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잃어버린 로봇이 되어 탐험을 통해 기억을 되찾아가는
3D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자력을 이용한 퍼즐로 구성되어있으며
잠입, 추격 등 일부 파트들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투박하지만 미려한
그래픽과 궁금해지는 스토리들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구현
아직은 최적화와 디테일이 더 필요한 퍼즐 어드벤처.
로봇의 시선으로 폐허가 된 세상을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알아가는 퍼즐 어드벤처였어요. 처음부터 로봇이라는 소재를 통해 어떤 대화와 플레이를 보여줄지가 궁금했는데, 그 부분은 꽤 잘 다뤄진 것 같아요. 중간중간 포스터나 오브젝트를 통해 세계관을 설명해줘서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크게 어렵지도 않았고, 진행 방향도 비교적 명확해서 데모 기준으로는 별도의 맵이 없어도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자성을 이용해 오브젝트를 끌어당기거나 이동하는 방식은 확실히 신선했어요. 데모 마지막에 도망치는 구간도 긴박한 느낌이 잘 살아 있어서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했어요. 다만 자력으로 오브젝트를 움직일 때 생각한 대로 정확하게 움직인다는 느낌은 조금 부족했고, 어딘가에 걸려 떨어지는 경우도 꽤 있었어요. 이런 부분까지 하나의 퍼즐 요소나 재미로 활용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프레임 드랍이 있었고 카메라가 캐릭터 움직임을 너무 딱 붙어서 따라오는 느낌이라 멀미도 조금 있었어요. 아직 최적화와 카메라 움직임은 더 다듬을 필요가 있어 보여요.
전체적으로 스토리와 퍼즐이 적당히 섞인 게임이라 두 요소를 함께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잘 맞을 것 같아요. 특히 한 게임을 오래 즐기거나하는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해요.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은 있지만, 자력 시스템을 더 다양하게 발전시키고 불필요하게 흐름을 끊는 요소들을 정리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매력적인 게임이 될 것 같아요.
빅커넥터즈
신윤우
지금 들어가면 생일모자를쓴 소마를 볼수있습니다!!
그래픽이 투박한 느낌인데도 불편하거 하지않았고 스토리를 유추할만한 요소들이 많아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로봇사랑꾼들 분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빅커넥터즈
정성훈
반쯤 고장난 로봇 소마가 되어 폐허가 된 세상을 탐험하고 '가족'을 찾는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캐릭터의 이동 모션은 자연스러우나 벽을 등지고 있을 때 시야 범위가 극도로 좁아져 상황 판단이 어려워지며 상자를 여러 단으로 쌓을 때 아래쪽 상자랑 조금이라도 겹친 상태에서 내려놓기를 하면 상자가 우당탕탕 튕겨나가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계열의 세계관을 가진 게임답게 저채도의 칙칙한 그래픽, 심지어 플레이 구간의 절반 가량은 어두컴컴한 하수도를 지나는것까지 분위기의 전달은 좋은 편입니다. 다만 4K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 것인지는 몰라도 제 모니터에서 계단현상이 눈에 거슬릴 정도로 심하게 보였습니다. 이 게임에서 가장 큰 플러스 요소 중 하나는 역시 대사의 상당수가 더빙이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정식 출시의 분량이 데모의 몇 배 수준일지는 모르겠으나, 전체 볼륨에 이러한 더빙이 포함되어 있다면 가치가 크게 오를 것 같네요. 스토리는 데모 버전 기준으로는 다소 진부한 느낌이 있습니다. 로봇이 반란을 일으켜서 쑥대밭이 된 세상같은 설정은 다른 데서도 많이 봤으니까요. 남아있는 구간에서 어떻게 독창성을 발휘할지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플레이 도중 불편했던 점은 후반부에 몰려있는데요, 우선 잠입 구간에서 캐릭터 키가 작은데 선반과 잡동사니 등 장애물이 매우 높게 쌓여있어 시야 범위가 극도로 좁음에도 불구하고 시작할 때 전체 맵 구조를 보여주지도 않고 적들의 위치 또한 눈 아이콘으로 대략적으로 확인할수밖에 없으며 상자 위치 역시 직접 기어다니면서 찾아야 하는 점이 잠입보다는 노가다를 하는 느낌이라 썩 유쾌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추격전 구간은 시간이 촉박하고 우회전-좌회전 후 2번째 적이 들이닥칠 때 어딜 봐도 뚫을 방법이 없어 보이는데 바닥에 덩그러니 있는 상자를 들어올리면 오른쪽 잔해가 뜬금없이 와르르 무너지는 것이 다소 어색해 보이기도 하구요. 게다가 처음 시도할때는 기어서 통과하는걸 시도해봤는데 직전 잠입구간에서는 코앞에서 기어다녀도 잠잠하던 적들이 여기서는 기어다니는 플레이어를 잘만 붙잡는것도 개연성이 없어 보입니다.
이런저런 지적이 많았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정식 출시에서 볼륨 확장도 하고 다듬을 부분을 다듬으면 칙칙한 분위기에서 힐링을 찾는 플레이어들에게 어필할만한 게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잠입적 요소보다는 퍼즐적 요소에 더 집중해서 게임을 완성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이머
조아현
적당한 몰입감에 캐릭터 디자인이나 공간 조형, 빛 등이 잘 표현된 게임이었습니다. 플레이하실 때 감도를 낮게 설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게이머
류하영
프레임 드랍은 없었으나 카메라 돌릴 때 멀미가 있었음.
아포칼립스 느낌을 잘 살린 3D 도시와 3D 지하를 볼 수 있어 좋았음.
소마가 귀엽고 중간중간 나오는 스토리도 무난했다고 생각.
다만 스키아 피해 진행하는 부분에서 멀미 이슈로 더 진행 못한게 아쉬움. 스토리 궁금했는데...
빅커넥터즈
전민석
기억을 잃어버린 소마가 아포칼립스 세계에 갑자기 일어나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버그가 너무 많습니다. 제작자에 의도대로 몸을 움크리면서 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상자를 이용해 위로 올라가고 분명 시야가 있는데 들키지 않는 현상이 있습니다. 프레임이 뚝뚝 끊기는 현상도 생기고, 전기에 걸려 쓰러지고 난뒤 로딩화면에서 오래걸리는 현상도 생겼습니다. 풀 더빙도 하고 3D 퍼즐 게임이라는 것은 좋지만 아직 미완성도가 높아 실망한 게임입니다.
[플레이 타임: 20분 37초]
빅커넥터즈
공로건
감도의 문제 때문인지는 몰라도 멀미가 좀 났습니다.
캐릭터가 너무 크도록 시점을 조정하여 맵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좀 더 다양한 기믹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유라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로봇 소마가 가족을 찾는 스토리의 게임입니다.
자력을 이용해서 상자를 쌓고 올라가거나 장애물을 치우는 등 약간의 퍼즐 요소가 있습니다.
다만 퍼즐성이 너무 약하고 보이는대로 이동하는 게 전부라서 아쉽습니다.
여담으로 귀찮게 상자를 2개 쌓아야 하는 구간 꽤 있는데 청개구리마냥 상자 1개로 비벼서 올라가고 싶단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게이머
주성호
뻔하다면 뻔한 스토리지만 궁금증을 자아내는 연출과 힌트로 계속 플레이하게 만드네요.
더빙까지 되어있는점이 좋았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퍼즐요소가 그렇게 재미있진 않았지만, 3D로 구현된만큼 발전가능성이 높아보였습니다.
다만 아쉬웠던점은 그래픽의 퀄리티는 낮은편 이었다는것 입니다.
하지만 그건 인디게임으로써 어쩔수없다고 생각하므로 큰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2026BIC]잘 키운 수족관. 크라켄이 깨 부순다. 플레이어가 어항을 잘 관리할 수록 크라켄(물속의 여왕이 저주로 흉측한 크라켄으로 바뀜)이 더 많이 나타난다. 지금까지 키운 물고기들과 함께 힘을 합쳐 크라켄을 물리치고 어항의 평화를 되찾아야 한다. 힐링게임 + 액션 전투게임이 버무려진 게임으로 참신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 관심있으시면 한번 해보세요.
[2026BIC]졸업작품도 아닌데 이렇게 좋은 퀄리티의 대학생 작품을 만날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게임제작에 힘을 기울이는 학생들이 있기에 우리나라 게임의 앞날은 밝나 봅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진 부탁드리며 대한민국 게임계의 미래를 부탁드립니다.
[2026BIC]중국명 : 八仙:天命杀局 (8 선인) 중국의 고대 문화/종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이 게임은 수려하면서도 세밀한 손그림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도중 등장하는 아주 다양한 퍼즐을 풀면서 스토리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어보다는 중국어로 플레이 하는것이 이 게임의 분위기/개발자 의도를 제대로 살릴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의미심장한 비밀을 품고있는 주인공 rene의 심리치료 여정에 동행하며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포인트앤클릭 작품입니다.
간혹 외국어가 등장하는 버그가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번역이 한국어로 만든 작품처럼 잘되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미지가 상당히 강렬하고 구글 등에서 흔히 보았던 검증화면을 게임에 녹여낸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위바위보 + 체스판 + 배틀 시뮬레이션. 디자인이나 스토리 적 연출을 더 발전 시키면 좋은 게임이 될듯
빅커넥터즈
배선영
가장 먼저, 어릴 적 재밌게 읽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한 게임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요즘에는 잊고 지냈고, 해봐야겠다고 생각도 해본 적 없는 체스 게임이 합쳐져 오랜만에 추억을 돋게 만드는 조합이라 흥미롭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정성훈
체스판 위에 병사를 배치하여 적들을 막아내는 오토배틀러 게임입니다. 처음 설명에 체스 기물 어쩌고가 있어서 솔직히 체스 기물의 행마를 활용한 퍼즐적 요소가 있나 기대했는데 그런건 없고 그냥 가위바위보 상성일 뿐이었던 것은 좀 실망스럽네요. 상성간 유불리가 워낙 확실해서 상대 기물을 이기는 상성의 기물을 배치하기만 하면 전투를 손쉽게 이길 수 있고 유닛의 다양성이 부족하여 스테이지를 거치면서 맵을 여러 개 제시함에도 불구하고 딱히 전략전술의 다각화를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점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게임 외적인 부분인데 기본 해상도 설정이 이상하게 되어있는지 모니터 화면에 맞지 않게 화면이 깨져서 나와가지고 억지로 풀스크린을 강제하고 나서야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설정정도는 제대로 되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빅커넥터즈
이창환
체스 관련 게임의 신선함을 느끼고 싶다면, 이 작품이 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체스 룰에 더불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세계관을 접목시켜 적당한 흥미와 재미를 선사해준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채연
저도 UI 깨짐 문제로 제대로 된 플레이를 못 하고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시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컨셉의 세계관과 체스 기물의 이미지를 활용
상성을 활용해서 상대의 기물을 모두 처치하는 전략 게임입니다.
상성을 고려해 기물을 배치하고 상황에 맞게 행동 방식을 지정하여
각 기물의 효율을 최대로 이끌어낼 필요가 있습니다.
한 번 전투가 시작되면 이후에는 명령을 내릴 수 없고
정해진 상황을 타파해나간다는 점에서 퍼즐 혹은 묘수풀이에 가까운 방식입니다.
다만, 체스 기물의 컨셉을 가져왔지만 상성 정도로만 기능하고
체스 기물의 특징이 반영되어 있지 않아
소설 원작에서 체스 게임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더라도
플레이에서 체스라는 컨셉의 의미를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은 다듬을 부분이 많다고 느껴지는 게임이였습니다.
빅커넥터즈
이도경
게임시작시 화면이 밀린 상태로 시작하여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빅커넥터즈
강문석
UI가 깨져서 정상적인 플레이가 안되고 있네요 ㅠㅠ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아주 참신한 게임입니다. 이런 게임은 제 기억에 처음보는것 같습니다. 룰은 아주 간단한데요.. 어... 룰이 체스룰 비슷한데.. 어..ㅠㅠ 제 능력으로는 글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왜냐면 제가 체스 룰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ㅠㅠ 체스에 대한 기초만 아신다면 누구나 하실 수 있는 게임이니 한번 해보시면 바로 아실겁니다. 할인하면 고민해보요
로그라이크 덱빌딩 장르다 보니 비슷한점이 많지만 합성등으로 억까 방지 요소도 있고 사이버펑크 스러운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화준
덱 빌딩 카드게임에서 카드 합성이라는 요소를 추가해 더 머리를 쓰게 만들어져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합성으로 단순히 강화만 되는 것이 아니라 보급, 변환이라는 두개의 선택지가 추가되어 같은 손패로도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했어요.
빅커넥터즈
박성우
슬더스 하기 전 최고의 예열 게임.
덱 빌딩 로그라이크가 으레 그렇듯, 하다보면 자기 손에 맞는 빌드가 생긴다.
뚝 딱 땅 땅 빵
빅커넥터즈
김채연
분위기와 색 배색은 사이버펑크나 산나비 느낌. 덱빌딩 장르에 익숙하지 않아 많이 헤맸지만 나쁘지 않았다. 다만 설명이 좀 더 친절했으면 좋겠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사이버펑크 분위기를 풍기는 덱빌딩 작품. 처음에는 뭐가 뭔지 몰라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그 후에는 나쁘지 않게 플레이했던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주상욱
덱 빌딩 게임을 처음 해봤는데 처음이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하지만 적응하고 나니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덱 빌딩이라는 개념도 이해가 되고나니 정말 다른 덱 빌딩 게임도 찾아 플레이 하고싶어지더라구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사이버 펑크 스타일의 덱빌딩게임. 카드를 사용하여 적과 싸워야 한다. 플레이어는 손에 든 카드를 강화/보급/변환하여 효율적인 공격을 해야 한다. 그래서 룰이 좀 복잡하기에 기억력/창의력/임기응변이 필요함. 이렇게 적을 무찌르고 새로운 카드/칩을 얻어 플레이어의 덱을 계속 강화해야 한다. 파고들 요소가 많은 게임이니 취향맞는분은 한번 해보세요
목과 몸이 분리된 뱀파이어가 점점 줄어드는 피를 채우기 위해 적들을 상대해
나아가는 클래식 FPS 게임 입니다. 미려한 그래픽과 B급 감성에 총을 쏘고
머리를 던지며 피를 채면서 나아가는 빠른 속도감과 자극적인 쾌감들을
느낄 수 있었으나 계속 줄어는 피 때문인지 보스전 난이도가 높게 느껴집니다.
빅커넥터즈
정승환
독특하고 병맛돋는 컨셉의 아트와 게임성이 돋보였습니다. 1인칭 시점이라 주인공 얼굴이 안보여야 하는게 정상인데, 꼭 얼굴을 보여주고 싶어서 목을 댕겅 썰어 그걸 옆에 들고 다니는 정신나간 짓을 아무렇지 않게 보여주네요. 피격받았을때 바뀌는 표정들도 여러가지 패러디가 보여서 피식하게 만듭니다. B급 감성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면 유쾌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묵은G
목이 분리되어 피가 새는 뱀파이어가 피를 채우기 위해 적들을 정신없이 공격하고 달려들어야 하는 스피디한 로그라이크 스타일의 액션 게임. 생각보다 시점 이동이 안정적이라 3D 멀미 부담은 적은 편이다. 다만 적에게서 피를 채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점과 피를 허비해서 공격하고 특수한 스킬을 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정신없이 공격을 해야 한다는 점이 조합되어 타이밍 나쁘게 공격이나 스킬 잘못 갈기면 끔살이라는 결과물이 탄생했다. 게다가 지형지물 때문에 원하는 대로 원거리 공격이 뻗어나가지 않을 때가 많아, 여러모로 바쁜 와중에도 계속해서 생각을 해야 하는 게임. 취향이 맞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여러모로 피곤하다.
빅커넥터즈
김언호
킬링타임으로 적합한 게임
빅커넥터즈
이창환
몸과 분리된 머리를 이용한 점은 센세이션하지만, 일부 플레이어에게는 다소 기시감을 느끼게 만들만한 지점이지 않을까 싶다. 아무리 캐주얼하게 꾸며냈다고는 해도, 그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으니 말이다. 그래도, 게임성 자체는 독창적이고 재미가 넘치는건 사실이니, 한번쯤은 해볼만한 작품이지 않을까 싶네요.
빅커넥터즈
김시훈
몸과 분리된 머리로 인해 계속해서 체력이 떨어져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전투를 향해 뛰어들어야하는 스피디한 FPS 게임입니다.
점점 떨어지는 체력과 전투할때마다 흡혈이 가능한 "처형" 시스템을 활용해
신중하게 전투를 설계하기보다는 쉼없이 적과의 전투를 피하지 않도록 유도한 점이
이 게임의 가장 큰 차별점이자 매력 포인트였습니다.
특히 "처형"의 데미지가 강력해 사용할 때마다 한 번에 전장을 휩쓰는 모습을 볼때마다
통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컨셉과 플레이가 잘 어울리며 완성도도 높아
스피디하고 하드한 FPS에 대한 갈증이 있는 유저라면 꼭 한 번 플레이해보시길 바랍니다.
빅커넥터즈
권민규
머리가 잘린 몸매좋은 뱀파이어 눈나로 적들을 죽이고 흡혈하는 게임!
이게임의 최대 단점은 몸매 좋은 뱀파이어 눈나를 내가 볼 수 없다는 참혹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 뿐입니다!
생각보다 공격이 빠르고, 움직임이 빨라서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플레이를 해야해서 꽤나 난이도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총으로 공격하기 보단, 흡혈로 처형을 하는것이 좀 더 효율이 좋게 느껴져서 웬만하면 흡혈 타이밍을 기다리는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빅커넥터즈
우성원
머리가 잘린 뱀파이어로 적들을 처치하는 캐주얼 FPS입니다.
단순한 조작으로 적들을 처치하면 됩니다. 오른손으로 적을 쏘고, 왼손으로는 머리를 던져 적들의 피로 HP를 수급합니다.
둠을 연상케 할 정도로 속도감 또한 좋습니다. 기본적인 이동속도 또한 빠를 뿐만 아니라 문을 열거나 자판기에 가까이 가서 부수거나 하는 액션은 가까이 가면 자동으로 실행이 됩니다. 떄문에 게임 플레이의 템포가 끊기지 않고 빠르게 진행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해당 게임은 키보드/마우스로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 패드로 플레이하기엔 자동조준 기능이 조금 불편합니다...
빅커넥터즈
강병준
둠이 생각나는 속도감 있는 FPS 였습니다.
- 좋았던 점
속도감이 뛰어나고 개성이 뚜렷하며, 간단한 조작으로 금세 적응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진행 중에 모든 몹을 잡았으나, 다음 진행을 위한 문이 활성화 되지 않는 버그가 발생했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지훈
B급 감성이 제대로 느껴지는 1인칭 슈팅입니다.
주인공이 머리가 잘린 뱀파이어라 돌진과 난사를 반복해
실시간으로 주욱 떨어지는 피통을 적들의 피로 적시고 스테이지 끝까지 가야 합니다.
적들이 체력이 줄거나 어떤 조건이 되면 처형 마크가 뜨는데, 주인공의 머리를 던져서
처형 마크가 뜬 적들을 모조리 갈아버리고 피도 채우는 재밌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눈 코 뜰 새 없이 쏘고 돌진하고 회복함을 반복하여 희열감을 느끼는 그런 게 있긴 한데
아직 개발 중이라 그런가 좀 밋밋한 느낌이 강합니다... ㅎ
방망이로 적을 때리는 마녀를 조작하는 게임입니다.
마법이요? 강한 물리는 마법처럼 느껴집니다.
는 아니고 마법도 쓰긴 한데... 그래도 빠따의 찰진 맛을 버릴 순 없죠.
스튜디오
브루트포스
너무 재미 있어요
빅커넥터즈
강호수
(루나틱 스피드런 시도 후 내용추가) 최근 액션 게임의 난이도가 어느 정도 상향 평준화 되었는데 이 게임 또한 잘 어울리는 듯 하고 어렵더라도 난이도 체계가 잘 나눠져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초보자를 배려해서 엔딩은 공평하게 도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활 제약이 나중에 충전될지는 모르겠지만 절망적인 피지컬로 노말 난이도에서 게임을 더 이상 진행 못하시는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최소 하드 난이도부터 부활 횟수에 제약이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기본 조작키는 많이 사용되는 것들이 일렬로 있으면 더 좋을것 같다는 의견도 남겨봅니다.
오히려 발동 조건이 있는 변신이 위로 올라가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게임 자체는 레벨 디자인과 전투 시스템이 직관적이라 좋고 공격한 적을 투사체로 이용해 다른 적들을 공격할 수 있다는 메커니즘이 신선하며 친근한 픽셀 그래픽의 매력이 있는 훌륭한 게임입니다.
(추가 내용) 우선 전투 기획자이자 액션 스피드러너 입장에서 봤을 때 보스 전투 난이도가 좀 과합니다. 특히 마리오에 나올법한 철구 강아지 때문에 거의 하드 수준에 맞춰져있는 느낌이네요.예상 불가능한 움직임이 다른 패턴과 겹칠 시 회피를 무력화시키고 억울하게 플레이어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상황이 꽤 나올거같네요.
이 패턴의 문제는 활동 범위가 넓은데 무작위 움직임에 전조가 없다는게 큽니다.
전조가 있어도 화면 밖에서 날아올때도 빈번하니 그런건 어쩔수 없다해도 낮은 난이도에서는 활동 범위를 줄여서 잡몹 강아지들로 회복할 시간을 주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어차피 철구밖에 있더라도 바닥에서 생성되는 유도성 가시 때문에 전투 의도대로 끊임없이 피하긴 해야할겁니다.
아니면 철구를 때렸을때 일정시간 철구가 무력화 되는쪽도 좋을듯 합니다. 지금처럼 때려서 잠시 멈추게 하더라도 다음에 무작위로 출력되는 행동에 따라 불합리하게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생존만 가능하고 다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철구 강아지와의 랜덤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빅커넥터즈
배선영
방망이를 휘둘러 공격을 하는 모습이나 적 처치시 드랍되는 별 등 시각적으로 모션들이 잘 구현되어 있어 타격감이 좋고, 재밌어요!
빅커넥터즈
박재현
색감 좋은 도트 그래픽에 암울하고 독특한 세계관이 눈길을 사로잡음. 야구 배트로 모든 걸 해결하는 단순명료하면서도 직관적인 액션 기믹이 정말 재밌음.
빅커넥터즈
이진호
타격감이 좋은 플랫포머 게임
야구 배트로 깡깡깡 소리가 찰져서 재밌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신윤우
철학이 버무려져 있지만 주인공은 그런거 빠따로 깨부수는게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깡깡 타격감과 컨트롤이 잘 조화되있으니 마법소녀가 되어보시지 않겠습니까?
빅커넥터즈
김화준
깡깡거리는 효과음에서 오는 타격감이 좋아요
빅커넥터즈
정민서
“행복을 위해 인간성을 버려야 한다면, 그런 행복따위는 배트로 기꺼이 부숴버려겠다.”
사실 저는 데모데이 이전, 한창 커넥트픽 투표하던 시절에 이 게임을 플레이한 적이 있습니다.
가벼워 보이는 게임 소개글(당시 기준)에 비해 의외로 세계관이 철학적이고 매력적이어서 놀랬습니다.
이걸 소개할 때 잘 드러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살짝 있었습니다.
레트로한 픽셀 그래픽과 경쾌한 사운드, 벌레를 홈런처럼 날려버리는 타격감,
그리고 매력적인 세계관이 한데 어우러진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