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쿠산 : 늑대들의 도시

    비경쟁 퍼블릭 인디
    18+
    쿠산 : 늑대들의 도시
    • 개발사 서클프롬닷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이찬희
    BIC 현장에서 플레이했던 게임입니다. 꽤 재밌게 플레이 했는데 당시에 이찬희는 핫라인 마이애미라는 게임을 플레이해보지도, 심지어 보지도 않았던 게임입니다. 언젠간 플레이해볼 수도 있겠다고 생각되는 게임은 일말의 스포일러도 당하기 싫어서 아예 접근을 안하거든요. 그리고 지금의 이찬희는 핫라인 마이애미를 클리어하고 왔습니다. 이 게임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플레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당히 비슷한 테이스트를 가지고는 있지만 액션&내러티브에서 개발자분만의 테이스트를 넣으려는 노력이 상당히 많이 보였던 게임입니다. 액션같은 경우에는 핫라인 마이애미와 비슷하게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이 굉장히 강조된 게임입니다. 하지만 디테일하게 들어가보면 꽤나 많이 다른 게임이란게 느껴졌어요. 핫라인 마이애미는 문, 창문, 적들이 들고다니는 무기 등 게임의 환경을 강조하는 액션이었다면, 쿠산이라는 게임은 우리의 댕댕 주인공의 액션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있는 듯한 게임이었습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단순히 줍고, 조준하고, 공격한다는 투박하고 단순하지만 시원시원한 액션이 주가 되었다면, 이 게임에서는 무조건 한방인 근접공격, 단순하게 움찔거릴 수 있게 하는 권총(확률로 헤드샷, 즉시 처치), 혹은 원거리에 투척해 공격할 수 있는 단검을 모두 동시에 생각하고 컨트롤해야하는, 머리도 바쁘고, 손도 바빴던 굉장히 하드코어한 액션 게임이었습니다. 핫라인 마이애미에서 아무런 무기를 장착하지 않은 근접 공격은 기절만 시키고 그 뒤에 다른 버튼 조작을 통해 적을 처리해야하는 처절해보였던 액션이 있던 반면에 이 게임의 경우에는 무조건 한방이라 시원시원하기도 했고, 총도 만능이 아니라 사거리가 정해져 있는 단검이 "그나마"의 원거리 공격이었다는 점은 생각하면 전체적으로 쿠산이라는 게임은 근접전, 주인공이 중심인 액션을 그려내고 싶으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전자의 게임의 경우에는 어떠한 추가 요소도 없이 환경&적의 배치등을 통해 게임을 발전시켜나갔다면, 이 게임에서는 갖가지 업그레이드를 통해 게임을 발전시켜나간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던져진 단검을 특정 타이밍에 버튼을 누르면 회수되는 쓰기에는 어렵지만 성공하면 굉장히 좋은 업그레이드도 있었고, 무적 주먹 등 상당히 흥미로운 근접 액션을 기대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초장거리 무기였던 권총 말고도 다른 장거리 무기가 있었기도 했구요(사용해보진 못했지만요). 자동 조준이 2012년에 나온 게임과 비교하는 것은 상당한 어폐가 있지만 이 게임이 더 자동조준에 의해 이득을 많이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구요. 또 이야기의 경우 핫라인 마이애미는 다소 모호할 수 있는 친절한 편은 아니었던 이야기 방식을 지녔다면, 귀엽게 생긴 동물 아이의 대폭발 능력의 발견과 이들을 지켜주기 위한 이야기, 남북한의 전쟁과 이에 따른 인물들의 갈등을 만화의 형식으로 굉장히 친절하게, 하지만 지루하지도 않게 풀어나갔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당시에도 플레이할 때 상당히 놀라웠던 점이기도 했고, 그 자리에서 "헐 이거 직접 누가 그리신거에요? 너무 잘만들었다!"는 감탄을 내뱉기도 했지요. 물론 좋았던 점만 있었던 게임은 아닙니다. 주인공에 초점이 맞춰진 액션 게임이라고 하더라도 너무 과하게 카메라가 스테이지에 가깝게 놓여져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는 없었습니다. 물론 스테이지도 그에 맞춰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만, 불편하진 않았지만 답답하긴 했어요. 철저히 의도된 수치로 보이긴 해요. 하지만 5% 정도만 늘리면 조금이나마 쾌적하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위에서 자동 조준에 대한 칭찬을 언급하긴 했습니다만, 플레이 당시 원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조준이 되어 불편했습니다. 물론 제 잘못이 크긴 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권총의 헤드샷 매커니즘의 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확률에 의한 즉시 처치"는 손도 바빴고, 머리도 바빴던 이 게임의 매커니즘과 동떨어져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단검을 던졌을 때 운이 좋으면 다시 회수할 수 있는 능력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좀 끔찍하겠더라구요. 즉시 처치 자체는 그대로 두되, 플레이어가 더 나은 조작을 했을 경우에 발생하는 보상으로서 조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좀 길었죠. 죄송해요. 짧게 글 쓰는걸 잘 못해서. 플레이 후 제 감상은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10년이 넘게 지난 핫라인 마이애미에 큰 영감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지요. 저는 그 게임을 몰랐고,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아첨으로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핫라인 마이애미보다 이 게임이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진심입니다.
    게이머
    조영우
    개인적으로 이번 BIC 중 앞으로가 가장 기대되는 게임이었습니다. 전투 방식은 핫라인 마이애미와 유사하지만 적이나 맵에 떨어진 무기를 주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캐릭터 고유의 무기를 활용해 다양한 액션을 녹여낸게 큰 차이점입니다. 조작감도 깔끔하고 그래픽도 모난 데 없이 깔끔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개선되면 좋겠다 싶은 점은 1) 시야가 좁아 적의 배치등을 확인하기 힘들고 살짝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캐릭터나 각종 오브젝트의 크기를 좀 더 줄이고 전체적인 시야를 넓히거나 핫라인 마이애미2의 경우처럼 전방 시야 확대 기능을 넣으면 동선을 짜고 계획하는 데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단순 오브젝트와 벽 등의 막힌 부분의 구분이 불명확하여 가시성에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3) 자동 단검 투척 기능이 캐릭터 가까운 쪽으로 자동 조준 되는데 마우스 커서나 패드가 향하고 있는 방향으로 조준되면 좀 더 유연하게 플레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4) 액션 게임이라 중요하진 않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스토리를 만화책 카툰 형식으로 전달하는 게 많아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게임에서 스토리를 전개하는 비중을 더 높이는게 좀 더 좋지 않을까 느꼈습니다. 5) 키보드 마우스로 플레이할 시 마우스 커서 방향이 아닌 캐릭터가 보고 있는 시선 쪽으로 공격이 되어 타겟팅 하는데 살짝 어려움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썼지만 잘 만든 액션게임임은 부정할 수 없네요. 꼭 정식 출시가 되길 바랍니다.
  • 테일밤

    선정작 일반부문
    ALL
    테일밤
    • 개발사 핑퐁팩토리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6
  • MOVIE DIRECTOR

    초청작 BIC 게임잼
    ALL
    MOVIE DIRECTOR
    • 개발사 중2적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 Rim:Soul Jar

    선정작 커넥트픽부문
    ALL
    Rim:Soul Jar
    • 개발사 이프문 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5
    게이머
    박은지
    캐릭터 도트와 아트 그래픽이 예뻐서 흥미를 끌었고 항아리의 역할이 궁금했습니다. 로그라이크라 여러번 플레이 하는 재미가 있었고,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항아리 관련 스토리와 특색 있는 스킬들이 존재하면 더더욱 재미있을듯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게이머
    김창엽
    - 괴물 봉인 컨셉과 보스 능력 흡수 요소가 서사와 맞물려 흥미로웠음 - 효과음 볼륨이 낮아 타격감이 약하고 오디오가 비어 있는 느낌이었음 - 느린 이동 속도와 비슷한 콤보셋이 답답했으나 로그라이크 성장 재미는 확실했음
  • 카르마 나이트

    선정작 커넥트픽
    12+
    카르마 나이트
    • 개발사 울트라마린 소프트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박종민
    플레이할 데모가 없어서 리뷰가 없었군요?
    게이머
    박준영
    소개 영상보면 스타일리쉬해서 실제로 플레이하면 재밌을 것 같네요 ㅎㅎ
  • 래토피아

    선정작 일반부문
    ALL
    래토피아
    • 개발사 카셀 게임즈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시뮬레이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신동명
    산소미포함 순한맛이라고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여왕을 직접 조작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있었고 시간이 가면서 맵을 넓게 쓰게 되면 동선이 길어져 건물 배치에 생각을 많이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래트로폴리스 때 보다 더 귀여운 쥐들이 화면 전체에 분포하고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좀비 쥐들과의 전투는 밋밋한 느낌이어서 아쉬웠습니다.
    게이머
    배지연
    공주님, 일하세요!! 24시간 무급으로 일하는 공주님(...) 조작감이 매우 불편합니다 WASD, 화살표에 손을 놓게 만들고는 마우스 아니면 조작이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여럿보여요. 특히, 물건을 캐거나 주울 때, 마우스로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다보면 손이 꼬여요.. 흰 네모칸 보랴 오브젝트 원하는거 찾으려고 탭 누르랴...) 재료가 창고에 있어야만 건물 짓기가 가능한 부분도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바닥에 재료가 굴러다니는 데 만들려고 일일이 창고에 넣어야하는 건...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게임이였습니다. 3시간동안 정신없이 일했네요(?)
  • 막쳐라 용사단

    선정작 일반부문
    ALL
    막쳐라 용사단
    • 개발사 로플게임즈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사람 속에 피는 꽃

    선정작 커넥트픽부문
    15+
    사람 속에 피는 꽃
    • 개발사 팀 안개꽃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권병욱
    첫 게임을 켜는 순간부터 마지막 종료 순간까지 몰입감이 대단하다. 적절한 단서와 암시가 존재해서 물 흐르듯이 진행되면서도 그 안에 퍼즐적인 요소가 충분히 가득 담겨 있다. 지루하거나 피로하지 않고, 스토리와 아트, 연출 모두 수려하다고 말할 수 있다. 데모에서 보여준 수준의 내용이 마지막까지 이어지고, 용두사미의 작품이 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게이머
    장혁준
    이야.... 훅이 엄청났습니다. 스토리적 완성도가 굉장히 뛰어나고 길을 헤매지 않게 퍼즐 또한 친절하고 또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사운드에 정말 많은 공이 들었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오프닝 들어갈 때와 분위기가 고조될 때는 물론이고 전체적으로 풍성하고 질 좋은 사운드가 훌륭했습니다. 정말이지 더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역시 믿고 보는 분필 갈매기! 가 절로 나오네요ㅎㅎ.. 늘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 Skul: The Hero Slayer

    초청작 Again BIC
    12+
    Skul: The Hero Slayer
    • 개발사 사우스포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GameChanger Studio
    This game played great! Can't wait for the full release!
    게이머
    민영기
    아 역시 재밌습니당!! 워낙 스팀에서도 잘 되고 유명한 게임이라 기대감을 가지고 플레이해보았는데요 조작감이나 뚝배기 바꾸면서 플레이하는 요소가 재밌었습니당 위그드라실 깨면 데모는 끝난거맞죠? 진짜 몇번 트라이해면서 마지막 깰 때 손에 땀나면서 했어요....! 그런데 위그드라실 깨고 뭔가 여기가 데모 끝입니다! 라는 말이라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같아욥.... 아마 향후엔 몬스터도 더욱 다양해지겠죠? 기대가 됩니당
  • Qinoto

    파트너 Taipei Game Show
    ALL
    Qinoto
    • 개발사 Studio Flip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 국가 TW
    • 전시년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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