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으며 나아가는 하드코어
탑뷰 어드벤처 게임 입니다. 미려한 그래픽과 달리 조작의 경험이나
2번의 피격 끝에 리스폰이 되는 등 높은 난이도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진행을 막는 리스폰 버그가 있기에 후퇴하지 않고 앞으로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빅커넥터즈
묵은G
(3 버전 리뷰) 이전에 있었던 전투 관련 문제들이 많이 해소되어 플레이어에게 보다 여유로운 선택지를 주었다. 달리 말하자면 불닭볶음면에서 진라면 순한 맛으로 탈바꿈했다. 플레이어를 보자마자 둘이서 몰려와 가차 없이 2연속 차지를 갈기던 고양이 녀석들이 이제는 공격하기 전에 쿨타임까지 두고 얌전하게 공격하는 모습을 보니 위장은 편안해졌는데 이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든다. 정식 버전에서는 잘 조율해서 난이도를 책정했으면 싶다. 이전 빌드처럼 불합리하지 않게 된 것 만으로도 만족감이 있다.
(2 버전 리뷰) 척박한 환경에서 생존해야 하는 소녀의 하드코어 생존 탑다운뷰 액션 게임. 한 방 맞으면 움직임이 더뎌지고 회피가 느려지며, 두 방 맞으면 바로 죽는다. 공격은 마우스 방향을 지정하여 때리는 방식이지만 방향타가 커다란 캐릭터에게 가려지기 일쑤이며 회복은 느리고 대시는 제한적이다. 돌은 딜레이 없이 공격이 가능해서 좋지만 개수가 제한적이다. 폐쇄적인 위치에서 시작하자마자 대시기를 쓰며 다가오는 적 때문에 대시와 느린 공격 중에 까다로운 선택을 해야 한다. 컨트롤과 순발력이 아주 좋으면 모를까, 대다수의 게이머 입장에서는 반복 플레이가 강요되어 지치기 쉽다.
빅커넥터즈
강문석
분위기나 세계관의 느낌은 매력적이지만 확실히 난이도가 어렵게 되어있네요. 대시의 경우에도 어디에 막혀서 튕기듯이 작동하는 경우가 종종 보였습니다. 공격 범위가 명확하지 않다보니 거리 조절이 힘들고 초반부터 막히네요. 음식, 무게 등등 다 다양한 매커니즘이 있을 거 같은데 공격과 대시를 알려주는 튜토리얼에서 진행이 불가능해 아쉽습니다.
빅커넥터즈
이민영
전체적인 분위기와 도입은 매우 좋았습니다. 게임이 전달하고자 하는 컨셉이 있고, 세계관이 잡혀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시스템적인 불편함이 그 장점을 가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작감이 다소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캐릭터를 원하는 타이밍에 움직이는 것이 어려워 플레이어의 실력보다 조작의 제약으로 피해를 입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행동력 시스템 자체는 흥미로운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지만, 회피와 공격에 행동력이 공유되고있어 자원 활용이 굉장히 어렵게 느껴집니다. 행동력이 남아있는 한 입력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게 하거나, 걸어서도 충분히 회피할 수 있는 여유를 주는 편이 더 좋은 플레이 경험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행동력을 공격에만 소비하는 방식도 고려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전투 정보의 전달도 부족했다고 느낍니다. 자신의 공격 범위를 미리 확인하기 어렵고, 스킬 쿨타임같은 부분도 직관적으로 알기 힘들어 다음 행동을 계획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정보가 조금 더 명확하게 표시된다면 전략적으로 플레이하는 재미도 함께 살아날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베칸
소녀와 고양이(?)의 아포칼립스 생존기
게임에서 보여준것이 아이템 줍기와 전투 뿐이라 어떤 게임을 보여주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소녀와 고양이 비스무리한 것의 이야기는 기대가 된다.
전투 중에 대시가 어떤 때에는 원하는 방향으로 나가다가 어떤 때에는 또 반대로 나가거나 제자리로 대시를 한다.
대시에 뭔가 버그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대시를 쓰지 않고 거리를 재면서 전투를 했고, 난이도는 별로 어렵지 않았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를 생각하며 플레이하게 만든 작품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와는 다르게 심오할 정도로 각박한 세계관을 헤쳐나가며 재미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지훈
게임 캐릭터들이 귀여워요~
빅커넥터즈
천경민
아포칼립스 생존 게임인데도 게임 스토리가 나쁘지 않고 개인 컴퓨터에 사향이 낮아 게임이 부드럽지 못하고 하여 제대로 판단을 하지 못하지만 보고 이해 하는 범위에서는 끝까지 가서 이 게임의 끝을 보고 싶은 게임이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개발자님의 플레이를 직접 보고싶은 게임 1위
정말정말정말정말 어렵습니다. 피격 범위는 넓고 타격 범위는 좁아서 빠루를 휘두르기도 전에 사방에서 달려드는 적으로부터 두들겨맞고 끔살되어 세이브 포인트로 자동 리스폰 되는데 이 간격이 상당히 짧아 스토리를 읽을 틈조차 없습니다. 플레이를 원활하게 진행하실 수 있는 분이 나오셔서 플레이를 보여주시면 그거 보고 배워서 마저 플레이해보고 싶습니다. 본격적인 스토리를 시작해보기도 전에 쫓겨나다시피 해서 솔직히 뭐든 더 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어렵다. 너도 나도 두대만 맞으면 죽는데 주인공은 혼자고 적들은 많음. 게다가 주인공 리치(사거리)가 짧아서 빠른 원거리 공격을 해대는 적들 상대로는 "버틸수가 없다." 그래서 나도 이 게임을 더이상 "버틸 수가 없다." 이 게임이 Steam꺼였으면 비추하고 바로 환불했음. 밸런스 조절 및 난이도 조절 필요. 특히 적 원거리공격 수정은 필수
둠과 비슷한 암울한 지옥 풍경을 무대로 하는 총질 게임, 거기에 특수한 능력을 더한 로그라이트 스타일의 1인칭 슈팅. 한창 총질하고 창질 하다가 특수 능력인 오브를 고르기 위해 게임이 멈춰버리는 순간이 조금 짜치긴 하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나 마구 몰려드는 적들 사이에서 숨 돌리기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주인공이 한 번 들어가서 열린 문은 다시 닫히지 않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너무 좋은 은신처다.
빅커넥터즈
인티
이야기로만 듣던 둠 게임이 이런 그래픽이었던 것 같네요. 거기에 로그라이크 한 스푼 섞여있습니다.
보스에서 잡몹이 무한으로 리스폰 되는데, 그 잡몹마저도 경험치를 떨궈버리면 어쩔 수 없이 스톨링을 해야죠 네.
어디까지 가능한가? 했는데, 랜덤하게 몹 중 하나에게 공격을 하는 오토공격이 보스를 잡을 때 까지 스톨링을 해도 문제가 없네요.
보스에서 나오는 잡몹은 경험치를 주지 않는다던가, 특정 킬수를 넘기면 더 이상 잡몹 스폰을 하지 않는다던가 해서 스톨링을 막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빅커넥터즈
이창환
소싯적 플레이하던 DOOM을 연상시키는 단조로운 그래픽과 신성을 이용한 사냥이 접목된 로그라이크 작품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장르 특유의 진입 장벽이 새로이 장르를 접하는 이에게는 버거운 작품인것 또한 분명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Doom이 떠오르는 투박한 그래픽의 고전풍 건슈팅+로그라이트 게임. 플레이어는 엑소시스트가 되어 던전내 광신도와 괴물, 사령을 제거해야 합니다. 총탄을 먹이기도 하고 신성한 힘을 쓰기도 하며 계속 전진해야 합니다. 적을 죽여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레벨업을 하거나 새로운 무기를 얻을수 있습니다. 단 이거 애들용 게임 아님. 할인하면 고민보세요
호텔을 배경으로 하는 공포 탈출 게임입니다.
낮선 호텔에서 눈을 떠 탈출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지만
계속해서 이상현상들을 발견합니다. 이를 올바르게 처리하고
알맞는 엘리베이터를 탑승해야만 탈출에 점점 가까워집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국산 8번출구+공포게임. 호텔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게임은 8층에서 시작해서 1층의 로비까지 내려가는것이 주 목적이다. 복도에 생긴 이상현상을 모두 발견한 후 이를 해결(처리)하고 왔던길을 되돌아갈지 아니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층 내려갈지를 결정해야 한다. 만약 이상현상을 잘못 해결할 경우 다시 처음으로 돌아온다. 관심있으신분은 해보세요.
빅커넥터즈
김유라
호텔의 이상현상을 찾고 엘리베이터를 타서 내려가는 방식의 8번 출구류 게임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게임을 아주 잠깐만 했는데 껐다 켜거나 나갔다 들어오는 게 아닌 이상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를 2개나 발견했습니다.
하나는 도중에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고 다시 시작했을 때 맵 이탈하는 버그랑 다른 하나는 뭔 의문의 폭발에 맞았는데 시야만 흐려지고 엘리베이터 버튼과 상호작용이 안 되서 진행이 안되는 버그입니다. 아무래도 거기서 즉사하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어찌 살아남아서 진행이 안되네요.
그리고 아까 말했던 의문의 폭발은 이상현상의 일종인 거 같은데 왜 당했는지 이유를 알 수 없어서 불쾌합니다.
또 맵의 텍스쳐가 워낙 칙칙해서 뭐가 바뀌었는지 한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이미 여러 사례로 만들어진 규칙류 플랫포머 게임. 그렇기에 이 작품만의 특장점을 기믹으로 풀어내지 않는다면, 인디게임 시장에서 살아남기는 힘들어보인다.
빅커넥터즈
박형락
많은 인디게임이 스팀에 올라오면서 국내외 가릴거 없이 플랫포머와 함께 방탈출류의 유사 어드벤처 게임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 게임도 그런거 같다.
스토리로 해결해야 할 부분이긴 하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믹이 보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기본적인 게임 기반은 8번출구 스타일의 게임이며,
이상현상들을 피해 두 종류의 엘리베이터를 선택해서 탑승하여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좁은 시야각(POV), 머리 흔들림(헤드보빙), 마우스 감도 높음 + 조정 불가능
이 삼박자에 3D멀미가 없는 편인 저한테도 어지러움이 살짝 느껴질 정도로 좀 부담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래 하지는 못했습니다.
시작할 때 문 열기 전 오른쪽 탁자에 행동강령이 있는데
이 나폴리탄 괴담 스타일의 행동강령이 플레이에 혼동을 주게 만듭니다.
해당 층에 이상현상이 나타난 것 같다.
-> 행동강령에 따라 처리를 했다.
-> 그럼 해당 층에 이상현상이 있었으니 되돌아가야한다
or 행동강령으로 처리를 했으니 그냥 가도 된다.
이런 부분이 자꾸 헷갈렸던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시각적 부담을 줄이고 조금 더 친절하면 더 완성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묵은G
호텔을 무대로 한 8번 출구 계열의 게임. 이상 현상을 발견하거나 아무 일도 없었을 때에는 엘리베이터로 한 층을 내려올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시 8층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조작감이 뻣뻣한데 방향키를 누르면 느리게 가속이 붙는 이질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시각적인 흔들림도 심해 8번 출구 계열을 선호하는 마니아라면 모를까 3D 멀미가 있는 사람에게는 쉽게 권하기 힘든 게임이다.
빅커넥터즈
여철준
단순 8번출구 형식의 게임입니다
이상현상 빈도가 너무 많아서 안나가고 계속 이상현상 있다고만 해도 운 좋다면 엔딩 보실 수 있을겁니다
사진에 눈 생길때 그거 안사라지는 버그도 있고요
빅커넥터즈
정성훈
8번 출구의 호텔 버전 게임이라고 해도 될만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808호에서 출발하여 각 층마다 문제가 생겼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해결한 다음 지시에 맞는 엘리베이터에 타야만 아랫층으로 내려갈 수 있고 만약에 무언가 실수를 했다면 얄짤없이 다시 8층으로 돌아오는 기이한 호텔에서 탈출하세요. 8번 출구라는 기존의 게임에 비해 내세울만한 독창성이 딱히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게임의 매력을 크게 떨어뜨리는데 입구에 놓여있는 문서같은걸 발전시켜서 매뉴얼 괴담쪽과도 접목시킬 수 있다면 나름의 셀링 포인트가 생길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캐릭터 조작감이 굉장히 뻣뻣한 점과 가끔 캐릭터가 땅으로 꺼진다거나 엘리베이터를 탑승한 상태에서 일시정지를 했다 풀면 엘리베이터가 이상한데 멈춰서 강제로 처음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점, 분명 배경은 호텔이고 시작하는 방도 '808호'임에도 객실보다는 그냥 사무실에 가까워 보이는 점(책장과 책상 하나 달랑 있고 화장실도 없고 침대도 없고...), 마지막으로 게임 외적인 부분이지만 제 그래픽카드가 7900XTX인데 이걸 풀로드로 갈구면서 컴퓨터 발열이 상당하게 나는데 이 정도의 사양의 게임인가? 라는 점도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나름 으스스한 분위기는 잘 살아있다는 점은 괜찮네요.
빅커넥터즈
베칸
8번출구 호텔버전.
다만 이상현상보다 틀린그림 찾기에 가까운 수준으로 미묘하게 다른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
이상현상으로 무서운 연출이 딱 한번 나왔었는데 그렇게 무서운 편은 아니다.
조작감도 불편한 부분이 많다.
캐릭터는 움직이기 시작하면 가속도를 천천히 끌어올린다는 느낌으로 움직임이 뻑뻑하고,
캐릭터 애니메이션에 맞춰서 카메라가 들썩이는 느낌이 있어 오히려 보는데에는 불편하다.
또한 명암 대비가 이상해서 고명암비 설정을 끄기로 설정하면, 맵 밖으로 떨어지는 버그도 있다. (사진 참고)
좀 더 개선된 모습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의 퀄리티도 좋고 소재도 좋아서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번역 오류때문에 플레이하면서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나...? 이런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이 부분을 수정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성공한 개발자가 되기 위해 주인공과 떠나는 일상 시뮬레이션 게임. 그러나, 수많은 번역 오류가 그 길을 가로막는다. 특히, 주가 되는 카드 관련 설명에서 깨지는 글자들을 보고 나니, 흥미가 점점 떨어져가던 차에 지지부진한 배틀 시스템에 결국 손을 놓게 되었네요.
빅커넥터즈
안지현
대학을 졸업하고 새로운 도시에 도착해 게임 기획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일상 시뮬레이션 게임. 도트 그래픽이 매우 수려합니다. 카드 게임으로 논리 싸움을 하는데 설명 부분 번역이 깨져 있어 방식을 파악하는데 좀 시간이 걸렸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논리 주장 부분은 하나도 안 읽고 그냥 카드 능력치만 보게 됩니다. 생활 시뮬레이션 부분은… '게임이 아니다' 라는 다른 리뷰어 분의 말씀이 왜인지 이해가 갑니다. 수많은 미니게임과 사소하고 철저한 디테일이 게임에 방해됩니다.
기획 개론서에도 흔히 나옵니다만 게임은 삶의 모방일 때도 있지만 삶을 그대로 구현하는 것이 게임의 좋은 목표는 아닙니다. 재미있는 부분, 굳이 플레이할 가치가 있는 부분을 재구성해 내놓는 것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기획 구직자의 삶을 디테일하게 모방하기 위해 노력한 듯 보입니다. 정말 많은 요소가 있고 하나하나 정성들였지만 슬프게도 재미는 없습니다.
기획에 대해 하고 싶은 말, 게임으로 구현하고 싶었던 것들이 어떤 것인지 어렴풋이 느껴지기는 합니다만 연을 잡으러 나무를 계속 오르다가 '내가 왜 이걸 계속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자전거를 수리하다가 한 번 더 들었습니다. 오히려 카드 게임은 (논리 주장을 안 읽게 된다는 점을 제외하면) 재미있었는데 차라리 좀더 재미 요소를 함축해서 간단한 게임으로 만드는 쪽이 더 낫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아름다운 마을 구현은 정말 좋았습니다. 장점을 더 뾰족하게 만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도트 그래픽 퀄리티가 미친 카드 전략 게임이자 게임 개발자의 길을 걷는 시뮬레이션 게임. 해외게임 치고는 번역을 해놓기는 했지만 중간중간 깨져서 네모로만 나오는 구간이 있다. (하필 카드게임룰 설명하는 부분) 맵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건 재밌었음 근데 메인으로 보이는 카드 게임의 토론 시스템이 너무 재미없었어서 계속 회피하고 사람들이랑 대화함... 애기 연 구해주고 싶은데 나무타려면 운동을 얼마나 해야 하는 걸까... ㅠㅠ 텍스트가 많은 게임인 만큼 번역에 좀 더 신경써주면 좋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공을 아주 많이 들인 게임인건 확실한데 내 기준에서는 이거 게임 아님. 한글화도 잘 되어 있고 현실성 또한 잘 만들었음. 도트그래픽은 "이거 사람이 한거 맞아?"수준으로 방대하고 세련되더라. 그런데 스토리 내용이 좀.. 개발자분의 의도는 이해합니다만 이거 게임 아닙니다. 30분정도 진행하다가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서 리뷰를 포기합니다.
기억을 잃어버린 로봇이 되어 탐험을 통해 기억을 되찾아가는
3D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자력을 이용한 퍼즐로 구성되어있으며
잠입, 추격 등 일부 파트들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투박하지만 미려한
그래픽과 궁금해지는 스토리들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베칸
로봇의 아포칼립스 모험 이야기.
대부분 박스를 쌓아서 특정 위치에 도달하거나, 적 사이로 잡입해서 피해나가는 플레이가 대부분이다.
게임 플레이나 게임의 컨셉에서 특별히 개성이 있거나 한 점이 없어서 아쉬웠다.
그 외에도 좁은 공간에서 카메라가 오브젝트와 겹쳐 제대로 볼 수 없거나, 기어가기를 했을 때 너무 느려서 답답하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Ai가 인간을 지배한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Ai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진 요즘에 자신의 가족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Ai 로봇이라는 소재자체가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더불어, 오랫동안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되는 퍼즐 요소는 게임의 재미를 유지시키는데 큰 기여를 한 듯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재밌는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지훈
로보트가 귀엽고 게임이 할 만해요~
의도한 건지 모르겠지만 퍼즐 대충 풀 수 있어서 시원시원하니 좋네요 ㅋㅋ
빅커넥터즈
박형락
Machinarium 을 연상케 하는 게임인데,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횡스크롤이었지만 유사한 컨셉과 테마의 게임이 많았다. 여러 게임의 시스템적인 요소는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스토리와 기믹과의 긴밀한 관계의 필요성은 있어 보인다. 다른 장르이지만 미스트류 게임들이 몰락한 이유 역시 스토리와 퍼즐간의 조화가 없이 우후죽순 양산된 문제에서 시작되었다고 본다. 요즘 AI와 로봇 과 관련된 디스토피아적인 요소는 있으나 그에 따른 퍼즐 해결 역시 어떻게 유저들에게 몰입 시킬 수 있느냐가 중요한거 같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클리어 타임은 30분 가량. (ver.0.2.2)
AI인 IDEA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기억을 상실한 구형 로봇인 소마가
수리를 통해 인간과의 기억을 되찾고 인간을 만나러 가는 스토리 입니다.
가볍거나 무거운 물체를 자력을 이용하여 조종하는 특징을 이용하여
수집 / 잠입 / 탈출 등 다양한 구간들을 넘어가야 합니다.
스토리 더빙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타겟으로 만드는 것 같은데
카메라(시점)와 마우스 위치가 어긋나 있는지 감이 잘 안잡혀서
오브젝트와 상호작용이 직관적으로 바로바로 넘어가는 느낌이 아니라
좀 오브젝트 근방을 비벼가면서 찾아야 했던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빅커넥터즈
묵은G
똑똑한 AI, IDEA가 세상을 지배하고 인간은 사라져 버렸다. 기억을 잃은 주인공 로봇은 요령을 하나하나 배워가며 자신의 기술을 이용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다. 요약하자면 퍼즐과 잠입 요소가 뒤섞인 어드벤처 액션 게임이라 해도 될 것이다. 스토리 상의 비밀은 누구나 일찌감치 알아챌 수 있을 정도로 숨김이 없다. 반면 상자의 투척 범위나 적의 탐지 범위 등은 좀처럼 감 잡기 어렵다. 사물이 전반적으로 큰 편이라 카메라 충돌도 잦은 게, 개발자가 의도하지 않은 쪽으로 게임의 전반적인 난이도를 올려놓는다. 이 부분은 좀 고려하는 게 좋을 듯 하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메모리가 완전히 삭제된채 깨어난 고양이로봇 소마가 여행을 통해서 자신의 기억을 되찾아 간다는 스토리. 자력을 통해서 막힌 길을 뚧거나 우회할 수 있는 퍼즐형 탐험 게임이다. 황폐해진 도시 속에서 소마를 쫒아오는 다수의 스키아를 피해 동반자 RS1과 여러가지 의문을 해결해야 한다. 관심이 있으신분은 [가격모르니여기까지적음]
우주 밖에서 아이들의 목소리가 녹음된 사건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1인칭 추리 어드벤처 게임. 주변을 둘러보며 단서를 뒤져 답을 찾아야 하는 전형적인 어드벤처 게임 방식으로, 플레이어의 선택지에 따라 분기가 나뉜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출중하게 표현된 아우터 스페이스의 아름다운 정경은 둘째 치더라도, 데모 말미에 길게 늘어선 크레딧은 인디 게임의 기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 이번 BIC 2026 경쟁작 중,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여러모로 인상적인 게임이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플레이하는 내내 '한국어......한글이 필요해.....' 라는 생각이 계속 멤돌았습니다. 언어의 장벽만 무너진다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독보적인 장르를 개척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프랑스어 플레이를 권장함. 플레이어는 우주방주에서 택시기사 일을 하는 여성인데 우연히 알게된 "정보"를 바탕으로 조사해나가는 게임이다.
"아니 당신들 여기 어떻게 들어왔어요?"
"그 손 놓으세요."
"읍 읍 살려줘."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Stardream의 신사 숙녀 여러분. 하던일에 전념하시고 의심하지 마십시요."
빅커넥터즈
김민경
별처럼 박히는 음성.
게임이 끝날 때 말 그대로 눈물이 한 방울 뚝 떨어졌습니다. 8-90년대 TV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비주얼과 성우분들의 풀보이스 더빙으로 무장한, 데모버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였네요. 좋은 번역가와 한국 성우분들을 모시고 완벽히 한글화가 되면 베스트겠지만 제발 한글 자막이라도 생겨서 더 많은 분들이 플레이해봤으면 하는 작품입니다. 선택지가 이야기의 진행에 어느정도까지 영향을 미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야기의 흐름이 선택지를 고려하더라도 과함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좋았습니다.
빅커넥터즈
강민수
2119년 우주선 '스타드림', 그 밖엔 무엇이 있는가?
해당 장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퍼즐도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국어 번역이 너무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데모가 왜이리 짧아요... 더 즐기고 싶을정도로 몰입해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단순한 그래픽임에도 이렇게 몰입해서 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중간중간 퍼즐 난이도도 적당했고, 방식도 재밌네요
개그같은것도 재밌고 너무 재밌게 즐겼습니다
중간에 도서관 사서 대사가 뒤로 가서 잘리는 부분만 수정하면 될것 같아요
빅커넥터즈
정승환
뻔한 이세계 도피물이 아니라 현대인들의 고립과 우울이라는 무거운 현실을 철학적으로 조명한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팍팍한 삶에 지친 이들에게 환상이 아닌 진짜 '이 세계'를 마주할 용기와 위로를 건넨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게임 전반에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짙게 깔려있어 플레이어가 위로를 얻기 전에 먼저 우울감에 사로잡히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후에 펼쳐질 다양한 이세계 에피소드들이 이 무거운 분위기를 잘 중화시켜 최종적으로 따뜻한 메시지를 이끌어주길 희망합니다.
빅커넥터즈
김병수
이 세계에서 지친 사람들을 위한 이세계 도서관에 초대되어
다양한 이야기의 책을 읽는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 입니다.
도트와 카툰의 그래픽을 넘나들며 몰입되는 메시지와 스토리를
엿볼 수 있으며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들을 경험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빅커넥터즈
강민수
'도망친 곳에 낙원은 있을까' 우울과 환상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스토리 게임. 이세계와 이 세계 라는 단 하나의 띄어쓰기 만으로 게임의 분위기가 바뀌는 참신함에 감탄했다. 이 뒤에 과연 무엇이 있을지 정식 버전이 기대되는 게임
빅커넥터즈
유은주
스토리 방향은 특별하지 않지만, 제가 좋아하는 소재라서 흥미로웠습니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퍼즐은 힌트 기능이 친절하게 도와줘서 퍼즐에 약한 저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에게 몰입하며 제 삶을 돌아보게 되는 순간들도 인상적이었고요. 정식 출시되면 바로 구매하고 싶을 만큼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데모버전이 짧기는 했지만 어떤 이야기인지 대강 파악할 수 있을 정도였고 흥미로웠습니다. 힌트를 주는 건 좋은데 봐도 모르겠으면 어쩌죠? 이런... 다이얼 숫자인 건 알겠는데 답이 안 나와서 헤매다가 패스하고 넘어갔더니 데모가 끝났다고 해서 그럼 그 방 안에는 뭐가 있었던건지 알 수 없게 되었네요 아쉽습니다 ㅠㅠ
빅커넥터즈
박형락
현실에서 찌든 삶에 우리가 잠깐 생각해본 이 세계라는 요소로 현실을 정신적으로 벗어나고자 하는 욕망을 자기 자신을 돌이켜보는 과정으로 거치는 몰입감 있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는 게임.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될 정도로 기대가 되는 게임
빅커넥터즈
송명근
최근에 할 게임도 없고 찾아도 다 비슷한 내용에 지루해서 이 게임도 그렇겠거니 하고 해봤는데 전혀 아니고 오히려 완전 몰입해서 시간 순삭 당했습니다 빨리 다음 내용이 보고싶네요 ㅠㅠ
빅커넥터즈
수집가
이 셰계의 나와 이세계 도서관의 접점이 생기며, 지금의 우울한 주인공을 지켜내야 하는 내러티브 게임. 도트 그래픽으로 되어 있지만 스토리의 깊이는 정식 출시가 기대되게 만든다.
빅커넥터즈
천경민
개발자의 리뷰를 보고 이 게임이 사람들의 답변을 자유롭게 하고 하는 이유가 ai를 활용하여 게임이 운영된다고 알게 되어 이 게임의 스토리와 구성이 잘 되어 있으므로 픽셀 그림이 더욱더 화려하고 예뻐졌으면 게임의 시각 청각 조작이 완벽하다고 생각 됩니다.
몽환적인 분위기로 표현된 영혼의 공간과 현실 공간을 오가며 답을 찾아나가는 퍼즐 섞인 어드벤처. 현실과 중첩된 공간의 표현이라거나 수채화처럼 표현된 정경은 매우 아름다우나, 컨트롤러로 컨트롤하기 어려울 정도로 제멋대로 튀어나가는 움직임이나 퍼즐이 틀렸다 싶어도 기회를 다시 주지 않는 점은 아직 개발 중인 게임이라는 사실을 여실하게 느끼게 한다. 뚜렷한 서사 대신 특유의 감성 어린 느낌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마음에 들어하겠지만, 불친절함을 싫어하는 게이머라면 역시 이런 장르는 추천하기 어렵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탑뷰 특유의 불편한 시야 각과 어딘가 이해하기 힘든 진행은 플레이타임을 금방 끝내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승남
탑뷰의 게임의 적적한 앞 뒤?
세계의 상호작용 그로 인한 퍼즐요소가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재미있네요!
빅커넥터즈
최지훈
에... 목적이 있는 듯 없는 듯 아무 소리나 휘갈긴 인터넷 포스트를
게임으로 플레이 하는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개발사 Momo-pi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회사이다. Persephone라던지 Captain Velvet Meteor같은 게임을 출시하였다. 이번작 역시 "빙의"라는 시스템으로 각기 다른 사람들을 조정한다는 컨셉을 가져왔다. 게임이 난해해서 어떤 걸 말하고 싶어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신박한 아이디어임은 확실함. 할인 많이하면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