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주얼노벨 ] [ 총평 ■■■■□ ]
* 노년의 동화 작가 제이드와 손녀딸 사라 사이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인터렉티브' 비주얼 노벨 게임
* 훌륭한 아트워크로 진행되는 비주얼노벨. 몰입감이 상당했음
* 게임의 몰입감 유지를 위해 설명을 최소화한 것이 보임. 다만 이 부분에서 미니게임이 약간 불친절하게 느껴져 아쉬웠음
구급차 운전자의 충동적인 절도로 인해 발생된 비극적인 삶의 발자취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분량은 바로 바로 진행하게 되면 약 1시간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삶을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표현하는게 인상적입니다만, 약간의 편의성이 조금 더 있었으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자동으로 대화스크립트가 넘어가 비영어권 게이머에게 불친절했고
첫 번째 챕터에서 다른 아이템도 훔칠 수 있도록 표시는 되어있지만 꼭 해야한다의 느낌은 아니기에
계속 인명구출만 하면서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10명, 20명 구출 할 때 마다 운전자가 물건을 훔치고 싶어하는 스크립트를
말하면서 진행 할 수 있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세 번째 챕터에서 컴퓨터를 눌러 핀볼 할 때 취소 버튼이 있었으면 합니다. 버그가 걸려서 마지막 순간에 발사도 못하고
조작이 되지 않아 강제종료를 해야했네요.
Crew이수용
심플한 도트에 그렇지 않는 심오한 게임이었습니다. 구급차를 몰아 환자들을 찾아다니고, 그 환자를 살리는 게임입니다. 시간을 초과하게 되면 그 환자는 목숨을 잃게 되고,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죽은 환자의 화살표가 검은색이 되면서 게임이 끝날 때까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살리지 못한 죄책감을 안고 다음 응급환자가 나타나면 바로 구급차를 몰아 시간에 쫓기며 찾아다녔습니다. 정신없이 달리느라 주변사물을 신경 쓸 틈이 없었고, 환자에게만 집중하여 게임에 몰입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 할 수록, 구급대원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깊어졌습니다.
I think it's a great pixel dot game. Thanks for letting me play.
[ 슈팅 플랫포머 ] [ 총평 ■■■□□ ]
* 멀티 플레이(코옵)를 지원하는 하드코어 협동 슈팅 게임
* 게임의 현실성이 뛰어나며 전반적으로 타격감도 좋은 편. 여기에서 오는 몰입감이 있음
* 자세에 따른 명중률 보정이 있지만, 이를 딱히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레벨적 구조는 여전히 부족함
Gamer김창엽
어떤 게임이든 다 같이 하면 재밌습니다.
또, 어떤 게임이든 아는 사람과 같이 하면 더욱 더 재밌습니다.
이 게임은 협동 슈팅 게임입니다.
GTFO와 같은 호흡으로 즐길 수 있지만, 훨씬 더 캐주얼합니다. 물론 죽으면 끝이라는 점에서 캐주얼과는 거리가 멀지만 아무래도 GTFO에 비해선 훨씬 캐주얼합니다. 적이 어느 방향에서 오든 항상 확인할 수 있고, 점프나 슬라이딩 등 다양한 이동 방법으로 적들의 공격 다수를 피할 수 있으니... 캐주얼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튜토리얼은 너무 끔찍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정말 말 그대로 최대한 빨리 진행하지 않으면 미션 실패가 나와 튜토리얼을 진행하기 너무 힘들었으며, 제 진심이 담긴 최고의 컨트롤로 진행하였음에도 미션 실패처리가 되었습니다.
다시, 어떤 게임이든 다 같이 하면 재밌습니다.
또, 어떤 게임이든 아는 사람과 같이 하면 더욱 더 재밌습니다.
하지만 전 친구가 없어요. 혼자서 미션을 클리어하다 고독하게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