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과 비슷한 암울한 지옥 풍경을 무대로 하는 총질 게임, 거기에 특수한 능력을 더한 로그라이트 스타일의 1인칭 슈팅. 한창 총질하고 창질 하다가 특수 능력인 오브를 고르기 위해 게임이 멈춰버리는 순간이 조금 짜치긴 하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나 마구 몰려드는 적들 사이에서 숨 돌리기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주인공이 한 번 들어가서 열린 문은 다시 닫히지 않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너무 좋은 은신처다.
빅커넥터즈
인티
이야기로만 듣던 둠 게임이 이런 그래픽이었던 것 같네요. 거기에 로그라이크 한 스푼 섞여있습니다.
보스에서 잡몹이 무한으로 리스폰 되는데, 그 잡몹마저도 경험치를 떨궈버리면 어쩔 수 없이 스톨링을 해야죠 네.
어디까지 가능한가? 했는데, 랜덤하게 몹 중 하나에게 공격을 하는 오토공격이 보스를 잡을 때 까지 스톨링을 해도 문제가 없네요.
보스에서 나오는 잡몹은 경험치를 주지 않는다던가, 특정 킬수를 넘기면 더 이상 잡몹 스폰을 하지 않는다던가 해서 스톨링을 막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빅커넥터즈
이창환
소싯적 플레이하던 DOOM을 연상시키는 단조로운 그래픽과 신성을 이용한 사냥이 접목된 로그라이크 작품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장르 특유의 진입 장벽이 새로이 장르를 접하는 이에게는 버거운 작품인것 또한 분명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Doom이 떠오르는 투박한 그래픽의 고전풍 건슈팅+로그라이트 게임. 플레이어는 엑소시스트가 되어 던전내 광신도와 괴물, 사령을 제거해야 합니다. 총탄을 먹이기도 하고 신성한 힘을 쓰기도 하며 계속 전진해야 합니다. 적을 죽여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레벨업을 하거나 새로운 무기를 얻을수 있습니다. 단 이거 애들용 게임 아님. 할인하면 고민보세요
호텔을 배경으로 하는 공포 탈출 게임입니다.
낮선 호텔에서 눈을 떠 탈출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지만
계속해서 이상현상들을 발견합니다. 이를 올바르게 처리하고
알맞는 엘리베이터를 탑승해야만 탈출에 점점 가까워집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국산 8번출구+공포게임. 호텔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게임은 8층에서 시작해서 1층의 로비까지 내려가는것이 주 목적이다. 복도에 생긴 이상현상을 모두 발견한 후 이를 해결(처리)하고 왔던길을 되돌아갈지 아니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층 내려갈지를 결정해야 한다. 만약 이상현상을 잘못 해결할 경우 다시 처음으로 돌아온다. 관심있으신분은 해보세요.
빅커넥터즈
김유라
호텔의 이상현상을 찾고 엘리베이터를 타서 내려가는 방식의 8번 출구류 게임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게임을 아주 잠깐만 했는데 껐다 켜거나 나갔다 들어오는 게 아닌 이상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를 2개나 발견했습니다.
하나는 도중에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고 다시 시작했을 때 맵 이탈하는 버그랑 다른 하나는 뭔 의문의 폭발에 맞았는데 시야만 흐려지고 엘리베이터 버튼과 상호작용이 안 되서 진행이 안되는 버그입니다. 아무래도 거기서 즉사하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어찌 살아남아서 진행이 안되네요.
그리고 아까 말했던 의문의 폭발은 이상현상의 일종인 거 같은데 왜 당했는지 이유를 알 수 없어서 불쾌합니다.
또 맵의 텍스쳐가 워낙 칙칙해서 뭐가 바뀌었는지 한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이미 여러 사례로 만들어진 규칙류 플랫포머 게임. 그렇기에 이 작품만의 특장점을 기믹으로 풀어내지 않는다면, 인디게임 시장에서 살아남기는 힘들어보인다.
빅커넥터즈
박형락
많은 인디게임이 스팀에 올라오면서 국내외 가릴거 없이 플랫포머와 함께 방탈출류의 유사 어드벤처 게임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 게임도 그런거 같다.
스토리로 해결해야 할 부분이긴 하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믹이 보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기본적인 게임 기반은 8번출구 스타일의 게임이며,
이상현상들을 피해 두 종류의 엘리베이터를 선택해서 탑승하여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좁은 시야각(POV), 머리 흔들림(헤드보빙), 마우스 감도 높음 + 조정 불가능
이 삼박자에 3D멀미가 없는 편인 저한테도 어지러움이 살짝 느껴질 정도로 좀 부담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래 하지는 못했습니다.
시작할 때 문 열기 전 오른쪽 탁자에 행동강령이 있는데
이 나폴리탄 괴담 스타일의 행동강령이 플레이에 혼동을 주게 만듭니다.
해당 층에 이상현상이 나타난 것 같다.
-> 행동강령에 따라 처리를 했다.
-> 그럼 해당 층에 이상현상이 있었으니 되돌아가야한다
or 행동강령으로 처리를 했으니 그냥 가도 된다.
이런 부분이 자꾸 헷갈렸던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시각적 부담을 줄이고 조금 더 친절하면 더 완성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묵은G
호텔을 무대로 한 8번 출구 계열의 게임. 이상 현상을 발견하거나 아무 일도 없었을 때에는 엘리베이터로 한 층을 내려올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시 8층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조작감이 뻣뻣한데 방향키를 누르면 느리게 가속이 붙는 이질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시각적인 흔들림도 심해 8번 출구 계열을 선호하는 마니아라면 모를까 3D 멀미가 있는 사람에게는 쉽게 권하기 힘든 게임이다.
빅커넥터즈
여철준
단순 8번출구 형식의 게임입니다
이상현상 빈도가 너무 많아서 안나가고 계속 이상현상 있다고만 해도 운 좋다면 엔딩 보실 수 있을겁니다
사진에 눈 생길때 그거 안사라지는 버그도 있고요
빅커넥터즈
정성훈
8번 출구의 호텔 버전 게임이라고 해도 될만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808호에서 출발하여 각 층마다 문제가 생겼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해결한 다음 지시에 맞는 엘리베이터에 타야만 아랫층으로 내려갈 수 있고 만약에 무언가 실수를 했다면 얄짤없이 다시 8층으로 돌아오는 기이한 호텔에서 탈출하세요. 8번 출구라는 기존의 게임에 비해 내세울만한 독창성이 딱히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게임의 매력을 크게 떨어뜨리는데 입구에 놓여있는 문서같은걸 발전시켜서 매뉴얼 괴담쪽과도 접목시킬 수 있다면 나름의 셀링 포인트가 생길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캐릭터 조작감이 굉장히 뻣뻣한 점과 가끔 캐릭터가 땅으로 꺼진다거나 엘리베이터를 탑승한 상태에서 일시정지를 했다 풀면 엘리베이터가 이상한데 멈춰서 강제로 처음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점, 분명 배경은 호텔이고 시작하는 방도 '808호'임에도 객실보다는 그냥 사무실에 가까워 보이는 점(책장과 책상 하나 달랑 있고 화장실도 없고 침대도 없고...), 마지막으로 게임 외적인 부분이지만 제 그래픽카드가 7900XTX인데 이걸 풀로드로 갈구면서 컴퓨터 발열이 상당하게 나는데 이 정도의 사양의 게임인가? 라는 점도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나름 으스스한 분위기는 잘 살아있다는 점은 괜찮네요.
게이머
정유현
8번출구를 해본 사람이면 이해하기 쉬운 게임
양귀비 엘베를 타고 내려갔는데 내려가지 않고 덜컹 치지직 거리는 소리에 바로 양귀비엘베를 움직였더니 태초로 가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이상현상이 나와도 무조건 내렸다가 타야한다는 문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상한 손님을 태우고 확인하며 목적지까지 도시를 달리는
1인칭 아날로그 호러 게임입니다. 병원비를 위해 돈을 모으지만
밖은 녹록치 않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된 사람의 모습은
괴이하게 바뀌어 탑승하는 손님들을 검증해야만합니다.
빅커넥터즈
변민우
전반적으로 차분하게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1인칭 아날로그 공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택시 운전사가 되어 뒷좌석에 탄 손님이 감염자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그들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태워야 한다. 이러한 설정은 여름철마다 자주 접할 수 있는 택시 괴담을 떠올리게 했고, 평소 공포 콘텐츠나 괴담을 즐겨 보는 입장에서는 그 익숙한 분위기를 즐기며 플레이할 수 있었다. 다만 게임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연출 때문인지 길을 찾는 과정이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져, 진행이 매끄럽지만은 않았다는 점은 아쉬웠다.
정식 출시가 기다려지는 게임.
빅커넥터즈
박재현
의외로 차량 조작감이 디테일했던 게임. 스토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음산한 분위기가 끝까지 유지되어 긴장감을 주는 점은 좋았으나 손님을 찾는데 헤멜 수 있다.
빅커넥터즈
베칸
로우 퀄리티 공포 스타일의 택시 운전 검문 게임.
차 내부의 조작 디테일과 전반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운전과 검문하는 과정은 별로 어렵지 않고 스토리를 풀어내는 방식도 괜찮은 것 같다.
다만 손님을 찾아 가는 과정에서 길이 복잡하게 되어있어 손님까지 찾아가는데 길을 좀 많이 헤메게 된다.
손님을 찾아갈 때도 네비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전반적으로 컨셉과 분위기 그리고 플레이가 잘 어우러진 게임입니다.
관심있으면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
빅커넥터즈
전준수
일단 이 게임은 전염병이 창궐한 세계에서 택시를 운전하는 택시기사가 주인공인데 돈을 벌기 위해서는 손님들을 태워야하니깐 어쩔수 없이 위험을 감내해야한다, 막상 손님을 태우고 나니 계속 머릿속으로 저 사람은 전염병에 감염 당했을까? 아니면 평범한 사람일까? 죽여야할까? 살려야할까? 머릿속으로 계속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게 좀 재밌는거 같다. 카메라로 눈이나 손톱을 찍어서 그 사람의 감염 여부를 알수도 있겠지만 카메라의 한정된 필름 수로 인해 그것마저도 다 떨어져버리면 온전히 감에 맡겨야한다. 만약 그 사람이 감염자이거나 감염이라고 의심된다면 권총을 이용해서 그 사람을 죽여야한다. 결국 이 게임에서 알수 있었던것은 전염병이 창궐한 세계마저도 돈을 벌기 위해 나가야한다는 자본주의 세계의 현실을 일깨워주는 것 같다. 게임 자체는 좀 신박해서 굉장히 재밌었던 것 같다.
빅커넥터즈
정민서
“나는 택시 드라이버다. 그런데 괴이 생명체에게 지배당하고 재단에게 통제당하는 세계관에서 일하는…”
일단 저는 얄짤없습니다.
오는 승객들마다 수상해서 다 죽였습니다.
그렇다고 다 죽이면 일차별 할당량을 못 채우고 게임이 리셋되니까 승객들을 신중하게 선별하시길 바랍니다.
빅커넥터즈
신종민
결국 돈때문에 나와서 위험한 상황에서 일을 해야되는 것이 직장인의 애환이 느껴지지만 게임 자체로는 손님들의 특징을 파악해서 걸러내야되는 것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아날로그 호러 특유의 긴장감과 심야 분위기에 맞는 어두운 분위기를 잘 살린 작품이었습니다. 어두워서 승객이 보이지 않는다구요? 괴물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되신다구요? 괜찮습니다. 저희에겐 '든든한 대화 수단'이 있으니까요.
빅커넥터즈
최지훈
네비에 거의 의존해야 됄 정도로 밤길이 어둡습니다.
게다가 손님들은 하나같이 다 기괴하게 생겨서 다 괴물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만물의 대화 수단, 총이 있거든요!
빅커넥터즈
박형락
참신한 게임이라 생각한다. 게임을 하면서 고전게임 쿼런틴이 생각났다. 쿼런틴 게임을 예전에 해보다 보니 어두운 오프로드 시골길을 택시기사가 누빈다는 것은 공포와 진지한 느낌을 제외하고는 게임 테마에서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질적인 느낌을 처음에 받았다. 물론 스토리로서 무언가의 음모가 있겠지만 말이다. 이리저리 맵을 둘러보니, 택시 손님 받아들이는 순서가 정해져 있는거 같았다.
제국으로부터 침탈 당한 섬 마을과 동족을 구하기 위해 주인공이 활약하는 도트 스타일의 플랫포머&메트로바니아 액션 게임. 빠른 호흡의 액션이 강점이다. 두 가지 키 배치를 사용해볼 수 있는데, 어느 쪽이든 적응하기도 쉽고 빠른 액션을 펼치는 데에 좋은 조합을 가지고 있다. 적을 띄워서 연속 공격을 퍼붓는 것도 자연스럽고, 나중에는 여러 키 조합으로 더 많은 기술을 사용해 볼 수 있다.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게 많은 만큼 여러 적들이 물량 공세를 펼치고 압박해 들어온다. 상황에 따라 적당한 방어와 튕기기도 잘 활용해줘야 한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이런게 인디게임에 있을 이유가 있을까? 이건, 당장 상업화해도 무리가 되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가 이미 높은 작품인데다, 충분히 시장에서 눈에 띌만한 특장점 또한 가지고 있음에 정식으로 플레이해보고 싶을정도로 관심이 가는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송현규
타격감, 콤보, 카운터, 그래픽, 모션 매우 뛰어납니다
엄청 완성도 높은게임이에요 + 숨겨진 요소도 있어서 좋았고
프롤로그 이후가 진짜 재밌습니다 스킬이랑 이것저것 생겨서.
한글화만 되어있었다면 더욱 좋았을것같은데 아쉽습니다
데모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벽점프 대쉬로 맵이 뚫리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이거 인디게임 아님. 인디게임의 탈을 쓴 메이저 게임이라고 해도 됨. 내가 오래 플레이하지는 않았지만 밸런스가 좋고 캐릭터 움직임 역시 화려하고 자연스러움. 게다가 편의성 및 화면 이펙트, 무엇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과 이 게임을 계속 하게 자극하는점까지 골고루 갖췄음. 상당한 수작이다.
빅커넥터즈
최지훈
피곤해서 디비 누움... 졸려서 디비 잠...
농담은 그만 하고, 몇 년에 한 번 나올 까 말 까 한
국가 권력 급? 퀄리티의 횡스크롤 액션이 여기 있네요.
패링, 대시 공격 등의 액션 커맨드가 다이나믹하면서 시원시원하고
전체적인 전투 디자인이 정말 재밌다고 느껴질 만큼 합리적입니다.
거기에 더해 어떤 종류의 연출이든 티 없이 유쾌하고 멋지네요.
이게 게임이고 궁극의 인디입니다. 한 번 트라이 해보세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아닌?! 백설공주가 되어 기묘한 규칙의 '펜챤티드'를 통해 상대방을 빼앗는(?!?!) 카드 게임입니다. 펜챤티드는 플레잉 카드로 하는 게임인데 평소에 트릭 테이킹/클라이밍 계열 게임을 많이 해서 그런지 규칙 숙지는 금방 할 수 있었습니다. 승리하기 위한 방법이 손의 카드를 단숨에 모두 털어내거나 상대방의 모든 캐릭터 카드, 혹은 상대방 본인의 카드를 쓰러뜨리는 두 가지 방법이 있어 캐릭터 카드 효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데 집중할지, 아니면 손의 카드를 잘 조율하여 승리할지에 대한 전략적 사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점은 꽤 흥미롭습니다. 이런 다중 승리 조건은 예전에 자주 플레이했던 보드게임 '아브라카왓?'이 생각나는 부분이네요.
미려한 일러스트와 함께 익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친숙하면서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도 잘 연출된 느낌이었습니다(앨리스는 어디 갔는지 자리에 없지만요 ㅎㅎ). 다만 데모 분량이 너무 적은 관계로 캐릭터 카드들을 어떤 방식으로 수집/보관하고 또 성장의 가능성이 있다면 어떤식으로 성장해 나가는지 등은 알 방법이 없는 점이 아쉽네요. 그리고 우리 '체'씨와의 결전에서 모자 장수가 덱을 이상하게 섞는지 상대에게 모든 글리치(일반적인 트릭 테이킹 카드 게임에서의 기루다/trump에 해당) 카드가 계속 주어지는데 이거이거, 손모가지를 잡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튼 짧은 시간이나마 잘 즐겼습니다.
+ 몇번 더 트라이해서 체셔를 잡아낸 다음 2장 찍먹해보고 나니 의문점이 생겼네요. 한 턴에 손의 카드를 다 털어도 덱이 떨어지기 전이면 경기가 계속되는 것은 의도한 사항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규칙에 있는 승리 조건의 텍스트를 바꿔 적어야 할 것 같네요. 이긴 줄 알고 글리치A를 포함한 모든 카드를 다 털었다가 경기가 끝나지 않아서 상대가 가져간 글리치A에 역으로 개털렸는데 굉장히 불쾌했어요.
빅커넥터즈
신윤우
카드게임이지만 테이블밖의 스킬로 싸우는점이 색다른 플레이경험을 줬습니다. 물든다는 표현대로 고른카드에따라 대사나 진행이 살짝달라지는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기본카드게임룰이 좀 낯선방식이였기에 전략적인 카드승리보다 스킬로 상대를 공격각을보는일이 많아 룰에대한 설명이 보강도미녀 정말 재밌게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백설이 너무 예쁩니다 모자장수말고 제게 주십.......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여성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백설공주 + 이상한나라의 엘리스 게임. 플레이어는 주어진 + 한정된 카드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상대와 카드배틀을 해야 한다. 어떤 카드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림. 캐릭터 디자인이나 채색 등이 여자들 하라고 만들어진 게임으로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취향맞는분은 한번 고민해보세요.
빅커넥터즈
구현
백설공주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엮은 데다 카드 RPG라니, 소재부터 흥미로워서 바로 시작했어요. 선택에 따라 이야기와 전투 스타일이 달라진다는 점도 매력적이라, 한 판만 하려던 게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다만 처음 진입할 때 조금 헤맸던 부분들이 있어서 몇 가지 남겨봅니다. 튜토리얼이 생각보다 빠르게 넘어가서, 규칙을 미처 다 읽기 전에 다음으로 진행되더라고요. 카드 게임 자체 규칙이 낯선 편이라, 조금 더 천천히 짚어주거나 원할 때 다시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게임 시작 화살표가 작아서 처음엔 눈에 잘 띄지 않았어요. 크기를 키우기보다는 색상을 다르게 해서 시선을 끌어주면 더 찾기 쉬울 것 같더라고요. 또 설정에 백과사전이나 용어 정리 항목이 있으면, 낯선 용어를 그때그때 확인할 수 있어서 훨씬 편할 것 같습니다. 스킬을 썼을 때 그 결과가 어디에 반영됐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표시가 있어도 좋겠고요.
아직 개발 중인 게임인 만큼 이런 부분들이 차차 다듬어지리라 생각해요. 소재도 카드 시스템도 개성이 뚜렷해서, 앞으로 어떻게 완성되어갈지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세계관이 궁금해지는 흥미로운 컨셉의 카드전략게임. 튜토리얼이 잘되어있어 룰을 숙지하기 편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게임에 들어가니까 막 몰아쳐서 순식간에 게임오버되었음. 그리고 특성을 고를때마다 대사가 그것과 관련된 것으로 바뀌는 것이 아주 사소하지만 디테일이 참 좋았다고 생각함. 비어있는 걸 골랐을 때 나중에 뭐가 나오는지 궁금하지만 실력이 부족해서 알 수가 없다...
분명 아레나 슈터인데..... 메이드 라는 소재가 들어옴으로써 다소 접근성이 달리 느껴지는 것 같아 조금은 아쉬움이 듭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바스트 모핑과 보이스 더빙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점을 조금 더 추가한다면 더욱 발전된 작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빅커넥터즈
박상현
메이드 테마와 아레나 슈터 장르 합쳐진 신사적인 게임입니다.
일부 구간에 캐릭터 보이스 더빙이 있고, 정비 단계에서 등장하는 아이템 및 스킬 설명에 유머러스한 패러디와 텍스트가 담겨 있어 소소한 웃음을 줍니다.
웨이브마다 상점에서 아이탬을 구매 및 업그레이드 하고, 레벨업을 통한 능력치 강화하면서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모션이 굉장히 부드럽고 디테일이 잘 살아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큐커]귀엽고 살짝 섹시한 메이드들이 아키하바라를 지키는 게임. 성우 연기가 있고 바스트모핑이 대단한 이 게임에는 다양한 개성의 메이드가 나와서 여러 적들과 싸웁니다. 적 중엔 갸루도 있고 서큐버스도 있습니다. 이들과 싸워 레벨업하고 자원을 얻어 상점에서 장비를 구입할 수 있어 화력을 보강하고 더 튼튼해질 수 있습니다. 메이드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해보세요
잘 만든 그래픽 디자인에 꼭 플레이 방식을 이렇게 했어야만 했는지 의문이 살짝 들었습니다. 최소한 3인칭 뷰로 진행을 하였다면 더욱 긴장감있고 스릴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했을 것 같은데, 탑 다운 스러운 시점뷰가 많이 아쉬움을 남기는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인티
디스 워 오브 마인의 3d 탑뷰형식으로 옮겨놨다고 해야할까요?
진행이 되는 부분까지는 진행했습니다만, 생각보다 빠른 시기에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가 걸려서 아쉽습니다.
게임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를 내리기에는 제가 플레이한 부분이 너무 일부분인 것 같고,
컨셉과 플레이 방식은 마음에 들었다는 이야기만 하고 끝낼게요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코만도스의 도둑버전. 생존을 위해 도둑질을 배우고, 도시 탈출을 위해 은밀행동을 배운다. 주변의 경찰/감시원들을 피해 목표에 접근하여 일을 끝마치면 된다. 최적화는 잘 되어 있으나 다소 빈약한 한글화(기계번역인듯)가 불편한 게임으로 차라리 영어로 플레이 하는것을 권장함, 잠입과 어둠을 좋아하시는 분은 할인하면 고민해보세요
PC
리벨리온
스물 아홉
전장속 찰나를 무수히 반복하여 모든 아군을 살릴수 있는 최적의 수를 찾는 묘수풀이 혁명극.
[2026BIC]아군은 최대한 살리고 적군은 다 죽여야 하는 퍼즐게임. 전쟁은 정말로 참담하다. 인간조차도 "인적자원"으로 쓰인다. 이 "인적자원"의 차이가 심각할 수록 전쟁은 참혹할 수 밖에 없다. 플레이어는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적의 "인적자원"을 다 없애야 한다. 가능하면 아군 "인적자원"을 최대한 살리도록 하자. 관심있으시면 해보세요.
1인칭은 Shift
타겟팅은 마우스 휠
공격 또는 메뉴 F
이동 wsad
지원 언어가 한국어가 있지만 지원이 안됩니다.
이전 작을 플레이를 안했지만 속빈 강정이라는 말을 듣긴했지만
아무리 2번째 작품이어도 튜토리얼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전작의 단점을 그대로 가져왔을지, 아니면 속을 채워 왔을지는 당장의 빌드로는 확인이 불가능했습니다. 앞으로의 발전도를 지켜보며 그것이 전환점인지, 연장선인지는 확인이 필요한 지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전작인 Airship: Kingdoms Adrift를 내가 스팀에서 구입했다가 환불했음. 이유는 속빈강정이기 때문임. 보기는 화려하나 그게 그거고 획일적인 플레이를 강요하며 뭔가 만들다 만것같은 시스템이 흥미를 떨어뜨리더라. 이번 2편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으나.. 전작을 해봤던 나로서는 이 게임에 흥미가 없고, 같은이유로 추천은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