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도트 캐릭터가 아이덴티티인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이에요! 픽셀 아트 특유의 아기자기함이 고양이 소녀들과 잘 맞아떨어져서 귀여움이 한층 배가 되더라고요.
전투는 적을 하나하나 상대하는 컨트롤도 가능하지만, 그보다는 사방에서 몰려드는 적들을 시원하게 쓸어버리는 손맛이 더 크게 다가왔어요. 콤보를 이어가며 빠르게 적들을 휩쓰는 재미가 있다 보니, 키보드보다는 패드로 하면 조작이 한결 매끄럽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데모로 해본 터라 그런지, 스토리는 아직 어떤 내용인지 잘 와닿지 않았어요. 스토리를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지금은 큰 틀이 잡힌 단계로 보이는데, 세세한 부분만 잘 다듬어지면 정식 출시했을 때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참고로 예전에 게임 부스에서 개발자님과 함께 직접 플레이해본 적이 있는데, 이분 진짜 고수예요.. 혹시 오프라인 부스에 참여하시면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을지도...?
빅커넥터즈
채수현
그래픽 좋고 타격감 나쁘진 않습니다.
표시는 안되어있지만 q말고 w전용 커맨드가 별도로 있습니다.
x키로 공격하면 패링도 얻어 걸리는데 z키로 공격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게임 자체가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완성도만 높아지면 매우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정승환
귀여운 도트 그래픽의 미소녀들이 나오는 벨트스크롤 게임으로 다양한 스킬과 콤보 공격이 가능해 가볍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데모는 캐릭터 선택이 한정적이었지만 정식판에선 다양한 캐릭터들을 조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서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귀엽고 살짝 섹시한 고양이들이 마법봉을 들고 싸우는 도트 + 횡스크롤 액션 게임. 어떤 캐릭터를 쓰느냐에 따라 전투의 결과가 달라진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스팀 데모판 플레이]귀엽고 살짝 섹시한 고양이들이 마법봉을 들고 싸우는 도트 + 횡스크롤 액션 게임. 전작에서 이어지는 스토리의 이 게임은 전작에서 쓰던 마법과 기술이 다수 나오며, 어떤 캐릭터를 쓰느냐에 따라 기술 및 전투방식이 달라집니다. 광원효과가 화려하고 타격감이 좋은 게임으로 아직 개발중이라 발전가능성이 높습니다. 관심있으시면 한번 해보세요.
빅커넥터즈
우성원
수인, 몬무스 캐릭터들로 적들을 처치하는 도트 그래픽의 무쌍류 격투 게임입니다.
데모 파일 내에서는 콤보들을 이것저것 적어주셨고, 실제로 어느정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만, 우선 캐릭터가 무슨 기술을 쓰는지 잘 안보입니다. 기본 공격을 날리든, 강공격을 날리든 수많은 적들이 피격되어 공중에 뜨는 모습 때문에 캐릭터가 그 이펙트에 묻히는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또한, '왜' 이 무쌍을 하는가 에 대한 동력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를 이어나가던, 이 전투가 더 재미있던, 무언가를 해금할 수 있던, '게임'을 해나가기 위한 이유가 조금 부족하고 그냥 여러 적들을 처치해 나가기만 하니 플레이 의욕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제외하곤 캐릭터들도 귀엽고, 도트 에니메이션도 나름대로 보는 맛이 있습니다.
짧게 플레이해보았는데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는 점은 아쉽지만, 자연에서 양을 키우며 큰 걱정이나 잡생각들을 날려보낼 수 있는 힐링 게임이라고 느껴졌다.
빅커넥터즈
전준수
일단 이 게임은 양들의 비위만 맞춰주기만 하면 만사에 협조적이여서 쉽게 할수 있지만 만약 양들의 비위를 맞춰주지 못한다면 게임 하는데 있어서 힘들어지는 그런 게임입니다,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는 양들이 동글동글하게 생기지 않아 살짝 뾰족하게 생겼고, 애들 눈망울이 살짝 부담스럽다, 그 정도고요 맵은 한쪽에 바다를 끼고 있는, 잘 보면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그런 맵입니다. 한줄평: 양들 비위만 잘 맞춰줄수 있으면 아름다운 맵의 디자인을 보면서 힐링 할수 있다.
빅커넥터즈
묵은G
양들을 돌보며 자라날 환경을 꾸며가는 게임. 생각보다 꾸밀 수 있는 게 많고, 생각보다 사양을 많이 먹으며, 생각보다 할 게 많다. 건설하고 업그레이드 하고 똥 치우고 털 깎아주고 쓰다듬다 보면 시간이 참 잘 간다. 쓰다듬어 줄 때마다 잔망스럽게 쳐다보는 양의 눈망울이 부담스럽게 귀여운 건 덤. 귀여운 거라면 똥도 치워줄 수 있는 사람, 건설하며 꾸미는 거 좋아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근데 양이 왜 커피 마실 테이블을 원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나만의 농장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농사는 너무 많이 해서 지쳤나요? 그렇다면, 이 작품을 해보시죠. 나만의 양 농장을 꾸미고, 수많은 양들을 키우고, 그 중에서도 희귀한 양들을 모아보며 힐링하는 재미가 쏠쏠한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늑대가 나타났다! 고 외쳤던 양치기는 빨간 망토가 늑대와 함께 집으로 데리고 가버렸습니다. 플레이어는 양들을 키우면서 양들의 침묵을 위해 좋은것을 많이 해줘야 합니다. 성질 한때까리하는 희한한 양들을 모아 목장을 건설하고 각종 필수품, 소모품을 모으며 주변시설을 만들어야 합니다. 힐링물이나 할 일 많아요. 취향맞는분은 할인할 때 고민해보세요
커맨드창에 명령어를 입력하여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이 신선했습니다.
실제 커맨드창 처럼 명령어의 앞부분을 입력하고 tab을 누르면 자동완성 되는 기능까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1장을 재밌게 플레이해서 제 2장도 기대돼요
빅커넥터즈
이민영
독특하면서도 간단한 입력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는, 고전의 방식을 제대로 살린 레트로 게임. 짧은 단어들을 조합해 새로운 루트와 가능성을 개척해 나가는 구조가 매우 매력적입니다. 단순한 입력 행위가 아니라, 단서를 조합하고 새로운 길을 발견하는 탐험의 재미를 잘 살리고 있었습니다.
커맨드를 직접 입력해 진행하는 방식이 신선합니다. 시작하는 방법 조차 이 게임의 문법이고 튜토리얼이라는 점이 정말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명령어를 알아가는 과정은 사람에 따라 불친절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스스로 깨닫고 나면 즐거운 난이도입니다.
처음에는 괄호 속 영어 단어를 보고 무슨 뜻인지 고민했는데, 게임을 진행하며 각각이 대상의 이름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는 흐름도 좋았습니다. 억지로 설명하기보다 플레이를 통해 익히게 만드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플레이어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비밀번호에 1234 같은 흔한 숫자를 입력하면 "그렇게 간단할 리가 없다"는 식의 반응이 나오는 등, 예상 가능한 행동에 센스 있게 대응하는 대사들이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과 배경 분위기도 게임의 콘셉트와 잘 어우러졌습니다. 세계관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나는 누구인지, 어떤 인물을 만나게 될지 기대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단순한 포인트앤클릭 형식의 어드벤쳐 게임이 아닌, 플레이어에게 직접 타이핑을 요구하여 모든 동작을 하는 것이 매우 흥미로운 작품이었고, 레트로풍의 UI 또한 플레이하는 내내 눈길을 끄는 명작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일단 저지르고 봅시다.
키워드를 커맨드창에 입력해서 진행되는 미연시(?)라는 점이 색달랐는데 기본적으로 주어진 단어들을 한 번씩 입력해보는 게 진행방식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기 저기 힌트가 많이 있긴 한데 그 힌트의 정확한 명칭을 추측해내고 여기저기 돌아보면서 어디에 쓸 수 있을까 고민하다보니 1장 끝까지 플레이했어요. 이거야말로 전형적인 공대식(?) 연애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네요.
2장에 돌입하는 커맨드는 찾아내지 못했는데 혹시 있을까요? 있다고 하시면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第2章に進むためのコマンドはありますか?
それなら、じっくり探してみます。
(* グーグル翻訳しました。)
빅커넥터즈
구현
커맨드 입력 진행 방식이 특이합니다! 이런 방식으로도 게임을 진행할 수 있구나 싶어 신선했어요.
데모 플레이만으로도 이 게임이 보여주고자 하는 요소는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스토리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ㅎㅎ 출시가 기다려지네요.
빅커넥터즈
박재현
help에 따로 적혀 있지 않은 커맨드라도 이것저것 직접 타이핑하면 적용되는 점이 독특함. 마우스 클릭이 아닌 명령어 기반 어드벤처다보니 탐색의 재미가 있음. 데모분량이 적은건지 아직 스토리를 온전히 이해하기 힘들어 몰입하기에는 어려웠음
빅커넥터즈
권민규
커맨드를 입력해서 하나하나 찾아가는 게임입니다.
설명에 적혀있지 않은 커맨드라도 이것저것 적다보면 적용이 되는게 신기한 게임입니다!
1장엔딩으로.. 그냥 넘겨주고 끝이라니 결국 끝까지 아무것도 모른채로 끝이나버렸네요..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한 게임이었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 하이텔시절 머드게임처럼 명령어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복고풍 어드벤쳐 게임. 한글화 해도 명령어는 영어임. 참고로 S x x 명령어는 안먹더라. 플레이어는 이곳저곳을 다니며 환청같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게임 난이도는 쉬우나 영어 실력에 따라 할 수 있는것, 못 하는것이 늘어남. 영어 자신있는분만 한번 해보세요.
게이머
박찬휘
데모만으로는 많은 것을 알기가 너무 어렵다. 컨셉 자체는 참신하다
빅커넥터즈
김건
고전적인 냄새가 나는 것 같으면서도 커맨드 형식의 게임은 처음이라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오히려 어떻게 하면 진행이 될까 하는 오기심이 생겨 여러 커맨드와 장면을 돌려보며 추측하는 맛도 있습니다. 다만 커맨드를 계속 입력해야 하다 보니 비효율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가정폭력과 학교폭력을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화면은 계속 아기자기해서, 그 간극이 오히려 이야기를 더 무겁게 만드는 듯 했다. 미니게임과 선택지가 섞여 있어서 단순히 읽고 넘기는 구조가 아닌 것도 좋았다. 내 선택으로 이야기가 갈라지니 가볍게 고를 수 없게 된다. 소재가 소재인 만큼 마음 편히 넘길 수는 없지만, 그만큼 남는 것이 있었다.
빅커넥터즈
최수인
귀여운 그림체에 그렇지 못한 스토리입니다.
대사를 직접 선택하며 등장인물들과의 친밀도를 쌓을 수 있습니다.
스토리가 진행되며 중간중간 나오는 미니게임은 숨은 물건 찾기, 물건 정리하기, 포*몬 배틀 등 성격이 다른 게임들이 나와서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권병욱
동화책을 보는 듯한 도트 아트 비주얼과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부터 화면 속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 쓴 게 느껴져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진행하며 상황마다 다른 선택을 해보는 맛이 있었는데, 단순함 속에 은근히 마음을 울리는 감정선이 있어서 깊게 몰입하게 되고요. 사이사이 등장하는 소소한 놀거리들 덕분에 지루할 틈 없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빅커넥터즈
이민영
귀여운 그림체에 파격적인 캐릭터 설정. 제3자인 우리가 보기에는 답답하고 인간관계에 서툰 모습이 보이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이러한 태도에 충분히 이유가 있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주인공의 투정이 단순히 성격 나쁜 아이가 아니라 입체적인 인물로 보이게 하는 대사와 전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주얼 노벨에 가까운 구성이었는데요, 풍부한 포트레이트와 다양한 컷씬 덕분에 하나하나 전달력도 좋았고 표정과 감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었는지 방대한 양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컨트롤이 어렵지 않은 미니게임으로 몰입도를 높이는 부분도 좋았고, 선택지를 고를 때도 바로바로 돌아갈 수 있다보니 원하지 않았던 선택을 할까봐 생기는 부담감도 적었습니다.
무엇보다 사회적 약자나 취약한 상황에 놓인 인물들이 느끼는 불안감, 열등감 등 불편한 감정을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이 좋았습니다. 온실 속 화초로 자란 너는 잘 모르는 세상이니까 나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다, 라는 분노에 공감할 수 있었어요. 웃긴 일도 많이 생기고 가까운 친구 위로도 해주고, 잘 알 수 없는 친구를 찔러보기도 하면서 게임 속 세상과 상호작용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완성이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김채린
그래픽이 굉장히 귀엽지만 퀄리티도 높아서 할맛이 더 났었다. 결말이 많다고 하니 여러번 플레이 해보고 싶은 생각이 많았고, 데모 버전이지만 다른 선택지도 궁금해서 여러번 플레이 해봤다. 주인공의 스토리가 안쓰럽기도 하면서 딱 그 나이의 심리를 잘 표현한 것 같아서 흥미로웠다.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굉장히 궁금해지는 작품.
빅커넥터즈
이창환
도트 그래픽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작품. '열살 소녀' 가 자신의 생일파티를 위해 친구를 사귀고 그 과정에서 선택에 따라 다르게 펼쳐지는 후속 스토리가 플레이하는 이로 하여금 "다른 루트는 어떨까?" 하는 궁금증에 이것저것 해보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배경도 딱 초등학교스러운 배경이라 더욱 몰입감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빅커넥터즈
한동연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 & 플레이 엑스포 플레이] 도트 그래픽이 굉장히 귀여운 작품, 또한 초등학생에 불과한 주인공이 '생일 파티'를 위해 반장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어리고 단순한 내용일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중간 중간 눈에 밟히는 차가운 현실이 굉장히 인상적인 작품 둘째인 주인공이 느끼는 서러움이 그대로 느껴지면서도 당시 현실이 잘 녹아있어, 섬세하고 꼼꼼하게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다. 특히 컨트롤적인 요소는 거의 없기에 남녀노소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는 것이 매력적이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귀여운 생물들의 귀엽지 않은 이야기. 가정폭력, 학교폭력 왕따를 다룬 이 게임은 보기에 아주 좋습니다. 개발자분의 정성이 한땀한땀 새겨져있는 장면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정말로 귀엽게 잘 만들었어요. 하지만 스토리 진행은 어두운면을 많이 담았어요. 미니게임,선택지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집니다. 관심있으시면 한번 해보세요
주사위를 굴려 탐험과 전투를 이어가는 턴제 로그라이크 게임 입니다.
다양한 직업군들을 선택하고 파티를 꾸려 나아가며 구역 내에 상자와
책장을 통해 장비와 스킬을 획득하여 점점 강해져갑니다. 전투에서도
주사위로 스킬 성공의 유무를 따지게 되니 생각보다 운의 요소가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정성훈
주사위를 굴려 유적을 탐사하고, 주사위를 굴려 적들과 전투하고, 심지어 적들도 주사위를 굴리고... 아무튼 주사위가 가득한 던전 크롤러 계열의 게임입니다. 최대 4명의 파티를 꾸려 던전에 입장한 다음 주사위가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의 탐험을 마치고 무사히 귀환해야 합니다.
게임 컨텐츠 자체는 꽤 도전적인 난이도로, 힐러 없이도 도전해봤지만 힐러가 없으면 도저히 클리어가 어렵다고 느껴질 정도로 개구리의 쩨트킥이 강력한 관계로(딜러진 체력이 700-800인데 쩨트킥 대미지가 360씩 들어옵니다) 결국 정석적인 파티를 반쯤 강제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도중에 새로운 기술과 장비를 획득하여 플레이어의 파티를 강화할 수 있는데 장비의 경우 너무 고만고만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체감이 크지 않으나 기술의 강력함은 내가 파티를 육성한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도파민적인 요소가 되어줍니다.
전반적으로 UX가 굉장히 불친절했습니다. 개발하는 사람이야 당연히 게임의 모든 규칙을 알고 있으니 상관없지만 플레이어는 그렇지 못하니까요. 조작법을 알려주는 것은 처음에 화면 하나 달랑 띄워주고 이후로 조작에 익숙해지게 해 주는 튜토리얼 과정같은게 전혀 없기 때문에 일시정지 후 조작법을 다시 찾은 것만 여러 번이며, 필드에서 주사위 굴리기 버튼을 눌렀을 때 한번 누르면 주사위 결과까지 나올 줄 알았는데 다시 스페이스 바를 눌러야 결과가 나오는 점도 불편함을 야기하구요. 캐릭터 아래의 녹색 숫자가 100이 되면 한 턴을 받는다는 것 역시 어느 곳에서도 설명해주지 않으며 한 턴마다 해당 수치가 늘어나는 양인 스피드 역시 각 캐릭터를 클릭해봐야만 알 수 있다는 점 또한 아쉽습니다(캐릭터 아래의 녹색 숫자 옆에 작게 +50 이런식으로 표시해두면 좋았을것 같네요). 그리고 스킬의 UI 밑에 주사위: 2d6(5-12) 이렇게 표시되어있는게 스킬의 성공/실패를 가르는 것이라는 것을 전투를 몇번 마치고 나서야 알 수 있었습니다. 성공 조건: 2d6 >= 5 이런식으로 적어놨으면 조금 더 직관적이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또한 대미지 값 역시 공격력의 110% 이런식으로만 되어있어서 딜낭비를 안 하려면 최종 피해량을 플레이어가 일일히 계산해봐야 하는 점도 불편합니다. 미니맵도 제공하지 않아서 사다리가 어디에 있었는지 일일히 기억하지 않으면 쓸데없이 이미 들렀던 곳을 다시 돌아다녀야 합니다. 그리고 소모품을 전투 외에 쓰지도 못하게 해놓고 전투 내에서 쓰려니 턴을 넘기게 되는 점은 의도한 사항이라면 튜토리얼같은 전투를 하나 만들어놓고 설명을 해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약 60분정도 테스트 플레이를 하면서 발견한 것만 이 정도이니... 정식 출시를 하기 전에 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고 리플레이성 확보 및 교전 난이도의 불합리함을 조절하고 나면 꽤 많은 사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게임이 될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묵은G
파티를 꾸려 유적을 탐색하는 로그라이크 RPG. 모든 것은 주사위의 뜻대로, 이동부터 공격까지 모두 주사위에 의존한다. 때문에 주사위 운을 조정하는 부적의 역할이 제법 크다. UI 면에서는 직관성이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지만, 게임성 자체는 제법 깔끔하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턴제 로그라이크 게임에 주사위를 끼얹은 듯한 게임. 단순히 주사위를 굴리는것뿐만이 아니라 그에 따라 주어지는 탐험과 전투의 기로를 바탕으로 자신의 운을 시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주사위 눈에 따라 공격을 할 수 있고 말고를 점치는 운빨덱빌딩 턴제 게임. 게임 시스템은 무난하지만 던전 패턴이 너무 반복되는 것 같고, 보물상자를 열었을 때 선택지가 많은 건 좋지만 한 화면에 들어오지 않아서 보기 불편함. 그리고 아이템을 골랐어도 내가 고른 아이템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아보기 어려움 (운을 조정해주는 아이템이 계속 등장하지만 얼마나 높아졌는지 확인하기 어려움.) 그리고 보물 상자 안에 중복되는 아이템이 다수 등장함 3개나 선택할 수 있다지만 힐링이 운빨인 시스템상 1칸은 힐포션이 강제되고 (광역힐링 스킬을 뽑기 전까지) 4명을 동시에 강화해야 해서 중복 선택지가 있다고 해서 다 선택하기는 어려움. 중복을 없애는 편이 나을 것 같음. 동료가 사망했을 경우 사망한 포지션의 선택지를 제외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음.
빅커넥터즈
천경민
턴제 다이스 게임에서는 순수하게 다이스 굴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게임은 직접 돌아다니면서 수집을 하고 하면서 싸움에서는 다이스를 하는것에 게임에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복고풍 턴제 로그라이크 던전탐험 RPG게임. 모든 결과는 주사위를 굴려서 결정한다. 플레이어는 던전에 들어가 괴물들을 물리치면서 스킬과 장비를 얻고 최종적으로 고대 유물을 찾아야 한다. 한판한판 할때마다 적과 상황, 기술이 달라지는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반복해서 플레이해도 안 질리게 설계되어 있음. 관심이 있으신분은 할인하면 고민해보세요.
빅커넥터즈
최지훈
4개 직군의 파티를 결성하고 전투에서 주사위 눈으로 스킬 결과를 결정하는 로그라이크.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지만 데모 구간인 1구역 하나 깨는 데만 해도 1시간 가까이 걸려서
피로도가 좀 큰 편이다. 구역마다의 분량을 줄이고 더 많은 종류의 콘텐츠 도입이 필요해보인다.
짧지만, 아름다운 여운이 깃든 게임 — Kintsugi 킨츠기
게임을 시작하자 마주한 것은 꽃밭에서 약초를 캐는 청년이었다. 여기 저기에 펴 있던 꽃은 '상사화'라는 꽃인데 이름 그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꽃말로 지닌 꽃이다. 잎이 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다 — 서로를 그리워하지만 결코 함께할 수 없는 존재. 젊은 약사가 금(金)의 힘을 얻어 세상을 치유해나가는 이야기의 첫 장면에 이 꽃이 놓여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딘가에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의 서사가 숨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결국 그런 장면은 끝내 나오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 여백이 이 게임의 첫인상을 더 오래 붙잡아두었다.
두 번째로 마음을 붙든 것은 잉어였다. 폭포를 거슬러 오르는 잉어 떼의 등에 올라타 함께 물살을 가르는 순간, 짧은 플레이타임 안에서 가장 생동감 있는 액션이 터져 나온다. 엔딩 크레딧을 훑어봐도 일본인으로 보이는 이름은 없었다 — 프랑스 학생들의 졸업 작품이었다. 그럼에도 이들은 코이노보리(鯉のぼり)의 정신, 아이가 잉어처럼 거센 물살을 거슬러 올라 훌륭하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그 전통까지 작품 안에 녹여냈다. 세상을 치유해가는 주인공의 성장이 이 장면에서 정점을 찍는다는 점에서, 이 씬을 게임의 클라이막스로 꼽아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은행나무 씬. 노랗게 물든 잎이 흩날리는 이 마무리는 아트적으로 군더더기가 없었다.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시작(상사화)과 절정(코이노보리)과 끝(은행나무)이 하나의 결로 이어지며, 이 작은 학생 프로젝트가 담고자 했던 '깨짐과 복원의 아름다움'이라는 킨츠기의 정신을 스스로 완성해낸 느낌이었다.
10분 남짓한 짧은 경험이지만, 꽃 한 송이에서 시작해 나무 한 그루로 끝나는 이 여정은 생각보다 오래 마음에 남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게임 내에서 킨츠키가 뭔지 알려주지 않아서 (대사가 없음) 검색했더니 도자기 수리할 때 금으로 붙여서 쓰는 일본 전통 수리방법이라고 하네요 어쩐지 돌을 금으로 붙여서 넘어가더라... 퍼즐이 어렵지 않고 그래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중간에 잉어들과 따라 올라가는 장면은 장관이었는데 너무 짧아서 아쉽네요 어쩌다가 사람들이 금이 되어버렸는지 배경 스토리에 대한 부분도 자세하게 나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구현
금빛으로 부서진 세계를 복원하며, 한 편의 예술작품 속을 걷는 듯한 게임!
예술작품을 직접 움직이며 감상하는 듯한 게임이었어요. 골드 색상과 복원이라는 방식으로 풀어낸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고, 무언가를 복원할 때마다 세상이 다시 살아나는 듯한 느낌도 잘 전달됐어요. 골드 특유의 화려함이 복원과 완성이라는 이미지와 잘 맞았고, 색감도 과하지 않아 보는 재미가 좋았어요.
플레이 자체는 무언가를 복원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비교적 단순하고 직관적인 방식이었어요. 대사나 별도의 설명도 거의 없지만, 무언가를 정확히 이해하기보다는 보이는 그대로 느끼면 되는 게임이라 오히려 그런 부분이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다음에는 어떤 시각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더군요. 배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BGM이나 필요한 순간이 아니면 모습을 감추는 UI도 게임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잘 녹아들었구요.
가볍게 플레이하기에도 좋고, 특히 아트나 디자인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봐도 좋을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이후 더 긴 이야기가 나온다면 골드로 복원되는 세계와 그 반대편의 모습은 어떻게 표현할지, 그리고 마지막에는 어떤 결말을 보여줄지 계속 보고 싶어요.
게이머
박찬휘
대사 한마디 없이 큰 울림을 주는 힐링게임
빅커넥터즈
정성훈
세상을 황금의 실로 자아나가는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게임의 제목이자 본 게임의 주요 컨셉인 '킨츠기'는 구글링해보니까 부숴진 자기를 금실로 다시 이어붙이는 장인정신, 그리고 다시 온전해진 물건의 아름다움을 뜻합니다. 조작법에 대한 튜토리얼 이외에는 그 어떠한 텍스트도(심지어 대사도!) 없으며, 대화할 상대도 나오지 않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나타내는 데에는 어떠한 문제도 없었네요. 플레이어가 조작할만한 건덕지는 정말 제한적이고, 퍼즐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이지만 본 게임은 그런 것보다는 세상을 감상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문제점이라고 지적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토리이나 등불 등에 금실을 쏴서 수리해줄 수 있는데 이걸 얼마나 하고 넘어갔냐에 따라 연출이 달라지나 했지만 딱히 그런건 없었던 점은 아쉽네요. 게시된 빌드가 전체 게임의 몇 퍼센트정도 분량인지는 모르겠으나 현 상태로는 분량은 다소 부족하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그래도 2d그래픽으로도 워낙 장엄한 연출을 이뤄낸 작품이기 때문에 이 기조를 유지하여 볼륨을 키워낸다면 하나의 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으로 맛보기 좋을 것 같네요.
게이머
김태헌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특히, 물길을 거스르는 잉어들을 타고 올라가는 장면은 넋놓고 보게 되더군요. 특별한 대사나 퀘스트가 없어도 전달되는 느낌이 충분히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이머
주성호
게임아트가 훌륭합니다.
게임내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하는 모든동작들이 멋진 연출로 만들어졌네요.
다만 퍼즐요소나 재미요소는 부족해보였습니다.
앞으로 개발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게이머
류하영
화려한 이펙트가 추가된 점프맵 느낌. 게임 자체는 그렇게 어렵진 않다.
게임하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이펙트와 연출 등등의 아트쪽이었는데,
설명 하나 없이 연출만으로 어떤 상황인지 보여주는데 너무... 너무 아름다움.
그래픽이 정말정말 화려하고 정통 일본풍 분위기가 이렇게 멋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듦.
플레이어가 손을 대면 황금꽃이 피고 황금학이 날아가고 잉어들이 솟구치고
그 모든 연출들이 군더더기 하나 없이 화려하고 예쁘고 감성이 너무 좋음.
그렇다고 사운드나 플레이가 발목을 잡냐 하면 그것도 아님.
사운드도 수려한 그래픽에 맞게 잘 어우러지고 플레이도 깔끔하게 떨어짐.
이후에 어떻게 진행될 지 정말 궁금함!!!
빅커넥터즈
vertusOn
캐릭터가 나아가는 서사와 연출이 꽤 기대됩니다 추후에 제작될 게임이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공로건
분위기만으로도 압도할 수 있는 게임이 좋은 기믹과 bgm으로 강하게 플레이어를 밀어붙이는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좀 더 황금 빛을 빡빡하게 사용하면 좀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배경이 벽이나 바닥을 가려 제대로 보이지 않는 부분이 좀 어렵긴 했습니다.
보이지 않아 게임을 진행하기 어렵긴 했습니다.
불탄 마을을 재건하고 길드원을 모아 던전을 공략하는 경영 RPG다. 가벼운 도입부와 달리 실제 운영에서는 고용, 생산, 시설 투자, 영토 확장 사이에서 꾸준히 선택해야 한다. 길드원의 직업과 특성에 따라 파티 구성이 달라지고, 마을에서 내린 결정이 원정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도 잘 살아 있다.
건물은 자유롭게 옮길 수 있어 부담이 적지만, 도로는 수정할 때마다 비용이 들어 초반 자금 관리가 중요하다. 폐허에 시설이 들어서고 길드원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괜찮다.
다만 생산과 해금 속도가 느려 기다리는 시간이 자주 생긴다. 특히 현재 보유량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열리는 구조는 자원이 소비될 때마다 진행을 끊는다. 느긋한 운영을 지향하지만, 개입할 일이 없는 구간에서는 경영 게임의 재미가 다소 흐려진다.
그렇지만 향후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이다.
빅커넥터즈
김병수
게임의 길드장이 되어 마을을 재건하고 고용하여 던전을 클리어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입니다. 집을 짓고 도로를 깔고 농장을 지어 농지를 가꾸며
수입을 벌고 파티를 구성하여 던전으로 들어가는 등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많았기에
느긋하게 꾸며가는 부분은 좋으나 위기감이 없어 살짝 지루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한동연
굉장히 흥미롭다. 먼저 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와중에 어떤 길드원을 먼저 뽑을지
또 어떤 상품이 돈이 되는지 고민하면서 영토를 확장해야 한다.
다만, 도로를 만들 때 약간만 비틀어도 돈이 낭비되는 상황이 연출되기에 돈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다양한 직업과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매력적인 작품
빅커넥터즈
이창환
이 게임을 그만둘 쯤엔 내가 이 게임을 플레이하던 플레이어인지, 아니면 이 게임을 만들던 개발자인지 헷갈릴 정도로 몰입감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그만큼 게임의 완성도가 높고 게임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길드장 으로써 헤쳐나가는 재미가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유라
길드 마스터가 되어서 길드를 꾸려나가는 게임입니다.
러스티의 은퇴와 조금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방치형 게임 같지만 뿌려지는 씨앗이 랜덤이고 생산되는 아이템들도 랜덤이라서 3배속을 해놔도 지겨웠습니다.
도트도 보는 맛이 딱히 없는 편이고요.
빅커넥터즈
안지현
(게임 속으로 들어간 개발자가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길드 마스터가 되어 길드를 키우는 게임. 수집, 제작, 마을 건설, 스킬 트리, 도트 그래픽, 길드 운영… 전부 매력적이고 좋아하는 요소뿐인데도 게임 플레이에서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게임 소개에서 괄호로 표시해 둔, 앞부분의 '게임 속으로~' 부분이 왜 필요한 건지… 그냥 '길드장 연대기'여서는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데모를 플레이하면서는 잘 알 수 없었습니다.
튜토리얼이 그냥 동영상을 보고 따라하는 정도라 매력이 없습니다. 자동화 게임이라기에는 제작이나 수확이 전부 랜덤이고, 방치형 게임이라기에는 캐릭터가 한땀한땀 물을 주고 씨를 뿌리고 수확하는 움직임이 너무 느리고 답답해 결국 마우스를 긁게 됩니다. 반복되는 씨뿌리기나 랜덤 제조가 별로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총 수확량이나 제조량이 아닌 '현재 보유량'을 기준으로 해금되는 신규 요소도 답답합니다. 돈은 자동으로 쑥쑥 벌리는데 판매 금지를 걸어 놓아도 길드원들의 활동에는 아이템이 소모되니 신규 요소 해금이 늘어져 돈이 쌓이기만 합니다. 현실적인 말투를 쓰는 길드원 캐릭터는 게임 커뮤니티 유저에게는 친숙할지 모르나 저에게는 별로 매력 요소가 되지 못했습니다. 배치한 건물을 추가 소모 없이 자유롭게 재배치할 수 있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개발자님 그냥 게임 속에 계속 지내시면 안될까요? 플레이어는 길드 마스터가 되어 최전선의 모험자들을 지원하고 길드(마을)를 부흥시켜야 한다. 재투성이 파괴된 흉가를 새로운 길드건물로 바꾸고 각종편의시설, 상업시설, 의료및 모험가 지원시설을 만들어 길드원들이 "좋은 모험"을 할 수 있게 하자. 노가다성이 지만 잘만들었음.
두 명의 아군을 골라 서로 덱에 든 카드를 주고 받으며 상대의 공격에 효율적으로 방어하고, 최대한 빠른 속도로 적을 제압해야 하는 덱빌딩 로그라이크. 특수한 방식을 가진 카드들이 많아, 매 전투마다 주어지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카드를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 독특함보다는 지금까지 나온 로그라이크의 적절한 변종처럼 보인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흔히 봐오던 3인칭 덱빌딩이 아닌 1인칭 시점을 기준으로 플레이하며, 앞을 가로막는 적에게 어떤 공격과 방어를 퍼부을지 자신의 덱 구성에 따라 바뀌는 작품. 다만, 언어의 장벽은 너무나도 높아 이 점만 수정되어진다면 더욱 재밌게 플레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플레이어의 앞길을 적이 막으면 전투가 벌어지는 느낌이 강한 1인칭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적들의 행동을 아주 사실적으로 표현했음. 카드를 배치해서 공격하고, 방어함. 비록 언어장벽이라는 벽이 너무 높아서 오래/깊이 플레이하지는 못했지만 그래픽디자이너 및 연출자가 일 열심히했다는것은 확실히 알겠음. 영어 잘하시는분은 한번 고민해보세요.
상하좌우... 그리고 다시 대각선으로 상하좌우. 아바타가 트랙을 진행하면서 중간중간에 있는 타겟(노트)을 타이밍에 맞춰서 입력하여 처리하는 2D 라인 리듬게임입니다.
이런 방식의 리듬게임이 앞선 분께서 이야기한 그루브 코스터를 연상시키는데, 그루브 코스터와의 차이점이라면 '대각선'을 적극적으로 차용해서 트릭키한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죠.
스팀 리듬게임에서 해당 플레이 컨셉을 내놓은 리듬게임이 사실상Witch's Lounge
가 최초일 것 같아, 앞으로 출시 후 업데이트만 잘 진행된다면 새로운 신흥강자가 될 게임이 높아 보입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큐커]참신한 방식의 리듬게임. 캐쥬얼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지금까지의 리듬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게임으로 음악에 맞춰 정해진 루트로 이동하면서 키를 눌러야 함. 수록곡들의 퀄리티가 아주 좋고 개성넘치는 신비한 음악들이 많이 있다. 또 어떤 캐릭터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스킬 및 특성이 달라진다. 공이 많이 들어간 게임이니 한번 해보세요.
게이머
김정윤
스팀으로 체험을 해보았을때 자동으로 움직이면서 방향을 바꾸며 박자를 맞춰 누르는 재미가 있었지만
난이도가 확실히 많이 어려워서 초보자들이 유입할때 약간의 고난을 느낄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게임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게임이네요
빅커넥터즈
이수용
그루브 코스터 떠오른다는 이야기는 다른 분들이 했으니 굳이 더 이야기할 필요 없다 생각하고
난이도가 노말도 조금 익숙해 지지 않는 이상 조금 어려운 편이 아닌가 싶은 체감이었습니다.
리듬게임 코어층을 노린다면 현 난이도가 맞지만 그게 아니라면 조금 더 낮추는 편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게임 내에 '마법진' 언급이 계속 나와서 곡 마지막에 줌 아웃 쭉 빼면서 그동안 플레이한 라인이 그림으로 완성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렇지는 않더군요.
전체적인 리듬게임 기틀은 잘 잡혀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떤 방향성으로 갈지 기대되네요.
빅커넥터즈
정성훈
"그게 보여요?" 삼대장 중 하나인 리듬게임입니다. 단일 레일 위에서 노트를 치는 것은 Groove Coaster를, 계속해서 꺾어지는 길을 나아가는 것은 A dance of fire and ice(얼불춤)을 생각나게 하네요. 노트의 종류가 달랑 세 종류 뿐임에도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며 판정은 후한 편으로 느껴졌지만 그마저도 한번 정줄놓으면 노트가 우르르 지나가버리는 바람에 폭사한 경험도 있습니다. 채보 제작자가 공을 들인 것이 티가 나는 점은 매우 호평하고 싶습니다. 리듬게임의 기본 소양중 하나인 자동 캘리브레이션도 지원하고 있구요. 다만 곡 연주 도중에 시야 범위가 좁아졌다 넓어졌다 하는게 사람을 좀 정신없게 하는 점은 집중을 유지하는게 중요한 리듬게임에서 다소 아쉽네요. 롱잡이 있는 곡에서 롱노트를 SP와 방향키중 어떤 것을 유지해야하는지를 색상으로만 구분해야하다보니 헷갈림을 많이 유발하기도 하는데 이건 그냥 제 리듬게임 소양이 부족한 것인지 다른 사람도 비슷하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게임 접속시 메인메뉴에서 바로 무대로 넘어가는 기능이 없어서 쓸데없이 복도를 지나쳐야하는 점도 지적하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리듬게이머들에게 어필할만한 부분이 충분한 게임으로 보입니다.
//08-12 추가: 브레이크 효과음 음량만 따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 없을까요? 삑삑하면서 흐름을 너무 끊어먹어요.
게이머
박찬휘
여기서 왜 안넘어가죠....
빅커넥터즈
김민경
뭐지, 낯선데 익숙한 이 느낌?
아예 새로운 시스템이라기보다 화면이 움직이는 DDR 느낌이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아무래도 마법진을 그리고 있는 중이라는 컨셉이다보니 시선이 노트와 라인 양쪽으로 분산되는 점이 피로도를 높이는 것 같습니다. 튜토리얼에서는 틀릴 때마다 피가 닳는 걸로 설명하셨는데 데모 빌드라 그런지 아예 손을 놓고 반 넘게 진행해도 피가 닳아서 죽는 일은 없더라고요. 화면이 중간 중간 하얀 막 같은 것에 전체적으로 덮이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콤보를 이어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발로 밟는 형태의 컨트롤러로 플레이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빅커넥터즈
이예지
독특한 리듬게임 방식이라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다만 초반 스토리 화면에서 화면을 가리는 장면이 있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초반 스토리라던가 튜토리얼이라던가 하는 부분이 좀 짧았던 것 같습니다 이부분을 약간만 보완하면 좋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빅커넥터즈
채수현
이런류의 리듬겜은 처음 해보았습니다.
진행 방식이 신선했고
AI가 없는 그래픽 요소들도 퀄리티를 떠나 좋았습니다.
다만 노드 인식에 어려움, 카메라 무빙시 발생하는 멀미로 인해 장기간의 플레이는 어려웠습니다.
제국으로부터 침탈 당한 섬 마을과 동족을 구하기 위해 주인공이 활약하는 도트 스타일의 플랫포머&메트로바니아 액션 게임. 빠른 호흡의 액션이 강점이다. 두 가지 키 배치를 사용해볼 수 있는데, 어느 쪽이든 적응하기도 쉽고 빠른 액션을 펼치는 데에 좋은 조합을 가지고 있다. 적을 띄워서 연속 공격을 퍼붓는 것도 자연스럽고, 나중에는 여러 키 조합으로 더 많은 기술을 사용해 볼 수 있다.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게 많은 만큼 여러 적들이 물량 공세를 펼치고 압박해 들어온다. 상황에 따라 적당한 방어와 튕기기도 잘 활용해줘야 한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이런게 인디게임에 있을 이유가 있을까? 이건, 당장 상업화해도 무리가 되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가 이미 높은 작품인데다, 충분히 시장에서 눈에 띌만한 특장점 또한 가지고 있음에 정식으로 플레이해보고 싶을정도로 관심이 가는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송현규
타격감, 콤보, 카운터, 그래픽, 모션 매우 뛰어납니다
엄청 완성도 높은게임이에요 + 숨겨진 요소도 있어서 좋았고
프롤로그 이후가 진짜 재밌습니다 스킬이랑 이것저것 생겨서.
한글화만 되어있었다면 더욱 좋았을것같은데 아쉽습니다
데모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벽점프 대쉬로 맵이 뚫리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이거 인디게임 아님. 인디게임의 탈을 쓴 메이저 게임이라고 해도 됨. 내가 오래 플레이하지는 않았지만 밸런스가 좋고 캐릭터 움직임 역시 화려하고 자연스러움. 게다가 편의성 및 화면 이펙트, 무엇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과 이 게임을 계속 하게 자극하는점까지 골고루 갖췄음. 상당한 수작이다.
빅커넥터즈
최지훈
피곤해서 디비 누움... 졸려서 디비 잠...
농담은 그만 하고, 몇 년에 한 번 나올 까 말 까 한
국가 권력 급? 퀄리티의 횡스크롤 액션이 여기 있네요.
패링, 대시 공격 등의 액션 커맨드가 다이나믹하면서 시원시원하고
전체적인 전투 디자인이 정말 재밌다고 느껴질 만큼 합리적입니다.
거기에 더해 어떤 종류의 연출이든 티 없이 유쾌하고 멋지네요.
이게 게임이고 궁극의 인디입니다. 한 번 트라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