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헛소리로 느껴지는 이 세계. 그리고 아무 노력하지 않아도 오히려 치켜세워주는 이세계. 도서관에 발걸음하게 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이 세계 생활에 지쳤다는 증후는 같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이 현상을 '이 세계 증후군'이라 부른다.
대화란 상호간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을 말한다. 이 세계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려 할 때 무슨 내용이 되었던 간에 상대방은 자기 할말만 이어나간다. 그러나 이세계에서는 주인공이 무슨 얘기를 꺼내든 자세히 들어주고, 공감해준다. 주인공에게 더 와닿는 공간은 이세계가 아닐까?
노력없이 주어지는 행복이 너무나도 달콤한 부분까지만 플레이해볼 수 있었다. 그 뒤에 이어질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라 말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제작진이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된다.
빅커넥터즈
여철준
데모가 왜이리 짧아요... 더 즐기고 싶을정도로 몰입해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단순한 그래픽임에도 이렇게 몰입해서 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중간중간 퍼즐 난이도도 적당했고, 방식도 재밌네요
개그같은것도 재밌고 너무 재밌게 즐겼습니다
중간에 도서관 사서 대사가 뒤로 가서 잘리는 부분만 수정하면 될것 같아요
빅커넥터즈
정승환
뻔한 이세계 도피물이 아니라 현대인들의 고립과 우울이라는 무거운 현실을 철학적으로 조명한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팍팍한 삶에 지친 이들에게 환상이 아닌 진짜 '이 세계'를 마주할 용기와 위로를 건넨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게임 전반에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짙게 깔려있어 플레이어가 위로를 얻기 전에 먼저 우울감에 사로잡히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후에 펼쳐질 다양한 이세계 에피소드들이 이 무거운 분위기를 잘 중화시켜 최종적으로 따뜻한 메시지를 이끌어주길 희망합니다.
빅커넥터즈
김병수
이 세계에서 지친 사람들을 위한 이세계 도서관에 초대되어
다양한 이야기의 책을 읽는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 입니다.
도트와 카툰의 그래픽을 넘나들며 몰입되는 메시지와 스토리를
엿볼 수 있으며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들을 경험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게이머
신가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강한 우울에 처한 스토리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의문이 든 점이 플레이어블 캐릭터에게 몰입을 시키는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이 모든 불행을 보고 책으로 도피하면서 추앙을 받을 때에 우울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좀 더 화사한 기분으로 게임이 진행되는 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기뻐질 수도 있는 구조의 게임이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이게... 단순히 캐릭터의 슬픔에 공감을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겠지만 응원이 아닌 가상 안의 가상, 책 속의 추앙으로 플레이어가 기분이 좋아져야 하는 구조라 저는 좀 이 구조가 크리피하다고 봐요. 로맨스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조금 더 이입이 쉬울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소셜임팩트 후보를 받았다고 봤습니다, 그러나 불행이 추앙으로 극복이 시작되는 이야기의 구조인 게임인데 내러티브가 아닌 소셜임팩트의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러티브 상 받으신 것은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 불호요소였지만 이걸 어울리게 게임의 메타픽션과 연결하여 플레이어의 몰입을 받는 건 정말 이야기를 쓰는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이 맞거든요. 복합적인 심경으로 끝까지 플레이를 하지 못했지만 해당 사항을 트리거워닝으로 쓰는 것 보다 메타픽션의 요소를 차라리 줄이시는게 이입에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메타 픽션이 자체가 불편하다기 보다 이게 플레이어랑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분리된 느낌이 들어서 스토리에 이입할 수가 없었거든요. 소셜 임팩트 상이 사회문제를 얘기하는 우수한 작품에게 주는 상이 맞는데 플레이어 개인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가 다르게 이입되면 불쾌감이 상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게임으로 애써 만든 스토리가 불쾌감으로 플레이를 다 하지 못하면 안타까운게 맞습니다. 모쪼록 업데이트로 더 나은 게임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박찬휘
데모라고는 믿기지 않는 퀄리티와 분량 + 현실과 도서관의 분위기 대비를 매우 극명하게 표현한것이 인상깊었다
빅커넥터즈
배선영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들리는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배경 음악이 마음에 들었다. 본격적인 플레이를 시작하니 더 스산한 배경음악이 플레이 되어 스토리에 긴장감을 더해주고 무거운 분위기를 이끌어주었다. 뿐만 아니라 스토리가 진행됨에 있어 배경음과 효과음이 적재적소에 완벽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게임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좋은 포인트였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이제는 세상살이도 계산적으로
사실 데모에서 접근 가능한 첫번째 세계가 꽤 짧은 편이라 그에 상응하는 시간 경과폭이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되기 전이라 그렇겠지만 이세계보다 이 세계에서의 분량이 더 많아서 (작품의 의도한 스타일이 있다보니) 살짝 처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힌트가 곳곳에 있긴 한데 해결 후 엔딩을 본 입장에서 보더라도 그다지 도움이 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힌트를 전체적으로 다시 한 번 살펴봐주시는 게 어떠실지 싶네요. 주인공 친구 대사들에서 대놓고 긁으려는 의도가 보여서 오히려 타격감은 크지 않았습니다.
무려 도서관이 컨셉인만큼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여러 세계들이 완성된 작품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등장할지 기대감과 호기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킨 것만으로도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베칸
암울한 삶의 이야기 속에서 책 속으로... 가는 게임.
책 속으로 도망치는게 될지 삶을 되찾아갈지 기대가 되는 게임이다.
스토리 자체는 조금 뻔할 수도 있지만 초반부 아직 피지 않은 꽃을 선택했을 때, 그 대사가 주던 울림이 느껴졌다.
아직 뚜렷하게 본 것은 없지만 그 글귀만으로 누군가의 삶을 밝게 피워줄 수 있는 이야기라면, 그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부디 좋은 이야기가 되어 그 끝맺음을 보고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박재현
칭송받는 화려한 이세계의 분위기와 무관심하고 차가운 현실 도시의 극명한 대비 연출이 씁쓸하면서도 깊은 몰입감이 장점인 게임. 퍼즐은 힌트 기능이 존재해 어렵지 않은 편.
전쟁 직전의 행성에서 홀로남아 글리프 샵을 운영하는
비주얼 노벨 픽셀 아트 게임 입니다. 손님의 스타일에 맞는
씰을 붙여 색에 맞는 잉크를 새겨 스토리를 진행하며
산소나 전기 등의 자원을 위해서 간단한 잠입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게이머
박찬휘
컨셉은 신박하지만, 기믹은 많이 봤던 느낌이다. 또한 데모에 어디부분에서 스토리가 더 진행되는지 감이 잘 오지 않았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지구가 멸망해버린 세상에서 플레이어는 문신(타투)장인이 되어 몰려드는 여러 다양한 종족의 손님들에게 문신을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각종 미니게임에서 어떤 결과를 내느냐에 따라 일의 성공/실패가 갈리고 손님의 만족도가 달라진다. 문신작업 외에도 필요한 장비/자원을 얻기위해 여기저기 다녀야함. 관심있으신분은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빅커넥터즈
최우진
낮에는 발할라의 느낌이 나는 타투하는 미니게임, 밤에는 갑자기 공포게임의 느낌의 미니게임을 진행하는 신선한 느낌의 게임입니다. 제한시간이 촉박하다고 느껴졌고, 외계인의 피부색이라 어떤 부분에서 어떤 색을 사용해야 할 지 시인성이 떨어져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또한 어떤 타투가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는지 도트이미지로는 확인하기가 어려워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충분히 고쳐서 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고, 외계인의 타투를 해준다는 신기한 스토리는 기대가 되는 게임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권병욱
외계 행성에서 타투샵을 운영한다는 독특하고 신선한 콘셉트, 특유의 매력적인 픽셀 아트 비주얼과 색감, 아기자기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도트 그래픽, 전체적으로 부담 없이 가볍고 경쾌하게 즐기기 딱 좋은 흐름이었네요. 스타일만 맞는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베칸
전쟁이 발생한 외계 행성에 남아 타투아티스트로 살아가는 게임
게임 자체는 각 색깔에 맞는 키를 입력해서 글리프라는 타투를 새겨주고, 밤에는 자원을 훔쳐서 생존해나가는 방식이다.
게임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아서 즐길만 하다.
추후에 스토리를 더 빌드업 해서 게임의 이야기를 더 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외계인에게 타투를 해주며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힐링류 작품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정승환
외계인들에게 타투를 해준다는 설정이 재밌습니다. 개성있는 외계인들과의 대화 내용이 흥미로웠고, 엔딩분기가 다양한 것도 좋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지훈
외계인들 타투시켜주는 게임입니다.
엔딩까지 걸리는 플레이 타임이 매우 짧아서
가볍게 게임 하나 마무리하고 싶을 때 좋습니다!
빅커넥터즈
묵은G
낮에는 외계 행성에서 타투샵을 운영하고 밤에는 생존을 위해 자원을 훔치는 게임. 피부에 붙인 스탠실에 맞게 버튼을 눌러 칠하는 부분도, 로봇을 피해 자원을 훔치는 부분도 무척 캐주얼해서 좋게 말하자면 게임이 독특하고 나쁘게 말하자면 반복된 작업에 금방 늘어진다. 이런 단점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지, 아니면 단점을 받아들이고 더 어렵게 만들 지는 개발자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2026BIC]이 글 쓰는 현재(26년7월31일) 개발사 홈페이지 들어가면 경고(개임정보보호 오류)뜸. 어떤 적에게 전이하느냐에 따라 전투방식이 달라지는 핵&슬래시 3D로그라이트 게임으로 아직 개발이 덜 되어서 그런지 PC용인지 모바일용인지 해깔리는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지금으로서는 더 적을 말이 없음. 관심이 있는분은 많이 묵혀두셨다가 고민해보세요
빅커넥터즈
김성혁
적에게 전의해 전투하는 게임, 캐릭터를 빙의하며 계속해서 바뀐다는점에서 흥미를 느꼈고 적들이 많을수록 오히려 기회가될수있을것같아 끝까지 흥미롭게 플레이 해볼수있을것같다
[2026BIC]빌드 051에 참가했던 파티기반 대전 게임. 비록 플레이해보지는 못했으나 여러 앵무새들이 상대를 물속에 처넣기 위해 고분분투하는것을 그렸음. 다양한 맵에서 다양한 기믹을 사용하여 저글 날려버리고 어떻게든 혼자 살아남자. 최적화 잘 되어 있고 친척애들 접대용으로도 좋음. 관심이 있는분은 친구랑 같이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게이머
정유현
BIC행사할때 새싹핀꽂고 새싹달린 캐릭터를 플레이 한 유저입니다.
간단하게 친구들이랑 플레이하기 좋을거 같더라구요.
특히 여행갔을때 숙소에서 플레이하면 딱일거 같더라구요.
스팀에 찜해두고 출시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성혁
앵무새로 적들을 물로 밀어버리는게임으로, 휴먼 폴 플랫,파티 애니멀즈와 비슷하지만 여러가지 능력이 존재하고 커비처럼 음식을 먹어 그 음식의 능력을 써서 물로 밀어내 이겨내야하고 살짝 병맛이라 충분히 친구들과 흥미롭게 플레이할수있을것같다
[2026BIC]잘 키운 수족관. 크라켄이 깨 부순다. 플레이어가 어항을 잘 관리할 수록 크라켄(물속의 여왕이 저주로 흉측한 크라켄으로 바뀜)이 더 많이 나타난다. 지금까지 키운 물고기들과 함께 힘을 합쳐 크라켄을 물리치고 어항의 평화를 되찾아야 한다. 힐링게임 + 액션 전투게임이 버무려진 게임으로 참신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 관심있으시면 한번 해보세요.
중국 느낌의 도시를 돌아다니며 여러 인물들과 대화를 나누고 실종된 인물을 찾아나가는 어드벤처 게임. 장르 특성 상 언어의 장벽이 많이 걸리지만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는다. 영어 지원 역시도 텍스트가 창을 넘어서거나 하는 일이 많아 아직은 썩 플레이 하기 좋은 느낌이 아니다. 무엇보다 대화와 선택지를 달리 구분할 방법이 없다는 점도 편의성 측면에서 좋지 않다. 더 다듬어나갈 필요가 있다. 특색 있는 연출이나 도트 표현 방식은 인상적.
빅커넥터즈
이창환
탐정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써, 굉장히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고퀄리티의 도트 그래픽은 인상적이었지만, 언어의 장벽이 그 모든걸 상쇄할 정도로 작품의 흥미를 낮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그 점만 잘 정비한다면 개선이 될 듯 합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현재(260717) 한국어 번역이 없습니다. 가급적 중국어로 플레이 하기를 권장합니다. 언리얼엔진5로 만들었는데 최적화가 아직 부족합니다. 킹오브 파이터즈 배경을 보는듯한 고품질 풀 도트 배경을 가진 게임으로 여러장소를 다니며 실종사건을 해결해야 합니다. 중국의 쇠락한 도시에서 사는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할인하면 고민해보세요.
"게이머야. 여기 외발 자전거를 타보거라."
"예, 첫 도전이지만 탈만 한 것 같습니다."
"그래. 이제 외발 자전거를 타면서 권총을 쏘면서 창을 돌리면서 점프를 해보거라"
"예?"
굉장히 비 합리적인 요청을 하는 것 같지만, 이게 또 하다보면 되는 게임성을 가져서 오기가 생기는 게임. '죽창'을 가지고 이렇게 다양한 컨트롤을 할 수 있음에 놀라게 된다.
컨트롤적인 부분은 충분히 도전의식을 끌어올리는 부분은 긍정적이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늘어지는 부분에 대한 부분은 충분히 고민해야 할 듯. 게이머는 '죽창으로 적들을 휩쓰면서 컨트롤도 멋진 나'를 기대하지만, 실상은 '창을 가지고 플레이 하는 항아리 게임'과 가까운 게임성을 느꼈다.
스테이지의 퍼즐 부분을 줄이고, 전투 부분의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화려하고 찰진 맛의 보스 몬스터를 넣어보는 것은 어떨지 기대해본다.
빅커넥터즈
베칸
하드코어 죽창 점프 액션 플랫포머... 그리고 지옥 혈전
기본적으로 조작이 생소하고 어렵다는건 전제로 하는 게임이기에 이런 스타일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했으면 좋겠다.
게임의 난이도도 점진적으로 어려워지는 느낌이 들어 미묘하게 도전욕구를 자극하기도 한다.
죽창을 꽂은 방향에 따라 날아가고, 원하는 방향으로 가속도를 받으며 날아가고, 떨어진 절벽에서 다시 올라오는 등 기본적인 조작을 익혔다면 나머지 조작은 직관적으로 할 수 있다.
다만 손이 그만큼 따라줘야한다.
게임의 플레이 외에도 그래픽과 지옥이라는 컨셉 그리고 풀악셀을 밟아버리는 거친 성격이 캐릭터들도 이 게임의 세계관을 한층 더 돋궈주는 매력을 보여준다.
게임에서 후원을 받을거라는 암시가 있었는데, 이 게임이 후원을 열때가 된다면 꼭 후원을 해보고 싶다. 이 게임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랑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빅커넥터즈
구현
죽창이 시원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맛이 좋네요!!
음산한 배경 탓에 게임을 살짝 망설였는데, 오래 붙잡고 있다 보니 어느새 익숙해지더라고요. 그러고 나니 다음 장으로 넘어가고 싶어지고, 스테이지를 깰 때마다 쾌감도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죽창 하나로 벽에 고정해 몸을 날리고, 일렬로 선 적들을 한 번에 꿰뚫는 손맛이 이 게임만의 개성이라, 익숙해질수록 점점 더 재밌어지더라고요. 데모인데도 볼륨이 상당해서, 1시간을 플레이하고도 다 깨지 못했을 만큼 즐길 거리가 알찼습니다.
다만 보스 스테이지? 랄까요. 조금 밋밋한 감이 없잖아 있었어요. 일반 구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너무 쉽게 클리어되더라고요. 이동이나 전투가 워낙 개성 있는 게임이라, 보스전에서도 죽창 기믹을 제대로 활용해야 넘어갈 수 있는 설계였다면 훨씬 짜릿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데모이자 초반 플레이인 만큼, 앞으로 어떤 전략과 기믹이 더해질지 기대가 됩니다. 응원할게요!
빅커넥터즈
김유라
죽창 앞에서는 너 한 방.
죽창 대쉬를 이용해 땅에 꽂으며 멀리 이동하는 산나비랑 비슷하지만 죽창을 꽂는 각도를 신경 써야해서 좀 더 어려운 게임입니다.
그래도 꽂는 범위가 좀 널널해서 엄청 화날 정도는 아니여서 좋았습니다.
의외로 이동 액션 속도도 스피디하고 재밌었습니다.
스튜디오
스카고게임즈
아.. 저는 찢고 죽이는 이 죽창이 너무 좋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병수
죽창 한 자루로 지옥에서 살아남는 사투를 벌이는 2D 횡스크롤 액션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미려한 도트 그래픽과 분위기, 스토리는 특유의 개성을 느낄 수 있으나 컨트롤에서 꽤
난이도 있는 도전을 자극하는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순차적으로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는
레벨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앞으로 나아가야하는 동기와 보상이 적절하지 못한 느낌입니다.
빅커넥터즈
묵은G
죽어서 천국으로 가는 줄 알았더니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 주인공은 죽창을 들고 지옥의 끝으로 향한다. 컨트롤이 생각보다 많이 까다로운데, 그게 플레이어의 도전을 자극하려는 게임의 본 목적으로 보인다. 숙련된 컨트롤에 도전하고 싶다면 무수한 낙사를 실험하며 앞으로 나아가자.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대학생분이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개발하실 때 자료찾기도 어렵고, 하나하나 새로 그려나가는것도 아주 어려웠을텐데 이렇게 게임을 완성시켜주셔서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정식 개발자가 아니신지라 개발비용도 그렇고 고생할게 천지빼가리인데 큰 일을 해주셨습니다. 게임이 너무 빡새지만 차차 개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전민석
처음에는 조작감이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저도 플레이하면서 20분정도는 애를 먹은거같습니다.
익숙해지고나선 난이도가 급격하게 낮아졌습니다. 조작감만 익숙해지면 플레이하는데 괜찮아집니다.지옥세계관에 죽창을 이용하여 이동과 전투를 둘다 하는 컨셉이 좋았습니다.
[플레이 타임: 59분 29초]
짧게 플레이해보았는데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는 점은 아쉽지만, 자연에서 양을 키우며 큰 걱정이나 잡생각들을 날려보낼 수 있는 힐링 게임이라고 느껴졌다.
빅커넥터즈
전준수
일단 이 게임은 양들의 비위만 맞춰주기만 하면 만사에 협조적이여서 쉽게 할수 있지만 만약 양들의 비위를 맞춰주지 못한다면 게임 하는데 있어서 힘들어지는 그런 게임입니다,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는 양들이 동글동글하게 생기지 않아 살짝 뾰족하게 생겼고, 애들 눈망울이 살짝 부담스럽다, 그 정도고요 맵은 한쪽에 바다를 끼고 있는, 잘 보면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그런 맵입니다. 한줄평: 양들 비위만 잘 맞춰줄수 있으면 아름다운 맵의 디자인을 보면서 힐링 할수 있다.
빅커넥터즈
묵은G
양들을 돌보며 자라날 환경을 꾸며가는 게임. 생각보다 꾸밀 수 있는 게 많고, 생각보다 사양을 많이 먹으며, 생각보다 할 게 많다. 건설하고 업그레이드 하고 똥 치우고 털 깎아주고 쓰다듬다 보면 시간이 참 잘 간다. 쓰다듬어 줄 때마다 잔망스럽게 쳐다보는 양의 눈망울이 부담스럽게 귀여운 건 덤. 귀여운 거라면 똥도 치워줄 수 있는 사람, 건설하며 꾸미는 거 좋아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근데 양이 왜 커피 마실 테이블을 원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나만의 농장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농사는 너무 많이 해서 지쳤나요? 그렇다면, 이 작품을 해보시죠. 나만의 양 농장을 꾸미고, 수많은 양들을 키우고, 그 중에서도 희귀한 양들을 모아보며 힐링하는 재미가 쏠쏠한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늑대가 나타났다! 고 외쳤던 양치기는 빨간 망토가 늑대와 함께 집으로 데리고 가버렸습니다. 플레이어는 양들을 키우면서 양들의 침묵을 위해 좋은것을 많이 해줘야 합니다. 성질 한때까리하는 희한한 양들을 모아 목장을 건설하고 각종 필수품, 소모품을 모으며 주변시설을 만들어야 합니다. 힐링물이나 할 일 많아요. 취향맞는분은 할인할 때 고민해보세요
게임 자체는 재밌었지만 전화 번호를 외우는게 쉽지 않았던 게임이다, 단순하게 CCTV를 보고 이상 현상이라고 의심되는 부분이 있으면 신고를 하면 되는 게임이지만, 이게 이상 현상인지 아님 원래 이랬는지, 내 자신을 의심하게 된다, 그래도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이 드는 게임이였다.
빅커넥터즈
김건
내가 직접 경비원이 되며 호텔에서의 이상현상을 감지하는 게임이다. 밖에는 천둥소리가 들리고 CCTV는 지직거리며 충분한 공포 분위기를 연상시켜 몰입감이 엄청 난 게임으로 다소 전화번호를 외우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공포게임으로 충분하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CCTV를 쳐다보며 이상현상을 찾아내는 단순해보이지만 미묘한 공포감을 조성하는 게임. 한 명의 경비원이 되어 벌어지는 이상현상들을 참고 견딜 자신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박상현
벽에 붙은 포스트잇의 안내를 확인하며 CCTV 속 이상현상을 찾아 신고하는 단순한 구조의 공포 게임입니다.
특유의 공포 분위기를 잘 살려낸 덕분에, 저 같은 쫄보는 업데이트되는 포스트잇 내용만 읽어도 소름이 돋았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성혁
cctv를 둘러보며 이상현상을찾는 게임으로, 프레디가 생각나는 cctv에 이상현상을 찾아야한다는 압박감으로 공포감이 더욱더 올라가고 전화로 보고한다는점에서 흥미를 느껴 공포류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해보는걸 추천
빅커넥터즈
신종민
이런 느낌의 게임은 처음 해보는데 되게 재미있는것 같다. 두려운 감정을 숨기면서 집 곳곳을 둘러보면서 느끼는 두려운 감정을 가지며 플레이 하다보면 어느샌가 그런 두려움을 어느정도 극복하게 되는것 같다. 추가적으로 본편에서 이러한 게임의 특성을 살려 추가적인 공포적 요소를 넣으면 지속적으로 새로운 감정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틀린 화면 찾기 게임이며 꽤 많은 공포분위기를 조성합니다. 플레이어는 높은연봉을 받고 호텔 객실을 CCTV로 감시하는 직원이며 객실에 생기는 이상현상을 전화로 보고하는 일을 합니다. 난이도가 좀 있는 공포게임입니다. 어떤 이상현상이 생기는지는 매번 달라집니다. 이 장르가 취향이신분, 관심이 있으신분은 한번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인디게임에서 용량이 7.2기가는 처음 해봐요
안전벨트를 차라고 말해도 아무 반응이 없네요.
여동생이 너무 말이 많고 말을 해도 한귀로 흘려내보내는게 딱 현실의 운전가르치는 느낌이 들었어요.
빅커넥터즈
신종민
ai가 인식을 제대로 못하는 점 조차도 말을 안듣고 운전하는 여동생의 느낌이 들어 오히려 잘 만들어진 게임인것 같다
게이머
박현우
진짜 나만하기 아까운 게임입니다. 가끔 여동생이 말을 인식 못하거나 말을 시끄럽게 말하는 것 빼고는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정승환
내가 언제까지 참을 수 있는지 분노수치를 테스트하는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오유택
차를 어떻게 몰면 되는지 알려주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실제로 AI의 인식 타이밍이 느려 정말 답답하지만 미리 화를 다스릴 수 있는 체험을 하게 된 것은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내가 운전을 배울때와 내가 운전을 가르칠때 벌어지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 게임. 다만, AI의 특성 때문인지 일부 챕터에서 반응이 눈에 띄게 느리게 반응하는것은 플레이어에게 인내가 아닌 플레이 종료를 부르는 장치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정민서
“아 운전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제가 살면서 군대를 가본 적도 없지만 운전병으로서 후임을 가르친다면 이런 기분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송명근
화딱지 나는 여동생을 가르쳐 운전을 시켜야 하는데, 재미 요소보단 화나는 요소가 조금 많았던 것 같아서 병맛 요소를 아예 밀고가는게 어떠한가 생각해봅니다
빅커넥터즈
강문석
유튜브와 스트리밍에서 많이 보이던 게임. 컨셉은 좋았지만 플레이할 때보다 플레이를 볼 때 더 재미를 느끼는 류의 게임이였다. 어떤 게임이 되고 싶을지를 정하고 그에 맞춰 AI를 발전시키거나 아예 더 병맛 느낌으로 가거나 하는 식의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뤄졌으면 한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올해 초 데모가 떴을 때 플레이 해봤음. 작년에 BIC에 올라왔던 축귀처럼 마이크가 필수다. 내가 군대 있을 때 새로 들어온 운전병을 가르쳐주던 일을 하던 상병이 날이 갈수록 악마화 되어 가다가 결국 영창갈뻔한거 수송관(준위)이 덮어준게 기억나는 게임이었다. 인터페이스가 불편하고 조작감이 아쉬운 게임이었지만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