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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픽

2024 DEVELOPE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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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카투바의 밀렵꾼
유영조
스윙재즈와 함께하는 몬스터 헌팅! <카투바의 밀렵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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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상민
이 게임은 뭐랄까 다소 어렵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옛날에 즐긴 격투 게임 같은 느낌도 들고요. 하지만 매력적인것은 보스 배틀 액션이 재미있으며, 엠마의 캐릭터가 좋기 때문에 다양한 게임 방송에서 클리어를 하는 모습을 보거나 게이머들이 극악의 난이도를 극복하는 공략 법이 발달되면 인기를 끌만한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액션 플랫포머 로그라이크 ] [ 총평 ■■■□□ ] * 주인공 ‘엠마’가 '샵' 이라 불리는 높은 현상금의 몬스터를 사냥하러 떠나는 보스 러쉬 로그라이크 게임 * 스윙 재즈의 박자에 맞춰 보스가 움직이는 것이 재밌었음 * 기본 액션에 관해서는 연계 요소가 적고, 다양성이 부족해 플레이 스타일이 금방 획일화되어 아쉬웠음
빅커넥터즈
오유택
보스 배틀 형식의 로그라이크에 게임입니다. 매력적인 카툰풍 그래픽에 스윙 재즈 한스푼을 얹어, 보스 타입에 맞춰 무기를 강화하고 어떤 전략을 세워나갈지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지속적인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나가는 점에서 정식 발매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박성우
인제 패턴 파악 다 했는데 왜 그만둬! 아니 눌렀잖아! 왜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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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Glyphica: Typing Survival
aliasBLACK
타이핑의 재미를 다시 느끼게 해주는 로그라이트 호드 서바이벌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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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수용
다가오는 적들에게 붙어있는 단어를 입력해 공격하여 저지하는 타자 디펜스 게임.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한컴 타자 연습의 '산성비'와 기본 시스템은 같은 형태이지만 적들 또한 단순히 다가오는 형태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가까이' 있는 것만을 노리는 것이 아닌 우선 순위를 파악하여 타자를 쳐야 한다. 사망후 획득한 코인으로 영구적인 강화가 가능한 로그라이트 형식으로서 타자가 빠르지 않더라도(영문타자라는 문턱이 있지만) 서서히 성장하는 재미를 갖춰놓았다.
게이머
이동훈
It was fun tho! like forcing me to my limitation. I hope there should be some narative ( story mode? ) or some objective.
빅커넥터즈
오유택
타자 연습과 뱀서라이크를 잘 섞은 게임입니다. 극히 일부분만 보면 완전 타자 연습에 나오는 산성비인데, 레벨업을 통해 다양한 무기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중간중간 화면에 나오는 아이템을 먹어 추가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그에 맞추어 적들도 강화 보호막을 두르거나, 고정포탑 및 쉴드 생성기 등 쉬지 않고 타자를 치도록 만드는 유형이 나오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게이머
서재슬
옛날 산성비와 같은 타이핑 게임에 뱀서라이크가 섞인 탑뷰 타이핑 슈터 게임입니다. 게임에서는 영어와 일본어만을 지원하기에 한글을 쓰는 한국인에게는 영타와 일타를 써야하기에 익숙하지 않을수있습니다. 그런 점을 제외하면 게임은 각 단어를 가진 적이 플레이어에게 다가오며 단어를 타이핑하면 그 단어를 가진 적에게 총알을 발사하여 죽이거나 타이핑 하지못한다면 그대로 플레이어에게 다가와 데미지를 주는 방식으로 직관적이고 간단해 게임 플레이가 복잡하지 않아 쉽게 적응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정 적을 잡으면 레벨업을 하면서 여러가지 무기들을 얻을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점점 발전하는 적을 내가 선택한 무기를 통해 막을수가 있습니다. 평소에 뱀서라이크를 즐겨하셨다면 Glyphica: Typing Survival 또한 재미있게 즐기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이머
이창진
키보드 타이핑을 해서 적을 제거하면 됩니다. 난이도가 상당히 높네요
빅커넥터즈
박형락
타자치는 게임이지만, 긴박한 슈팅요소가 가미되었고, 게임과 도전적인 요소 그리고 타이핑 연습이라는 목표의식이 생기면 장기적이고 몰입감 있는 게임이라 볼 수 있었다.
빅커넥터즈
인티
뱀파이어 서바이벌 게임인데 제 주 공격을 누구를 공격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타이핑을 정확히 해서요. 뱀서류 게임은 정말 폭발적으로 많이 늘어났다 싶은데 매번 나오는 게임마다 특색이 확실해서 참 신기한 게임 장르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중에 한글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면 좋을 것 같은 게임입니다.
게이머
윤승현
추억의 한컴타자 산성비와 뱀파이어 서바이벌 게임이 섞인 맛이었습니다. 영문 단어로 된 적을 입력하여 쓰러트리고 스킬을 배워 스펙업을 하는 게임으로 타이핑을 공격수단이 된다는 것이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니어 오토마타의 해킹 디자인이 생각나는 깔끔한 UI가 이 게임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공격 그래픽, 적, 메뉴 등이 간단하고 직관적이여서 맘에 들었습니다. 로그라이크 게임 답게 스킬을 선택하여 스펙을 올리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또한 적들이 다가오는 긴박함과 영단어라 실수하기 쉬워 탓에 긴장감을 조성하여 더욱 몰입하고 집중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처음 플레이 시에 튜토리얼도 없어 저처럼 처음에는 게임 방법을 모를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한참 정신없이 플레이하고 나니 손목이 시큰거릴 정도로 중독성이 있는 작품입니다. 영타 빨리 치기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마냥 빨리 친다고 오래 살아남는 건 아니네요. 속도도 속도지만 어느 방향에서 얼만큼의 적이 날아드는지 예측이 안되는 시스템이고, 무기의 업그레이드 조차도 랜덤하게 등장하는 단어를 입력해야만 선택할 수 있어서 단시간에 타자 실력을 기르는데는 더없이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레벨이 오를 수록 이전에 나온 단어들이 다시 등장하는 빈도가 높아져서, 단어 풀이 조금 더 넓어지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송현규
다른언어의 타이핑 실력을 게임을 통해 향상시켜보세요! 적의 이름을 정확히 입력하여 총을쏘고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타이핑으로 공격하여 제거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레벨업을 통하여 자동으로 적 제거를 도와주는 보조 무기의 발사 능력도 추가되고, 이러한 보조 능력들에 대한 선택 또한 컨셉에 맞게 이름을 입력하여 획득합니다 분명 타자를 치는게 끝이지만 그럼에도 게임을 하는 느낌이 확실하게 오는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다만 키보드 소음이 심하다면 조심합시다 뭘 그렇게 열심히 치냐고 혼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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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Copycat
Spoonful Of Wonder
A narrative-driven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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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어드벤처 ] [ 총평 ■■■■□ ] * 어느 한 가정집에 입양된 길고양이의 시점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게임. 비주얼, 오디오, 서사가 꽤 괜찮음 * 쿼터뷰에서의 카메라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 멀미를 유발하는 편이며 고양이의 생각을 텍스트화한 것은 좋으나 잘 보이지 않으며 고양이 모션이 생각보다 부자연스럽기에 아쉬움
게이머
쿠라그
고양이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스토리도 흥미로웠어요
빅커넥터즈
인티
게임 내내 마치 선택지를 주는 듯한 제스쳐를 보여주지만 사실은 제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돈이라는 아주 잘 어울리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의 입장에서 새로 만난 가족에게 적응해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움직임이나 행동 범위가 상당히 사실적이고 고양이의 귀여움 뿐만 아니라 대책 없는 사고 뭉치에 가까운 모습들까지 가감 없이 표현해주어, 게임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고양이를 키워야겠다 마음 먹은 분들에게 적어도 이 정도는 각오하셔야 한다 보여주기 위한 교육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겠습니다. 올리브 할머니와 그 따님 사이에는 또 어떤 사연이 숨어있을지 궁금하네요.
게이머
신현우
고양이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귀여운 게임이었습니다. 뭔가를 부수거나 말썽을 피우는 장면, 그리고 고양이의 생각을 보여주는 텍스트들이 정말 고양이에 진심인 게임이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특히 고양이 돈의 모델링과 움직임이 매우 현실적이었어요. 앞으로 올리버와 돈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송현규
단순한 고양이 시뮬일줄 알았는데 고양이의 생각들이 표현되어있고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힐링도되고 이야기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조작감과 모션디테일만 조금 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김동윤
제가 고양이가 되어 돌아 다녀보는 게임입니다. 힐링을 원한다면 한 번쯤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덕진
고양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게되는 설정 자체가 상당히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완성도도 높고 게임사 특유의 스토리가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광원이라던지 그래픽도 잘뽑았고 BGM 및 효과음도 몰입도를 높여주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장르 특성상 루즈한부분이 좀 있어서 조금 더 극적인 연출도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빅커넥터즈
이찬희
고양이가 되어보는 캣-워킹 시뮬레이터 게임입니다. 주인공인 고양이의 시점으로 다양한 글귀가 보이는 등 1인칭 시점으로 서사가 진행되기도 하지만, 사실상 유일한 화자인 할머니 Olive를 관찰하는 2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병들고 노약한 할머니에게 입양된 고양이 Dawn으로 플레이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고양이가 그렇듯, 소파나 화장실 휴지를 햘퀴고, 식탁 위에 올라가 이것 저것 깨뜨리기도 하는 등 여러 말썽을 피울 수 밖에 없는 장면에서 할머니의 반응을 보며 제 마음이 찢어지게 고통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원래... 뭐 고양이가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주인공 고양이 Dawn과 할머니 Olive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KAKU: Ancient Seal
BINGO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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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오픈월드 어드벤처 ] [ 총평 ■■■■■ ] * 소년 카쿠와 날아다니는 작은 돼지 '피기'와 함께 광활한 고대 원소 대륙을 탐험하는 게임 * 비주얼, 오디오, 시스템 등 전반적인 완성도가 매우 훌륭하며 움직임이 유연하고 액션에 타격감이 좋음 * 가야하는 곳의 명확한 표시, 사망 후 빠른 재시작 등 게임에 필요한 편의 요소또한 잘 마련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게임 진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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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The Scroll Seller
Ct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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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경영 시뮬레이션 ] [ 총평 ■■□□□ ] * 할아버지가 물려준 마법스크롤 가게를 운영하는 게임 * 스크롤 제작 과정은 재밌긴하나, 탐사 시 어떤 재료들을 모아둬야 할지 잘 몰라 아무렇게나 보내는 경향이 있음 * 스크롤 제작 튜토리얼 설명이 불충분해 헤맸으며, 이후로도 스크롤 제작에 대한 안내 시스템이 없다보니 불친절하다고 느낌
게이머
쿠라그
혼자 조용히 하기 좋은 거 같아서 좋습니다. 다만 재료 수급이 조금 까다롭네요 채집 보낸 장소 재료가 무조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다음날에 뭐가 필요해질지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마법 면역 스크롤 만드는 재료 중에 버섯 같이 생긴 게 있던데 채집 장소에도 없고 NPC가 재료 다 보냈다는데도 실루엣 같은 게 도무지 보이지가 않네요 암튼 잘 즐겼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수
다양한 NPC들과 만나는 것은 즐겁지만 가게 운영이 어렵습니다. 재료 수급이 안돼서 임대료만 내다가 파산했어요ㅠ
빅커넥터즈
이준호
스크롤을 만들어 판매하며 손님들의 이야기를 소소하게 풀어나가는 게임으로 큰 틀에서의 짜임새는 좋으나 재료 수급을 랜덤성에 의존해야하며 처음부터 모든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는 등 아쉬운 부분이 군데군데 존재합니다.
게이머
김대환
- 재료를 수집하여 마법 스크롤을 만들어 판매하는 게임 - '포션 크래프트' 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것 같았다. - 스크롤을 제한시간 안에 제작 해야 좋은 스크롤을 만들 수 있으며 스크롤의 제작법은 공개 되어 있다. - 다만 스킵을 좋아하는 유저는 듀토리얼 부터 막혀버려 듀토리얼 ui를 on/off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게이머
김덕진
웹툰이 떠오르는 듯한 세계관으로 매력적인 느낌이 있지만 게임 자체가 장르적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단조로운 느낌이 강합니다 게다가 인게임내 폰트가 너무 신경을 쓰지 않은듯한 느낌이 많이나서 그래픽, 폰트, 완성도에 조금 더 신경을 쓴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플레이하게되는 매력은 있습니다.
게이머
김세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심플하고 중독성 있는 게임으로, 따뜻한 분위기와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생각보다 배경 스토리가 잘 깔려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분들의 리뷰와 동일하게 튜토리얼에서 잘못 창을 닫아버리는 바람에 튜토리얼 UI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재료와 스크롤의 종류가 많은 것은 좋았지만, 그만큼 랜덤성에 의존해야 하는 재료 수급이 비교적 게임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재료 수급 확률/갯수를 높이거나 스크롤 레시피를 점차 해금하는 형식은 어떨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이머
이주형
첫 튜토리얼에서 스크롤 만들때 위상단에 뭐뭐 넣을지 한줄 추가해주면 좋겟습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을 2번 리셋했습니다. 튜토때 스크롤 만들고 다른 구역으로 가는 단추가 바로 튀어나오지 않아서 . 그래서 저는 게임을4번 리셋 했습니다. 가끔 손님이 뭘 원하는지 모르겟으니 대화 내역을 다시보게 해주시거나, 사람말풍선에 힌트가 되는 이미지가 있으면 좋겟습니다. 패밀리어마다 특정구역은 누가 더 일을 잘하는지 구분 되면 좋겠습니다. 마법스크롤 책이 1권에 다 몰아쳐서 단계별 제작한다는 느낌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성장하는 느낌이 부족해요. 결국 재밌는 잇었습니다만 아직은 형태만 잡아서 새는 부분이 많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저는 금단의 스크롤을 판매한 적이 맹세코 없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금단의 스크롤을 아무한테나 팔았다간 끌려갈 것이 훤히 보여서 서류 없는 사람에겐 팔질 않았는데... 아무튼 이 게임은 주어진 재료들을 잘 활용해 마법 스크롤을 만드는 게임입니다. 아무렇게나 막 만드는 게임은 아니고, 정해진 레시피가 있는데 이 레시피에 맞는 재료가 없다면 만들질 못합니다. 즉 타이쿤 게임이라기 보다는 타이쿤의 느낌을 접목한 페이퍼 플리즈와 같은 시뮬레이션 장르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뒤로 갈 수록 본 적도 없는 재료들을 요구하는데, 재료를 원하는걸 마음대로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마저도 랜덤으로 얻을 "수도" 있는 것이라 재료가 없어 스크롤을 만들지 못하는 상황이 썩 마음에 들진 않았습니다. 이에 대한 배려로 스크롤을 하루에 한 장만 팔아도 다음 날로 넘어갈 수 있을 정도의 돈이 주어지긴 하지만... 스크롤을 하루에 한 장 만드는 시뮬레이션 게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재밌게 플레이하긴 했어요. 뭔소리 하는거야 싶겠지만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고 스크롤을 만드는 과정이 재밌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민
- UI/UX를 적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스크롤 공방과 판매하는 장소 이동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게임에 대한 설명은 한번만 보여주고 다시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게임 진행이 왜 막히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 스크롤을 만들어야한다면 레시피가 필요합니다. 그런 레시피를 보여주지 않고 튜토리얼을 마무리한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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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The Fractured Shimmer
Pendopo Multi Creation
주변의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아름답고 부서진 반짝임, 더 프랙탈 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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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주형
저택에서 루프하는 게임입니다. 약간의 퍼즐이 있지만 그다지 어렵진 않습니다. 서서히 저택을 침식하는 어두운 기운을 파헤쳐 봅시다. 그 대가가 예정된 파멸일지라도... + 번개치는거 은근 짜증납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영어로만 플레이 가능합니다. 기괴한 분위기의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캐릭터는 2D 도트이면서 주변 환경과 오브젝트는 3D 도트에, 적절하게 기괴한 그래픽과 이따금씩 울려대는 천둥이 무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래서 공포게임인 줄 알고 완전 겁먹고 있었는데 막 그렇게 무서운 게임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설명이 전혀 없는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그 문제가 어떻게 생겼는지 관찰하고 이것저것 시도해봄으로써 스스로 답을 도출해내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사소한 문제지만 벽에 빛을 비출 때 텍스쳐가 깨지는 문제가 있었고, 마지막 등장인물과의 대화 중 they가 the로 적힌 오타를 발견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퍼즐 어드벤처 ] [ 총평 ■■□□□ ] * 저택에 갇히게 되면서 미스터리를 점점 파헤치며 탈출을 목표로 하는 2.5D 퍼즐 어드벤처 게임 * 한국어 번역이 없기 때문에 맥락 이해는 어렵지만, 특유의 고립된 분위기는 잘 느낄 수 있었음
게이머
이경영
공포탈출게임 오프라인 행사 갔다가 현장에서 다른 사람들 플레이하는 거 보고 그래픽이 맘에 들어서 집에 와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영어는 할 줄 몰라서 스토리는 제대로 이해를 못했는데 게임 난이도가 쉬워서 플레이하는데 불편 요소는 아니었습니다! 나중에 개발 완료되면 스토리도 함께 다시 즐겨보고 싶네요.
빅커넥터즈
이수용
공포게임을 완전 못해서 못하겠구나 했는데 다른 분들 리뷰보고 해봤습니다. 미스테리 탈출 어드벤쳐 게임이라고 해야할 듯 하네요. 번개치거나 노이즈등 환경적으로 무서운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완전 공포급은 아닙니다. 괴물의 추격을 따돌리는 부분도 있기는 한데 괴물이 그렇게 까지 무서운 디자인은 아니네요. 죽었는데 로드하니까 처음부분으로 돌아가져서 끝까지는 못해봤지만 도트 아트스타일도 좋았고 버그만 더 잘 잡히면 재밌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폭풍 치는 날 악몽에서 깨어나보니 고립되었다? 딱 봐도 재밌지 이건. Stormy day / Nightmare / Isolation : three-sources causing every heart turbulent... I enjoy this kind of spooky atmosphere—it's as if something is about to happen before I even realize it. I'm not sure if this effect is intentional, but I was unfortunately kicked out in the middle of the hiding process and returned to the starting point when I woke from the nightmare. The puzzles are not too complex, which made it easy for me to become deeply immersed in your storyline. Although I wasn't able to complete the goal in this time, I plan to give it another try once it is officially released. Good luck! :) 실제로 정말 재밌었습니다. 한참 플레이하다가 중간에 튕긴 건지 죽은 건지 시작부분으로 돌아가지만 않았다면 계속해서 플레이했을 거예요. 퍼즐을 크게 꼬아내지 않고 조금만 생각하면 풀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 두셔서 이야기와 상황에 좀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게이머
김형준
상당히 흥미로운 게임이었습니다. 2.5D 그래픽을 적절하게 활용하고, 빛과 색감을 사용하여 분위기를 연출한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인트로에서 갑자기 선혈이 나와서 놀라긴 했지만요. It was quite an interesting game. The appropriate use of 2.5D graphics, The use of light and color to create an atmosphere was impressive. I was surprised when blood suddenly appeared in the intro. 하지만 아쉬웠던 점도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장소는 넓었으나 상호작용 가능한 액션이 적었고, 게임 진행 방식은 재미있었지만 과거에 대한 단서는 특별한게 없었습니다. 버그가 발생해 게임을 재시작하기도 했었구요. However, there were some regrettable points. The overall location was large, but there were few interactive actions, and the game progression was fun, but there were no special clues about the past. I even had to restart the game because a bug occurred. 스릴러(혹은 공포) + 미스테리 + 퍼즐 세 가지 장르가 혼합되었지만 게이머들에게 어떻게 어필할지가 제일 관건일듯 합니다. Thriller (or horror) + mystery + puzzle It's a mix of three genres, but I think the most important thing is how to appeal to gamers.
게이머
LazyCnD
픽셀로 된 그래픽에 움직임 자체는 벨트스크롤에 가깝다. 한국어를 지원을 안해서 영어로 해야되는데, 사실 스토리가 상관없다면 글자를 못읽어도 진행하는데 전혀 문제 없는 퍼즐과 기믹들이라서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없음. 그도 그럴게 맵에 친절하게 표시들을 대부분 해놨고 바닥에도 흰 선으로 무언가 끌고 당겨야하는 부분들또한 표시가 되어있다. 퍼즐도 단서가 있다면 금방 풀 수 있는 난이도의 쉬운 퍼즐들이라 큰 어려움은 없었다. 공포게임의 요소는 분위기정도이고 괴물자체는 무섭지 않았다. 그냥 퍼즐 및 어드벤처 게임으로 생각해도 될듯하다. 데모버전에서 플레이한게 본편의 시놉시스라면 꽤나 본편이 기대된다. 점차 올라가는 난이도의 퍼즐과 더 다양한 기믹들, 추격자와 숨기 등등 컨텐츠를 늘리고 긴장감을 더해주고 BGM을 좀 더 신경쓴다면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게이머
김세진
*지원 언어에 한국어가 있지만 아쉽게도 영어만 있습니다. 분명 처음 5분 정도는 공포 게임이었는데 갈수록 퍼즐/추리 요소가 강했습니다. 퍼즐은 꽤 쉬운 편이지만, 무엇보다도 2D와 3D가 합쳐진 듯한 독특한 그래픽이 매력적입니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가끔 시점 버그가 있고, 다른 분의 리뷰에도 있었던 것과 같이 천둥소리가 반복적이라 거슬리는 면이 있습니다. - *In the description it says that Korean is supported but it was only playable in English. The first 5 minutes felt like a horror game, but it really started to feel more like a puzzle/mystery game as the game went on. The puzzle is relatively easy , but the unique graphic with 2D and 3D mixed together was what really got me. Nothing too serious, but the camera gets a little buggy time to time, and as written in a different review, the thunder feels too repetitive in the background. Looking forward to the future development!
게이머
김은섭
이 게임은 공포게임이 아닙니다 여러분 저도 처음에는 공포게임인줄 알고 꺼려졌었는데 막상 해보니깐 그렇게 무섭거나 힘든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퍼즐도 난이도 잘 맞게 만들어 진것 같습니다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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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스탠드얼론
리퓨엘
거짓말쟁이가 되어 버린 한 로봇이 양의 몸을 빌려 진실을 파헤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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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찬희
아쉬운 점이라곤 있을 수가 없는 호쾌한 액션 로그라이트! 액션 로그라이트 답게 공격과 회피, 엘리트&보스 몬스터들의 패턴도 매력적이지만, 스킬에다가 액티브 모듈을 붙여 자신만의 콤보 스킬을 만들고, 여기다가 패시브를 또 붙여서 미친 시너지를 낼 수도 있습니다. 또 모듈들도 단순히 체력 회복들도 있지만, 감전 부여시 화상도 부여하는 등 스킬 구성에 따라 굉장히 강력한 모듈이 되기도, 아무짝에 쓸모없는 모듈이 되기도 합니다. 모듈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게임 내 굉장히 제한적이니만큼 이 모듈을 이용한 시너지 구성에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또 연출도 좋고, 시원시원한 타격감에 그래픽도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게임이 아직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았다는 것 뿐이겠지요. 액션 로그라이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이번 BIC Must Play 게임으로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게이머
김형준
굉장한 액션 게임이 나왔군요. 흘륭하고 매력적인 도트 그래픽, 호쾌하고 시원한 액션, BGM과 효과음까지, 여기까지 오는데 꽤나 고생하신게 눈에 보이는 데모였습니다. 다만 두 가지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피격시 (내가 맞았을 때) 무적 시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필연적으로 다수의 적들과 전투하게 되는데, 무적시간이 없어 한 번 맞으면 무조건 연타를 맞게 되어있습니다. 두 번째는 폰트가 작고 글자의 선이 가늘어 저처럼 작은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은 텍스트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텍스트 크기를 조절하는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이동훈
아주 재밌게 했습니다! 도트와 아트 모두 잘 어울리고 완성도가 높아서 정발이 기다려지네요
빅커넥터즈
김지헌
'늑대와 어린 양' 동화에 나오는 인물들에 착안하여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풀어나간 부분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양의 귀여운 그래픽에 비해 어두운 스토리적 배경이 몰입감을 주었고, 타격감 또한 플레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업그레이드 하는 스킬 시스템과 스토리가 완성도가 높아 추천할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게이머
이용현
작년에 했을때도 재미있었지만 여전히 재미있는 액션게임입니다 양과 늑대의 이야기를 모티프로 만들어져있어서 적들이 모두 늑대이고 그 늑대와 외로이 싸우는 주인공은 양으로 등장하는 컨셉이 좋았습니다 스킬들을 랜덤하게 획득하는것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새로운 스킬을 획득하는것보단 기존의 스킬을 강화하는 선택지도 있어서 상황에따라 여러 선택을 할수있어서 재미있습니다 타격감과 회피, 조작감 모두 훌륭합니다
게이머
박한진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게임플레이에서 특기할 부분은 없지만 시작할떄 억지로 로어를 쑤셔넣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게이머
이재준
훌륭한 도트그래픽과 스킬의 조합으로 로그라이크의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특정 스킬과 조합되면 특별한 시너지가 활성화 되는 등의 기능이 생기면 게임이 더 재밌어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게이머
손현준
흠잡을 데가 없는 그래픽과 액션무브들이 게임을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서사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자연스러우며 플레이어로 하여금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양과 늑대의 대치 구도를 활용한 점도 좋은 착안인 것 같습니다. 게임적으로는 스킬들을 조합하고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이 잘짜여져 있으며 이미 충분히 완성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체력을 소비해야하는 로그라이크 게임의 특성상 체력관리가 민감한 부분인데에 반해 자신의 이펙트에 가려지거나 혹은 상대의 공격 준비모션 자체가 크게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 불편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장현욱
위 게임은 섬세한 도트 그래픽과 균형 잡힌 난이도와 간편한 조작으로 액션 게임에 입문하는 유저에게 추천하기 좋습니다. 또한 다양한 스킬을 조합하여 개성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으며 다음이 궁금해지는 스토리는 몰입에 도움을 줍니다. 간단한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을 선호하거나 입문할 의지가 있는 유저에게 매우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게이머
오가현
우선 도트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퀄리티가 높은 그래픽이 가장 먼저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조작감도 부드럽고 스킬을 선택, 진화시키면서 플레이하는데 평소 액션 게임을 하지 않는 저한테도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토리 또한 어디선가 들어본 듯하면서도 다음이 궁금해지곤 했습니다. 앞으로 더 여러 무기나 스킬이 나오면 더욱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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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트레저 앤 트리오
TNT
퍼즐과 도트를 좋아하는 사람 모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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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박류성
소코반, 근데 조작 캐릭터가 3개나 되는. 판타지의 감성을 소코반이란 장르에 잘 녹여낸 점이 재밌었음 경로와 진행순서가 중요한 장르에서 순간이동이란 능력을? 이란 생각을 했으나 난이도 조절을 훌륭하게 해내어 이런 능력을 갖고도 머리를 싸매는 자신을 볼 수 있음 구성과 컨셉은 이미 너무도 마음에 들고 분량과 일정한 퀄리티만 유지된다면 좋을 게임
빅커넥터즈
김창엽
[ 소코반 퍼즐 ] [ 총평 ■■■■■ ] * 간단한 소코반 퍼즐에 각자의 역할이 있는 캐릭터 3명을 추가한 게임 * 캐릭터 간의 역할이 명확하고 이 개성들이 소코반 퍼즐에 잘 녹아들음 * 전반적으로 연출 템포가 빨라 퍼즐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약간의 타격감도 있어 퍼즐 풀이 과정이 재밌음
빅커넥터즈
이수용
각각의 능력을 보유한 귀여운 세 캐릭터를 조작하여 클리어 하는 소코반(창고지기)게임. 방해물(적)들도 단순히 따라오는 게 아니라 캐릭터 인식이나 공격 전 준비 동작 등 다양한 기믹 수행과 긴장감을 부여해줍니다. 아직 개발 중이라 의도하지 않은 움직임에 다시 시작해야 하는 부분은 있지만 추가될 것 같고 3인방의 스토리나 서사에 힘을 주면 더 몰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캐주얼하고 매력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마법사 도적 전사를 왔다갔다 하면서 맵 위의 장애물을 어떻게든 해결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여러가지 적들이 등장합니다만 제 기준에는 스나이퍼 가재(인 것 같기도 하고 집 빼앗긴 소라게 같기도 하고)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적마다 행동 패턴이 다 달라서 지루함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거의 다 갔는데 막혀서 재시작했더니 거의 다 간 지점까지 되돌아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재시작인 R키 외에 한 턴 되돌리기를 위한 Z키를 추가해주시면 좀 더 시도해볼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민우
다음날에도 다시 생각나서 깨고 싶은 욕구를 만들게 하는 마성의 게임이네요. 캐릭터간의 컨셉이나 구성도 완벽한 것 같아요 게임 볼륨과 기믹들을 좀 더 추가하면 완벽한 퍼즐게임이 탄생 할 것 같습니다.
게이머
장우현
소코반 베이스면서 트라인이 생각나게 하는 3직업 역할분배 퍼즐게임 데모 기준으로 마지막까지 플레이해봤는데 아트도 깔끔하면서도 귀엽게 잘 구성됐고 퍼즐도 정말 짜임새 있게 잘 구성하신것 같습니다 불편한 점이라면 1. 한 구간에서 막히는 경우 해결될때까지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점 2. 재시도해야하는 경우 무조건 처음부터 시작해야한다는 점 이 있었네요 다른 퍼즐게임에서는 보통 아래와 같은 시스템으로 완화했던것 같습니다 1. 특정 조건(특정 스테이지나, 별 갯수 같은) 충족 시 한번에 여러 스테이지가 해금됨 > 한 스테이지에서 막혀도 일단 무시하고 다른 스테이지 플레이 가능 2. 한턴씩 뒤로가기(+뒤로가기 취소) 기능 추가 > 사망한 경우에도 뒤로가기가 가능한 게임도 있음 전반적으로 봤을때 볼륨만 넉넉하게 확보된다면 확실히 기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이머
신동명
조작은 간단하지만 게임은 간단하지 않아 많은 생각을 필요로 하는 게임입니다. 중급 난이도까지만 진행하였지만 재밌게 즐겼습니다!
게이머
함석현
3인조 모험가 파티가 서로의 힘을 합쳐 보물을 찾아내는 스토리가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좋은 컨셉과 재밌는 퍼즐 모두 챙긴 게임이었습니다. 다른 게임을 할 때에도 튜토리얼을 하기보단 직접 들어가서 조작키나 기능을 익혀보자라는 느낌으로 플레이를 하는 편인데, 이 게임도 조작키에서 헤매지만 않는다면 초급부터 시작했을 때 기준으로 캐릭터마다 직관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어 금방 플레이에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플레이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한 가지 이상했던 점은 데모 버전이라 변경된 채로 등록된 것인지 효과음이 배경음보다 크게 설정이 되어있어 첫 스테이지 클리어 시에 조금 놀랐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수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이머
오성헌
캐릭터를 변경하면서 머리를 쓰는 퍼즐게임인데.. 도트그래픽도 귀엽고 플레이도 중독성 있었습니다. 캐릭터의 움직임, 공격하는 타격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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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호텔 와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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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침서를 읽어 이상현상을 극복하고 주어진 업무를 완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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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경영
나폴리탄 괴담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니! 데모버전이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놀랄만한 갑툭튀는 안나와서 편한 마음으로 플레이 할 수 있었어요! 불빛이나 다른 조형물 보고 혼자 쫄아서 놀래긴 했지만ㅎㅎ 언능 풀버전 해보고 싶어요
게이머
바닐라라떼마니아
온라인 페스티벌말고 오프라인 페스티벌에서 직접 해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화장실 얘기는 스포..인가 싶어서 지웁니당 드디어 탈출해서 기뻤네요!
빅커넥터즈
신해슬린
나폴리탄 괴담을 기반으로 한 공포게임입니다. 특별히 무서운 부분은 없고, 지침만 잘 따르면 갑툭튀 걱정은 안 해도 될 정도입니다. 어둑하고 느릿한 분위기만으로 사람을 압박하는 면이 있어 즐겁게 플레이했어요!
게이머
한안
쫄보라서 잔뜩 긴장하고 플레이 했습니다... 다행히 데모라 갑툭튀는 없었는데, 나폴리탄 괴담의 분위기가 호텔과 잘 어울려서 하는 내내 스산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직 구현된 게 많지 않지만, 정식 출시되면 다양한 공포를 체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이용현
아침부터 소리질렀습니다 나폴리탄 괴담, 바다거북 수프를 떠올리게 하는 안전수칙 괴담을 모티프로 한 게임이였습니다 초반에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더빙된 나레이션과 조명이 간간히 켜져있는 혼자 서있는 호텔 프론트의 분위기는 가히 압도적이였습니다 혼자 쫄보처럼 휴지들고 화장실에서 문열고 들어가고있을때 이상현상 하나만 들려도 벌벌떨면서 겁쟁이처럼 도망다녔습니다....
게이머
김형준
공포게임의 정석을 잘 활용한 게임입니다. 분위기가 주는 공포감과 상황이 주는 갑갑함이 더해져 흥미롭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편의성이 좀 더 추가된다면 진행하는데 매끄러울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점프스퀘어가 적은 기괴한 분위기의 공포감이 주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게이머
안승준
나폴리탄이라는 재밌는 컨셉의 공포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칙을 잘 읽어 여러 상황에 따른 대처를 해야하는데 분위기 또한 잘 어울려서 몰입하기 굉장히 좋은 게임이었네요. 정말 재밌게 플레이하였습니다!
게이머
김대환
- 나폴리탄 괴담을 활용한 공포 게임 - 주어진 규칙을 준수하며 임무를 완료하여 퇴근 하는것이 목표 - 규칙에 해당하는 상황 일때 규칙의 색이 바뀌는 유저 배려가 눈에 띄었다. - 발전이 기대되는 게임이다.
게이머
최진
요즘 자주 보이는, 이상현상 + 공포게임 조합. 아무래도 장르 자체는 요즘 자주 보여서 살짝 식상하기도 하고, 데모 파트의 분량이 좀 적어서, 딱히 엄청나게 몰입하면서 진행은 못 한 것 같아 살짝 아쉽다. 또, 캐릭터들의 목소리가 AI 목소리처럼 느껴져 오히려 게임의 공포 분위기를 깨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오히려 음성이 없었으면 나았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게이머
정루이
대부분의 공포게임인 갑자기 튀어나오는 귀신을 피하는 것과 달리 특수한 지침서를 읽고 대처하는 것이 타 공포게임과 달리 이 게임 특유의 개성넘치는 플레이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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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StormEdge
Shieldbreaking Games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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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수용
액션감이 넘치는 도트 로그라이트 게임. 연속적으로 공격하면 나가는 강한 공격과 회피시 발동하는 스킬 전투에 위 두가지를 큰 틀로서 사용하여 공격과 회피를 반복하며 템포있는 전투를 맛볼 수 있었다. 각 방에 따라 기믹들이 있고 빨리 해치울수록 많이 받는 보상과 맞물려 공격적인 전투를 하도록 유도한다. 어떻게 보면 정신 없지만 그만큼 재미있었던 게임.
게이머
쿠라그
정말 재미있네요 ㅎㅅㅎb
빅커넥터즈
김민경
This game is the perfect answer for why did I buy my gamepad in my early days.. 키보드로 플레이해도 충분히 재밌을 요소로 가득한 작품입니다만 무엇보다 게임패드만 줄 수 있는 쫄깃한 컨트롤 맛을 잘 살린 작품입니다. 회피 성공에 따라 적을 일부 무력화 시킬 수 있는 기믹도 좋았네요. 쉬운 컨트롤, 어렵지 않은 난이도, 알아서 세팅되는 스킬까지 로그라이트로서의 매력도 굉장히 잘 갖추고 있어서 주위에 입문을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이 작품을 추천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액션 로그라이크 ] [ 총평 ■■■■■ ] * 설명이 필요없는 전형적인 로그라이크지만 액션 체계가 잘 잡힌 게임 * 조작이 단순하지만 버려지는 액션이 없고 골고루 잘 쓰이도록 적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전략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듬 * 회피 패링, 콤보 막타 메커니즘이 액션과 잘 어우러지며 게임의 재미와 몰입감을 높여줌
게이머
김형준
생각보다 쉬운 조작감, 독자적인 전투 시스템, 아기자기 하면서 가시성 높은 픽셀 그래픽까지, 어느것도 모방하지 않고 독특한 게임을 만들어 주셨군요. 스팀 페이지의 트레일러에는 더 많은 내용이 있던데 데모 버전에는 그런게 보이지 않은게 꽤 아쉬웠습니다. 데모 버전에서는 업그레이드가 거의 없어서 아무리 많이 돌아도 강해지기가 힘든데, 정식 버전에서는 밸런스를 어떻게 맞추실지 궁금해집니다.
게이머
최소영
컨트롤이 어렵지 않고 타격감이 좋은 게임!
게이머
박한진
진입하면 아레나가 생기고, 적을 다 죽이면 다음으로 넘어가는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콤보를 더 오래 지속할수록, 적의 공격을 아슬아슬하게 피할수록 더 큰 보상을 주고, 또 망설임 없이 시도할 수 있도록 판정이 관대합니다.
게이머
이용현
매우 재미있는 소울라이트 게임이였습니다 조작도 매우 편했고 타격감도 좋아서 저도 모르게 계속해서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몬스터들의 버프 상태에 따라서 어떻게 파훼해야하는지 지형지물과 회피를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등을 생각하며 플레이할수있어서 좋았고 특성들도 재미있는 특성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신윤우
적의 사정거리 안에 일부러 들어가게 하는등의 위험한선택을 계속유도합니다 분위기를 잘살린 도트와 콤보에 특이한 적의 패턴까지 완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이었습니다. 상남자 상여자 분들께 추천합니다
게이머
김덕진
시원시원한 전투와 액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로그라이트 게임! 조작이 단순해서 좋았지만 조금 더 많은 상호작용과 연계 기술 (콤보) 등이 있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완성도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소환, 탈것 같은 콘텐츠가 강화된다면 더 재밌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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