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앨리 & 맥스

    선정작 일반부문
    ALL
    앨리 & 맥스
    • 개발사 Appetizer Games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6
  • 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

    선정작 일반부문
    18+
    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
    • 개발사 팜소프트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최소영
    선생님. 이거 하다가 지릴뻔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벌벌거리면서 플레이해서 아직도 엔딩을 못보고있습니다.
    게이머
    ㈜모래노리 소프트
    국산 공포 게임의 자존심!
  • Profiler

    선정작 루키부문
    15+
    Profiler
    • 개발사 Develofour
    • 하드웨어 PC
    • 장르 퍼즐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서민구
    "용의자의 노트북 안에서 일어나는 수사" * 익숙한 환경, 신선한 경험 - 용의자의 노트북을 조사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으로, 컴퓨터 환경에서 게임이 진행됨 - 컴퓨터 환경은 일반인들에게 친숙하고, 깊은 몰입감을 느끼게 해줌 - 다만 어설픈 구현은, 실제 컴퓨터 환경과의 차이와 불편함을 부각하게 시킴 - 플레이 초반엔 신선함을 느끼며 몰입하였지만, 중후반에는 불편함을 느낌 - '노트북을 조사한다'는 소재를 단순히 '신선함'으로 소모한다는 느낌을 받아 아쉬움 * 잦은 버그 - 형사의 번호가 피해자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거나, 우비 상품 사진을 조사하면 '멍 자국' 이야기하는 등 각종 버그들이 많다 - 심할 때는, 아직 얻지 못한 단서에 관한 내용을 통화로 알아내게 되며, 같은 경로의 파일 이미지가 계속 바뀌며 클릭이 안 되는 버그도 있었다. * 여담 - 진행이 막힐 경우엔, 조사 프로그램인 Profiler에 있는 각종 '가이드'를 참고하면 좋다. - 인트로 구간에 스킵 기능이라도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 세이브가 없으니, 게임을 다시 켤 때마다 인트로를 반복하여 보게 된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노트북 시스템이라는 신박한 소재와 수사관이 되어 이것저것을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이었다. 그에 따라 몰입감이 쭉- 빠져드는 그 순간! 사진과 같이 클릭했더니 버그인지 무엇인진 모르겠지만..... (이 정보는 아직 필요없을 거 같다.) 신고자 나 피해자의 이름을 알아내야 한다고 해서 둘 다 클릭해봤더니 똑같다...... 이 점은 수정이 필요해보입니다.
  • NeuroNightmare

    선정작 루키부문
    15+
    NeuroNightmare
    • 개발사 Team BCI
    • 하드웨어 PC
    • 장르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권병욱
    일반 모드를 즐기고 나면 뇌파 장비를 이용한 모드는 어떤 모습일지 고민하게 된다. 일반 모드는 대중적인 공포 게임이라면 뇌파 장비를 이용한다면 분명 더 색다르고 재미있는 경험일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PC에서 구동되는 일반 모드에서도 깊은 공포를 느낄 수 있도록 농익은 스토리가 있었으면 더 좋을 작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이창민
    - 간단한 목표를 주면서 게임을 진행하게 만드는 의도가 좋았습니다. - 적을 만났을 경우 무기력하게 게임오버가 되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 목표를 못찾고 점프스퀘어에 당하는 느낌이 싫어서 공포게임을 못하는데 이 게임은 목표는 명확하게 줘서 게임을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 스타레빗즈

    선정작 일반부문
    ALL
    스타레빗즈
    • 개발사 제로투텐비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이찬희
    개발자 게시판에 적혀있는 다른 분들이 피드백하신 내용은 따로 작성하지 않겠습니다. 4스테이지 부활 횟수 늘려주는 기어 10개로 어떻게든 먹으면서 버티다가 한 개 실수로 못먹고... 한 번도 못봤던 앞으로 돌진하는 지하철 때문에 죽었어요 ㅠㅠ 이상하게 위로 안뜨길래 되게 당황했어요 각 스테이지마다의 평이한 난도의 장애물과, 킬러 장애물이 적절히 나와 각 스테이지마다의 기믹을 이해한다면 계속 과도한 집중을 요구하지도, 너무 낮은 집중을 요구하지도 않은 적절히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3스테이지에서 두 블럭이 쓰러지고 단 한 곳에서 슬라이딩이 가능한 함정은 너무 스테이지에 비해 과도한 난도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가운데에 서있기만 해도 안전한 함정과, 슬라이딩을 반드시 해야 하는 함정과 미리 알아차릴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만약에 있고, 알아차렸다고 해도 그 곳으로 이동&슬라이딩을 동시에 해야하는 타이밍이 굉장히 빡빡하게 느껴졌습니다.
    게이머
    신수현
    스테이지 넘어가는 구간에서 타이밍에 맞게 스킬 및 점프 사용 시 수직 상승했다 떨어지는 버그가 있음. 기본적인 러닝게임으로 괜찮은 생김새를 가졌지만 러닝게임에 맞지 않는 낮은 속도감과 이펙트를 가졌으며 사운드도 일정구간에서 계속 반복되된다. 해결 방안으로는 일단 속도감을 늘리고 장애물 배치 타이밍을 좀 더 길게 둬야할 것이며 좀 더 역동적인 모션이 필요해 보임. 플레이 할 수록 속도감은 없고 점점 루즈해짐.
  • She and The Light Bearer

    선정작 일반부문
    ALL
    She and The Light Bearer
    • 수상 Excellence In Art 수상
    • 개발사 Mojiken Studio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ID
    • 전시년도 2018
  • Long_Cat

    선정작 루키부문
    ALL
    Long_Cat
    • 개발사 팀. 롱켓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탈퇴회원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캐릭터가 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유혹적인 요소입니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외모만 보고 내면은 보지 않은 채 만난 사람과는 오래 갈 수 없다고 하지 않던가요. 첫 튜토리얼 화면에서부터 게임 전반적으로까지, 주인공 캐릭터가 좌측 하단에 과하게 치우쳐져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마리오 시리즈나 록맨 시리즈 등 여타 클래식한 플랫포머 게임들처럼, 주인공이 선 바닥 아래의 공간 여분을 더 보여줌으로써 주인공 캐릭터에게 시선을 자연스럽게 집중시키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개인적인 단점으로는, 가볍고 직관적인 플레이가 취향인 저에게는 조작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W, S, A, D는 물론 마우스까지 각기 다르게 활용해서 게임을 진행하는 부분이 마치 왼손과 오른손으로 각기 다른 도형을 그리는 복잡한 뇌 운동을 하는 기분입니다. 이 부분이 개성이라면 개성이 될 수 있겠으나, 고양이만 보고 생각 없이 끌려온 저의 개인적인 취향과는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웃음이 나게 만드는 귀엽고 하찮은 요소들이 발전 가능성을 보여 주는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게이머
    박종민
    고양이가 귀엽네요
  • Wrestledunk Sports

    선정작 일반부문
    ALL
    Wrestledunk Sports
    • 수상 Excellence In Esports 수상
    • 개발사 Team Fractal Alligator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스포츠 캐쥬얼
    • 국가 AU
    • 전시년도 2022
    빅커넥터즈
    김승원
    참고) 실행이 안된다면 좌측의 GIF 화면을 클릭해 다음과 같이 수정 후 플레이 해보세요. 실행파일에서 _Demo 부분을 지우거나, Data 폴더의 _Data 앞에 '_Demo'를 추가 하시면 실행 됩니다.
    게이머
    김동윤
    BIC에서 지나가면서 볼 때, 적을 눕히는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여서 플레이를 해보게 되었었습니다.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니 간단하게 만든 닌텐도의 "대난투" 느낌이 났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긴장감이 넘치는 그런 맛이 쏠쏠한 것이 다음에 친구들과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잘 났었습니다. 이 게임에는 시스템적이나 그래픽적이든 솔직히 지적하고 싶은 점은 딱히 없을 것 같습니다. 이 게임만의 매력이 너무 뚜렷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었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 알바생 시뮬레이터!

    선정작 일반부문
    ALL
    알바생 시뮬레이터!
    • 개발사 스튜디오806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시뮬레이션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남기문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관련 법률에 대하여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러한 게임들이 많이 출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이제 막 시작하려고하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게이머
    문수현
    많은 청년들이 알바를 하지만 자세한 관련 법률 지식을 이해하고 있지는 않은데, 이런 웹툰 형식의 게임을 플레이하며 지식을 친근하게 접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 전작인 조별과제 시뮬레이터도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공감대가 있는 컨셉 설정이 아주 매력적이에요. 감사합니다~!
  • 시그나노타

    선정작 일반부문
    15+
    시그나노타
    • 개발사 아이보리핸드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퍼즐 캐쥬얼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김형준
    최근에 보기 힘든 조작방식을 통한 전략적 전투와 함께 개성있는 도트로 그려진 캐릭터들과 세계로 빠져들게 만든 게임이다. 금새 게임 방식에 적응하기 쉬우며 로그라이크 형식을 가져옴으로써 전략적 요소를 강화하여 적을 처치하기 위한 최적의 루트를 계산하고 캐릭터를 성장하는 맛이 강하다. 조작감은 매끄럽지 않다고 느꼈지만 타격감과 전투연출이 마음에 들었고 다양한 기믹들을 볼 수 있어서 전투가 즐거웠다. 현재 데모에서는 스토리 내 전투만 선보였지만 추후에 다양한 요소들이 들어간 스테이지와 캐릭터들과의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컨텐츠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장우현
    스토리텔링 쓰리쿠션 당구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다양한 개성있는 캐릭터와 마치 당구를 치듯이 캐릭터를 당겨 적을 맞추고 패턴을 피하는 독특한 방식의 게임입니다 데모버전에 열려있는 스토리모드는 레지나(종족명 비슷한 것으로 보임)라고 하는 동료를 지정하여 시작하는데, 각 동료별로 배울 수 있는 스킬도 다르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리플레이 가치도 충실합니다 일러스트부터 시작해서 인게임 픽셀아트, 그리고 움직이는 스킬컷신까지 모두 고퀄리티로 이루어져있어 오히려 너무 무리하시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아직 구현해야할 요소가 산더미로 보여 출시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만큼 기다려볼 가치가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아래는 데모버전을 즐기면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1. 스토리 모드 진입시 레지나를 선택하는 화면에서 좌측하단에 어떤 스킬을 가지고 있는지 아이콘은 보여주나, 어떤 효과인지는 실제 진입하기 전까지 알 수 없습니다 2. 초반부 스토리는 의도적으로 생략한 것으로 보이나, 고유명사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레지나라는 고유 명사가 굉장히 자주 등장하는데 어떤 느낌인지 유추만 가능할뿐이라 캐릭터들이 자기들만 아는 내용으로 대화하는 느낌을 받을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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