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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24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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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픽

2024 DEVELOPE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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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백팩커 길드
레인보우스튜디오
이 길드는 용병의 가방을 직접 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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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수용
초반 부분이 좀 지루하긴 한데 분재보듯이 하고 있으면 또 나름 괜찮더군요, 멍때리기는 하는데 또 기분이 나쁜건 아닌 그런느낌. 그래도 업데이트 내역을 보면서 피드백이 잘 되는 느낌이라 기대가 됩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RPG ] [ 총평 ■□□□□ ] * 제목에서도 나와있듯, 백팩 시스템을 사용하는 탐사형 RPG 게임. 용병들을 모아 사냥을 나가고 전리품들로 성장하는 방식 * 전체적인 게임의 목표는 알겠으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들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음 * 게임과 전투 진행 흐름이 극도로 단조롭고 초반 성장이 답답할 정도로 느리기 때문에 금방 지루해짐
빅커넥터즈
중괄호
초반 성장이 조금 더 빠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준석
길드를 운영하며 용병을 고용하고, 아이템을 수집하여 점점 자신이 속한 길드의 영향력을 강화 해야 하는 시뮬레이션 계열의 타이틀입니다. 상당히 하드한 운영을 요구하는 난이도이므로, 초반에 자원을 잘못 투자 했을 시 데모 기준으로 과감하게 다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템을 원활하게 모으기 위해선 결국 배낭에 과도하게 아이템을 장착해서는 아니되는 만큼, 전략성도 중요합니다. 데모 기준으로 특정 몬스터가 '보스'급으로 추정되는데, 향후 전사 이외에 어떤 직업군들이 추가되어, 해당 몬스터의 상성이 될 지 궁금해집니다.
빅커넥터즈
오가현
개인적으로 백팩류 게임을 플레이하는 게 처음이다 보니 신선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완전 처음 해보는 유저들은 감을 잡기 힘들기에 튜토리얼이 조금 더 친절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원래 이 장르 게임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초반이 지루한 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개발 자체의 완성도는 높은 걸로 보여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
빅커넥터즈
이준호
다른 백팩류 게임의 경우 아이템 간의 시너지나 세트효과 같은 것들이 있어 그걸 적절히 모아 성능을 뽑아내는 것이 주요 요소였는데 이 게임의 경우 그러한 면에서 빈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드 운영의 측면에서 볼 때도 단순히 용병 구매, 가방에 물건 넣고 몬스터 사냥 반복, 재료 모아 물건 제작만을 반복하는 형태이니 '내가 길드를 운영한다'와 같은 느낌이 잘 와 닿지 않았습니다. 게임 초반에 맨주먹으로 시작해 싸구려 칼 단 하나만을 차고 슬라임이나 고블린 전사 사냥을 끝없이 반복하며 레시피 해금용 보석, 돈, 재료가 모이기를 하염없이 기다리는건 길드 운영이나 백팩 빌딩의 면에서 그리 괜찮은 방향성이 아닌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권민규
한정된 자원을 용병들에게 쥐워주고 돈을 벌어오게 한다! 돈을 벌어서 용병을 늘리고, 장비를 늘려서 더 많은, 더 강한 무기를 만들어서 돈을 벌게하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게임의 플레이가 하나로 고정되어 있어서 단조로운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용하고, 싸우고, 무기를 해금하고, 무기를 만든다. 이런것만 있는게 아니라 이벤트 같은것이 존재해 게임을 긴장감있게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손현준
백팩라이크라는 특이한 형식의 게임으로, 용병을 고용하고, 용병에게 백팩에 맞추어 장비를 쥐어주며 파밍과 제작, 다시 더 높은 몬스터, 파밍과 제작이 반복되는 형식입니다. 마나 스톤을 이용해서 상위 장비들을 해금해 나아가는 재미와 한정된 백팩에 맞추어 최선의 아이템을 장비하는 재미는 분명 있지만, 아쉬운 점들도 여럿 존재합니다. 1. 노가다성이 꽤나 심합니다. 조작의 재미가 없는 게임으로 유저는 시뮬레이션 형식을 반복하게 되는데, 상위 장비로 업그레이드 하기까지의 파밍과정, 슬라임 이후 고블린 워리어, 고블린 위저드로 넘어갈 수 있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반복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서 유저는 심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플레이가 단조롭습니다. 용병들은 개개인으로 부여된 몬스터만을 사냥하기 때문에 서로 협동되거나 용병간의 조합을 맞추는 등의 연계가 없는 것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런 아쉬움에도 계속 플레이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밌습니다. 완성된 형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성찬
태그에 의하면 백팩라이크인데 백팩을 해본적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백팩은 가방안의 장비들이 상호간 시너지를 일으켜 적을 잡는 구조인데 반해 이 게임은 가방 내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를 제외하곤 비슷한 부분이 있을까 싶어보였습니다 물론 정확히는 모르지만요. 그리고 백팩이 로그라이트인데 비해 이게임은 뭐랄까... 시뮬레이션 성향이 강해보였습니다 동시에 용병을 여럿 고용해서 파밍을 돌리고 그 파밍으로 장비를 제작하고 더 많은 요소를 해금하고 다시 돌리고... 애초에 보스도 퍼마데스 요소랄 것도 없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어릴때 이런류의 플래시 게임을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꽤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 백팩인지는 애매하지만... 그래도 재밌어 보이고 취향에 맞으니 아무렴 싶네요
빅커넥터즈
이찬희
인벤토리 관리를 접목한 용병 조합을 관리하는 게임입니다. 이게 참 뭐라고 해야할까 재미가 없는데 재밌어요. 꿀노잼이에요. 슬라임을 잡아서 재료와 재화를 얻고, 재화로 새로운 제작법을 열거나, 용병 최대 수, 한번에 얻게되는 재화*N%, 가방의 최대 크기 증가 같은걸 열 수 있는데 이 제작법이 또 몬스터가 확률로 떨어뜨리는 재료를 요구하고, 확률은 대부분 10% 미만이라 잘 안나와요. 그래서 계속 보내. 계속 보내면서 재료를 얻고, 아이템을 얻고, 용병에게 장착해서 더 빨리 잡을 수 있고, 더 빨리 재료를 모으고, 재료가 더 이상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 고블린을 잡으러 갔는데 좀 세네요? 어떻게든 재료를 모아서 상위 무기를 해금합니다. 아 그런데 슬라임에서 나오는 재료가 또 필요하대요. 슬라임을 또 잡고, 상위 무기를 또 만들고, 또 고블린 잡고, 또 재료 얻고, 또 제작하고, 또 용병한테 장비시키고, 그럼 더 강해지고 또 다른 몬스터를 잡고 또 재료, 제작, 장비, 새로운 몬스터, 재료, 제작, 장비... 위에도 말했듯이, 제가 이 게임을 어떻게 느끼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분명히 게임이 느리고 대단할 건 없는데, 이상하게 계속 하게 됐어요. 요상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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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스텔라 워치
화이트 리프
우주에서 역동적인 적 경로를 상대로 회전하여 승리하는 로그라이크 타워 디펜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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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수용
다양한 궤도로 날아오는 적들을 막기 위해 드론이 연동된 비행선을 이리저리 돌리는 디펜스게임입니다. 전반적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타워를 박아놓고 움직이지 않는 다른 타워디펜스류 게임과는 달리 적들의 궤도가 고정되있고 좌우로 잘 돌려가며 잡아야하는게 특징. 적들과 드론이 충돌하면 피해를 입고 파괴가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적을 끝까지 잡는데 한 번, 드론에 부딪히지 않도록 하는 것 두 번 긴장감이 배였던 게임입니다. 재밌게 즐겼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Shooting Defense with Brilliant Ideas 궤도를 활용한 전투 방식이 상당히 참신하게 다가왔던 작품입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디펜스로 적을 파괴하여 모은 재화로 우리쪽 병력을 추가하거나 업그레이드 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동시에, 스테이지 시작 전 선택한 전열을 따라서만 함대를 배치할 수 있다는 점과 이 전열을 흐트리지 않은 상태에서 회전만 가지고 공격 범위를 커버해야한다는 점이 상당히 참신하게 다가왔습니다. 공격 방식이 다르다보니 초반 적응에 시간이 좀 걸렸지만 일단 흐름을 파악하고 나니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즐거웠습니다! I'm excited to share my thoughts on this game! It’s packed with extraordinary gimmicks that I’ve never seen before in tower defense games. While, like other tower defense games, players must strategically choose where to place each aircraft, this game introduces a unique twist: the pilots maintain a fixed formation throughout. Additionally, each wave of enemies follows its own distinct flight path, requiring players to rotate the headship to bring enemy planes into the attack range. These innovative mechanics set this game apart from others in the defense genre, making it truly special. I'm glad to have discovered your game at the exhibition :)
빅커넥터즈
김창엽
[ 타워디펜스 ] [ 총평 ■■■□□ ] * 함선들을 배치하고 마우스로 함선 위치를 궤도 형태로 조정하여 진행되는 타워 디펜스 * 마우스로 함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조정하며 적들을 해치우고, 함선이 적과 부딪치면 내구도가 닳는 기믹이 신선했으며 이를 통한 전략 구상도 몰입감 있게 다가왔음 * 각 스테이지에서 제공되는 업그레이드들이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직관적으로 파악하기는 어려웠음
게이머
이동훈
처음 시작했을 때 하필이면 레이저 타워를 깔은 바람에 '뭐가 이렇게 어려워!' 하면서 게임을 했는데, 2차 타워 업그레이드가 나오면서 점점 몰입하면서 했네요 기존의 타워 디펜스류는 플레이어가 지루해하지 않게 영웅 유닛이나 스킬 등을 넣었다면, 이 게임은 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여야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다만 레이저 타워의 업그레이드 중 '얼림' 기능이 뭘 의미하는지 아직 모르겠네요, 떠다니다가 적 하고 부딪히나? 컨트롤하느라 바빠서 어떻게 되는지 잘 관찰하지는 못했습니다. 마우스를 올리면 설명이 나타나는 볼드체 등의 백과사전을 넣어주면 더 좋을것 같네요!
빅커넥터즈
윤유준
"스텔라 워치"는 동적인 적 경로와 회전 전술 형성을 결합한 독특한 로그라이크 타워 디펜스 게임입니다. 다양한 드론과 업그레이드 시스템, 끊임없이 변화하는 전장이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도전과 전략적 선택을 요구합니다. 그래픽 또한 세련된 느낌을 주며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튜디오
LazyCnD
타워 디펜스인데 적의 경로가 랜덤이고 타워를 회전시킨다는 점, 진행방식이 로그라이트라는 점 등 참신함이 많이 보이는 게임이였습니다. 타워를 마냥 회전시키면 적을 계속 따라다니면서 때릴 수 있어서 더 쉽지않나? 했지만, 적과 충돌하면 타워 자체가 데미지를 받고 부셔지기도 하기때문에 의외로 컨트롤적인 부분이 상당히 요구 됩니다. 또 블랙홀 처럼 잘못 움직이면 타워를 잃을 수 있는 함정또한 있기에 타워디펜스에서 요구되는 전략 이외에 다른 신선한 요소들이 많이 있어 재미와 집중력을 상당히 요구하는 게임입니다. Spinning Tower같이 공격범위는 매우 좁지만 데미지는 강하고 스킬 등으로 쉴드까지 가지고 있는 타워들이 있기 때문에 해당 타워를 중심으로 빌드업 하는 과정도 무척 재밌었습니다. 보스는 긴꼬리로 공격까지 하는 느낌이라 단순히 디펜스가 아니라 공방을 모두 신경써야하는 점에서 오히려 뱀서류 게임에 더 가까운 플레이 경험이였습니다. 추후가 기대되네요!
빅커넥터즈
이찬희
타워 자체를 공전시키는 디펜스 게임입니다. 유닛의 종류가 많아서 어떤 타워를 쓸지, 어디에다가 배치할지, 우주선을 뭘 들고갈지, 어딜 먼저 공격해야 할지 고민할 거리는 정말 많지만 게임 내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대부분의 방법을 타워를 공전시키는 것 만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도 참신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여러 시스템들도 뛰어난 게임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주형
타워디펜스장르입니다. 오래전 궁금증인 타워를 직접 이동 시키면 어떻게 될까에 대한 답이 되는 게임 플레이였습니다. 경로는 정해지고 지정된 위치에 각종 포탑을 위치하고 중앙의 모선을 기울여서 최적의 양각을 만들어 내면 됩니다. 다만 경로에 포탑이 있다면 유닛에게 부딪히고 결국엔 터지니 유연함이 요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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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GREAT TOY SHOWDOWN
샌디플로어
PvE 요소와 PvP 배틀로얄 요소가 결합되어 새로운 ‘팀 대전 게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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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형준
수정된 빌드 버전으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배틀로얄 +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이라니 쉽지 않은 결정을 하셨군요. 긴박하게 펼쳐지는 전투, 계속해서 넓어지는 전장, 처음부터 모든 필드가 펼쳐지는게 아니라 점차 필드를 넓혀주는 것도 그렇고 기존의 게임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하신게 드러납니다. 결국, 배그의 성공 이후로 배틀로얄 종류의 게임이 많아져서 어떻게 유저들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일듯 합니다. + 그리고 온라인 게임에서 필수적으로 나오는 해킹 문제도 있구요. =============================================== 버그가 발생해서 게임을 못 했습니다. 다른분들이 정상적으로 되는걸 보면 저만 그런건가 싶기도 합니다.
게이머
박순형
너무 마음에 들어 꼭 플레이 해 보고 싶은 게임인데 시작하려 하면 해당 문구가 뜨네요 ㅠ_ㅠ 혹시 어떻게 하면 플레이 할 수 있을까요? 게임 분위기가 너무 취향입니다!! (+ 확인했습니다!! 이제 너무 잘 작동되네요 ^//^~!!! 꼭 열심히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빅커넥터즈
이창진
귀여운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스쿼드 버스터즈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근데 매칭하는게 진짜 다 사람들인가요?
빅커넥터즈
장현욱
GREAT TOY SHOWDOWN는 캐주얼한 그래픽과 테마의 배틀로얄 게임으로 빠른 속도감과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리스크와 리워드 시스템을 통해 성장하는 재미도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귀염뽀짝한 첫인상과는 다르게 박진감 넘치는 전투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하였습니다. 향후 업데이트로 다양한 캐릭터가 추가되길 기대합니다.
빅커넥터즈
신동명
빠른 속도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AI 대전이 잘 구현되어 있어 혼자서 플레이 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다양한 토이들이 나오면 팀원과 전략적인 플레이도 가능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빅커넥터즈
최지훈
약간 배틀로얄? 에 탑뷰 슈팅 게임이다. 매칭을 잡고 온라인으로 팀 대결을 하는 방식이다. 사람 없으면 봇 매칭 시켜줘서 플레이는 수월했다. 쉬프트키로 이동 구역을 확장시키며 특수한 구역에서 능력을 구매하거나 강한 NPC를 잡는 등 성장 요소와 적 팀과 이동경로가 겹쳐 견제를 하거나 씨를 말리는 PVP가 주 이다. 처음에는 이동구역 확장이란게 생소해서 한 구역에서 버티다 자기장에 죽고 나서 가이드를 보고 이런 요소가 있다는 걸 알았다;; 간접적으로나마 플레이방법을 알려주는게 좋을 듯 하다. 맵 중간엔 보스가 나오는데 보스 한 번 잡고싶어도 봇이 너무 집요하게 달려들어서 보스 만나기도 전에 다 죽여버리고 게임끝나는게 좀 아쉽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슈터 배틀로얄 ] [ 총평 ■■■■■ ] * 점점 좁혀오는 자기장을 피하면서 땅을 넓히고 레벨업을 하여 경쟁자들을 모두 제거하면 이기는 전형적인 배틀로얄 게임 * 전반적인 비주얼이 훌륭하며 게임 타격감이 좋음. 각 캐릭터간의 개성도 명확함
빅커넥터즈
이수용
PvPvE식 배틀로얄 게임. 일반적인 배틀로얄과는 다르게 직접 길을 만들어가면서 진행하는게 독특합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플레이어가 만든 지역을 마주치게 되면 전투가 일어날 확률이 크기에 이 장르를 잘 못하는 저로서는 길게 생각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떼거지로 몰려오는 인형 군단도 해치우고, 다른 팀도 해치우고, 아무튼 솜방망이 같은 손으로 다른 인형들을 때려잡는 배틀로얄 형식의 게임입니다. 이런 건 어디 살짝 숨어서 팝콘 먹다가 상황 정리 끝날 쯤에 나와서 남은 애들 목 따면 편하게 우승하는 거 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 그런 분들을 위한 배려의 차원에서 등수제를 도입해 날로 먹는 플레이어들을 친절히 탈락시켜주는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켰을 땐 유저분들이 없는지 봇이랑 같이 플레이 했는데 나쁘지 않은 진행이었습니다만 확실히 다같이 모여서 하면 더 재밌겠다 싶은 작품입니다. 지금은 막혀있지만 샵도 있고 무기 교체도 가능한 걸 보니 취향대로 수집하고 키워나가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캐릭터 디자인도 다들 잘 뽑혀서 여러 가지 면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BIC 페이지에 업로드된 빌드는 플레이가 불가능해서 급한대로 아래 스팀 링크에서 지원해주는 Demo버전을 이용해 플레이해보았습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319940/GREAT_TOY_SHOWDOWN/
빅커넥터즈
황재진
뭔가 더 스피디하고 난장판 느낌의 크레이지아케이드를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크레이지아케이드는 물풍선을 이용해 길을 없애고 적을 공격했다면, 이 게임에서는 스캔?을 통해서 길을 만들고 무기와 스킬을 통해 적을 처치합니다. 게임이 생각보다 스피디하고 전략적 요소와 피지컬 요소를 적당하게 요구해서 재밌었습니다. 추후 캐릭터와 무기가 더 많아지면 고인물들이 어떻게 플레이할지 궁금하네요. 인벤토리 UI는 살짝 아쉬웠습니다. 다른 UI들을 보면 되게 만화스럽게? 잘 디자인되어있는데 반해 텍스트가 너무 작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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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던전 써-커
구석에 감자찜뽕
'사상 최초 네 것 내 것, 내 것 내 것 탄막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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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슈팅 로그라이크 ] [ 총평 ■■■□□ ] * 적의 탄환과 맵에 배치된 물체들을 빨아들이고, 이를 공격으로 활용하며 싸우는 게임 * 게임 컨셉은 신선하며 이를 활용하는 재미가 있음. 다만 아직 초기 단계라 그런지 디자인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꽤 많음 * 회복 수단이 부족하고 도파민을 올려줄만한 요소가 없이 진행되어 무덤덤함 * 게임의 컨셉에 잠재력이 있어 핵심 컨셉을 얼마나 깊게 파고드는지가 중요할 것 같음
게이머
박성찬
게임의 핵심 기믹이 굉장히 독특했고, 확장성이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BIC 현장에서 플레이하면서 느낀거지만, 완성된 모습이 머릿속에 잘 그려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이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게이머
김형준
처음에는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예상 외의 컨셉에 놀랐습니다. 엔터 더 건전 이후로 탄막 액션 게임은 다양하지만, 상대방의 탄환을 빼앗아서 쓴다라는 개념은 처음 봤거든요. 유튜브 24년 4월에 올라온 영상을 보니 계속 개발중이신거 같던데, 기획이나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결국 홍보는 첫인상에 의해 좌우되는면이 있죠. 보는 재미를 위해 세련된 도트 그래픽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관건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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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루카 : 인 더 애저필드
팀 여행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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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우채은
그래픽도 이쁘고 캐릭터도 마음에 들지만 너무 자유로운 것이 흠인 것 같아요 계속 파도만 타고 뭘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어드벤처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벤트가 없어서 지루하단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
빅커넥터즈
김창엽
[ 오픈월드 어드벤처 ] [ 총평 ■■■□□ ] * 서핑보드를 타고 모험을 떠나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 * 바다에서 일어나는 파도는 실제로 서핑을 하는듯한 느낌을 줘서 재밌었음 * 가지 못하는 곳이 많고, 지역 한 개 이외에는 만들어진 부분이 없어 아쉬웠음. 아직은 개발 초기 단계로 보임.
빅커넥터즈
김민경
저 먼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 맵이 상당히 넓은데 막혀있는 곳은 딱히 없어서 섬 주변의 바다를 탐험하는 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져오는 비주얼이었습니다. 현재로써는 볼거리에 좀 더 많이 치중한 느낌이 있지만 바다를 서핑하는 느낌을 실감나게 잘 살리신 만큼 현재 개발중인 지도를 기반으로 퀘스트가 좀 더 구체화된다면 볼거리 못지않게 즐길거리도 가득한 작품이 될 거라는 기대를 갖게 됩니다.
빅커넥터즈
박한진
풍경은 아름답고 맵은 공허합니다.
빅커넥터즈
신동명
평화로운 바다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발생하게 될 것 같아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이지윤
그래픽, 조각배를 타고 바다를 누비는 것 등 낭만 넘치는 게임입니다. 특히 색감이 너무 이뻐서 좋습니다. 추후 개발될 뒷부분이 기대가 됩니다!
빅커넥터즈
방세현
그래픽은 전반적으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게임에서 무엇을 해야 할 지 잘모르겠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초반에 게임이 안내하는 곳을 가보았지만 딱히 무슨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하지 않아 열심히 돌아다녔지만 결국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좀 더 세세하게 무슨 일을 어떤식으로 진행하면 될지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빅커넥터즈
이창진
PC 보다는 콘솔게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 시작은 상당히 재밌고 신기했는데 10분 플레이하니까 뭘 하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파도타기를 계속 즐겨라 라는 문구도 없고 안내도 없어서 멍하니 계속 타기만 했습니다.
빅커넥터즈
박류성
처음 실행했을땐 젤다같은 느낌을 받았다. 파도의 느낌을 잘 구현한게 조작이 불편해지는 결과가 나오긴 했지만, 그럼에도 그게 마음에 듦 부스트는 원하는대로 끊어서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것같음
빅커넥터즈
함석현
조각배를 타고 바다 위를 파도타며 세상과 주인공의 비밀을 알아나가는 것이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플레이하며 아쉬웠던 점은 파도타기의 기본적인 느낌은 바다를 나가면 어느 정도 이해는 가기 시작하지만 좀 더 파도타기의 팁같은 튜토리얼이 존재했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개발 과정에서 추가될 것이라곤 생각하지만 마우스 감도 조절이 없는 것이 제게는 좀 크게 다가왔습니다. 시점 조정도 대화를 하거나 아이템을 주워 시점을 직접 움직일 수 없게 되었을 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정면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살짝 어지러움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기본 게임의 베이스가 파도타기이기에 3d멀미가 심한 사람은 플레이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상태에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조작에 불편함을 느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광활한 바다를 탐험한다는 게임의 컨셉은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조작의 불편함을 고치고 컨텐츠를 늘려가면 좋은 게임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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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사람 속에 피는 꽃
팀 안개꽃
묶여있는 여주인공과 협력하여 지하실을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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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권병욱
첫 게임을 켜는 순간부터 마지막 종료 순간까지 몰입감이 대단하다. 적절한 단서와 암시가 존재해서 물 흐르듯이 진행되면서도 그 안에 퍼즐적인 요소가 충분히 가득 담겨 있다. 지루하거나 피로하지 않고, 스토리와 아트, 연출 모두 수려하다고 말할 수 있다. 데모에서 보여준 수준의 내용이 마지막까지 이어지고, 용두사미의 작품이 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장혁준
이야.... 훅이 엄청났습니다. 스토리적 완성도가 굉장히 뛰어나고 길을 헤매지 않게 퍼즐 또한 친절하고 또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사운드에 정말 많은 공이 들었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오프닝 들어갈 때와 분위기가 고조될 때는 물론이고 전체적으로 풍성하고 질 좋은 사운드가 훌륭했습니다. 정말이지 더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역시 믿고 보는 분필 갈매기! 가 절로 나오네요ㅎㅎ.. 늘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빅커넥터즈
신현우
정말 퀄리티 높은 쯔꾸르게임이에요. 그래픽과 배경음악이 게임에 몰입하기 좋습니다. 아직 데모 버전이라 많은 스토리가 풀리지 않아서 아쉽네요. 정식 출시를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박서진
밀도 있는 스토리와 게임과 잘 어우러지는 캐릭터 디자인 문제 난이도도 적당한 것 같다 출시가 매우 기대되는 게임
빅커넥터즈
방세현
특유의 그래픽과 브금이 게임을 몰입하는데 매우 도움을 주며 캐릭터가 풀어달라고 할 때 진짜 들어가서 풀어주고 싶을 만큼 잘 만들었음 비밀번호를 풀고 추리하는 부분도 굉장히 재미있으며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추
빅커넥터즈
김상민
이 게임은 비주얼 노벨인줄 알고 게임을 틀었는데 쯔끄루 엔진 같은걸로 만든걸로 보이는 게임. 뭐랄까 퍼즐적인 요소 좋아 하고 추리 좋아 하시는 분들 비번 푸는거 좋아 하시는 분들 게임을 괜찮게 하실듯 하네요!. 사람 속에 피는 꽃 스토리가 기대가 되며, 용량이 크지 않은 게임에 저사양 게임인 만큼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는 게임이 되길 응원합니다.
스튜디오
길티준
알만툴을 다뤄 봤던 유저로써 알만툴 연출의 정점을 찍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근 희귀해 진 양질의 비주얼 노벨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성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스토리에 빠져들게 되네요 여주인공이 매력적이라 그런거 같아요
빅커넥터즈
최호선
음악이랑 그래픽, 게임 플레이 모두 환상적이였습니다. 솔직히 여주인공이랑 같이 묶여있고 싶다는 생각이... 헤헤... 혹시 여주인공이랑 같이 묶어주실수 있나요? 같이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기억을 찾고 싶어요,,,.
빅커넥터즈
조민준
이야 ㅋㅋㅋ.. 웬만하면 극찬 리뷰는 달지 않는 편인데 이건 꼭 달아야겠다 싶었습니다. 굉장히 재밌습니다. 스토리가 사람을 끌어들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끌려갔구요. 그래서 끝까지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렇게 재밌고 독창적적인 추리형식 노벨 게임은 처음 접해보는지라. 리뷰 작성하기가 어렵네요. 스토리성, 게임성 전부 완벽하구요. 조금 수정할 부분이라고 한다면.. 제가 플레이를 하면서 몰입이 끊긴 경험은 없지만, 현실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약간 조금씩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서 그런 부분만 수정한다면 진짜 완벽한 갓겜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생각이 많아지는 게임이다보니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다고 보지만 그래도 한번정도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진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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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ABYA:Paint Ball
Pone Games
황무지의 인상적인 모험, 플랫폼 점프 퍼즐 게임을 좋아한다면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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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동훈
중국어라서 플레이할 수 없어요
게이머
배진아
스토리, 캐릭터, 기믹 다 좋은데 점프맵 플레이만 계속되는 게 아쉬워요. 좀 더 액션을 추가 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아요 @
빅커넥터즈
이수용
한국어 번역이 영어 중번역같은 느낌이라 스토리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기믹형 플랫포머 어드벤쳐이며, 기본 무기 속성이 물이라 바닥의 뜨거운 것을 끈다던가 터빈을 돌려 플랫폼을 움직이는듯 컨셉에 맞춘 느낌이라 좋습니다. 작은 로봇이 망가져 있는 연구소를 어떻게 고쳐나갈지 기대되네요.
게이머
쿠라그
도트가 아기자고 귀여워서 좋았고 재밌었습니다. 이런 류 특성상 뒤로 갈수록 어렵고 힘들어지게 되겠지요...
빅커넥터즈
김창엽
[ 퍼즐 플랫포머 ] [ 총평 ■■■□□ ] * 페인트 총과 점프를 이용해 퍼즐을 풀어나가는 플랫포머 게임 * 페인트 총의 타격감, 사용감이 꽤 싱거운 편이며 불편을 유발하는 버그가 자주 나오는 편 * 퍼즐을 이용한 레벨 구성은 꽤 다양하여 흥미를 유발하나, 퍼즐 테마가 너무 적어 지루해지기 쉬웠음
빅커넥터즈
최요한
뭔가 익숙한 듯 아닌 듯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난이도 또한 재미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성은
플랫포머 게임이어서 굉장히 재밌게 했지만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낮은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박형락
스펠렁키 스팀버전처럼 귀여운 캐릭터 이미지에 초반 엄청 쉬워보이는 플랫포머 게임 같다. 하지만, 가면 갈 수록 난이도가 상승하게 된다. 좋은점이자 나쁜점은 아주 천천히 난이도가 상승한다는 것이다. 아주 천천히 찬찬히 자세하고 세밀하게 게임의 특성을 유저가 배워나가다 보면, 시간 금방간다. 또한, 스토리 진행도 굉장히 느리고 말도 많다. 따라서 이 게임이 나름 분위기 잘 살려져있고 컨트롤을 요구하는 게임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기에는 빠르게 파악하지 못할 것이다. 굉장히 친절한 게임?
스튜디오
LazyCnD
귀여운 로봇이 페인트총을 푱푱푱푱하면서 다니는 피지컬 플랫포머 퍼즐게임. 데모기준으로도 의외로 꽤 난이도가 있었다. 타이밍을 맞춰서 쏘면서 점프해야되는데 은근 어렵더라. 그래도 못깰정도는 아니라 클리어했다. 처음에 로봇이 총을 얻을 때, 과연 어떤 식으로 탄이 나갈까 기대를 했는데 무슨 bb탄총 쏘는것처럼 푱푱푱푱 쏘길래 약간 피식 했다. 그런데 이후 게임 진행이 용암 바닥을 메꾸고 간다든가, 환풍기?같은걸 쏴서 플랫폼을 당겨와서 점프점프해서 가는 진행을 하다보니까 이 푱푱소리의 페인트총소리가 의외로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발클릭도 아니고 그냥 누르고있으면 되니까 편하더라. 그런데 여기에 페인트총 장전 요소 딱 하나만 들어가도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워지지않을까 싶음. 예를 들어 지금도 타이밍이 빠듯한 구간에 연속에서 총을 쏘는게 아닌 일정 탄을 소비하면 장전시간동안 탄을 못쏜다고 하면,,, 난이도가 2배 3배는 오르지 않을까 싶다. 조작감은 꽤나 좋았고 아트도 통일되있어서 안정적인 느낌을 받았다. BGM이 추가되고 이펙트적인 부분도 보강되고 추후에 다양한 총으로 다양한 퍼즐 및 기믹이 나온다면 꽤나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이은경
도트도 상당히 귀엽고, 퍼즐 형태로 되어 있는데 컨트롤도 어느정도 필요해서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다. 번역은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다만 총 탄막소리가 조금 부실한 것 같아 그 부분만 조금 보강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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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베일드 엣지
오뉴월 스튜디오
베일드 엣지는 사이버펑크 도트 액션 플랫포머로 가상과 현실을 오가며 진행 하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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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액션 플랫포머 ] [ 총평 ■■□□□ ] * 텔레포트를 이용한 플랫포머 액션을 선보이는 사이버펑크 비주얼의 게임.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게임 비주얼, 아트워크, 주인공과 조력자의 성향 등등이 산나비의 영향을 받은 것 같음. * 전투 중 오디오가 비거나 낮게 출력되는 부분들이 있어 액션임에도 타격감이 느껴지지 않아 아쉬웠음 * 텔레포트를 활용하여 전투를 하거나 퍼즐 풀이를 하는 파트가 적어 게임의 특징이 잘 드러나지 않은 것이 아쉬웠음
빅커넥터즈
김덕진
비슷한 느낌의 기존 작품들이 생각나는 게임이지만 비슷한 맛이라도 역시나 맛있는 작품이라 좋았습니다 움직일때 무빙 연출이나 특색있는 모션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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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덱렌드
젤리스노우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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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덱빌딩 로그라이크 ] [ 총평 ■■□□□ ] * 전형적인 덱빌딩 로그라이크에 2D 플랫포머 규칙을 끼얹은 게임. 사운드트랙은 좋았다. * 이동하는 것 조차 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점이 매우 불편하며 템포가 끊긴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 스테이지 클리어 후 맵 선택으로 넘어가기 까지 불필요한 연출이 반복되다보니 답답하게 느껴짐
빅커넥터즈
이수용
직선 칸으로 생성되어있는 전투장소에서 싸우는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전반적으로 신선했으나, 움직이는 것 조차 패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면서 플레이 해야하는게 의외로 번거로운 일이라는걸 깨달았다. 차라리 패 카드를 버리면 한 칸 이동 할 수 있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스테이지 넘어갈 때마다 별자리 보려고 시선 위로 올리는 것도 자주보게 되니 시간끌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음. 시스템은 좀 색다른데 나머지는 조금 아쉬웠다.
빅커넥터즈
신윤우
신선한 소재와 카드를 통해 모든걸 해결하는 카드만능주의 게임입니다. 덱빌딩 로그라이크 요소 모두있어 잠재력이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이동도 운빨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였습니다 이동카드는 다른 부적집에 넣는다는 식으로 분리가 되거나 기본 일정량 이동가능 등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중괄호
그래픽이나 음악은 좋았습니다. 다만 게임 경험에 있어 적을 다 무찔러도 상자를 먹기 위해 이동하는 점, 보상 넘기기가 없는 점 등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빅커넥터즈
이창진
오 굉장히 재밌는데요? 덱에 있는 카드를 사용해서 모든 적을 물리치고 도착지점까지 가야한다는 점이 매우 참신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좋더라구요
빅커넥터즈
이용현
덱빌딩 전투 + 칸이동 이라는 참신한 시도였습니다 상대방과 나의 거리 그리고 필드의 장애물 등을 고려하여 전투를 해야하고 현재 패를 보고 이동을 할지 버프를 걸지 공격을 할지의 전략도 선택해야 합니다 어려운 룰 없이 금방 익혀서 즐길수있었고 릴리즈가 매우 귀여웠습니다 ㅋㅋㅋㅋ
빅커넥터즈
최원준
초반 타이틀에서 압도당한 분위기가 게임 시작 5분이면 다 풀려버리는 느낌입니다. 카드의 크기나 UI의 위치 같은 디테일한 요소에 조금의 수정이 가해진다면 플레이를 하면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좀 줄일 수 있을 것 같고 레벨 디자인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신다면 좁은 스테이지의 공간에서 3칸씩 이동하는 카드를 무의미하게 버리는 일도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이동을 위해 공격 카드를 무의미하게 버리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하느 듯 합니다. 그리고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배경 음악의 사운드가 갑자기 너무 커지거나 재생 되지 않는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픽과 기선제압은 매우 좋았으나 디테일이 조금 부족한 아쉬운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최호선
카드를 이용해 이동부터 공격까지 다 해야 하는 거 때문에 머리가 아프지만, 기존에 있는 카드형 게임에서 차별성이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특히 스테이지마다 어울리는 bgm이 국악 느낌으로 나오면서 한국의 미를 잘 보이는 거 같아요.
스튜디오
LazyCnD
덱빌딩 로그라이크긴 한데 뭔가 요소가 굉장히 굉장히 많습니다. 덱빌딩인데 RPG라고 해야할까요? 실제로도 그런 느낌이 많이 납니다. 카드를 합쳐서 한번에 사용한다든지, 장비같은걸 낀다든지,, 카드를 마구마구 얻어서 계속 강해져야만 하는 느낌입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려면 끝까지 도달해야합니다. 그 중간에 몬스터가 가로막고있다면 몬스터를 잡고 나서 끝까지 이동해야합니다. 그러나 이동또한 카드로 해야합니다. 이동하기전에 몬스터를 먼저 잡아야겠죠. 공격카드가 나오지 않는다면 나올때까지 허공에다 카드를 쓰거나 버리거나 해야합니다. 이렇다보니 덱은 굉장히 늘어나게 되고, 늘어난 카드를 소모해야 원하는 카드(이동 카드같은)를 뽑을 수 있기 때문에 덱은 0코스트 카드를 위주로 고르거나 하게 됩니다. 덱압축...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사실 덱 압축이 된다고 해도 모든 덱이 이동카드만 채워지거나 혹은 공격카드만 채워진다고 하면 결국 써야할 때 쓰지 못해 게임오버당할 것 같습니다. 요소가 매우 많은데 반대로 설명은 많이 부족합니다. 덱빌딩이지만 플레이어캐릭터가 직접 움직이면서 전투한다는 부분과 끝까지 이동해야 이길 수 있다는점, 카드를 다쓰면 죽는다거나 맵에 있는 상자들을 먹어서 계속 새로운 카드를 얻을 수 있다는 점 등등. 또한 맵에 있는 상자들은 모양새가 다르기에 뭔가 등급도 다른 것 같은데 그에 대한 설명도 없으니 어떤 상자가 좋은건지 어떤걸 노려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 턴이 플레이어가 카드를 한장 사용할 때가 1턴인지 스페이스바로 뒤를 보는것도 1턴으로 치는지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알기 어렵네요. 적이 어떨땐 이동하고 어떨땐 이동하지 않던데 이것도 플레이어가 예측할 수 없는 느낌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내가 이 카드를 쓰면 적한테 공격받아서 체력이 달까? 를 모르겠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알게되면 재밌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여기서 또 발목을 잡는 부분이,,, 한 판 한 판 할때마다 추가되는 카드의 양이 너무 많습니다. 기존 카드도 제대로 다 확인하지 못한채로 한번에 수개에서 많게는 수십개의 카드가 추가되던데 정보의 양이 너무 과다해서 도무지 다 받아들이기가 어려웠습니다. 데모버전만큼은 한정된 카드로 진행하거나 아니면 카드를 추가되는 속도를 조절하거나 하는 등의 장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준기
모든 카드를 사용하면 당신은 죽는다 덱빌딩 로그라이크지만 신기하게 이 게임은 카드를 전부 사용하면 죽는다 또한 이동을 카드를 통해 이동하기에 잘 생각하고 카드를 사용해야한다. 신박하고 재미있는 게임 데모버젼의 문제점은 사운드를 줄여도 게임을 시작하거나 게임이 끝날때 사운드가 확 튀는 이슈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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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Reverie
Reverie
공간을 물체처럼 다루는 스토리기반 퍼즐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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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상민
퍼즐게임으로 게이머에 따라서 난이도가 있을수가 있기 때문에 힌트 시스템등이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 중간에 포기 하지 않고 이어가는 스토리와 다양하고 재미있는 퍼즐로 발전되면 좋은 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준석
주인공이 꿈과 현실을 오고가며, 양 측에 맞닿은 문제를 해결하며 이야기가 진행되는 퍼즐 기반 아케이드 타이틀입니다. '다시' 라는 의미를 가진 'Re~' 접두사를 사용한 타이틀 이름에 걸맞게, 게임 속 시간을 다시 돌릴수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덕분에 자신이 퍼즐을 풀다 잘못 된 행동을 시행하더라도, 다시 돌릴 수 있어 퍼즐 입문으로 적절한 난이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되돌리는 것 뿐 아니라, 시각적인 착시도 탁월하게 퍼즐 요소로 사용한 것 역시 눈 여겨 볼 부분 입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반전된 세상이라는 키워드의 퍼즐은 세상에 없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직관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반전의 제한을 걸어두었고, 이 곳을 기점으로 다양한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또, 반전된 세상이라는 아이디어를 보강해 줄 스위치의 작동 방식도 단순히 직접 밟거나, 움직일 수 있는 블록을 위에 떨어뜨려 놓는 것으로 제한되지 않는 것도 흥미로웠고, 마지막에 적의 행동을 이용해 클리어해야하는 퍼즐도 재밌었습니다. 도트 그래픽과 이야기의 분위기와 BGM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데모 버전 이후에 나올 기믹들도 충분히 기대해봄직한 게임입니다!
스튜디오
_ = F = _
많은 기믹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알차게 퍼즐이 잘 짜여 있습니다...! 거기다 도트 그래픽도 정말 깔끔해서 퍼즐에 집중할 수 있었네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
빅커넥터즈
최지훈
공간, 기물, 자신을 반전시키고 이를 이용해 진행하는 퍼즐. 대중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기믹이기에 처음 보는 것에 대한 활용 능력이 좋아야 진행이 수월하다.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게, 무려 힌트 주는 고양이가 있다. 자존심이 있다면 되도록 쓰지 않고 여러 방법을 시도해도 잘 먹히는 편이다. 다만, 복잡해 보이지 않다고 만만히 봤다간 바보가 되어버리니 조심하자.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부류의 게임이라 관심이 많이 간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퍼즐 플랫포머 ] [ 총평 ■■■■□ ] * 2개의 분리된 공간을 이용해 퍼즐을 풀어나가는 플랫포머 게임 * 2가지 공간을 활용해 퍼즐을 푸는것이 새로우면서도 직관적이기에 빠른 이해가 가능했음
게이머
쿠라그
퍼즐도 좋았지만 중간에 막힐 때 힌트도 적절하게 줘서 더 좋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플랫폼의 안과 밖을 두 레이어로 겹쳐, 안 밖을 뒤집는 것으로 나아가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 오브젝트의 반전을 이용해 화면 내 공간 전부를 이용하는 참신함이 느껴진다. 유사한 색상과 색조로 구성된 스테이지도 공간의 분위기를 잘 살려 디자인 되었다. 갇혀진 방 안에서, 꿈과 방 사이의 간섭과 스토리, 어떤 진실과 비밀이 드러날지 기대된다.
게이머
김형준
감성, 도트 그래픽, 사운드, 퍼즐, 특출난건 없지만 아무것도 부족하지도 않은 감성적인 게임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보다면, 공식 버전에서도 분량이 적어 1회차만 플레이하고마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회차를 통해 숨겨진 스토리를 볼 수 있도록 한다든지, 다양한 방법으로 플레이어를 오래 사로잡는 방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빅커넥터즈
김화준
x키를 처음 눌렀을 때 배경이 발판이 되고, 발판이 배경이 되어 퍼즐 게임이라는게 확 와닿아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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