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푸른 달빛 속에서

    선정작 일반부문
    15+
    푸른 달빛 속에서
    • 개발사 CR:EDIT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5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국산 비쥬얼노벨(15금) 성우가 한국어로 풀보이스로 연기함. 4명의 히로인이 각각의 스토리를 보여줌. 국산이라 국내정서랑 맞아서 감정이입하기도 좋고, 눈요기용으로 나오는 CG들도 디테일이 좋다. 단지 15금(검열판)이라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있으면 플레이하기 애매하다는 단점은 있음. 끝으로 검열이 안된 버전이 있으며 비 검열판 가격은 23500원이다.
    게이머
    최우주
    풀보이스와 4개의 분기가 있는 정통 미연시. 국내 정서에 맞게 덜어낼 부분은 덜어내고 맛을 살릴 부분은 살리는 디테일이 좋았습니다. CG 퀄리티도 충분히 괜찮았고 무엇보다 풀보이스를 적용시켜준 점이 마음에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차후 구매해서 전부 해 보고 싶을 정도네요.
  • 풍비박산

    선정작 일반부문
    12+
    풍비박산
    • 개발사 팀 PBBS
    • 하드웨어 PC
    • 장르 롤플레잉 시뮬레이션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이채민
    동양풍의 요괴들이 사는 이 기묘한 세계에서, 당신은 인간으로서 음식점을 열게 됩니다. 요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음식을 만들어가며 빚을 갚아보도록 합시다! 우선, 아트워크는 정말 어썸합니다! 분명히 동양화는 아닌데, 그림에 조예가 깊지 않은 저로서는 어디에서 본 그림체다! 라고 말할 순 없지만서도. 이 개성이 굉장히 뛰어납니다! 캐릭터들은 귀엽거나, 예뻐서 그닥 호불호가 갈릴만한 느낌은 아닙니다. 사운드는 어떨까요? 게임의 일부만 봤기에 완벽한 평가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체험판에서 봤던. 이 우리나라 국악같은 느낌의 멋진 배경 음악은 게임을 훨씬 매력있게 만들어줍니다. 각종 효과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일수가 넘어갈 때 타자기로 타자를 치는 효과음이 들어가는데요. 이는 스윽, 스윽. 글씨를 적는 효과음으로 나오면 훨씬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스템은 어떨까요? 게임은 손님이 원하는 음식을 조리법에 따라 재료만 넣고, 밥솥이 알아서 조리하게 하는 요리 파트와, 손님들의 여러 만담을 듣는 대화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커피 톡이 생각나는 구조지요. 하지만, 커피 톡보다는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우선, 처음부터 모든 레시피를 알려주고 북에서 찾는 형식이라 내가 레시피를 새로 만들며 개척한다는 느낌은 덜합니다. 물론 이는 추후 업데이트나 창작 마당을 통해 새로이 변화될 수도 있겠지요. 그렇게 된다면, 무한 모드같이 요리를 만들고 손님을 최대한 많이 받아 돈을 모으는 모드가 추가 되어도 재밌겠다고 생각합니다. 대화 파트는 아직 완전히 판단할 수는 없으나, 자라를 패는 QTE 이벤트같이 새로운 부분이 있는 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실제로 빵 터졌습니다.) 다만, 이에 따라 추후 분기가 정해지고 엔딩이 달라지는 요소인건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대화 그 자체는 아직 3일차 정도만 플레이가 가능하니 실제로 나오고 체험해야 알 듯 합니다. 아, 그리고 버그가 있습니다. 결산 파트와 백로그를 볼 때 텍스트가 앞으로 밀려서 창에 모두 보이지 않고 가려집니다. 덩달아 반복되는 컷신을 스킵할 수 없다는 것도 버그인지, 아니면 기능이 추가되지 않은 건지 모르겠으나 둘 다 고쳐져야 할 듯 합니다.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게이머
    장혁준
    전체적으로 설정이든 그림체든 중간에 현실 손 사진이 나오는 등등 굉장히 특색있고 새로운 시도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특색에 묻혀 있는 게임성을 들여다 본다면 그건 좀 아쉽습니다. 스토리는 괜찮더라도 게임적으로 직선적인 구조와 변주가 없어 퍼즐이나 상황에 대한 유기적인 대처보단 노동으로 느껴집니다. 스토리를 보기 위한 노동은 오히려 게임의 재미를 반감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이 있더라도 합당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저 스토리만 있는 게임보단 '요구되는 여러 패턴을 헤치어 스토리를 순조롭게 흘려 보낸다라'는 점이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가 '주인공의 비중이 낮은 선형적인 구조'보단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방향이 아닌 지금의 선형적인 스토리를 고도화 하겠다는 전략일 시 손님과 손님과의 스토리에서 분기점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자체에 용녀나 장승에서 서브컬처 향기가 나 이쪽도 괜찮겠지요 이도 저도 아닌 서사와 퍼즐이 게임을 애매하게 만들었습니다. 큰 스토리 없이 그저 손님들을 받고 선택 없이 주인공의 비중이 작은 게임은 매력과 경쟁력이 부족하다 느껴지고 지금 데모이니 더욱 시스템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고양이 샌드위치 - 카페 헤븐

    선정작 일반부문
    ALL
    고양이 샌드위치 - 카페 헤븐
    • 개발사 (주)원앤원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시뮬레이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 SlimePunk

    선정작 루키부문
    ALL
    SlimePunk
    • 개발사 Echod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5
    게이머
    이창민
    대쉬를 하면 적을 처치하는 방향성으로 레벨디자인 한 부분을 인상 깊게 봤습니다. 하지만 조작 체계를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았고, 레벨 난이도는 의도가 없다시피 디자인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슬라임 눈이 너무 예쁩니다. 그냥 평범한 단추눈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담스럽습니다.
    게이머
    김창엽
    - 느린 이동속도와 뻣뻣한 조작, 직관적이지 않은 액션이 답답함을 줬음 - 벽타기가 의도대로 동작하지 않고 튜토리얼 부재로 조작 학습이 불편했음 - 적 종류와 AI, 플레이어 액션, 전반적인 미적 완성도 등 부족한 모습을 보여 아쉬움
  • Gift

    선정작 일반부문
    12+
    Gift
    • 개발사 토이지아무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어드벤쳐 퍼즐
    • 국가 JP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석재호
    리틀나이트메어가 연상되는 예쁘게 잡힌톤의 배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컷신도 퀄리티가 좋았고, 난파선이 흔들리면서 진행 중간중간에 바닥이 돌아가는게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초반 이동 메카닉을 연습시키는 구간이 조금 짧아져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밌게 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궂은 날 갑판 위라는 배경 정보 외에 이렇다 할 정보가 없는 상황에 그나마 나오는 대화도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로 진행되어 약간의 답답함이 있습니다. 난파선 안을 돌아다니면서 반짝이는 무언가를 찾고 어쩔 줄 모르는 생존자들을 구하면 되는 것 같은데 배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크네요. 커다란 상자를 디딤돌 삼아 닿지 않는 범위로 이동하거나 곳곳에 늘어진 쇠사슬의 반동을 이용해 걸어서는 도저히 갈 수 없는 지점에 순식간에 도착하는 등 지형지물을 이용해 곳곳을 돌아다니며 숨어있는 대상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파손으로 인해 아수라장이 된 상황 탓에 어디가 어딘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고 왼쪽 shift키를 눌렀을 때의 속도도 그렇지 않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뛸 때의 이동 속도를 조금 더 높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예 shift키를 누름 상태로 고정하는 자동 달리기 기능을 넣어주셔도 좋겠네요. 게임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서야 지도가 지급되는데 그전까지는 길을 완전히 잘못 들어도 그 루트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기가 쉽지 않습니다. 잘못된 경로로 가고 있을 때는 그 방향이 아니라고 경고 정도만 띄워주셔도 플레이가 훨씬 원활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 Rhythm Doctor

    초청작 Again BIC
    ALL
    Rhythm Doctor
    • 개발사 7th Beat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리듬
    • 국가 MY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김동현
    간단하지만 특이한 진행 방식의 리듬 게임입니다. 음악과 리듬을 RPG 게임에 적절한 재미 요소로 승화시키는 재치를 보여주었던 전작에 이어, 이번엔 리듬이란 것 자체를 진행의 메인 플롯으로 삼은 것이 핵심적인 특징입니다. 리듬 게임 특성 상, 게임을 반복할 수 록 숙련도가 가파르게 높아질 수 밖에 없지만 그것을 타파하고자 여러 페이크 리듬과 화려하되 개연성있는 연출로 신경쓴 것이 보입니다. 멋진 게임 감사합니다!
    게이머
    GameChanger Studio
    My review is simple. Played it... Loved it!!!
  • 리프팅 너트

    선정작 일반부문
    ALL
    리프팅 너트
    • 개발사 팀 그래놀라간 [서강대학교MTEC]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7
  • Sea Salt

    선정작 일반부문
    15+
    Sea Salt
    • 수상 Grand Prix 수상
    • 개발사 YCJY Games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SE
    • 전시년도 2019
  • 세피리아

    선정작 커넥트픽부문
    12+
    세피리아
    • 개발사 팀호레이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김형중
    우클릭 대쉬를 선호하는데 조작키 변경이 아직 불가능해서 아쉬웠다. 길게 하지는 않았지만 적들의 패턴이 초반부터 만만치 않은 느낌이었고, 부적이나 스테이지 선택이 어느 정도 가능한 점이 흥미로웠다. 정식출시가 되면 재밌게 할 것 같다.
    게이머
    강성진
    정말 재밌습니다 전작 '던그리드'는 로그라이크의 랜덤성을 살리지 못 한 게임을 보여줬다면 (액션 플랫포머로서는 훌륭했습니다!) 이번작은 확실히 '랜덤성' 그리고 '반복 플레이'라는 로그라이크,트의 특성을 이해한 것이 눈에 보입니다 도트 그래픽이나 액션 퀄리티는 이미 전작에서 증명 되었으니, 매판 달라지는 '새로운 게임성'을 장착한 이 게임은 훨씬 재밌는 게 당연하겠죠 지금까지 본 부적의 개수나, 다양성이 조금 부족한 느낌은 들지만 이런 사소한 문제는 잘 고쳐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무엇보다 선명하지 않은 보스의 범위 표현은 빨리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 Trackless

    선정작 일반부문
    12+
    Trackless
    • 개발사 12 East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US
    • 전시년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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