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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24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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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픽

2024 DEVELOPE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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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네바
노마다 스튜디오
소녀와 거대 늑대가 평생의 유대감을 통해 죽어가는 세상을 헤쳐나가는 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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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액션 퍼즐 어드벤처 ] [ 총평 ■■■■■ ] * GRIS 개발팀의 2번째 작품으로 늑대 ‘네바’ 와 함께 여정을 떠나는 한 소녀의 이야기 담긴 게임. 원령공주를 참고한듯함 * 비주얼과 연출 감각이 훌륭하며 주요 컨셉인 ‘유대감’ 이 게임 내 연출과 상황으로 매우 잘드러나서 몰입감이 상당히 높았음 * 배경 음악과 사운드 오디오, 훌륭한 컨트롤러 진동과 조작감 덕분에 타격감이 좋았음
게이머
최소영
데모버전 다운로드가 안되어서 너무 아쉽지만 기대평을 적어보자면 gris를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던 유저로서 정말 너무나도 기대되는 신작입니다. 몽환스런 분위기의 그래픽과 BGM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게임이고, 늑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많은 것을 보여주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입니다.
게이머
김덕진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게임으로 동화같은 연출과 BGM 그리고 영상미가 대단히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별다른 설명 없이도 진행에 어려움을 겪지 않았고 한 편의 성장 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과 은근한 타격감은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늑대를 통해 조금 더 다양한 상호작용이 추가된다면 정말 재밌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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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MOBILE
  • CONSOLE
28
주식회사 브릿지뮤직
귀염뽀짝한 캐릭터! 딱딱 맞는 쾌감! 몰입형 시나리오까지 지금 "28"에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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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우주
다른 행사에서 먼저 체험해봤던 게임이고, 그로인해 제일 기대했던 작품입니다. 먼저 조작이 콘솔 컨트롤러에 최적화 되어있어 콘솔의 아날로그 스틱과 트리거를 통해 실제 악기를 연주하는 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현악기의 경우에는 아날로그 스틱을 아래로 내려서 악기의 현을 직접 치는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관악기와 대다수의 조작같은 경우 컨트롤러의 트리거를 누름으로써 직접 악기를 운지하는 느낌또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직접 캐릭터를 움직여 스토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rpg게임같은 느낌도 주었고, 스토리 내용도 고등학교 밴드부를 주제로 한 스토리여서 참신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게임플레이에서는 리듬게임 부문만 보자면 독특한 조작감, 새로운 플레이 방식 등으로 매우 잘 만들었다고 봅니다. 다만 개발중인 게임이므로 스토리를 진행하는 부분에서의 조작감이라든지, 기타 16:9 비율이 아닌 모니터에서는 가끔 화면이 늘어진다는 등의 현상이 있었지만, 이러한 현상은 개발이 완료되면 해결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매우 기대했던 게임으로써 처음 봤을때 보다 깔끔해지고 정돈이 잘 된 느낌이 듭니다. 이번 BIC 오프라인 행사때도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용량이든, 인게임이든 비정상적으로 게임이 무거움. GTX1050 기준으로 타이틀에서부터 게임 진행이 불가할 정도로 버벅임. 게임 내 그래픽 수준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음.
빅커넥터즈
이수용
귀염뽀짝한 SD여고생들의 이야기로 진행되는 리듬게임. 선을 따라가며 노트를 치는 것을 그루브코스터와 유사하나, 사각형이 회전하거나 겹치면서 악기가 바뀌는등 전반적인 경험은 그루브코스터와는 다른편. 겹쳐서 옆 사각형으로 넘어가는 구간의 경우, 먼저 사각형으로 돌아갈게 아니라면 헷갈리지 않도록 먼저 사각형은 빠르게 사라지게 하는게 가시적으로 더 좋지 않았나 싶었음. 스토리도 기대되고 퀄리티가 높아서 좋았습니다.
게이머
배진아
노래도, 리듬 게임 키도, 캐릭터도 다 좋았는데 필드가 전체적으로 많이 아쉬워요 ㅜ
게이머
김민찬
키 2개를 동시에 눌러 처리하는 노트, 방향키를 눌러 처리하는 플릭 비슷한 노트 등 전체적으로 Taito사의 Groove Coaster의 느낌이 납니다. 도형의 색깔로 악기를 구분하는 방식은 특이해 차별점이 될 것 같네요. 정식출시하면 사서 해봐야겠습니다.
게이머
김찬우
예전부터 좋아했던 게임이고 그러다 보니 추가된 부분이 눈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키보드로 입력하기에는 아직 좀 다듬어야 될 부분이 많이 있지만 노래나 스토리가 기억에 남아 있어서 즐겁게 플레이 했네요. 특히 전에는 리듬 게임 부분만 즐겼다면 이번에는 필드 플레이가 추가되어 까불 거리면서 다양한 곳을 돌아 다닌 것 같습니다. 갈 수 없는 곳을 넘어가 보고 적극적으로 돌아다녀봤네요. ㅋㅋ 얼른 정식 출시가 되는 게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최호선
빅커넥터즈 데모데이 이후 다시 플레이해봤습니다! 데모데이 사이 버전이 업그레이드되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언리얼엔진을 이용해서 이런 퀄리티에 리듬게임을 만들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솔직히 리듬게임이라는 국한된 장르가 아닌 뮤지컬형 리듬게임이란 표현이 이 게임을 정의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오랫동안 게이머로서 그리고 퍼블릭 베타 테스터로서 응원하고 관심있던 게임이였던 만큼 좋은 점도 있지만 아쉬운 점도 있어 리뷰를 한번 더 작성합니다! 먼저 좋은 점은 너무 많지만 3가지만 고르자면! 1. 노래 및 배경음악이 너무 좋다! - 보컬이면 보컬! 플룻이면 플룻! 드럼이면 드럼! 바이올린이면 바이올린! 4가지가 각자의 색은 지키지만! 안 어울리지 않고 조화가 이루는게 좋았습니다! 2. 새로운 방식의 리듬게임! - 기존의 리듬게임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스틱형 채보와 무작위 하게 나오는 채보를 때리는 랜덤형 채보가 주를 이루었는데, 28!은 기본적인 형태가 있는 스틱형 채보아 무작위 하면서도 리듬이 살아있는는 랜덤형 채보가 융합된 새로운 채보 형식이라고 생각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3. 각양각색한 캐릭터! 캐릭터가 각양각색해서 밋밋하지 않고 다양한 느낌을 주어서 각 악기에 맞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1. 엔터 + 스페이스를 동시 누르는 아이콘의 시각화 불편 채보를 볼 때 크기 차이도 중요하게 봐야 하지만 제일 먼저 인식되는 정보는 채보의 색, 모양이 우선적으로 보이는데 같은 모양의 아이콘이지만 크기 차이로 구분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2. 오차 조정 세션 구축 오차 조정을 하기 위해서는 ms 단위로 플레이어가 직접 수동으로 조정을 해야하는데 오차 조정 세션을 구축해서 누르는 속도를 계산하여 자동으로 조정되는 오차 조정 세션을 만들어 주시면 좋을 거 같아 제안드립니다. 3. 캐릭터 특정 방향 이동 시 부자연스러움 하향키 (s키)를 입력하여 이동 시 캐릭터의 표정 및 안면에 대해 부자연스러운 페이션이 나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개선을 제안드립니다. 좋은 게임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칭찬도 필요하지만 쓰디 쓴 조언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님들께서 이 리뷰를 보시고! 좀 더 화이팅해서 좋은 게임! 좋은 28!를 완성해주시길 진심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이머
쿠라그
노래가 무척 좋습니다. 그리고 악기마다 색 다르게 표현된 것도 좋았습니다. 근데 점프가 아무런 모션도 없이 그냥 뛰니까 살짝 이상하긴 합니다. 여튼 재밌게 즐겼습니다.
게이머
스카디
감명깊었습니다.
게이머
우채은
캐릭터들이 매력적이고 스토리에 몰입하게 된다!! 리듬게임이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쉽고 아기자기해서 진입장벽이 낮은 것 같다! 처음 보는 형식의 리듬게임이었지만 쉽게 적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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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링커
코지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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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슈터 로그라이크 ] [ 총평 ■■□□□ ] * 백팩 시스템이 합쳐진 슈터 로그라이크 게임 * 타격감은 준수하나 직접 조작하여 공격하는 방식이 아니다보니 어딘가 밋밋하고 아쉬운 감이 있음
빅커넥터즈
최요한
누가 봐도 게임 '저스트 쉐이프 앤 비트'를 좀 과하게 참고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장르는 전혀 다릅니다만 첫인상을 조금 불쾌했할만큼 비슷했습니다. 부디 디자인을 변경하기를 원합니다. "베터그라운드"를 핑계로 표절작을 올리지 마십시오.
게이머
이은경
간단한 도형 오브젝트들 위주로 디자인된 로그라이크식 슈팅 게임! 되게 심플하고 직관적인 게임이라서 움직이면서 적당히 잘 피하면 쉬울 것 같지만 의외로 컨트롤도 많이 필요한 편인 것 같다.(뭐던 말로만 하면 쉬운 법) 아 근데 다음으로 넘어가는 선택지들이 도형으로만 되어있으니까 뭔지 좀 헷갈려서, 다른 곳에 따로 설명이 되어있던가 하면 좋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송현규
스테이지를 클리어해나가면서 업그레이드 장치를 선택하고 방향과 인벤토리 칸에 맞게 연결하여 강해지는 게임 한 무기에 효과를 몰아주기 위해 조합하거나 여러 무기에 효과를 주기 위해 인벤토리칸에서 무기와 업그레이드 장치를 칸의 효율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강해지는것이 재미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JUST SHAPES AND BEATS' 느낌의 아트스타일이 가장 눈에 띄이긴 했습니다. 뭐, 이쪽은 액션 로그라이크라서 게임 자체의 플레이는 크게 다르긴 하네요. 인벤토리에 다양한 무기, 스킬, 연결기등을 조합하여 적들을 상대하는 게임입니다. 연결기 설명중 튜토리얼에 '스킬을 강화해 주는 것 같아요'이외에 인벤토리에서 연결기 설명이 없어서 스킬을 얼마나 강화시켜주는건지 상세히 알려줬으면 더 전략적으로 사용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회피 판정이 조금 짜서 그런지 난이도가 좀 빡빡하긴 한데 무난하게 즐길만한 게임이었습니다.
게이머
장인하
게임의 이름 처럼 연결하고 강화하는 '링크' 시스템이 가장 엿보였던 게임. 직관적인 도형 그래픽을 바탕으로 로그라이트적인 면모를 살려서 다양한 무기와 업그레이드를 내 인벤토리 안에서 잘 정리하여 최대의 효율을 보일 수 있게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그런 만큼 어떻게 인벤토리를 정리해서 빌드를 만들어나갈지에 대하여 고민하고 사용해나가는 것이 재미있었고, 판마다 다르게 도전할 수 있는 로그라이트적인 요소를 강화시켜주었다 느꼈다. 전투나 플레이 방식 또한 어렵게 고민할 필요 없이 알 수 있어서 간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다만 아직은 무기나 업그레이드의 종류가 적어서 다양성이 보장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체력 회복 수단이 미비해서 한번의 히트가 끼치는 영향이 굉장히 큰 것 같았다. 직관적인 그래픽은 좋으나 특징적이지는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 개성이 추가되면 어떨까 생각한다. 간단하면서도 흥미로웠던 게임이라 생각한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인벤토리 관리 탑뷰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한번만 플레이하면 괜찮으나, 무기나 업그레이드 부품의 수가 현저히 적어서 두 번 이상 플레이하긴 힘들었습니다. 연결체의 성능에 비해 인벤토리를 차지하는 크기가 너무 크다는 생각도 듭니다. 스페이스바 회피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작동하는 것 같아 플레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적이 나타나는 걸 알려주는 표시가 너무 짧습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걸 수도 있겠습니다. 튜토리얼의 서사가 메인 게임에는 전혀 적용되지 않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
게이머
이주형
인벤토리 확장과 정해진 부품을 조립하여 도구를 만들어 장착하고 이 도구로 헤처나가는 로그라이트입니다. 처음엔 색깔만 따라한줄 알았는데 다른 게임성 이 있어서 재밌게 즐겻습니다. 다만 체력 회복수단이 좀더 다양하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느껴집니다.
빅커넥터즈
이창민
- 인벤토리 공간을 활용하여 무기를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 JUST SHAPES AND BEATS의 게임 리소스를 가져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표절 느낌이 나지 않는 리소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체력 회복이 없어서 게임 난이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재미는 있지만 난이도에 대한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지훈
인벤토리에 무기와 스킬을 링크시켜 강해지는 탑뷰 로그라이크, 무기들이 알아서 공격하기에 조작은 움직이고 회피하는게 끝이다. 무기, 스킬 말고도 연결기? 라는게 있는데 스킬이 작용하는 방향을 바꾸거나 작용하는 방향을 여러개로 분산한다. 근데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여러개 분산하는 좋은거 아니면 안 쓰게 되는듯... 난이도는 방심하면 어렵게 뛰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했다가 두번째 챕터에서 두들겨맞고 게임오버한다;;; 그래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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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플로리스 다크니스
올드아이스
소리를 통해,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미로탈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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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경영
처음에는 뭔가 낯설고 방향 감각이 무너져서 무서웠는데 익숙해지니까 머릿속으로 길이랑 열쇠나 장애물 같은 것들도 보이고 은근 중독성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눈을 감고도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 피곤하거나 눈이 피로한 날엔 눈 감고 게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씩 하잖아요? 아닌가? 나만 그러나? 근데 딱 눈감고 할 수 있는 게임이 나오니 좋네요
게이머
김상민
플로리스 다크니스는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 굿 게임상 수상작입니다. 개발사는 올드 아이스로 1인 개발이라고 합니다. 시작장애인, 비장애인 게이머들에게 동일한 경험을 전하고자 구상하게 된 게임을 헤드셋 쓰고, 눈을 감고 천천히 느껴보았습니다.즐기기 위한 방법은 PC, 헤드셋, 키보드가 준비되어 있으면 됩니다. 이 작품은 소리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튜토리얼이 매우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히 공략이 필요 없이 누구나 즐기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으며, 시각화 모드와 미니맵을 켜고 끌 수도 있기 때문에 특별히 막히는 게 있다면 눈을 살짝 떠서 이동이 잘 되고 있는지, 볼 수도 있게 되어 있어서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WSAD (방향 키↑, ↓, ←, → ) 키를 이용한 이동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바]와 [시프트 키]를 이용하여 길게 누르거나 짧게 누르거나 하는 게임으로 조작이 그렇게 어렵지가 않습니다. 게임은 클리어를 했을 때 자동 저장이 되고, 점점 단계가 높아질수록 함정과 괴물이 배치되어 있어서 난이도에 따른 재미 또한 우수합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그래픽은 없지만 어떤 게임보다 좋은 그래픽을 가지고 있는 미로 탈출 게임입니다. 깜깜한 미로에서 신호를 보내 이를 듣고, 조심스럽게 나아가야합니다. 이는 예전 플래시게임이었던 Blind Swordsman이나, 또 다른 스팀 게임인 A Blind Legend와 유사합니다. Blind Swordsman은 액션게임이었고, Blind Legend는 어드벤처 게임인데 반해, 이 게임은 굉장히 정적인 탈출게임입니다. 저는 머리 속에서 공간을 그리는데 엄청 약합니다. 주사위의 평면도를 머리 속에서 그려내지도 못합니다... 심지어 길치이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꽤 애를 먹었고, 긴 시간동안 플레이하기 힘들었지만, 머리 속에서 미로를 그려내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게임입니다!
게이머
한정혁
레트로한 감성의 어드벤처 게임을 플레이하는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본 게임처럼 한국어로도 시각장애인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박한진
소나로 방을 탐색하는 박쥐가 된 기분
게이머
이창진
오우 생각보다 무서운데요. 보이지 않고 소리로만 플레이하는게 공포가 될지는 몰랐네요
빅커넥터즈
김태윤
불도 끄고 눈도 감고 시간도 늦고 해서 몰입도 잘 되었던 것 같아요 길치가 아니라서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빅커넥터즈
박승희
오직 소리로만 플레이하는 게임. 확실히 새로운 조작이라 몰입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머리로만 기억을 해야 하다보니 어렵긴 했지만 그래도 소리를 듣다보면 저절로 머리에 미로가 그려지는 느낌이라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게이머
김대환
- 시각적인 자료를 배제한 오로지 청각에 의존하여 미로를 탈출 하는 게임 - 시각 적인 정보 없이 소리로만 미로를 돌파하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었다. - 다만 듀토리얼 을 스킵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빅커넥터즈
곽민채
<스토리 요약> -오직 소리를 통해 미로를 탈출해나가는 게임 <좋았던 점> -눈을 감고 청각에 의존하여 플레이하니 무서운 장면을 보는 것보다 심리적인 공포감이 더욱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시각화 모드, 미니맵 등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부분을 유저가 자유롭게 선택 및 활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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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루나의 그림일기
Mooncape
그림 일기 속 세상에 빠진 소녀 루나, 다양한 악기와 상호 작용하며 음악을 완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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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장우현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3D 플랫포머 게임, 거기에 리듬을 섞은 진행할수록 베이스가 되는 박자에 악기가 하나씩 추가로 얹어지며 기믹에 변형이 생기는 부분이 참신하고 좋았습니다 조작법도 비교적 단순한 편이라 게임을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네요 추후에 스토리가 추가되면 정말 재밌는 게임이 나올 것 같습니다 아래는 데모버전을 플레이하며 불편했던 점입니다 1. 이동하던 방향에서 정반대로 갑자기 방향을 틀 경우 캐릭터가 멈칫하는데 이 부분이 조작감을 좀 답답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원하는대로 즉각 움직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ㅠ 2. 점프다이빙시 움직일 수 없는 시간이 굉장히 깁니다 땅에 닿은 시점 기준으로 거의 바로 움직일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다이빙으로 인해 미끄러져 오히려 트롤링하는 경우가 잦았네요 3. 공지를 보니 밝기를 한번 조정하신걸로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조금 많이 밝았던 것 같습니다ㅠ 조명 강도나 감마 등을 옵션 창에서 임의조정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중반? 후반?부터 세이브 구간이 조금 긴 것 같습니다 한번 떨어질 경우 장애물 구간을 3~4개정도 다시 통과해야 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일부러 어려운 난이도의 플랫포머로 설계한게 아니라면 장애물 1~2개 묶음구간마다 세이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 중간에 한번 진행방향을 헷갈린 적이 있었습니다 맵 중간중간 진행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화살표나 표지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공지하신 업데이트 이후의 플레이라 밝기에 대한 거부감은 크게 없었습니다. 다만 비슷한 구조와 색상에 밝기만 조금씩 다른 구조물이 반복해서 움직이는 형태의 맵이다보니 어지러운 느낌이 적잖이 있습니다. 물체와 물체 사이의 상대적인 깊이가 크게 눈에 띄지 않아 이동 시 거리감 파악에 어려움이 있어서 타이밍을 맞춰도 엉뚱한 곳으로 뛰게 되는 불상사가 간혹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피지컬 게임 아닌가 잘 뛰면 되는 거 아닌가 하고 플레이했는데 하다보니 음악의 비트에 맞춰서 맵이 변형되고 움직이더라구요. 이런 특성이 좀 더 강조되면 좋겠습니다. 현재로써는 박자가 상당히 정직한 느낌인데 이게 더 복잡해지면 복잡해질수록 난이도가 오를 것 같다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게이머
김민식
신박한 리듬게임 따스한느낌도 매우좋다
게이머
최윤정
그래픽과 음악의 조화가 아름다웠던 게임! 3D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고 귀엽습니다. 특히 그래픽의 색감을 잘 활용하신 것 같습니다. 꿈 속처럼 몽환적인 느낌을 아주 잘 살렸습니다. 음악을 이용한 게임이지만 기존의 리듬 게임과는 달라, 플레이 방식 또한 참신하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이라면 플레이를 위한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이 그렇게 편하다 - 쉽다 - 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사양 노트북으로 플레이하려니 과부하가 오네요..! 전반적으로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게이머
조희정
평소 리듬 게임을 좋아했는데 이런 방식의 게임은 처음이라 매우 신박하면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초반 구간에서 점점 쌓여가는 악기들이 무척 재미있고 점점 완성되었을 때의 노래가 궁금하다는 마음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중간중간 플레이를 알려주는 것도 매우 자연스럽게 플레이 할 수 있게 점점 학습시키는 점도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진행 할 수록 곡에 악기가 쌓여 노래가 완성되어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미끄러지는 것과 내려찍는 액션은 있는데 스테이지에서 사용하는 기믹은 없었네요 관성이 좀 세게 들어가는지 충분히 멈춘것 같은데도 쭉 미끄러져 떨어진건 좀 아쉬웠습니다. 현장 시연용이라 스토리는 그렇다 치고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높은데 조작감이 조금 아쉬운게 플레이 내내 되새기게 되네요.
게이머
아네모네
게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음악에 맞춰서 변형되는 발판들을 잘 점프해서 건너다니는 경험은 이 게임만의 개성으로 다가와서 좋았습니다. 노래에 상관없이 그냥 지나갈 수 있는 구간들로 이루어져 있었더라면 그저 그런 게임이 될 뻔 했지만 기믹들이 재밌었고 음악도 적당히 심란한게 좋았습니다. 다만 제가 나름 게임이 돌아가는 저사양 노트북으로 플레이 했을 때 3~40프레임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최적화를 조금 더 해야 될 듯 합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우리가 "달나라"를 생각할 때 주로 생각하는 몽환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리듬감이 있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 2에서 처음 선보였던 깜빡이는 리듬 블록들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낸 듯한 느낌입니다. 이를테면 테트로미노와 같은 플랫폼이라던지, 구름이라던지, 피아노 건반, 피아노 해머, 별과 같은 모습이 있습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 2에서는 단순하게 깜빡이는 블록들로만 구현이 됐는데, 이 게임은 (적어도 데모판에서는)이 리듬 블록이 메인 테마인 만큼 이후엔 더욱 다양한 기믹을 가진 플랫폼이 추가되어야겠네요. 또 드럼에서 |xxxx|vxxx|를 연주하다 |xxxx|vxvx|를 연주해 8마디를 끝맺은 적이 있는데, 이런 박자놀음을 통해 이후에 다양한 기믹을 만들어낼 수도 있겠다는 기대감도 들었구요. 다만, 미끄러지는 느낌의 캐릭터 조작은 별로였고, 엉덩방아 찧기(RB)나, 공중 슬라이드(RT)만이 할 수 있는 액션의 소개가 미흡했고, 모래시계를 때려 노래를 역재생하는 기믹은 너무 수동적으로 작동되는 기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믹을 위한 기믹, 블록이 정방향, 그러니까 역방향의 반대로, 어, 정상적인 진행 방향으로 움직이게 바꾸고 모래시계 기믹이 아예 없어져도 게임 내엔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뜻입니다.
게이머
김형준
점점 쌓이는 악기 베이스와 여러 코스로 구성된 플랫폼이 적절하게 어울려져서 게임의 세계관과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해줍니다. 길과 함정들은 음악 박자에 맞춰 동작하는 점에서 특정 게임들도 연상되게 하며 최대한 음악을 활용한 요소들이 눈에 보여 캐릭터를 조작하는 것에 있어 박자감과 조작감을 느꼈다. 다만, 이 게임만의 색깔만 있을 뿐 특정 게임을 하는 것에 크게 벗어나지 못한 기분이었으며 개인적으로 플랫포머 장르에 있어 조작과 가시성에서 불편함이 더 강하게 느껴지다 보니 오히려 음악과 결합에서 단점이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장애물을 넘는 것보다 음악을 활용한 퍼즐이나 기믹을 활용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게이머
이주형
일관된 통일성으로 탑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오르는 게임이다. 중간중간 노래가 멈춘다는 소리는 뭔가 이상했다. 노래시간 안에 오르지 못하면 금별뱃지 안 준다는 것 같았지만 그런 패널티는 없었다. 중간중간 미끄러지는 느낌은 다소 짜증났고 그 덕택에 엔딩에 뭐가 있는지 보자하고 이악물고 올라갔습니다. 노트북이 이게임을 뱉을까 말까 고민한 순간이 있어서 아슬아슬 했지만 결과적으로 등반은 했으니 그래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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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R
인펙티드
여행가자(주)
메타퀘스트3 전용 MR 호러 방탈출 게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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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행사장에서 해당 부스를 찾아갔으나 3일 내내 부스 시연을 진행하지 않아 플레이하지 못하였음
게이머
윤유준
"Beat Rider"는 보드 게임 요소와 즉시 전투 메카닉을 결합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플레이어는 보드 위에서 전략적으로 이동하며, 특정 상황에서 즉시 전투를 통해 적을 물리쳐야 합니다. 이 결합된 게임 플레이 방식은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도전과 전략적 선택을 요구합니다. 또한 그래픽과 사운드가 뛰어나 플레이어들에게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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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더 지니어스 햄스터
길티준
가련한 햄스터 한 마리도 강력한 총만 있다면 이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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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방세현
기본적으로 햄스터가 매우매우 귀여워 힐링이 되며 간단한 조작으로 쉽게 플레이 할 수 있고 총을 들 경우 박진감 나름의 신경전과 긴장감을 느낄 수도 있으며 퍼즐도 적당한 난이도로 만들어 너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힐링과 액션 퍼즐이 합쳐진 게임을 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바 입니다
게이머
김수연
햄스터가 총을 쏩니다 여기서 더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Genius!
빅커넥터즈
김민경
솔직히 박수치면서 천재라고 해줄 때 어깨 으쓱한 적 있다? 소오올직히 박수 모션 나올 때 같이 따라친 적 있다? 밤만 되면 사격왕이 되는 햄스터 친구와 각 스테이지의 별까지 도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목숨이 여러개는 아니지만 가끔씩 상황이 영 불리하게 돌아갈 때는 백기를 드는 게 또 하나의 답이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일을 혼자 힘으로 알아서 할 수 있나요. 우리가 뭐 스스로 어린이도 아니고 자기의 일을 모두 스스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자꾸만 주인님메타에 의존하게 되는 점은 생각을 좀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만, 문제가 될까요? 주위에 힘있고 거대한 존재가 있으면 힘을 좀 빌려보는 게 작은 존재의 영리한 생존법 아닐런지... 아무튼 햄찌와 함께 인생의 진리를 배웁니다: 내 힘으로 어떻게 안되겠다 싶을 땐 도움을 요청하자.
빅커넥터즈
김민수
답은 말살이었습니다... 기믹이 좀 더 빨리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최소영
하찮은 햄스터가 총을 들고 쏘는 게임... 귀여운 그래픽이지만 반전이 있는 게임
게이머
최원준
그래픽이 상당히 하찮고 귀여운 소코반 게임인가? 라는 첫 인상이 완전히 깨져버렸습니다. 타이틀을 그냥 지나쳐버려선 안 됐던 거죠. 총을 쏘는 모드로 들어가서 재생되는 BGM은 효과적으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요소인 것 같습니다. 또한, 단계적으로 지루하지 않게 새로운 것이 추가되거나 행위의 응용을 요구하는 레벨 디자인 덕분에 게임을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박승희
일단 햄스터가 너무 귀엽습니다. 평범한 퍼즐 게임으로 알았는데 총도 쏘는 게임이었더군요. 그래서 더 재밌게 플레이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 스테이지를 깨면 나오는 팔과 박수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나올 때마다 웃게 됩니다. 스테이지를 깨는 보람이 있었습니다!
게이머
안승준
총이 귀엽고 햄스터가 강력해요.
게이머
함석현
마우스 커서에 그려져 있는 하찮은 얼굴과 급변하는 햄스터와 주변환경이 매력 포인트인 게임입니다. 퍼즐의 난이도가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전투 모드가 존재하여 한발만 맞더라도 다시 시작해야 하고 상자를 잘못 움직였을 때에도 전투를 포함해 모두 처음부터 해야 하는 것이 게임의 난이도를 조절하는 요인으로서 작용합니다. 전투 시에 햄스터가 적과 달리 박스가 없기에 한 발만 맞더라도 죽는 점, 맵이 넓지 않은 점 등의 전투를 어렵게 하는 요소들이 꽤 존재하는데, 이 점으로 하여금 이 게임이 그저 캐릭터와 컨셉을 보여주기만을 위한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이머
이지윤
귀여운 그래픽에 타격감 넘치는 슈팅게임의 조합이라 신선하게 다가왔던것같습니다. 피지컬이 부족한 저로써는 조금 힘들긴했으나 도전정신을 계속 자극해서 오랫동안 붙잡고 했네요 !! 정말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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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MOBILE
오구와 비밀의 숲
(주)싱크홀스튜디오
모험이 가득한 드넓은 세계에서 깊고 진한 탐험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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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퍼즐 어드벤처 ] [ 총평 ■■■■■ ] * 오구 IP를 활용해 만들어진 젤다식 퍼즐 어드벤처 게임 * 매우 쫀득하고 유연하게 움직이는 캐릭터 애니메이션이 마음에 들었음 * 퍼즐 요소가 적절한 난이도로 다가와서 재밌었음
게이머
윤유준
게임플레이는 주로 퍼즐 해결과 액션 어드벤처 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아기 오구를 조종하여 다양한 퍼즐을 풀고, 적을 물리치며, 새로운 지역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각 지역마다 고유한 도전 과제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전략적 사고와 반응 속도가 필요합니다. 생각보다 피지컬을 요구하는점에서 긴장감이 매력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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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GUN
담비꼬리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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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시뮬레이션 ] [ 총평 ■■□□□ ] * 총기를 판매하는 총포상을 운영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 사운드트랙은 시뮬레이션 게임에 맞지 않게 너무 시끄럽고 텐션이 높으며 제작 사운드는 귀를 찌르기 때문에 쉽게 피로해짐 * 너무 협소한 공간에서 진행되고 시뮬레이션 특성 상 움직임이 많다보니 3D멀미가 오기 쉬움. 공간이 좀 더 넓었으면 좋겠음
빅커넥터즈
박형락
취향 많이 타는 게임. 수많은 그리고 다채로운 알바 시뮬레이션 방식의 총포상 컨셉 방식. 불편한 조작감은 게임 장르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또다른 컨셉의 게임으로, 이런 게임을 유달리 좋아하는 해외 마니아 유저들에게 좋은 평을 받을거라 생각됨.
게이머
김덕진
총을 쏘기보다 만드는 재미가 있는 그런 게임입니다 총의 파츠가 어떻게 나누어지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은근히 계속 제작하게되는 그런 매력이 있네요 총포상이라는 콘셉트 자체도 good!
게이머
장우현
주문 받고 재료 사고 총 만들고 부품 만들고 조립하고 팔고 짬짬이 아무거나 만들고 싯가 정해서 올리고 주문 들어오면 창고에서 꺼내서 택배 붙이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3D 총기판매 타이쿤입니다 타이쿤으로서의 기본적인 틀은 전부 완성되있고 이후에도 수많은 확장가능성이 열려있는 상태라서 추후 좀더 발전된 모습이 기대됩니다 아래는 버그 및 불편했던 점입니다 1. 튜토리얼(호신용 설계도 구입) 중에 먼저 메뉴를 조작하여 구입해버린 후 대사를 넘기면 더이상 진행이 불가능해집니다 2. 3일차? 쯤에 갑자기 첨부사진처럼 태블릿이 먹통이 됩니다 다른분들 리뷰를 보아하니 제작 중 일과가 종료되버리면 걸리는 버그인 것 같네요 3. ESC를 눌러서 태블릿 조작창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시점에는 일일히 버튼을 눌러줘야해서 번거롭습니다 4. 온라인 쇼핑몰은 좀 더 절차가 간략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조원가에 맞춰서 판매가가 자동설정되거나, 온라인 메세지를 받고 확인하고 창고에서 꺼내서 전송기로 보내는 절차를 생략하고 올려두면 자동으로 판매까지 완료되거나 하는 식으로요 5. 게임이 너무 쉼없이 진행됩니다 하루 매출 정산 후 설계도를 사는 화면을 제외하면 하루가 시작되자마자 손님이 들어오기 전까지 계속 총과 부품을 만들어서 재고를 쌓아놔야하고 일과가 끝나면 정리할 시간도 없이 바로 셔터를 내리고 칼퇴근해버립니다 일과 전 / 영업 중 / 일과 후 시간을 따로 분리하여 일단 시간을 멈춰주고 원하는 타이밍에 하루를 시작하고 끝낼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찬우
가볍게 즐기기 좋고 정신없이 몰아치는 사람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만드는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버그가 좀 있긴 하지만 그게 정말 크게 문제 되진 않았습니다. 제조 중 날짜 종료 시 제조 태블릿 실행 불가 같은 일이 있었고 종종 오탈자가 몇 개 눈에 들어오긴 했습니다만 그것 또한 플레이에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다만 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온라인 판매랑 번갈아 보기 어렵고 온라인에서 시세 차익을 이용해 이윤을 얻는 게 중요한 듯한데 오프라인에서 호감도 게이지를 신경 쓰다 보니 온라인 쪽에 신경을 덜 쓰게 되는 게 아쉬웠습니다. 또한 첫째 날 강도가 들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없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재밌었어요!
게이머
쿠라그
그냥 단순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다만 버그가 있었는데 파츠 제작 걸어놓은 상태에서 가게 문 닫으니 태블릿이 제작중으로 뜨고 고장나버리네요. 그리고 어차피 시간동안 손님이 끊임없이 오는데 굳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할 필요가 있나 싶었습니다. 재밌었습니다
게이머
김성은
그래픽이 완성되지 않은 느낌이 강하지만 전체적인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구축되어있어 앞으로 발전이 더 기대가 됩니다
빅커넥터즈
김화준
총포상 시뮬레이터 총기 파츠가 생각보다 잘 되있고 총 제작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손님들 얼굴이 너무 크게 나와서 백룸 게임하는 것처럼 살짝 무서웠습니다. 그냥 전신그림으로 해도 될거같아용
빅커넥터즈
김태윤
3D 멀미가 없는데 왜 머리가 살짝 아픈지는 모르겠습니다.. 게임에 대하여 궁금해 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소개를 하면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총기를 제작하고 부착물을 만들며 이걸 고객에게 파는 단순한 타이쿤 게임입니다. 게임 잘 즐겼고요 고테크 까지 도달하진 못했지만 수익을 많이 남기면서 킬링타임으로 잘 즐길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민식
총만들기 시뮬레이터 타이쿤하는거마냥 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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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페인트
비아이비게임즈
공책속 세상에서 귀여운 무니와 함께, 색을 바꿔가며 다양한 퍼즐을 풀며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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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상민
처음에는 단순하게 이미지만 보고 이 게임이 그냥 다른 그림 찾기 또는 그림을 이용한 그리기 게임인줄 알았습니다. 게임을 해보니 게임은 플랫포머에 튜토리얼이 잘 되어 있고, 슈퍼마리오 처럼 점프하고 게임에 있는 벽을 통과 또는 이동을 하기 위해 페인트를 다른것을 찾고 문을 향해 통과하는 퍼즐 게임 처럼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게임은 귀엽고 아트적으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게임을 힘들어 하는 분들을 위한 힌트 또는 시스템이 개선되어 모든 게이머들이 어렵지 않게 게임을 하는 정식 출시판이 어서 빨리 보고 싶습니다.
게이머
최준기
아이가 그린 그림 속 무니가 되어 다양한 색으로 변해 퍼즐을 푸는 게임 게임의 아트가 아이가 그린 것 처럼 아기자기하고 귀엽지만 난이도는 그렇지 않다. 난이도는 매우 쉬운게 아닌 난이도 밸런스가 놀라울 정도로 적절하게 잡혀있는 퍼즐이다. 몇번 플레이를 하면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한번에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잘 써야한다. 게임의 난이도와 아트가 매우 적절하게 조화되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퍼즐게임이기에 추천한다.
게이머
김보석
귀여운 공책 속 문어 '무니'의 모험을 그린 퍼즐 플랫포머 게임. '색깔놀이'라는 컨셉을 플랫포머 게임에 잘 녹여냈다. 이전 모바일 버젼보다 완성도 높아진 비주얼은 '무니'의 귀여운 매력을 더욱 잘 살려준다. 퍼즐 플랫포머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게이머
박하빈
아트가 말랑한 느낌에 귀여워서 플레이를 해봤지만 난이도는 결코 쉽게쉽게 넘어갈 수 있는 정도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점이 갭을 보여주어 더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성찬
아기자기한 따뜻한 그래픽과 그렇지 못한 어려운 퍼즐 난이도 같은 색은 통과할 수 있다는 간단한 규칙을 이용하여 다양한 퍼즐과 레벨을 제공하는데 초반 네 다섯개의 퍼즐이 간단해서 그래픽 이쁘고 쉬운 퍼즐게임이라 생각했는데 스테이지가 5를 벗어나니 재시도 하는 숫자가 급격하게 늘어나 버렸습니다... 틀린 때 마다 우측 상단에서 재시도 n회 달성~ 같은 업적 표시로 티베깅 당하는 느낌도 있고... 사악한 퍼즐게임이라 느껴지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잘 만든 게임이에요
게이머
서재슬
색을 이용하여 퍼즐을 푸는 게임입니다. 색을 이용한다는점이 새롭게 느껴졌으며 색뿐만 아니라 어떤 색을 어떤순서로 사용할지에 대해 생각해야하는점도 매우 좋았습니다. 캐릭터와 배경이 되게 잘어우러져 좋았으며 완성도가 높아 플레이하는데 큰 문제가 없어 좋았습니다. 간단한 게임방식이지만 머리를 써야하는 퍼즐의 조합이 좋아 매우 좋은 인상을 받은 게임입니다.
게이머
조희정
퀄리티적인 면에서 바로 출시해도 될 만큼의 높은 완성도를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시각, 청각적으로도 훌륭하고, 플레이 면에서도 완벽했습니다. 첫 환경 설정을 찾아가는 방식도 신선하다는 생각을 아주 많이 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해상도 사이즈가 작은 사이즈가 없다는 점과 글자의 크기가 작은 건 작고, 큰 건 너무 커 일정하게 3개의 크기로 맞춰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타이틀 화면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너무 크고, 다른 폰트들은 각각의 사이즈를 가져 들쭉날쭉하다는 생각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외에는 솔직히 귀여운 게임들을 좋아하는 유저로서는 충분히 만족하였던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이도경
색을 이용한 퍼즐을 풀어 나가는 게임 예전 bic에서는 모바일게임으로 공개되었으나, 이번엔 PC로 공개되었다. 매 스테이지마다의 소요시간이 길지 않고, 플레이적으로 어려움이 없어 퍼즐에 약한 사람들도 퍼즐로 입문하기 좋은 게임이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귀여운 캐릭터에 매운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추가된 흑백모드는 동 스테이지 플레이시 색감 모드(?)보다 훨씬 더 어렵습니다. 플레이 하다 막힐 때는 계속 될 때까지 할 게 아니라 잠시 게임을 멀리하셨다가 플레이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제가 같은 스테이지 30분 가까이 붙들고 있었는데도 못깨다가 밥먹고 와서 다시 플레이했을 때 곧바로 클리어했거든요...
빅커넥터즈
이찬희
귀여운 그림체에 그렇지 못한 난이도의 퍼즐 게임입니다. 사실 생긴 것만 보면 어린 친구들이 영어 배울 때 하는 Apple-사과 Banana-바나나 줄긋기 정도의 난이도여야하나, 이런, 정확한 논리 없이는 풀 수 없습니다. 심지어 시작 지점에서만 스테이지 전체를 확인할 수 있고, 시작 지점을 벗어나는 순간 한정된 시야로 자신이 시작 지점에서 열심히 짜낸 허황된 계획을 실행해야 합니다. 작년 빌드에서 소개된 다양한 기믹들은 게임 플레이의 추가적인 퍼즐이라기 보단 방해요소로 작용하던 점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정식 출시 빌드에선 어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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