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좌우... 그리고 다시 대각선으로 상하좌우. 아바타가 트랙을 진행하면서 중간중간에 있는 타겟(노트)을 타이밍에 맞춰서 입력하여 처리하는 2D 라인 리듬게임입니다.
이런 방식의 리듬게임이 앞선 분께서 이야기한 그루브 코스터를 연상시키는데, 그루브 코스터와의 차이점이라면 '대각선'을 적극적으로 차용해서 트릭키한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죠.
스팀 리듬게임에서 해당 플레이 컨셉을 내놓은 리듬게임이 사실상Witch's Lounge
가 최초일 것 같아, 앞으로 출시 후 업데이트만 잘 진행된다면 새로운 신흥강자가 될 게임이 높아 보입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큐커]참신한 방식의 리듬게임. 캐쥬얼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지금까지의 리듬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게임으로 음악에 맞춰 정해진 루트로 이동하면서 키를 눌러야 함. 수록곡들의 퀄리티가 아주 좋고 개성넘치는 신비한 음악들이 많이 있다. 또 어떤 캐릭터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스킬 및 특성이 달라진다. 공이 많이 들어간 게임이니 한번 해보세요.
게이머
김정윤
스팀으로 체험을 해보았을때 자동으로 움직이면서 방향을 바꾸며 박자를 맞춰 누르는 재미가 있었지만
난이도가 확실히 많이 어려워서 초보자들이 유입할때 약간의 고난을 느낄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게임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게임이네요
빅커넥터즈
이수용
그루브 코스터 떠오른다는 이야기는 다른 분들이 했으니 굳이 더 이야기할 필요 없다 생각하고
난이도가 노말도 조금 익숙해 지지 않는 이상 조금 어려운 편이 아닌가 싶은 체감이었습니다.
리듬게임 코어층을 노린다면 현 난이도가 맞지만 그게 아니라면 조금 더 낮추는 편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게임 내에 '마법진' 언급이 계속 나와서 곡 마지막에 줌 아웃 쭉 빼면서 그동안 플레이한 라인이 그림으로 완성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렇지는 않더군요.
전체적인 리듬게임 기틀은 잘 잡혀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떤 방향성으로 갈지 기대되네요.
빅커넥터즈
정성훈
"그게 보여요?" 삼대장 중 하나인 리듬게임입니다. 단일 레일 위에서 노트를 치는 것은 Groove Coaster를, 계속해서 꺾어지는 길을 나아가는 것은 A dance of fire and ice(얼불춤)을 생각나게 하네요. 노트의 종류가 달랑 세 종류 뿐임에도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며 판정은 후한 편으로 느껴졌지만 그마저도 한번 정줄놓으면 노트가 우르르 지나가버리는 바람에 폭사한 경험도 있습니다. 채보 제작자가 공을 들인 것이 티가 나는 점은 매우 호평하고 싶습니다. 리듬게임의 기본 소양중 하나인 자동 캘리브레이션도 지원하고 있구요. 다만 곡 연주 도중에 시야 범위가 좁아졌다 넓어졌다 하는게 사람을 좀 정신없게 하는 점은 집중을 유지하는게 중요한 리듬게임에서 다소 아쉽네요. 롱잡이 있는 곡에서 롱노트를 SP와 방향키중 어떤 것을 유지해야하는지를 색상으로만 구분해야하다보니 헷갈림을 많이 유발하기도 하는데 이건 그냥 제 리듬게임 소양이 부족한 것인지 다른 사람도 비슷하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게임 접속시 메인메뉴에서 바로 무대로 넘어가는 기능이 없어서 쓸데없이 복도를 지나쳐야하는 점도 지적하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리듬게이머들에게 어필할만한 부분이 충분한 게임으로 보입니다.
//08-12 추가: 브레이크 효과음 음량만 따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 없을까요? 삑삑하면서 흐름을 너무 끊어먹어요.
게이머
박찬휘
여기서 왜 안넘어가죠....
빅커넥터즈
김민경
뭐지, 낯선데 익숙한 이 느낌?
아예 새로운 시스템이라기보다 화면이 움직이는 DDR 느낌이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아무래도 마법진을 그리고 있는 중이라는 컨셉이다보니 시선이 노트와 라인 양쪽으로 분산되는 점이 피로도를 높이는 것 같습니다. 튜토리얼에서는 틀릴 때마다 피가 닳는 걸로 설명하셨는데 데모 빌드라 그런지 아예 손을 놓고 반 넘게 진행해도 피가 닳아서 죽는 일은 없더라고요. 화면이 중간 중간 하얀 막 같은 것에 전체적으로 덮이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콤보를 이어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발로 밟는 형태의 컨트롤러로 플레이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빅커넥터즈
이예지
독특한 리듬게임 방식이라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다만 초반 스토리 화면에서 화면을 가리는 장면이 있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초반 스토리라던가 튜토리얼이라던가 하는 부분이 좀 짧았던 것 같습니다 이부분을 약간만 보완하면 좋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빅커넥터즈
채수현
이런류의 리듬겜은 처음 해보았습니다.
진행 방식이 신선했고
AI가 없는 그래픽 요소들도 퀄리티를 떠나 좋았습니다.
다만 노드 인식에 어려움, 카메라 무빙시 발생하는 멀미로 인해 장기간의 플레이는 어려웠습니다.
a little to the left 느낌으로 책들을 정리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책들과 이에 맞춰서 생기는 규칙들을 생각하며 퍼즐을 풀어나가면 됩니다
난이도도 적당하고 되게 재밌습니다
빅커넥터즈
강호수
기믹이 추가될 때마다 새로운 규칙을 UI로 알려줘서 진행이 어렵지 않아 재밌게 즐겼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범위 내의 난이도로 전개되어 좀 더 심화된 난이도로 '책장을 구분하는 칸막이' 자체를 옮기는 메커니즘이나 마법서라는 특징을 이용해 일반적이지 않은 기믹들로 좀 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생각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추가되면 재밌을 듯 합니다. 또한 다음 기믹으로 넘어가기까지 스테이지 수가 조금 많은 느낌도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책장정리 하는 게임. 각 책들에는 상성이 있어 함께 배치하면 메롱이 되는 책, 반대로 함께 배치해야 메롱이 안되는 책이 있음. 이들을 적절한 위치에 알맞게 꽂아두는게 이 게임의 주 콘텐츠.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게임으로 퍼즐 좋아한다면 해볼만함. 다만 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가고, 도움말이 없는건 단점임. 관심있는분은 할인하면 고민해보세요.
빅커넥터즈
박지훈
정해진 규칙에 따라 책을 정리하는 퍼즐 게임입니다. 단순한 책 꽂기에 속성을 신경써야하는, 일상 속 친숙함에 약간의 변주를 주어 퍼즐로 구현한 점이 독특했고 플레이도 꽤 재미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조건에 맞게 책을 정리하는 퍼즐게임. 시스템은 재밌었지만 이어하기 부분이라던가 그래픽이 어설픈 구역이 몇 군데 있다. 막혔을 때 볼 수 있는 힌트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6일차에서 아웃됨...)
스튜디오
스카고게임즈
책 정리하는게 머리가 너무 맑아져서
기분이 좋네요. 덕분에 대머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이머
정유현
아이들에게 정리정돈을 배우게 하거나 집중력 향샹으로 도움이 될거 같아요.
아이들을 위한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스튜디오
(이)세계 연구소
포켓몬 속성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어 규칙이 많아도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책 정리하는 게 너무 힐링되네요... 도서관 깐부로서 책 재밌게 정리했습니다! 스테이지 더 주세요 ㅎㅎ
게이머
박찬휘
퍼즐의 기믹 자체는 신선 했으나, 퍼즐 이외의 다른 이야기들도 더 있었으면 좋겠다.
빅커넥터즈
김건
책도 정리안하는 나에게 규칙을 알려주며 책꽂이에 정갈하게 책을 놓는 게임입니다 비교적 쉬운편이며 규칙만 외운다면 쉽게 꽂을 수 있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어요 다만 고도의 집중력과 두뇌가 요구되는 편이라 두뇌를 잘 쓰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테스트 빌드 파일에 세이브 파일이 껴있는 것인지
원래 튜토리얼이 없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게임 진행 방법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프레임 드랍이 너무 심해 정상적인 플레이 진행이 어렵습니다.
중간중간 머테리얼이 빠진 프랍들도 확인됩니다.
여러 캐릭터를 운영하는 게임인 만큼 기본적인 카메라 뷰가 좀 더 원거리에 위치하여 전반적인 상황을 한 번에 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송시경
장르를 처음하는사람이 접하기네는
살짝에 어려운 감이 있는거 같다 튜토리얼이나 초반 설명이 조금은 필요할거 같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겉으로 보기엔 단순해보이지만, 내부로 들어가보면 낮/밤으로 나뉘어져 제한된 인원만 일을 하기에 신중히 배분을 해야하는 점과 그에 필요한 자원 또한 제한적이라 플레이어에게 깊은 고뇌를 안겨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플레이어는 한정된 자원, 한정된 인원을 바탕으로 벙커에 몰려드는 좀비들을 무찔러야 한다. 각 인원은 낮/밤으로 구분하여 분업해서 일을 하는데 낮에 작업한 인원은 밤에는 움직일 수 없기에 적절한 인원배분이 필요하다. 게임 자체는 단순하게 잘 만들었지만 깊어지는 고뇌가 생기는 모바일 게임. 관심이 있으신분은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중에 합류한 플레이어임에도, 한 눈에 '시리즈물'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진행 자체가 예상 가능했고 더불어 계속하고 싶다라는 느낌이 좀처럼 들지 않아 손이 가지 않는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전작에 대한 존경심이 나오는 게임. 허나 이번작에 대한 열정/존경심은 내다버렸음. 스토리 대부분이 전작에 대한 회상/평가라서 "도대체 새로운 스토리 진행은 언제할거임?"이라는 의문만 주구장창 나오다가 게임이 허무하게 끝난다. 아마 3탄을 만들기위한 개발진의 소행이라 생각하는데.. 이러다간 시리즈 전체가 문닫아야 할듯. 비추천.
중력이 없는 낮선 세계를 떠돌며 마주하는 괴물들을 상대하게 되는
2D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기존 장르와 다른 마우스를 이용한
캐릭터 조종으로 시원시원한 움직임이 주를 이루게 되며
이를 위시한 레벨 디자인 또한 새롭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좀 어두운 동화같은 분위기의 메트로베니아 게임. 주인공 레미는 저승에서 불완전한 기억 속에 깨어난다. 이후 지옥의 문지기가 시킨 일을 하면서 기억이 되살아나고, 할 수 있는것이 늘어나는 방식. 플레이어가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짐. 귀신이라 하늘을 떠다니기에 조작에 익숙해질 필요는 있음. 공이많이들어간 게임이니 한번 해보세요.
게이머
지승훈
조작법이 특이해서 좋았고, 게임을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 몬스터 리젠시간이 조금 짧은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파밍은 빨라서 좋겠네요. 아트는 꽤 취향을 탈 것처럼 보이는데 저는 무척 좋았습니다. HUD는 개인적으로 좀 아트스타일에 맞는 인상보다는 조금 조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외는 전부 좋았습니다. 정말 즐거운 플레이 경험이었습니다. 나중에 출시되면 해보고 싶네요.
빅커넥터즈
배선영
처음에 튜토리얼을 하는데, 조작 방법이 다른 게임들처럼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조작 방법과 달라서 흥미로웠다. 그래서 캐릭터를 조작하는 방법을 습득하고 적응하는 시간이 꽤 걸렸지만, 새로웠기 때문에 계속해보고 싶어 포기하기 않고 쭉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전체 경험 파트(우측길) 클리어 타임 약 20분 가량.
무중력 어드벤쳐 액션 게임으로서, 지옥에서 죄를 감경받기 위해 적들을 잡아야합니다.
돌진하는 잡몹 선딜레이가 좀 짧아서 공격 돌입 하이라이트를 하거나
선딜을 살짝만 늘려줬으면 덜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것 같긴 하네요.
R스킬 획득 보스는 딜찍누로 넘어갈 수도 있어서 레벨디자인에 살짝 조정이 필요해보이긴 합니다.
아직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아 투박한 점이 있지만,
독특한 배경과 아트는 충분히 인상적이며 앞으로가 기대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마우스와 키보드를 조합하며 다양한 세계를 헤쳐나가야 하는 작품! 다만, 그 점 때문인지 인식 범위 문제와 주인공의 크기가 다소 작게 보여 그 점은 조금 보완해주시면 더할 나위 없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유은주
마우스와 키보드를 함께 쓰는 액션 게임입니다. 액션이 시원시원하고 적 하나하나에도 개성이 있어 재밌게 즐겼습니다.
다만 RC키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데 전 그 키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애먹었습니다..키보드 아무 키나 눌러봐도 저는 안되더라고요. 또한 게임 종료 버튼이 잘 인식되지 않아 여러 번 눌러야 했던 점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 조작키 커스텀 기능이 있으면 편할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만 보완되면 훨씬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지훈
마우스로 허공을 가르며 이동하는 액션 게임입니다.
꽤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빅커넥터즈
강병준
- 좋았던 점
마우스로 가속·방향을, 키보드로 스킬을 다루는 조작이 신선했던 게임이었습니다.
- 아쉬웠던 점
미완성 기능들이 다수 노출되어 있었는데(의미 없는 아이템 획득 로그, 의미없는 UI 창 등), 정리되면 완성도 인상이 크게 올라갈 것 같습니다.
맵 디자인이 다소 아쉬웠고, 맵 전환 시 방향 전환이나 입력 일시 정지 처리 등이 없어 마우스를 조금이라도 길게 누르면 자꾸 맵 전환이 반복되는 구간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빅커넥터즈
강문석
날아다니며 지옥의 적들을 물리치는 게임. 메트로배니아 장르지만 공중을 날아다니는 조작감으로 새로운 느낌을 줬다. 컨셉과 매커니즘은 흥미롭지만 부족한 느낌의 UI, 구분이 힘든 맵, 명확하지 않은 목표와 레벨 디자인 등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아보인다. 맵을 명확하게 만들고 목표를 잘 제시해준다면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다.
PC
MOBILE
CONSOLE
Muse Dash 2
peropero
러닝 액션 리듬 게임의 정통을 잇고, 새로운 리듬 플레이와 멀티플레이 모드를 추가했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헛소리로 느껴지는 이 세계. 그리고 아무 노력하지 않아도 오히려 치켜세워주는 이세계. 도서관에 발걸음하게 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이 세계 생활에 지쳤다는 증후는 같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이 현상을 '이 세계 증후군'이라 부른다.
대화란 상호간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을 말한다. 이 세계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려 할 때 무슨 내용이 되었던 간에 상대방은 자기 할말만 이어나간다. 그러나 이세계에서는 주인공이 무슨 얘기를 꺼내든 자세히 들어주고, 공감해준다. 주인공에게 더 와닿는 공간은 이세계가 아닐까?
노력없이 주어지는 행복이 너무나도 달콤한 부분까지만 플레이해볼 수 있었다. 그 뒤에 이어질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라 말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제작진이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된다.
빅커넥터즈
여철준
데모가 왜이리 짧아요... 더 즐기고 싶을정도로 몰입해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단순한 그래픽임에도 이렇게 몰입해서 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중간중간 퍼즐 난이도도 적당했고, 방식도 재밌네요
개그같은것도 재밌고 너무 재밌게 즐겼습니다
중간에 도서관 사서 대사가 뒤로 가서 잘리는 부분만 수정하면 될것 같아요
빅커넥터즈
정승환
뻔한 이세계 도피물이 아니라 현대인들의 고립과 우울이라는 무거운 현실을 철학적으로 조명한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팍팍한 삶에 지친 이들에게 환상이 아닌 진짜 '이 세계'를 마주할 용기와 위로를 건넨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게임 전반에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짙게 깔려있어 플레이어가 위로를 얻기 전에 먼저 우울감에 사로잡히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후에 펼쳐질 다양한 이세계 에피소드들이 이 무거운 분위기를 잘 중화시켜 최종적으로 따뜻한 메시지를 이끌어주길 희망합니다.
빅커넥터즈
김병수
이 세계에서 지친 사람들을 위한 이세계 도서관에 초대되어
다양한 이야기의 책을 읽는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 입니다.
도트와 카툰의 그래픽을 넘나들며 몰입되는 메시지와 스토리를
엿볼 수 있으며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들을 경험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게이머
신가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강한 우울에 처한 스토리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의문이 든 점이 플레이어블 캐릭터에게 몰입을 시키는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이 모든 불행을 보고 책으로 도피하면서 추앙을 받을 때에 우울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좀 더 화사한 기분으로 게임이 진행되는 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기뻐질 수도 있는 구조의 게임이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이게... 단순히 캐릭터의 슬픔에 공감을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겠지만 응원이 아닌 가상 안의 가상, 책 속의 추앙으로 플레이어가 기분이 좋아져야 하는 구조라 저는 좀 이 구조가 크리피하다고 봐요. 로맨스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조금 더 이입이 쉬울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소셜임팩트 후보를 받았다고 봤습니다, 그러나 불행이 추앙으로 극복이 시작되는 이야기의 구조인 게임인데 내러티브가 아닌 소셜임팩트의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러티브 상 받으신 것은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 불호요소였지만 이걸 어울리게 게임의 메타픽션과 연결하여 플레이어의 몰입을 받는 건 정말 이야기를 쓰는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이 맞거든요. 복합적인 심경으로 끝까지 플레이를 하지 못했지만 해당 사항을 트리거워닝으로 쓰는 것 보다 메타픽션의 요소를 차라리 줄이시는게 이입에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메타 픽션이 자체가 불편하다기 보다 이게 플레이어랑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분리된 느낌이 들어서 스토리에 이입할 수가 없었거든요. 소셜 임팩트 상이 사회문제를 얘기하는 우수한 작품에게 주는 상이 맞는데 플레이어 개인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가 다르게 이입되면 불쾌감이 상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게임으로 애써 만든 스토리가 불쾌감으로 플레이를 다 하지 못하면 안타까운게 맞습니다. 모쪼록 업데이트로 더 나은 게임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박찬휘
데모라고는 믿기지 않는 퀄리티와 분량 + 현실과 도서관의 분위기 대비를 매우 극명하게 표현한것이 인상깊었다
빅커넥터즈
배선영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들리는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배경 음악이 마음에 들었다. 본격적인 플레이를 시작하니 더 스산한 배경음악이 플레이 되어 스토리에 긴장감을 더해주고 무거운 분위기를 이끌어주었다. 뿐만 아니라 스토리가 진행됨에 있어 배경음과 효과음이 적재적소에 완벽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게임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좋은 포인트였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이제는 세상살이도 계산적으로
사실 데모에서 접근 가능한 첫번째 세계가 꽤 짧은 편이라 그에 상응하는 시간 경과폭이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되기 전이라 그렇겠지만 이세계보다 이 세계에서의 분량이 더 많아서 (작품의 의도한 스타일이 있다보니) 살짝 처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힌트가 곳곳에 있긴 한데 해결 후 엔딩을 본 입장에서 보더라도 그다지 도움이 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힌트를 전체적으로 다시 한 번 살펴봐주시는 게 어떠실지 싶네요. 주인공 친구 대사들에서 대놓고 긁으려는 의도가 보여서 오히려 타격감은 크지 않았습니다.
무려 도서관이 컨셉인만큼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여러 세계들이 완성된 작품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등장할지 기대감과 호기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킨 것만으로도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베칸
암울한 삶의 이야기 속에서 책 속으로... 가는 게임.
책 속으로 도망치는게 될지 삶을 되찾아갈지 기대가 되는 게임이다.
스토리 자체는 조금 뻔할 수도 있지만 초반부 아직 피지 않은 꽃을 선택했을 때, 그 대사가 주던 울림이 느껴졌다.
아직 뚜렷하게 본 것은 없지만 그 글귀만으로 누군가의 삶을 밝게 피워줄 수 있는 이야기라면, 그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부디 좋은 이야기가 되어 그 끝맺음을 보고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박재현
칭송받는 화려한 이세계의 분위기와 무관심하고 차가운 현실 도시의 극명한 대비 연출이 씁쓸하면서도 깊은 몰입감이 장점인 게임. 퍼즐은 힌트 기능이 존재해 어렵지 않은 편.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마우스+키보드가 필요한 새로운 스타일의 리듬게임. 처음보는 방식이다. 컴퓨터용 리듬게임은 보통 건반을 누르면 되기에 마우스 쓸 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 게임은 마우스랑 키보드를 함꼐 써야 한다. 대신 단점은 대형모니터 쓰면 마우스 이동거리가 길어지고.. 그렇다고 창모드로 하자니 마우스 커서가 창 밖에 나가는 단점은 있음.
[2026BIC]아군은 최대한 살리고 적군은 다 죽여야 하는 퍼즐게임. 전쟁은 정말로 참담하다. 인간조차도 "인적자원"으로 쓰인다. 이 "인적자원"의 차이가 심각할 수록 전쟁은 참혹할 수 밖에 없다. 플레이어는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적의 "인적자원"을 다 없애야 한다. 가능하면 아군 "인적자원"을 최대한 살리도록 하자. 관심있으시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