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Rim:Soul Jar

    선정작 커넥트픽부문
    ALL
    Rim:Soul Jar
    • 개발사 이프문 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5
    게이머
    박은지
    캐릭터 도트와 아트 그래픽이 예뻐서 흥미를 끌었고 항아리의 역할이 궁금했습니다. 로그라이크라 여러번 플레이 하는 재미가 있었고,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항아리 관련 스토리와 특색 있는 스킬들이 존재하면 더더욱 재미있을듯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괴물 봉인 컨셉과 보스 능력 흡수 요소가 서사와 맞물려 흥미로웠음 - 효과음 볼륨이 낮아 타격감이 약하고 오디오가 비어 있는 느낌이었음 - 느린 이동 속도와 비슷한 콤보셋이 답답했으나 로그라이크 성장 재미는 확실했음
  • 옥토레이드 VR

    선정작 일반부문
    ALL
    옥토레이드 VR
    • 개발사 블렌즈
    • 하드웨어 PC 모바일 VR
    • 장르 액션 대전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홍석표
    요즘 유행하는, VR과 크로스 플랫폼해서 4:1로 즐기는 게임입니다. 문어와 헌터들간의 싸움인데, 문어의 움직이는 방식이 조금 특이합니다. 맵 곳곳에 위치한 특별한 기둥을 잡고 당겨 움직이는 방식인데, 쉽게 움직일 수 없습니다. 당기는 걸로 한 번에 원하는 위치까지 갈 수는 없고 여러 번 다시 잡고 당겨야 합니다. 현재 VR버전의 경우 내 손의 위치가 나타나지 않고, 문어의 짧은 팔만이 보여지는데 이것에 약간 답답한 느낌과, 이질감을 느낍니다. VR과 PC 혹은 모바일 플레이어와의 밸런스가 정말 중요한 게임입니다. 아무래도 VR 플레이어의 숙련도가 다른 플랫폼보다 훨씬 떨어지기 때문에 VR에 무게를 두는 것이 맞지만, 만약 VR에 능숙한 플레이어면..? 정말 머리 아픕니다. 문어 팔의 판정이 조금 더 좋거나 '긴 팔 기술'을 만들어서 긴 팔을 가지게 된 문어가 플레이어를 휙 쓸어버릴 수 있게 된다면 VR플레이어에게 좋은 어드밴티지가 될 것 같습니다. 헌터들을 공략하면서 문어의 먹물을 쓰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먹물의 용량에 한계를 두고 성능을 더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게이머
    박준영
    다소 와이어 액션이 익숙치 않으시다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 모임을 자주 가질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 30일

    선정작 일반부문
    ALL
    30일
    • 개발사 더브릭스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어드벤쳐 시뮬레이션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빅커넥터즈
    인티
    당신의 선택이라고 하기에는 지금 이 데모버전은 순전히 제작자의 의도대로 흘러가는 게임임. 예를들어 아픈 설아를 보며 바로 옆방에 있는 약을 가져다 주는 것 조차도 선택지에 들어있지 않은 것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물론 bic를 위해 만들어둔 많은 것을 숨긴 버전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만약 이런것들이 그대로 출시 된다면 굳이 제 돈을 주면서 구매할 생각은 없을 것 같아요. 생각할 여지가 많은 게임이라는 점? 에서는 좋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정발이 기대가 됩니다. 게임 제작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게이머
    애쉬크래프트
    30일. 공개된 데모 버전에서는 15일까지 플레이 가능하지만, 후에 나올 30일의 모습이 궁금한 게임입니다. 그만큼 스토리의 뒷내용이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초반은 조금 루즈하게 느껴졌지만, 사망진단서가 공개된 시점에서 몰입도가 확 붙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대화나 상호작용을 할 때, 반드시 대화 종료 버튼을 눌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PC버전으로 플레이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측 하단에 위치한 대화 종료키를 매번 상호작용 후에 눌러줘야 한다는 게 너무 불편했습니다. 이 부분만 개선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 13 세컨즈

    선정작 루키부문
    ALL
    13 세컨즈
    • 개발사 스튜디오 레프
    • 하드웨어 PC
    • 장르 슈팅 캐쥬얼
    • 국가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Mooncape
    13 세컨즈 고수가 될거야! 뜌땨.. 뜌땨이..
    빅커넥터즈
    김창엽
    [ 탄막 회피 ] [ 총평 ■■■□□ ] * 혼자, 또는 같이 플레이하여 날아오는 탄막과 장애물들을 피해 최대한 오래 버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 * 장애물이 늘어날때마다 조작을 교란시키며, 양쪽의 화면을 다른 방식으로 계속 신경쓰게 만들어 몰입감을 자아냄
  • 스테레오 믹스

    선정작 커넥트픽부문
    ALL
    스테레오 믹스
    • 개발사 서라운드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슈팅 대전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5
    빅커넥터즈
    김창엽
    - 전반적으로 미적 퀄리티가 높음 - 포지션별 다채로운 플레이 스타일과 땅따먹기 시스템의 조화가 좋음 - 튜토리얼 외에 싱글 연습 모드가 없어 구체적 평가가 어려움
    빅커넥터즈
    황다연
    다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은 게임입니다 통통튀는 듯한 아트가 인상깊었어요
  • 할케미스트

    선정작 일반부문
    12+
    할케미스트
    • 개발사 팀 플라스크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사정훈
    2명을 조종하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여러가지 공격이 가능하고 익숙해지면 연계도 가능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캐릭터의 독창성 역시 좋았습니다. 다만 체력이 4칸이란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체력을 수치로 나타내서 좀 더 버틸 수 있게 하거나, 피격 시 무적상태를 좀만 더 길게 잡아주어도 머리를 쓰면서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금의 체력은 한대 맞다가 복귀가 좀만 느려도 여러번 맞는 느낌이라 조금 어렵지 않나싶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따라다니는 손(핸도)과 함께 콤비를 맞춰 행동하는 것은 마치 슈퍼마리오 오디세이에서 모자와의 연계를 연상케한다. 시원시원하고 빠르고 유연한 액션. 각 행동간의 연계도 매우 부드러워 내가 생각한대로 행동할 수 있다. 편의 요소로 키 맵핑을 제공하긴 하나, 이동 디폴트 값이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형태임에도 WASD 조작은 생소하게 느껴진다. 핸도와 콤비를 맞추는 것은 좋으나, 오디세이처럼 서로 부드럽게 연계되지는 않고 따로노는 느낌이 강하다.
  • 네그로니

    비경쟁 퍼블릭 인디
    15+
    네그로니
    • 개발사 동명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 하드웨어 VR
    • 장르 시뮬레이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 Megacopter: Blades of the Goddess

    선정작 일반부문
    ALL
    Megacopter: Blades of the Goddess
    • 개발사 Pizza Bear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US,KR
    • 전시년도 2016
  • 블루 웬즈데이

    선정작 커넥트픽부문
    12+
    블루 웬즈데이
    • 개발사 버프스튜디오
    • 하드웨어 PC 모바일 콘솔
    • 장르 어드벤쳐 리듬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5
    빅커넥터즈
    김민경
    저는 이 작품을 실제로 구매하여 소장하고 있습니다. 음악이 정말 '쫄깃하다'라는 단어 말고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미니게임의 구성이 조금 단조롭지만 상점 마다 다르다는 기믹이 있으니 충분히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고, 무엇보다 블루라는 수식어 답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겪었거나 겪고 있을 우울과 그 우울로 비롯된 무기력함을 캐릭터의 디테일에 잘 녹여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한 번 쯤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박은지
    친구가 추천해서 하게되었는데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재즈와 잘 어울린것 같습니다. 시작에 피아노를 치게하였고 그 재밌었던 기억으로 게임이 궁금해져 계속 플레이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음악이 좋았고 크게 어렵지 않은 퍼즐들로 조화로운 재즈 음악을 완성할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모든 리듬을 정확하게 맞춰야한다는 강박은 없어서 좋지만 피아노 연주, 바코드, 음료수병 정리 등 게임내의 성취감은 덜한것 같아요. 저장 시점도 알수 없어서 종료 시점이 고민되었습니다.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화이팅!
  • .fall

    파트너 Bitsummit
    ALL
    .fall
    • 개발사 Susami Corp.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캐쥬얼 기타
    • 국가 JP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김형준
    #1. "Indurance Game"과 "Sprint Game"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이름만 다르지 실제로는 같은 규칙에, 점수 계산 방식도 같아 보이는데요. #2. 랜덤은 랜덤인데, 블럭이 매번 동일한 순서로 나타납니다. 랜덤 시드를 설정하지 않은건 의도된건가요? #3. 생성되는 블럭에 높이 제한이 필요합니다. "벽"처럼 4칸 짜리 블럭이 생성될 때가 있는데, 대처하기가 힙듭니다. #4. 게임이 너무 단순합니다. 호기심에 몇번 해볼만한 게임이지만, 장기적으로 하기엔 지루합니다. #1. I don't know the difference between "Indurance Game" and "Sprint Game". It's just the name, but it actually looks the same and the way the score is calculated. #2. Random is random, and blocks appear in the same order each time. Is it intentional not to set a random seed? #3. A height limit is required for the block being created. There are times when 4 blocks are created like a "wall", but it is difficult to deal with. #4. The game is too simple. It's a game worth trying a few times out of curiosity, but it's boring to play in the long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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