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조작 방식과 개성 강한 연출이 돋보이는 플랫포머 액션 게임. 해머를 주 무기로 여러 커맨드를 익혀야 하는 만큼 진입장벽은 조금 있지만, 하나씩 손에 익어가는 과정 자체가 게임의 재미이기도 합니다.
그래픽 스타일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화면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고, 자조적이면서도 블랙코미디 감성이 묻어나는 대사와 반짝이는 연출들이 어우러져 플레이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넓은 범위를 호쾌하게 휘두르며 적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타격감도 시원했어요. 망치를 적에게 걸어 빠르게 이동하는 기믹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순한 이동 기술이 아니라 전투와 탐색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어 게임의 속도감을 한층 높여주었습니다.
피격될수록 점점 찌그러지는 루돌프의 초상화도 압권입니다. 게임전반에 깔린 특유의 개성이 원천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정확히 꼬집을 수는 없지만 피자 타워 게임과 같은 바이브를 느끼네요. 저는 컨트롤 중간고사에서 낙제했지만 그럼에도 좀 더 시간을 투자해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의 개발이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전체적으로 픽셀 디자인 이었던건 마음에 쏙 들지만, 다소 투박한 느낌이 전체적으로 깔려있는 느낌이라 계속 하고 싶을까? 하는 생각은 조금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박재현
레트로 게임같은 그래픽에 B급 설정이 매력적이고 단순한 플레이 방식이라 조작감도 좋고 쉽다. 허나 게임 난이도가 꽤 어려워 초심자는 피로감을 느끼기 쉬워보임.
빅커넥터즈
오유택
정통 플랫포머 게임이라고 생각했지만 개발자분의 개성 한방울이 이렇게 강할 줄 몰랐습니다.
진짜 아스트랄하네요.
빅커넥터즈
백상철
루돌프가 망치를 휘두르며 적을 부수고 다니는 플랫포머 게임. 레벨 디자인이 노골적으로 유저 적대적이고 조작법도 다소 불친절하지만, 오히려 그게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듯 했다.
한 번에 넘어가는 구간이 거의 없어서 죽고 다시 시작하는 과정 자체가 콘텐츠에 가깝다. 손에 익을 때까지는 답답하지만, 익숙해진 뒤에 구간을 통째로 뚫어낼 때의 성취감이 있었다.
중간중간 제작자의 유머가 섞여 있는 것도 좋았다. 빡빡한 난이도 사이에서 숨 돌릴 틈이 되어준다. 망치 휘두르는 맛은 좋았다.
빅커넥터즈
김화준
조작 난이도나 레벨 디자인이 좀 어려웠지만 좋은 타격감 때문에 재미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신윤우
유머와 고전감성에 웃으면서 들어왔다가 강렬한 난이도에 데일수도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신종민
특유의 개그센스와 플레이감이 굉장히 잘 맞아 게임 하는 내내 재밌었다.
빅커넥터즈
박성우
이거 시간 단축하려면 점프 대시 부웅 부웅 쾅이 빠름?
아니면 대시 점프 부웅 쾅 부웅이 빠름?
유머를 한 숟갈 끼얹은 피자타워.
빅커넥터즈
김병수
해머를 든 루돌프, 빌딩에 들어가 선물을 줍고 적들을 물리치고 장애물과 함정을 피하는
게임입니다. 개성적인 스토리와 UI와 게임 플레이 경험이 독특하며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과 재밌는 스토리로 구성되있고 상호작용할수있는게 많아서 쉽게 질리지 않아서 좋았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프린세스 메이커 류의 국산 육성 게임. 제작사 웹사이트(X)가 보면 일본어로 나오지만 한국 개발사 맞습니다. 플레이어는 마음으로 키운 딸 클로에와 서로간 유대관계를 쌓아야 하고 클로에가 혼자 살 수 있도록 교육시켜야 한다. 초능력 및 각종 지식을 가르치고, 몸쓰는 일, 기술이 필요한 일 등을 숙달시켜서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수있게 해야한다.
분명 아레나 슈터인데..... 메이드 라는 소재가 들어옴으로써 다소 접근성이 달리 느껴지는 것 같아 조금은 아쉬움이 듭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바스트 모핑과 보이스 더빙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점을 조금 더 추가한다면 더욱 발전된 작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빅커넥터즈
박상현
메이드 테마와 아레나 슈터 장르 합쳐진 신사적인 게임입니다.
일부 구간에 캐릭터 보이스 더빙이 있고, 정비 단계에서 등장하는 아이템 및 스킬 설명에 유머러스한 패러디와 텍스트가 담겨 있어 소소한 웃음을 줍니다.
웨이브마다 상점에서 아이탬을 구매 및 업그레이드 하고, 레벨업을 통한 능력치 강화하면서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모션이 굉장히 부드럽고 디테일이 잘 살아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큐커]귀엽고 살짝 섹시한 메이드들이 아키하바라를 지키는 게임. 성우 연기가 있고 바스트모핑이 대단한 이 게임에는 다양한 개성의 메이드가 나와서 여러 적들과 싸웁니다. 적 중엔 갸루도 있고 서큐버스도 있습니다. 이들과 싸워 레벨업하고 자원을 얻어 상점에서 장비를 구입할 수 있어 화력을 보강하고 더 튼튼해질 수 있습니다. 메이드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해보세요
텍스트 그래픽의 화끈하게 쏘는 FPS 입니다. 미승인 개체를 삭제하기 위해
투입되었으며 다양한 총기들을 사용하여 눈 앞의 적들을 상대하게 됩니다.
중간중간 나타나는 명령 프롬프트의 텍스트는 특유의 세계관을 나타내며 흥미를 돋웁니다.
앞으로 어떤 연출과 총기, 적들과 레벨 디자인이 등장할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스튜디오
saturationcatea
텍스트로 랜더링 된 세상이라는 컨셉이 사실적인 디테일, 그리고 설정과 맞물려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빠른 화면전환으로 인해 어느 문이 출구인지 헷갈렸던 점과, 바닥과 공허의 구분이 모호했던 부분이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텔레콤-01410-하이텔이 유명함. 그림은 비싸서 못 받고 텍스트기반의 콘텐츠가 주로 사용되었음. 고전틱하면서도 3D로 플레이 할 수있는 건슈팅 게임으로 참신한 시도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콘텐츠가 돋보이지만 대신 눈이 좀 아프다. 텔레콤의 세계를 돌아다니며 이상현상과 맞서싸우는게 주 스토리. 나한텐 좀 어려웠음. 관심있는 분은 한번 해보세요.
게이머
박찬휘
글자만으로 이루어진것 치고는 맵이나 적 인식이 매우 잘되는 fps. (지뢰 제외)
남은 적 표시가 없는게 아쉬움
빅커넥터즈
김민경
텍스트에 두들겨 맞는 기분이 이런 걸까?
여느 소설책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압도적인 활자량을 자랑하는 작품. 적응 시간이 필연적으로 소요되는데 변기와 상호작용을 클릭하면 정말 내가 살면서 이런 꼴을 볼 일이 몇 번이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압도적인 활자의 폭격이 이어집니다. 모든 구조물이 단어로 이루어져 있지만 실루엣을 90%이상 구현했기 때문에 이게 뭐지, 하느라 허비하는 시간은 의외로 적습니다만 이게 글자 텍스트 사이의 공백인지, 빈 공간인지 헷갈릴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추락사가 존재하는 세계관입니다)
비주얼적인 부분에 적응했다고 해도 훈련 후 첫 실전부터가 끝도 없이 쏟아지는 적과의 대치인데 앞서 언급한 것처럼 적들 역시 텍스트로 이루어져있고 하다못해 교전 상황에서 튀는 핏방울 까지도 텍스트로 표현되어 뭐가 뭔지 식별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 모든 걸 뚫고 진행하기엔 제 시력과 실력 모두가 따라주지 않았네요.
※ 가끔 뜨는 세계관 설명(?) 텍스트에 둘러'쌓여'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쌓인 텍스트들에 둘러싸여 있다는 의미로 쓰신 표현인지 궁금하네요
게이머
김시원
텍스트로만 되어있는 개성넘치는 세계에 이끌려 플레이해봤습니다.
게임 속도감 타격감 학살하는 맛은 있지만, 시각적 피로감은 무시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신선한 게임 플레이해서 좋았습니다.
스튜디오
바이러스
과거 지스타에서 즐겨 봤던 게임이라 리뷰 남겨봅니다
제가 게임 장르 중에서 제일 좋아하지 않는 장르가 FPS인데요... 모든 것이 텍스트로 이루어져 있다는 실험성과 적당한 난이도로 인해 그럼에도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응원합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모든 세상이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게임. 다만, 일부 플레이어에게는 여러 텍스트가 겹쳐지며 다가오는 시각의 피로는 피치 못할 부분인듯 합니다.
빅커넥터즈
신윤우
모든것이 글자로 되어있는 그래픽이 인상깊습니다 컴퓨터가 세상을 바라볼때 이런 느낌으로 보지않을까요?
빅커넥터즈
최우진
게임을 시작하자 마자 스크린을 채우는 벽벽벽벽벽과 팔팔팔팔 왼손 / 팔팔팔팔 오른손은 비주얼적으로 매우 신박하다고 느꼈습니다.
거의 모든 상황을 텍스트로 채우는 모습에서 생각지 못한 상상력을 느꼈고, 이를 활용한 연출은 대단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길...을 찾기 생각보다 힘들었던 점과 같은 자잘한 점만 고치면 더욱 나아질 것 같습니다! 재밌었습니다.
타워디펜스 게임이지만 방치형에 가까울 정도로 플레이어에게 요구하는 것이 없는 게임. 가만히 두었다가 적당히 방비만 해놓으면 알아서 재화를 남겨주는 적들 덕에 플레이타임이 그렇게 길지 않고 적당히 플레이하다 종료한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수집가
막을 필요가 없는 디펜스 게임. 글자 그대로 뇌를 빼고 플레이 해도 게임 오버, 스트레스가 없는 디펜스 게임이다. 처음 흥미를 이끈 부분은 이름과 시스템이지만 결국 속살은 최근 나오는 증분형 게임과 동일하다. 귀여운 병사들과 빠르게 도파민을 얻을 수 있는 부분에서 만족을 느낄 수 있다.
빅커넥터즈
박상현
게임 이름처럼 스트레스 없이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디펜스 게임입니다. 내 페이스에 맞춰 몬스터의 수준과 개체 수를 직접 올려가며 자원을 벌고, 원하는 시점에 보스에 도전하는 방식이 부담 없고 좋았습니다.
다만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만큼 플레이가 길어질수록 다소 지루해지거나 한계가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그래도 가볍게 시간을 때우는 용도로는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만한 작품입니다.
빅커넥터즈
양윤석
자원이 쌓일 때까지 다른 일을 하다가 돌아와 한꺼번에 업그레이드하는 흐름도 방치형 게임과 잘 맞았다. 문제는 어느 순간부터 다음에 살 것이 너무 쉽게 예상된다는 점이다. 지역이 바뀌어도 숫자만 커지는 느낌이 강해서 뒤로 갈수록 플레이에 대한 재미가 떨어졌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타워디펜스 게임인데 타워디펜스 게임이 아님. 뭔 짓을 해도 적들은 타워 앞의 용암에 빠져 사망한다. 적을 죽여 자원을 얻고 자원을 써서 병력을 모으고 지도를 확장한다. 그냥 시간때우기용으로 아주 좋은 게임이지만.. 마지막 보스만큼은 스트레스 받으며 노가다 안 하면 못 잡음. 게임성은 좋으니 취향맞는분은 할인할 때 한번 고민해보세요.
우선 가장 중요한건 몰입 요소 자체가 지금 다 존재하지 않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게임을 몰입하게 되는 기초적인 요소 즉 사운드(이는 더빙만을 포함하는 게 아닌 지금 없는 bgm같은 것들도 포함합니다)가 없는 상황으로 게임 내적으로는 긴박감이 있는 상황이 된다고 해도 외적으로는 무어라 감흥이 안오는게 큽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비주얼 노벨과 턴제 전략 그 사이 어디쯤에 머무는 듯한 애매한 포지션의 작품. 그만큼 노선이 일정치 않아서 엔티티들의 호감도 존재 이유, 하락 시 벌어지는 스토리라인 이후에 정형화된 회복 튜토리얼은 조금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더불어, 턴제 전략 시스템 또한 어딘가 만족스럽지 않은 퀄리티를 보여주어 수정이 다소 필요해 보입니다.
빅커넥터즈
안지현
자신감 없는 말투를 쓰는 지휘관이 레지스탕스 소녀들을 지휘해 전투하는 게임 튜토리얼 데모. 캐릭터 조작 방법은 이해했습니다만 게임의 코어 루프나 핵심 재미는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캐릭터의 신뢰도가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지는 알았지만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신뢰도가 회복되는지는 정해진 튜토리얼대로만 돌아가서 그다지 와닿지 않습니다. 전투 튜토리얼이라기에는 일부러 캐릭터를 노출시켜 봐도 적이 전혀 공격하지 않더군요. 정말 그냥 정해진 커맨드를 실행하는 속도만 좀 달라질 뿐 똑같이 실행하고 그 결과를 보는 정도라서 데모의 의의를 잘 모르겠습니다. 비주얼 노벨이었다면 괜찮은 데모일 수도 있지만 이 게임은 전략 게임이니까요….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소녀전선+턴제 전략+사기/신뢰시스템이 결합된 게임. 플레이어는 레지스탕스 소녀 팀을 지휘하는 오더가 되어 적들과 맞서싸워야 한다. 소녀들은 각자 생각/의지/특징이 있어 플레이어의 무리한 요구에는 따르지 않는다. 그렇기에 적절한 명령+적절한 유대를 통해 신뢰관계를 구축해야 함. 이 장르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고민해 보세요.
오프라인 only 라 게임성 자체는 평가할 수는 없지만, 제공된 자료만으로도 충분히 흥미진진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프라인에서 꼭 플레이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이만 접습니다.
빅커넥터즈
배선영
게임 표지에 눈길이 멈춰 상세페이지를 클릭해 들어왔다. 하지만 오프라인 only라서 온라인으로 데모를 플레이하지 못해 아쉬워, 8월에 있을 오프라인에서 짧게나마 플레이해보고 싶다. 게임 상세 이미지에서 퍼즐을 푸는 한 장면이 나와 있는데, 직접 플레이해보면 재미있을지 궁금하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기억을 잃은 미남 탐정이 도시를 돌아다니며 사건을 해결하고, 기억을 되찾아가는 추리어드벤쳐+비쥬얼노벨. 이 게임은 여성유저들을 위해 만들어진 오토메 게임으로 미형의 다양한 남성들이 등장하여 남자다운 모습과 우정, 정서적 연계를 보여줍니다. 플레이어가 내린 선택이 게임의 흐름을 좌우하고, 각 인물과의 관계를 변화시킵니다. [가격모르니여기까지적
가진 자원을 적절히 고려하고 손에 주어지는 다양한 카드를 타일에 적절히 배치하여 왕국의 영향력을 넓혀가고 다양한 이벤트를 겪는 캐주얼한 덱빌딩형 전략형 게임. 3D 그래픽으로 만든 건 좋지만 지형 고저차 때문에 종종 내가 무슨 건물을 지었는지가 가려져서 판단이 헷갈릴 때가 있고, 무엇보다 이런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턴 넘기기가 눈에 잘 안 띈다. 이런 류의 게임은 이미 성공 사례가 있는 만큼, 좀 더 편의성에 집중해 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덱 빌딩과 로그라이크 그 사이의 어딘가에 있을법한 작품. 짐짓 어울리지 않을법한 두 장르를 모두 포용하려는 모험정신은 게임에 잘 녹여냈으나, 그로 인한 간극은 아직 완벽하게 채워지지 않은듯 합니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카드로 땅 위에 건물을 설치하고 자원을 관리해서 땅을 늘리는 게임. 게임오버될때마다 코인을 얻고 그 코인으로 개인 스탯을 올려서 재도전할 수 있는데 새판을 진행하면 남는 잔돈이 초기화된다는 점은 아쉬웠다. 그러면 1판당 1개씩만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 강제되지 않나? 개인적으로는 식량관리가 상당히 어려워서 진도를 못 나갔다.
빅커넥터즈
안지현
카드 덱에서 뽑은 건물을 지하세계 원정대의 캠프에 배치해 탐사를 이어나가는 게임. 그래픽이 다소 투박하지만 플레이에 몰입하니 분위기와 음악에 잘 어울린다고 느껴졌습니다. 디테일은 소박했지만 맵을 확대해 볼 수 있는 지하세계 전경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다만 땅과 물이 잘 구분되지 않는 문제는 개선이 필요합니다.
데모 엔딩은 보지 못했지만 매우 열중해서 3시간쯤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카드 간 연계되는 점이 덱을 짤 때 고민하게 되어 좋았지만 전략을 구성할 수 있는 방안이 몇 종류밖에 없어 보이는 점은 아쉽습니다. 데모 이후의 플레이 버전에서는 건물이나 이벤트 카드 종류가 더 다양해지는지 궁금합니다. 맵에 배치되는 자연물의 랜덤성이 커서 전략을 짜도 결국 운에 의존하게 되는 점은 아쉽다기보다는 의도된 플레이인지가 궁금합니다.
한국어 번역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스테이지 목표 수집품이나 새로운 카드의 설명 번역이 누락되어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덕분에 마지막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번역이 개선된다면 추후 다시 플레이해보거나 스팀의 정식 발매 버전을 구매하고 싶을 만큼 아름답고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덱빌딩과 로그라이트 도시건설,경영이 어우러진 게임으로 자원을 획득하고 도시를 키워나가면서 특정 조건을 만족시켜야 함. 이후 지금까지 모은 자원을 바탕으로 덱을 편성한 후 한층 더 깊은곳으로 진출하는 방식이다. 여러 업그레이드가 있고, 기본적인 룰만 숙지하면 랜덤한 문제는 최대한 피해갈 수 있음. 쪼깨 비싸니 관심있는분은 할인하면 고민해보세요
게임의 퀄리티도 좋고 소재도 좋아서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번역 오류때문에 플레이하면서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나...? 이런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이 부분을 수정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성공한 개발자가 되기 위해 주인공과 떠나는 일상 시뮬레이션 게임. 그러나, 수많은 번역 오류가 그 길을 가로막는다. 특히, 주가 되는 카드 관련 설명에서 깨지는 글자들을 보고 나니, 흥미가 점점 떨어져가던 차에 지지부진한 배틀 시스템에 결국 손을 놓게 되었네요.
빅커넥터즈
안지현
대학을 졸업하고 새로운 도시에 도착해 게임 기획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일상 시뮬레이션 게임. 도트 그래픽이 매우 수려합니다. 카드 게임으로 논리 싸움을 하는데 설명 부분 번역이 깨져 있어 방식을 파악하는데 좀 시간이 걸렸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논리 주장 부분은 하나도 안 읽고 그냥 카드 능력치만 보게 됩니다. 생활 시뮬레이션 부분은… '게임이 아니다' 라는 다른 리뷰어 분의 말씀이 왜인지 이해가 갑니다. 수많은 미니게임과 사소하고 철저한 디테일이 게임에 방해됩니다.
기획 개론서에도 흔히 나옵니다만 게임은 삶의 모방일 때도 있지만 삶을 그대로 구현하는 것이 게임의 좋은 목표는 아닙니다. 재미있는 부분, 굳이 플레이할 가치가 있는 부분을 재구성해 내놓는 것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기획 구직자의 삶을 디테일하게 모방하기 위해 노력한 듯 보입니다. 정말 많은 요소가 있고 하나하나 정성들였지만 슬프게도 재미는 없습니다.
기획에 대해 하고 싶은 말, 게임으로 구현하고 싶었던 것들이 어떤 것인지 어렴풋이 느껴지기는 합니다만 연을 잡으러 나무를 계속 오르다가 '내가 왜 이걸 계속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자전거를 수리하다가 한 번 더 들었습니다. 오히려 카드 게임은 (논리 주장을 안 읽게 된다는 점을 제외하면) 재미있었는데 차라리 좀더 재미 요소를 함축해서 간단한 게임으로 만드는 쪽이 더 낫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아름다운 마을 구현은 정말 좋았습니다. 장점을 더 뾰족하게 만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도트 그래픽 퀄리티가 미친 카드 전략 게임이자 게임 개발자의 길을 걷는 시뮬레이션 게임. 해외게임 치고는 번역을 해놓기는 했지만 중간중간 깨져서 네모로만 나오는 구간이 있다. (하필 카드게임룰 설명하는 부분) 맵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건 재밌었음 근데 메인으로 보이는 카드 게임의 토론 시스템이 너무 재미없었어서 계속 회피하고 사람들이랑 대화함... 애기 연 구해주고 싶은데 나무타려면 운동을 얼마나 해야 하는 걸까... ㅠㅠ 텍스트가 많은 게임인 만큼 번역에 좀 더 신경써주면 좋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공을 아주 많이 들인 게임인건 확실한데 내 기준에서는 이거 게임 아님. 한글화도 잘 되어 있고 현실성 또한 잘 만들었음. 도트그래픽은 "이거 사람이 한거 맞아?"수준으로 방대하고 세련되더라. 그런데 스토리 내용이 좀.. 개발자분의 의도는 이해합니다만 이거 게임 아닙니다. 30분정도 진행하다가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서 리뷰를 포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