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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24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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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픽

2024 DEVELOPE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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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MOBILE
고수아비
샤이닝 고라니
허수아비 카드를 이용해 서로의 병사 숫자를 속이며 대결하는 전략형 카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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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바닐라라떼마니아
카드 종류도 다양하고 아직 게임 규칙이 어렵지만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사전체험판 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턴제 카드배틀 ] [ 총평 ■■■■■ ] * 병사와 허수아비를 필드에 배치해 병사가 더 많은 쪽이 점수를 얻고, 게임이 끝났을 때 더 점수가 높은 쪽이 이기는 게임 * 병사로 취급하지 않는 허수아비에서 오는 고도의 심리전, 그리고 적절한 병사의 분배, 용병을 활용한 정보 획득 등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요소가 다양해 재밌음
게이머
쿠라그
컨셉도 좋고 카드 이미지도 마음에 들어요. 재밌었습니다.
게이머
이경영
아코디언? 느낌 나는 배경음악도 너무 좋고 게임도 재밌어요 ㅎㅎㅎ 등급전 매칭이 안잡 힐 줄 알았는데 잠깐 기다리니 매칭도 잡히더라구요? 용병 사용으로 판을 흔들 수도 있고 심리전도 굿굿 한판 플레이 타임이 길지도 않아서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게이머
김은섭
이 게임을 하다보면 많은 요소가 나옵니다 그러나 그 요소들이 하나같이 전부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 재미있게 즐겼던것 같습니다!1
빅커넥터즈
이창민
- 허수아비 컨셉의 카드 디자인과 다양한 승리 전략이 보이는 게임 디자인 - Esay to learn Hard to Master의 구조가 눈에 보여 캐쥬얼성과 전략성을 잘 구현했다 - 인 게임의 툴팁표시, 덱빌딩에 필요한 카드 수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면 더욱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
게이머
이영동
전시회에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한국식 하스스톤 / 스냅 뛰어넘기를 바라며 파이팅
게이머
정민우
몇몇 게임들이 생각나는, 점수가 달린 지역을 이용한 보드게임. 간단하지만 깊고, 단순하지만 꽤나 고도의 심리전을 요구하는데 특히 "용병"시스템을 통한 변수창출이 꽤나 매력적이었다. 고라니를 이용한 코믹적인 요소들도 마음에 들었지만 작정하고 컨셉을 엎어서 진지한 세계관으로 가거나 아예 한국적인 색을 섞어 조선시대의 느낌으로 게임을 제작해도 괜찮을 것 같고, 실물 보드게임으로 제작해서 출시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게이머
이주형
왜 고라니?왜 고라니?왜 고라니?왜 고라니?왜 고라니?왜 고라니?왜 고라니? 카드게임입니다. 배점이 높은 필드에 투자할지 허수아비로 특정 종목에 더 투자 할지 하는 2인 배틀 입니다. 용병으로 상대의 필드를 뒤흔들어 최종 배당을 더 타면 됩니다. 직관적인지 난해한지는 좀더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다만 모션은 빠르게 해주면 좋겠네요
게이머
박정수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밑 댓글을 보면 모 보드게임과 닮았다고 하시는데 저는 오우스냅밖에 모르겠네요. 전장 장악 자체는 마블스냅으로 경험한 적이 있어 게임 룰 이해가 어렵진 않았고 허수아비가 전투원이 아닌 스코어링 역할을 한다는게 참신하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게임 초반부터 '능력을 발동하여 어쩌구저쩌구' 복잡한 유닛도 없어서 시작하기도 쉬웠습니다. 게임 애니메이션이 좀만 더 빨랐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상점주인 전투 후 상점->기타 버튼을 누른 후 탭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은 후 나가기 등 조작이 불가능했는데 아직 개발 중이라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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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The Fire Nobody Started
팀 스핏파이어
아무도 불꽃을 피우지 않았는데. 세상은 더 거세게 불타오르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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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오유택
시대마다 옳았다고 생각하여 숭배하던 사상은 계속해서 바뀌기 마련이고, 주인공은 담담하게 그러한 인물들의 생각이 점차 변화하는 모습을 관찰자 시점으로 바라봅니다. 게임은 단순하게 기차에 타고, 객실마다 4명의 이야기를 듣고, 다음 객차로 넘어갑니다. 하지만 그 객체마다 들려주는 이야기와 감성적이며 독특한 아트, 그에 어울리는 음악까지 생각할 거리를 많이 만들어주는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저는 아직 이 기차에서 내리고 싶지 않아요. 당대 사람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던 고민들이 대사에 잘 묻어납니다. 단색의 선화로 시작해서 점차 색상과 입체감이 더해지는 비주얼도, 끔찍한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비틀린 세상에서 더럽혀진 귀를 씻어주는 듯한 익숙한 음악들이 구원처럼 자리잡습니다.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권병욱
독특한 분위기의 아트 디자인이 돋보인다. 의미도, 재미도 있는 스토리가 이어지지만, 내가 개입할 여지가 많이 없다는 점이 편안함을 선사하기도, 아쉬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잘 만든 이야기가 이어지는 만큼, 적재적소에 게이머와의 상호작용이 존재한다면 더더욱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게이머
한안
컨셉과 아트, 대사, 사운드가 조화롭게 잘 어울렸습니다. 기차 앞 칸을 나아가며 점점 근대로 넘어오는 연출도 좋았습니다. 게임성은 약하지만 연출과 대사, 아트가 임팩트 있기 때문에 짧은 플레이 타임 내내 재밌었습니다. 후의 스토리도 기대됩니다.
게이머
최윤정
급변하는 사회의 복합적인 이면들을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초반 산업혁명으로 기계에게 직업을 잃은 사람들부터 변화하는 여성 인권을 보여주는 사람 그리고 부와 명예를 찬양하는 / 비난하는 사람, 전쟁의 참사와 부조리에 대해 말하는 사람 등... 사회의 큰 변화 요소에 대한 여러 모습을 보여줌에 좋았습니다. 기차를 나아가며 더 깊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운드와 아트 또한 게임과 어울려 좋았습니다. 캐릭터들의 머리가 각자 본인이 말하는 대사와 연관된 오브제로 되어있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현대 사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게임 내 시대상으로 보아 영국의 산업혁명 즈음부터 나아가는 것 같았는데, 그 당시의 서민층/상류층, 그 외의 대비되는 여러 인물들과 현재 사회의 모습을 비교해보며 아직 우리는 진정한 발전에 이루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다만 게임의 재미 자체는 조금 떨어져 아쉬웠습니다. 다른 상호작용 오브젝트를 더 추가하거나 기차 내에 여러 경로(선택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게이머
김대환
때는 19세기 산업 혁명의 발발로 제국 주의와 함께 인간의 문명이 꽃폈던 시기 인간은 도약 했지만 그 대가로 도덕적 가치가 자본주의에 의해 묵살 당하던 시기 였다. 노동자들의 피로, 식민지들의 뼈와 살로 제국 주의자 들은 덩치를 키우는 경쟁을 하였고 그 경쟁의 끝이 세계 대전 이었다. 게임을 플레이 하며 산업 혁명의 시기부터 세계 대전 까지 의 역사와 그 비애를 열차에 탄 승객들의 대화로 가볍게 나마 느낄 수 있었다. 단순히 학습을 위해 얻는 지식이 아닌 피부로 느껴보는 과거의 흔적은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이 피로 얼룩진 금자탑 위에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 주었다. 게임에서 플레이어인 자신과 대화 하는게 단순한 사람이 아닌 그 시대를 상징하는 오브제와 결합된 무언가이며 한 시대를 설명하는 주인공이 각각의 열차마다 있어서 스토리를 더 몰입할 수 있었던거 같다. 스토리, 설정 등등 게임의 분위기와 잘맞은 장치들이 어색하지 않게 배치되어 있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게이머
박서진
게임보다는 한 편의 책을 읽는 듯한 느낌 몰입력은 좋았지만 캐릭터간의 상호작용이나 플레이어가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할만한 요소가 추가되면 더 풍성해질 것 같습니다 BGM이 잘 어우러져 좋았습니다
게이머
김은섭
과거 유렴의 오만함이 가져온 비극들을 보는 것이 참혹하다는 생각을 많이 가져온 게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게임의 암울한 과거사들과 맞는 디자인과 캐릭터들은 저에게 몰입을 하게 해주기에는 더 없이 충분하고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19-21세기의 유럽을 무덤덤하게 바라보는 듯한 게임입니다. 각 기차마다의 비주얼 컨셉이 확고하며 19세기-20세기 초의 사건을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으로서 대부분의 게임에 들어가있는 최소한의 그 게임만의 기믹도 대부분 배제된 채 비어있는 듯한 게임은 무덤덤하게 사건을 바라보는 듯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이후에 개발자분의 의견을 넣어 작가주의 적 게임으로 갈지, 단순히 21세기까지의 현대사를 알려주는 이야기가 될진 모르겠지만 해당 내용을 말하기 위해 게임의 형식을 빌린 것으로 보입니다.
게이머
쿠라그
유럽 역사 책을 읽는 것 같았습니다. 각 시대의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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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GREAT TOY SHOWDOWN
샌디플로어
PvE 요소와 PvP 배틀로얄 요소가 결합되어 새로운 ‘팀 대전 게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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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형준
수정된 빌드 버전으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배틀로얄 +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이라니 쉽지 않은 결정을 하셨군요. 긴박하게 펼쳐지는 전투, 계속해서 넓어지는 전장, 처음부터 모든 필드가 펼쳐지는게 아니라 점차 필드를 넓혀주는 것도 그렇고 기존의 게임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하신게 드러납니다. 결국, 배그의 성공 이후로 배틀로얄 종류의 게임이 많아져서 어떻게 유저들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일듯 합니다. + 그리고 온라인 게임에서 필수적으로 나오는 해킹 문제도 있구요. =============================================== 버그가 발생해서 게임을 못 했습니다. 다른분들이 정상적으로 되는걸 보면 저만 그런건가 싶기도 합니다.
게이머
박순형
너무 마음에 들어 꼭 플레이 해 보고 싶은 게임인데 시작하려 하면 해당 문구가 뜨네요 ㅠ_ㅠ 혹시 어떻게 하면 플레이 할 수 있을까요? 게임 분위기가 너무 취향입니다!! (+ 확인했습니다!! 이제 너무 잘 작동되네요 ^//^~!!! 꼭 열심히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이머
이창진
귀여운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스쿼드 버스터즈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근데 매칭하는게 진짜 다 사람들인가요?
게이머
장현욱
GREAT TOY SHOWDOWN는 캐주얼한 그래픽과 테마의 배틀로얄 게임으로 빠른 속도감과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리스크와 리워드 시스템을 통해 성장하는 재미도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귀염뽀짝한 첫인상과는 다르게 박진감 넘치는 전투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하였습니다. 향후 업데이트로 다양한 캐릭터가 추가되길 기대합니다.
게이머
신동명
빠른 속도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AI 대전이 잘 구현되어 있어 혼자서 플레이 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다양한 토이들이 나오면 팀원과 전략적인 플레이도 가능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빅커넥터즈
최지훈
약간 배틀로얄? 에 탑뷰 슈팅 게임이다. 매칭을 잡고 온라인으로 팀 대결을 하는 방식이다. 사람 없으면 봇 매칭 시켜줘서 플레이는 수월했다. 쉬프트키로 이동 구역을 확장시키며 특수한 구역에서 능력을 구매하거나 강한 NPC를 잡는 등 성장 요소와 적 팀과 이동경로가 겹쳐 견제를 하거나 씨를 말리는 PVP가 주 이다. 처음에는 이동구역 확장이란게 생소해서 한 구역에서 버티다 자기장에 죽고 나서 가이드를 보고 이런 요소가 있다는 걸 알았다;; 간접적으로나마 플레이방법을 알려주는게 좋을 듯 하다. 맵 중간엔 보스가 나오는데 보스 한 번 잡고싶어도 봇이 너무 집요하게 달려들어서 보스 만나기도 전에 다 죽여버리고 게임끝나는게 좀 아쉽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슈터 배틀로얄 ] [ 총평 ■■■■■ ] * 점점 좁혀오는 자기장을 피하면서 땅을 넓히고 레벨업을 하여 경쟁자들을 모두 제거하면 이기는 전형적인 배틀로얄 게임 * 전반적인 비주얼이 훌륭하며 게임 타격감이 좋음. 각 캐릭터간의 개성도 명확함
빅커넥터즈
이수용
PvPvE식 배틀로얄 게임. 일반적인 배틀로얄과는 다르게 직접 길을 만들어가면서 진행하는게 독특합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플레이어가 만든 지역을 마주치게 되면 전투가 일어날 확률이 크기에 이 장르를 잘 못하는 저로서는 길게 생각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떼거지로 몰려오는 인형 군단도 해치우고, 다른 팀도 해치우고, 아무튼 솜방망이 같은 손으로 다른 인형들을 때려잡는 배틀로얄 형식의 게임입니다. 이런 건 어디 살짝 숨어서 팝콘 먹다가 상황 정리 끝날 쯤에 나와서 남은 애들 목 따면 편하게 우승하는 거 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 그런 분들을 위한 배려의 차원에서 등수제를 도입해 날로 먹는 플레이어들을 친절히 탈락시켜주는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켰을 땐 유저분들이 없는지 봇이랑 같이 플레이 했는데 나쁘지 않은 진행이었습니다만 확실히 다같이 모여서 하면 더 재밌겠다 싶은 작품입니다. 지금은 막혀있지만 샵도 있고 무기 교체도 가능한 걸 보니 취향대로 수집하고 키워나가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캐릭터 디자인도 다들 잘 뽑혀서 여러 가지 면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BIC 페이지에 업로드된 빌드는 플레이가 불가능해서 급한대로 아래 스팀 링크에서 지원해주는 Demo버전을 이용해 플레이해보았습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319940/GREAT_TOY_SHOWDOWN/
게이머
황재진
뭔가 더 스피디하고 난장판 느낌의 크레이지아케이드를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크레이지아케이드는 물풍선을 이용해 길을 없애고 적을 공격했다면, 이 게임에서는 스캔?을 통해서 길을 만들고 무기와 스킬을 통해 적을 처치합니다. 게임이 생각보다 스피디하고 전략적 요소와 피지컬 요소를 적당하게 요구해서 재밌었습니다. 추후 캐릭터와 무기가 더 많아지면 고인물들이 어떻게 플레이할지 궁금하네요. 인벤토리 UI는 살짝 아쉬웠습니다. 다른 UI들을 보면 되게 만화스럽게? 잘 디자인되어있는데 반해 텍스트가 너무 작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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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네바
노마다 스튜디오
소녀와 거대 늑대가 평생의 유대감을 통해 죽어가는 세상을 헤쳐나가는 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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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액션 퍼즐 어드벤처 ] [ 총평 ■■■■■ ] * GRIS 개발팀의 2번째 작품으로 늑대 ‘네바’ 와 함께 여정을 떠나는 한 소녀의 이야기 담긴 게임. 원령공주를 참고한듯함 * 비주얼과 연출 감각이 훌륭하며 주요 컨셉인 ‘유대감’ 이 게임 내 연출과 상황으로 매우 잘드러나서 몰입감이 상당히 높았음 * 배경 음악과 사운드 오디오, 훌륭한 컨트롤러 진동과 조작감 덕분에 타격감이 좋았음
게이머
최소영
데모버전 다운로드가 안되어서 너무 아쉽지만 기대평을 적어보자면 gris를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던 유저로서 정말 너무나도 기대되는 신작입니다. 몽환스런 분위기의 그래픽과 BGM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게임이고, 늑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많은 것을 보여주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입니다.
게이머
김덕진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게임으로 동화같은 연출과 BGM 그리고 영상미가 대단히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별다른 설명 없이도 진행에 어려움을 겪지 않았고 한 편의 성장 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과 은근한 타격감은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늑대를 통해 조금 더 다양한 상호작용이 추가된다면 정말 재밌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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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텔레빗
이키나게임즈
텔레포터를 사용한 빠른 속도의 플랫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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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신현우
텔레포트를 활용해 맵을 나아가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텔레포트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믹들이 잘 배치되어 있어, 능력을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하기를 요구하는 맵의 구성이 인상적입니다. 전체적으로 창의적인 기획과 설계가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게이머
김상민
PC, 콘솔 플랫폼등 기종에 관계없이 게임을 출시 하고 있는 이키나 게임즈의 게임입니다. 이 작품은 특이합니다. 일단 그래픽이 옛날 패밀리 시스템 또는 옛 PC 게임 처럼 보입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옛 메가맨 또는 옛 록맨 게임 처럼 보이나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당기고 올라가고 점프 한다는 컨셉의 리듬 게임 처럼 보이기도 한 게임입니다. 말로 설명이 힘들긴 합니다만 이 게임도 게이머가 습득하는 튜토리얼 시스템이 잘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점프하고 쏘고 이동 하는 시스템이 게이머에 따라서 이해 못하거나 어려울수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정식 발매 까지 응원하며, 게임 행사기간 데모를 게이머들이 접했을때 어떻게 어렵게 게임을 하는 구간이 있는지 궁금한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텔레포터 토끼 플랫포머! 텔레포터의 시원시원한 액션과 강렬한 색채의 도트 그래픽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사람의 머리를 터뜨리는 끔찍한 행동에(토끼의 관점에서는 딱히 끔찍하진 않겠습니다.) 수박이 터지는 영상을 넣어 우습게 연출한 부분도 좋았구요. 특히 스피드러너 들을 위한 레벨 디자인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게임에 익숙해지면 몇 초 만에 돌파할 수도 있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제가 스피드러너라는 말은 아닙니다. 전 바보 토끼에요.
빅커넥터즈
오유택
특유의 사이키델릭한 아트와 덥스탭 음악과 함께 텔레포트 기능을 이용하여 빠른 템포로 진행하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특유의 B급 감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이머
이창진
스피디하고 재밌네요. 정신없이 플레이했습니다
게이머
박한진
스피드있게 플레이해야 한다는것은 알지만 피지컬 문제로 중간중간 멈춰섰습니다. 퍼즐 플래포머에 가깝고, 발판 판정이 후합니다.
게이머
우채은
텔레포트를 사용하면서 피지컬과 루트도 잘 짜야 하는 뇌지컬적인 부분도 신경써야 해서 꽤 어렵게 플레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치만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빅커넥터즈
박승희
처음엔 너무 단순한 게임 아닌가 했는데 뒤로 갈수록 새로운 조작이 하나씩 추가되니 더 재밌어졌습니다. 그래픽도 좋고 사운드도 좋아 타격감 있었고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이머
함석현
기본적으로 텔레포트를 이용하여 진행하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얻게 되었을 때 게임의 재미가 확 늘어나며 루트 설계와 피지컬적 요소 어느 하나라도 놓치면 미끄러져 버리는 게임이기에 리트라이도 몇 번하다보면 어떻게든 깨보려고 도전하고 컨트롤도 숙달되어 가는, 게임에 푹 빠져든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게이머
이지윤
텔레포트를 사용한 부분이 기발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어려운 난이도로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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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사람 속에 피는 꽃
팀 안개꽃
묶여있는 여주인공과 협력하여 지하실을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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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권병욱
첫 게임을 켜는 순간부터 마지막 종료 순간까지 몰입감이 대단하다. 적절한 단서와 암시가 존재해서 물 흐르듯이 진행되면서도 그 안에 퍼즐적인 요소가 충분히 가득 담겨 있다. 지루하거나 피로하지 않고, 스토리와 아트, 연출 모두 수려하다고 말할 수 있다. 데모에서 보여준 수준의 내용이 마지막까지 이어지고, 용두사미의 작품이 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게이머
장혁준
이야.... 훅이 엄청났습니다. 스토리적 완성도가 굉장히 뛰어나고 길을 헤매지 않게 퍼즐 또한 친절하고 또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사운드에 정말 많은 공이 들었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오프닝 들어갈 때와 분위기가 고조될 때는 물론이고 전체적으로 풍성하고 질 좋은 사운드가 훌륭했습니다. 정말이지 더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역시 믿고 보는 분필 갈매기! 가 절로 나오네요ㅎㅎ.. 늘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게이머
신현우
정말 퀄리티 높은 쯔꾸르게임이에요. 그래픽과 배경음악이 게임에 몰입하기 좋습니다. 아직 데모 버전이라 많은 스토리가 풀리지 않아서 아쉽네요. 정식 출시를 기대됩니다.
게이머
박서진
밀도 있는 스토리와 게임과 잘 어우러지는 캐릭터 디자인 문제 난이도도 적당한 것 같다 출시가 매우 기대되는 게임
게이머
방세현
특유의 그래픽과 브금이 게임을 몰입하는데 매우 도움을 주며 캐릭터가 풀어달라고 할 때 진짜 들어가서 풀어주고 싶을 만큼 잘 만들었음 비밀번호를 풀고 추리하는 부분도 굉장히 재미있으며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추
게이머
김상민
이 게임은 비주얼 노벨인줄 알고 게임을 틀었는데 쯔끄루 엔진 같은걸로 만든걸로 보이는 게임. 뭐랄까 퍼즐적인 요소 좋아 하고 추리 좋아 하시는 분들 비번 푸는거 좋아 하시는 분들 게임을 괜찮게 하실듯 하네요!. 사람 속에 피는 꽃 스토리가 기대가 되며, 용량이 크지 않은 게임에 저사양 게임인 만큼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는 게임이 되길 응원합니다.
게이머
길티준
알만툴을 다뤄 봤던 유저로써 알만툴 연출의 정점을 찍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근 희귀해 진 양질의 비주얼 노벨 게임입니다.
게이머
김성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스토리에 빠져들게 되네요 여주인공이 매력적이라 그런거 같아요
빅커넥터즈
최호선
음악이랑 그래픽, 게임 플레이 모두 환상적이였습니다. 솔직히 여주인공이랑 같이 묶여있고 싶다는 생각이... 헤헤... 혹시 여주인공이랑 같이 묶어주실수 있나요? 같이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기억을 찾고 싶어요,,,.
게이머
조민준
이야 ㅋㅋㅋ.. 웬만하면 극찬 리뷰는 달지 않는 편인데 이건 꼭 달아야겠다 싶었습니다. 굉장히 재밌습니다. 스토리가 사람을 끌어들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끌려갔구요. 그래서 끝까지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렇게 재밌고 독창적적인 추리형식 노벨 게임은 처음 접해보는지라. 리뷰 작성하기가 어렵네요. 스토리성, 게임성 전부 완벽하구요. 조금 수정할 부분이라고 한다면.. 제가 플레이를 하면서 몰입이 끊긴 경험은 없지만, 현실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약간 조금씩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서 그런 부분만 수정한다면 진짜 완벽한 갓겜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생각이 많아지는 게임이다보니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다고 보지만 그래도 한번정도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진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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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메탈슈츠
에그타르트 주식회사
그를 빡치게 만들지 말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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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찬희
시원시원한 파워업 슈트 액션이 있는 런앤건 게임입니다. 모든 슈츠의 공격이 마음에 들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모든 슈츠의 필살기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각 슈트의 공격 방식과 필살기가 특징이 뚜렷하고, 뭘 하든간에 펑 펑 터지는게 만족스러웠어요. 각 월드를 무작위로 생성한 것이 아닌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서 매판마다 정확히 같은 스테이지를 반복하게 되지만, 한 스테이지를 되게 쫀쫀하게 디자인해서 몇 번을 플레이하든 재밌었습니다. 환경요소를 이용해 적들을 처리하는 방법이 있는 것도 재밌었고, 수집요소를 모으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캐릭터가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만 공격할 수 있어서 각 슈츠의 한계가 너무나 명확하게 느껴졌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요한
지성과 무지성을 섞어 싸우게 되는 게임. 그 덕분에 재미있게 했습니다.
게이머
박한진
다양한 슈트를 입고 적을 죽이는 액션 플래포머입니다. 행성마다 다른 적과 환경으로 지루하지 않고, 록맨의 영향이 강하게 보인다.
게이머
한정혁
스토리가 시원하고 호쾌한 게임 분위기와 페이스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맵이어도 슈트가 매번 바뀌는 점은 리플레이 시에도 루즈하지 않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게이머
이재준
다양한 슈트의 화려한 능력으로 시원한 액션으로 스테이지를 나아가는 것과 적당한 난이도로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게이머
안승준
런앤건 장르의 액션과 재미를 다잡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슈트들로 학살을 즐길 수 있고 타격감 또한 시원합니다! 그래픽도 정말 열심히 작업하신게 눈에 보입니다! 아쉬운 건 맵 디자인이었습니다. 점점 스테이지를 지날수록 장애물을 이용한 점프맵이 많아져서 통쾌한 액션이 아니라 퍼즐맵을 푸는 느낌이 들어서...... 액션을 잘 살릴 수 있는 그런 스테이지가 더 필요합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게이머
최진
다른 분들의 리뷰에도 나와있듯이, 록맨과 메탈슬러그가 떠오르는 2D 런앤건 게임이다. 난이도는 어린 시절의 나를 괴롭혔던 록맨보다는 쉽다고 느꼈지만, 그냥 무작정 쉬운 것은 또 아니라서 적절하다고 느꼈다. 정성 가득한 도트 그래픽도 마음에 든다.
빅커넥터즈
박형락
록맨과 프로포스가 섞인 게임. 하지만 스토리와 위의 게임들보다 더 현란하고 강도높은 타격감으로 발전한 개성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게이머
장현욱
매탈 슈츠는 다양한 슈트 액션과 스피디한 진행이 돋보이는 런 앤 건 게임입니다. 개성적인 아트 스타일이 매력적이며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로 다양한 낮은 진입 장벽이 장점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조작감에 적응하는 것이 오래 걸리고 맵의 기믹과 함정을 돌파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록맨과 매탈슬러그를 재미있게 플레이한 유저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지헌
지난 전시회에 체험해보고 재밌어서 인상이 깊었던 작품이다. 화려한 도트 그래픽에 더불어 몰입감 있는 타격감이 특징인 작품이다. 흔히 알고 있는 메탈 슬러그에 화려한 도트 그래픽이 잘 어울러진 작품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매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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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백팩커 길드
레인보우스튜디오
이 길드는 용병의 가방을 직접 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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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수용
초반 부분이 좀 지루하긴 한데 분재보듯이 하고 있으면 또 나름 괜찮더군요, 멍때리기는 하는데 또 기분이 나쁜건 아닌 그런느낌. 그래도 업데이트 내역을 보면서 피드백이 잘 되는 느낌이라 기대가 됩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RPG ] [ 총평 ■□□□□ ] * 제목에서도 나와있듯, 백팩 시스템을 사용하는 탐사형 RPG 게임. 용병들을 모아 사냥을 나가고 전리품들로 성장하는 방식 * 전체적인 게임의 목표는 알겠으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들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음 * 게임과 전투 진행 흐름이 극도로 단조롭고 초반 성장이 답답할 정도로 느리기 때문에 금방 지루해짐
빅커넥터즈
김민수
초반 성장이 조금 더 빠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준석
길드를 운영하며 용병을 고용하고, 아이템을 수집하여 점점 자신이 속한 길드의 영향력을 강화 해야 하는 시뮬레이션 계열의 타이틀입니다. 상당히 하드한 운영을 요구하는 난이도이므로, 초반에 자원을 잘못 투자 했을 시 데모 기준으로 과감하게 다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템을 원활하게 모으기 위해선 결국 배낭에 과도하게 아이템을 장착해서는 아니되는 만큼, 전략성도 중요합니다. 데모 기준으로 특정 몬스터가 '보스'급으로 추정되는데, 향후 전사 이외에 어떤 직업군들이 추가되어, 해당 몬스터의 상성이 될 지 궁금해집니다.
게이머
오가현
개인적으로 백팩류 게임을 플레이하는 게 처음이다 보니 신선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완전 처음 해보는 유저들은 감을 잡기 힘들기에 튜토리얼이 조금 더 친절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원래 이 장르 게임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초반이 지루한 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개발 자체의 완성도는 높은 걸로 보여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
빅커넥터즈
이준호
다른 백팩류 게임의 경우 아이템 간의 시너지나 세트효과 같은 것들이 있어 그걸 적절히 모아 성능을 뽑아내는 것이 주요 요소였는데 이 게임의 경우 그러한 면에서 빈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드 운영의 측면에서 볼 때도 단순히 용병 구매, 가방에 물건 넣고 몬스터 사냥 반복, 재료 모아 물건 제작만을 반복하는 형태이니 '내가 길드를 운영한다'와 같은 느낌이 잘 와 닿지 않았습니다. 게임 초반에 맨주먹으로 시작해 싸구려 칼 단 하나만을 차고 슬라임이나 고블린 전사 사냥을 끝없이 반복하며 레시피 해금용 보석, 돈, 재료가 모이기를 하염없이 기다리는건 길드 운영이나 백팩 빌딩의 면에서 그리 괜찮은 방향성이 아닌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권민규
한정된 자원을 용병들에게 쥐워주고 돈을 벌어오게 한다! 돈을 벌어서 용병을 늘리고, 장비를 늘려서 더 많은, 더 강한 무기를 만들어서 돈을 벌게하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게임의 플레이가 하나로 고정되어 있어서 단조로운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용하고, 싸우고, 무기를 해금하고, 무기를 만든다. 이런것만 있는게 아니라 이벤트 같은것이 존재해 게임을 긴장감있게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손현준
백팩라이크라는 특이한 형식의 게임으로, 용병을 고용하고, 용병에게 백팩에 맞추어 장비를 쥐어주며 파밍과 제작, 다시 더 높은 몬스터, 파밍과 제작이 반복되는 형식입니다. 마나 스톤을 이용해서 상위 장비들을 해금해 나아가는 재미와 한정된 백팩에 맞추어 최선의 아이템을 장비하는 재미는 분명 있지만, 아쉬운 점들도 여럿 존재합니다. 1. 노가다성이 꽤나 심합니다. 조작의 재미가 없는 게임으로 유저는 시뮬레이션 형식을 반복하게 되는데, 상위 장비로 업그레이드 하기까지의 파밍과정, 슬라임 이후 고블린 워리어, 고블린 위저드로 넘어갈 수 있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반복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서 유저는 심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플레이가 단조롭습니다. 용병들은 개개인으로 부여된 몬스터만을 사냥하기 때문에 서로 협동되거나 용병간의 조합을 맞추는 등의 연계가 없는 것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런 아쉬움에도 계속 플레이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밌습니다. 완성된 형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성찬
태그에 의하면 백팩라이크인데 백팩을 해본적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백팩은 가방안의 장비들이 상호간 시너지를 일으켜 적을 잡는 구조인데 반해 이 게임은 가방 내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를 제외하곤 비슷한 부분이 있을까 싶어보였습니다 물론 정확히는 모르지만요. 그리고 백팩이 로그라이트인데 비해 이게임은 뭐랄까... 시뮬레이션 성향이 강해보였습니다 동시에 용병을 여럿 고용해서 파밍을 돌리고 그 파밍으로 장비를 제작하고 더 많은 요소를 해금하고 다시 돌리고... 애초에 보스도 퍼마데스 요소랄 것도 없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어릴때 이런류의 플래시 게임을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꽤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 백팩인지는 애매하지만... 그래도 재밌어 보이고 취향에 맞으니 아무렴 싶네요
빅커넥터즈
이찬희
인벤토리 관리를 접목한 용병 조합을 관리하는 게임입니다. 이게 참 뭐라고 해야할까 재미가 없는데 재밌어요. 꿀노잼이에요. 슬라임을 잡아서 재료와 재화를 얻고, 재화로 새로운 제작법을 열거나, 용병 최대 수, 한번에 얻게되는 재화*N%, 가방의 최대 크기 증가 같은걸 열 수 있는데 이 제작법이 또 몬스터가 확률로 떨어뜨리는 재료를 요구하고, 확률은 대부분 10% 미만이라 잘 안나와요. 그래서 계속 보내. 계속 보내면서 재료를 얻고, 아이템을 얻고, 용병에게 장착해서 더 빨리 잡을 수 있고, 더 빨리 재료를 모으고, 재료가 더 이상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 고블린을 잡으러 갔는데 좀 세네요? 어떻게든 재료를 모아서 상위 무기를 해금합니다. 아 그런데 슬라임에서 나오는 재료가 또 필요하대요. 슬라임을 또 잡고, 상위 무기를 또 만들고, 또 고블린 잡고, 또 재료 얻고, 또 제작하고, 또 용병한테 장비시키고, 그럼 더 강해지고 또 다른 몬스터를 잡고 또 재료, 제작, 장비, 새로운 몬스터, 재료, 제작, 장비... 위에도 말했듯이, 제가 이 게임을 어떻게 느끼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분명히 게임이 느리고 대단할 건 없는데, 이상하게 계속 하게 됐어요. 요상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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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Lo-Fi Room
Bearmask
숨겨진 악기들을 찾아 로파이 비트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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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경영
악기를 하나씩 찾아가며 음을 쌓아가는 게임 편안한 음악으로 리듬겜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엔 별따기가 좀 어려웠는데 하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잘 할 수 있었다. 음악을 직접 만들 수도 있어서 재밌었다 ㅎㅎㅎ
게이머
장혁준
몽글몽글한 동화책을 플레이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노래들도 너무 좋았고 고양이도 귀여웠습니다! 다만 아쉽다면 스토리적인 부분이 전무하여 몰입에 힘들었습니다. 분위기 자체에는 몰입이 쉬웠지만 반복되는 플레이를 버티게 해주는 요소가 필요해 아쉬웠습니다.
게이머
신현우
잔잔하고 따뜻한 힐링되는 분위기를 가진 틀린그림 찾기, 리듬 게임입니다. 악기의 미니게임을 하나씩 클리어해 나갈 때마다 음악을 완성시키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리듬 게임의 난이도도 높지 않았고, 악기를 찾는 부분에서도 마지막까지 찾지 못하면 힌트를 주는 점 덕분에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게이머
방세현
숨겨진 악기를 찾아 곡을 완성시켜 나가는 리듬게임으로 악기를 찾는 것도 곡을 완성 시켜 나가는 것도 모두 재미있으며 곡의 비트를 수정해 나만의 곡을 만들 수 있는 부분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나만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느낌을 주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빅커넥터즈
김창엽
[ 리듬 + 숨은그림찾기 ] [ 총평 ■■■■■ ] * 맵에 숨어 있는 악기를 찾아내서 연주를 할 때마다 빈 오디오가 채워져나감 * 리듬과 숨은 그림 찾기, 2가지가 잘 어우러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 * 이 게임을 하다보면 박자에 맞춰 나도 모르게 어깨를 들썩이게 됨 * 단순히 숨은 그림만 찾는게 아니라 별을 획득하기 위해 연주 비트를 완벽히 맞추는 등의 도전 요소도 있어 생각보다 게임에 파고들만한 요소가 있음 * 전반적인 아트 퀄리티나 하다보면 느껴지는 불편함들이 아쉽게 다가옴
게이머
바닐라라떼마니아
오프라인 행사에서 직접 해봤는데 재밌게플레이하고 왔습니다!
게이머
쿠라그
마음 편하게 힐링하면서 할 수 있는 리듬게임이라 좋았습니다 음악도 너무 좋네요
게이머
김성은
정말 편안한 음악과 함께 즐기는 힐링게임입니다. edm 이 주력인 리듬게임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빅커넥터즈
신해슬린
힐링 게임의 목적을 훌륭하게 달성하는 게임입니다. 어렵지 않은 난이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평화로운 음악, 악기를 하나씩 연주하며 음악을 쌓아나가는 방식까지 너무 좋았어요. 마음이 무거울 때마다 플레이하고픈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박승희
그래픽이 매우 귀엽고 음악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숨은그림찾기처럼 악기를 찾고 루프 스테이션을 사용하듯이 각 악기의 음을 쌓아올리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음이 하나하나 쌓여가는 과정이 마치 내가 직접 음악을 연주하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또 다른 한쪽에서는 내가 직접 비트를 만들 수도 있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해봐야 할 게임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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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R
인펙티드
여행가자(주)
메타퀘스트3 전용 MR 호러 방탈출 게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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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행사장에서 해당 부스를 찾아갔으나 3일 내내 부스 시연을 진행하지 않아 플레이하지 못하였음
게이머
윤유준
"Beat Rider"는 보드 게임 요소와 즉시 전투 메카닉을 결합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플레이어는 보드 위에서 전략적으로 이동하며, 특정 상황에서 즉시 전투를 통해 적을 물리쳐야 합니다. 이 결합된 게임 플레이 방식은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도전과 전략적 선택을 요구합니다. 또한 그래픽과 사운드가 뛰어나 플레이어들에게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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