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2D 횡스크롤 호러 어드벤처 게임 입니다. 어둡고
스산한 분위기 속 내러티브와 함께 이어지는 퍼즐들로 자연스럽게 진행되지만
전작들을 해보지 않으면 어색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공포, 호러보다는 크리쳐, 고어에 가까운 듯한 플레이 경험도 있었구요
빅커넥터즈
양윤석
세화고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시리즈 세 번째 작품답게, 현실과 ‘그림자 세계’가 맞닿는 장면에 전작의 흔적이 짙다. 2D 횡스크롤 화면에서 학교 복도와 골목처럼 익숙한 장소가 조금씩 뒤틀릴 때가 갑작스러운 큰 소리보다 더 무서웠다. 도망과 탐색 사이에 퍼즐이 끼어드는 흐름은 자연스럽고, 크리처와 고어 표현도 존재감이 강하다. 다만 전작을 모르면 인물들이 왜 서로를 경계하는지, 세화고 사건이 지금 상황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놓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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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G
더 코마 시리즈의 대단원. 돌아다니며 퍼즐을 풀어가는 어드벤처 파트와 전투 파트, 도주 잠입 파트가 적절히 뒤섞여 있다. 데모 파트까지만 보자면 시리즈의 대단원 답게 비교적 깔끔한 플레이 체감을 느낄 수 있지만, 역시 전투 면에 있어서는 판정이 짜서 까다로운 면이 없지 않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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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석
공포게임이라기 보단 고어게임이라고 말하는게 더 좋을거같습니다.
공포적인 분위기보단 고어함이 더 많이 느껴졌습니다. 일러스트나 캐릭터 외형, 귀신 외형은 마음에 드는 편입니다. 더빙도 살짝이 섞여 있어 몰입이 될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조작감에 대한 불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물품이나 방이 뭉쳐있을땐 우선순위가 잘못되어있는건지, 판정이 원래 이런건진 잘 모르겠지만 살짝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플레이 타임: 39분 22초]
빅커넥터즈
이창환
한국을 배경으로 한 공포.....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게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플레이하는 내내 조작감이 조금 불편했고 앞서 말한대로, 공포라고 하기엔 요소가 너무 빈약하지 않은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멤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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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더 코마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입니다.
더 코마 시리즈를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일러스트는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극심한 쫄보라서 데모는 제대로 플레이하지 못했지만 공포만 빼고 본다면 그냥 평범한 방탈출 게임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기존 시리즈를 안 해보거나 아니면 스토리를 까먹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간략한 이전 스토리가 프롤로그 느낌으로 있었으면 참 좋았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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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완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내가 스팀에서 "제외하기" 눌러둔 게임. 공포게임이라고 주장하는데 공포요소가.. 거의 없고 조작감이 상당히 구리고 등장인물들의 움직임은 흡사 서든어택2를 보는것과 같았다. "왜 뜬금없이 이곳에 이런 퍼즐이 있지?" 같은 개연성이 떨어지 장면도 있음. 더 적었다간 욕만 나올것 같으니 이만 줄인다.
우선 키보드/마우스로 플레이는 불가능하고, 게임패드가 필요합니다.
움직이는 낚시배를 타면서, 낚시를 해 물고기를 낚거나
작살로 떠다니는 물품을 수거해 낚시 미끼를 얻어 낚시를 지속하는 게임입니다.
플레이 하면서 외부에서 적이 계속해서 등장하기 때문에 꾸준히 처치해 줘야 하는데
낚은 물고기를 무기로 변환시켜 싸울 수 있습니다(물고기 마다 전환되는 무기가 달라 독특함)
그러나 인원별 난이도 차등이 없기에 다인 플레이가 기본이고,
딱히 튜토리얼 개념도 없이 샌드박스형으로 알아서 체험하며 익히라고 던져놓아서
편의성으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무엇을 만들고자 하였는지는 알 수 있는 완성도였기에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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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우선적으로 멀티플레이용 게임으로 만든데에는 분명한 한계가 존재한다. 그것은, 같이 할 동료가 없다면 시도조차 못한다는 것이다. 또한, 낚시를 하고 무기를 만들어 수확물을 때려잡는다? 그게 주류가 된다면 과연 낚시라는 소재를 좋아하는 이가 이 작품을 플레이하려 할지가 의문이다. 보통, 낚시는 무언가를 잡는건 맞지만, 그것을 이용하려하지 사냥으로 소모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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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락
혼자 하기에는 어려운 멀티플레이 게임이라 시스템 상으로 수렵, 채집, 생존을 협력으로 한다는 점에서 난이도가 있다. 하지만, 지속 가능한 게임으로서는 부족해 보인다. 생존의 안정적 시기 이후 어떻게 지속적으로 게임을 진행하느냐가 멀티플레이에서는 관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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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G
낚시로 낚은 생선을 팔고 배 위로 쳐들어오는 적들을 잡는, 협동 플레이를 전제로 하는 게임. 혼자서 시도해 보기엔 통 플레이 감을 잡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공격할 때의 타격감이 애매하고 공격 범위를 파악하기 힘들어 적 하나에 쩔쩔 매는 양상을 보이게 된다. 타격감 면에서도, 플레이 동기 면에서도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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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완
[2026BIC]여러명이서 협동하는 방식으로 플레이 해야 하는 낚시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배에서 물고기를 잡고 이걸 가공하여 판매(특정 공간에 던짐)해야 합니다. 또한 몰려드는 적들도 무찔러야 합니다. 혼자서 이 작업을 다 하는게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서로 협력해서 플레이하도록 이 게임은 설계되어 있습니다. 함께 할 친구가 있으신분들은 구매를 고민해보세요.
액션, 그래픽, 연출이 캐리하는 게임.. 보는 맛에 좀더 집중하신 것 같은데 꽤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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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도트 그래픽의 연출 퀄리티가 상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스토리가 돋보였습니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뒷심이 부족했는지 그 매력적이던 스토리가 ?로 끝나버리는데, 이게 이미 정식버전이란 점에서 후속 내용이 없다는게 상당히 아쉬움으로 많이 남습니다. 이번에 스위치 버전이 새로 나오는 만큼 뭔가 더 추가요소가 있길 기대해봅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1인 개발의 알만툴류 픽셀아트 RPG 게임. 다만, 1인 개발의 한계인지 모르겠지만 결말이 조금 아쉬운건 피치 못하는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결말만 잘 다듬어져 나온다면 충분히 성공할 여지가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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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완
[2026BIC]1인개발의 알만툴 게임. 예전에 세일할 때 구입해서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 했음. 다만 1인개발의 한계인지 잘 나가다가 힘 빠져서 졸속 엔딩이 난 단점은 있다. 캐릭터도 많이 나오고 보는눈도 즐겁고 전투도 그럭저럭 괜찮았음. 다만 정가주고 사기에는 조금 비싸니 누가 이거 할인할 때 사겠다면 ok하겠음.
[2026BIC]꽤 재미있게 했음. 상대방이 잘 싸우길래 어떤 장군인지 까봤더니 미축인거보고 한숨쉬었음. 누가 어느지역에 나타날지가 완전 랜덤이라 할때마다 새롭게 할 수 있는데.. 문제는 택도 아닌 장수에게 택도 없이 당하면 한숨밖에 안나오더라. 만약 누가 이 게임을 해보겠다면... 앞서해보기 끝나고 난 다음에 한번 생각해보세요.
빅커넥터즈
변민우
게임의 핵심 재미가 '블라인드' 시스템에서 오는 만큼, 삼국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재미가 다소 반감될 수 있다. 필자는 『삼국지연의』 정도만 읽고 플레이했는데도 처음 보는 장수들이 계속 등장해, 장수 한 명을 등용하는 데에도 적지 않은 고민이 따랐다. 장수들의 능력치에 대한 감이 생각보다 중요한 만큼, 다른 삼국지 게임을 플레이해 본 경험이 있다면 더욱 수월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삼국지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충분히 만족하며 플레이할 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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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호
삼국지관련 게임이나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왠지 금방 알아버리긴 하지만, 삼국지라는 오래된 ip에서 조금 신선한 느낌을 주긴 했음. 하지만 블라인드라는 것 말고는 특별한 점이 있나 싶음.
빅커넥터즈
이창환
홍수같이 쏟아지는 '삼국지' 라는 소재를 이용한 게임 시장의 실태를 그대로 반영한 듯한 게임. 그 어떠한 것도 차별점이란게 없이 기존의 작품 그대로 가져온듯한 느낌이 들어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빅커넥터즈
한동연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매력이 있는 작품이다. 그러나 기존 삼국지 게임들의 장점은 '전투'와 '내정'에 있음에도 불구, 이 게임에는 그런 종류의 깊이는 부족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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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너무 중국에서 낸 게임 입니다 분명 한국인데 왜 중국에서 게임 낸거같은 형식이 나오는지 알수 없네요 한국에서 분명 삼국지가 알기 편하고 괜찮은 서사인건 알겠는데 묘하게 중국 게임 스러운건 무시할수 없습니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삼국지를 모르는 나한테는 이름을 오픈해도 블라인드 삼국이나 다름없어서 본명 오픈 모드로 플레이해봤는데 삼국지 전략류를 잘 안해봐서 그런지 해야하는 부분이 많아서 튜토리얼대로 진행하고 알림이 뜨는 위주로 진행했는데도 솔직히 잘 모르겠고 어려웠다... 목표를 잘 모르겠는 느낌? 평소에 삼국지 게임을 즐겨하는 게이머한테는 감상이 다를 수 있을 듯하다.
2026BIC 스팀 데모판 으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뭐랄까 흔한 연애시뮬에 가까운 게임입니다 횡스크롤 형태의 전투도 나쁘진 않았지만 조작이 딱딱하고 맞는느낌은 거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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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완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비쥬얼노벨+ 건슈팅게임. 눈에 보이는건 잘 만들었는데 배경음악은 좀.. 수정이 필요합니다. 일어 성우가 거의 풀보이스연기합니다. 한글자막과 일본어성우연기의 뜻이 거의 비슷하게 나옵니다. 제목에 TS가 붙길래 성별변환하는가 싶어서 플레이해봤습니다만 버그때문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이후로는 진행을 못해서 접었습니다.
몬타비 라는 몬스터들을 모아 전투하는 덱빌딩 게임. 몬타비를 어디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투의 양상이 달라지고, 자신의 운명또한 달라진다는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왔고, 덱을 어떻게 만들어 전투에 들어가느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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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완
[2026BIC]몬스터를 모아 상대와 겨루는 게임. 포켓몬스터 시스템에 그리드 방식이랑 플레이어(인간)도 같이 싸운다는 설정이 붙었음. 여러 종류의 몬타비(몬스터)를 그리드의 어디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투흐름이 갈라진다. 각각의 몬타비는 각각의 기술/특징을 가지고 있으니 그에 맞게 효율적인 배치+협동이 필요함. 이 장르 좋아하시는분은 한번 고민해 보세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히노라는 연극이 있나 있을정도로 어두우면서도 동화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 놀라게 되었습니다. 캐릭터의 조작감은 쉬우면서 장애물이나 누군가가 쫓아올때에도 스릴있게 움직일 수 있어 저에게는 고평가를 주고 싶은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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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그래픽이 너무 귀여우면서 특유의 공포감을 잘 나타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문에 즐겁게 플레이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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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원
잔혹동화 느낌을 가지고 있는 2D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폴짝폴짝 뛰는 캐릭터와 그 옆을 도는 해골 마스코트가 참 귀여워서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게임 플레이나 전투는 흐름이 끊기거나 루즈하였습니다. 크리쳐에게 쫓기는 동안, 캐릭터가 넘어지는 트리거가 재생되어 중간에 내 입력이 끊깁니다. 플레이어가 다시 일어서면 다시 조작을 가해야 하는데, 그 타이밍은 처음이나 두 번째에는 잡기가 조금 번거롭습니다. 결국 넘어지는 이벤트가 재생되는 시간동안 스틱만 연타하고 있게 됩니다.
보스전은 패턴과 기믹이 있고, 그 기믹을 이용하여 보스를 처치한다는 정도의 간단한 룰을 가지고 있습니다. 똫나 앞으로 기믹을 몇 번 파훼해야 죽는지 등 목표 설정이 명확하여 좋았습니다. 하지만 몇몇개의 기믹은 '보고 피한다'의 느낌이 아니라 제발 이번엔 이쪽에서 떨어지는 기믹이 없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거나, 그냥 무적 자리로 가서 점프만 몇번 하면 끝나서 많이 지루했습니다. 보스전의 기믹을 플레이어가 본인이 파악해서 '피할 수 있다'고 느낄 수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빅커넥터즈
이창환
볼펜 질감 특유의 섬세한 그래픽으로 플레이하는 내내 보는 맛이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또한, 히노와 함께 풀어나가는 스토리 진행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안진수
니혼이치의 요마와리 시리즈가 생각나는 아트디자인 및 진행방식으로 주인공인 히노의 시점으로 세계를 탐험하는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박지훈
괴물이 가득한 세계 속 보육원에서 눈을 뜬 소녀 "히노"의 안락한 모험 이야기입니다. 볼펜으로 그려낸듯한 감성적인 아트워크를 감상하며 약간의 어드벤처 요소, 그리고 임의의 선택지로 갈리는 그녀의 이야기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수려한 그림체가 일품인 게임 "이거 다 볼펜으로 그렸어요." 게임성보다는 볼거리에 초점을 둔 다크판타지 플랫폼 게임입니다. 그리고 이거 Koei 게임 아닙니다. 빨간리본의 히모와 해골 모니모니는 안전한 곳을 찾아 피난을 갑니다. 여정 도중 만나는 사물들과 소통하고 괴물들에게서 도망치면서 히모가 내린 선택이 게임 스토리/엔딩에 영향을 줍니다.
이번 BIC 참여 리듬게임 가운데 무려 112곡이라는 압도적인 수록곡 수에 놀랐으나,수록된 모든 음악이 AI로 제작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에는 기대보다 큰 우려가 남았습니다.
게임은 태고의 달인을 연상시키는 조작 방식에 마우스 휠 입력을 접목했으며, 실제로 플레이해 보니 휠을 돌리는 조작감이 생각보다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이 부분은 게임만의 차별화된 장점으로 충분히 발전시킬 수 있으므로 향후에도 적극적으로 살렸으면 합니다.
다만 리듬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결국 음악입니다. AI를 활용해 112곡이라는 물량을 앞세우기보다는, 차라리 사람의 손으로 완성도 있게 작곡한 10곡을 수록하는 편이 이 게임의 개성과 작품적 의미를 만드는 데 더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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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전체적인 볼륨이 높은건 사실이라 뭐라 말할 길이 없지만, 볼륨에 비해 불친절한 키 안내며, 누가봐도 급하게 만들어 낸듯한 UI며, 전문적으로 제작한것이 아닌 어딘가 찍어낸듯한 곡 퀄리티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무리 인디게임이라는 특성의 한계가 높은 퀄리티를 낼 수 없는건 사실이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소수 플레이어 니즈를 충족시킬 만큼이라도 완성도가 있어야 하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대로 상용화를 진행한다면 대중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할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개발자님 그냥 짧게 적습니다. 분량은 아주 어마무시한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작키가 뭔지 설명이 없고 튜토리얼도 없어서 이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시면 기본은 알려주고 해주세요.
게임의 길드장이 되어 마을을 재건하고 고용하여 던전을 클리어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입니다. 집을 짓고 도로를 깔고 농장을 지어 농지를 가꾸며
수입을 벌고 파티를 구성하여 던전으로 들어가는 등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많았기에
느긋하게 꾸며가는 부분은 좋으나 위기감이 없어 살짝 지루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안지현
(게임 속으로 들어간 개발자가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길드 마스터가 되어 길드를 키우는 게임. 수집, 제작, 마을 건설, 스킬 트리, 도트 그래픽, 길드 운영… 전부 매력적이고 좋아하는 요소뿐인데도 게임 플레이에서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게임 소개에서 괄호로 표시해 둔, 앞부분의 '게임 속으로~' 부분이 왜 필요한 건지… 그냥 '길드장 연대기'여서는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데모를 플레이하면서는 잘 알 수 없었습니다.
튜토리얼이 그냥 동영상을 보고 따라하는 정도라 매력이 없습니다. 자동화 게임이라기에는 제작이나 수확이 전부 랜덤이고, 방치형 게임이라기에는 캐릭터가 한땀한땀 물을 주고 씨를 뿌리고 수확하는 움직임이 너무 느리고 답답해 결국 마우스를 긁게 됩니다. 반복되는 씨뿌리기나 랜덤 제조가 별로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총 수확량이나 제조량이 아닌 '현재 보유량'을 기준으로 해금되는 신규 요소도 답답합니다. 돈은 자동으로 쑥쑥 벌리는데 판매 금지를 걸어 놓아도 길드원들의 활동에는 아이템이 소모되니 신규 요소 해금이 늘어져 돈이 쌓이기만 합니다. 현실적인 말투를 쓰는 길드원 캐릭터는 게임 커뮤니티 유저에게는 친숙할지 모르나 저에게는 별로 매력 요소가 되지 못했습니다. 배치한 건물을 추가 소모 없이 자유롭게 재배치할 수 있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빅커넥터즈
한동연
굉장히 흥미롭다. 먼저 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와중에 어떤 길드원을 먼저 뽑을지
또 어떤 상품이 돈이 되는지 고민하면서 영토를 확장해야 한다.
다만, 도로를 만들 때 약간만 비틀어도 돈이 낭비되는 상황이 연출되기에 돈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다양한 직업과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매력적인 작품
빅커넥터즈
이창환
이 게임을 그만둘 쯤엔 내가 이 게임을 플레이하던 플레이어인지, 아니면 이 게임을 만들던 개발자인지 헷갈릴 정도로 몰입감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그만큼 게임의 완성도가 높고 게임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길드장 으로써 헤쳐나가는 재미가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유라
길드 마스터가 되어서 길드를 꾸려나가는 게임입니다.
러스티의 은퇴와 조금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방치형 게임 같지만 뿌려지는 씨앗이 랜덤이고 생산되는 아이템들도 랜덤이라서 3배속을 해놔도 지겨웠습니다.
도트도 보는 맛이 딱히 없는 편이고요.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개발자님 그냥 게임 속에 계속 지내시면 안될까요? 플레이어는 길드 마스터가 되어 최전선의 모험자들을 지원하고 길드(마을)를 부흥시켜야 한다. 재투성이 파괴된 흉가를 새로운 길드건물로 바꾸고 각종편의시설, 상업시설, 의료및 모험가 지원시설을 만들어 길드원들이 "좋은 모험"을 할 수 있게 하자. 노가다성이 지만 잘만들었음.
빅커넥터즈
양윤석
불탄 마을을 재건하고 길드원을 모아 던전을 공략하는 경영 RPG다. 가벼운 도입부와 달리 실제 운영에서는 고용, 생산, 시설 투자, 영토 확장 사이에서 꾸준히 선택해야 한다. 길드원의 직업과 특성에 따라 파티 구성이 달라지고, 마을에서 내린 결정이 원정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도 잘 살아 있다.
건물은 자유롭게 옮길 수 있어 부담이 적지만, 도로는 수정할 때마다 비용이 들어 초반 자금 관리가 중요하다. 폐허에 시설이 들어서고 길드원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괜찮다.
다만 생산과 해금 속도가 느려 기다리는 시간이 자주 생긴다. 특히 현재 보유량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열리는 구조는 자원이 소비될 때마다 진행을 끊는다. 느긋한 운영을 지향하지만, 개입할 일이 없는 구간에서는 경영 게임의 재미가 다소 흐려진다.
그렇지만 향후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이다.
슬더스에 중국풍을 섞으면 날올 것 같은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슬더스와 비슷하기에 슬더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해볼만할 걸?
빅커넥터즈
이창환
슬더스에 동양 모드가 깔린것 같은 게임. 덱 디자인과 캐릭터 외에는 진행 메커니즘에는 이 게임만의 특장점이라고 할만한 점이 발견되지 않아 아쉬움이 상당히 많이 남아버린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슬레이 더 스파이어의 중국버전. 아니 그냥 슬레이 더 스파이어에 중국 모드깔았다고 해도 됨. 게임성은 슬레이 더 스파이어와 거의 비슷해서 꽤 괜찮지만 덱이.. 캐릭터당 카드 덱 한종류만 정답이고 나머지는 버려지는 경향이 있다. 현재 한글화가 매우 엉성하니 차라리 중국어로 플레이 하는것을 권장함. 관심이 있으신분은 할인 할 때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