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
주식회사 라이터스게임즈
0724 버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3D 멀미 해결을 위한 수정 사항이 적용되었습니다.
- 메모 UI의 오류를 해결하였습니다.
- 오프닝 컷씬이 수정되었습니다.
- 드론 AI를 일부(아주) 수정하였습니다.
- 전반적인 라이팅(밝기)을 재조정하였습니다.
- 개발자의 다크서클이 늘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빅커넥터즈
오유택
게임을 플레이하며 착시 게임으로 유명한 슈퍼리미널을 처음 플레이했을 때의 신선한 충격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관측하기 전까지는 모든 상태에서 존재할 수 있다는 양자역학을 게임으로써 표현한 것 같았습니다. 상황에 따라 보는 시각을 바꾸고 어둠을 빛으로, 빛을 어둠으로 물들이면서 퍼즐 기믹을 빛이라는 요소를 최대한 활용하여 다양하게 만들려고 고심한 흔적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게이머
이찬희
오브젝트를 2D, 3D화해 풀어나가는 퍼즐게임이었습니다.
꽤나 기발한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해요. 2D 오브젝트의 모습은 빛을 비춰 알려주지 않은 이상 3D의 모습을 이해할 수 없는 것도 재밌었고, 2D상태의 물체는 언제나 플레이어의 시점을 따라간다는걸 알려준 다리 퍼즐도 꽤나 영특한 튜토리얼성 퍼즐이었습니다.
다만, X버튼을 눌러 스테이지를 초기화하는 등 게임 흐름 외부의 시스템을 통해 퍼즐을 재시작하게 하지 않고, 특정 버튼 등을 통한 게임 흐름 내부의 장치를 통해 흐름이 끊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물론 X버튼을 누르는 방안이 플레이어에게는 훨씬 간편한 방법이긴 하지만 편한 방법만이 플레이어의 게임 몰입을 지켜줄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이용하는 퍼즐도 만들어볼 수 있을거에요.
게이머
이준석
빛과 어둠, 공간 지각력 등을 요구하는 퍼즐 게임.
우리가 실제로 보는 것과 형성되는 오브젝트, 물체의 형상은 적어도 이 게임에선 가까이 가서 확인 해 보지 않는 한 확신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각형의 그림자를 보았다고 해서 '아 저것은 육면체' 라고, 혹은 삼각형의 그림자를 보았다고 해서 '저것은 뿔' 등 가지고 있던 관념을 살짝 내려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빛을 밝혀 어둠을 지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며, 때로는 다시 어둠을 필요로, 혹은 보는 시야를 달리해서 그림자를 지우기도 하는 등 다양한 관점서 게임에 등장하는 요소들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좋은 게임 구조와 달리 처음 게임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친절함이 아쉬운 부분일 것입니다. 튜토리얼, 적어도 '빛과 어둠'에 대해 익숙해 질 수 있는 중간 다리가 놓여져야 한다. 그리고 주인공이 어째서 어둠 속을 방황하는지 등에 대한 서사를 게임 내에서도 소개하는 등의 접근성 개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게이머
서민구
"신기하고 대단해서 말문이 막혀버린 게임"
* 신기한 핵심 시스템
- 빛을 이용하여 물체를 3D와 2D를 오가며, 퍼즐을 풀어가는 게임
- 질량과 부피를 가지는 3D
- 단면만 존재하는 2D
- 이러한 특징들을 이용하여 만든 창의적인 퍼즐은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음
* 또다른 의미로 말문이 막혀버린 게임
- 극심한 3d 멀미에 2장 중간에 드러눕고 말았음
- 프레임 때문이었을까, 어린아이의 낮은 시점때문이었을까... 이유를 모르겠음
빅커넥터즈
이창환
퍼즐게임 자체를 좋아하는 유저로써 빛을 이용한 퍼즐이라는 소재가 흥미로웠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성인이 아니라 아이의 시점인 점에서 더욱 흥미가 돋았습니다.
다만,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1.아이의 시점이다보니 시선의 높이가 낮고 더불어 문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1인칭과 3인칭 시점이 변경되는 부분은 유저에 따라 3D 멀미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2.플레이 전 개발중인 작품이다보니 버그나 잘못된 플레이에 대해서는 STAGE SELECT를 이용하여 벗어나라고 전달을 받았었는데, 사진과 같이(메모는 스테이지 중 세모 블럭이 처음 나오는 스테이지의 게시판 메모입니다.)화면에 메모가 켜지고 아무 키를 눌러도 사라지지 않아 버그겠거니 싶어서 STAGE SELECT 로 처음으로 돌아가도 여전히 화면상에서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점 확인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인티
현재 제공해주시는 빌드 기준으로 마지막 하나 전 (3-6)까지 흥미롭게 즐겼습니다.
애석하게도 3-7 부분에서는 제가 미숙한건지 넘어가지 못했습니다만, 지금까지 느꼈던 점을 이야기하자면
1. 게임을 플레이 할 때 게임 내에서 크게 불쾌한점은 별로 없었습니다.
다만 풀스크린으로 게임을 진행할 때 화면의 크기가 스테이지를 넘어갈 때 마다 바뀌고, 마우스 감도의 설정도 초기화됩니다.
2. 그래픽 부분에서 밝기를 조절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그림자 옵션으로 밝기를 조절하는 느낌인데, 그림자는 그림자대로 밝기는 밝기대로 조절이 가능했으면 좋겠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 1스테이지의 기본 밝기가 너무 어둡지 않은가 싶은데, 처음에는 공포게임의 느낌을 좀 받았어요.
3. 물건을 회전시킬 때 디폴트 값이 존재하는 것 같은데, 회전을 하고자 R키를 누르고 바로 마우스를 움직이면 누군가가 강제로 회전하는것을 막는 것 처럼 조금 회전하다가 바로 디폴트값으로 계속 끌려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보통 한번 회전을 시키고 다시 한 번 회전을 하는 경우는 감은 잡았지만 미세한 조절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 경우에 회전을 조금 시키려고 R키를 눌렀다가 다시 처음값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이렇게 해 둘 필요성을 저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게임 자체는 정말 흥미롭게 즐겼고, 제작자분들의 아이디어가 점점 더 빛을 낼 때마다 더 완성되어 가는 작품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즐겁게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
게이머
김승원
Viewfinder 이후로 강한 인상을 심어준 퍼즐게임
빛이라는 요소를 통해 평면과 입체에 대 기본적인 인식을 완전 비틀어버린, 참신한 게임이었다.
다양한 환경에 심도 깊게 배치해둔 오브젝트들은 개발자가 얼마나 고민했는지 보여준다.
게이머
김동혁
오랜만의 몰입도 높은 퍼즐 방탈출 게임이었습니다!ㅎㅎ
게이머
박하빈
어떤 방향에서 빛을 비추냐에 따라 다른 모형이 생긴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원근감이나 착시를 이용한 게임은 언제나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