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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픽

2025 DEVELOPE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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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구구 피자 : 우주 정거장으로 피자 배달이라니? 사장님, 이건 좀 아니잖아요!
어노말리가이즈
비둘기가 장애물을 극복하며 우주까지 피자를 배달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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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공로건
진짜 나만 당할 수 없다 제발 이 게임 잘 돼서 남들도 다 했으면 좋겠다
빅커넥터즈
남궁연제
비둘기 자기 다리로 올라가는게 아닌 외발자전거를 타고 피자를 든채 올라가는 항아리류 게임. 재밌는데 열받는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살려줘..... 저는 우주 피자 말고 집에서 피자 먹으면서 다른 사람이 클리어 하는걸 응원하겠습니다! 아트도 깔끔하고 비교적 합리적인 피자 균형 잡기 덕분에 불닭같이 매콤한 맛 좋아하시면 재밌게 하시겠네요.
게이머
금재욱
심플 이즈 더 베스트네요. 재미있습니다. 코어는 심플하지만 그것을 감싸고 있는 것들은 심플하지 않고 섬세합니다. 그래서 더 좋았네요.
게이머
김영진
항아리류 게임들이 보통 기괴한 컨셉과 엉성한 에셋 조합 등 아트적으로 아쉬울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은데 이 게임은 아트적인 신경을 많이 쓴 게임 입니다 3d 배경과 도트 캐릭터의 조합인데 매우 깔끔하게 잘 구현 하셔서 플레이 내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제발 대박나서 많은 사람들이 제가 느낀 고통을 같이 느꼈으면 좋겠어요
빅커넥터즈
최요한
배달왕이 되기에는 저에겐 재능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단순하지만 평범하게 재미있는 게임.
빅커넥터즈
곽민채
피자 배달하는 비둘기라니, 컨셉이 정말 참신합니다! 피자를 지키는 여정이 너무 험난합니다..ㅋㅋㅋㅋ 오를 때마다 변하는 배경과 NPC들과의 대화도 재미를 더해줍니다.
빅커넥터즈
베칸
항아리 게임의 생각나는 피자배달부 비둘기의 하드코어 플랫포머 게임. 개인적으로 항아리 게임 혹은 그와 비슷한 결의 게임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도심 속의 비둘기가 되어 차와 전깃줄의 전기를 피해가며 우주로 피자를 배달하러 간다는 컨셉은 정말 좋았습니다. 도심의 3D 그래픽과 통통 튀는 부드러운 픽셀 그래픽의 스타일도 표현을 정말 잘했다고 느껴졌습니다. 다만 피자를 놓치고 다시 주워와야한다는 시스템을 몇번 겪고 나면서, 피자가 일정 수준 이상의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이어지게 되면 결국 스테이지를 다시하는게 더 편하게 느껴져서 게임의 시스템을 맛보기 어려운 상황이 종종 나오는 점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플랫포머로써의 아쉬운 점도 몇몇 보였는데, 비둘기가 이동할 때의 조작이 너무나도 미끄럽습니다. 만약 단순히 미끄럽기만 했다면 금방 적응했겠지만, 좁은 플랫폼이 여러번 나오면서 미끄러운 조작감을 버텨야한다는 것이 너무 불쾌하게 다가왔습니다. 그 외에도 전깃줄에서 전기를 피하는 상황에서도 점프를 하게 되었을 때 전기줄도 같이 튕기면서 전기의 피격 범위가 넓어지는 점도 상당히 불쾌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부분들만 제외하면 중심을 잡아가면서 피자를 운반하는 재밌는 플랫포머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게임으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연희
처음에는 단순한 게임인 줄 알았는데 항아리게임류네요. 가다가 피자가 떨어지면 내려가서 다시 주워와야 하고, 그럴듯하게 길이 있는데 거기 말고 다른 루트가 길이고, 비둘기 조작도 신경써야하는데 피자까지 말썽이고. 열받는 포인트를 잘 잡으신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NPC 대화나 비둘기한테 빵빵 거리는 차같은 재미요소도 있어서 좋아요
빅커넥터즈
김민수
비둘기가 우주로 피자 배달이라는 참신한 컨셉으로 제작한 게임이지만 해보면 알게 됩니다 이 난이도가 생각이상이라는것을 꼭 많은 사람들이 해보면 좋은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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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Pathologic 3
Ice-Pick Lo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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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진단과 연출, 그래픽은 인상적이지만 핵심 시스템 설명이 부족함 - 게임 내의 여러 메커니즘의 설명이 불명확하고 비직관적이라 혼란스러움 - 지도, 전투, 자막 문제로 몰입을 깨고, 비현지화로 인해 진행이 쉽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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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완
[2025BIC][Steam데모판 시연](영어필수)스토리텔링이 아주 강렬하고, 스트레스 받는 게임. 내가 이거 좀 더 빨리 플레이 했으면 어워드에 이 게임 추천했을듯. 플레이어는 환자를 진찰하면서 환자가 숨기는(혹은 모르고 있는)것까지 파악해야 한다. 이 게임의 2편을 플레이 해 본 사람이라면 단박에 적응하겠지만 아닌사람은 아닌..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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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괴물여관
어웨이큰
괴물친화적 숙소 경영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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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강동진
스타듀밸리에 여관운영하면서 괴물친구들과 친밀도 쌓는 게임입니다. 전체적인 감성은 스타듀밸리 느낌이고, 살짝 노가다가 심해 템포가 늘어지는 감이 있습니다(0.7~0.8배속으로 게임하는 느낌). 제작하면서 성장하는 것과 숙련도의 존재, 도마뱀 친구가 빨간 셔츠 선물로 줬을 때 기분 좋았습니다. 다만 처음 방 만들 때 벽을 만드는 법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고, 광물을 한 번에 한 개씩 넣은게 불편했습니다. 스타듀밸리에 동물의 숲을 섞어 놓은 느낌인가 싶은데, 전체적인 게임 퀄리티는 딱 무난한 정도인 것 같고, 괴물친구들과의 교감이 스타듀밸리의 호감도시스템과 호감도이벤트를 뛰어넘을 수 있다면 기대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권민규
스타듀벨리를 생각나게 하는 아기자기한 게임. 하지만 스타듀벨리보다 더욱 npc들과 친밀하고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파밍하고, 채집하고, 성장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든다. 그리고 혼자 재료를 캐는게 아니라, 괴물 친구들과 함께 재료를 수집할 수 있는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재료를 캐면서 그냥 일만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대사를 해줌으로써 함께한다는 느낌이 더욱 강해지며, 도와주는 행동이 아닌 다른 행동을 할때 적절한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유라
귀여운 괴물 친구들과 함께 여관을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괴물 친구들이 지낼 방을 마련하고 그들과 함께 벌목이나 낚시, 사냥하는 등 자원을 얻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굳이 인간 마을로 돌아가야하나 싶을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다만 낚시는 도와주는 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빅커넥터즈
권병욱
솔직히 여관 꾸미고 손님 맞이하는 재미가 꽤 있긴 한데, 버그랑 불편한 점이 좀 신경 쓰입니다. UI가 더 직관적이면 좋겠고, 화살표 키 이동도 있으면 조작이 편할 것 같네요. 노가다가 좀 심해서 호불호 갈릴 듯한데, 스타듀밸리 느낌 좋아하면 한 번 해볼 만한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김한웅
제가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버그 1. 맵 이동하고 나서 바로 다시 맵 이동할려고 하면 안 됩니다. 2. 기절하고 나서 캐릭터의 실제 위치와 캐릭터 이미지의 위치가 다르게 분리되는 현상을 겪었습니다. #편의성 1. 미니맵이나 월드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 손님의 호감도와 좋아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창이 따로 있으면 편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3. 키보드의 화살표로도 이동이 가능하면 단축키 E와 C도 적극 활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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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요리, 낚시, 나무 수집, 여관 경영, 꾸미기 등 다양한 요소가 있는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괴물이라곤 하지만 그저 귀여운 생물일 뿐입니다. 모든 요소가 퀄리티 있게 짜여져 있어 노가다를 하면서도 힐링되는 게임입니다 :)
빅커넥터즈
이준호
스타듀벨리에서 농사 대신 여관 운영을 하는 게임이라는 느낌이 드는 작품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컨텐츠가 별로 없지만 차후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물건입니다. 자원 수급을 위한 노가다가 꽤 심한 편이기에 호불호가 갈릴 여지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침대를 벽에 밀착시켜 설치해두면 손님들이 아침에 일어날 때 공간이 없는 곳으로 내려와 벽에 끼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수정해주셔야 좋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베칸
괴물 친구들과 함께하는 크래프팅 여관 경영 게임. 벌목, 채광, 사냥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고, 여관에 손님으로 온 괴물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도움이나 버프를 받을 수도 있다. 대화나 선물을 통해서 친밀도를 올리는 행동, 인벤토리 및 전반적인 UI 조작이 괜찮아서 게임하는데 큰 불편함도 없었다. 앞으로 컨텐츠와 스토리만 잘 추가되서 나오면 좋을 것 같다. +) Shift를 누르면서 이동하면 걷기를 하는데 걷기보다 스태미나 제한있는 달리기를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몬스터들을 상대로 5만 골드를 모으기 위해 여관건설하고 경영하는 몬스터 여관 관리게임. 아기자기하면서도 도트로 만들어진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자원을 모아서 낡은 집을 여관으로 만들고, 투숙객들의 요구사항에 맞춰 하나하나 개조해야 한다. 대부분의 작업을 혼자서 다 해야 해서 노가다량은 큰편. 이런 장르 좋아하시는분은 할인하면 한번 해보세요.
빅커넥터즈
김창엽
- 스타듀밸리 감성의 게임으로 여관 손님과 대화하고 함께하는 재미가 있었음 - 손님과 대화, 선물, 퀘스트 등 상호작용 요소가 흥미롭고 몰입을 도왔음 - 다만 초반부터 물건의 재료 요구치가 높고 맵 간 이동 속도가 느려 다소 지루했음
Life-인생 시뮬레이션 RPG
카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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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말그대로 인생 시뮬레이션 RPG 게임 - 게임에 대한 진행 방식과 재미 포인트를 파악하기 어려움 - 방대한 인터페이스 정보가 혼란을 유발해 게임 경험과 리뷰 진행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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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Anomalistic Revolution
Umigame Studios
애니메풍 RPG, 선택으로 운명을 바꾸고 그림자와 검으로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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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수용
무엇이든 답변을 해주는 AI 컴퓨터의 도움을 받는 등 다양한 스탯을 소비 및 관리하여 진행하는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배경이나 대화의 주제가 휙휙 바뀌는 느낌이라 좀 정신 없는 느낌이지만 아트와 함께 '정신 없음' 자체의 느낌은 썩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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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완
[2025BIC]눈에 보이는것에 신경 많이 쓴 튀르키에산 게임. 다양한 장르가 혼재되어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스토리가 상당히 심오하나.. 그만큼 어려운 영어단어가 나오니 참고할 것. "배경"에 많은 공을 들인 게임으로 눈요기에는 좋으나 이걸 보기위한 스토리 진행이 어렵다. 선택지 잘못 고르면 게임이.. 망함. 가격이 좀 비싼 편인이 할인하면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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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플레이하면서 느낀거는 대화의 티키타카가 안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내용을 이해하며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전투씬에 키보드가 가끔 씹히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꼭 보완을 거쳐야하는 방향입니다. 이상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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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처음보고 디스코엘리시움 느낌인가 했는데, 하다보니 그것보다는 B급 감성물에 좀 더 가까워 보입니다. 능력치나 소프트웨어의 활용도는 나오지 않아서 해당 부분들에 대해서는 좀 더 나와야 확실히 알 것 같고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스토리가 이래저래 난잡하긴 한데 그러면서도 핵심 내용은 제대로 이해시키고 있어서 게임 컨셉에는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전투를 넣은 의도에 대해서는 의아하긴 합니다. 에센스를 충당하기 위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전투에 버그도 있고(점프 후에 벽과 허공 어딘가에서 허공답보 중), 액션 디테일에 신경 쓴 느낌은 없는데 아직까지는 해당 부분이 필요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게임의 퀄리티는 b급을 추구한다면 그렇게 문제될 부분은 생각보다 적다고 생각하고 게임의 핵심 요소(능력치,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다채롭게 활용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서사 중심의 작품으로 보여 서사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고 싶었으나 조작법을 안내하는 버튼이 캐릭터와 묘하게 어긋나는 위치에 등장하고 마우스 범위가 너무 좁아 클릭을 해도 버튼이 작동하지 않는 등의 버그가 있어 더 이상의 진행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빅커넥터즈
김유라
아트가 예쁜 스토리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스토리가 조금 난해하고 번역이 조금 덜 다듬어진 거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꿈같은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스탯 관련 선택지 요소도 스토리에 있어서 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빅커넥터즈
인티
내용의 전개가 튕기는 럭비공보다도 알기 힘듭니다. A 얘기를 시작해서 B얘기로 갑자기 넘어갔다가 C로 얘기가 끝나며 A와 B에 대한 내용은 생략됩니다. 전개도 뭔가 매끄럽지 않고 이상하다 라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번역의 문제로 그 뉘앙스가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 걸까 싶은 생각이 들긴 하네요
빅커넥터즈
묵은G
능력치에 따라 분기가 갈리는 롤플레잉, 그리고 텍스트 어드벤처와 액션이 혼재된 게임. 늘 이런 게임은 스토리가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기에 리뷰에도 간단한 스토리 요약을 붙이곤 하지만, 이번에는 정리하는 데 실패했다. 스토리가 난삽해서 이해하기 어려웠다. 번역의 문제 때문인지 원문 자체의 문제인 지는 모른다. 하지만 번역의 문제라 쳐도, 대사와 생각 사이의 맥락이 너무 허전하다. 마치 전투에 들어서서 점프 키를 눌렀을 때의 그 허전하고 매가리 없는 느낌을 닮았다. 개인의 감정을 여럿으로 나누어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거나, 독특한 스테이터스 방식을 내세우거나, 선택에 따라 능력치가 증가하는 등의 방식은 여러모로 '디스코 엘리시움'을 의식한 방향성처럼 보인다. 하지만 '디스코 엘리시움'은 상징과 표현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언어의 깊이를 무게감 있게 채울 줄 아는 게임이다. 반면 이 게임은 말을 잘 못하는 친구가 혼자만 아는 세계관에 빠져서 신나게 떠드는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세계관을 유추할 단서도, 사건들을 잇는 상징도, 인물을 떠받쳐줄 핍진성도 모두 부족하다. 그냥 있어보이게 쓴다고 해서 모든 언어가 현학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언어를 능수능란하게 다룰 실력과 자신이 없다면, 그냥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게 더 플레이어에게 와닿을 것이다. 부디 이 문제가 번역의 문제에 불과하고, 내가 과한 착각을 했던 것이기를 바란다. 아니면, 최종 빌드가 나왔을 때에는 좀 더 나은 모습을 보게 되기를 기대한다.
빅커넥터즈
신선
그래픽적으로 매우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RPG의 요소로써 스탯 관리를 하게 하는 점과 전투와의 미묘한 충돌이라고 할까요. 오히려 스토리만을 목적으로 본다면 더 즐거웠을 것 같습니다. 한국어 현지화가 기대되는 게임!
빅커넥터즈
김창엽
-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한 주인공의 사건사고를 담은 게임 - 게임의 이야기 흐름과 메시지가 불분명해 작품에 대한 이해가 어려움 - 선형적인 맵 구성과 단순한 미니게임으로 구성되어 플레이가 단조롭게 느껴짐 - 여러가지 스탯이 등장하지만, 이에 대한 활용처는 명확하지 않아 의미없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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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산탄공주
게임인재원_산탄공주
저주에 걸려 휠체어를 타게된 공주 베넬리, 과연 그녀는 무사히 저주를 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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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신윤우
베넬리 공주님 의 고군분투기 참신한 컨셉이 좋았습니다 캐릭터들도 유쾌하고 매력적인 2D로 살리면 재밌고 기억에 남을 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휠체어(자전거 바퀴)를 조작해 캐릭터를 움직이며 샷건으로 싸우는 컨셉이 흥미로움 - 오프라인 시연 기준 바퀴와 휠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의도한 대로 움직이지 않음 - 장시간 플레이 시 휠을 굴리느라 손목과 손에 피로감이 크게 느껴져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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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완
[글 수정일 25년 7월 30일 오후3시. 아마 이번 글이 이 리뷰를 마지막으로 수정하는 글일것 같음.] 이 글은 BIC_Festival님께서 7월 21일 오후 5시에 남겨주신 글을 참조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개발자님. 이 게임은 BIC에 오프라인행사에만 참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탁드립니다. 혹시 여기에 시연판을 올려주시면 안되시겠습니까? 염치없는 부탁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게이머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안될까요? 제가 https://www.artstation.com/artwork/XJx963 를 들어가보고 이 게임이 많이 궁금해져서 그렇습니다.ㅠㅠ 어떻게좀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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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GilGul
Production Exabilities
이것은 삶과 죽음 사이의 변두리 세계에서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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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이세계에 떨어진 마오의 생존을 다루는 액션 게임 - 성우와 일러스트 퀄리티 덕분에 서사 몰입감은 뛰어남 - 스토리는 흥미로우나 전투 경험이 지루해 장르적 매력이 약화된 점이 아쉬움 - 인게임 배경과 적, 전투 퀄리티가 낮아 액션 게임으로서 긴장감과 재미가 부족했음
빅커넥터즈
서준완
이 게임은 내가 어떤 게임인지 궁금해서 BIC 오프라인 행사장 부스에 3번이나 찾아가본 게임이나.. 개발자분이 안 계셔서 다른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게임 자체는 잘 만든 게임인데 홍보쪽에 신경을 더 쓰셔야 했음. Sp12 부스에 있는 게임들은 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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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젤리군단
Nukenin, Inc.
말랑한 슬라임들의 깃발 쟁탈전! 간단한 조작, 깊은 심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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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깜찍한 젤리들을 사용하여 적 마법사와의 대결에서 승리해야 되는 실시간 전략게임. 젤리들을 모으고, 깃발을 차지하고, 적을 방해해야함. 물론 적도 이쪽을 방해함. 기본 pvp(인간vs인간)이며 pve(인간vsCPU)도 지원함. 상당히 밸런스 좋게 스피디하게 전개되며 상대가 뭘 하고 있는지 정보파악도 중요함. 취향 맞으신분은 할인 쌔게하면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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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슬라임들을 배치하고 보석을 이용해 부르고 진지를 지키며 플레이하는게 딱 어릴적에 게임큐브로 동생과 함께 재밌게 즐겼던 피크민2 대전모드가 생각났다. 하지만 피크민2의 대전모드와 다르게 마법과 두 개의 서로 다른 승리조건 등을 이용한 변주가 독특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슬라임을 전두지휘하는 독특한 콘셉트와 다양한 전략 요소가 인상적임 - 다만 플레이어의 직접 개입 여지가 적어 수동적으로 느껴지는 점은 아쉬움 - 깃발 쟁탈, 슬라임 증식, 상대방 견제 등 경쟁 유발 요소가 잘 설계되어 쉽게 몰입됨
빅커넥터즈
밀쉐
"보유한 슬라임들을 전략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게임!" 슬라임 파밍이 먼저인지, 깃발을 먼저 가져오는 것이 먼저인지 잘 고민해야 한다. 슬라임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슬라임을 파밍하는 동안 상대방은 깃발을 여러 개 모았을 수 있다. 어그로를 끌어서 가디언을 잘 이용해야 하며, 이기기 위해서는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PVP를 즐기는 플레이어들에게 추천한다.
빅커넥터즈
베칸
슬라임을 만들고 깃발을 뺏어서 승부하는 경쟁게임. 피크민 게임이 생각나는 시스템이지만, 깃발 많이 가져오는 것을 경쟁하는 것이 메인이 되는 게임이다. 슬라임으로 벽 만들기와 중립 골렘 활용한 심리전과 주문으로 상대방을 어떻게 방해하고 이득을 볼지 전략적으로 계산하면서 활용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다만 슬라임을 막 생성했을때 빠르게 집합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 (슬라임 생성하고 나서 과일을 옮긴 슬라임과 생성된 막 생성된 슬라임이 빠르게 집합이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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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사보트릭스
창천게임개발
신개념 트롤링 퍼즐 게임, Sabo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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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도
AI의 테트리스 플레이에 방해블럭을 놓아 플레이어 HP가 다 닳기 전에 AI를 게임오버 시키는 게임이다. 지금 게임의 AI는 놓을 자리를 한 번 지정하면 바꾸지 않아서 이를 활용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 또한 AI가 t스핀과 같은 기술들을 사용하지도 않는다. 난이도를 구분하여 여러 스핀 기술이나 콤보를 활용하는 고수 AI가 추가되면 재미있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개발자님. 이 글을 빨리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빠른 수정 부탁드리겠습니다. 1. BIC페이지에 사보트릭스가 Steam에 올라와있다고 기재되어 있으나 Steam에서 아무리 사보트릭스를 찾아봐도 나오지 않습니다. 가장 비슷한 단어인 사보트리스(사보트릭스와는 완전히 다른 게임)만 나오고 있습니다. 정보 수정 부탁드립니다. 2. 제가 유튜브에 올라온 사보트릭스 시연 동영상에 댓글 단것 처럼 BIC에 올라와있는 이 게임의 실행파일은 유니티 플레이어.DLL이 없다면서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유니티 플레이어.DLL는 게임 개발자분들은 상당수 가지고 계시겠지만 일반 유저들은 가지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저 역시 없습니다. 이 두가지 문제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부탁드립니다.
게이머
박정현
-퍼즐류 게임 중 1픽 -새로운 퍼즐의 접근성과 높은 수준의 ai알고리즘을 갖고 있었음 -퍼즐에 뱀서류의 특징중인 강화 요소를 섞어 전략과 동시에 성장이라는 재미있는 요소가 섞여 있음 -그래픽이 너무나도 취향이였음 > 크리틱한 버그들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음 > ai와 플레이어의 블록이 동시에 생길 때 내 블록이 ai의 블록으로 인해서 옆으로 밀렸다라는 UX가 조금 부족해서 아쉬웠다 총평: 10개 이상의 게임을 하고 왔는데 내 마음 속 1픽은 이 게임이였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규칙이 특이함에도 튜토리얼이 설명 위주라 불친절하게 느껴졌음 - 능동적 액션이 제한돼 수동적인 존재처럼 느껴지고 템포가 늘어져 지루했음 - 적 체력 감소나 승리 조건이 직관적이지 않아 목표 도달 방법을 알 수 없었음
빅커넥터즈
권민규
테트리스를 하는 ai를 방해하는 게임입니다. 테트리스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대략적인 규칙을 아는 상태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블럭을 내리는데 있어, 내가 아래에있음에도 AI의 블럭에 밀려서 원하는 방해를 하지 못할 때 너무 큰 불쾌감이 느껴집니다. 또한 Ai 블럭은 빠르게 계속해서 쌓아나가는 반면 내 블럭은 너무나 오래 기다려서 한번 내릴수 있다는 것 역시 플레이하는데 있어 너무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나쁘지 않은 시도였다고 느껴지지만, ai가 너무 강해서 제대로 게임을 즐기지 못했네요 참신한 시도였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종현
엔터키만 하염 없이 누르게 되네 내가 테트리스를 하는 게 아니라 테트리스 하는 사람 방해하는 게임. 다만 방해라는 행위가 생각보다 더 작은 1칸짜리 블럭으로 옹졸하게 방어하는게 끝. 물론 게임을 잘하는 사람에겐 한칸의 방해가 크게 느껴질 순 있겠으나, 내겐 그다지 크게 느껴지진 않았다. 게다가 AI가 몇번 놓아야 방해를 할 수 있다보니 답답해서 엔터키를 하염 없이 누를 수 밖에 없었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테트리스 고인물 아니면 많이 어려운 게임... 일단 ai보다 더 빨리 가서 방해를 해야 하는 건데 늦어서 매번 옆으로 밀쳐지고 하염없이 피깎이는 것만 봐야됨 몹 1마리 잡기도 어렵다 블럭 1칸짜리로 막아야 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여차하면 상대에게 도움되는 경우가 많이 나옴) 쉬운 버전으로는 그냥 일반 블럭을 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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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달밤포차
한통속
배를 채우고, 세상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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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병수
깔끔하고 귀여운 비주얼, 한국적인 모습도 엿볼 수 있는 캐주얼 3D 액션 게임입니다. 마을, 퀘스트, 사냥, 요리까지 MMORPG의 콘텐츠들을 싱글 플레이로 잘 녹여낸 것이 특징이며 액션 부분에서는 콤보나 스킬, 패링 등으로 쾌감을 느꼈으나 요리 부분에서는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간단하게만 진행된 부분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앞으로의 스토리와 게임 플레이 경험 모두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이게 포트폴리오용이라니 놀라옴. 깔끔하고 귀여운 그래픽의 국산 캐쥬얼 3D 액션 게임. 푸스터(몬스터)를 물리쳐서 얻은 식재료로 요리를 하여 능력을 올리고, 퀘스트를 진행하는 방식. 전투가 주 콘텐츠고 요리는 보조 콘텐츠적인 경향이 커서 게임 제목과는 괴리가 있음. 게임 자체는 귀엽고 무난하나 아직 성우연기가 부실하고 최적화, 요리콘텐츠 강화는 좀 더 필요함.
빅커넥터즈
김민수
음식이 살아 움직인다고?? 신기하고 재밌는 컨셉 재밌습니다! 이후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요리는 거들 뿐... 괴수화 되어버린 음식물들과 사투를 벌인다는 독자적인 푸스터 세계관을 비주얼적으로 잘 구현하고 있습니다. 음식에서 따온 몬스터들의 이름과 문어빵이 문어가 아니고 찹쌀떡이 두꺼비로 표현되는 등 몬스터 디자인에서부터 기발한 상상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를 전적으로 활용하여 클릭하는 위치에 따라 무기를 변경하거나 이를 이용해 적의 공격을 무력화하는 등 전투 부분에 상당히 공을 들이다보니 요리 파트가 상대적으로 덜 디테일하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관점에서의 판단일 뿐 전체적으로는 때리는 맛도 쏠쏠하고 소소한 미션을 통해 세계관의 스토리가 점차 풀린다는 점에서 매력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허욱
Aeruta,Cuisineer등등의 재료수집 액션 + 타이쿤 게임입니다. 힐링과 자극 둘다 잡을 수 있는 면에서 매우 매력적인 장르의 게임이니 추후 완성될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빅커넥터즈
전우빈
우선 화면 비율 설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패픽은 옛날 3D RPG 느낌이 나는 그래픽입니다만 프레임 드랍 및 끊김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이로인해 3D 멀미가 발생할 정도입니다. 최적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투 및 사운드 또한 조금 더 풍부하고 부드러워지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피콕
귀여운 비주얼과 한국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3D 액션 게임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다양한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어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전투의 타격감과 액션의 연출이 인상적이며, 포차 운영과 퀘스트 진행 등 콘텐츠 순환도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일부 조작감과 최적화, 요리 시스템의 깊이에서는 아쉬움이 남아 앞으로의 개선이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김준호
약간 옛날의 온라인 게임이 떠오르는 그래픽의 3D 액션 게임입니다. 음식과 동물을 합쳐 놓은 형상의 아기자기한 몬스터를 잡고, 얻은 소재로 음식을 만들어 포차를 운영한다는 컨셉이 어린이 만화의 그림체와 비슷한 아트와 맞물려 뭔가 동심을 자극하네요. 생각보다 준비된 모션도 많고 타격감도 좋았기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요리 파트도 나름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었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네요. 아틀리에 시리즈처럼요.
빅커넥터즈
이동현
요리가 된 괴물을 사냥해서 요리를 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있는 3d 핵앤슬래시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공격 기술이 다양하고, 다양한 모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모델링도 신경을 많이써서 그런지 귀엽습니다. 제가 했던 게임중에 효과음 수준이긴 하지만, 거의 유일하게 더빙도 되어있고, 데모버전을 끝까지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게임이 완성 수준이 아니라 만드는 중 인것 같아서, 아쉬웠던 점이나 개선 방향을 개인적으로 말해보려고 합니다. 1. 스토리가 조금 더 흥미로우면 좋겠습니다. 평화로운 느낌의 시작이여도, 포켓몬스터에서 첫 포켓몬을 받고 마을을 떠나거나, 몬스터헌터에서 처음으로 신대륙을 발견하는 것이나, 언더테일에서 폐허에 처음 발을 들이는 것처럼 스토리에 몰입하게 할 방법은 많습니다. 스토리나 세계관이 살짝 늘어진다는 생각이 저는 개인적으로 들었습니다. 2. 액션이 더 빠르게 연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격이 답답함을 주거나, 공격을 연계해서 오히려 손해를 보는 상황이 자주 나왔습니다. 또한, 필살기 후에 경직 시간도 너무 길다고 생각되네요. 3. 패링이 불편합니다. 뭔가 조작감이 불편하네요. 좌->우같은 키가 아니라 패링키를 따로 만들거나 조작감을 개선하면 좋을 것 같아요. 4. 디진다거북에서 렉이 너무 걸렸습니다. 최적화가 더 필요해 보입니다. 5. 아마 성우가 아니라 개발자 분이 더빙을 하신 것 같은데, 인디게임에 더빙을 해주신 것은 감탄스럽고 더빙 해주신 분도 귀여웠지만 재 녹음 하실거면 조금 더 상쾌한 느낌의 효과음이면 좋을 것 같아요! 6. 요리가 일종의 테마인만큼, 요리에 흥미를 가질만한 요소들을 복잡하지 않은 선에서 넣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임은 끝까지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정식 발매를 기대하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중괄호
몬스터가 된 음식들을 무찌르고 요리를 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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