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이제 제대로 된 힐링 게임이 나올 때가 되긴 했습니다. 사실 힐링 게임을 표방한다면 어느 정도 느린 움직임같은 요소를 남겨놓는 것도 좋겠지만 한국 게이머들의 성격을 생각해보면 편의성을 더 개선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제목처럼 연금술이라는 판타지적인 소재를 이용한 동화같은 게임이 될 거라 믿어봅니다 ㅎㅎ
Blind Fate: Edo no Yami - BIC에서 플레이할 수 없었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스팀에서 데모버전을 플레이 하고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동양풍의 느낌과 미래 SF를 합친 게임입니다. 주인공 캐릭터는 여러 무기를 사용할 수 있고 적들을 물리쳐 나가는 소위 '원맨쇼'라는 느낌을 주는 게임이었습니다. 타격감도 시원했고 보통 이런 게임류는 잔혹성(블러드 처리) 등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게임은 대부분 적들이 로봇이라 편안(?)하게 적들을 물리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Gamer김명봉
스팀에 올라온 데모를 플레이해 보고 씁니다. 감각을 통해서 적을 탐지하고 전투를 치르며 마찬가지로 감각을 활용하여 약점을 찌르는, 좋게 말하면 기믹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나쁘게 말하면 컨셉에 먹힌 게임인데, 청각-촉각-후각 변환은 그리 번거롭지 않고 오히려 뻣뻣한 조작감이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풀 더빙(영어)에다가 뛰어난 그래픽, 매력적인 디자인까지 여러모로 자본의 냄새가 나는 게임이지만 아무리 플레이해도 사람이 아니라 피규어를 갖고 노는 듯한 뻣뻣함에는 적응하기가 힘드네요.
- 간단한 플레이와 직관적 튜토리얼 덕분에 쉽게 몰입할 수 있음
- 전차의 묵직한 조작감과 포격의 명중 쾌감이 뛰어나 만족스러움
- 각 터렛의 특징이 명확해 수동으로 다룰지 자동으로 쏘게 할지 전략적으로 고민하게 만듬
- 다만 벽에 걸리는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빠져나오기 매우 어려워 죽는 경우가 많아 아쉬움
Gamer김창엽
이미 스팀 라이브러리에 있는 게임인데 반가운 게임이 보여서 바로 왔습니다.
게임은 탱크 조작하는 탑뷰 게임이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소녀 보고 샀다가 게임성에 빠지는 멋진 게임입니다.
간단한데 깊이는 또 얕지 않은 점에서 추천하기 좋은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