다거나 하는
일관된 테마에 감동 받았습니다
장르를 특정하기는 힘들겠지만, 섬세한 조작을 요하는 플랫포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해 봐야 할 게임입니다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Coke Bug의 Coke가 무엇인지 짐작이 가능할 만큼 화면 아래쪽 중앙을 차지하는 메인 일러스트의 피폐함이 강렬하게 전해집니다. 상황 설명과 조작 방식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어 초반에는 헤맬 요소가 적습니다. 차를 몰고 이동하면서 코카인을 모으고 간헐적으로 찾아오는 벌레같은 가려움증을 해결해가며 목적지까지 가는 게 기본 컨셉인 것 같습니다. 중독자의 시각을 고스란히 표현한 듯 시야 안의 모든 것이 흐릿한 선으로 불안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다른 차들이 가득한 고속도로가 그나마 제일 편하다고 느껴질만큼 맵에서의 이동이나 위치파악이 쉽지 않고 별의 별 요소가 주인공의 행적을 방해하는 것 또한 폐해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연출로 보입니다.
R버튼으로 게임을 재시작 할 수는 있지만 메뉴 화면의 시작 버튼 역시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능일 뿐 ESC를 누르게 되면 게임이 아예 처음으로 돌아가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 부분은 버그라기 보다는 시작을 아예 하지 않을 수는 있어도 시작하면 중간에 멈출 수는 없다는 마약의 폐해와 맞닿아 있는 의도된 연출로 보이기도 합니다.
번역이 잘못되거나 되다 만 부분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I want to tell you there are some wrong Korean translations in your game. It describes the word 'high' into 'of great vertical extent' in first instruction and half-interpreting for out of gas warning message (it deals with "outta" as proper noun).
Crew김민경
마약에 빠져있는 주인공이 그것에서 해방되고자 하는 이야기
의미는 확실하게 표현하였지만 게임 플레이에서는 드라이브와 기름 찾기, 엔돌핀 억제의 3개의 플레이 밖에 보여주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쉬움
기름을 찾는 플레이에 다른 요소를 추가하거나 다른 미니 게임 요소를 통해 로그라이크의 요소를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재미있는 동양풍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귀엽다고 쉽게 봤는데 생각보다 매콤합니다. 죽는데도 계속 먹고싶은 맛있는 매콤함! 재미있었습니다
Developer겜토
아이워너비더보시나 엄청 어려운 슈퍼마리오 같은 느낌이었어요 ㅎㅎ 정말 어려워서 친구와 같이 했는데도 진땀 뺐네요. 너무너무 어려운 나머지 아 일부러 깨지 말라고 이렇게 해둔 걸까? 여기가 그냥 맵 끝인가? 그런가보다 했는데 알고 보니 뒤가 더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냥 저희가 게임을 못해서 그런 거였어요... 새 스킬이 중간중간 계속 생기고 도전자의 심리를 자극하는 인내의 숲 같은 게임이라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이런 게임에 동양풍 느낌을 넣으니 더 새롭고 재미있었어요. 키조작을 해가며 다양한 방식으로 머리를 굴려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해야 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 덱빌딩 로그라이크 ] [ 총평 ■■□□□ ]
* 전형적인 덱빌딩 로그라이크에 2D 플랫포머 규칙을 끼얹은 게임. 사운드트랙은 좋았다.
* 이동하는 것 조차 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점이 매우 불편하며 템포가 끊긴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 스테이지 클리어 후 맵 선택으로 넘어가기 까지 불필요한 연출이 반복되다보니 답답하게 느껴짐
Gamer김창엽
직선 칸으로 생성되어있는 전투장소에서 싸우는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전반적으로 신선했으나, 움직이는 것 조차 패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면서 플레이 해야하는게
의외로 번거로운 일이라는걸 깨달았다. 차라리 패 카드를 버리면 한 칸 이동 할 수 있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스테이지 넘어갈 때마다 별자리 보려고 시선 위로 올리는 것도 자주보게 되니 시간끌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음. 시스템은 좀 색다른데 나머지는 조금 아쉬웠다.
"Battle Live" is a good game. I didn't understand the first story well, but the gameability was good. There was a sense of hitting, and most of all, it was very interesting that ordinary mobs appeared in Battle Royale. It goes well with the concept of zombie. I had a lot of fun. Thank you.
Gamer김명봉
가벼운 느낌에 폴리곤 디자인으로 보이는 액션 배틀로얄 게임입니다 점점 성장해 가며 다른 플레이어들과 대전을 할수 있다는 점이 되게 좋았던것 같습니다
원거리 공격을 하는 2D 도트 횡스크롤 어드벤처 게임 입니다. AI 반란이 주요한 소재지만
너무 많은 인간(적)들을 마주하기에 세계관에 크게 와닿는 느낌은 없었으며 평이한 원거리
공격에 비해 의도된 불친절한 조작 경험과 레벨 디자인으로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게 느껴졌습니다.
피격되는 인간(적)이 터지는 듯한 이미지는 어울리지 않는 듯하여 개인적으로는 수정되었으면 합니다.
Crew김병수
AI가 문제를 일으킨 디스토피아 속에서 무한의 탄환을 쏘고 길을 열어가는 메트로배니아 식 플랫포머 액션 게임. 조밀한 도트 표현 방식과 메트로배니아의 공식에 충실한 맵 배치가 마음에 든다. 다만 난이도 측면에서 매끄럽지 않은 적 패턴은 다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발판 하나만 달리 서 있어도 바보가 되는 적과 몸집도 작고 맵도 좁아 총알을 맞추기 힘든 적, 점프 체공도 길고 대쉬도 안 되는데 빠루를 두 개나 던져오는 보스가 한 영역에 있다는 건 좀 난해한 경험이다. 보다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