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작품을 실제로 구매하여 소장하고 있습니다. 음악이 정말 '쫄깃하다'라는 단어 말고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미니게임의 구성이 조금 단조롭지만 상점 마다 다르다는 기믹이 있으니 충분히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고, 무엇보다 블루라는 수식어 답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겪었거나 겪고 있을 우울과 그 우울로 비롯된 무기력함을 캐릭터의 디테일에 잘 녹여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한 번 쯤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Crew김민경
친구가 추천해서 하게되었는데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재즈와 잘 어울린것 같습니다. 시작에 피아노를 치게하였고 그 재밌었던 기억으로 게임이 궁금해져 계속 플레이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음악이 좋았고 크게 어렵지 않은 퍼즐들로 조화로운 재즈 음악을 완성할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모든 리듬을 정확하게 맞춰야한다는 강박은 없어서 좋지만 피아노 연주, 바코드, 음료수병 정리 등 게임내의 성취감은 덜한것 같아요. 저장 시점도 알수 없어서 종료 시점이 고민되었습니다.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화이팅!
창을 던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재밌었는데, 아무래도 말이 없는 게임이다 보니 게임 방식을 깨닫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수채화 같은 그래픽이 좋았고, 세계관에 대해 더 알고 싶었지만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제한된 점 아쉽습니다.
Gamer홍석표
창을 던지고, 다시 회수해가며 과제를 풀어나가는 플랫포머입니다.
게임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이지만, 우클릭과 좌클릭의 역할을 좀 더 쉽게 나누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벽에 박아둔 창을 밟고 올라갈 때의 판정을 좀 더 확실하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올라간것 처럼 한번 걸치고 계속 떨어지는 현상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