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이벤트와 자원 금화 지성 화술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맞게 선택의 의미가 깊이가 있다. 엔딩을 볼 수는 없었지만.. 중독성이 있고 중세풍의 장르가 매력적입니다.
빅커넥터즈
중괄호
재미있게 진행했습니다.
요즘은 AI그림도 잘 나오네요.
MazM: 페치카
선정작일반부문
12+
개발사MazM
하드웨어모바일
장르어드벤쳐
국가KR
전시년도2020
기자
강승진
게임을 해보고 실제 역사 문헌들을 찾아보기도 했는데요. 중요한 부분들은 진실로서 다루면서도 나름의 창작 요소를 절묘하게 엮여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Tiny Clusters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Thibaut Mereu
하드웨어PC모바일
장르
국가FR
전시년도2017
Madness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vilavistudio
하드웨어모바일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7
Stifled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Gattai Games
하드웨어VR
장르
국가SG
전시년도2017
Coffee Talk Episode 2: Hibiscus & Butterfly
비경쟁레전드 인디
12+
개발사Toge Productions
하드웨어PC콘솔
장르롤플레잉시뮬레이션캐쥬얼
국가ID
전시년도2024
게이머
김상민
게임을 먼저 시작을 하면 다양한 언어 설정이 나오고
그 다음 유저 캐릭터의 이름을 지어서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임 시스템이 참 편리 하고 첫 인상 부터 괜찮습니다.
커피토크2는 전작인 커피토크1을 해본 유저가 아니더라도
편안한 분위기의 스토리와 연출디자인이 멋진 게임입니다.
게이머
최준기
한 카페의 점주가 되어 느긋한 날 한 잔의 커피처럼 손님들의 이야기에 녹아드는 게임
Coffee talk의 후속작으로 게임 내에는 다양한 종족들이 있지만 현실 속에 서 볼법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손님들이 다양한 주문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완벽한 커피를 찾아내어 대접하게 되면 이야기는 좋은 방향으로 가지만 그들의 요구에 맞지 않는 커피라면 이야기는 나쁜 방향으로 간다.
플레이어 또한 커피 한잔과 이 게임을 곁들이면 감성적인 음악과 현실적인 이야기 그리고 느긋하고 매력적인 분위기에 빠져들게 되는 게임이다.
AERIAL
선정작루키부문
ALL
개발사Team AERIAL
하드웨어PC
장르어드벤쳐퍼즐
국가KR
전시년도2023
빅커넥터즈
이수용
데모는 약 10분 정도 되는 분량을 가지고 있으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메카를 조종하며 퍼즐을 해결하며 나아가게 되는데
데모 자체는 무난하게 끝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른것 보단 특별한 능력이 어떻게 특별한지, 튜토리얼이 끝나고
처음으로 스테이지에 진입할 때 까지의 가이드라던지
약간의 친절함이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 작품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전반적으로 맥이 빠지는 게임. 기계라는 컨셉이지만, 조작은 흐느적 거리고, 효과음과 관련한 부분의 디테일이 부족하다못해 없는 수준이라 전혀 기계라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퍼즐은 너무 단순하고 퍼즐을 풀기 위해서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아 불친절하게 느껴진다.
블랙위치크래프트
비경쟁퍼레이드 인디
12+
개발사콰트로기어
하드웨어PC
장르액션롤플레잉
국가KR
전시년도2023
게이머
김형중
너무 짧아서 의미있는 평을 하기 어렵다.
스팀 페이지를 보니 이미 완성된 게임 같은데 조금만 더 보여주지..
빅커넥터즈
김민경
CV 캐스팅이 환상적인 작품입니다. 퍼레이드 인디 소개할 때 들었던 이름이 보여 반가운 마음에 플레이해보았는데 짧은 길이에도 불구하고 고딕풍의 아트워크와 웅장하면서도 약간의 섬뜩함을 자아내는 음악, 기괴한 세계관이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파파키오스크
비경쟁퍼블릭 인디
ALL
개발사(주)바른정보기술
하드웨어PC
장르시뮬레이션
국가KR
전시년도2024
빅커넥터즈
김창엽
[ 교육 시뮬레이션 ]
*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될 기능들(예금, 예매 등)을 미리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진 교육형 게임
* 실제와 싱크로율이 상당히 높으며 인터페이스 직관성과 가시성이 좋았음
Cyber Paradise
선정작일반부문
12+
개발사DDmeow Games
하드웨어PC콘솔
장르액션롤플레잉어드벤쳐
국가AU
전시년도2024
빅커넥터즈
신윤우
도트의 불빛표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기억을따라가는 것도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직 언어의 장벽이 있지만 그장벽을 넘어가고 싶게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게이머
이창진
강아지의 기억을 따라가면서 디지털로 되살린다는 컨셉이 굉장히 독특하고 재밌었습니다. 마지막에 강아지 사진 있던데 사진보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