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팀원분들 중 실제 DJ이신 분들이 계신다는 설명을 보았는데 게임에서 얼마나 디제잉을 사랑하는지 그에 대한 애정이 녹아있는 것이 아주 잘 느껴졌습니다. 플레이 중 뒷 배경의 고양이가 취하는 모션도 너무 귀여웠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싱크맞추는 부분이나, 사용자에 맞는 판정조정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시정지를 풀었을 때 바로 재개되지말고 콤보가 끊길 수 있으니 3초정도 카운트를 세고 게임이 재개되었으면 좋겠어요. 또 옵션창이 한글로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디오덱이나 믹서 내부에는 모두 영어로 되어있어서 아쉬웠습니다.또한 중저음강조나 고음 강조처럼 음악을 자세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게끔 옵션에 부연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Withdrawer
인디게임 페스티벌때 굉장히 인상깊게 봤던 게임입니다. 저희도 리듬액션게임을 만들어 본 경험에서 음악적인 부분을 게임에 잘 녹여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어서 Cat the DJ의 게임성에 다시한번 놀라고 갑니다. 남은 행사 기간동안에도 화이팅입니다!
[2026BIC]공중요새가 여기저기 다니며 마물들을 무찌르고 번영헤야하는 로그라이트 게임. 전투자체는 자동이지만 어떤 건물을 짓고 어떤 강화를 하느냐에 따라 전투방식이 완전히 달라짐. 적을 죽여 자원을 얻고 새로운 만남을 통해 여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 매번 맵이 랜덤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게임을 여러번 다시 시작해도 늘 새로운 모험을 할 수 있음.
[ 리듬 ] [ 총평 ■■■■□ ]
* 닌텐도의 리듬세상이 생각나는 박자 맞추기 게임. 각 환자의 특성에 맞게 리듬을 눌러야 한다.
* 한 가지 버튼, 한 가지 박자 규칙은 룰이 매우 직관적이며 시각적 교란, 박자 변칙이 신선했음
* 행사장에서 게임을 완벽히 평가하는 것은 어려움. 원 패턴 박자는 쉽지만 누르는 타이밍이 엄격하기에 이 부분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