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저승을 배경으로, 자신의 표적을 추리해 처치하면서 동시에 나를 노리는 플레이어를 피해 최후까지 살아남는 4~10인 멀티플레이 꼬리잡기·사회적 추론 게임이다. 귀신과 요괴를 활용한 개성 있는 캐릭터 디자인과 동양풍 분위기가 인상적이며, 영혼별 능력과 다양한 도구, 거리 기반 음성 채팅이 더해져 단순한 마피아 게임과는 다른 긴장감과 심리전을 만들어 낸다. 매 판 상대의 행동을 관찰하고 정체와 목표를 추리하는 과정이 재미있지만, 게임 규칙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플레이어가 많으면 흐름이 어수선해질 수 있어 혼자 즐기기보다는 친구들과 음성 채팅을 사용하며 플레이할 때 장점이 가장 잘 살아나는 게임이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한국풍의 임포스터 게임. 이 게임은 예나 지금이나 멀티플레이 용입니다. 싱글용이 아니에요. 초보는 처음에 배워야 하는것이 아주 많고, 이미 고인물화되어버린 다수의 사람들을 상대해야 합니다. 덕분에 초반에 나가떨어지기 쉬운걸 극복해야 이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서버에 사람 다 빠지면 플레이 불가. 관심있으신분은 발매날짜 생각해서 고민해보세요
[2026BIC]더 라스트 사무라이 아닙니다. 플레이어는 서부개척시대 총잡이가 되어 상대와 1대1 결투를 벌여야 한다. 권총 한자루만 가지고 싸우기에 정확한 컨트롤과 타이밍 싸움이 중요함. "남자답게 한발에 결판내시요." 단지 첫발에 결판나지 않으면 은폐, 엄폐를 사용한 개판이 되기도 함. "어떻게든 상대를 이기시요." 취향 맞는분은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노란 나비를 쫓아 도망가버린 강아지 '폴카'를 찾는 어드벤쳐 게임.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선화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또 다른 강아지 '재즈'를 데리고 세상을 돌아다니며 폴카를 찾아봅시다. 당신도 나비를 쫓을 수도 있고, 아니면 한눈을 팔며 왁자지껄한 세상을 둘러볼 수도 있겠죠. 다행히도 폴카는 나비와의 시간을 즐기며 여러분을 기다려 줄겁니다. 귀여운 그림체와 분위기에 맞는 잔잔한 음악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시작할 때 조작법을 알려주지 않는 점은 다소 아쉽네요. 모든 사람이 당연히 게임에서 이동은 방향키/WASD 아냐? 상호작용 키는 스페이스바부터 눌러보지 않아? 라고 생각하진 않으니까요.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손으로 그린 힐링게임. 대화한마디 없지만 마으으로 느낄 수 있다. 플레이어는 이곳저곳 여행하면서 다양한 사라들과 만나고 그들과 소통하면서 "친구"가 된다.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 및 놀이(미니게임)가 준비되어 있음. 적당히 시간때우기도 좋은 게임으로 플레이 하는 내내 편암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할인하면 고민해 보세요.
빅커넥터즈
최지훈
말 더럽게 안 들을 것 같이 생긴 개, 폴카를 뒤쫓아가는 걷기 시뮬레이션.
오로지 볼펜으로만 게임 세계를 그려냈으며 그 감상은... 꽤 정신 없다.
화면 가득 꽉꽉 찬 선그림은 여러 가지 사건 사고를 표현해 혼돈을 자아냈고
그 사이를 누비며 여러 골때리는 상황을 모면하는 것이 이 게임의 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누군가를 도와주면 보상 대신 하이파이브를 하는데 기분이 꽤 좋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은 안 해보면 정말 아깝다고 생각하니 어떤 누구든 꼭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그래픽이 귀엽고 이 빌어먹을 똥강아지 폴카... 길치에게 다소 잔인한 퍼즐게임이었다. 하는 내내 어디로 가야하오... 하다가 막혀서 그만 뒀다 ㅠㅠ 두더지 미로 너무 어렵다....ㅠㅠ
게이머
신가의
촘촘한 그래픽이 너무 예뻤어요. 제가 좀 더 여유롭게 플레이했으면 확대도 해보고 이리저리 조금 더 신나게 모험하듯 살펴봤을텐데 지금 시간이 조금 없어서 마냥 여유롭게는 못해본게 아쉽네요. 디테일이 너무 웃기고 이상한데 정말 귀여웠어요. 여기에 QR코드 인식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맵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하시면 QR코드 한번 확인해보세요. 진짜 웃기고 재밌습니다. 디테일에 온 정성을 쏟으셨는데 플레이를 하는 내내 그게 다 보여요.
지금 파인딩 폴카 세일하거든요? 8000원에 귀여운 게임 소유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구매했어요 크하하!!!
게이머
박찬휘
월리를 찾아라 안에서 하는 미로찾기
빅커넥터즈
묵은G
나비를 쫓아 집 나간 개 폴카를 찾기 위해, 연필 느낌으로 묘사된 도시를 돌아다니며 사람들도 도와주고 이런저런 일을 겪는 아이소메트리 뷰 어드벤처 게임. 폴카를 좇다보면 거창한 사건은 없어도 소소하게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어서, 이들에게 적절한 도움을 주면... 별달리 얻을 수 있는 건 없고 마음이 따스해진다. 워낙 풍경이 조밀하게 그려져 세세히 살펴보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 결국 힐링에 초점이 맞춰진 게임이다.
빅커넥터즈
송현규
그루브 타면서 평화로운 산책
디테일이 굉장하다 아트와 분위기도 너무 좋다
엄청 힐링같으면서도 자세히 보면 엄청 현실적인 느낌도 난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다친사람도 있고, 도둑과 광신도????
폴카를 찾으러 다니며 똥도 치우고, 이곳저곳에 숨겨진 곤란한 사람들을 돕고 하이파이브 한다
그냥 상호작용/진행만 있는게 아니라 타이밍을 맞춰 한다거나 하는 등의 요소들도 꽤 있는것 같다
볼게 많아서 좋았다
빅커넥터즈
박성우
얘 어딨니 안보여
빅커넥터즈
유은주
그림체가 귀엽고 잔잔한 분위기라 힐링되는 게임입니다. 마을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다른 npc들은 뭐하나 구경하면서 정말 산책하는 것 같은 재미가 있습니다.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2026BIC]슬롯머신.. 이거 심의 괜찮나? 슬롯머신에서 시작되는 지상 공중 물속의 육해공 전투 로그라이트 게임, 적의 탄막이 쫙 깔리는 이게임은 룰렛이나 슬롯을 돌려서 스킬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운 좋으면 장땡이지만 운이 나쁘면.. 깡 총 하나들고 싸워야 할지도 모릅니다. 투박하면서도 스피디한 전개가 있는 게임이라 빠른손이 필요합니다.[가격모르니여기까
불탄 마을을 재건하고 길드원을 모아 던전을 공략하는 경영 RPG다. 가벼운 도입부와 달리 실제 운영에서는 고용, 생산, 시설 투자, 영토 확장 사이에서 꾸준히 선택해야 한다. 길드원의 직업과 특성에 따라 파티 구성이 달라지고, 마을에서 내린 결정이 원정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도 잘 살아 있다.
건물은 자유롭게 옮길 수 있어 부담이 적지만, 도로는 수정할 때마다 비용이 들어 초반 자금 관리가 중요하다. 폐허에 시설이 들어서고 길드원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괜찮다.
다만 생산과 해금 속도가 느려 기다리는 시간이 자주 생긴다. 특히 현재 보유량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열리는 구조는 자원이 소비될 때마다 진행을 끊는다. 느긋한 운영을 지향하지만, 개입할 일이 없는 구간에서는 경영 게임의 재미가 다소 흐려진다.
그렇지만 향후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이다.
빅커넥터즈
김병수
게임의 길드장이 되어 마을을 재건하고 고용하여 던전을 클리어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입니다. 집을 짓고 도로를 깔고 농장을 지어 농지를 가꾸며
수입을 벌고 파티를 구성하여 던전으로 들어가는 등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많았기에
느긋하게 꾸며가는 부분은 좋으나 위기감이 없어 살짝 지루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한동연
굉장히 흥미롭다. 먼저 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와중에 어떤 길드원을 먼저 뽑을지
또 어떤 상품이 돈이 되는지 고민하면서 영토를 확장해야 한다.
다만, 도로를 만들 때 약간만 비틀어도 돈이 낭비되는 상황이 연출되기에 돈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다양한 직업과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매력적인 작품
빅커넥터즈
이창환
이 게임을 그만둘 쯤엔 내가 이 게임을 플레이하던 플레이어인지, 아니면 이 게임을 만들던 개발자인지 헷갈릴 정도로 몰입감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그만큼 게임의 완성도가 높고 게임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길드장 으로써 헤쳐나가는 재미가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유라
길드 마스터가 되어서 길드를 꾸려나가는 게임입니다.
러스티의 은퇴와 조금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방치형 게임 같지만 뿌려지는 씨앗이 랜덤이고 생산되는 아이템들도 랜덤이라서 3배속을 해놔도 지겨웠습니다.
도트도 보는 맛이 딱히 없는 편이고요.
빅커넥터즈
안지현
(게임 속으로 들어간 개발자가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길드 마스터가 되어 길드를 키우는 게임. 수집, 제작, 마을 건설, 스킬 트리, 도트 그래픽, 길드 운영… 전부 매력적이고 좋아하는 요소뿐인데도 게임 플레이에서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게임 소개에서 괄호로 표시해 둔, 앞부분의 '게임 속으로~' 부분이 왜 필요한 건지… 그냥 '길드장 연대기'여서는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데모를 플레이하면서는 잘 알 수 없었습니다.
튜토리얼이 그냥 동영상을 보고 따라하는 정도라 매력이 없습니다. 자동화 게임이라기에는 제작이나 수확이 전부 랜덤이고, 방치형 게임이라기에는 캐릭터가 한땀한땀 물을 주고 씨를 뿌리고 수확하는 움직임이 너무 느리고 답답해 결국 마우스를 긁게 됩니다. 반복되는 씨뿌리기나 랜덤 제조가 별로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총 수확량이나 제조량이 아닌 '현재 보유량'을 기준으로 해금되는 신규 요소도 답답합니다. 돈은 자동으로 쑥쑥 벌리는데 판매 금지를 걸어 놓아도 길드원들의 활동에는 아이템이 소모되니 신규 요소 해금이 늘어져 돈이 쌓이기만 합니다. 현실적인 말투를 쓰는 길드원 캐릭터는 게임 커뮤니티 유저에게는 친숙할지 모르나 저에게는 별로 매력 요소가 되지 못했습니다. 배치한 건물을 추가 소모 없이 자유롭게 재배치할 수 있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개발자님 그냥 게임 속에 계속 지내시면 안될까요? 플레이어는 길드 마스터가 되어 최전선의 모험자들을 지원하고 길드(마을)를 부흥시켜야 한다. 재투성이 파괴된 흉가를 새로운 길드건물로 바꾸고 각종편의시설, 상업시설, 의료및 모험가 지원시설을 만들어 길드원들이 "좋은 모험"을 할 수 있게 하자. 노가다성이 지만 잘만들었음.
PC
Cohen 1939
2P GAMES
버밍엄의 암흑가를 관통하는 잔혹한 탑다운 슈팅 게임. 죽은 남편의 복수를 총성으로 새겨라.
마피아판 핫라인 마이애미인데, 범죄조직에게 배신당해 남편을 잃은 미망인으로 복수한다는 내용이 맘에 들었습니다. 1930년대의 느와르 감성을 잘살렸지만 데모에선 AI를 사용한 흔적이 너무 많아서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최적화도 현재 좋지 못해서 정식버전에선 이런 부분들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빅커넥터즈
권병욱
복수극이라는 서사와 거친 갱스터 분위기가 인상적이라 호기심에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게임에 들어서자마자 특유의 어둡고 시니컬한 비주얼이 시각적인 만족감을 팍 전해주는 느낌이었고요. 탑다운 시점 특성상 잘 만들어진 그래픽이나 세부 연출들이 전투 중에 온전히 눈에 들어오지 않는 순간이 있어 살짝 아쉽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분위기와 타격감이 그걸 충분히 덮어주더라고요. 특유의 감성과 몰입되는 분위기를 균형 있게 잘 담아내서, 앞으로 더 완성도 높게 다듬어질 정식 버전이 참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전체적인 캐릭터 디자인과 무기 이펙트 등에 비해 탑다운 방식을 택한것은 과연 잘한게 맞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잘 만들어둔 캐릭터와 무기를 인 플레이 상황에서는 그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마피아에게 남편을 잃은 아내의 처절한 복수극. 원수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말고 모조리 죽여라. 적들은 때로는 숫자의 폭력으로, 때로는 교묘한 함정으로 플레이어를 죽이려고 하니 이를 피하면서 적들에게 미망인의 원한을 보여줘야 한다. 핫라인 마이애미와 비슷한 방식의 게임으로 빠른 손동작, 정확한 눈썰미가 필요하다. 관심있는분은 한번 고민해보세요.
테트리스(비슷한 퍼즐)와 지뢰찾기(비슷한 퍼즐)로 금속을 제련하고 대장 일을 하는 게임… 인 것 같은데, 중간에 퍼즐에 지쳐 포기하는 바람에 솔직히 정확히 뭘 하는 게임인지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껐습니다. 도트 그래픽이 아름답고 오프닝의 자극적일 정도로 비참한 전개가 호기심을 끌었습니다만… 갑자기 평화로웠던 과거로 돌아가 좀 얼떨떨한 상태로 머릿속에 '앞의 그건 대체 뭐였지…?' 하고 물음표를 띄운 채 고통스럽게 퍼즐을 맞추다가 종료했습니다.
처음에 무슨 광석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확실히 모르는 상태로 광석을 조금만 사고, 첫 영업에서 '가벼운' 무기를 만드느라 퍼즐 조각을 연거푸 소모하는 바람에 특정 조각이 완전히 떨어진 상태가 되니 게임을 진행할 수 없더군요. '가벼운' 무기도 그냥 그 조각만 잔뜩 넣는 것으로는 시너지에 마이너스가 나서 '무난한' 무기가 나오는 바람에 넉 자루쯤 다시 만들었더니 망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련도 제작도 질렸는데 그제야 망치를 사용한 빠른 단조를 알려주니 허탈하더라고요. 아연은 다 떨어져 더 뭘 할 수도 없고. 그렇게 과거 스토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종료했습니다. 사실 좋은 이야기 전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과거에 비밀 많은 대장장이에게서 오프닝 장면의 떡밥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는 합니다만… 과거보다 오프닝 다음 장면이 궁금했습니다.
'토카톤톤'이라는 제목부터 일본 시장을 타깃으로 한 것처럼 보였습니다만, 남편은 아내를 반말로 대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극존대를 하는 부분에서 더 짙은 일본 감성을 느끼기도 했네요. 오프닝 최후미에 등장한 여성도 사연이 궁금했지만 가족을 잃은 사람에게 하는 말이 그다지 긍정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아름다운 그래픽도 호기심을 일으키는 스토리도 첫 후크는 성공적으로 걸렸다고 생각했지만, 그 이후의 게임 경험에서 플레이를 지속할 만한 힘을 저로서는 얻기가 힘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큐커]대장간을 경영하는 게임. 어떤 손님의 어떤 주문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향후 진행이 달라짐. 재료를 구해서 제련하고 빈칸 안의 블록조각을 빠짐없이 배치하여 제품을 만들어 팔 수 있음. 제품 품질에 따라 가격/만족도가 달라짐. 이해하기 좋은 스토리텔링이 가슴에 와닿지만 애들시키기 좋은 게임은 아니더라. 관심이 있으신 분은 시간있을 때 한번 해보세요
빅커넥터즈
이창환
대장장이 라는 메인 스토리 안에 중간중간 퍼즐 요소도 섞여있어 재미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더욱 많고 재미있는 퍼즐들을 추가한다면 그 재미가 더 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구현
스토리 보는 맛에 경영과 퍼즐 요소까지 어우러진 도트 그래픽 게임입니다. 대장장이가 되어 블록을 캐고 조합해서 하나의 물건을 만들어낸다는 발상이 신박하게, 그리고 재밌게 다가왔어요.
다만 진행하다 보면 하나씩 번거로운 부분이 끼어 있습니다. '굳이 꾹 눌러서 진행해야 하나? 한 번에 딸깍하면 될 것 같은데' 싶은 순간들이 있더라고요. 이런 부분은 설정에서 온/오프로 켜고 끌 수 있으면 훨씬 쾌적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더해, 한 번 만들어본 레시피나 도면을 몇 개까지 저장해두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 싶기도 했어요.
스토리는 흥미롭고 다음이 궁금해지는데, 진행할수록 조금씩 늘어지는 구간이 보여서 플레이가 살짝 끊기는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상처받은 두 대장장이가 서로를 채워간다는 이야기와, 내 손으로 하나하나 무기를 빚어내는 그 감각이 매력적인 게임이라, 다듬어질수록 더 빛날 것 같은 기대가 드는 게임이에요.
빅커넥터즈
강병준
퍼즐 게임이 가미된 대장간 경영 게임으로 블록 퍼즐이란 소재로 인게임에서 표현하는 작업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좋았던 점
수려한 도트 그래픽이 눈에 띄었고, 블록 퍼즐을 활용한 제련·제작 과정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아쉬웠던 점
제련 관련 튜토리얼의 설명이 조금 더 친절해지면, 초반 학습 곡선이 부드러워질 것 같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제련 과정이 다소 번거롭게 느껴지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망치 등의 보조 요소를 좀 더 빠른 타이밍과 기본 망치 (내구도가 높거나 무제한이나 성능은 높지 않지만 없는 것보다는 편리함 제공) 등을 제공하면 플레이어가 느낄 피로도가 줄어들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병수
블록 퍼즐이 첨가된 대장장이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입니다. 미려한 그래픽과
디자인으로 초반 몰입을 주는 스토리와 튜토리얼 퍼즐까지 이어지는 경험은
자연스러웠으나 이렇게 이끌어가던 플레이 경험에서 자유롭게 풀어지는 부분부터는
약간의 괴리감이 느껴져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해맸던 부분이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대장장이가 되어 대장간을 경영하는 블록퍼즐 +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테트리스를 재밌게 했던 사람들이라면 손님의 요구에 맞춰서 색깔퍼즐을 더 많이 배치하는데 머리를 굴리는 것이 재밌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망치를 두들겨서 주괴를 만드는 과정 (마치 화석캐기같은 느낌)이 재밌었고 데모 버전 진행중에 황동괴 재료인줄 알고 일단 많이 사놓고 다음날로 넘어갔더니 사실 아니었고... 노란색이 하나도 없어서 종을 못 만드는 상황에 빠져서 거기서 공포를 느끼고 런을 치기는 했지만 진도를 나가는 동안에는 정말 마음에 들었다.
스튜디오
책지기
수려한 도트 그래픽과 테트리스로 만든 대장장이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좋은 무기를 만들기 위해 고민한 순간 순간들이 즐거웠습니다.
게이머
박찬휘
'퍼즐'만 잘맞추면 인디게임의 퀄리티 이상의 완벽한 게임
빅커넥터즈
김상준
'대장장이' 라는 직업의 경험이 퍼즐을 만나니 상당히 직관적으로 전달이 되더군요. 참신했습니다. 전체적인 서사보다 직관적으로 전달되는 경험에 집중하며 플레이했는데, 참신한 기믹의 추가가 기대됩니다.
정말 재밌지만 메인 메뉴로 진입하거나 게임 밖으로 나가는 키가 안내되지 않아서 키보드로 플레이하던 중 게임을 중단하고 나와야만 했습니다. 작품의 문제라기보다는 권장 컨트롤러를 확인하고 플레이했으면 좋았을텐데 컨트롤러를 이용하지 않은 제 잘못입니다.
그렇지만 조작방식의 물리적인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누구와 짝을 짓느냐에 따라 현실세계와 이세계 사이의 영혼을 서로 바꾸기도 하고 물리적인 위치를 바꾸기도 하면서 길을 터나가는 과정이 정말 흥미로웠네요. 징그럽지만 아름다운 아트워크도 특유의 분위기가 잘 묻어나서 정말 좋았고요.
정식 출시되면 꼭 플레이해보고 싶습니다. 재밌었어요!
빅커넥터즈
이수용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정령세계와 현실세계를 이동해가며
공간들을 정화해나가는 액션 퍼즐 게임입니다.
처음 짧은 영상 제외하고는 스크립트 없이 스토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잔잔한 느낌으로 그저 느끼면서 플레이 했던 게임입니다.
게이머
신가의
프로토타입인데 깜짝 놀랄정도로 몰입이 잘 되었어요. 배경음이 없는 게 좀 아쉬웠지만 게임 자체에 차분한 분위기가 잘 어울려서 신경쓰이지 않았네요. 게임 정말 잘 플레이하다가 빈 공간에 캐릭터가 끼였는데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빅커넥터즈
묵은G
몽환적인 분위기로 표현된 영혼의 공간과 현실 공간을 오가며 답을 찾아나가는 퍼즐 섞인 어드벤처. 현실과 중첩된 공간의 표현이라거나 수채화처럼 표현된 정경은 매우 아름다우나, 컨트롤러로 컨트롤하기 어려울 정도로 제멋대로 튀어나가는 움직임이나 퍼즐이 틀렸다 싶어도 기회를 다시 주지 않는 점은 아직 개발 중인 게임이라는 사실을 여실하게 느끼게 한다. 뚜렷한 서사 대신 특유의 감성 어린 느낌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마음에 들어하겠지만, 불친절함을 싫어하는 게이머라면 역시 이런 장르는 추천하기 어렵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탑뷰 특유의 불편한 시야 각과 어딘가 이해하기 힘든 진행은 플레이타임을 금방 끝내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승남
탑뷰의 게임의 적적한 앞 뒤?
세계의 상호작용 그로 인한 퍼즐요소가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재미있네요!
빅커넥터즈
최지훈
에... 목적이 있는 듯 없는 듯 아무 소리나 휘갈긴 인터넷 포스트를
게임으로 플레이 하는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개발사 Momo-pi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회사이다. Persephone라던지 Captain Velvet Meteor같은 게임을 출시하였다. 이번작 역시 "빙의"라는 시스템으로 각기 다른 사람들을 조정한다는 컨셉을 가져왔다. 게임이 난해해서 어떤 걸 말하고 싶어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신박한 아이디어임은 확실함. 할인 많이하면 고민해보세요
크툴루적 요소를 결합한 카드게임.
신선한 시도 자체는 좋았으나
TRPG 카드게임 퍼즐을 전부 담으려다보니
이도저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점은 아쉬웠다.
빅커넥터즈
묵은G
덱빌딩으로 모은 카드의 소환 조건을 퍼즐로 달성하여 대전에서 승리하고, 대전 상대와의 이야기를 서사로 풀어나가는 대전 퍼즐&어드벤처 게임. 육성 요소나 공포 요소가 UI에서 부분적으로 엿보이지만, 너무 많은 걸 담으려 했다가는 오히려 길을 잃을까봐 걱정이다. 그보다는 퍼즐의 본연을 보강하는 데에 보다 집중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
빅커넥터즈
정성훈
카드 게임 ERASE의 최강자 자리인 'Eraser'에 오르면 무슨 소원이든 이룰 수 있다는 말에 유희ㅇ... 아니 카드왕 Eraser의 자리를 찾아나서는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물론 카드 게임이 주가 되므로 중간중간에 카드 배틀 또한 펼치게 되죠. 그러나 이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기이한 일들을 보면서 제정신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현 상태로는 좋은 평가를 내리기 어려운 게임입니다. 트릭컬이 생각나는 귀여운 일러스트와 TRPG 감성의 판정 시스템 등은 좋습니다만, 중간의 카드 게임 부분이 쓸데없이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데 반해 그 수고를 통해 내가 얻는게 뭔지 불분명하여 플레이어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지 못합니다. 카드를 내려면 마나를 얻어야 하는데 그 마나를 얻으려면 중간의 미니게임을 해야 하고, 카드를 뭘 쓸지, 누구에게 쓸지 선택하는 UX도 엉망입니다. 미니게임은 매치3와 비슷하면서도 다소 다른데 솔직히 매치3 방식을 쓰는게 더 낫지않나 싶을 정도네요. 게다가 이번 턴에 얻은 마나는 다음 턴으로 이월도 안 되어서 3마나만 되어도 그냥 못 쓰는 카드에 가깝구요. 카드의 외형은 초창기 MTG가 생각나는 외형이고 크툴루 신화 배경의 카드들이 다양하게 등장하는 점은 좋습니다만... 역시나 '이 카드를 내가 왜 모아야 하며 카드 배틀은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전혀 제시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에서 기껏 얻은 점수를 모두 까먹습니다. 데모니까 어쩔 수 없다기엔 데모야말로 플레이어가 이 게임을 사고 싶게 만들기 위해 최대한 어그로(?)를 끌어야 하는데 데모에서조차 이런 기분이 든다면 본판에 대한 기대가 생기지 못하죠. 결론적으로 TRPG 플레이어, 카드 게임 플레이어, 퍼즐 게임 플레이어 그 누구에게도 어필하기 어려운 잡탕밥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게임성에 비하면 다소 사소한(?) 단점이 있는데 전체 화면을 지원하지 않아서 제 모니터의 1/9도 안 되는 크기의 창을 보면서 플레이하는데 힘들어 죽는줄 알았네요.
빅커넥터즈
송현규
화면 : 전체화면설정을 부탁드립니다 읽은것은 많은데 눈이 침침해가..
사운드 : 블럭이 생성되는 효과음이 곂치면서 너무 강렬해집니다 조절이 필요해보여요
업데이트 이후 다시 해 볼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크툴루 신화에 근거를 둔 비주얼 노벨 형 덱빌딩 카드 게임.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내부에 담긴 내용은 그와 다른 심도 깊은 요소들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덕분에,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플레이했던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강병준
- 좋았던 점
카드 게임 부분이 독특하고 재미있었습니다.
- 아쉬웠던 점
카드 게임과 TRPG(CoC 등) 사이의 연결 고리가 다소 모호하게 느껴졌는데, 두 축의 접점을 좀 더 명확히 드러내면 콘셉트가 훨씬 설득력 있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카드배틀이 중요한, 하지만 카드배틀이 지루한 미스터리 게임. 크룰루신화에 초점을 둔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무엇을 하느냐, 카드배틀에서 어떤 결과를 얻었느냐에 따라 좋은것도 얻고 나쁜것도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결과가 쌓이면 좋아지지만 나쁜결과가 쌓이면 트라우마를 얻거나 미쳐버리기도 합니다. 취향맞는분+관심있으신분만 할인 많이하면 고민해보세요
빅커넥터즈
최지훈
비주얼 노벨 형식의 카드 및 퍼즐 배틀...? 게임입니다.
그림체 때문에 꽤 가벼워 보이지만 제목에서부터 대놓고 알려주듯
인간의 육체와 정신이 빵빵 터져나가는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이 베이스로 깔려 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의 호감도 같은걸 쌓아 올리거나 막 마법 배틀하는 건 둘째 치고
뜬금 없이 정신력 게이지가 보이니 비범함이 느껴지네요...ㅋㅋ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합니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스토리 진행은 더디고 중간에 가끔씩 나오는 카드게임은 쓸데없이 복잡한 느낌... 나는 스토리가 궁금한 건데 카드게임 너무 안 맞았다... ㅠㅠ
빅커넥터즈
구현
리듬게임처럼 보이지만 열어보면 크툴루 신화를 품은 카드 어드벤처예요.
먼저 인상 깊었던 건 분위기였어요. 인트로 영상 덕인지 시작하자마자 '아, 이 게임은 이런 결이구나' 하는 게 바로 와닿았고, 크툴루 소재인데도 세계관이 어렵지 않게 읽혔어요. BGM과 연출은 이미 완성도가 높아서, 오히려 게임의 다른 요소들보다 한발 앞서 있다는 느낌마저 받았고요. 밝은 톤의 캐릭터들도 매력적이었어요.
아직 개발 중이라 다듬어질 부분도 보였어요. 겉보기 조작은 직관적인데 안에서 돌아가는 시스템은 살짝 이해하기 어려웠고,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아리송할 때가 있었어요. 선택창이 배경과 너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처음엔 거기 선택지가 있는지도 몰랐고요. 무엇보다 전투와 스토리 중 뭐가 메인인지가 아직 모호해서, 어느 쪽에 몰입해야 할지 잡히지 않았어요. 이 축이 좀 더 또렷해지면 지금의 좋은 사운드와 세계관이 훨씬 크게 살아날 것 같아요.
정리하면, 덱빌딩 카드게임을 좋아하고 이야기가 갈라지는 전개 자체를 즐기는 분, 크툴루 세계관에 흥미가 있는 분께 잘 맞을 게임이에요. 아직 초반 데모지만 방향성은 충분히 매력적이었어요. 완성될 그날을 기대하며 응원할게요!
[2026BIC]중국명 : 八仙:天命杀局 (8 선인) 중국의 고대 문화/종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이 게임은 수려하면서도 세밀한 손그림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도중 등장하는 아주 다양한 퍼즐을 풀면서 스토리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어보다는 중국어로 플레이 하는것이 이 게임의 분위기/개발자 의도를 제대로 살릴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