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TEVI

    비경쟁 파트너쉽
    ALL
    TEVI
    • 개발사 CreSpirit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슈팅 어드벤쳐
    • 국가 CN_TW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송현규
    메트로베니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재밌게 플레이 하실 수 있을것같습니다 귀엽고 잘 깎여진 도트와 맵, 구간별 다양한 배경음악 등 굉장히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데모 분량이 꽤 있습니다. 데모 끝까지 하는데에 2시간 정도 걸렸으며, 메트로베니아류가 스토리가 웬만큼 탄탄하지 않은 이상 후반으로 갈수록 꽤 질리게 될 수 있는데 이 게임에서는 진행하는 동안 계속하여 여러 커맨드의 공격을 획득하고, 캐릭터를 업그레이드 시키기 때문에, 콤보를 만들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몬스터를 잡으면서 진행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 맵에 어디로 진행해야 하는지 '!' 로 표시되어 알려주기 때문에 길을 찾기도 수월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이머
    김경원
    탄막+매트로베니아+보스전 이전 작품인 라비리비의 밝은 분위기는 사라지고 몬스터들이 좀 무섭게 변경되었습니다. 대신 TEVI가 전작보다 더 대중적인 그래픽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처음 라비리비 그래픽보고 진입장벽이 느껴져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세일할때 사긴 했었습니다. 그래픽이 전작보다 더 깔끔해진 느낌이 들고 메뉴 선택할때나 BGM도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공격 기술이 많아서 보스전에서 탄막, 패턴 회피하면서 콤보 우겨넣으면 재밌습니다. 추천.
  • 카르마주

    비경쟁 스폰서쉽
    ALL
    카르마주
    • 개발사 파스타게임즈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어드벤쳐 대전 기타
    • 국가 F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오유택
    많은 사람들과 함꼐 즐기는 미니게임 천국입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Vine

    선정작 일반부문
    12+
    Vine
    • 개발사 FrogParty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김동윤
    개구리로 떠나는 여정, 다양한 퍼즐과 발판들이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래픽적으로도 우수하다고 느꼈고 사운드도 잘 어우러지는게 좋았습니다. 단점은 혀를 빼는게 마우스 휠이라는게 조작감에 많은 불편을 줬었습니다. 그 부분만 뺀다면 충분히 즐기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이머
    이수용
    멸망한 이후의 세계에서 '포로'라고 하는 개구리 수인들을 조종하여 벌레를 찾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퍼즐 로프액션 게임입니다. 대략 15분 전후의 분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멸망한 인류의 유산을 배경으로 한 도트 디자인 감성이 좋습니다. 초반에는 혀를 이용한 로프 액션을 주로 하고 나중엔 혀의 '잡기'기능을 이용한 퍼즐을 풀게 되는데 이게 '혀'액션이다 보니 로프액션 부분에서 조작감이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살짝 걸렸습니다. 나중에 퍼즐 부분에 와서야 이런 기믹이구나 싶더군요. 게임 소개란 쪽의 나중 파트를 보니 출시가 되면 꽤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To The Hell

    선정작 일반부문
    ALL
    To The Hell
    • 개발사 Singlecore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6
  • Azure Striker GUNVOLT 2

    파트너 Bitsummit
    ALL
    Azure Striker GUNVOLT 2
    • 개발사 INTI CREATES CO., LTD.
    • 하드웨어 모바일 콘솔
    • 장르
    • 국가 JP
    • 전시년도 2016
  • Dragonmasters

    선정작 일반부문
    ALL
    Dragonmasters
    • 개발사 라디에이트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5
  • STUX.net

    선정작 루키부문
    ALL
    STUX.net
    • 개발사 개발하는 새내기들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이창민
    - 레벨디자인이 독특했습니다. 이리저리 돌려보며 클리어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위에서 본 축에서 이동하지 못하는 이유를 잘 몰랐습니다. 다른 색으로 표시한다면 좀 더 직관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초반 튜토리얼을 좀 만 더 쉽게 알려주는 방향성을 보여준다면 게임 자체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임산하
    모뉴먼트 밸리, 슈퍼리미널, 뷰파인더 등 다양한 종류의 착시 현상을 활용하는 퍼즐은 많지만, 3축 시점 전환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퍼즐은 이 게임으로 처음 경험해본다. 기본적인 매커니즘뿐만 아니라 각 스테이지의 기믹과 풀이법도 감탄이 나올 정도로 재밌게 구성되어 있음. 또한 해당 퍼즐의 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고 그래픽, UI 등등 게임의 다른 요소들도 완성도가 있는 편이다. 매커니즘, 스토리, 비주얼의 3박자가 매우 잘 맞아 떨어진다는 것도 큰 장점. 다만 3D 플랫포머 장르라 그런지 개발자가 의도한 방향과는 다르게 해결될 때가 있고, 틈 사이에 끼거나 이유 모르게 죽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이 부분은 다듬어줄 필요가 있음.
  • Xera

    스폰서 Xsolla
    ALL
    Xera
    • 개발사 Spotted Kiwi Interactive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NZ
    • 전시년도 2018
  • Tails of Trainspot

    선정작 일반부문
    ALL
    Tails of Trainspot
    • 개발사 Poly Poly Games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퍼즐 캐쥬얼 기타
    • 국가 TW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최지훈
    열차 선로 건설 퍼즐. 정류장마다 할당된 선로 갯수가 있는데 모든 정류장으로 연결된 선로를 그 갯수에 맞춰야 하며 기차가 모든 정류장을 다 거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마치 스도쿠를 하듯이 어느 곳부터, 얼마나 선로를 놓아야 할지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을 하듯이 플레이가 된다. 게임의 난이도는 쉬운 편. 스도쿠와 비슷하진 않지만 익숙하다면 평점 만점을 받고 끝낼 수 있다. 그냥 퍼즐이면 심심하니 등장인물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들을 다루는 스토리도 있다. 아트워크, 배경, 스토리 등 게임의 전체적인 뷰는 꽤 귀엽다. 다만 한국어 번역이 안 되어있는데, 일본어와 중국어 번역은 되있지만 스팀 페이지에서도 표시해놓은 걸 보면 한국어 번역이 예정에 없거나 어떤 사정이 있는 듯 하다.
    게이머
    이찬희
    까칠이와 먹보가 함께 레일을 놓는 간단한 퍼즐게임입니다. 하지만 굉장히 한정된 공간과 레일을 2개까지만 놓을 수 있다는 제약조건 때문에 퍼즐이 지나치게 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별 세 개를 얻을 수 있는 예산의 제한치와, 완성되지 않은 역의 레일 수를 노란색으로만 표시하지 않고 2/5(3개 남았다는 뜻?)으로 변경하면 플레이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더 이해하기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에는 새로운 기믹이 추가되어 너무 간단하지는 않은 퍼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nter the Gungeon

    선정작 일반부문
    ALL
    Enter the Gungeon
    • 수상 Grand Prix 수상,Excellence In Multiplayer 수상
    • 개발사 Dodge Roll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 전시년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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