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점 :
- 직관적인 게임 시스템
- 다양한 무기
- 모바일 친화적이고 최적화된 시스템
아쉬운 점 :
- 원버튼 조작은 사실상 무리
- 좁은 던전, 불합리한 지형
- 비슷비슷한 파밍 구조
재미는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다양한 총기 종류를 들고 타워를 공략해나가는 슈팅 액션 게임입니다.
이동 조작중에는 보조무기, 대기중에는 주무기로 적들을 공격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컨트롤을 요구합니다. 다양한 장비와 무기, 유물등 수집할 요소가 많긴 하나
무기 중에서 '외계 무기'가 특히 강한 성능을 보여줘
밸런스에 관해서 다양하게 조정이 필요한 것이 많아 보입니다.
빅커넥터즈
강동진
로그라이크인데 무언가 많은 느낌입니다.
무기강화, 장비강화에 유물도 있고, 던전 깨니까 연구시스템도 있고 겜 설명란에 스킬도 있습니다. 각 요소를 얼마나 어떻게 살릴지는 모르겠으나 즐길게 많은건 좋은 것 같습니다.
아쉬운건 긴 구르기 쿨타임입니다. 사실 그것까지는 괜찮은데 전투가 끝나면 원할한 이동을 위해 빠르게 충전되어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게임이 데미지를 통제하는 시스템 또한 아쉽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냥 게임 오버인데, 자체 데미지가 부족하거나 주무기 탄약이 떨어졌을 경우 너무 무력하게 패배하게 됩니다. 몬스터가 강해진다면 납득했겠지만 시간제한으로 인한 패배이벤트는 가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이나 쥬얼같은 아이템은 자석처럼 획득되었으면 개인적으로 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튜토리얼에서 보석이 자동으로 안먹어져 ui에서 보석이 0인걸 깨달았을 때 슬펏습니다. 구르기가 조작감이 애매한 걸 제외하면 멈춰서 주무기를 씀에도 그리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또 하나 인상깊었던 점은 처음에는 오글거렸던 헤드샷 소리가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들린 지점이었습니다.
살짝 퀄리티가 애매한 것을 제외하면 기대보다 재미있게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병수
현대식 무기와 판타지 세계관을 채용한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입니다. 이동시엔 보조무기를, 멈추면 주무기를
탭하여 회피 등을 사용하는 간편한 조작이지만 각 무기들의
공격 속도와 재장전, 사거리에 따라서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게임의 초반 각 기능들을 해금하기 위해 갔다오는 던전의
길이가 조금 길게 느껴집니다.
빅커넥터즈
신선
이와 비슷한 장르의 게임에 있어서 장비를 맞추는 것은 꽤나 중요한 요소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그 무기에 대한 중요성이 매우 강해서 난이도 자체를 좌우합니다.
전체적인 플레이 경험은 매우 좋았다고 볼 수 있으나, 무기를 통한 난이도 조절 부분은 보완이 필요할 듯 합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던전을 탐험하며 다음 층 이동을 목표로 하는 슈팅 게임
- 주 무기와 보조 무기간 전환이 느려서 액션이 매우 수동적으로 느껴짐
- 이동 키가 한 곳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이를 옵션에서 제공하지 않아 불편하게 다가옴
- 너무 자주 장전하고, 의도치 않은 상황에서 무기가 스위칭되는게 겹쳐 매우 답답함
빅커넥터즈
최지훈
오토액션 탑다운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과금 모델이 있는 편이지만 무료로 플레이해도 지장이 없으며
조작은 원패드 이동과 구르기 및 특수 아이템 사용 정도밖에 없습니다.
더블터치로 구르기가 가능해서 한 손으로도 즐길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게임 라이프 타임 때문에 난이도는 조금 어려운 편에다
육성을 해도 운이 좋아야 하기 때문에 마음이 급하긴 분은 꼬접할 수 있습니다.
게임 적응이 되면 가볍게 한두판 즐기기에는 좋기에 관심있다면 해보는 게 좋습니다.
빅커넥터즈
박용준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건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다만 보통 이런 경우는 기본 장비가 중요하며, 특히 초반 무기를 골라서 그 무기를 중심으로 빌드를 올려야 하는데, 이 게임은 캐릭터마다 무기가 정해져 있으며, 강화를 할 수 없어서 기본 무기를 활요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전투 중에 획득하는 무기가 좋냐... 라고 하면 룰렛 등에서 강화를 할 수 있으니까 좋긴 '한데', 무기 밸런스가 적절하다고 하면 애매한 것이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간제한이 있어서 그 안에 적을 다 처치해야 하는데, 무기마다 특성이 너무 고유해서 특성에 안 맞는 맵이 나오면 클리어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게임 플레이 자체는 괜찮아서 찍먹하는 것 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쉽게 생각하고 들어갔다간 울면서 나오는 탑다운 로그라이트 슈팅게임. 자신에게 맞는 무기보다는 상황에 맞는 무기가 중요한 게임으로 취향보다는 기능에 맞춰야 함. 적 졸개들은 처리하기 쉽지만 보스는 패턴이 랜덤에 공격방향도 다양해서 지형지물을 이용한 치고 빠지기가 필요하다. 빠른 판단보다는 정확한 판단이 요구됨. 관심있는 분은 시간나면 해보세요
디스코 장르의 음악과 리듬 게임, 퍼즐이 합쳐진 독특한
게임입니다. 상대와 디스코 대결을 펼쳐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해야하며 리듬 게임의 탭, 롱 노트를 퍼즐의 발판으로
표현하여 한 번만 누르거나 길게 이어가는 것을 진행합니다.
다만, 여러 색의 발판이 있지만 해당 기믹과 관련한 패턴은
없었으며 롱 노트는 퍼즐 풀듯 길게 이어가기만 해도 많은
점수를 획득하니 리듬보단 타이밍에 맞춰 퍼즐을 푸는 경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조병관
'용과 같이'의 미니게임 '디스코'처럼, 제한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블록을 지정해 점수를 내는 점이 무척 반가웠습니다.
탭으로 불필요한 블록을 제거하고, 드래그로 한 번에 큰 점수를 얻는 전략적인 퍼즐 요소가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디스코 분위기에 걸맞게 좀 더 화려한 비주얼과 효과를 기대했는데 그래픽이나 시각적인 부분들이 캐주얼하고 귀엽게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펑키하고 그루브한 디스코 느낌보다는 그냥 저연령층이 보는 만화 느낌이 강합니다.
빅커넥터즈
강지수
팝하면서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다른 플레이어처럼
추가 컨텐츠 요소가 있었다면 더욱 오래 플레이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디스코 테마와 리듬 게임을 결합해 신선한 경험을 제공함
- 색상과 블록 방식의 조합이 직관적인 동시에 난이도도 점진적으로 상승함
- 터치 피드백이 종종 불명확하고 시선 분산이 심해서 다소 아쉽게 느껴짐
빅커넥터즈
이수용
스테이지가 짧게 구성되어 있어 틈날 때마다 즐길 수 있는 리듬퍼즐 게임입니다.
흥이 나는 노래와 한줄그리기식 진행이 타격감이 꽤 괜찮습니다.
상단에 지나가는 리듬 노트와, 중하단의 패널부분을 시선을 왔다갔다해야해서
좀 오래 하면 피곤한 느낌이 들어 패널 부분 인디케이터를 추가한다던지
조금 더 개선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신선
리듬과 함께하는 퍼즐이라니, 좋은 결합이고 그 구현 방식 또한 훌륭한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귀엽고, 독창적 게임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기 좋습니다!!
장르간 결합을 매우 잘 적용하신 듯한 게임이었습니다 :)
빅커넥터즈
이창민
리듬 박자형 퍼즐 게임의 참신함을 보여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를 표현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고민을 해야하는 퍼즐 장르에 피지컬 요소가 들어가서 결에 맞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봐야하는 부분이 박자 노트부분이라서 어디를 터치해야하고, 드래그해야하는지 적응이 잘 안갔습니다.
각각의 시스템이 핵심적인 부분이라서 상충되는 느낌이 듭니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퍼즐은 퍼즐대로 터트려야하고 리듬 박자는 박자대로 맞춰야 하는 게 쉽지 않다 ... 박자에 맞춰서 블록을 터트리느라 정신없게 느껴짐... 게임방식은 신선하게 느껴졌지만 개인적으로는 애매한 것 같다
빅커넥터즈
최우주
과거 서비스했던 '디스코판다'가 생각나는 퍼즐 게임. 음악 타이밍에 맞춰 퍼즐에 제한 시간을 준다는 점은 참신했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가 없어서 게임을 계속할 만한 동기가 부족합니다. 그리고 퍼즐도 간단한 조작에 퍼즐 배치의 랜덤성이 결합하여 퍼즐을 연속으로 풀어나가는 재미를 리듬에 맞춰 풀어야 하는 강제성이 생기게 되니 기본적으로 퍼즐의 재미 또한 반감되는 느낌입니다. 무언가 지속할 만한 동기나 이후 레벨 디자인 등에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참신하긴하지만, 불안한 데모였습니다.
아이디어도 너무 좋고, 그 구현도도 너무 좋았습니다.
불안했던 이유는 -> 게임엔 현재 탭 & 롱 노트밖에 없고, 플레이어가 직접 타일을 터치하거나, 이어진 색 타일을 타이밍에 맞게 누르고 떼는 것이 전부인데, 색의 제한도 없고, 갯수의 제한도 없는 상태에서 플레이어가 행해야 할 행동이 두 가지밖에 없는 것은 이후 "계속 같은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좋은 방향은 아니지요.
그리고 청각 피드백이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여러 피드백들은 잘만 사용하면 플레이어와 게임이 순간 하나가 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조금 강렬해도 좋으니, 확실한 피드백이 있었다면 좋겠습니다.
- 어두운 배경으로 발판이 잘 보이지 않아 이동 조작이 어렵고 실수가 잦음
- 이동 실패 시 반복적이고 큰 소리의 음향 피드백이 거슬림
- 공격 방식이 직관적이지 않아 퍼즐 진행에 혼란을 줌
빅커넥터즈
김유라
보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적을 무찌르는 퍼즐 rpg 게임입니다.
그래픽의 가시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오죽하면 바닥이 잘 안 보여서 낙사하기도 했을 정돕니다.
빅커넥터즈
김병수
판타지와 보드 게임을 떠올리게 만드는 액션 퍼즐 RPG 게임입니다.
던전에서 한 칸 한 칸 움직여 최선의 발판을 밟아 움직인 뒤
몬스터를 잡고 상자를 부수고 아이템을 얻어 앞으로 나아갑니다.
게임의 핵심적인 부분들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으나
2D 컷 씬과 인 게임에서의 화면은 괴리감이 심해 어울리지
않았고, UI나 로딩 바 등의 외적인 부분들의 마감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아직 개발이 너무 덜 되어 평가 할 수 없어 피드백만 합니다. 처음에 앨리아와 할의 2D CG가 시점, 그림체가 너무 달라 괴리감이 있습니다. 해상도 낮은 게임에 창모드가 없으면 큰 모니터에서는 심각한 계단현상때문에 플레이하기 싫어집니다. 3D맵에서 주인공 캐릭터가 화면 돌리는 기능도 없는데 화면 가운데 위치하지않고 구석에 치우쳐져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민
타일을 이동하여 리얼타임 전투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와 어울리도록 난이도도 어려운 느낌이 듭니다. 턴제 게임이라고 착각이 되었지만 시스템 적으로 시도를 해보고 싶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게임을 해보면서 왜 이 게임을 리얼타임으로 개발했을까의 의도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타일형 게임들은 턴제로 진행하는데 이동하면서 이질감이 드는 요소가 많이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여라.
이 한 줄이 모든걸 설명되는 게임이었던것 같습니다.
플레이하는 내내 쉼없이 움직이느라 정신없이 플레이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 스파인의 활용은 생동감이 있으나 미흡한 연출과 오디오로 몰입이 저해됨
- 탐색 시 짧은 잡담은 흥미를 돋우지만 캐릭터 태그는 장식적인 기능처럼 느껴짐
- 사건의 발단이 임팩트 없고 세계관 빌드업이 부족해 이야기 전개의 이해와 몰입이 어려움
빅커넥터즈
김예원
게임을 플레이하지못해서 아쉬웠다. 만약에 게임이 정식출시가 된다면 꼭 플레이하고싶다고 생각하였다.
빅커넥터즈
김병수
[게임 실행이 되지 않아, 사진으로만 리뷰를 남깁니다.]
동양풍의 비주얼과 세계관을 다루는 추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여러 단서들을 모아 상황에 맞는 증거를
제출하여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쥬얼 노벨과 추리 게임이 더해진 게임으로만
보여져 게임만의 무언가를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25년 빌드051참여작. 개발자분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지금도 기억함. 감사드립니다. 이 게임의 장르는 추리물 + 어드벤쳐인데 단서를 조합?해야 한다는 측면때문에 퍼즐이라고도 할 수 있음. 신령이라는 능력을 사용하여 각종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 참고로 신령기담이라는 단어때문에 誰そ彼の腕가 검색되는데 이 게임과 誰そ彼の腕는 관련없음.
- 가볍고 쾌활한 분위기와 중독적인 OST, 뛰어난 미적 완성도가 돋보임
- 키 입력마다 나오는 멜로디가 중독성을 주지만 전투와 리듬이 조화를 이루지 못함
- 리듬은 신선하나 전투가 억지스럽고 반복할수록 지루해 턴제였다면 더 어울렸을 듯함
빅커넥터즈
김민경
캐릭터 디자인이 상당히 귀엽습니다. 저처럼 일단 전투에 들어가면 냅다 연타부터 하고 보는 성질 급한 플레이어에게도 인내심을 발휘하게 할 만큼 리드미컬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리듬이 게임의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납득하도록 하는 점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Steam데모판 플레이]이거 인디게임 맞아? 한글화도 잘 되어 있고 배경과 캐릭터들의 움직임도 깔끔하며 박자맞춰서 공격하고 회피하는 군대를 이끈다는 아이디어도 참신해서 대단함. 또한 성우들 연기도 좋고 애들도 플레이 하기 좋게 난이도도 적절하며 무엇보다 버그같은것도 없네? 이건 인디게임이라기 보다는 A급 게임에 들어간다고 봐야겠음. 잘만들었음.
- 게임 시작 후 튜토리얼과 목적 제시가 없어 매우 혼란스러움
- 결과적으로 게임을 제대로 진행해보지 못하고 이탈하게 되어 아쉬움
- 비주얼은 훌륭하지만 높은 사양 요구로 저사양 PC에서 구동이 어려움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Steam데모판 플레이]피가 난무하는 3D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 캐릭터는 3명뿐 하지만 어떤 스킬 찍느냐, 어떤 장비를 가졌느냐 따라 완전히 다른 캐릭터가 된다. 적을 죽이면 사지절단은 물론 피웅덩이까지 생기는 잔인한 게임으로 애들시키기에는 부적합하나 이런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가 될 수 있음.[가격모르니여기까지적음]
1인이지만 협동게임이라는 점이 신선했고 조작에 큰 어려움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4가지 난이도를 유저가 직접 그래픽을 보며 조합할수 있다는 점이 재밌었으나 객관적으로 한눈에 난이도가 이해되는 그래픽이 아니여서 아쉬웠습니다. 버그로 2번 정도 강제종료를 해야했는데 1)환경 설정 키설정시 멈췄습니다. 2)기차에 숨은 롭스에서 캐릭터가 벽 구석에서 동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또 몇몇 컷씬에서 너무 하얀빛이 나와서 눈이 아파 스킵하였습니다. ㅠ.ㅠ! 학습에 어려움이 없었고 좋아하는 장르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메트로베니아의 기본기들이 정교하게 잘 다듬어져 있음
- 설정이 세밀해 입맛에 맞게 메트로베니아를 즐길 수 있었음
- 적절한 배경음악, 사운드 등은 게임 몰입감과 모험심을 한층 더 강화시킴
빅커넥터즈
황다연
귀여운 픽셀 아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신윤우
전혀다른 역할과 특징을가진 두캐릭터를 이용한 플레이 에 사소한거하나 놓치지 않는 디테일등 전반적인 모든것을 플레이 하면서 감탄하였습니다.
빅커넥터즈
베칸
사이드스크롤 방식의 플랫포머처럼 움직이는 캐릭터와 공중을 떠다니며 날아다니는 캐릭터를 번갈아 조작할 수 있는 메트로베니아 게임이다.
조작방식이 다른 두 개의 캐릭터를 번갈아 가면서 플레이 할 수 있기에, 메트로베니아로써 퍼즐의 깊이감 있기에 재미는 확실히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스 전투다. 일반적인 전투는 간단하게 싸워서 끝낼 수 있지만, 규모가 크고 시간이 오래걸리는 보스전투의 경우에는 조작과 전투가 불편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회복의 조건은 까다롭고, 캐릭터 간의 교체가 이루어질 때 실시간으로 캐릭터에게 딜레이가 생기면서 회피하기 어려운 상황이 자주 나타납니다. 그래도 보스전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즐기기 좋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장우상
두가지 캐릭터를 실시간으로 교대해가며 조작하는 독특한 컨셉의 게임
독특한 컨셉만큼이나 기믹들도 재미있는것들이 많다
할수록 즐거워지는 게임
빅커넥터즈
유지형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협력 게임이지만 이게 혼자서 하는 협력 게임이니 살짝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 혼자서 생각하고 내가 캐릭터 두 개를 조종하니 바로바로 바꿔서 퍼즐을 풀고 진행하는 게 재밌었습니다. 시스템도 나름 협동 스테미나도 관리해야 되고 혼자서 때릴 땐 데미지가 별로 안 들어가고 핸도로 게이지를 벌어와야 하고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제 컴퓨터 문제인지 중간에 계속 캐릭터가 멈춥니다. 보스방에 돌입했을 때도 보스는 다 깼는데 보스 체력바가 그대로 나와 있는 버그라든지 가시를 밟고 캐릭터가 멈춰있는 상태도 있었고
빅커넥터즈
김화준
보스전 클리어하면서 머리가 깨지는줄 알았습니다. 분명히 재미있는데 계속 시간을 써도 게임이 쉬워진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ㅜ
손이랑 플레이어 캐릭터를 바꿀 때 1초정도 시간이 멈춰진다던지 하는 모드 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빅커넥터즈
공로건
메트로베니아 장르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담긴 게임.
뉴비들에게도 혹은 고수들에게도 너무 좋은 게임.
빅커넥터즈
김병수
핵심을 담은 게임 플레이, 장르 이해도에 기반한 설계가 좋았으며
어떤 경험을 줄지 고민한 흔적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친절한 튜토리얼 덕분에 생소한 스포츠 장르임에도 쉽게 적응 가능
- 이 게임만의 다양한 액션으로 전술과 전략의 폭이 넓어 몰입감을 높임
- 농구와 보드의 조합이 신선하고, 단순한 동작이 활용에 따라 깊이를 가짐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Steam에서 플레이함]독특한 방식의 공굴리기 게임입니다. 골대는 농구골대처럼 생겼는데 이거 농구는 아님. 게임조작이 상당히 어렵고 순발력이 필요한 팀플레이 게임으로 경기에서 승리하거나 혹은 인앱결제를 통해 얻은 재화를 바탕으로 스킨(캐릭터 옷같은거)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친구랑 하면 재미있을거 같은데.. 강제로 ai가 참여하는건 좀..
- 슬링샷으로 이동과 공격을 함께 하며 속도감을 느낄 수 있어 재미있었음
- 하지만 가속을 제어하기 어려워 원하는 대로 움직이기 힘들었음
- 빠르게 방향을 꺾으려고 하거나 멈추고 다시 움직일 때 속도감이 죽어 아쉬웠음
빅커넥터즈
서준완
[글 수정일 25년 7월 30일 오후3시. 아마 이번 글이 이 리뷰를 마지막으로 수정하는 글일것 같음.]
이 글은 BIC_Festival님께서 7월 21일 오후 5시에 남겨주신 글을 참조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BIC의 파트너분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이 게임은 BIC 홈페이지에 시연판이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https://alice.asaxgame.com/ 에 들어가봤습니다만
역시 시연판을 찾지 못했습니다.ㅠㅠ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시연판을 구할 수는 없을까요?
- 솔리테어를 단순화해 쉽고 빠르게 이해가 가능했으며 금방 몰입하게 됨
- 최소한의 패 사용으로 클리어 시 더 큰 보상을 주어 성취감과 도전 욕구를 자극함
- 얻은 재화로 캐릭터를 꾸미고 에피소드를 진행하는 구조가 수집욕을 이끌어냄
빅커넥터즈
서준완
[글 수정일 25년 7월 30일 오후3시. 아마 이번 글이 이 리뷰를 마지막으로 수정하는 글일것 같음.]
이 글은 BIC_Festival님께서 7월 21일 오후 5시에 남겨주신 글을 참조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개발자님. 이 게임은 BIC에 오프라인행사에만 참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탁드립니다. 혹시 여기에 시연판을 올려주시면 안되시겠습니까?
염치없는 부탁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게이머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