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BIC]국산 법의학자 게임. 플레이어는 법의학 검시관이 되어 사망자가 누구인지, 왜 죽었는지, 의심스러운점은 없는지 찾아서 기록해야 한다. 고민거리가 많은 장르기때문에 호불호는 갈리는 편. 뭔가 화려하고 팍팍 튀는것을 원하는 사람은 싫을 수 있음. 난이도는 플레이어의 눈썰미와 추리력 그리고 기억력에 달렸음. 가격대비 분량이 아주 기니 취향맞으면ㄱㄱ
게이머
박건도
사건 현장 구석구석에 흩뿌려진 단서들을 모아 사건의 진상을 파악해내는 추리게임. 난이도는 조금 어렵긴 해도 충분히 납득가는 난이도였다. 개인적으로는 오답 시 힌트를 더 제공하고 난이도를 조금 더 높여도 괞찮겠다고 생각했다. 데모버전이 끝난 뒤에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멈추고 제대로 종료가 안되는 버그가 있는 것 같다.
게이머
김병수
법의학 검시관이 되어 사건 현장을 조사하여 단서를 얻어
진단서와 기록지를 작성하는 추리 퍼즐 게임입니다.
여러 단서들이 흩뿌려진 가운데 진단서와 기록지에 맞는
텍스트를 빈 칸 없이 모두 정확하게 체크해야합니다.
게임 이름에 맞게 검시관인 주인공보다 플레밍 가에 더
초점이 되어있지만 게임 초반에는 검시관으로서 선임 검시관이
알려준다거나 힌트를 주는 등의 튜토리얼이 있었으면 합니다.
게이머
신선
시작하자마자 현장에 내던져지는 점에서 신참 수사관이 얼마나 당황스러울지 느껴집니다,,
초반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 여러 힌트를 통해서 게임의 시작을 이끌어 나갈 필요가 있겠습니다.
법의학 추리 게임은 몇 몇 봐왔으나,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스토리로 게임에 몰입하도록 합니다.
게이머
이준호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바로 현장으로 내보내는 것에 약간 당황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자연스럽게 알게되어 괜찮았습니다. 서류 제출에 틀린 점이 있다면 어떤 부분에서 틀린건지 힌트를 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신종민
처음 시작할때 스토리가 조금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플레밍가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내용을 플레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되는 점이 좋았다. 또한 의학책을 이용해 부검과 비슷한 플레이를 하는것은 일반적인 추리게임에서는 결과만 받게 되는 점에서 게임에 몰입하게 된다는 점이 재밌었다.
게이머
이가현
초반 스토리가 전개되고 사건이 나올 줄 알았는데 냅다 사건현장에 나를 보냈음. 자연스럽지 않은 전개여서 아쉬웠음. 그리고 일단 조사하라니까 조사는 하는데 법의학 자료를 주고 그것을 참고하면서 빈칸을 채워야 하는 부분도 있어서 난이도는 쉽지 않은 편. 추리게임을 좋아한다면 무난하게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나가던 가족이 황금우상사건 하냐고 물어볼 정도로 유사도가 높으면 (방식이랑 분위기가 너무 비슷하다고 했는데 내가 안 해봐서 비교를 못하겠음) 데모공개된 파트 이후에 등장하는 이 게임만의 차별점이 정말 중요할 것 같다...
게이머
강동진
황금 우상 사건이 생각날 수밖에 없었던 게임
과학수사를 통해 차별화 지점을 시도하려고 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차별화되는 감이 들기는 하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그 위화감을 없앨 정도의 시스템은 아니였고, 유감스러운 말씀이지만 '이정도면 배낀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내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황금우상과 비교하였을 때 에피소드 1 치고는 어려운 감이 있지만, 그래도 '추리'라고 부를 수 없는 추리게임을 만드는 것 보다는 오히려 어려운 것이 개발자 분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리뷰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 언급하는 것은 게임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때려맞추기를 유발할 수도 있지만, 사소한 실수로 틀린 부분에 대해서 즉각적인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불쾌함을 줄일 수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approved 애니메이션을 만든 것 또한 때려맞추기를 방지하려고 의도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황금 우상 사건과 차별화 지점을 더 만들어내어 다른 게임이라고 느낄 수 있게끔 하는 것임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게이머
이창민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단서들을 조사하여 추리하는 게임처럼 보였습니다.
포인트앤클릭으로 단서를 획득하여 최종적인 결론에 도달하는 방향성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퍼즐을 풀라고하는 방향성은 게임을 이질감있는 느낌이 들었고, 초반에 나온 스토리와 연관되어 몰입감을 줘야하는데 뜬금없이 사건현장에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조사하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사건현장을 분석하는 요소는 게임을 몰입감을 깼으며 내가 찾은 단서를 재확인하는 시스템도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게이머
이창환
개인적으로 어거사 크러스티 를 비롯한 추리 관련 문학을 굉장히 좋아하는 플레이어로써,
해당 전시작은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더군다나, 법의학이라는 흔치않은 장르로 더욱 실감나는 추리퍼즐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맞는 답임에도 틀리다고 해석되는 부분이 있었고,
(예를 들면, 후반부 사망 확인서, 응급전원서 를 쓰는 과정에서 모든 답을 썼음에도 틀렸다고 하는 경우)
그렇게 틀린 답을 반복하다보면 게임이 멈추어 버리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이에, 일정 횟수 이상 틀릴 시 힌트 시스템 or 어디가 틀린것인지 표시해주는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0. 데모 빌드에서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퍼즐을 풀고 선택화면으로 나오니 외각선을 제외한 모든 것이 하얗게 변해버려 선택을 하지 못하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1. 방향키 또는 wasd와 엔터를 이용하여 퍼즐을 선택하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는 괜찮았습니다. 의도된 루트로 움직이지 않으면 아깝게 실패하는 레벨디자인이 계속 퍼즐을 시도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민경
이 구역의 멍청이는 나야.
무작정 플레이에 뛰어들었다가 너무 안 풀리는 바람에 화를 내며 메인 메뉴로 들어갔더니 튜토리얼 버튼이 있더군요. 튜토리얼 두번째 스테이지에서 막히는 바람에 다시 메인 스테이지로 돌아갔는데 그건 또 풀리고...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레벨을 설계하셨을텐데 의도하진 않았지만 제작진 분들의 설계를 제대로 받아먹지 못하는 플레이어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소코반을 연상케하지만 블록마다 숨겨진 기믹이 함께 작용했을 때 꽤나 복잡해지는 편이라 평소에 어떤 게임을 즐기고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꽤 갈릴 것 같습니다. 레벨도 다양하고 직접 레벨을 디자인 할 수 있는 메뉴도 있어서 한 번 꽂히면 오기가 생겨서라도 몇 스테이지고 쭉 플레이하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게이머
공로건
퍼즐의 퀄리티가 좋고
커스텀이 있다는 부분이 기대가 됩니다
어떤 퍼즐이 가능할지 궁금해지는 게임
게이머
이시현
참신한 게임 세계로 쉽고 간단하게 이끄는 튜토리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큐브가 공간으로 스르르 밀려나갈 때의 쾌감이 좋았습니다.
게임 레벨도 많은 고민을 거쳐 만드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MAKER 기능도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다만 UI UX 측면에서의 편의성이나 깔끔함이 좀 부족한 편이라 해당 부분을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이지우
퍼즐게임으로선 꽤 클래식한 기믹들과 적당한 레벨, 정말 간편한 되돌리기와 리셋 시스템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다만 스테이지 클리어 연출 때 검정 배경에서 번쩍거리니까 눈이 쉽게 피로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또한 간단한 루트가 보이는데도 정해진 1개의 방법만을 쫓으니 생각보다 쉽게 루즈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만 개선한다면 더 재밌어질 것 같습니다!
게이머
전현윤
블록을 미는 간단한 퍼즐이지만, 모든 이동 횟수를 써야 최고 점수를 받는 시스템이 오히려 플레이를 지루하게 만들었습니다. 효율적인 풀이 대신 제작자의 의도를 쫓아야 하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게이머
이종현
돌아가는 길이 제일 점수가 높은 길.
간단한 소코반 류 게임. 대부분의 퍼즐 게임이 가장 빠른 길을 찾는것이 목표이지만 이 게임은 제작자의 의도를 찾는 것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어쩌면 이 게임의 단점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내가 제작자보다 더 빠른 길을 찾았는데 왜 내가 더 적은 점수를 받아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으니까. 그렇기에 이 기조를 유지하고 싶다면 제작자의 길을 찾는 것이 목표라는 것을 제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게이머
인티
퍼즐게임으로써 참 재밌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만...
제가 이 게임을 재밌다고 느낀 것은 숫자를 꽉 채워서 썼을 때 "낭비함이 없이 플레이 해야만 클리어 할 수 있는 맵을 클리어했다" 라는 것을 느낄 때 입니다.
굳이 빈칸에 더 빠르게 채워 넣을 수 있는데 횟수를 채우기 위해서 무의미하게 움직이는게 과연 필요한 행동이며, 그것이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하는게 맞는가?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주어진 횟수를 다 채워서 넣어야 더 높은 점수를 받는 방식을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플레이 하는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횟수를 다 채워야지만 지나갈 수 있는 타일에 획득 할 수 있는 별을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해서 플레이어에게 "저 타일을 지나가면서 이 맵을 클리어 해야하는구나!" 라는 시그널을 주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몇몇 스테이지 말고는 참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이머
김병수
블럭과 바닥의 기믹들을 잘 활용하여 목표 지점에 넣는
소코반 형태의 간단한 퍼즐 게임 입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
기믹과 되돌리기 기능이 있어서 캐주얼하고 좋았으나
스낵 게임의 형태라 PC 보단 모바일에 조금 더
어울렸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는 해당 퍼즐을 끝낸 후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하거나 재도전을 할지 선택 가능했으면
합니다.
게이머
신선
블록으로 하는 간단한 퍼즐게임입니다!
디자인적으로는 깔끔하고 이해하기도 좋으나, 게임 레벨 디자인을 더욱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믹을 더 많이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초반 스토리 설명도 없고 중력반전 기믹에 대한 설명도 너무 부족한 것 같음. 하다가 답답해서 중간에 종료하고 싶은데 종료버튼도 따로 없었고 시간만 흘러가는 것이 꽤나 힘들었다.
게이머
김유라
맞는 히트박스는 큰데 밟는 판정은 빡빡해서 어려운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중력을 반전하는데에도 약간의 딜레이가 있어서 난이도가 더 어렵습니다.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살짝 아쉽습니다.
게이머
베칸
캐릭터를 중력으로 반전시키는 요소, 중력 반전 능력을 제한하는 게이지, 적을 밟아서 더 높이 점프하기
이 요소들을 적절히 배합하여 괜찮은 아이디어의 게임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레벨디자인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일부 구간은 중력 반전만 잘 사용해도 대부분의 지형을 넘겨서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며, 보스전은 보스의 머리위에서 가만히 밟기만해도 클리어가 가능했습니다.
셀레스트와 VVVVVV 같은 다른 플랫포머를 참고해보면서 레벨 디자인을 어떻게 구성해나가야 할지 좀 더 고민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도 중력이 반전될 때 반전되는 과정이 즉각적이지 않다는 점(반전이 천천히 되는 동안 중력에 영향 받지 않고 더 길게 수평이동이 가능함), 게이지를 많이 채워둔다면 중력 반전을 많이 쓸 수 있다는 점(중력반전을 횟수 제한으로 두는건 어떨지) 같은 점도 좀 더 보완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효과음도 있으면 좋겠네요!
게이머
서준완
[2025BIC]난이도가 아주 어려운 플랫폼 게임. 난 얼마 못가서 포기함.ㅠㅠ 아담의 사과였던 당신이 위험한 숲을 지나 황금 나뭇잎을 찾아 다니는 이야기.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긴 궁금한데 도중에 막혀서 못보겠다. 중력을 반전하면서 전진해야 하는데 여유 공간도 좁고, 컨트롤도 어려움. 거의 고양이 마리오 수준이니 이런 장르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해보세요. 가격 괜찮음.
게이머
이창환
전체적인 그래픽 디자인이나 스토리 등은 독창성이 있으나, 판정이 매우 애매하고 빡빡하여 플레이하는 이에게 '이게 대체 뭐하자는거지?'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게 만든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게이머
이창민
몬스터를 콩콩이를 하여 게이지를 채워서 중력 반전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 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하지만 조작이 너무 어렵습니다. 콩콩이를 사용해야지 적을 밟을 수 있고, 중력 반전과 콩콩이를 동시에 컨트롤 해야하는 상황은 유저 입장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방식입니다.
적어도 중력 반전 컨트롤만 하는 위주로 구현해보는 것은 어떨지 제안해봅니다.
게이머
중괄호
꽤 어렵네요. 점프와 내려찍기, 중력 반전을 통해 풀어나가는 게임입니다.
아직 초기 버전이라 이펙트가 다듬어지지 않은 것 같은데, 폭발 이펙트는 조금 더 빨랐으면 합니다.
게이머
김병수
몬스터를 발판 삼아 튀어오르고, 캐릭터들의 중력이 바뀌는
조금은 특이한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발판과 중력 반전의 기믹을
최대한 활용한 레벨 디자인으로 구성되어있으나 점프를 2번
사용해야한다거나, 게이지가 끝나기 전에 다시 눌러야 하는 등의
키 조작에서 많은 연습이 필요했습니다. 그럼에도 난이도가
높다고 느껴 도중에는 키를 연타하여 부유하는 것으로 쉽게
지나가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게임의 핵심 구성만을
플레이할 수 있었으며 사운드나 레벨 디자인, 난이도 등을
조금 더 보완해주셨으면 합니다.
게이머
신선
항상 일반적인 게임에 있어서 어떤 것을 반전시킨다는 것은 참신함을 줍니다.
다만, 그 참신함에 더하여 기본적인 게임의 요소가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중력반전에만 몰두하여 레벨디자인을 놓친 듯한 느낌입니다.
- 패드 조작 강제와 최적화 부족으로 잔렉과 프레임 드랍이 자주 발생함
- 일부 조작이 먹히지 않아 게임을 재시작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
- 액션 가짓수가 적고 콤보가 적어 공격과 회피 위주의 단순한 전투로 아쉬움
게이머
서준완
[2025BIC]쉽게 배울 수 있고, 맵을 넓게 쓸 수 있는 대전격투게임. 여캐릭터가 눈요기용 옷을 입은것도 있음. 조작이 간단해서 기술배우고 쓰기가 편함. 단 캐릭터별 특징을 숙지하지 않으면 넓은맵에서 고사당할수도 있음. 캐릭터별 성우가 대사를 하고, 액션성이랑 캐릭터 모델링은 좀 투박해도 할만한데.. 최적화가 필요함. 관심이 있으신분은 좀 묵혀두셨다가 할인할 때 고민해 보세요.
게이머
묵은G
인디 게임에서는 시도가 잘 없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종종 모습을 드러내는 대전격투 장르의 게임. 지적할 거리는 많다. 고약한 최적화,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는 액션, 가끔 실소하게 만드는 효과음, 단조롭기 쉬운 공격 패턴... 물론 이건 기성 작품을 대했을 때에 내릴 수 있는 평가이고, 인디 게임으로써 평가한다면 제법 흥미로운 도전이다. 다만 가진 역량에 비해 너무 큰 것을 다루려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과 염려가 있을 뿐. 이 도전이 독이 될 지 약이 될 지는 여러모로 두고 봐야 할 문제이다.
게이머
이수용
비교적 간단한 커맨드만을 사용하여 전투하는 격투 게임입니다.
흔하게 생각하는 철권이나 스트리트 파이터와 같은 클래식한 격투게임이라기 보다는
만화 IP로 나오는 격투게임(원나블, 나히아 등등)에 가깝습니다.
그렇기에 120fps까지 허용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언리얼 엔진을 사용했지만, 최적화가 부족해서인지 컴퓨터 스펙 요구에 비해서
그래픽이 썩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구성 자체는 잘 되어있는 느낌이라 최적화만 좀 더 잘 잡아줬으면 좋겠네요.
게이머
신선
기존의 대전격투 게임은 일반적으로 사이드 스크롤을 활용합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맵을 더욱 넓게 이용하도록 하며, 조작 또한 간단하게 디자인했습니다.
그 만큼 가벼운 유저들에게는 매력으로 다가오나, 오히려 하드한 대전격투 게이머들에겐 단점으로 다가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캐릭터별 특성이나 서사 등을 통해 게임의 몰입도를 높일 필요가 있겠습니다.
게이머
이찬희
제가 액션 게임은 잘한 적이 없습니다.
항상 오락실 가면 컴퓨터 2스테이지를 이겨본 적이 없어요.
그래도 이 게임은?
제가 모르는 걸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복잡한 조작이나 커맨드 입력 스킬같은 것이 없어서 꽤나 괜찮게 플레이 한 것 같아요.
일반적인 사이드 스크롤에서 벗어난 점도 꽤 신선하게 느껴졌구요.
그런데...
항상 오락실 가면 컴퓨터 2스테이지를 이겨본 적이 없어요.
그래도 이 게임은?
제가 모르는 걸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복잡한 조작이나 커맨드 입력 스킬같은 것이 없어서 꽤나 괜찮게 플레이 한 것 같아요.
일반적인 사이드 스크롤에서 벗어난 점도 꽤 신선하게 느껴졌구요.
그런데...
아무리 언리얼 엔진이 그래픽 품질도 유니티에 비해 굉장히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이걸 온전히 화면에 담기 위해선 최적화가 필수입니다. 지금 상태로는 최적화에 신경을 거의 쓰지 않았다고 볼 수 밖에 없겠습니다.
또, 지형에 갇혀 아예 움직일 수 없었던 상황도 있었습니다.
게이머
이창환
기존 대전격투계의 새바람을 불러올듯한 혁신적인 작품이었습니다.
물론, 아직 어색한 면면도 많기는 해도 개발을 거듭하면 더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레일 위의 상자를 보고 빠르게 파악하여
알맞게 포장해야하는 물류 작업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같이 작업하는 사수부터, 직장 동료, 회사의 환경과 관련한 스토리로
범위가 점점 넓어짐에 따라 어떤 이야기로 흘러갈지
앞으로의 이야기와 플레이 경험이 궁금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이머
금재욱
피폐한 분위기에 숨이 막히네요 ㅎㅎ 게임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다만 하루마다 난이도가 높아지니까 이게 되게 큰 심리적 허들로 다가오더라구요.
어느 정도 현재 규칙에 숙달을 하고 즐기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은데 계속해서 뭔가 요구사항이 늘어나니까 재미보다 피곤함이 더 커지는 지점이 있는 것 같아요.
물류센터라는 테마에 페이퍼플리즈식 코어가 굉장히 잘 결합된 것 같고, 추가적인 규칙과 제한 사항들이 게임의 핵심 재미를 더 증폭시켜줍니다. 출시가 굉장히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게이머
류하영
여러모로 유저들에게 친화적이고 익숙한 게임 방식이라 재밌게 플레이 했던 것 같습니다!
플레이 방식도 정말 재밌었지만, 도트풍의 그래픽이 게임 분위기와도 잘 맞고 눈에도 편안하게 보여서 그래픽에 신경을 많이 쓰셨다고 생각했습니다 :D
개인적으로 이런 타이쿤류 게임을 즐겨 해서 출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ᵔ◡ᵔ
게이머
김동현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1. 일단 게임을 하면서 반골 기질을 가진 플레이어의 행동을 예상해서 이벤트를 만드신 것에 대해 놀랐습니다. 빨간 버튼을 반복적으로 누르면 버튼을 압수해가고 그 다음날에도 계속 누르면 아예 해고처리 당하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회사 밖에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버스로 왔던 길로 되돌아가 봤는데 출근안함 선택지가 뜨는 것도 좋네요. 하지만 아무거나 포장 1회+빨간버튼 누르기를 반복한다면 상기한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고 무한으로 계속 돈을 30원씩 깎아 먹습니다. 이 부분에도 이스터에그가 있었으면 합니다.
2. 혹시 qhd 해상도를 지원하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3. 또한 프레임 관련 옵션을 넣어주실 수 있나요? 지금은 모니터의 주사율에 맞춰 동기화가 걸려있는 것 같은데, 선택의 가짓수를 늘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자원 사용량에 민감한 부분이니 일부러 의도하신 것 같기도 합니다.
짧은 데모였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가진 흥미로운 요소들을 적절하게 보여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식 출시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사진은 돈이 어디까지 마이너스가 되나 시도해 본 것입니다.
게이머
양군환
전제척으로 제목과 대비되는 바쁘고 어려운 일상에서 발생하는 불편한 진실(?) 같은걸 찾는 게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52번 돈 봉투를 얻고 열 수 있는데 그 이후를 플레이 할 수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플레이어 선택에 따른 결과를 보여준다면 다음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게이머
박은지
그래픽이 깔끔하고 귀여웠고 물류센터라는 점이 흥미로워서 스토리가 궁금해졌습니다. 일끝나고 돈 정산받는 쾌감이 있습니다. 다만 일자 계산때 세로+가로 스크롤이 둘다 있는게 어색해서 차라리 줌인/줌아웃이 되는게 어떨지 싶습니다. 일하는 시간이 더 길어져도 괜찮을것 같은데 익숙해지려고 싶으면 끝나서 아쉽고 돈도 충분히 벌 수 없어서 아이템 구매량이 너무 적어 아쉬워요. 즐겁게 플레이했고 기대됩니다.
게이머
김민수
단순하게 포장 내용들만 보고 포장하며 난이도가 올라가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그 안에 있는 스토리성이 탄탄하고 좋았습니다. 지금도 엄청 재밌고 이후가 더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게이머
김태윤
노가다 게임이라 생각했는데 스토리 요소가 점점 전개되는게 흥미로웠습니다
완성 버전 기대하겠습니다!
게이머
이예지
지금까지 플레이하며 즐겼던 게임중에서 출시가 가장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플레이 하는 내내 너무 즐겁게플레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이머
김화준
페이퍼 플리즈가 떠오르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게임 테마가 택배 포장이라 그런지 템포가 훨씬 빠른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일정 시간 이내의 위치로 복귀하는 '리트레이스'라는 능력을 이용하여
다양한 퍼즐과 전투를 수행하는 액션 게임입니다.
단순히 적의 배후로 복귀하여 급습하는게 액션이 전부가 아닌
다른 '이그제큐터'의 능력을 받아 퍼즐 등 기믹을 수행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나오는 중국 게임들이 약간 고유명사를 남발하기 때문인지 스토리가 썩 직관적으로 다가오진 않아 좀 아쉽습니다.
게이머
서준완
[2025BIC]리트레이스(시간조작)를 통해 적의 공격을 회피하고 다양한 움직임을 쓸 수 있는 탑다운 액션어드벤쳐 게임. 플레이어는 기억을 잃은 집행자로 다시 처음부터 일을 배우면서 이야기가 시작됨. 난이도는 레트레이스를 얼마나 익숙하게 쓰느냐에 따라, 손이 얼마나 빠르냐에 따라 달라진다. 손이 빠르다고 자부하시는 분, 취향이 맞는 분은 할인할 때 한번 고민해 보세요.
게이머
김창엽
- 미적 완성도는 높아 현장감과 몰입이 뛰어났으나 액션 학습이 아쉬웠음
- 진행 방향 유도 부족과 까다롭고 직관적이지 않은 액션 사용법이 괴리감을 줬음
- 결과적으로 기본 공격과 텔레포트만을 사용한 단조로운 전투로 인해 아쉬움이 남았음
게이머
권병욱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조작감이 부드럽고 액션도 깔끔하여 손맛이 살아 있으며, 탐험할 때마다 보상도 적당하고요. 시간 되돌리기 능력이 퍼즐과 전투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어 단순히 때려 부수는 것을 넘어서 머리를 써야 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액션 어드벤처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고 싶은 게임입니다.
게이머
이찬희
완벽합니다!
조작감, 액션, 그래픽, 탐험에 대한 보상, 보상에 대한 사용처 제시까지!
이것도 모자라, 기록된 이전의 위치로 돌아가는 "리트레이스"라는 능력과 이를 이용한 능력과 퍼즐도 있습니다!
사소하게 아쉬운 점이 있다면
- 어떤 캐릭터가 대사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간단한 묘사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두 명의 등장인물이 대사를 하는데, 같은 대사창을 공유하고 있기에 그저 대사의 맥락으로 화자를 유추해야합니다.
하지만 너무 사소해서 완벽하다는 말에는 흠집조차 가지 않는 게임입니다!
게이머
신선
올려주신 버전은 손상되어 실행해볼 수 없네요.
다만, 플레이 해본 결과 그래픽과 타격감 등 상당히 깔끔한 게임성을 보입니다.
게이머
이창환
탑다운 뷰 게임답지 않게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스토리로 플레이하는 내내 게임을 끄지않고 계속 플레이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 색깔을 정한 다음 도형을 자유롭게 그려 퍼즐을 푸는 게임
- 자유 스케치와 색깔을 활용한 진행 방식은 창의적이고 흥미로웠음
- 하지만 색상별 효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규칙을 파악하기 어려웠음
- 튜토리얼이 미흡하고 초반부터 난이도가 높아 학습 곡선이 가파른게 아쉬움
게이머
서준완
이 게임도 GiLGuL처럼 내가 어떤 게임인지 궁금해서
BIC 오프라인 행사장 부스에 3번이나 찾아가본 게임이나.. 개발자분이 안 계셔서 다른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게임의 정보를 모르시는 알바분만 계셨다.
이것도 게임 자체는 잘 만든 게임인데 홍보쪽에 신경을 더 쓰셔야 했음.
참고로 Sp12 부스에 있는 게임들은 다 그랬다.
리셋이 안 되는 게 아쉽다냥...
레벨 상승폭도 적당히 완만해서 배우면서 플레이하기 좋은 퍼즐 게임입니다. 고양이가 귀엽고 캐릭터들이 저마다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사연들을 다 가지고 있어서 (아노타의 사연까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아쉽게도.) 과몰입을 유발하는 스토리라인 또한 잘 갖추고 있습니다. 피아노 선율이 두드러지는 음악도 정말 좋았고요. 무엇보다 큰 수가 작은 수를 잡아먹는 식의 게임이 요즘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차별화 포인트를 상당히 잘 잡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드 위에서 고양이를 통해 플레이하니 확실히 색다른 느낌이었거든요. 여러모로 출시되면 구입해서 플레이해보고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처형 기믹이 가미된 라운드에서 마지막 남은 영혼고양이와 제 고양이의 수치가 동일하면 둘 모두 처형당하게 되는데, 이 경우 승자없는 무승부로 판단하는 것인지 해당 라운드를 클리어한 것으로 처리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게이머
인티
처형 시스템으로 필드에 남아있는 몹과 캐릭터가 동시에 죽으면 클리어 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게이머
서준완
[2025BIC]퍼즐+비쥬얼노벨. 부딪쳐야 멈추는 고양이가 자기 영혼 되찾으러 다니는 스토리. 이동횟수에 제한이 있음. 퍼즐이 초반부에는 꽤 쉽지만 갈수록 어려워지고, 각종기믹이 등장하면서 고난이도가 됨. 퍼즐 하나 풀면 스토리 진행되는 방식. 국산게임이라 한글을 지원하고 감정이입하기도 좋음. 단지 화면배색이 너무 무채색계열이라 좀.. 가성비가 매우 좋으니 관심있으신분은 해보세요.
게이머
김동현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0. 저격으로 죽고 나면 스테이지가 다시 시작되기 전에 잠깐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걸 이용해 1-2, 1-6 등등 스테이지를 죽고 나서도 클리어 가능합니다.
그 외에는 괜찮았습니다. 의도된 루트로 움직이지 않으면 아깝게 실패하는 레벨디자인이 계속 퍼즐을 시도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유라
깜냥이의 영혼 회수하는 퍼즐 게임입니다.
영혼 회수를 할 때에는 영혼보다 카운트가 높아야 하고 처형 카운트가 0이 될때 다른 영혼들보다 카운트가 높아선 안됩니다.
깜냥이와 스토리 내용이 귀여웠습니다.
게이머
이시현
아기자기하면서도 심오한 세계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빠져들만 한 게임이네요.
더불어 간단할 수 있었던 퍼즐 시스템을 '처형'이라는 기믹을 추가하여 어렵게 만든 것도 아이디어가 정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퍼즐 인디게임에서 간과될 수 있는 사용자 편의성도 우수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대화문 글씨 크기가 살짝 작다고 느끼긴 했습니다.
PC가 아닌 모바일로 나와도 재미있겠네요.
좋은 게임 재밌게 했습니다!!
게이머
중괄호
미소녀, 고양이, 퍼즐 다 있다!
1-3에서, 클리어와 동시에 사망할 수 있는데 클리어 판정이 되네요.
의도된 게 아니라면 수정해야 할 듯 합니다.
게임 퀄리티가 좋네요.
게이머
이창환
겉으로 보기와는 다르게 플레이어가 머리를 싸매고 플레이해야할 만큼 난이도 있게 잘만들었으면서도, 스토리 또한 제법 탄탄하게 만들어져 재미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게이머
이지우
수려한 아트와 귀여운 고양이. 동화적이지만 죽음과 관련되어 무채색인 배경과 시너지를 이루는 배경음악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고양이의 시점으로 바라보는 세계관 설정도 재밌었어요! 퍼즐도 무조건 체력이 높으면 해결되는게 아니라 처형을 피하며 일부러 체력을 깎아야하는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만 다시하기 버튼에 대한 설명이 없는 점과 막힐 때 볼만한 간단한 힌트 탭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스테이지의 난이도가 꽤 높은 느낌이었어요! +중간에 노아의 대사에서 오타가 발견되었어요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공로건
아이디어가 좋은 퍼즐게임
머리를 적당히 쓰면서 한 끝 차이로 되지 않는 점이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킨다
스토리도 챙긴 좋은 게임
골드, 체력, 공격에 필요한 모든 자원이 시간인 탄막 로그라이트
맵의 퍼즐과 기믹 부터 특정 적들의 기믹까지 모두 주요 메카닉인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활용해야 하는 정말 참신한 게임이었습니다.
여담으로, 크레딧에서 보여준 명작 게임들의 리스트를 보고, 개발팀분들도 게임을 사랑하는걸 느꼈습니다
게이머
김병수
시간으로 시작해서 시간으로 끝나는
네온과 도트 그래픽의 탄막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시간이 곧 나의 체력이자 돈이고, 공격이며
주어진 시간을 멈추는 등 이러한 게임의 컨셉은
플레이하는 내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있습니다.
앞으로 추가될 스토리와 게임 플레이 경험 또한
기대됩니다.
게이머
양민중
재밌어요! 굿굿
게이머
서준완
[2025BIC]시간이 모든것인 국산 도트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 체력도 시간이고 돈도 시간이고 뭘해도 시간은 흘러가며 시간이 0이 되면 게임오버된다. 적을 죽이고 보상을 챙긴 후 빨리빨리 진행하자. 그리고 언제나 남은 시간을 잘 파악하면서 플레이 해야 함. 게임자체는 아이디어도 좋고 잘 만들었으나 어렵다. 가격은 적당하니 취향 맞으신분은 한번 해보세요.
게이머
이시현
탄막게임을 좋아하거나 잘하는 사람이 아님에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시간'이라는 것을 소재로 잘 만든 탄막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글씨체가 도트 폰트 중에서 가독성이 좋은 편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ㅠ ㅅ ㅠ
조금 더 가독성 높은 도트 폰트로 바뀐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조병관
‘공격은 최선의 방어’라는 말이 이토록 어울리는 게임도 드물다.
공격을 하려면 불렛 타임을 써야 하고, 적의 공격을 피하려면 역시 공격을 해야만 한다.
그야말로 표리일체의 전투 구조가 인상적이다.
HP, 불렛 타임, 재화까지 모든 자원이 ‘시간’을 소모한다는 점도
이 게임의 컨셉을 더욱 강하게 부각시킨다.
그래픽과 전투 모두 훌륭했고, 여러모로 인디 게임 특유의 실험성과 개성이 잘 드러난 작품이었다.
게이머
이창환
평소 탄막류 게임에서 간절히 바래왔던 '정지'라는 소재를 가져와 잘 만든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지'에 필요한 재료인 시간을 체력으로 사용하였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게이머
강동진
피격, 아이템 구매, 능력 활용 모두 시간이 되는 게임입니다. 튜토리얼에서 시간이 0이 되면 죽는다는 것을 한 번 만 언급해 준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정지의 사기성을 뚜벅이 캐릭터로 해결하였습니다. 아이작 같은 경우도 뚜벅이지만, 적들이 직선에서 대놓고 맞아주려고 않는지라 수월하게 때리기 위해서는 시간정지를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뭔가 패턴이 시간정지가 없어도 '잘만 피한다면' 이론적으로 피할 수 있는 난이도로 설계된 것 같습니다(희망을 놓지 않게끔).적들의 패턴이 대략적으로 표시되는 것이 어느정도 직관적이면서 억까당하는 느낌이 들지 않게끔 하여 좋은 것 같습니다. 피격, 아이템 구매, 능력이 모두 시간으로 계산되는 만큼 그에 대한 밸런싱을 어디로 쏠리지 않게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p.s. 초반에 시간 무한누적 먹으면 뭔가 사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p.p.s. 이거 혹시 근탄판정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뭔가 있는거 같다는 느낌은 들었는데 확인을 못해봤네요.
게이머
이창민
시간이 체력 그리고 공격, 스킬을 활용하는 참신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자원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도록 유도한 느낌이 듭니다.
처음에는 참신한 게임성으로 계속 플레이 했지만 반복할수록 한번 잘못하면 스노우볼이 크게 굴러가는 구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체력 자체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공격과 스킬까지 포함되어져 있어서 한번 피격을 맞으면 그대로 게임오버가 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피격을 당할 때 리스크 대비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구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이민영
안녕하세요. 플레이하면서 정말 속도감과 타격감이 뛰어난 액션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고, 전반적으로 매우 몰입도 높은 경험이었습니다.
먼저 빠른 템포와 직관적인 조작감 덕분에 게임에 금방 적응하고 즐길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속도를 위한 콤보’, ‘콤보를 위한 공격’이라는 구조가 굉장히 탄탄하게 연결되어 있어, 게임의 리듬감이 탁월했습니다.
튜토리얼 없이도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만드는 간결한 조작 방식과 액션 구성이 강점으로 느껴졌네요.
다만 몇몇 아이템의 경우 게임의 리듬을 잠시 깨트리는 요소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두 갈래로 나가는 공격처럼 기존의 조준 방식과 충돌하는 패턴은, 짧은 시간 내 적응하기 어려워 순간적으로 게임의 흐름을 해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맞추기 힘든 대신 여러번 나간다거나, 공격 범위를 시각적으로 나타내주는 등의 개선이 있으면 더욱 쾌적하게 플레이가 될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완성도가 매우 높고, 앞으로의 추가 콘텐츠나 아이템 구성도 큰 기대를 안겨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