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오가며 14일 안에 500만원 벌어서 향수 굿즈 대행 구매할 돈을 모으는 게임입니다.
여성향쪽 씹덕 위주로 잡은건지 잘 모르겠는데 비위가 없으면 비추천입니다.
작년에도 느낀거지만 불쾌함은 여전합니다.
현실에서의 활동은 여전히 제한이 되어있어서 할 수 있는 게 적습니다.
빅커넥터즈
안지현
온라인 활동이 현실보다 중요한 오타쿠가 공구 비용을 횡령하고 수습하기 위해 노?력? 하는 게임. 왜 노?력?이냐면 데모가 끝날 때까지 주인공은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기 힘들고 게임 플레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기 힘들었습니다. 오프닝을 플레이했을 때는 14일 동안 돈을 버나? 하고 생각했는데 데모 이틀을 남의 집 문 네 번 두드리고 날리다니. AP가 너무 적어서 할 수 있는 활동도 거의 없었는데 캐릭터 어필은 되지만 너무 답답합니다.
오타쿠 밈과 오타쿠 사회의 어둠 등이 소재인 듯합니다만 공감되는 부분은 수치스럽고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은 불쾌했습니다. 일단 데모로는 게임의 코어 루프를 거의 알 수가 없어서 할 말이 많지 않네요. 데모가 데모로서 역할을 잘 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빅커넥터즈
묵은G
온라인에서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존경까지 받지만 현실에서는 노답 사고를 가진 주인공,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모아준 돈을 제멋대로 허비하는 바람에 다가오는 파멸을 어떡하든 피해야 하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현실에서의 행동에는 제약이 있어, 어떤 행동을 취하냐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게 될 듯 하다. 해외 상품 공동구매 먹튀에서부터 온라인에서 어울리는 방식 등등, 사실 조금 올드한 스타일의 오타쿠가 소재이기에 공감대가 좀 떨어질 수도 있다. 서사가 중요하게 부각되는 만큼, 어떻게 풀어가며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 지가 중요하다.
빅커넥터즈
vertusOn
개발자가 보는 오타쿠의 정의가 좀 많이 다른거 같아요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그냥 짧게 적음.
나는 도저히 이 게임의 주인공과 주인공의 행동에 감정이입을 못하겠다.
빅커넥터즈
이예지
게임의 분위기나 개성있는 각각의 캐릭터들 덕분에 즐겁게 플래이 했습니다!
같은 오타쿠로써 공감되는 부분도 있기도 해서 웃으면서 플레이한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빅커넥터즈
변민우
작년에 현장에서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게임이다. 현실과 사이버 공간을 오가는 연출 덕분에 두 공간의 분위기 차이가 특히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비록 데모 버전이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는 많지 않았지만,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성이 뚜렷했고, 숨이 턱 막히는 듯한 막막함(글러먹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트위터의 오타쿠 문화를 참고한 듯한 분위기가 강해, 이러한 감성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라면 몰입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반대로 해당 문화에 대한 이해가 어느정도 있는 사람에게는 공감성 수치를 느끼며 몰입하기 좋은 작품.
빅커넥터즈
이민영
이전에는 자유도가 높은 대신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소 적어, 서류를 나눠준 뒤에는 특별히 할 일이 없어 공원에서 땅을 파며 보내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이번 데모에서는 아파트 내부의 새로운 맵과 다양한 이벤트가 추가되면서 탐험하는 재미가 크게 늘어난 것 같습니다.
본편이 런칭되면 갈 수 있을 새로운 장소와 다양한 돈 벌 구석, 주어지는 새 목표 등 풍성한 콘텐츠가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신윤우
궁지에 몰린 오덕 갱생기 현실과 더현실(모니터안) 의 괴리감이 커서 마음에 듭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전체적인 스토리라인과 캐릭터 구성과 설정 서사가 오타쿠 스러움이 잔뜩 묻어있어서 재미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PC
Red Experience
클루전 게임즈
《Red Experience》은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2D 어드벤처 데스게임입니다.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비주얼 노벨 입니다.
"제로 이스케이프" 시리즈처럼 분포되어있는 플로우차트가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엔딩을 수집할 수 있었으나
저장된 파트에서의 정보와 대사들의 순서 오류가 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스튜디오
바이러스
케이크를 먹은 사람을 찾는 규칙 하나만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데스 게임 장르인 만큼 범인의 서사와 처형 장면을 더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면 더 매력 있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같은 데스 게임 장르로 참여하는 개발자로서 응원합니다!
빅커넥터즈
강문석
게임에 대해서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단간론파의 아류작이라는 느낌이 강했고 난잡한 UI와 다음 행동에 대한 설명 부족 때문에 답답한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스토리가 매력적이라고 느끼지지도 않았고, 증거 제시나 추리의 요소도 크지 않아 게임보다는 단순히 텍스트만 제시한 비주얼 노벨에 더 가깝다는 느낌이였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빅커넥터즈
이창환
누가 케이크를 먹었나? 를 찾으며 게임의 전체적인 메커니즘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 포인트엔클릭 추리게임이었습니다. 플레이하는 내내 추리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할 정도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앞으로의 풀 스토리가 기대가 됩니다.
빅커넥터즈
변민우
데모 버전이 독립된 스토리를 다루고 있어 본편의 스토리 퀄리티를 가늠하기는 어렵다. 다만 '누가 케이크를 먹었는가?'라는 사소한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설정 자체가 상당히 독특해, 스토리만 치밀하게 구성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이 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일부 캐릭터의 말투에서(특히 진행자 수잔) 다소 지나칠 정도로 과장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몰입이 어려웠다.
빅커넥터즈
김승남
포인트앤드 클릭형식의 추리 게임이다 누가 케이크를 먹었나 를 가지고 하는 범인 색출 게임인데 조금 내용이 신박해서 매력있다.
빅커넥터즈
우성원
추리 텍스트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누가 케이크를 먹었는가?'를 주제로 추리하여 이야기를 따라가야 한다... 만 대화 중인 플레이어의 스프라이트가 사라지지 않거나, 증거를 제시해야 하는데 키가 제대로 먹히지 않는등 여러 버그가 발견되어 플레이에 지장이 조금 있었습니다.
또한 게임이 의도하는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동작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조금 부족하여 해당 상황이 버그인지를 인지하기에도 조금 오래 걸렸습니다. 이 점을 제외하고는 상황 설정이나 게임 플레이 방식, 플로우 차트 시스템이 큰 방해 없이 따라갈 수 있게 설정되어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살인사건 대신 누가 케이크를 먹었나를 추리하는 게임. 본편과 내용이 다르다고는 했지만 트릭이라고 부를 만한 부분도 안 보이고 멀티엔딩 루트라는 점을 빼면 이 게임의 본편에 대해서 감을 잡기는 어려운 데모였다. 반복회차를 이용하는 게임이지만 주인공은 기억이 없고 플레이어만 가지고 있는 거에 대한 메타픽션 같은 스토리인 건지? 나름 분량이 많은 편임에도 애매한 느낌이다. 다른 건 그렇다치고 게임 진행자 수잔의 말투는 정말... 다소...올드하게 느껴진다...
빅커넥터즈
박형락
비주얼 노벨 형태의 게임이나 퍼즐과 대화의 추리를 통해 플레이어의 미래를 결정하는 게임이다. 마치 방탈출 싱글 버전의 느낌이 난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자세하게 선택의 변수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첫 플레이에 대한 느낌은 어느 정도 루트가 정해져있는 게임이라는 생각이다. 옛날 퍼즐 가미한 게임북이 떠오른다.
빅커넥터즈
묵은G
갑작스럽게 한 자리에 갇히게 된 6명이 누가 케이크를 먹었냐를 두고 추리를 벌이는 추리 어드벤처 게임. 범인을 맞추는 데에 초점이 맞춰진 게 아니라, 내가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전반적인 흐름이 바뀐다. 안타깝게도 두 번이나 큰 버그에 들이받혀 순탄하게 플레이하지 못했다. 스크립트가 빈번하게 꼬이는 걸 봤을 때, 주어지는 여러 조건에 대응하느라 문제가 생기는 듯 하다. 보다 더 다듬어질 필요가 있다.
[2026BIC]중국명 : 八仙:天命杀局 (8 선인) 중국의 고대 문화/종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이 게임은 수려하면서도 세밀한 손그림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도중 등장하는 아주 다양한 퍼즐을 풀면서 스토리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어보다는 중국어로 플레이 하는것이 이 게임의 분위기/개발자 의도를 제대로 살릴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저는 게맛을 전혀 몰랐습니다.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게 스트레스 받는 게임이지만 묘한 뿌듯함이 생긴다.
게이머
주지현
망망대해에 고독하게 혼자 있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사다리, 엔진룸 땜빵하고 통발 바다에 던지고 뭘 해야하나 멍하게 돌아다니며 알아서 이것저것 만져봤지만 게는 한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저같은 사람을 위한 가이드가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동 조작방법이 어울리지 않은것 같고, 달리기도 있으면 좋겠어요
빅커넥터즈
김상준
뭔가 적응되면 재밌을 것 같은데.. 조작법도 그렇고 실사감도 그렇고 외국 정서에 더 잘 맞는 게임인 것 같아요
빅커넥터즈
묵은G
강제로 빚을 떠안고 타게 된 원양어선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게를 많이 잡아야 하는 시뮬레이션. 배 모는 법부터 통발에 미끼 넣어 크레인에 싣는 것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고 모두가 시행착오를 필요로 하지만, 그 중에서 게임 내내 가장 정신없고 심란하게 만드는 건 마우스로 지면을 클릭해 가며 이동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무지보다 더 무서운 3D멀미여. 플레이어가 너무 쉽게 적응해서 날아다니는 걸 막기 위한 일종의 장치가 아닐까 싶지만, 역시 너무 큰 족쇄처럼 느껴진다.
빅커넥터즈
신종민
조작법 자체는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엔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다보면 익숙해져서 게임에 몰입이 굉장히 잘되었다. 시스템적인 부분도 굉장히 재밌었지만 몰입감이 그 무엇보다 뛰어난 게임인 것 같다.
빅커넥터즈
송현규
조작법이 참신하고 좋은 조작법이긴 하나
다른 추리 조사 게임이었다면 몰랐어도
이런 행동방식의게임에서는 구지...? 였던것같습니다
너무 불편했고 하루종일 엔진룸만 고쳤어요
컨셉이나 요소들은 좋았는데 조작감에 묻혀버린것같아 아쉽습니다
빅커넥터즈
박단비
원양어선에서 할당량 만큼 게를 잡아 빚을 청산해야 하는 게임.
WASD조작에 익숙한지라 마우스로 클릭으로 움직이고 시점을 변경하는 부분에선 조작감이 다소 어려웠습니다. 3d멀미가 없는데도 조금 어지럽더라구요
참신한 소재지만 제 컨트롤과 이해력 이슈로 제대로 즐기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빅커넥터즈
주상욱
원양어선에서 돈을 벌어야하는 게임이라니 정말 신박합니다 이런 게임은 해본적도 없을 뿐 더러 보지도 못했는데 몰입하다 보니 돈을 다 벌지 못하면 내가 죽을수도 있다는 압박속에서 플레이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네요
빅커넥터즈
오유택
역시 다리가 여러 개 달린 절지생물은 아무리 봐도 익숙해지지 않네요.
초반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다소 막막하지만, 약 10분 정도 주변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줍고 시설을 둘러보다 보면 게임의 진행 방식은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었고, 오히려 하나씩 배워가면서 점차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3D FPS 방식의 이동과 포인트 앤 클릭 조작이 섞여 있어서인지 3D 멀미가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도 분위기 하나는 너무 좋았네요. 채무자가 되어 원양어선 하나와 함께 망망대해에 홀로 버려진 기분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면 이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원양어선을 타는 기분이 이런건가?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플레이하는 내내 게 와 친숙해지기 위해 노력했지만, 팔딱이는 게 무리의 움직임은 도저히 익숙해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감히 시도하기 힘든 소재들을 가져와 이렇게 좋게 만든데에는 개발자님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a little to the left 느낌으로 책들을 정리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책들과 이에 맞춰서 생기는 규칙들을 생각하며 퍼즐을 풀어나가면 됩니다
난이도도 적당하고 되게 재밌습니다
빅커넥터즈
강호수
기믹이 추가될 때마다 새로운 규칙을 UI로 알려줘서 진행이 어렵지 않아 재밌게 즐겼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범위 내의 난이도로 전개되어 좀 더 심화된 난이도로 '책장을 구분하는 칸막이' 자체를 옮기는 메커니즘이나 마법서라는 특징을 이용해 일반적이지 않은 기믹들로 좀 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생각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추가되면 재밌을 듯 합니다. 또한 다음 기믹으로 넘어가기까지 스테이지 수가 조금 많은 느낌도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책장정리 하는 게임. 각 책들에는 상성이 있어 함께 배치하면 메롱이 되는 책, 반대로 함께 배치해야 메롱이 안되는 책이 있음. 이들을 적절한 위치에 알맞게 꽂아두는게 이 게임의 주 콘텐츠.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게임으로 퍼즐 좋아한다면 해볼만함. 다만 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가고, 도움말이 없는건 단점임. 관심있는분은 할인하면 고민해보세요.
빅커넥터즈
박지훈
정해진 규칙에 따라 책을 정리하는 퍼즐 게임입니다. 단순한 책 꽂기에 속성을 신경써야하는, 일상 속 친숙함에 약간의 변주를 주어 퍼즐로 구현한 점이 독특했고 플레이도 꽤 재미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조건에 맞게 책을 정리하는 퍼즐게임. 시스템은 재밌었지만 이어하기 부분이라던가 그래픽이 어설픈 구역이 몇 군데 있다. 막혔을 때 볼 수 있는 힌트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6일차에서 아웃됨...)
스튜디오
스카고게임즈
책 정리하는게 머리가 너무 맑아져서
기분이 좋네요. 덕분에 대머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빅커넥터즈
김건
책도 정리안하는 나에게 규칙을 알려주며 책꽂이에 정갈하게 책을 놓는 게임입니다 비교적 쉬운편이며 규칙만 외운다면 쉽게 꽂을 수 있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어요 다만 고도의 집중력과 두뇌가 요구되는 편이라 두뇌를 잘 쓰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빅커넥터즈
이예지
비교적 간단하고 설명이 잘 짜여져 있어서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하지만 퍼즐만 풀다보면 조금 지루할 수도 있다고 느껴서 중간중간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빅커넥터즈
선현우
속성별 책장을 규칙에 맞게 정렬하는 퍼즐 게임
간단한 규칙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난이도는 너무 쉽지도 않게 잘 짜여있었다.
중복 정답이 조금 많이 나오는건 아쉬웠지만
초반의 초보자 배려라고 생각되기에 크게 거슬리진 않았다.
스토리와 그림, bgm도 포근하기에 힐링하면서 풀기 좋은 게임.
빅커넥터즈
이진호
속성이 다른 마법책을 규칙에 맞게 정리해야하는 퍼즐 게임
퍼즐이 어렵지 않고 브금도 잔잔하게 힐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본 리뷰는 현장 전시된 빌드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어쩌다보니 요괴들의 세계에 발을 들인 인간 주인공이 되어 식당을 운영하는(?!), 리듬 게임이자 비주얼 노벨이자 아무튼 그 뭐시기냐 장르를 똑 떨어지게 정의하기 어려운 게임입니다. 흥이 넘치다 못해 주체가 되지를 않는 각양각색의 요괴들이 식당에서 깽판을 치는 동안 이들에게 음식을 제공하여 '극락'을 보여주세요. 어쩌다가 음식을 만드는 주인공마저도 흥에 취한 것인지 리듬에 맞춰 방향키를 입력해야만 제대로 된 음식이 만들어지고, 음식을 먹든 말든 요괴들은 각종 골때리는 기믹을 날려가며 플레이어를 못 살게 굽니다. 개성넘치는 다양한 요괴들의 일러스트가 만족스럽고 사물놀이 느낌이 나는 노트 타격음도 좋습니다.
다만 나머지 부분은 상당수가 기대 미만이었는데요, 제일 큰 것은 역시나 난이도 조절 기능이 없는 점입니다. 뒤로 갈수록 기믹이 2절3절뇌절치도리를 치는데 체력 회복이 넉넉해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아마 중간쯤에서 폭사했을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걸 했어? 그럼 이것도 해보던가' 식의 가독성 망치기식 기믹들이 극락 라이프를 방해하는 번뇌가 되고 맙니다. 이 게임의 본질은 무엇인것인지도 알기가 어려워지게 하구요. 스토리텔링이 메인인지, 리듬게임이 메인인지, 음식을 판매하는 타이쿤 계열의 플레이가 메인인지 제공된 빌드를 마지막까지 플레이하면서도 아리송한 느낌뿐이었습니다.
처음에 기대한 것은 발할라 느낌이 나는 내러티브 위주의 게임에 흥겨운 사물놀이 비트를 섞어 탄생하는 정겨운 게임이었는데 시작하고 3분도 되지 않아 당황의 연속이었기에 큰 아쉬움이 남았어요. 커넥트픽으로 뽑힌 게임이라는 것은 여느 게임들보다도 많은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있다는 뜻이니, 그게 헛되지 않게 중심이 딱 잡힌 개발과 완성으로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왜 또 이렇게 많이 달라졌을까요? 리듬요소를 테스팅하기 위해 다른 것들을 잠시 배제하고 시연용으로 만든 빌드일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게이머
김시원
음악, 캐릭터 디자인, 게임 진행 방식 맘에 들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요괴들 컨셉들이 좀 현대적인 밈이나 말투들을 쓴다는 점이 좀 흥미로웠지만 오히려 요괴컨셉에 몰입하지 못하게되는 요소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오히려 재밌는 개그요소로 받아 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주지현
브금, 전체적인 디자인, 캐릭터 설정 전부 좋아요.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대사가 상대인지 주인공인지 바로 인식이 안되는점?
배경음악도 신나고 캐릭터마다 비트가 다른것도 재밌었습니다. 출시가 정말 기대되는 게임. 개그도 제 취향이어서 재밌게 했습니다
게이머
박현우
캐릭터들이 이상적이고, 캐릭터 일부 캐릭터는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등 재미있는 요소가 많다.
빅커넥터즈
이예지
캐릭터 게임성 모두 너무 휼룡한 게임이였습니다. 매우 좋아하는 아트 분위기라서 눈호강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감사힙낟.!!
빅커넥터즈
채수현
컨셉, 아트 쪽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리듬 게임 자체로 보자면
노드를 칠 때 사운드와 내 히트의 박자감이 맞는 쾌감 등은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점순이 캐릭터와 사운드가 어울리는지도 애매한 감이 있구요
미니 게임 요소가 많아 신선했던 것 같습니다.
음식 종류가 많은데 뭐가 다른 건지 이해하기가 좀 어려웠고
좀 더 발전하여 정식 출시되면 빠르게 구매해보고싶습니다
((점순이 베이스음은 너무 좋아여))
빅커넥터즈
이창환
식당이라는 배경에 리듬게임을 섞으니 느낌이 색다르게 다가왔습니다. 다만, 일부 요괴의 디자인은 그로테스크함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신윤우
날 죽이려는 요괴들 한테 음식을 만들어줘야 하는 아방가르드한 게임입니다.
코리아 감성과 10덕 패러디 그냥 웃긴센스 매년 기대가 됩니다!
빅커넥터즈
전준수
일단 리듬게임이 진행되는 방식이 굉장히 특이한데 내가 밥 장사를 해서 음식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 그 음식의 재료에 맞는 키를 눌러야 만들어지는게 좀 특이했고 그걸 다 완성해서 손님들한테 먹이면 게이지가 차는데 그 게이지를 다 채워야 그 손님이 가신다. 중간 중간에 손님들이 훼방을 두는데 그 훼방을 피하고 다시 밥을 만들고 게이지를 채워서 손님들 보내기가 반복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성이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끔씩 있는 개그 코드들이 재밌어서 게임에 몰입이 되었다.
평가를 해보고 싶은데 다운로드한 파일은 텍스트 파일만 있고 텍스트엔 스팀 링크만 있고 스팀 가보니까 데모판 없이 판매만 있네요 쩝...
빅커넥터즈
양윤석
어두운 동화풍 세계를 배경으로 빠른 전투와 높은 빌드 자유도를 강조한 2.5D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이다. 캐릭터마다 다른 전투 스타일을 바탕으로 엠버, 스킬 카드, 장비를 조합해 매번 새로운 빌드를 완성하는 과정이 핵심이며, 시너지가 갖춰진 뒤 적을 몰아붙이는 손맛과 성장 체감이 상당히 강하다. 전투 템포가 빠르고 조작 반응도 직관적이라 반복 플레이의 몰입도가 높지만, 무작위 선택에 따라 빌드 완성도가 크게 달라지고 초반에는 시스템과 효과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아직 앞서 해보기 단계인 만큼 밸런스와 콘텐츠 구성이 변경될 가능성은 있지만, 화려한 액션과 조합을 연구하며 강력한 빌드를 만드는 로그라이트 게임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빅커넥터즈
구현
캐릭터가 귀엽고, 전체적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로그라이트식 게임이에요!
다만 아직 타격감은 조금 밋밋한 편이라, 그래서인지 살짝 심심한 감도 없잖아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회피할 때 저스트 회피 같은 판정이 들어가서 슬로우 모션 연출이 발동된다거나 하면, 액션의 손맛이 확 살아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플레이하면서 몇 가지 느낀 점도 남겨볼게요. 우선 공격은 연타보다 꾹 누르고 있는 쪽이 피로감도 덜하고 더 빠르게 나가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대시 쿨타임이 눈에 잘 띄지 않는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이런 회피나 이동 관련 요소는 이 장르에서 꽤 중요한 부분이라, 쿨타임이 한눈에 보이게 개선되면 훨씬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기본 볼륨 기준으로 배경음악이 조금 큰 편이라, 시작할 때 소리를 적당히 조절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전체적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만큼, 타격감이나 액션 연출이 조금만 더 다듬어진다면 훨씬 매력적인 게임이 될 것 같아요!
빅커넥터즈
서준완
[큐레이터커넥트]하데스의 게임성과 컬트 오브 더 램브의 그래픽이 결합한 액션로그라이트게임. 잘만들었음. 플레이어는 재의여왕을 무찌르기위해 계속해서 부활해가며 앞을 막는 적을 물리치고, 대피소를 업그레이드하고 인원을 모으고 각종 장비와 기술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배우기 쉬운 난이도에 파고들 요소도 많고 몰입감 있음. 누가 이거 하겠다면 적극 추천하겠다.
잇 테이크 투와 스플릿 픽션 같은 게임에 리듬게임, 그리고 덱빌딩을 얹는 두개의 게임을 하나에 하는 진정한 2 IN 1. 과연 이걸 혼자할수 있을지 고민이 되네요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기발한 시스템을 가진 코옵 게임입니다. 한명은 리듬게임, 다른 한명은 덱빌딩을 통해 적 졸개들을 무찌르다가 적 보스가 나타나면 서로 합체해서 싸우는 방식입니다. 그렇기에 필수적으로 2명이 플레이 해야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현재 온라인 코옵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친구랑 같이 즐길 수 있으신분은 [가격모르니 여기까지만 적음]
ai가 인식을 제대로 못하는 점 조차도 말을 안듣고 운전하는 여동생의 느낌이 들어 오히려 잘 만들어진 게임인것 같다
게이머
박현우
진짜 나만하기 아까운 게임입니다. 가끔 여동생이 말을 인식 못하거나 말을 시끄럽게 말하는 것 빼고는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정승환
내가 언제까지 참을 수 있는지 분노수치를 테스트하는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오유택
차를 어떻게 몰면 되는지 알려주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실제로 AI의 인식 타이밍이 느려 정말 답답하지만 미리 화를 다스릴 수 있는 체험을 하게 된 것은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내가 운전을 배울때와 내가 운전을 가르칠때 벌어지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 게임. 다만, AI의 특성 때문인지 일부 챕터에서 반응이 눈에 띄게 느리게 반응하는것은 플레이어에게 인내가 아닌 플레이 종료를 부르는 장치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정민서
“아 운전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제가 살면서 군대를 가본 적도 없지만 운전병으로서 후임을 가르친다면 이런 기분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송명근
화딱지 나는 여동생을 가르쳐 운전을 시켜야 하는데, 재미 요소보단 화나는 요소가 조금 많았던 것 같아서 병맛 요소를 아예 밀고가는게 어떠한가 생각해봅니다
빅커넥터즈
강문석
유튜브와 스트리밍에서 많이 보이던 게임. 컨셉은 좋았지만 플레이할 때보다 플레이를 볼 때 더 재미를 느끼는 류의 게임이였다. 어떤 게임이 되고 싶을지를 정하고 그에 맞춰 AI를 발전시키거나 아예 더 병맛 느낌으로 가거나 하는 식의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뤄졌으면 한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올해 초 데모가 떴을 때 플레이 해봤음. 작년에 BIC에 올라왔던 축귀처럼 마이크가 필수다. 내가 군대 있을 때 새로 들어온 운전병을 가르쳐주던 일을 하던 상병이 날이 갈수록 악마화 되어 가다가 결국 영창갈뻔한거 수송관(준위)이 덮어준게 기억나는 게임이었다. 인터페이스가 불편하고 조작감이 아쉬운 게임이었지만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정말로 이 게임에 대해서 남기고 싶은 리뷰는 없습니다 그냥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꼭 다운로드 받으셔서 꼭 플레이해보셨으면 합니다.
한 가지는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꼼꼼하게 플레이하신다면 02시간 30분은
소요되니 정말로 느긋하게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상황에서 추천드립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장시간 플레이 시 눈앞이 어지러울 정도로 다채로운 색과 끝이 없는 사실과 음모론 사이의 줄다리기, 그리고 그 속에 분명히 존재하는 어쩐지 다들 감정 과잉인 인물들. 그들을 통해 무의미하면서도 유의미한 이야기를 분명히 의도한 위화감 속에서 물 흐르듯 풀어낸 세계관이 상당히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다만 일부 파일 누락이 있어 준비해두신 것을 온전히 다 즐길 수는 없었던 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데모데이 초반인 만큼 추후 정식 전시 기간에 개선된 빌드를 플레이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스튜디오
클루전 게임즈
콜라주가 멋있습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화이팅입니다.
스튜디오
바이러스
지금까지 쯔꾸르 게임에서는 본 적 없었던 아트 스타일과 캐릭터 디자인, 방대한 스토리의 어드벤처지만 뇌 빼고 하기 딱 좋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같은 쯔꾸르 게임 참여자로서 응원합니다!
빅커넥터즈
이민영
콜라주 방식으로 만들어진 신선한 그래픽과 나사빠진 캐릭터에 저세상 개그가 첨가되었지만, 진행만큼은 왕도적인 용사물입니다.
작품의 컨셉과 캐릭터 방향성이 매우 명확하게 잡혀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마을의 전경과 통치자, 그 주민의 성격이 유리되지 않고 묶여있다고 느꼈고, 그 세상에 뛰어들어 상호작용 하는 일들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데모 챕터에서 저를 도와주는 NPC는 딱 보자마자 아 이건 어떤 기사를 모티브로 하셨구나 깨달았는데 이 마을과 정말 어울리는 캐릭터라 아이디어가 정말 좋다고 느꼈습니다.
또 과거 회상을 통해 카르멘, 로렌스, 제리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익숙하게 만드는 방식도 좋았습니다. 캐릭터에 대한 이해와 호감이 높아지면서도 그렇게 길지 않아 흐름이 자연스럽고, 기존에 진행하던 스토리도 해치지 않는다고 느꼈어요.
저는 게임을 하기 전에는 주인공의 외형 때문에 어노잉 오렌지처럼 이해할 수 없는 존재같아서 약간 무섭게 느껴졌는데... 예상보다 훨씬 상식적인 역할을 하는 부분이 반전이라 재미있었습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이 잘 드러났어요. 그야말로 광대의 소양이 출중한 주인공이었습니다.
단순할 수 있는 대사, 조사 스크립트, 선택지 구성도 정말 재미있게 되어있었습니다. 구구절절 하지 않으면서도 함의를 담는 대사 센스가 뒷받침하고있어서 전부 찾아읽게되는 중독성이 있었습니다. 다만 세계관의 매력이 큰 만큼 플레이하며 읽고싶은 스크립트 양도 늘어나는 반면, 스크립트가 나오는 속도는 일정해서 시간을 많이 쓰게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코트니의 첫 등장처럼 긴 대사가 연출의 일환인 경우라면 좋지만, 탐사하며 보게되는 조사 스크립트는 한번 더 키를 눌렀을 때 한번에 문장이 출력되는 등 소소한 스킵 기능이 추가되면 편의성 면에서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개발자님의 세계가 궁금해지는 게임이었고, 다음 챕터도 빨리 해보고싶어요. 앞으로의 업데이트도 기대하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오유택
특유의 기묘한 분위기와 강렬한 사이키델릭 연출에서 Hylics가 떠올랐습니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독특한 유머 코드도 강렬하였고, 도감을 하나씩 모아가면서 뒷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마치 한 편의 성인용 이솝 우화를 읽은 듯한 여운이 있었네요.
빅커넥터즈
김화준
색감이 쨍해서 30분정도 플레이하면 눈이 좀 아팠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그야말로 그로테스크함이 무엇인지 진가를 보여주는 작품. 한 마디로, 혼란스러운 정신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어 오히려 진정 효과(?)를 가져오는 작품이었지않나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강병준
굉장히 아방가르드한 느낌의 쯔꾸르였습니다.
- 좋았던 점
아방가르드한 그래픽과 다른 게임들에 비해서 개발자의 뚜렷한 개성이 더 돋보여서 가장 좋았습니다.
- 아쉬웠던 점
강한 개성에서 오는 호불호와 접근성은 자연스러운 트레이드오프인 만큼 개인적인 취향에서는 소화하기가 어렵긴 했습니다.
탐색을 강제하는 진행이 막히거나 사망하는 강제 이벤트, 아쉬운 플레이어의 동선 유도 등 레벨 디자인 측면에서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