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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픽

2025 DEVELOPE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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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BILE
슬픔의 상실
웃음의 상실
비행사 '슈란' 챗봇과 대화하며 신비로운 우주를 누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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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도입부의 훌륭한 스토리 컷씬과 AI를 활용한 생동적인 진행이 몰입감을 높임 - 스토리 컷씬을 제외한 전반적인 미적 퀄리티와 흥미 요소가 없어 아쉬움 - 답변 생성 시간 지연, 줄넘김, 일부 글자 생략 등으로 흐름이 종종 끊기는 점이 아쉬움
빅커넥터즈
김민경
세계관도 참신하고 전하려는 메시지도 명확합니다만 AI가 문제입니다. 답변 생성 속도가 너무 느리고 하는 얘기도 다소 쌩뚱맞은 게 많아서 상실된 슬픔을 되찾기 전에 분노가 그 자리를 죄다 차지하겠어요... 오히려 AI가 개입되지 않은 서사 부분을 워낙 잘 짜놓으셨으니 이 작품의 세계관을 위해서라도 AI 기술의 빠른 발전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AI를 이용한 대화가 가능하여 인터랙티브성이 강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데모 분량이 극초반에 가까워 대화를 통한 분기 변경과 같은 크게 체감될 요소 같은건 보이지 않아 그저 이런 게임이구나 싶은 싶은 정도에서 끝납니다. 대화 파트가 끝나고 3D 모델링으로 조작하는 파트는 개인적으로 퀄리티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다소 평범해보이는 그래픽 디자인에 AI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특장점이 보이지 않는 작품. 그러나, 그 특장점마저도 투박하고 어색하여 플레이하는 플레이어에게 흥미와 재미보다는 시간이 지날수록 지루함이 느껴짐. 또한, AI라는 장르가 무색하게 유동성있는 대사 처리가 불가능하다는게 치명적인 단점이라면 단점이라 할 수 있을것 같다.
빅커넥터즈
이시현
몰입되는 연출과 특유의 세계관, 캐릭터의 매력이 두드러지는 게임이었습니다. 대화형 Ai 활용, 3D 파트 등 모바일로 개발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구현을 이 게임에서 욕심있게 구현하신 점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러한 요소들이 게임 전체의 톤에서 어떻게 융화될 수 있을지 조금 더 고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빅커넥터즈
강동진
Ai활용을 한 비주얼 노벨류 게임입니다. Ai 외에도 컷씬 연출과 퀄리티 좋은 일러스트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Ai에 세계관 설정을 심도입게 입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데모가 끝나버려 질문기회를 놓쳤지만 영어로 된 뚱딴지같은 질문에는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3d 배경에서 캐릭터를 조작하는 것이 이질감이 느껴진 점인 것 같습니다(2d 카툰풍 배경은 어떨까 싶습니다.). 예전에 유튜브에서 ai로 범인심문 하는 게임을 보았는데 이 게임에서도 ai를 통해 무언가를 달성하는 등의 다른 활용도 기대가 됩니다.
빅커넥터즈
최지훈
선택지를 넣는 것 말고는 자유도가 뭣도 없는 비주얼 노벨 장르에 AI챗봇을 도입해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게임. 어떠한 사건 이후로 전 세계가 슬픔을 느끼지 못하는 재앙으로 휩싸인 배경을 바탕으로 재앙의 손아귀 밖에 있던 주인공이 우주비행사 히로인을 만나 우주 곳곳을 여행(아마도?) 하는 이야기입니다. 데모라 짧은 분량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게 느낄 정도로 세계관이 흥미 있고 AI활용을 어떻게 할지 기대가 됩니다.
빅커넥터즈
김병수
[게임 실행이 되지 않아, 영상으로만 리뷰를 남깁니다.] AI 챗봇을 활용하여 스토리가 진행되는 비쥬얼 노벨 입니다. 미려한 비주얼과 그래픽은 스토리를 기대하게 만들며 AI를 활용한 부분은 놀랍습니다. 다만, 가상 키보드로 창을 띄워 텍스트를 입력해야하는 모바일 특성상 게임 화면을 가리고 있는 부분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론 PC로도 플레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민
ai 채팅으로 진행되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제대로 답변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멀티 엔딩이 있더라도 무한한 엔딩이 있는게 아닌 것처럼 결국 입력값이 유사해야 내가 원하는 엔딩에 도달하는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의 퀄리티는 나쁘지 않는데 ai 채팅으로 스토리의 몰입이 안되서 아쉬웠습니다.
스튜디오
마피레
플레이 타임: 52분 (원래 제가 게임을 매우 천천히 하나하나 감상하면서 하는 편입니다.) 다른 리뷰에서 AI가 느리다고 하였는데, 제가 플레이할때는 (7월22일 갤럭시 S25 기종 기준) 별로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대략 5초) <슈란에게 한 질문> (순서대로) 2025년...? 누구세요 너 머리스타일 옛날이 더 나은 것 같애. 머리 풀면 귀여울 것 같은데. (더) 아귀여워사랑해나의구원자 앗 마음의 소리가 아니야 잊어버려 빨리 외왹토 행성까지는 얼마나 남았더라...(딴청) 머리카락이 보석으로 되어있으면 오릭토 행성인들에게는 보석이 지구와는 다르게 흔하니까 가치가 낮으려나. 그럼 머리는 어떻게 감지? 데모 플레이 영상에 있는 내용보다 좀더 들어간 것 같은데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림과 장면들이 애니메틱을 보는 느낌이라 흥미가 갔었습니다. (사진이 한장밖에 안올라가서 여러장을 합쳐서 올렸습니다) 아래는 피드백 및 버그 제보입니다! 슈란에게 질문 후에 대사를 기다리면서 "..."이 나오는 동안, 기존 대사가 안보이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점점점이 눈에 안들어와서) 행성에 도착한 뒤에 비서에게 말을 걸지 않고 바로 신전? 으로 올라가버리면 맵이 없어 그대로 세상 끝으로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ㅠㅠ 홈 들어갔다가 다시 들어가면 초기화가 되서 다행이지만, 막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캐릭터 목소리의 볼륨이(효과음과 배경음악에 비해) 작은 것 같습니다 맨처음 행성에서 1번 이야기에 나오는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목소리에 뚝뚝 묻어나는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승일을 보고 슈란이 피실 웃었다.)"라는 대사에서 피식 웃었다에 오타가 있습니다. 캐릭터의 표정이 바뀔 때마다 기존 표정이 검은색으로 점점 작아지면서 사라지는 현상이 있는데, 약간 이상함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표정이 바뀌거나, 또는 해당 (검은색이 작아지면서 사라지는) 효과 없이 뚝뚝 바뀌는 편이 깔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건 개인 차이 있을 수 있음) UI 아이콘의 불명확한 점이 약간 있는 것 같습니다. 모래시계 모양을 보고서 처음엔 다이얼로그를 숨겨서 뒷배경을 볼 수 있게하는 역할로 착각하였는데, 들어가보니 로그여서 혼동이 왔었습니다. (로그는 두루마리 모양이나 문서 모양이거나, 또는 모래시계에 LOG라는 글씨를 포함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좌측상단의 화살표 모양이 무슨 역할인지 전혀 감이 오지 않아 오토 기능인지, 스킵 기능인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눌러본 결과 텍스트 출력속도 조절이었는데, 이 기능은 보통 한번 설정하면 더 이상 수정하지 않으므로 설정창에 넣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아이콘에 뒷배경이 검정색으로 잘 보이게 강조되어있는데, 별로 그렇게 중요한 버튼들은 아니라서 굳이 강조하지 않는 방식(색을 흰색처럼 포인트컬러가 없는 색으로 하거나, 크기를 0.75배로 줄이기)으로 하였을 때 다이얼로그와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정창에 스피커 모양을 조절하면 BGM 볼륨이 조절되고, 음표모양을 조절하면 효과음 볼륨이 조절되는데, 음표가 BGM 조절이고 스피커는 효과음이나 마스터볼륨인 편이 좀더 명료할듯 합니다. 또한 설정창에서 잘못하고 다른 곳(바깥쪽)을 클릭하였을 때 다이얼로그가 넘어가버리는 버그가 있는데, 로그로 찾아볼 수는 있어 다행이나 대사 중 삽화가 나왔을 때도 넘어갈까봐 불안감이 있어서 수정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 게임은 만화같은 삽화가 다른 게임에서 흔치않은 매력 포인트라서 그것을 감상하고 싶은데 다이얼로그 바가 가리고 있어서 제대로 감상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PC 비노벨에서는 마우스 우클릭이나 특정 키로 다이얼로그 바 숨기는 기능이 있었는데, 그것이 이 게임에도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오프라인 전시회에서 기회가 된다면 이야기 나눕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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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피크삐끗
락nROCK
카드를 조합해 적을 물리치며 나아가는 전략과 리듬 게임 요소가 결합된 카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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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병수
리듬과 피크 수집의 컨셉을 채용한 덱 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리듬과 관련한 플레이 경험이 조화롭지 않고 충분하지 않았으며 피크 능력 중 버그로 인해 발동되지 않는 등 미려한 그래픽에 비해 경험적인 부분에서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빅커넥터즈
다노
분명 회복덱을 썼는데도 회복이 되어있지 않아서 놀랐던 것 같습니다.. 다른 리뷰들을 읽어보니 덱 효과가 적용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래픽이야 데모버전이라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기본적인 구현이 안되어있어서 게임을 플레이하기 조금 곤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반적인 컨셉이나 시스템은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리듬이 적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빅커넥터즈
박성빈
덱빌딩과 리듬게임의 요소가 잘 합쳐져 있지 않으며 카드에 설명되어있는 기믹들이 아직 코딩이 되지 않았는지 대부분 작동하지도 않는다. 그리다 만 컷신 콘티는 덤. 적어도 만든 부분까지는 완성해서 출품했으면 한다 게임성과 비주얼에 대한 기본 컨셉은 재밌어보이니 의욕이 있다면 완성해 주었으면 좋겠다
빅커넥터즈
베칸
기타리스트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게임이 뭘 만들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피크들은 그냥 나열되어있고 무작위로 나와서 내 덱에서 나오는건지, 사용되는건 사라지는지 버려지는지 파악도 어렵다. 피크가 어떻게 사용되고 지금 내 피크가 어떻게 되어있다라는 것을 플레이어에게 전달을 우선적으로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방향키 액션도 리듬에 맞춰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방향키를 맞춰도 실질적으로 어떤 이득을 나한테 주는지 모르겠다. 내가 방향키를 맞게 눌렀을때 플레이어에게 어떤 이득이 있는지 전달을 해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버그도 있다. 공격을 강화하는 피크는 단일 공격, 단체 공격 상관없이 강화가 적용도 안된다. 게임 시스템, UX, 버그 수정 등 고칠게 많아 보이는 게임이다.
빅커넥터즈
이은혁
카드의 수가 적은데 그 기능마저 완전히 구현이 되어 있지 않아 게임성에 대한 평가를 내리기가 애매. 비주얼적으로는 아트 스타일도, 게임 컨셉도 매력적. 다만 리듬을 통해 받는 데미지를 줄이는 시스템이 큰 의미가 있는지는 의문스럽다.
빅커넥터즈
유지형
그래픽은 매력적이지만 게임성은 매우 아쉽습니다. 덱빌딩이라기엔 아직 데모여서 그런지 카드가 너무 없어서 어떤 조합으로 가야 할지 이런 느낌도 없고 그저 나오는 카드로 알아서 잘 맞추고 상대방의 공격 때 나오는 노트들의 판정은 후해서 괜찮았지만 이대로 가면 매우 아쉬울 거 같습니다. 컨셉은 매력적이지만 컨셉에 맞춰 게임성을 잘 살리면 정말 괜찮은 게임이 될 거로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최지원
카드 중에 다음 공격 7증가, 다음공격 회복 등 효과가 사용되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방향키를 누르는 것과 덱의 카드를 사용해서 공격을 해야하는 것 둘다 챙겨야하니 계속 집중을 해야하는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방향키 누르는 것은 굳이 필요하나 생각이 들긴 합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국산 리듬+덱빌딩 로그라이트게임. 현재 공개된 데모버전은 이 게임이 리듬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는것(그래픽)만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반대로 귀로 들리는건 너무 덜 만들어져 있어 평가하기 애매하다. 음악에 관련된 카드를 모으고 강화해서 적들에게 사용하는 방식이고 매턴이 끝나면 타이밍맞춰 키를 눌러 적 방어력을 약화시킬 수 있음.
빅커넥터즈
김창엽
덱빌딩 로그라이크 형태의 피크 수집형 게임입니다. 피크 수집, 리듬이라는 흥미로운 테마와 팬스가를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외관을 가졌음에도 게임 경험에서 해당 요소를 잘 어울리게끔 살리지 못하고 덱빌딩 메커니즘에 먹힌 것이 아쉬웠습니다. 덱빌딩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한 게임인데, 내 덱을 꾸리거나 상대의 행동에 따라 어떻게 행동할지 대응하기보다는 그저 내 체력이 다 닳기 전까지 상대를 쓰러트리기만 하는, 단순한 전략을 취하게끔 피크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상대방의 공격 타이밍에 리듬에 맞춰 데미지를 떨어트리는 것은 흥미롭고 타격감도 꽤 좋지만, 마우스로 조작하다가 키보드로 조작을 전환하는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고 줄일 수 있는 피해량은 한계가 있다보니 반복될수록 불필요한 과정처럼 느껴져 지루해지기 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템포가 매우 느리고, 전략은 단순하며, 번거로운 조작 전환이 겹쳐지다보니 앞서 이야기했었던 흥미로운 테마를 경험으로 잘 살려내지 못한 점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요한
리듬 요소가 들어갔지만 생각보다 꽤 느린 템포로 리듬 요소만 제거하면 흔한 덱빌딩 로그라이크가 되어버리는 상황. 아직 부족한 디테일과 리듬 게임 부분을 더욱 살리는 것이 중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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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BILE
낫얼론
㈜모들스튜디오
어느날 문득! 누군가의 섬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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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민경
[OFFLINE] 나 혼자 이런 생각 하는거 아니지? 그래픽도 볼륨도 꽉 채운 작품입니다만 과정이 너무 복잡합니다. 땅을 개간하고 건물을 사고 그 건물을 인벤토리에서 꺼내어 설치하는 방식이라 다른 작품에 비해 최소 두 단계 이상을 필요로하여 다소 피로감을 느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밤낮으로 섬을 운영하며 발전시키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 물건 생산 및 납품 등으로 레벨 업을 하고, 섬을 확장하는 재미는 있었음 - 전반적인 외관은 괜찮았으나 오프라인 시연 준비가 미흡해 게임 이해가 어려웠음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BIC에 시연판이 올라오지 않아 24년 지스타에서 기록해둔 것을 바탕으로 작성함]플레이어가 섬을 창조하고 섬에 시설과 인력을 배치, 유지해야함. 규모와 종류에 따라 작업량이 갈수록 늘어나기에 힐링게임이라 하기에는 애매함. 대신 이룩해놓은것을 보며 감상하기에는 참 아름다웠다.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니 취향맞으신분은 계속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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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타누키: 폰의 여름
데니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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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너구리(타누키)가 자전거타고 물건배달하는 3D게임. 패드 필수. 그래픽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잘 만들었고 최적화는 잘 되어 있으나 게임의 흐름을 심하게 끊어먹는 컷씬연출과 자전거 운전과는 전혀 관련없는 각종 미니게임은 자제해줬으면 좋겠음. 자전거 몰려고 게임을 구입한 사람들이 미니게임(분량이 김)하다 떠나간다. 가격은 아직 미정.
빅커넥터즈
김유라
귀여운 너구리 타누키의 자전거 우편 배달부 이야기 튜토리얼 설명에 패드 표시로만 되어 있고 키보드는 알려주지 않았던 게 아쉬웠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미적 퀄리티는 우수하나 전체적인 게임 경험은 아쉬운 편 - 자전거를 타고 다양한 코스를 맛보는 재미는 있으나 왜 해야 하는지 동기가 없음 - 자전거 주행이 핵심인지, 택배 배달이 핵심인지, 미니게임이 핵심인지 알 수 없음 - 일부 튜토리얼의 완수 조건(백플립 등)이 불명확하고, 튜토리얼 도중 이탈할 수 없어 불편함
빅커넥터즈
이창환
분명 시작은 우편 배달부 인데 끝나고나니 어느새 우편은 온데간데 없고 남은건 자전거 대회 국가대표 너굴맨이 남아있더라.... 우편 배달도 배달이지만, 부수적인 요소도 맘에 들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지훈
우편 배달부 너구리를 조종하여 BMX를 타고 누빈다. 자전거 묘기를 부릴 수 있는 게 게임의 주 시스템이며 배달 따윈 집어치우고 지형지물을 이용해 공중제비를 원하는 만큼 돌 수 있다. 주 업무가 배달인 만큼 특정 장소의 인물을 찾아 소포를 가져다 주는데 하나같이 뭔가 사연이 있는 사람들인데다 너구리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무슨 일을 맡아서 한다거나 들어준다. 그래서 20분 제한시간의 절반동안 스모를 배웠다. 이런 야리코미적인 요소도 주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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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리벨리온
게임인재원_팀 리벨리온
"찰나의 순간을 반복하며 최선의 수를 탐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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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마피레
7월 19일 오후 11시 3분 기준으로 게임 파일이 Asset, Library, _Bin 등으로 되어있어 실행이 불가합니다. 그래픽과 컨셉이 취향이라 너무 플레이 하고 싶은데, 플레이 영상도 비공개 되어있어 찾을 수 있는 곳이 없고... 수정 부탁드려요ㅠㅠ
빅커넥터즈
김창엽
- 실행 및 설치 과정이 불편하고 초반 튜토리얼도 불친절해 초반에 헤매는 경험을 줌 - 전략을 세우기가 어렵지만, 희생 없이 성공 했을 때 성취감이 크게 다가옴 - 병과별 특징은 뚜렷하나 후반부 퍼펙트 난이도가 과도하게 높아 불만이 생김
빅커넥터즈
김연희
전투원이 불투명하게 배치되어있는데 튜토리얼 가이드였네요. 전투원을 여기에 배치해보라는 식으로 가이드를 표시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번째 스테이지에서도 칼 전투원이 이동하면 양쪽에서 총으로 조준하고 있는 적 전투원끼리 서로를 총으로 쏴서 스테이지가 클리어되는 기믹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새로운 기믹이 등장한다면 그것에 대해 좀 더 명확한 가이드가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먹 > 칼 > 총으로 전투순서가 나눠서 진행되는 점, 캐릭터 이동과 적 캐릭터 활용도 신경써야한다는 점이 이 게임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게임 가이드만 더 정리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글 수정일 25년 7월 30일 오후3시. 아마 이번 글이 이 리뷰를 마지막으로 수정하는 글일것 같음.] 이 글은 BIC_Festival님께서 7월 21일 오후 5시에 남겨주신 글을 참조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이 페이지에 있는 게임은 현재 빌드가 등록은 되어 있으나 실행파일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연할 수 없습니다. 개발자님! 만약 이 리뷰를 보신다면 빌드를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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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젤리군단
Nukenin, Inc.
말랑한 슬라임들의 깃발 쟁탈전! 간단한 조작, 깊은 심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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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깜찍한 젤리들을 사용하여 적 마법사와의 대결에서 승리해야 되는 실시간 전략게임. 젤리들을 모으고, 깃발을 차지하고, 적을 방해해야함. 물론 적도 이쪽을 방해함. 기본 pvp(인간vs인간)이며 pve(인간vsCPU)도 지원함. 상당히 밸런스 좋게 스피디하게 전개되며 상대가 뭘 하고 있는지 정보파악도 중요함. 취향 맞으신분은 할인 쌔게하면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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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슬라임들을 배치하고 보석을 이용해 부르고 진지를 지키며 플레이하는게 딱 어릴적에 게임큐브로 동생과 함께 재밌게 즐겼던 피크민2 대전모드가 생각났다. 하지만 피크민2의 대전모드와 다르게 마법과 두 개의 서로 다른 승리조건 등을 이용한 변주가 독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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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엽
- 슬라임을 전두지휘하는 독특한 콘셉트와 다양한 전략 요소가 인상적임 - 다만 플레이어의 직접 개입 여지가 적어 수동적으로 느껴지는 점은 아쉬움 - 깃발 쟁탈, 슬라임 증식, 상대방 견제 등 경쟁 유발 요소가 잘 설계되어 쉽게 몰입됨
빅커넥터즈
밀쉐
"보유한 슬라임들을 전략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게임!" 슬라임 파밍이 먼저인지, 깃발을 먼저 가져오는 것이 먼저인지 잘 고민해야 한다. 슬라임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슬라임을 파밍하는 동안 상대방은 깃발을 여러 개 모았을 수 있다. 어그로를 끌어서 가디언을 잘 이용해야 하며, 이기기 위해서는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PVP를 즐기는 플레이어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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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칸
슬라임을 만들고 깃발을 뺏어서 승부하는 경쟁게임. 피크민 게임이 생각나는 시스템이지만, 깃발 많이 가져오는 것을 경쟁하는 것이 메인이 되는 게임이다. 슬라임으로 벽 만들기와 중립 골렘 활용한 심리전과 주문으로 상대방을 어떻게 방해하고 이득을 볼지 전략적으로 계산하면서 활용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다만 슬라임을 막 생성했을때 빠르게 집합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 (슬라임 생성하고 나서 과일을 옮긴 슬라임과 생성된 막 생성된 슬라임이 빠르게 집합이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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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신령기담
신령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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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스파인의 활용은 생동감이 있으나 미흡한 연출과 오디오로 몰입이 저해됨 - 탐색 시 짧은 잡담은 흥미를 돋우지만 캐릭터 태그는 장식적인 기능처럼 느껴짐 - 사건의 발단이 임팩트 없고 세계관 빌드업이 부족해 이야기 전개의 이해와 몰입이 어려움
빅커넥터즈
김예원
게임을 플레이하지못해서 아쉬웠다. 만약에 게임이 정식출시가 된다면 꼭 플레이하고싶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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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게임 실행이 되지 않아, 사진으로만 리뷰를 남깁니다.] 동양풍의 비주얼과 세계관을 다루는 추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여러 단서들을 모아 상황에 맞는 증거를 제출하여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쥬얼 노벨과 추리 게임이 더해진 게임으로만 보여져 게임만의 무언가를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25년 빌드051참여작. 개발자분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지금도 기억함. 감사드립니다. 이 게임의 장르는 추리물 + 어드벤쳐인데 단서를 조합?해야 한다는 측면때문에 퍼즐이라고도 할 수 있음. 신령이라는 능력을 사용하여 각종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 참고로 신령기담이라는 단어때문에 誰そ彼の腕가 검색되는데 이 게임과 誰そ彼の腕는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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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버블검 갤럭시
스마토 클럽
버블검 갤럭시는 은하계를 타일 하나하나씩 재건하는 아늑한 스토리의 건설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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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수용
땅의 색상 / 구조물들을 이어서 배치하는 것으로 점수를 쌓아나가는 퍼즐 게임. 우주를 재건하는 세계관이라 아기자기한 아트 속에서도 가벼우면서도 진지한 주제로 시작한다. 정식판에는 NPC 호감도 기능도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스토리가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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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완
[2025BIC]예전에 티컵 게임을 만든 스마토 클럽에서 만드는 우주행성 건설 게임. 영어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난이도에 귀여운 캐릭터들이 잔뜩 나온다. 단 가볍게 즐기기는 쉬워도 고득점을 위해서는 고민좀 해야함. 픽셀(도트)과 3D의 조화가 어우러져서 남/여 할거없이 호감가는 디자인을 보여줌.. 가격은 적당하며, 제발 부탁이니 이번에는 한글화좀 해주세요.
빅커넥터즈
오유택
육각형 타일을 배치해 지형을 만들고 점수를 쌓아가는 캐주얼 퍼즐 게임으로, 독특하면서도 귀여운 아트가 인상적입니다. 점차 조건부 타일이 겹쳐 등장하며 난이도가 올라가 전략적인 배치와 높은 집중력을 요구해 머리를 쓰는 묘미가 있습니다. 플레이 내내 특유의 Lo-Fi 음악과 함께 힐링하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공로건
퍼즐 자체는 상당히 괜찮다고 느껴진다. 다만 로비 화면에서 시점이 이상한 곳으로 고정되어 특정 npc와 대화할 때 화면이 원활하지 않은 부분이 좀 아쉬웠다. 디테일을 좀 더 고민해야 할 듯
빅커넥터즈
김예원
동물의 숲처럼 친근하고 귀여운 캐릭터에 마음이 빼앗겨 게임을 플레이했다. 언어가 일본어와 영어만 제공되어 하나하나 번역하면서 플레이한다고 시간이 좀 걸렸지만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모처럼 마음이 포근해지고 편안해지는 게임이였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게임 규칙이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아 진행 방식과 종료 조건이 혼란스럽게 느껴짐 - 주된 플레이가 숫자 높은 공간에 배치하는 단순 반복이라 재미 요소가 빈약함 - 지형을 연결하는 요소에 잠재적 재미가 있으나, 전체적으로 방향성이 불명확함
빅커넥터즈
권병욱
은근히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래픽입니다. 대화가 길고 영어라 좀 부담되긴 합니다만,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은하계를 다시 세워가는 느낌이 꽤나 매력적입니다. 산소 미포함 같은 느낌도 받았네요. 출퇴근길이나 잠깐 틈날 때 가볍게 머리를 굴리며 즐기기 좋고, 고득점을 위해선 집중력이 필요해 나름의 깊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베칸
육각형 타일을 배치해서 인접한 면끼리 점수를 받아 고득점을 노리는 캐쥬얼 퍼즐게임. 단순히 같은 종류의 면끼리 맞붙여서 점수를 얻는거라면 무난한 캐쥬얼 퍼즐게임 정도로 생각했겠지만, 중간에 특정 타일에서 생기는 조건이 붙으면서 게임의 난이도가 제법 올라가면서 재미가 생기게 된다. 연결된 같은 색깔, 같은 지형을 일정 갯수 이상/이하로 맞추면서 조건을 맞추고 타일 공급 갯수를 추가하고 점수를 높이는 재미가 쏠쏠하다. 모바일이었다면 버스나 지하철에서 계속 붙잡고 할만한, 가벼우면서도 심도있게 하다보면 머리를 많이 요구하는 그런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그 외에도 로우폴리 스타일과 픽셀아트가 레트로 스타일을 지향해서 그 부분도 꽤 인상적이다.
빅커넥터즈
이은혁
여생을 이 게임의 세상에서 살고 싶게 만드는 아트. 처음엔 조금 혼란스럽지만, 많은 잠재력을 지닌 퍼즐. 이 둘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빅커넥터즈
최지원
대화가 많이 긴 것 같고, 한글이 아니라서 조금 재미가 반감되는 것 같습니다. 그치만 육각형을 통해 땅을 만들고 마지막에 보면 잘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더 잘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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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DODORI
주식회사 브릿지뮤직
돌아가는 사각형의 라인을 따라 연주하는, 색다른 여고생 밴드물 DODORI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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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병수
앞으로 개발 과정을 거쳐 각 일상 파트, 시뮬레이션 시스템, 리듬 게임 파트를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알 수 있기에 더욱 기대 되는 게임이지만 디테일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Hard레벨을 제외하고는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에 수록곡들의 퀄리티가 준수해서 리듬게임 입문작으로 소개할만한 작품입니다. 구간 별로 다른 악기에 포커싱을 두는 연출이나 다각형을 겹쳐서 변칙적인 채보를 구현하는 면을 볼 때 앞으로 어떤 곡들이 등장할지 기대됩니다. 28시절부터 전시를 거듭할수록 동아리의 이야기라든지 마을과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션이라든지 디테일한 부분이 강화되는 걸 목격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한 변화가 딱 적정선에서 멈췄다는 생각입니다. 리듬게임이라는 큰 줄기의 곁가지 정도로 즐길만한 볼륨이라 부담이 없어요. 오리지널 악곡들의 매력도 상당한데다가 현실성을 따지고 싶지 않게 만드는 다양하고 과감한 악기 사용이 두드러지는 것도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의 곳곳에서 공들인 흔적이 들리는 작품이었습니다. 저는 키보드로 플레이하다 콘솔로 넘어왔는데 정자세로 쥘 때보다 콘솔을 뒤집어 쥘 때 손목에 무리가 덜 갔습니다.
빅커넥터즈
황다연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는 리듬게임, 진입장벽이 낮을 것 같아 좋습니다
빅커넥터즈
김태윤
뇌가 점점 아파지는게임 리듬게임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기믹이 많더라도 결국 수록곡이라는 현실적인 한계에 도달할 경우가 많은데 그걸 어떻게 잘 해결했으면 합니다 스토리 모드는 음..
빅커넥터즈
이예지
리듬게임이 플레이하는 방식이 신선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렇기에 즐겁다고 느꼈습니다. 가볍게 하기 좋은게임이라고 생각이들었으며 캐릭터 간의 티키타가가 즐거웠습니다
빅커넥터즈
피콕
사각형 안에서 판이 돌아가며 리듬을 맞추는 독특한 방식이 신선하고, 음악 퀄리티도 준수해 입문용 리듬 게임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난이도에 따라 라인 회전 속도가 달라져 리듬감이 다소 흐트러질 수 있으나, 낮은 난이도에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귀여운 캐릭터와 가볍게 스토리를 즐기는 구성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조병관
2버튼 캐주얼 지향 스토리 감상형 리듬 게임. 상큼한 노래들과 귀여운 캐릭터들이 특징이다. 다만 아직은 빌드 개발 단계인 만큼, 아쉬운 부분들이 존재한다. - 최적화가 부족하고, 시점 전환이 매끄럽지 않아 쿼터뷰임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멀미를 유발한다. - 설명이 일관되지 않아 혼란을 준다. 기본 버튼 설정은 F, J이며, 튜토리얼 역시 이에 맞춰 설명된다. 하지만 일부 곡(dolphin)에서는 S, J로 표기되어 있어 혼동을 유발한다. - 연출을 지나치게 인게임 컷신에 의존하는 점은 아쉽다. 특히 2.5등신에 가까운 캐릭터 디자인은 게임의 강점이라 보기 어려운데, 이들이 컷신에서 자주 등장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캐릭터 디자인을 개선하거나, 연출 방향 자체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인상 깊었던 요소들도 있다. - ‘리듬 세상’ 스타일의 간단한 미니게임이 더해져, 게임적인 재미가 향상되었다. - 2D 일러스트의 추가로, 이전 빌드보다 시각적 만족감이 커졌다. 아쉬운 점이 분명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꽤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앞으로의 업데이트와 발전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빅커넥터즈
박용준
동시 터치가 있는 1라인 리듬 게임이지만, 라인이 직선이 아닌 사각형에서 도는 방식으로 되어있어 박자를 가늠하기도 쉽고, 곡 난이도가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곡 난이도를 변경하지 않으면요. 난이도를 변경하면 라인이 돌아 감각이 이상해지기 시작하니 리듬을 즐기는 정도로 즐기고 싶으면 낮은 난이도로도 충분히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곡 패턴보다 귀여운 캐릭터들을 더 보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언제나 기대감을 충족하게 만들어준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귀욤뽀짝한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좌충우돌 소운여고의 이야기!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도도리(릿)찌!
빅커넥터즈
유지형
가볍게 즐기기 좋은 리듬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도 귀엽고, 이야기도 있어 나름 소소하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상 파트 부분에서는 캐릭터가 약간 무거운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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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1001 Nights
Ada Eden
『천일야화』 속 AI 왕에게 이야기를 지어 들려주며 살아남아야 하는 스토리 크래프팅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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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대화를 자유롭게 입력하며 진행되는 AI 서사형 게임 - 텍스트 입력이 필수지만 현지화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진입장벽이 높게 느껴짐 - 이로 인해 초반 플레이에서 진행할 수 없었고 게임에 대한 평가가 어려움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Steam데모판 플레이]Ai랑 대화하는 도트 게임. 아주 화려한 도트는 디자이너분(사람)이 만들었고 대화 시스템에는 Ai가 들어갔음. 플레이어가 대사를 입력하면 ai가 스토리에 맞게 대답하고 이야기 하는 방식. 잘 만들었음. 다만 대화할 때 영어만 쓸 수 있어서 언어적 장벽이 있다.. 크다. 그러니 영어 잘 하시는분은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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