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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24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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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픽

2024 DEVELOPE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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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MOBILE
  • CONSOLE
ECHOES OF YI SAMSARA
Runmeng
이것은 중국 전통 문화 요소를 융합한 하드코어 무술 동작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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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창엽
제시된 PC버전은 스팀 페이지로 연결되나, 데모 빌드가 따로 없어 평가하지 못했음
게이머
김민경
영화같은 그래픽과 찰진 칼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출시 되면 살 것 같아요. 피가 너무 빨리 닳는다는 느낌이 있긴한데 하다보면 익숙해질 것 같습니다. 재밌었어요.
게이머
김형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776940/_/ 스팀 상점 페이지에는 데모가 없습니다. 괜찮아 보이는 게임이었는데 아쉽습니다. There is no demo on the Steam store page. It's a shame, it looks like a good game. Steam商店页面上没有演示。这是一款看起来不错的游戏,但令人失望。 Steam商店頁面上沒有示範。這是一款看起來不錯的遊戲,但令人失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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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라임숲에서 기다리다(ライムの森で待つ)
KATUSADA L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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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은섭
번역이 조금 덜 되어서 힘든건 둘째치고 게임의 분위기와 추리 시스템이 나쁘지 않게 짜인것 같아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스토리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안았다는 것..?
게이머
팀 스핏파이어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합니다. 불가피하게 한국어로 작성한 후 번역기를 돌렸습니다. 게임의 분위기가 아주 멋집니다. 다만 화면 우측, 한국어 폰트가 가독성이 조금 낮습니다. 줄 간 간격을 늘리고, 폰트를 변경하였으면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제작된 폰트인 "KoPub바탕"에 안티앨리어싱을 없애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은 단순히 의견일 뿐이니 적절히 고려해주세요. 일부 텍스트가 번역되지 않습니다. 선택지 텍스트가 번역되지 않은 상태이며, 선택지를 고른 후 출력되는 텍스트 역시 일부 번역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혹시 tyrano 엔진을 사용하고 있으신가요? 제가 해당 엔진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정확히 원인을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만, 여러모로 번역이 안 되어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무튼 상기한 번역 문제로 인해 아쉽게도 전부 플레이해보지는 못 했습니다. 맵이나 메뉴의 항목에 적용된 폰트가 정말 예쁘고, 분위기에도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분위기의 폰트로 전체적으로 통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dictionary 항목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해당 시대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어 번역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이쪽은 다른 텍스트와는 다른 폰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폰트를 전면적으로 사용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다만 이 경우에도 줄 간 간격은 조금 넓히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큰 결점은 아닙니다만, 그 쪽이 가독성이 훨씬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dictionary의 ui 윈도우를 대화창 등과 동일하게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이쪽도 그저 의견일 뿐이니, 적절하게 고려해주세요.) 그리고 올리버가 잘 생겼어요 이런 분위기 게임 정말 좋아합니다. 번역 문제만 해결된다면 끝까지 플레이해보고 싶습니다. 日本語が苦手です。やむを得ず韓国語で書いた後、翻訳機を回しました。 ゲームの雰囲気はとても素敵です。ただ、画面右側の韓国語フォントが少し読みにくいです。 行間を長くして、フォントを変更してほしいです。 私は韓国で製作されたフォントである「KoPub바탕」にアンチエイリアスを無くすのが良いと思いますが、これは単なる意見ですので、適切に検討してください。 一部のテキストが翻訳されません。 選択肢のテキストが翻訳されていない状態であり、選択肢を選んだ後に出力されるテキストも一部翻訳されていない状態です。 もしかしてtyranoエンジンを使用していますか?私がそのエンジンを使ったことがないので、正確に原因を把握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が、いろいろと翻訳がされていない部分が多いです。 いずれにせよ、上記の翻訳の問題により、残念ながら全部プレイ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 マップやメニューの項目に適用されているフォントがとても綺麗で、雰囲気にも合っていると思います。 そういう雰囲気のフォントで全体的に統一してほしいです。 そして、dictionaryの項目も気に入りました!その時代背景を知らない人にはとても参考になると思います。 韓国語訳を基準にすると、こちらは他のテキストとは異なるフォントが適用されています。このフォントを全面的に使うのはどう思いますか? ただ、この場合も行間は少し広げ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大きな欠点ではありませんが、その方が読みやすさはもっと良くなると思います). dictionaryのuiウィンドウをダイアログウィンドウなどと同じにするのも悪くないと思います。 (これもただの意見なので、適宜検討してください。)。 そしてオリバーがイケメンです こういう雰囲気のゲーム本当に好きです。翻訳の問題さえ解決すれば、最後までプレイしてみたいです。
게이머
김창엽
[ 포인트 앤 클릭 ] [ 총평 ■■■□□ ] * ‘라임 숲에서 기다릴게’ 라고 적힌 의문의 편지에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벌어지는 게임 * 현재 목표와 맵 내의 포인트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어 게임 진행에 대한 편의성이 좋았음 * 텍스트 번역이 완전하지 않으며 데모 분량이 짧은 점이 아쉬움
게이머
이용현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연출이 좋았습니다 고전 포인트앤클릭 어드벤처 게임 특유의 분위기도 잘살렸습니다 사건 첫날 올리버의 집을 찾아가는 부분에서 번역이 적용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 외에 아직 게임을 판단할만큼의 최소한의 분량이 준비되지 않아 게임에 대한 판단을 내리기에는 힘들지않나싶습니다
게이머
이수용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어 설정이 풀리는 문제가 있었으나, 세이브 후 타이틀로 돌아가 한국어 설정을 다시 하고 로드하니 그 후론 잘 진행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토리 감상 위주의 게임입니다. 게임 내의 '라임숲'의 의미와 주인공의 고뇌, 그리고 마지막 부분이 상당히 그 다음을 궁금하게 만드는 데모였습니다.
게이머
김민경
언어 선택에 한국어 영어 있길래 누르고 들어갔을 때 다짜고짜 第1章から 뭐 이런 걸로 어디부터 시작할 지 물을 때 눈치를 채고 도망갔어야 했습니다. 이것은 고도의 일본어 독해 학습 유도 체계이다. 私は日本語で書くのがとても苦手なので、私の言いたいことを理解してもらえると嬉しいです。 翻訳の問題が頻繁に発生しました。ゲームが急に韓国語や英語で話さなくなり、たくさんの単語が日本語で表示されました。···そして、元の状態に戻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私は日本語が下手なので、その後のゲームの状況が理解できませんでした。 それでも、あなたのゲームはとても良く、興味深いです。+-+
게이머
김성은
번역이 완전히 되지 않아 몰입하며 즐기기에 힘들었습니다.
게이머
박승희
게임의 분위기, 컨셉, 그래픽은 괜찮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한국어버전은 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가독성이 좋지 않아 글을 읽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스토리도 더 보완하면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게이머
박한진
번역 문제로 플레이할 수 없었습니다.
게이머
우채은
게임의 색감이 마음에 들지만 갑자기 나오는 일본어는 번역기를 돌리기 위해 잠깐 멈칫할 때마다 흐름을 깨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치만 포인트앤클릭 시스템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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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피아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인재원
지뢰 해체의 어려운 과정이 조작감으로 표현된 독특한 시뮬레이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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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상민
지뢰 해체의 어려운 과정이 조작감으로 표현된 독특한 게임 "피아" 리뷰 "피아" 이 작품은 정말 어려운 게임입니다. 어려운 이유가 지뢰를 밟은 순간부터 s 키를 계속 눌러야 하고, ctrl 컨트롤 키를 눌러서 앉은 상태에서 땅을 파고, 드라이버로 풀고, 도전 요소를 자극하는 게임입니다. 지뢰 해체를 게임으로 표현한 작품인데, 디테일하게 표현한 독특한 작품입니다. 게임은 무척 어려운 편으로 혹시나 혼자서 게임이 안된다면 두 명이서 게임을 해보시고 클리어를 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듯합니다. 이 작품은 좋은 게임입니다. 이 정도로 지뢰 해체에 진심인 게임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게임의 단점은 키를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조작감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따라서 노트북 키보드 같은 환경에서는 매우 힘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당신은 지뢰를 밟았습니다. 어떻게 대처를 하시겠습니까? 게임 자체의 신선도가 매우 높은 작품으로 직접 플레이 한 영상을 업로드해 봅니다. 스트리밍 하시는 게이머 분들 또는 독특한 게임을 찾는 분들에게는 이 작품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김민경
좋은 의미로 숨이 턱 막히는 작품 이 게임은 오늘 내일 꼭 현장에서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현장용 컨트롤러가 하나 추가되는데 이것때문에 게임을 클리어한 이후에도 자리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현실적인 조작감과 몰입을 자아내는 스토리, 충분히 있을 법한 여러 방해공작까지 잘 만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멧돼지라기엔 너무 착하고 귀여운 꿀꿀 소리만 빼면요
게이머
권병욱
분명 그 목적과 의미는 알겠지만, 재미에 대해서는 갸우뚱하게 되는 작품. 새로운 지식과 새로운 관점을 배울 수 있었지만, 재미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 때가 있다. 학습 자료로써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새로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게이머
최호선
먼저 1966년 9월 6일 순직하신 고 박종섭 중사님에 대해 명복을 빕니다. 지뢰라는 현실에서 접할 수가 없다고 생각한 살상 무기를 이용하여, 지뢰의 무서움과 아직 대한민국이 휴전 상태의 국가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이머로서 또한,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이 게임이 널리 알려져서 과거의 한국전쟁부터 현재의 분단 상태까지의 모든 것을 아울러 전쟁의 비극을 간접적으로 나마 체험함으로서, 전쟁의 무서움과 평화를 기원할 수 있길 빕니다.
게이머
정루이
실제 지뢰를 밟은것처럼 현실적이게 조작해야 하기 떄문에 처음에 꽤 고생했었다. 전쟁에 대한 이야기와 지뢰 해체 부분 및 그래픽 부분에서 긴장감이 느껴졌다. 타 게임과 달리 꽤 현실적인 조작으로 지뢰를 해체하는 게임이다.
게이머
김창엽
[ 시뮬레이션 ] [ 총평 ■□□□□ ] * 한국 전쟁을 기반으로 한 극한 상황 속 지뢰 해체 시뮬레이션 게임 * 현실성, 교육성은 챙긴것은 좋았으나 정작 게임성 측면에선 불편하고 불쾌한 경험만 받은 인상이 강하게 들음 * 조작 직관성이 매우 떨어지며 지뢰를 밟은 이후 게임 진행 및 추가적인 조작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아 진행하기 어려웠음
게이머
이수용
지뢰해체라는 소재를 통해서 한 손가락을 S에 눌러야 하는채로 한손으로 이리저리 버튼을 누르는 제약을 충분히 납득 시켰습니다. 단순히 교육용으로서 일방적인게 아닌 나름의 게임성도 충분히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땅을 너무 파면 처음 나사가 풀리지 않는다던지, 압력판 회전부분 클릭이 씹힌다던지 땅이 흔들리기 전 아무런 조짐 없이 벌떡 일어나서 기다려야한다는지 플레이 경험이 원활하지는 않아서 조금 번거롭긴 했습니다만 분량자체는 길지 않아 괜찮았습니다. 클리어 후 나오는 정보도 의미와 목적이 잘 전달되어 좋았습니다.
게이머
이찬희
지뢰를 해체하는 게임입니다. 다만, 처음부터 끝까지 S를 누르고 있는 상태여야합니다. 이 S를 누른 상태를 끝까지 유지해야한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마우스를 통한 미니게임이 제겐 과하게 어려웠긴하지만, 그럼에도 S를 누른 상태에서 이런 저런 버튼을 누르는 것을 유지해야 한다는 시스템 자체가 흥미로웠습니다. 한국 전쟁에 심어진 지뢰에 대한 각종 정보들과 순직하신 분들의 이야기도 알게되었구요. 재미있었나? 아닙니다. 하지만 흥미로웠나? 그렇습니다. 교육용 게임인가? 아닙니다. 하지만 어떠한 사실을 알게 되었나? 그렇습니다. 짧은 플레이 타임에 충분히 흥미로운 게임이니 추천을 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게이머
윤승현
제한된 시간과 여러 상황과 변수 속에서 지뢰를 해체하는 방식의 게임으로 손가락으로 트위스터 게임을 하는 느낌입니다. 다만, 버그인지 조작 미숙인지 앉아서 땅만 파고 붕대 치료랑 후레쉬만 비추다가 끝났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당황하여 교범에 따라 수행을 못 한다는 그런 뜻인가 싶기도 합니다. 또한 텍스트 속도가 느린 감이 있는데 이마저도 군대면 그럴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사님의 사투리가 정겨워서 맘에 들었습니다.
게이머
방세현
먼저 실제 전쟁을 모티브로 하여 스토리가 진행되는 점은 좋았다고 그래픽도 그래도 나름 괜찮았다고 봅니다 다만 잦은 버그와 노트북으로 플레이 시 진행이 불가능 한 점 등 게임적인 부분에서는 많이 아쉽다고 생각이 듭니다 먼저 땅의 계속 파다보면 지뢰가 오히려 땅에 묻히는 버그나 C키를 누른 상태에서 드라이버가 나오지 않는 등 기타 여러키가 동시에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 S키를 때어도 터지지 않거나 F5키와 S키 모두 누르고 있어도 터지는 등 별의별 버그로 인해 노트북으로는 진행이 불가한 수준입니다(노트북의 경우에도 확률적으로 진행되긴 함) 컴퓨터로 옮겨 플레이 하였을 경우 신기하게도 정상적으로 작동 하였으며 자잘한 버그는 그대로 있었지만 C키를 누른 상태에서 드라이버가 나오지 않는 등의 버그는 나타나지 않아 무리 없이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을 끝마치며 드는 생각은 게임적인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이 너무 부각 되어 지뢰를 해체하며 느껴야 할 긴장감이나 전쟁으로 인해 얻은 슬픔 등을 가려버리는 느낌이 들어 많이 아쉽습니다 이러한 버그가 수정되어 좀 더 좋은 게임으로 성장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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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요리사 진
buho game
"요리사 진" - 1~4인 판타지 요리 대회 게임. 사냥하고 요리하며 협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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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수용
일정 시간 내에 맵에 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요리를 만들어 제출하고 점수를 모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길게 풀어썼지만 짧게 요약하면 오버쿡드!의 2D 플랫포머 버전이라 생각하시면 편하실듯. 최대 4명 플레이을 지원하며, 한 키보드에서 두명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캐주얼하고 무난했던 게임입니다.
게이머
김창엽
[ 코옵 시뮬레이션 ] [ 총평 ■■■□□ ] * 최대 4명이 협동하여 각 스테이지에서 요리 최적화로 높은 점수를 내는 게임. 오버쿡드의 2D 플랫포머 버전 * 싱글 플레이 요소도 있어 좋았음. 그냥 무난하게 재밌었고 같이 하면 확실히 더 재밌을 게임
게이머
김민경
멀티 할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해봤는데 분담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혼자서 농사 짓고 사냥하고 반죽하고 굽고 배달까지 했는데 그나마도 한 번에 동전 대여섯개만 주다니... 이렇게 장사하면 백퍼센트 망한다의 예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드시 산지직송과 유기농 직접 재배라는 문구를 넣어 합리적인 가격 인상을 단행해야만 하겠습니다.
게이머
이찬희
좌충우돌 협력 2D 플랫포머로 Overcooked 하는 게임입니다. 한 3년전인가요, 4년전인가요? 저와 친구들 4명이서 Overcooked라는 게임을 플레이했는데, 서로 가로막히고, 동선은 끔찍하게 비효율적이고, 맵 기믹은 미쳐돌아가는데 그러면서도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아주 좋은 기억에 남았어요. 그리고 이 게임 또한 2D 플랫포머의 형태를 띄고 있으면서도 플레이어가 요리를 성공적으로 하는걸 방해하기 위해서 납득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요상한 맵 구조와 오브젝트 배치를 했고 덩굴이 내려와 통행을 방해하기도 하고, 몬스터는 저 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음식은 타려고 깜빡거리고... 으! 어떤 게임이든 다 같이 하면 재밌습니다. 또, 어떤 게임이든 아는 사람과 같이 하면 더욱 더 재밌습니다. 하지만 전 친구가 없어요. 혼자서 월드 1 3별 다 찍었습니다...
게이머
이주형
고객의 주문이 식기전에 음식을 만들어 드려야 하는 주방액션게임입니다. 혼자서 하니 팔다리가 부족하네요
게이머
김성찬
캐릭터 디자인 때문에 말도 안되는 퍼즐 플레이로 시청하는 이를 빡치게 만드는 인 게임과는 전혀 상관 없는 유튜브 게임 광고가 생각났습니다. 뭐 PC, 콘솔 출시 게임인 것과 별개로 실제 인게임도 좀 모바일 게임스러운 감이 없잖아 있었구요 그렇다고 저 광고들에 해당하는 사기성 짓은 그런 느낌은 아니고 비교적 스마트폰 초기에 나오던 별3개 목표로 하는 그런 게임이였습니다. 일종의 요리 게임으로 오븐과 반죽대로 재료를 옮겨가며 되도록 시간 안에 많은 음식을 제조해서 3별을 따는게 목적으로 캐주얼적인 부분에서 좀 지루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나쁘진 않아보였습니다. 왠지 멀티도 지원하는게 같이하면 좀 더 재밌을거 같은 게임이기도 했구요 개인적으로 PC나 콘솔버전 출시도 좋지만 모바일 버전 출시도 고려하면 좋을 게임 같아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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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BILE
수험생 키우기 : 수능 시뮬레이션 게임
바삭한소프트
고등학생을 육성하여 수능에 응시하고 대학에 합격하는 스토리기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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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참참참
내가 해본 시물레이션 게임 중 최고의 게임. 현질 유도 하나도 없이 무과금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고 지겨울 틈이 없이 여러 이벤트가 쏟아져서 한판한판이 지루하지 않고 스릴이 넘침. 그리고 원래 개발자들은 유저의 문의를 잘 받지 않은 쪽이 많은데 수키 개발자들은 카톡으로 문의도 친절하게 받아줘서 유저들과 소통이 활발해지고 내적친밀감이 생김 ㅋㅎㅋㅋ 마지막으로 최근에 큰 업데이트로 그림체랑 스토리가 추가됐는데 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듦. 다들 수키 설치해서 우리 이현이랑 서아 보고 가세요~!!
게이머
바닐라라떼마니아
한줄요약 반년의 내 시간을 가져간 최애겜 수험생을 운동시키고 공부시켜 대학을 보내는 게임입니다. 다양한 스토리와 엔딩이 있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점차 높은 대학 뱃지를 노리면 됩니다. 다양한 엔딩(웹툰작가, 요리왕, 아이돌, 은퇴한 최강자 등)을 즐길 수 있고, 소액 현질로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분기마다 나오는 확장팩은 새로운 스토리와 대학 뱃지를 추가해 유저 이탈을 방지합니다. 최근엔 앨리트 모드가 추가되어 고인물들의 탈주를 막을수있는게 좋습니다. 게임이 초반에 어렵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비교적 낮은 대학부터 따시고 효율뱃지대학 위주로 끼세요 문의가 생기면 개발자 공식 상담톡에 문의하면 친절하게 답변해주십니다
게이머
최소영
입시를 준비했던 때가 생각이 났던 게임. 플레이를 하며 여러 요소들을 고려하여 플레이 해야해서 꽤나 현실적이었습니다. 처음엔 좋은 대학교에 보낼 수 없지만, 플레이를 거듭하며 좋은 대학에 보낼 수 있어 뿌듯한 게임이었습니다... 랜선 학부모가 된듯했음
게이머
오성헌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공감대를 끌어올린다. 교육적인 부분에서 의미와 교훈이 있으면 완성도가 좋을것 같다.
게이머
이지윤
입시를 겪었던 대한민국 수험생들이라면 공감할 부분이 많은 게임.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썬 만족스러운 게임이였습니다. 다양한 컨텐츠가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태윤
전형적인 환생형 클리커 게임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회차 플레이를 조금 강요한다고 느껴져서 현재는 어렵지만 회차를 거듭하면서 난이도가 내려가겠죠? 하하 플레이 재밌게 했습니다
게이머
이수용
데모 설치후 구글 로그인 후 넘어가지 않아 따로 설치해 플레이했네요. 각 턴마다 스탯을 상승시켜 좋은 대학으로 보내는 육성 게임입니다. 공부 뿐만이 아니라 운동, 알바등 균형을 잘 유지하는게 나름 현실적이네요. 한 번 해보니 좋은 대학으로 보내려면 다회차 필수인 게임입니다.
게이머
한안
입시를 해봤다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입시 소재 게임입니다. 다회차가 필수인데 한 달 템포가 길게 느껴져서, 좀 더 짧은 버전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조희정
익숙한 소재라서 그런지 게임이 더욱 친숙하게 다가왔고, 평소 시뮬레이션류의 게임을 좋아하여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출시가 될때는 다른 컨텐츠들도 추가되어 플레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프로그만세
리뷰를 보니 게임에 애정이 가득하거나 초장기부터 해봤던 유저들만 있는것같아서 답니다 장점이랑 단점중에 어쩔수없거나 약간 불편한견 빼겠습니다. 장점은 요즘게임들과 다르게 광고제거 보상두개 확장팩 같은것들이 비싸지 않습니다 게임진행은 매우 간단합니다 캐릭터를 키워서 점점더 높은대학에 보내는 재미랑 여러가지 엔딩을 볼라가면서 보는재미랑 서울대 같은곳을 입학했을때 성취감도 있습니다 캐릭터들도 대부분 예쁘고 잘생기도 하고요 단점은 S급 의존도가 너무 심합니다 예시로 바삭대 뱃지제외 모든뱃지를 끼고 A급 특성을 끼고해도 올1이 운이 좋지않으면 나오기가 어렵고 운좋게 S급 특성을 뽑아도 특성들끼리의 밸런스차이가 심하여서 뽑아도 특성차이에 따라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그렇다고 S급 특성을 획득하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듭니다 최소 S급특성을 얻으러면 100판을 플레이 해야하는데 가장짦은 한달모드를 해도 최소 5분은 소요되고 다하고 뽑아도 좋은게 뜰지는 모릅니다 그렇다고 S급특성이 필요하냐? 특히 스토리와 확장팩은 S급특성 의존도가 너무 심합니다 이유는 뒤에서 서술하겠습니다 이제 스토리모드와 확장팩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스토리는 나쁘지않습니다 다만 특히 스토리. 확장팩들의 엔딩 조건에는 불만이 많습니다 스토리모드는 해피엔딩 이라고 불릴만할걸 보려면 최소 한국대를 합격해야 합니다 해피엔딩이라고 불릴만한게 최종 학과인 서울대 에 입학하는건 그려러니 하는데 서울대를 입학하는 과정이 S급 특성의 의존도가 너무 심합니다 올1 맞아야 갈만한 합격률이 나오는데 S급 특성중에 특히 1티어를 뽑으러는 과정이 지루하고 짜증나고 질리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는 점때문에요 스토리 모드의 스토리는 좋았지만 S급 특성의존도를 낮춰주세요 한가지만 더말하고 가면 100일이라서 분량은 3배가까이 늘었는데 이벤트는 좀 적어서 지루합니다 다음은 확장팩에 대한 이야기를하면 스토리모드보단 좋습니다 100일모드 스토리 보단 약간 아니지만 대부분은 좋았습니다 끝나지 않은겨울은 약간 아쉽고 재수이야기는 좋았어요 그러나 문제는 없는게 아닙니다 우선 끝나지않은 겨울의 문제는 스토리 모드처럼 높은등급을 맞아야 가는대학이 엔딩있다는건 새대학이 나오면서 서울대보단 낫지만 과정이 더 심해졌어요 하지만 그엔딩이 끝나지 않은 겨울의 3/1정도나 차지하는게 문젭니다 왜 더심해졌나면 한달이라는 짦은기간에 일부엔딩은 조건달성을 하고 그대학에 들어가는데 조건이 달성하는 과정이 문제에요 예시로 초반부터 책의 등급을 높혀서 후반에 높은점수를 받는게 중요한데 조건달성이 스키를 일정이상 타기 산타에게 스카웃 받을정도로 알바하기 같은것들이 체력소모량도 심한데 초반에 중요한 타이밍을 지나치게 하니 산타대 가는게 서울대보단 많이쉽지만 조건달성이 힘들었습니다. 재수이야기는 끝나지 않은 겨울보단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좋아지고 엔딩보기 위해 특정학과를 입학하기위해 조건맞추는것도 많이 줄어들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데이트? 플러팅? 스토리 모드처럼 강이현과 신서아를 공략해서 데이트 비슷한걸 좋았지만 재수이야기는 약간 억지인 느낌입니다 이지안은 공략하는겸 고민도 들어나는건 괜찮았지만 지수인은 최약이였어요 강이현 신서아 이지안처럼 차근차근 친밀감을 쌓아서 사귀는 느낌보단 돈이 많아서 달라붙거나 억지로 사귀는 느낌이였어요 요약하자면 1. 피지컬이 필요하지않고 실력이 좋지않아도 매우 간단해서 아무나 즐길수있다 2. 진행하면서 높은학과에 보내는게 성취감있다 3. 현질유도가 심하지않은데 타게임에 비해 굉장히 저렴하다 4. 특정 신체부위를 자주 비추거나 노출이 심하거나 가슴크고 노출심한옷 입고나오는 모바일 게임들과 다르게 나온다 무엇보다 예쁘다 5. 쓰는사람이 고등학생이 아니라서 모르지만 학창시절 추억과 캐릭터를 자신과 비교하게 만들어 공감되고 왠지 모르게 자식처럼 대하기 된다 6. 제보하면 매크로쓰는 게임과 다르게 문의를 잘하고 매크로를 쓰지않고 친절한다 단점 1. S급 특성의 의존도가 너무심하지만 얻기는 힘들다 대학 뱃지얻으면서 겸사겸사해도 보상2배를 기준으로 겨우 S급한개다 2. S급 특성의 밸런스 차이가 심하다 3. 하다보면 질리게 되지만 계속 하게만들거나 접속을 하게만들게 하나도없다 그리고 하나만 말하고가는데 강효은이나 생태학자 특성 너프좀 해줘요 사람들이 뿌려서 해봤는데 운좋거나 부가특성 끼면 너프전 신서아보다 두개? 나올정도로 사기에요 답글단분을 의도적으로 비난하려는건 아니지만 제가 여기 적은것중에선 일부는 잘못됬지만 비판은 정당히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게임이 성장을 하고 더 앞으로 나아갈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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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Fi Room
Bearmask
숨겨진 악기들을 찾아 로파이 비트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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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경영
악기를 하나씩 찾아가며 음을 쌓아가는 게임 편안한 음악으로 리듬겜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엔 별따기가 좀 어려웠는데 하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잘 할 수 있었다. 음악을 직접 만들 수도 있어서 재밌었다 ㅎㅎㅎ
게이머
장혁준
몽글몽글한 동화책을 플레이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노래들도 너무 좋았고 고양이도 귀여웠습니다! 다만 아쉽다면 스토리적인 부분이 전무하여 몰입에 힘들었습니다. 분위기 자체에는 몰입이 쉬웠지만 반복되는 플레이를 버티게 해주는 요소가 필요해 아쉬웠습니다.
게이머
신현우
잔잔하고 따뜻한 힐링되는 분위기를 가진 틀린그림 찾기, 리듬 게임입니다. 악기의 미니게임을 하나씩 클리어해 나갈 때마다 음악을 완성시키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리듬 게임의 난이도도 높지 않았고, 악기를 찾는 부분에서도 마지막까지 찾지 못하면 힌트를 주는 점 덕분에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게이머
방세현
숨겨진 악기를 찾아 곡을 완성시켜 나가는 리듬게임으로 악기를 찾는 것도 곡을 완성 시켜 나가는 것도 모두 재미있으며 곡의 비트를 수정해 나만의 곡을 만들 수 있는 부분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나만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느낌을 주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게이머
김창엽
[ 리듬 + 숨은그림찾기 ] [ 총평 ■■■■■ ] * 맵에 숨어 있는 악기를 찾아내서 연주를 할 때마다 빈 오디오가 채워져나감 * 리듬과 숨은 그림 찾기, 2가지가 잘 어우러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 * 이 게임을 하다보면 박자에 맞춰 나도 모르게 어깨를 들썩이게 됨 * 단순히 숨은 그림만 찾는게 아니라 별을 획득하기 위해 연주 비트를 완벽히 맞추는 등의 도전 요소도 있어 생각보다 게임에 파고들만한 요소가 있음 * 전반적인 아트 퀄리티나 하다보면 느껴지는 불편함들이 아쉽게 다가옴
게이머
바닐라라떼마니아
오프라인 행사에서 직접 해봤는데 재밌게플레이하고 왔습니다!
게이머
쿠라그
마음 편하게 힐링하면서 할 수 있는 리듬게임이라 좋았습니다 음악도 너무 좋네요
게이머
김성은
정말 편안한 음악과 함께 즐기는 힐링게임입니다. edm 이 주력인 리듬게임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게이머
신해슬린
힐링 게임의 목적을 훌륭하게 달성하는 게임입니다. 어렵지 않은 난이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평화로운 음악, 악기를 하나씩 연주하며 음악을 쌓아나가는 방식까지 너무 좋았어요. 마음이 무거울 때마다 플레이하고픈 게임입니다!
게이머
박승희
그래픽이 매우 귀엽고 음악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숨은그림찾기처럼 악기를 찾고 루프 스테이션을 사용하듯이 각 악기의 음을 쌓아올리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음이 하나하나 쌓여가는 과정이 마치 내가 직접 음악을 연주하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또 다른 한쪽에서는 내가 직접 비트를 만들 수도 있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해봐야 할 게임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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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Escape from Ever After
Sleepy Castle Studio
고전 게임 「페이퍼 마리오」에서 영감을 받은 장르를 초월한 RPG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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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창엽
[ 턴제 어드벤처 ] [ 총평 ■■■■■ ] * 페이퍼 마리오 감성의 어드벤처 RPG 게임 * 2D와 3D의 조화, 오디오와 비주얼, 사운드, 연출 등 모든 부분이 훌륭함 * 간단한 턴제로 진행되면서도 타이밍 입력에 따른 메리트를 통해 깊이감을 잘 표현함
게이머
이수용
"페이퍼마리오 같은 게임을 만들고 싶다!"라는 선언과 같은 플레이 경험과 그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내용물에 박수를 치고 싶은 퀄리티. 그와 더불어 오리지널리티로서 제시되는 세계관과 스토리 역시 훌륭하다.
게이머
김민경
I think this game is the best instance of "adpation". It succesfully completes satires about capitalism with borrowing and remaking old familiar fairytales, in papermario-style. Knowing it or not, this game is just so fun that most of the players probably can enjoy this game all day long. and still wonder what's the next step of their journey. Thanks for making EFEA!! :P 은퇴한 주인공 친구들과 함께하는 매운맛 가득한 동화 세계의 뒷이야기. 게임 스타일도, 배경이 되는 이야기도, 누구나 적어도 한 번씩은 다들 접해봤을 모티브를 가지고 와서 참신한 느낌을 내기가 쉽지 않은데 이 게임은 그걸 해냅니다. 자리도 바꾸고 남은 피도 바꾸고 동료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면서 내가 던졌던 것도 다시 받아치고 적이 던진 것도 냅다 막고 여러모로 반격의 키들이 여기 저기 늘려있어서 큰 부담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라도 저는 계속 플레이해볼 것 같아요.
게이머
인티
영감을 받았다는 말이 무엇인지 게임 플레이 10초 후에 바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마리오도 인정하고 재밌게 플레이하지 않을까요?
게이머
이동현
페이퍼마리오에서 영감을 받았서 만들었다 라는 말이 무엇인지 정확히 보여주는 게임 페이퍼마리오의 그래픽 스타일과 전투는 마리오RPG처럼 연속공격을 가할 수 있는 턴제 rpg 게임이다. 전투가 아닌 필드에서도 상호작용할 거리가 많으면서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플레이어에게 즐거움을 준다.
게이머
황재진
언어의 장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관적인 플레이 스타일과 튜토리얼에서 조작키와 같은 부분이 텍스트 중에서도 이미지로 표현되니 게임플레이에 적응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3D와 2D의 조화가 생각보다 자연스럽고 이 게임만의 아트 스타일도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전투는 턴제인데 조작 요소를 넣은게 재밌었습니다. 보통 턴제 게임은 공격을 하거나 공격을 받을 때 하염없이 바라보기 마련인데, 공격을 막을 수도 있고 공격을 더 할 수도 있어서 계속해서 게임에 집중하게 만들어줬습니다. 게임의 디테일적인 시스템도 좋았습니다. 먼저 공격하면 공격하면서 전투에 들어가고 공격받으면 먼저 공격을 받는 시스템이나, 불이 붙은 적이 있고 원판 던지는걸로 여러명 공격할 때 불이 붙은 적을 먼저 공격하면 다음 적이 불이 붙습니다. 이런 디테일이 게임을 더 재밌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게이머
김은섭
이정도면 그냥 완성수준 아닙니까.. 시스템이 굉장히 종이종이 스러워서 자르고 싶은 충동이 있었습니다! 또한 어드벤처의 특성을 잘 반영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뫠냐하면은 전투의 방식에서 눈을 재밌게 해줄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게이머
김성찬
아트 스타일이나 전투 방식등에서 페이퍼 마리오나 마루알 시리즈에 영향을 받은 게임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안타깝게도 두 개 다 안 해본 게임이라서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긴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뭣보다 대사가 많은 스토리 게임이지만 데모라서 그런지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아 제대로 플레이하기 어려울 것 같아 잠깐 체험해 보는 정도 밖에 하지 못하였습니다. 일단 영향 받았을 게임에 대한 부분을 넘겨두고 해당 게임만 놓고 보았을때 기준으로 얘기하자면... 잘 만든 RPG 어드벤처라고 느껴졌습니다. 마루알 시리즈의 타이밍에 맞춘 버튼 입력을 통한 추가공격, 가드 시스템등이 적용되어있고 전투의 타격감이나 보는 맛이 괜찮은 편이라 RPG로서의 완성도를 가졌고 필드에서 상자를 부수거나 캐릭터 고유액션을 통한 퍼즐풀기 등이 제공되어 어드벤처의 정체성도 잘 갖추고 있어 마리오 RPG 시리즈에 대한 팬들이나 RPG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게이머
이찬희
YES!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의 느낌을 제대로 가져온 게임입니다. 일반적인 턴제 방식의 JRPG에서 벗어나 타이밍을 맞춰 버튼을 눌러 많은 이점을 받는 액션 커맨드를 추가해 지루할 틈이 없었던 전투를 펼칠 수 있었던 마리오 RPG의 시스템을 차용했던 페이퍼 마리오 게임과 같이 이 게임도 역시 액션 커맨드 시스템을 가져와 흥미로운 전투를 펼칩니다. 또 적을 불태우거나, 무장 해제를 시킬 수도 있는 등 전략적인 요소도 가미했고, 마리오 RPG 시리즈가 그러했듯 적을 조사해 약점과 강점을 알아내 이를 전투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종이처럼 2D 형태를 한 캐릭터들과 함께 3D 세상을 탐험하며, 때로는 시니컬하고, 때로는 유머러스한 대사와 분위기를 즐기며 끊임없이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데모입니다! 해당 데모에서는 한국어 지원이 안되는 것 처럼 보이긴 합니다만, 언어의 장벽을 넘으실 수 있는 분들에겐 자신있게 이번 BIC Must Play 게임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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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트레저 앤 트리오
TNT
퍼즐과 도트를 좋아하는 사람 모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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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박류성
소코반, 근데 조작 캐릭터가 3개나 되는. 판타지의 감성을 소코반이란 장르에 잘 녹여낸 점이 재밌었음 경로와 진행순서가 중요한 장르에서 순간이동이란 능력을? 이란 생각을 했으나 난이도 조절을 훌륭하게 해내어 이런 능력을 갖고도 머리를 싸매는 자신을 볼 수 있음 구성과 컨셉은 이미 너무도 마음에 들고 분량과 일정한 퀄리티만 유지된다면 좋을 게임
게이머
김창엽
[ 소코반 퍼즐 ] [ 총평 ■■■■■ ] * 간단한 소코반 퍼즐에 각자의 역할이 있는 캐릭터 3명을 추가한 게임 * 캐릭터 간의 역할이 명확하고 이 개성들이 소코반 퍼즐에 잘 녹아들음 * 전반적으로 연출 템포가 빨라 퍼즐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약간의 타격감도 있어 퍼즐 풀이 과정이 재밌음
게이머
이수용
각각의 능력을 보유한 귀여운 세 캐릭터를 조작하여 클리어 하는 소코반(창고지기)게임. 방해물(적)들도 단순히 따라오는 게 아니라 캐릭터 인식이나 공격 전 준비 동작 등 다양한 기믹 수행과 긴장감을 부여해줍니다. 아직 개발 중이라 의도하지 않은 움직임에 다시 시작해야 하는 부분은 있지만 추가될 것 같고 3인방의 스토리나 서사에 힘을 주면 더 몰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캐주얼하고 매력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이머
김민경
마법사 도적 전사를 왔다갔다 하면서 맵 위의 장애물을 어떻게든 해결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여러가지 적들이 등장합니다만 제 기준에는 스나이퍼 가재(인 것 같기도 하고 집 빼앗긴 소라게 같기도 하고)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적마다 행동 패턴이 다 달라서 지루함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거의 다 갔는데 막혀서 재시작했더니 거의 다 간 지점까지 되돌아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재시작인 R키 외에 한 턴 되돌리기를 위한 Z키를 추가해주시면 좀 더 시도해볼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민우
다음날에도 다시 생각나서 깨고 싶은 욕구를 만들게 하는 마성의 게임이네요. 캐릭터간의 컨셉이나 구성도 완벽한 것 같아요 게임 볼륨과 기믹들을 좀 더 추가하면 완벽한 퍼즐게임이 탄생 할 것 같습니다.
게이머
장우현
소코반 베이스면서 트라인이 생각나게 하는 3직업 역할분배 퍼즐게임 데모 기준으로 마지막까지 플레이해봤는데 아트도 깔끔하면서도 귀엽게 잘 구성됐고 퍼즐도 정말 짜임새 있게 잘 구성하신것 같습니다 불편한 점이라면 1. 한 구간에서 막히는 경우 해결될때까지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점 2. 재시도해야하는 경우 무조건 처음부터 시작해야한다는 점 이 있었네요 다른 퍼즐게임에서는 보통 아래와 같은 시스템으로 완화했던것 같습니다 1. 특정 조건(특정 스테이지나, 별 갯수 같은) 충족 시 한번에 여러 스테이지가 해금됨 > 한 스테이지에서 막혀도 일단 무시하고 다른 스테이지 플레이 가능 2. 한턴씩 뒤로가기(+뒤로가기 취소) 기능 추가 > 사망한 경우에도 뒤로가기가 가능한 게임도 있음 전반적으로 봤을때 볼륨만 넉넉하게 확보된다면 확실히 기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이머
신동명
조작은 간단하지만 게임은 간단하지 않아 많은 생각을 필요로 하는 게임입니다. 중급 난이도까지만 진행하였지만 재밌게 즐겼습니다!
게이머
함석현
3인조 모험가 파티가 서로의 힘을 합쳐 보물을 찾아내는 스토리가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좋은 컨셉과 재밌는 퍼즐 모두 챙긴 게임이었습니다. 다른 게임을 할 때에도 튜토리얼을 하기보단 직접 들어가서 조작키나 기능을 익혀보자라는 느낌으로 플레이를 하는 편인데, 이 게임도 조작키에서 헤매지만 않는다면 초급부터 시작했을 때 기준으로 캐릭터마다 직관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어 금방 플레이에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플레이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한 가지 이상했던 점은 데모 버전이라 변경된 채로 등록된 것인지 효과음이 배경음보다 크게 설정이 되어있어 첫 스테이지 클리어 시에 조금 놀랐습니다.
게이머
중괄호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이머
오성헌
캐릭터를 변경하면서 머리를 쓰는 퍼즐게임인데.. 도트그래픽도 귀엽고 플레이도 중독성 있었습니다. 캐릭터의 움직임, 공격하는 타격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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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Kiko's Apple Adventure
PawPaw Games
A puzzle adventure about collecting weird lo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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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창엽
[ 소코반 퍼즐 ] * 뗏목에 사과를 실어넣으면 되는 간단한 소코반 게임 * 뗏목은 플레이어가 이동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퍼즐에 깊이를 더 함 * 현재 스테이지 클리어 후 필드로 돌아오면 이동할 수 없는 버그가 있어 게임 진행이 안됨
게이머
최소영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퍼즐게임 퍼즐 난이도가 적당해서 플레이 할만 했습니다. 그러나 특색있는 퍼즐게임이 아니라는 점에서 아쉬웠습니다.
게이머
인티
평범한 퍼즐게임입니다. 그 외에 딱히 말할 게 없을 정도입니다. 그나마 좋았던 점은 월드 맵 같은 형식으로 그 스테이지마다 새로 생기는 새로운 기믹을 먼저 알려주는 시스템이 괜찮았고, 1-1 월드의 첫 사과를 먹든 중간 사과를 먹든 아무튼 제일 처음 스타트 포인트로 돌아간다는 점은 좀 귀찮았던 것 같습니다.
게이머
서재슬
귀여운 곰이 사과를 뗏목에 태우는것이 목적인 퍼즐게임입니다. 땅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일수있으나 뗏목을 타면 무조건 처음누른 한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이를 잘생각하며 퍼즐을 깨야합니다. 아쉬웠던점은 단계를 클리어하면 챕터 선택창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클리어한 단계 위치에 있는것이 아니라 처음 시작부분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단계 선택을 위해 이동을 해야한다는점이 번거로워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게임의 이름과 같이 단계를 클리어하면 Ki-Ko가 뜨는데 효과음도 있었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게임의 방식이 복잡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게이머
곽민채
<스토리 요약> -뗏목 또는 사과를 이동시켜 뗏목 위에 사과를 놓는 게임 <좋았던 점> -뒤로 가기, 리셋 등이 단축키로 한 번에 가능해서 편리했습니다. -퍼즐의 난이도가 적당하여 깰 때 소소한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추후 상점을 통해 곰을 다른 캐릭터로, 사과를 다른 과일 요소로 바꿀 수 있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조희정
플레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시키는 것과 점점 난이도가 있어지는 레벨디자인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출시가 기대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게이머
최지훈
사과를 밀어 뗏목 위로 올리는 목표의 퍼즐게임. 여러 가지 기물들을 이용해 이동해야 한다. 머리를 쓴다기보다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돌파해나가는 쪽이라 피로도가 상당하다. 같은 기믹을 가진 게임을 여러번 봤는지라 독창성 면에선 아쉽다.
게이머
김은섭
각 분야의 요소들을 열심히 사용해가면서 플레이 하는것이 머리가 아픕니다..그래도 재밌게 플레이 한것 같습니다!!
게이머
황재진
퍼즐은 이 게임만의 특색이 보였고 퍼즐 난이도도 적절해보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Steam에만 해도 퍼즐 태그를 가진 게임이 약 20000개가 있는데 그 중 이 게임을 보고 살까? 라고 한다면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퍼즐이 확실히 재밌고 독특한 것은 맞으나, 이는 다른 퍼즐게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트적 디테일이나 게임의 완성도, 버그 등 퍼즐 외의 요소를 챙기는게 앞으로 중요한 요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이머
이창민
- 캐쥬얼한 퍼즐 게임을 잘 표현했습니다. - 사과를 나무 판자로 이동시키는 퍼즐 레벨디자인의 의도가 잘 느껴졌습니다. - 스테이지를 클리어 했을 때 다른 행동이 가능한 부분, 스테이지 클리어 후 초기 위치로 되돌아 가는 부분 등 자잘한 버그를 고치면 완성된 형태의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 PC
Madness Arena
Titan Games
애니메이션 요소가 가미된 PUBG 스타일의 배틀 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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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창엽
행사장에서 해당 부스를 찾아갔을 때 티저 영상만 틀어놓고 시연은 하지 않아 플레이 할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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