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커넥터즈
최준기
주사위를 사용해 진행하는 로그라이크로
주사위에 특성을 부여하는 등 재미있는 컨셉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어느 위치에 어떤 주사위를 넣느냐에 따라 죽을수도 클리어 할 수도있다.
또한 보스도 유저를 방해하는 기믹을 가지고 있기에 다양한 전략을 생각해야한다.
만약 당신이 다양한 전략을 생각해 클리어 가능한 로그라이크를 찾는다면 적극 추천한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턴제 로그라이크 ] [ 총평 ■■■□□ ]
* 공격, 방어, 회복, 강화 4가지의 주사위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전투를 이끌어나가는 턴제 로그라이크 게임
* 기본적으로 진행 템포가 빠름. 다만 전투는 극도로 단조로워 적당히 공격하면서 방어나 회복을 하면 되는 느낌이라 아쉬움
* 적의 특성 / 강화에 의한 주사위의 전략적인 배치는 흥미롭지만 아직은 부족한 느낌. 주사위 판에 더 관여가 필요할 것 같음
빅커넥터즈
이수용
주사위를 단순히 굴려서 싸우는 방식이 아닌 판 위에 올려 그에 따른 결과값으로 전투가 이루어지는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판'이라는 존재로 인하여 부스트 계열 주사위의 배치를 고려하거나, 일부 적의 경우 특정 배치를 완성하면 약화되는등
흔하게 느껴질 수 있는 덱빌딩 전투에서 약간의 변주를 주었다는게 좋은 인상으로 남았습니다.
특정 층을 넘을 때 마다 이벤트로 모은 주사위를 사용'해야만' 다음 층으로 갈 수 있기에 어떤 주사위를 버릴지 고려를 잘 해야합니다.
나름 재밌게 즐겼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주사위를 잘못 굴렸어? 머리라도 잘 굴려봐!
Antes de empezar a hablar sobre este juego, Estoy tratando de expresar mi intención completamente, pero lamento mis habilidades lingüísticas limitadas. Lo siento.
me gustan mucho es trabajos; están llenos de una gran variedad de enemigos y "relics" útiles. Además, el diseño del juego, donde todo se controla lanzando varios dados, ¡es increíble! Los dados suelen ser tratados solo como una herramienta, pero en este caso, finalmente se convierten en los gobernantes del juego en esta batalla de comercio perfecta. ¡Es un viaje tan divertido y lleno de satisfacción!
주사위를 전면에 내세운 배틀이라니. 생각보다 변수도 많고 속성이 다른 주사위들 간의 상성이 좋아서 운빨의 악몽이 어느정도 커버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적들이 갖고 있는 특성들 중에도 탐나는 게 많아서 아 저거 뺏어오고 싶다라는 생각이 가끔 드네요.
게이머
이동훈
아트가 마음에 들어서 재밌게 했어요
데모버전이라 그런가 아직은 3~4스테이지 이상 깨는게 어렵네요
1) weak spot 특성을 가진 적이 두명 이상일때는 상대방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설명에 가려서 누구꺼인지 구분이 잘 안가요
2) 모바일로 내면 좋을 것 같아요
3) 아직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행동의 자유가 많이 없는 것 같아 아쉬워요
빅커넥터즈
오유택
공격, 방어, 회복, 증강 4가지의 주사위를 가지고 진행하는 로그라이크입니다.
주사위의 근본적인 기능만을 사용하여 전투를 진행하기에 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적들이 강해진다는 점과, 중간중간 나오는 무작위 이벤트들도 주사위로 해결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추후 상점이나 다음 스테이지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들도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빅커넥터즈
조병관
깔끔하고 귀여운 그래픽이 좋았습니다!
모든 것을 주사위로 통제해야 한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배경음악이 너무 산만해서 방해됐습니다.
¡Me encantan los gráficos bonitos y ordenados!
Lo interesante es que tenía que ser todo controlado con dados.
Pero la música de fondo era muy distraída, así que la interrumpí.
빅커넥터즈
박하빈
주사위의 눈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이 특징이 인 것 같습니다!
적의 체력이 높아질 수록 게임이 복잡해지는 느낌이 받았고 그에 따라 머리를 잘 써야하는 것 같습니다.
주사위의 능력에 따라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이 되는 부분도 재미있는 점인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인티
전형적인 덱빌딩 로그라이크의 형식을 잘 취사선택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굳이 진행 방식이 비슷한 게임을 언급하자면 이런 유 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슬레이 더 스파이어와
페글린이라는 게임이 언급될만하다고 생각한다.
랜덤 인카운터로 나오는 이벤트들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최대한 선택할 수 있게 해 두었지만, 그래도 주사위 눈에 따라서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이 재밌고 열받는 부분
빅커넥터즈
천가은
주사위라는 요소가 핵심인 덱빌딩 로그라이크.
슬레이 더 스파이어를 해보았다면 익숙하게 느껴질 것이며, 주사위 게임답게 TRPG 체킹의 요소도 추가되었다.
한 층 한 층 올라가는 데 매우 집중하게 되어서 즐거웠다.
매번의 전투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어서, 속도감에 개선이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