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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픽

2024 DEVELOPE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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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에저 '88
비아 스튜디오
"움직임과 속도의 즐거움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빠른 템포의 2D 플랫폼 게임, 에저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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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JINO
가볍고 속도감 넘치는 액션과 다양한 움직임 옵션이 결합되어 경쾌한 느낌을 주는 게임입니다. 깔끔한 비주얼 스타일과 유쾌한 사운드트랙이 게임의 활기찬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려 주는 것 같습니다. 첫 레벨만으로도 이 게임이 얼마나 깊이 있는 도전과 재미를 담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더욱 기대됩니다. 빠른 템포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게이머
카골드 컴퍼니
리듬감이 환상적이고, 속도감이 좋아요!!!
게이머
이수용
스마트폰 초창기에 자주 볼 수 있었던 러닝액션게임이라니 정겹네요. 속도감이 잘 느껴지고 노래도 청량하니 좋습니다. 'destruction!' 이 부분 표기까지 도달할 때 이미 속도가 너무 빨라서 그런지 제대로 확인이 안되서 사물을 부셔도 되는건가 긴가민가했었습니다. (물론 플레이 하면서 부수는게 맞다는걸 체감했지만) 짧지만 인상 깊었습니다. 좋네요.
게이머
신윤우
압도적인 속도감과 청량한 화면 신나는 음악의 3박자 한여름 땡볕을 돌아다니다 그늘에서 마시는 사이다같은 시원한 게임입니다. 누구든 달리기 시작하는 순간 속도에 매료될거라 생각합니다!
게이머
권민규
굉장히 속도감 있는 횡 스크롤 롤러블레이드(?) 게임입니다! 매우 빠르게 진행되어 어떻게든 속도를 줄이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임같습니다 다만 속도가 너무 빨라서일까요? 가끔 카메라가 캐릭터를 놓쳐버리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프를 하지 않았는데도 위쪽칸으로 자동적으로 올라가지면서 진행이 되는게 사실 내가 컨트롤하는 것에 의미가 있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 나올 장애물이 어떤게 있을지 알 수 없으니 내가 할 수 있는 부분도 적은 것 같아 재미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잘 다듬으면 정말 재미있는 제 2의 소닉과 같은 게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게이머
이찬희
소닉이 스케이트를 탄 플랫포머 게임이 된다면, 바로 이 게임입니다. 이런 종류의 게임을 해본 적이 없어서 속도에 압도됐습니다. 이것 저것 다 부수면서 눈이 주체 못할 정도로 빠르게 달리는 게임이 이토록 즐거울 줄은 몰랐습니다. 속도가 빨라질 수록 레터박스가 커져서 점점 더 캐릭터의 액션에 몰입하게 됐구요. 이게 바로 액션 쾌감일까요? 아닌가요? 다만, 캐릭터가 화면 밖으로 나갔을 때 가로로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알려주는 인디케이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이주형
가볍개 즐길 수 있게 설게되었지만 도전할 거리를 중간중간 채워 넣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아직까진 청량한데 시간이 지날수록 김빠진 탄산음료가 되니 중간중간 조미료가 필요합니디.
게이머
최지훈
횡스크롤 러너, 입 벌리면서 했다. 데모에서는 한 스테이지만을 보여주며 플레이타임은 빠르면 5분컷이다. 꽤 재밌게 했지만 욕심내서 뭔가 더 해줬으면 싶다라는 걸 써보자면, 카메라 뷰 사이즈를 구간마다 정해줬음 좋겠다. 연출적 요소가 들어감과 동시에 어떠한 구간에 대한 인지를 명확히 시야 확보가 되기 때문. 구간마다의 난이도를 패턴을 구성하고 하이라이트 구간을 스테이지마다 하나 둘 심어줬음 좋겠다. 이건 이미 들어간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위와 같은 구성이 러너 장르의 재미와 직관되었기 때문. 중간지점 세이브를 세워주면 좋겠다. 실패가 이어지고 처음부터 계속 시작하면 피로감이 상당히 들고 러너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
게이머
황재진
전체적으로 속도감이 잘 느껴져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올리올리 월드를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플레이 중간중간 나오는 오브젝트를 부수는 타격감도 좋았습니다. 레벨디자인 또한 준수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다 보면 레일 끝보다는 그 이전에서 점프해야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이나, 그 이후 경로가 점수를 더 많이 얻을 수 있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한두번의 플레이 말고 반복적인 플레이를 통해 파악해야 하합니다. 반복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레벨이 구성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스테이지 중간에 레일을 타지 못하면 낙사하는 구간이 있는데, 거기서 잘못 점프하게 되면 그대로 낙사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때 점프를 하며 레일이 잘 보이지 않아 레벨을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레벨 구성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경우는 줄어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외에도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아쉬운 점들이 보였습니다. - 화면 밖으로 플레이어가 나가게 되는 경우 플레이어의 위치를 정확하게 특정하기 어려웠습니다. 화면 밖으로 나갔을 때에도 플레이어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UI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파란 화살표로 스피드업 되는 구간에서 뒤에 트레일 효과가 생기는 것 외에는 빨라졌다는 느낌이 덜했습니다. 거기에 스피드업 시 일시적으로 카메라가 캐릭터보다 앞에 위치하게 되어 트레일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빨라진 속도감을 표현할 수 있는 무언가가 추가적으로 필요해보였습니다. 이외에도 아직 물리 버그나 경사면이 가끔 바로 타지지 않는 문제와 같이 자잘한 버그가 있었습니다.
게이머
김민경
엄청 빠르고 짧은만큼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속도감이 좋아서 타임 어택이나 스피드런 경쟁을 붙여도 재밌을 것 같네요. 모바일 버전으로도 출시된다면 버스 막힐 때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전방 장애물에 대한 경고메시지가 현재는 진행방향의 상단에 위치하여 가시성이 다소 떨어지는 편인데 화면 중앙에 알아보기 쉽게 표시하는 방향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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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The Crush House
Nerial
인기 리얼리티 TV 쇼 '크러시 하우스'의 프로듀서가 되어 로맨스와 비밀을 담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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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창엽
NullReferenceException 오류가 발생하며 게임을 진행할 수 없음
게이머
이수용
남녀들이 숙소에서 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리얼리티로 찍어내는 게임입니다. 라이브와 광고타임을 잘 조절하며 돈을 벌고, 라이브 상황에서는 시청자들이 원하는 장면들을 앵글에 잘 맞춰 찍어야합니다. (꽃들을 더 보고싶다, 너무 줌인하지 마라, 자극적인걸 보고싶다 등) 소재나 컨셉은 매력적인데 버그나 충돌로 플레이가 매끄럽지 못하고 장면을 스킵스킵하게 되서 아쉬웠습니다. 배급사가 디볼버 디지털이면 한국어 기대해봐도 될듯?
게이머
김성은
한국어가 없는것이 너무나도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한국어로 해보고싶네요
게이머
최소영
플레이 하신 분들은 재밌게 하신 거 같아 부럽습니다... 플레이 전에 안내창이 하나 뜨는데 그게 ok를 누르든 cancel을 누르든 게임이 진행되지 않아 너무 슬펐습니다. ㅠㅠ
게이머
김민경
연애리얼리티 현장의 촬영 PD라니...도파민 폭발을 기대했는데 치솟는 건 제 에피네프린이였구요...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남의 사랑 구경이나 하면서 대충 찍어주면 될 줄 알았더니 신경쓸 게 너무 많습니다. PPL 제품이 잘 나오고 있는지, 광고는 잘 팔리는지, 시청자들의 흥미를 끄는지. 뭐 하나라도 모자라면 시즌 캔슬이라니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그 와중에 외국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이 사람들... 연애 사업이 아주 문어발입니다. 지금으로써는 작품 자체의 재미를 파악하기에는 진행이 불가능한 치명적 버그가 너무 많습니다. 일단 튜토리얼 역할을 해야할 첫 스테이지에서 제대로 기능하는 것이 없다시피 합니다. 컨트롤 메뉴에 적힌 것이라도 급한대로 참고해서 치트 메뉴를 이용해 두 세 스테이지 정도를 강제로 스킵하고 나서야 촬영용 캠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컨셉 단계를 넘어 제대로 구현만 된다면 기본적인 컨셉 자체가 충분히 자극적인 만큼 정말 흥미로운 게임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게이머
조희정
한국어가 없는 것이 무척 아쉬웠고, 자잘한 잔 버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예: 벽에 부딪혔을 때 출력되는 팝업, 방에서 점프 했을 때 천장에 붙는 현상 등) 이것 외에는 리얼리티 쇼를 직접 촬영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이머
이주형
카메라맨이 되어 사람을 쉐어하우스 모아서 연애담이나 각종 이벤트를 놓치지 않게 촬영하며 시청자를 끌어모으면 됩니다. 그런데 왜 풀떼기를 찍으라는 거니? ui가 주는 색감에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나머지는 시청율의 악마가 되어 열심히 광고를 수주 받고 결과물은 얻어봅시다.
게이머
이찬희
들어가기 전,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은 게임입니다. 언어의 장벽을 넘으실 수 있는 분들만 플레이하시는걸 권장합니다. 연애 리얼리티 쇼를 직접 촬영하는 게임입니다. 단순히 이를 촬영하기만 해서 끝나는 게임이 아니라, 관중들의 요구를 이루면서, 예를 들어 우물 뒤에 있는 정원을 보고 싶다던지, 멋쟁이 신사는 어딨냐든지, 엄청 멀리서 찍는걸 보고싶다는 시청자들의 요구를 들어주어야하고, 딱히 큰 일이 일어나고 있지 않는다면 광고를 재생해 수입까지 올려 쇼에 다양함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물품들을 구매해 더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모으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현재 게임을 진행할 수 없는 심각한 버그가 있어 치트 모드를 켜(게임 내에 있습니다) 다음 페이즈로 넘어가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발견한 오류 메세지를 이 곳에 남깁니다. NullReferenceException: Object reference not set to an instance of an object BaseTutorial+<GoToMarker_Coroutine>d__11.MoveNext () <546b0a9a50154fa18eac6be08481f0b4>:0 SetupCoroutine.InvokeMoveNext () <e27997765c1848b09d8073e5d642717a>:0 해당 버그는 첫 무전기 대화를 끝내면 발생한 버그로, 엘리베이터가 있는 복도 너머의 문이 열리지 않아 다음으로 진행할 수 없었던 버그였습니다. Ignore All을 선택해 해당 오류 메세지가 더 이상 출력되진 않았지만 어디로 가서 다음 이벤트가 진행되는 모든 행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를테면 수영장에서 캐스트들이 오는걸 기다려라 는 미션과, 컴퓨터 앞에서 Prop들을 구매하라는 미션 등을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만약 버그가 고쳐지면 답글을 달아주실 수 있을까요? 꽤 재밌게 즐겼던 데모라서 개발자분들이 의도하셨던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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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MOBILE
치즈문
스튜디오 소트
치즈문은 귀여운 토끼들이 기묘한 세계를 탐험하는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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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LazyCnD
신박한 컨셉의 횡스크롤 디펜스게임입니다. 시작부터 정신없이 진행되는 스토리와 브금, 강렬한 색체가 정신을 멍하게 만듭니다. 한치앞도 알 수 없는 전개속에 게임자체는 냥코대전쟁같은 게임이였습니다. 스테이지를 밀면서 스토리가 조금씩 진행되고, 유닛들을 강화시키고 스킬을 쓰며 진행하는데 무엇보다 스토리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결국 보다보니 생각을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어쩌면 적응해서 몰입단계로 가버렸는을지도. 강렬한 색체는 플레이를 하다보니 눈에 피로감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색상 조정모드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게이머
이수용
옛날 오펜스류 게임인 팔라독이 살짝 떠올랐습니다. PC로 플레이했습니다만 UI나 플레이 방식이 모바일에 최적화된 느낌이긴 하네요. 무수한 작은 토끼들이 치즈괴물(?)을 부수는게 꼬물거리는 느낌이라 귀엽습니다. 토끼 업그레이드할 때 원하는 토끼를 그자리에서 바로 바꾸지 못하고 스테이지까지 돌아갔다가 다시 선택해야하는 점이라던지, 토끼 배치시 드래그해야하는게 설명이 없어서 클릭만 하다 여러 시도를 통해 배치를 한다던지 조금더 유저에게 친절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이머
김창엽
[ 디펜스 횡스크롤 ] [ 총평 ■■□□□ ] * 길을 헤메는 달토끼들을 동료로 삼고, 적으로 등장하는 치즈달들을 무찌르는 디펜스 횡스크롤 게임 * 재밌는 이야기는 게임 진행을 하게 만드는 동기지만, 정작 게임의 기본 메커니즘은 부실한 편 * 게임에 깊이가 없음. 자동과 수동의 이점 차이가 없으며, 각 유닛들의 전략적인 활용이 부족함
게이머
오유택
토끼를 뽑고, 토끼를 또 뽑고, 토끼를 계속 뽑는 게임입니다. 독특한 그래픽과 그에 어울리는 사운드, 그리고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게임의 지속적인 흥미를 불러옵니다. 다만 토끼를 뽑고 스킬을 누르는 것이 전부이다 보니, 뭔가 텍스트 어드벤처를 하는 느낌이 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게이머
김민경
힝 속았지? 답은 정해져있고 토끼는 대답만 하면 돼. 빠꾸 없는 달토끼들의 모험! 토끼 동료들을 모아 토끼를 깔아뭉개버리는 치즈달들을 차례로 무찌르는 것이 기본적인 컨셉입니다. 동료를 모아 한 손만 가지고도 충분히 컨트롤이 가능할 만큼 단순화된 전투 방식이 인상적입니다. 복잡한 스킬을 고를 필요도 없이 원하는 토끼를 드롭하고 쉬프트+지정키를 누르면 그 토끼의 고유 공격이 발사되는 방식이라 복잡할 게 없습니다. 게이지 차는 속도가 초반에는 많이 느린 편이지만 전투를 통해 수집한 코인으로 스탯들을 올리면 원샷원킬도 어느 정도 가능한 편이라 토끼를 어떤식으로 끌어들이느냐에 따라 전투양상의 변화가 큽니다. 데모에서는 몇 마리밖에 없었지만 나중에는 스토리 진행에 따라 모인 토끼를 취향것 조합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1-2 스테이지에서 처음 전투모드로 진입하기 직전 토끼를 선택해서 슬롯에 넣어주어야 한다는 걸 적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끼를 넣지 않고도 스테이지 진입은 가능하나 (당연히) 진행이 안됩니다. 스테이지 진입 시 일시정지나 뒤로 가기가 불가능합니다. ESC키도 들지 않아서 행여나 실수로 이미 진행한 스테이지에 재진입 했을 경우 아예 게임 자체를 종료하고 다시 켜거나, 스테이지에 할당된 대화문이 다 끝날 때까지 스페이스 키를 연타하는 수밖에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게이머
롤링버니즈
귀여운 토끼. 귀여운 스토리. 훌륭! ' x')=b
게이머
신윤우
난 달에 왔네 치즈로 만든달~~ 토끼들이 정말 재밌습니다!
게이머
김태윤
게임플레이가 쉽고 단순해서 플레이에 집중하기 보다는 스토리를 감상하는데 포커싱이 된 것 같았어요. 그래픽도 이쁘고 레트로 디자인 배색도 좋은데 오래 보기엔 눈이 좀 피로해서.. 이 부분만 저도 고쳐주셨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게이머
이은경
도트도 그렇고 색감이 정말 이쁘다. 토끼 캐릭터도 정말 귀엽고, 중간중간 하는 대화나 일기같은것도 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근데 키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엄청 버벅대게 된다.(마우스로 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게이머
박하빈
아트 스타일과 배경음악의 독특한 점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수많은 디펜스 게임에서 이런 스타일의 게임은 볼 수 가 없었어서 질리지 않고 계속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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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모노웨이브
BBB
감정을 수호하는 정령 '모노'가 세상을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퍼즐 액션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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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준호
배경음악과 함께 동물과 정령들의 노랫소리 및 뽈뽈거리는 발자국 소리같은 효과음 등이 어우러진 덕에 게임을 하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모험을 떠나며 아무도 해칠 필요가 없고 자극적인 무언가를 내세우지 않는 점 또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선과 색으로 이루어진 간단하며 명료한 아트는 약간의 과장을 더하자면 대중 친화적인 현대예술이라고도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단점이라고 부를만한 점조차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게임의 완성도도 아주 높은 것이 조만간 완성품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이 들기도 합니다.
게이머
김지헌
지난 전시회에서 플레이 했던 작품이다. 다양한 동물들과 감정을 혼합하여 퍼즐을 풀어낸 방식이 흥미롭다. 단순한듯 귀여운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게이머
박한비
먹는 감정에 따라달라지는 특성이 흥미로웠고, 지루할 수 있었지만 노래와 같은 요소들로 인해 힐링하듯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게이머
장혁준
정말 귀엽고 아기자기한 게임 그래픽은 동화를 보는 것 같고 게임을 동화 속 한 여정 같게 만들어 줬습니다. 그리고 사운드적으로도 정말 마음에 들어서 흡족하게 플레이 했습니다ㅎㅎ 하지만 중간에 질리기 쉬웠고 퍼즐에 독창성과 창의성이 필요해 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몬스터나 주인공의 애니메이션이 살짝 부자연스러운 부분도 거슬리기는 했으나 전체적으로 재밌게 했습니다. >:)
게이머
최진
귀여운 캐릭터들과 그것을 잘 살린 크레파스 질감의 아트 디자인이 좋았다. 다만, 퍼즐적인 요소가 평범한 편이라서 플레이하면서 지루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깊지 않은 힐링게임 같은 느낌
게이머
최윤정
'감정'을 컨셉으로 진행하는 퍼즐 어드벤처 게임. 단순 어드벤처 게임이 아닌, 감정을 이용해 다른 오브젝트들과 상호작용하며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 흥미로웠다. 스크래치 아트가 생각나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배경, 그리고 통통 튀는 배경음악과 등장인물 모노가 부르는 휘바람은 게임에 더욱 몰입하도록 도와준다.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기 힘든 현대 사회에 필요한 게임이라고도 생각이 든다! 모든 감정은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정식 출시 되면 꼭 해보고싶은 게임이다 :)
게이머
김창엽
[ 퍼즐 플랫포머 ] [ 총평 ■■■□□ ] * ‘4가지 감정을 이용한 퍼즐’ 이라는 컨셉이 게임 플레이를 통해 잘 녹여져 있음 * 감정을 이용한 퍼즐은 적절한 두뇌 회전과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킴 * 컨셉은 나쁘지 않으나 퍼즐의 독창성이나 깊이는 꽤 평범한 편이라 아쉽게 다가옴 * 개인적으론 게임의 중간중간 던져주는 목표가 명확하지 않아 지속적인 플레이에 그리 강한 욕구를 불러일으키진 않는 것 같음. 스토리와 진척 과정을 보완하면 좋을 것 같음
게이머
장인하
다양한 측면으로 굉장히 완성도 있었던 게임. 먼저 배경설정부터 인상적이었다. 감정이라는 소재를 게임플레이적으로 녹여낸다는게 재미있으면서도, 아기자기한 세계관을 잘 나타내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그 '감정'을 퍼즐적 요소로서 풀어낸다. 네 가지의 감정에 따라 변화하는 주인공과 주변 기물을 통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해나가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스테이지 하나하나가 재미있었고, 특히나 보스전의 설계는 그 요소들을 조화롭게 섞어낸 결과물이라 느껴졌다. 아트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이런 세계를 특유의 파스텔톤으로 귀여운 그림으로 나타내면서 게임과 게임이 다루는 세계의 매력을 더욱 더해주었다고 생각한다. 어디와도 비교할 수 없는 이 게임의 개성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 음악도 그 분위기를 더해주고, 수집요소 등도 갖추어져있어 게임으로서의 매력을 더한다. 굉장히 매력적인 게임이었다. 완성된 모습이 기대된다.
게이머
최준기
동심으로 돌아가 다양한 감정을 통해 진행하는 게임 각 감정을 통해 상호작용을 하며 진행이 가능하다. 귀여운 아트를 좋아한다면 이 게임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게이머
김상민
트리플 A가 아닌 트리플 B급 게임을 만들어보자라는 뜻을 담고 있는 BBB의 게임입니다. 일단 이 작품은 아트가 재미있습니다. 어렸을때 동심으로 돌아간 듯 보이는 검은색 크레파스나 기타물감등에 못이나 뾰족한것으로 스크레치를 하여 그려낸듯한 재미있는 아트가 좋습니다. 게임은 플랫폼 퍼즐 어드벤처 게임으로 독특한 아트와 더불어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게임 스타일까지 직접 즐겨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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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BILE
루프리텔캄
매직큐브
노벨피아 인기 웹소설과 웹툰 주인공들이 수집형 슈팅 RPG의 게임 속에 모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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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창엽
[ 종스크롤 러닝 액션 ] [ 총평 ■■□□□ ] * 다양한 원작 웹툰/소설 IP를 채용한 종스크롤 러닝 액션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 같은) * 캐릭터 비주얼, 인터페이스 퀄리티는 훌륭함. 그러나 게임성 보완이 필요해보임 * 터치할 때 캐릭터가 잘 보이지 않는 것이 불편하며 게임 내 핵심 기능인 대쉬는 의도치 않게 쓰이는 경우가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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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NeuroNightmare
Team BCI
BCI 장비를 이용하여 뇌파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공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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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권병욱
일반 모드를 즐기고 나면 뇌파 장비를 이용한 모드는 어떤 모습일지 고민하게 된다. 일반 모드는 대중적인 공포 게임이라면 뇌파 장비를 이용한다면 분명 더 색다르고 재미있는 경험일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PC에서 구동되는 일반 모드에서도 깊은 공포를 느낄 수 있도록 농익은 스토리가 있었으면 더 좋을 작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게이머
이창민
- 간단한 목표를 주면서 게임을 진행하게 만드는 의도가 좋았습니다. - 적을 만났을 경우 무기력하게 게임오버가 되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 목표를 못찾고 점프스퀘어에 당하는 느낌이 싫어서 공포게임을 못하는데 이 게임은 목표는 명확하게 줘서 게임을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게이머
이수용
보육원 내에 있는 6개의 레버를 전부 활성화 시키고 탈출하는 공포게임입니다. 공포게임을 잘 못하는 터라 덜덜 거리며 했습니다만, 브레인 컴퓨터 인터페이스(뇌파) 기준으로 밸런스 맞춰진 게임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소위 말하는 억까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딘가에 '숨는'기능이 없고 그냥 게이지를 채워서 따돌리는 기능(이하 스텔스)인데 이 스텔스의 지속시간이 짧기 때문에 괴물의 시야에 잡혔을 때 쓴다고 해도 풀려서 바로 어그로가 끌립니다. 적어도 게이지를 가득 채워 2번 가량 연속으로 사용해야 어그로가 풀리는 느낌인데 명상수치가 기본적으로 가만히 있어야 채워지고 느리게 차기 때문에 있으나 마나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레버를 내리면 그 근처에서 세이브 되는 시스템 덕분에 강행돌파로 클리어했네요. 오프라인 전시에서는 기대할 만 하다고 평하겠지만, 온라인 플레이에서는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게이머
중괄호
3D멀미인으로써 버틸 수가 없습니다... 관련 옵션이 있으면 좋겠네요
게이머
이준호
뇌파를 이용하는 모드라면 어떨지 모르겠으나 이용하지 않는 모드의 경우 무언가에 쫓기며 물건을 모으는 흔한 공포게임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입니다. 시야는 너무 좁아 불편하며 투명화 기믹의 경우 게이지를 모으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들어 유의미하게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토끼를 만나게 되면 미리 봐두었던 옷장으로 달려가 숨는 것이 전부이며 건물 내부의 지형이 너무 선형적이라 순찰을 도는 토끼를 피하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분명 닫힌 문 너머에 가만히 숨어있었음에도 저를 인식하고 달려오는 것은 의도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게이머
조병관
저에겐 괴물보다 3D 멀미가 무서운 게임입니다. 실시간으로 감지한 뇌파를 통해 괴물을 회피한다는 컨셉은 흥미롭습니다. 다만 소개와 다르게 실제 게임은 레버 찾으러 뺑뺑이 돌다 갑자기 음악이 바뀌더니 어이없게 게임오버가 되는 황당한 게임이었습니다. 뇌파 측정 장치를 염두에 두고 개발하셔서 NON-BCI의 완성도는 매우 아쉬운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게임 자체에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된 부분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1) 집중력 수치, 명상 수치를 활용하여 밝기 조절, 특수 능력 사용 가능하다고 하는데 집중력 수치는 어디있고 명상 수치는 무엇이며 발동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게임은 불합리하고 UI는 불친절합니다. 2) 문이 바깥으로(복도에 있는 플레이어 쪽으로) 열려서 아쉬웠습니다. 안 그래도 좁은 시야를 다 가리고 움직임에 큰 방해가 됩니다. 해당 부분들이 개선되어 오프라인 행사 때 직접 뇌파 장비를 이용하여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좋은 모습 기대해 보겠습니다.
게이머
이주형
알수없는 집에서 깨어나서 귀신에 쫓겨서 탈출하는 장르는 찾아보면 수두룩 할겁니다. 결국 기믹을 잘 배치 해서 게임하다 지치지 않게 해야 하는데. 컨이 부족한건지 억까를 잘 당하는 타입이라 그런지 빙빙 돌고 있네요. 하는동안은 재밌었습니다.
게이머
김창엽
[ 공포 어드벤처 ] [ 총평 ■■□□□ ] * 토끼를 피해 퍼즐을 풀고 어두운 보육원을 탈출해야 하는 공포 게임 *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 것은 좋으나 시야가 너무 좁아 오히려 멀미가 느껴짐 * 간혹 예고도 없이 갑자기 토끼가 나타나며 시선을 따돌려도 근처 비슷한 곳에 캠핑하기 때문에 불합리하다고 느낌
게이머
쿠라그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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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UNYIELDER
TrueWorld Studios
UNYIELDER는 화려한 과격한 싱글 플레이어 보스 러시 무브먼트 FP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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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창엽
[ 액션 슈터 로그라이크 ] [ 총평 ■■■□□ ] * 퀘이크 감성의 슈터 액션 게임. 보스 러쉬와 로그라이크의 조합으로 진행됨 * 게임의 속도감과 타격감이 좋음. 다만 약간 제어가 안된다는 느낌이 들어 아쉬움 * 그래픽이 화려하긴 하나 게임의 가시성이 좋지 않아 아쉬움
게이머
김민경
덩치에 겁먹지 마세요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입문자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는 친절한 게임. 제 경우엔 플레이를 잘 하지 않는 장르라 클리어엔 실패했지만 총질 할만한데? 라는 느낌이 드는 작품은 이 작품이 처음이었습니다.
삼국지 랜덤 디펜스
스튜디오 엠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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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창엽
행사장에서 해당 부스를 찾아갔으나 전시를 하고 있지 않아 플레이할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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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가시
프리키즈
종이 연극을 살펴보며 진행하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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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오유택
독특한 아트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하기도 하면서도 기괴한 느낌의 그래픽과 서정적인 음악이 서로 대비되어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게임의 주제는 파악하기 힘드나, 사물을 눌러 변화하는 형태에 따라 플레이어가 직접 유추하여 해석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다듬어서 정식 출시까지 잘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게이머
이경영
그래픽이 종이놀이 하는 것처럼 아기자기하고 귀엽습니다. 배경음악도 잔잔하니 힐링 방탈출 하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아이템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알 수가 없어 화면 전체를 클릭 해봐야 했습니다.. 클릭할 수 있는 부분은 따로 마우스를 가져다대면 색이 진해진다거나.. 테두리가 생기는 등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내가 못 찾아서 진행이 안되는건지 여기까지가 데모버전이 끝인건지.. 데모버전은 좀 아쉽긴 하지만 아직 개발중이니 편의성만 잘 구축하면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잘 다듬으셔서 꼭 완성된 게임 플레이 해보고 싶어요~!
게이머
조병관
실제의 종이 인형을 카메라로 촬영하여 아트를 제작한 Lume, Lumino city와 비슷한 느낌의 포인트 앤 클릭 게임입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서정적인 음악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것에 괜찮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현재 빌드로 올라온 게임의 완성도를 따졌을 때 매우 부족한 상태라 판단됩니다. 1) 파일이 정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치명적인 버그가 많이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 오브젝트들이 정상적으로 클릭이 되지 않습니다. - 종이비행기 방에서 마우스 버튼 우클릭해도 메인화면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 종이비행기를 획득했을 때 간혹 너무 크게 표시됩니다. 2) 마우스 커서가 너무 크고 투박하고 조악합니다.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인 만큼 반드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클릭 시 '손 모양 변화'도 좋지만 '불투명한 원형 파동' 이펙트를 넣어 클릭 효과를 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3)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마우스 커서가 근접 시 시각적 변화가 존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 크기 변화, 자잘한 움직임, 색 변화 등등) 4) 오브젝트 클릭 영역이 너무 작고, 조작감이 형편없습니다. 클릭했을 때, 상호작용이 잘 안되고 반응 속도가 느립니다. 장르적 특성상 불친절한 게임일 수밖에 없는 데다 위의 문제들까지 떠안아서 최악입니다. 5) 조작이 좀 더 직관적이면 좋겠습니다. 화면 가장자리의 화살표 버튼을 이용하여 화면 전환을 시키거나, 직접 캐릭터가 움직이는 모션이 추가된다면 게임의 몰입과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클릭으로 메인 화면으로 돌아오는 방법은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6) 게임 진행의 맥락을 전혀 파악할 수 없습니다. 어째서 물품을 수집해야 하느냐의 이유, 어떻게 사용을 해야겠다는 목적, 왜 그랬어야만 하는지의 당위성이 뚜렷하게 나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짧은 이벤트나 컷신이 존재했더라면 서사를 엿보면서 흐름을 추측해볼 수 있지만, 그마저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게이머들의 흥미를 끌 요소가 하나도 없습니다. 비록 아직은 빈약한 게임이지만, 두 분께서 끝까지 열심히 만들어 멋진 작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게이머
김창엽
[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 * 포인트 앤 클릭으로 진행되는 어드벤처 게임. 약간의 그로테스크함을 내포하고 있다. * 이런 게임의 특성 상, 게임 내 연출이나 스토리텔링이 중요한데 이 게임의 스토리를 유추하기 어려워 아쉬웠음
게이머
쿠라그
진행 막혔을 때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특별한 상호작용 되는 건 따로 표시가 되면 좋겠어요. 게임 분위기나 음악은 정말 좋았어요
게이머
김형준
요새는 보기 힘든 포인트 클릭 어드벤쳐 장르인데, 큰 결심을 하셨군요. 기획과 개발의 방향성은 잡혀있다고 느꼈지만, 포인트 클릭 어드벤쳐라고 하기엔 편의성이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2. 전체 화면에서 클릭해야 할 곳이 한두군데 뿐이기 때문에, 모든 곳을 클릭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3. 막혔을 경우 어느 정도 힌트를 알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게이머
신해슬린
다른 분들 리뷰에도 잘 적혀있듯, 조작 방식과 클릭해야 하는 위치에 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서랍장이 클로즈업 되었을 때 어디를 눌러도 뒤로 가지지 않아서 esc 키를 눌러봤더니 게임이 그냥 꺼져버렸네요ㅠㅠ... 가방 같은 곳에 신발을 모으긴 했는데 어디서 쓰는 것인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조작 가이드와 스토리 설명이 더 구체적으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게이머
이은경
게임 내 그래픽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좋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어디가 누를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마우스 조작같은 부분도 알려주는 부분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 자체가 불친절하지만 조금만 더 개선된다면, 더 멋진 게임이 될 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게이머
이창진
게임에 대한 설명이나 플레이 방법을 알려주는 UI가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방탈출 장르가 원래 설명이 적긴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은 보기 편해야하는데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기획자체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게이머
곽민채
<스토리 요약> -종이 인형의 방탈출기...?? <좋았던 점> -잔잔한 bgm과 직접 그린듯한 그래픽 디자인이 잘 어우러져 묘한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아쉬웠던 점> -플레이하면서도 어떤 게임인지 전혀 모르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포 게임인지 잔잔한 힐링 게임인지, 주인공은 어떤 존재이며 목적이 무엇인지, 가위와 종이비행기 등 획득한 요소를 어디에 써야하는지 하나도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ㅠㅠ,, -상호작용 가능한 요소에는 점선이 생기거나 효과음이 들리는 등 약간의 편의성을 보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은 게임 속에서 ESC를 누르면 메뉴창이 뜰텐데, 종료 의사를 묻지도 않고 게임이 바로 꺼져 당황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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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라임숲에서 기다리다(ライムの森で待つ)
KATUSADA L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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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은섭
번역이 조금 덜 되어서 힘든건 둘째치고 게임의 분위기와 추리 시스템이 나쁘지 않게 짜인것 같아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스토리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안았다는 것..?
게이머
팀 스핏파이어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합니다. 불가피하게 한국어로 작성한 후 번역기를 돌렸습니다. 게임의 분위기가 아주 멋집니다. 다만 화면 우측, 한국어 폰트가 가독성이 조금 낮습니다. 줄 간 간격을 늘리고, 폰트를 변경하였으면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제작된 폰트인 "KoPub바탕"에 안티앨리어싱을 없애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은 단순히 의견일 뿐이니 적절히 고려해주세요. 일부 텍스트가 번역되지 않습니다. 선택지 텍스트가 번역되지 않은 상태이며, 선택지를 고른 후 출력되는 텍스트 역시 일부 번역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혹시 tyrano 엔진을 사용하고 있으신가요? 제가 해당 엔진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정확히 원인을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만, 여러모로 번역이 안 되어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무튼 상기한 번역 문제로 인해 아쉽게도 전부 플레이해보지는 못 했습니다. 맵이나 메뉴의 항목에 적용된 폰트가 정말 예쁘고, 분위기에도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분위기의 폰트로 전체적으로 통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dictionary 항목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해당 시대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어 번역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이쪽은 다른 텍스트와는 다른 폰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폰트를 전면적으로 사용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다만 이 경우에도 줄 간 간격은 조금 넓히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큰 결점은 아닙니다만, 그 쪽이 가독성이 훨씬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dictionary의 ui 윈도우를 대화창 등과 동일하게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이쪽도 그저 의견일 뿐이니, 적절하게 고려해주세요.) 그리고 올리버가 잘 생겼어요 이런 분위기 게임 정말 좋아합니다. 번역 문제만 해결된다면 끝까지 플레이해보고 싶습니다. 日本語が苦手です。やむを得ず韓国語で書いた後、翻訳機を回しました。 ゲームの雰囲気はとても素敵です。ただ、画面右側の韓国語フォントが少し読みにくいです。 行間を長くして、フォントを変更してほしいです。 私は韓国で製作されたフォントである「KoPub바탕」にアンチエイリアスを無くすのが良いと思いますが、これは単なる意見ですので、適切に検討してください。 一部のテキストが翻訳されません。 選択肢のテキストが翻訳されていない状態であり、選択肢を選んだ後に出力されるテキストも一部翻訳されていない状態です。 もしかしてtyranoエンジンを使用していますか?私がそのエンジンを使ったことがないので、正確に原因を把握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が、いろいろと翻訳がされていない部分が多いです。 いずれにせよ、上記の翻訳の問題により、残念ながら全部プレイ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 マップやメニューの項目に適用されているフォントがとても綺麗で、雰囲気にも合っていると思います。 そういう雰囲気のフォントで全体的に統一してほしいです。 そして、dictionaryの項目も気に入りました!その時代背景を知らない人にはとても参考になると思います。 韓国語訳を基準にすると、こちらは他のテキストとは異なるフォントが適用されています。このフォントを全面的に使うのはどう思いますか? ただ、この場合も行間は少し広げ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大きな欠点ではありませんが、その方が読みやすさはもっと良くなると思います). dictionaryのuiウィンドウをダイアログウィンドウなどと同じにするのも悪くないと思います。 (これもただの意見なので、適宜検討してください。)。 そしてオリバーがイケメンです こういう雰囲気のゲーム本当に好きです。翻訳の問題さえ解決すれば、最後までプレイしてみたいです。
게이머
김창엽
[ 포인트 앤 클릭 ] [ 총평 ■■■□□ ] * ‘라임 숲에서 기다릴게’ 라고 적힌 의문의 편지에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벌어지는 게임 * 현재 목표와 맵 내의 포인트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어 게임 진행에 대한 편의성이 좋았음 * 텍스트 번역이 완전하지 않으며 데모 분량이 짧은 점이 아쉬움
게이머
이용현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연출이 좋았습니다 고전 포인트앤클릭 어드벤처 게임 특유의 분위기도 잘살렸습니다 사건 첫날 올리버의 집을 찾아가는 부분에서 번역이 적용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 외에 아직 게임을 판단할만큼의 최소한의 분량이 준비되지 않아 게임에 대한 판단을 내리기에는 힘들지않나싶습니다
게이머
이수용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어 설정이 풀리는 문제가 있었으나, 세이브 후 타이틀로 돌아가 한국어 설정을 다시 하고 로드하니 그 후론 잘 진행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토리 감상 위주의 게임입니다. 게임 내의 '라임숲'의 의미와 주인공의 고뇌, 그리고 마지막 부분이 상당히 그 다음을 궁금하게 만드는 데모였습니다.
게이머
김민경
언어 선택에 한국어 영어 있길래 누르고 들어갔을 때 다짜고짜 第1章から 뭐 이런 걸로 어디부터 시작할 지 물을 때 눈치를 채고 도망갔어야 했습니다. 이것은 고도의 일본어 독해 학습 유도 체계이다. 私は日本語で書くのがとても苦手なので、私の言いたいことを理解してもらえると嬉しいです。 翻訳の問題が頻繁に発生しました。ゲームが急に韓国語や英語で話さなくなり、たくさんの単語が日本語で表示されました。···そして、元の状態に戻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私は日本語が下手なので、その後のゲームの状況が理解できませんでした。 それでも、あなたのゲームはとても良く、興味深いです。+-+
게이머
김성은
번역이 완전히 되지 않아 몰입하며 즐기기에 힘들었습니다.
게이머
박승희
게임의 분위기, 컨셉, 그래픽은 괜찮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한국어버전은 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가독성이 좋지 않아 글을 읽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스토리도 더 보완하면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게이머
박한진
번역 문제로 플레이할 수 없었습니다.
게이머
우채은
게임의 색감이 마음에 들지만 갑자기 나오는 일본어는 번역기를 돌리기 위해 잠깐 멈칫할 때마다 흐름을 깨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치만 포인트앤클릭 시스템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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