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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픽

2024 DEVELOPE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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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스테퍼 리본
팀 테트라포드
스테퍼 리본은 196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초능력 추리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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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권병욱
투박한 UI와 흑백의 아트 디자인으로 살짝은 무겁고 어쩌면 지루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탐정이 시답잖은 농담을 던지는 것으로 분위기를 환기한다.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단서가 그리 많지 않고 반복적인 상호작용과 변화에 대한 주의 깊은 관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추리 게임 초보자에게 그리 쉬운 게임은 아니다.
게이머
이경영
저는 스테퍼 케이스를 아직 플레이 해보지 못해서 세계관이 이해가 안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네요! 짧은 플레이 타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움 없이 몰입해서 했습니다 ㅎㅎ 막히는 구간은 힌트도 있어서 좋았어요(추리물은 좋아하는데 머리가 나빠서 ㅠㅠ) 조만간 스테퍼 케이스도 도전해보려구요~~
빅커넥터즈
박서진
전체적으로 폰트가 많이 아쉽다 시작화면과 캐릭터 이름에 사용된 폰트는 너무 가로로 뚱뚱하고 대사 폰트는 너무 얇아서 가독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신박한 설정과 게임 분위기에 어울리는 캐릭터 디자인, 게임 초심자에게도 어렵지 않은 추리 난이도는 마음에 든다
빅커넥터즈
김상민
팀 테트라포드의 "스테퍼 리본"은 영리한 작품입니다. 감칠맛 나는 스테퍼 리본 게임을 하고 나니 초능력자의 흥미로운 사건 이야기가 있는 다른 스테퍼 시리즈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안정적인 연출로 게임을 하는 내내 영화 처럼 흥미롭게 느껴지는 시나리오가 마음에 든 작품입니다. 전체적으로 게이머에 따라서 잔혹해 보일 수 있거나 충격적인 요소가 있긴 하나 게임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며, 플레이 기간 동안 게임오버 없이 부담 없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추리 게임을 좋아하고, 짧은 플레이 타임 동안 강한 임팩트 있는 게임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추리 ] [ 총평 ■■■■■ ] * 노환으로 끊임없이 죽는 시간 능력자에게 완벽한 죽음을 선사하기 위해 추리를 하는 게임 * 흥미로운 도입부로 쉽게 흡입되며, ‘범인의 물색’이 아닌, ‘죽음의 원인’ 을 추리한다는 점이 새로우면서도 재밌음 * 추리가 직관적이고 정보가 제한적이기에 쉽지만 성취감 있게 다가옴. 이야기 진행을 통해 점차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흥미로움
빅커넥터즈
이수용
초능력 추리 어드벤처 게임인 스테퍼 케이스의 후속작이자 프리퀄인 짧은 게임입니다. 게임성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초능력에 관련된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며 완성도 있었던 전작의 시스템처럼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본편 못지 않은 번외편이라니! 스테퍼 케이스의 시스템이 고스란히 반영된 사이드스토리입니다. 스테퍼 케이스에 주요 인물로 등장하는 레드핀즈 씨의 탐정 시절을 담고 있는데 스테퍼 케이스를 플레이하지 않은 유저의 경우에도 1시간 내로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는 양의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전작의 세계관을 고스란히 반영하되 그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이야기의 간섭 범위를 과하지 않게 설정하고 있습니다. 스테퍼 케이스를 접하기 전에 리본을 먼저 접한 유저라면 결말부의 연출을 통해 본편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반대의 경우라면 주요 인물의 옛 이야기를 플레이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받침이 틀린다든가 단어의 음절이 빠져있든가 하는 맞춤법 오류가 조금 보입니다. 동일한 상호작용을 반복 출력할 경우 스킵 버튼이 활성화되긴 하지만 특히 오브젝트를 활용해서 추리의 힌트를 얻는 구간에서는 이미 확인해본 오브젝트의 경우 뭔가 표시가 되도록 해주시면 반복 클릭에 대한 피로도가 더 경감될 거라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최진
이 게임의 본편인 스테퍼 케이스는 인터넷 방송에서 접해서 도입부 스토리를 살짝 알고 있었지만, 직접 제대로 플레이 해본 적은 없었다. 스테퍼 리본은 스핀오프 작품이었기에, 스테퍼 케이스도 안 해본 내가 스토리에 제대로 몰입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다. 그러나 스테퍼 리본의 스토리는 그 자체로 완성도가 매우 높았다. 흑백의 이미지 또한 작품의 무거운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준 것 같다. 딱히 흠 잡을 곳 없는 추리 게임이었다.
빅커넥터즈
정루이
기본적으로 추리 게임에선 예상할 수 없는 초능력이라는 존재로 타 게임과 달리 추리할때 다른 관점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신박한 게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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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슬
스태퍼 리본은 주인공이 초능력을 사용하여 추리하는 것이 아닌 초능력을 지닌 대상을 통해 정보를 추리를해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오히려 초능력을 이용해 추리를 하는 게임이었다면 뻔했을텐데 역으로 초능력을 지닌 대상을 통해 추리하는게 새롭다고 느꼈습니다. 만약 더 많은 초능력 추리 대상이 생긴다면 어떻게 게임이 진행될지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렇지만 아쉬운 부분도 존재했는데 먼저 추리모드에서 단서 조합을 할때 시도할수있는 단서 조합 횟수가 정해져 있지가 않아 대충 때려맞추는 방식으로 계속해서 단서 조합을 시도할수가 있어 추리없이 게임을 진행할수가 있다는점이 아쉬웠습니다. 이외에는 아쉽다고 느낀점은 없었으며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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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스텔라 워치
화이트 리프
우주에서 역동적인 적 경로를 상대로 회전하여 승리하는 로그라이크 타워 디펜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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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수용
다양한 궤도로 날아오는 적들을 막기 위해 드론이 연동된 비행선을 이리저리 돌리는 디펜스게임입니다. 전반적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타워를 박아놓고 움직이지 않는 다른 타워디펜스류 게임과는 달리 적들의 궤도가 고정되있고 좌우로 잘 돌려가며 잡아야하는게 특징. 적들과 드론이 충돌하면 피해를 입고 파괴가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적을 끝까지 잡는데 한 번, 드론에 부딪히지 않도록 하는 것 두 번 긴장감이 배였던 게임입니다. 재밌게 즐겼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Shooting Defense with Brilliant Ideas 궤도를 활용한 전투 방식이 상당히 참신하게 다가왔던 작품입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디펜스로 적을 파괴하여 모은 재화로 우리쪽 병력을 추가하거나 업그레이드 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동시에, 스테이지 시작 전 선택한 전열을 따라서만 함대를 배치할 수 있다는 점과 이 전열을 흐트리지 않은 상태에서 회전만 가지고 공격 범위를 커버해야한다는 점이 상당히 참신하게 다가왔습니다. 공격 방식이 다르다보니 초반 적응에 시간이 좀 걸렸지만 일단 흐름을 파악하고 나니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즐거웠습니다! I'm excited to share my thoughts on this game! It’s packed with extraordinary gimmicks that I’ve never seen before in tower defense games. While, like other tower defense games, players must strategically choose where to place each aircraft, this game introduces a unique twist: the pilots maintain a fixed formation throughout. Additionally, each wave of enemies follows its own distinct flight path, requiring players to rotate the headship to bring enemy planes into the attack range. These innovative mechanics set this game apart from others in the defense genre, making it truly special. I'm glad to have discovered your game at the exhibition :)
빅커넥터즈
김창엽
[ 타워디펜스 ] [ 총평 ■■■□□ ] * 함선들을 배치하고 마우스로 함선 위치를 궤도 형태로 조정하여 진행되는 타워 디펜스 * 마우스로 함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조정하며 적들을 해치우고, 함선이 적과 부딪치면 내구도가 닳는 기믹이 신선했으며 이를 통한 전략 구상도 몰입감 있게 다가왔음 * 각 스테이지에서 제공되는 업그레이드들이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직관적으로 파악하기는 어려웠음
게이머
이동훈
처음 시작했을 때 하필이면 레이저 타워를 깔은 바람에 '뭐가 이렇게 어려워!' 하면서 게임을 했는데, 2차 타워 업그레이드가 나오면서 점점 몰입하면서 했네요 기존의 타워 디펜스류는 플레이어가 지루해하지 않게 영웅 유닛이나 스킬 등을 넣었다면, 이 게임은 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여야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다만 레이저 타워의 업그레이드 중 '얼림' 기능이 뭘 의미하는지 아직 모르겠네요, 떠다니다가 적 하고 부딪히나? 컨트롤하느라 바빠서 어떻게 되는지 잘 관찰하지는 못했습니다. 마우스를 올리면 설명이 나타나는 볼드체 등의 백과사전을 넣어주면 더 좋을것 같네요!
빅커넥터즈
윤유준
"스텔라 워치"는 동적인 적 경로와 회전 전술 형성을 결합한 독특한 로그라이크 타워 디펜스 게임입니다. 다양한 드론과 업그레이드 시스템, 끊임없이 변화하는 전장이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도전과 전략적 선택을 요구합니다. 그래픽 또한 세련된 느낌을 주며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튜디오
LazyCnD
타워 디펜스인데 적의 경로가 랜덤이고 타워를 회전시킨다는 점, 진행방식이 로그라이트라는 점 등 참신함이 많이 보이는 게임이였습니다. 타워를 마냥 회전시키면 적을 계속 따라다니면서 때릴 수 있어서 더 쉽지않나? 했지만, 적과 충돌하면 타워 자체가 데미지를 받고 부셔지기도 하기때문에 의외로 컨트롤적인 부분이 상당히 요구 됩니다. 또 블랙홀 처럼 잘못 움직이면 타워를 잃을 수 있는 함정또한 있기에 타워디펜스에서 요구되는 전략 이외에 다른 신선한 요소들이 많이 있어 재미와 집중력을 상당히 요구하는 게임입니다. Spinning Tower같이 공격범위는 매우 좁지만 데미지는 강하고 스킬 등으로 쉴드까지 가지고 있는 타워들이 있기 때문에 해당 타워를 중심으로 빌드업 하는 과정도 무척 재밌었습니다. 보스는 긴꼬리로 공격까지 하는 느낌이라 단순히 디펜스가 아니라 공방을 모두 신경써야하는 점에서 오히려 뱀서류 게임에 더 가까운 플레이 경험이였습니다. 추후가 기대되네요!
빅커넥터즈
이찬희
타워 자체를 공전시키는 디펜스 게임입니다. 유닛의 종류가 많아서 어떤 타워를 쓸지, 어디에다가 배치할지, 우주선을 뭘 들고갈지, 어딜 먼저 공격해야 할지 고민할 거리는 정말 많지만 게임 내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대부분의 방법을 타워를 공전시키는 것 만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도 참신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여러 시스템들도 뛰어난 게임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주형
타워디펜스장르입니다. 오래전 궁금증인 타워를 직접 이동 시키면 어떻게 될까에 대한 답이 되는 게임 플레이였습니다. 경로는 정해지고 지정된 위치에 각종 포탑을 위치하고 중앙의 모선을 기울여서 최적의 양각을 만들어 내면 됩니다. 다만 경로에 포탑이 있다면 유닛에게 부딪히고 결국엔 터지니 유연함이 요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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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Way Nd Choice
감자게임즈
유머러스한 이야기와 (AI)일러스트가 가득한 어드벤쳐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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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오성헌
다양한 이벤트와 자원 금화 지성 화술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맞게 선택의 의미가 깊이가 있다. 엔딩을 볼 수는 없었지만.. 중독성이 있고 중세풍의 장르가 매력적입니다.
빅커넥터즈
중괄호
재미있게 진행했습니다. 요즘은 AI그림도 잘 나오네요.
스튜디오
LazyCnD
혼자서 할 수 있는 텍스트 어드벤쳐 기반 TRPG같은 게임입니다. 맵을 이동할 때 마다 랜덤으로 이벤트가 발생해 선택 혹은 이런저런 결과를 얻게되고 최종 목표는 어떠한 교단에 대한 정보를 얻어 100%를 달성해야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이동시에는 이런저런 자원이 필요한데 정신력 혹은 골드입니다. 이 외로 추가로 보급품을 소비하는데, 개인적으로 느낀건 보급품의 양이 마을과 마을 사이 간격보다 훨씬 적어서 상당히 보급품 없이 이동하는 구간이 많았었습니다. 이 땐 패널티를 받게되고 정신력이 다 단다면 어쩔 수 없이 체력이나 다른 패널티를 받고 정신력을 리필해야하는데, 결국엔 이 수치들을 잘 관리하면서 엔딩에 도달해야하는 게임입니다. 선택과 별개로 이벤트자체가 랜덤이기때문에 상당히 엔딩에 도달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맵또한 어디에 뭐가있는지를 알기위해선 맵 구석구석을 탐험해야하는데, 결국 가장 효율적인 동선을 짜야만 클리어 할 수 있는 느낌입니다. 이 과정에서 원하는 목표가 가까이 있다면 난이도는 쉬워지고 멀리 있다면 어려워지는 느낌입니다. 두번째 플레이에 엔딩을 봤는데 이벤트들이 전체적으로 가벼운 농담느낌이라 장단점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볍게 플레이하기엔 좋고, 깊이 몰입하기엔 살짝 아쉬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지가 보통 양자택일인데, 한 4개정도로 늘어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왕 농담식의 이벤트들인데 스탯에 따라서 4가지 선택지정도가 있다면 좀 더 자유로운 TRPG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AI 아트를 사용했다고 하지만 전체적인 통일성이 느껴져서 거부감은 거의 없었고, UI나 사운드, 시스템은 상당히 깔끔해서 상당히 해볼만한 게임이였습니다. 사원이벤트가 숙소 휴식으로 되어있을 때, 해당 타입의 숙소 위치에 다른 UI가 겹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곽민채
<스토리 요약> -자원을 적절히 활용하여 컬트 집단을 쫓아가는 모험 <좋았던 점> -센스있는 멘트들과 거의 거부감 없는 AI 일러스트 -다른 플레이어의 선택도 %로 제공해주어서 편했습니다. <아쉬웠던 점> -세 번의 플레이 동안 한 번도 엔딩을 보지 못했다는 ,,,, 여러 랜덤 요소들로 인해 깨기 쉽지 않네요 ㅎㅎ.. -약간이라도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방안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ex. 상점 요소를 추가하여 자원-체력물약 교환 등) -다양한 이벤트와 지형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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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 텍스트 어드벤처의 방식으로 구현된 시스템이 인상 깊었습니다. - 이동할 때 지성이나 금화가 감소되는 방향성은 좋지만 보따리 자원이 없다면 더 많이 감소하는 요소는 복잡하고, 불쾌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양한 엔딩으로 설계하여 다회차 플레이를 유도한 방향성과 선택지의 몰입감을 주는 메커니즘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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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혼자서 TRPG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타이틀입니다. 매 턴 및 매 경우의 수를 생각해야 하는 만큼 리소스의 대다수가 '인공지능 생성물'을 사용하였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플레이어와 게임 간 차원을 넘나드는 듯한 '메타적인 요소'도 들어가 있으며, '랜덤 인카운트' 형식의 이벤트 발생으로 몰입과 흥미를 일으킵니다. 다만, 맵의 지형에 맞는 이벤트가 적절하게 발생 되었으면 합니다. 강이나 바다 등 근방에 갔을 때 평원 등의 이미지가 나오는 이벤트가 발생 시 몰입감이 줄어드는 느낌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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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택
스토리 자체는 컬트 집단을 쫓아가는 단순한 게임이지만, 여행하며 접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더불어 효율적인 자원관리를 통해 이를 지구 끝까지 쫓아가는 게임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인터넷 밈 등을 게임에 녹여 반가웠지만, 성향을 통한 업그레이드 및 이벤트 내에서 얻을 수 있는 단기적인 성향을 빼면 추가적인 콘텐츠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제공하는 이벤트 종류와 엔딩의 가짓수도 여러 가지이기 때문에, 가볍게 다회차를 하기에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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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정
다양한 선택지들을 통해 다양한 엔딩을 수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를 느꼈고, 그 분위기덕에 정말 세상을 모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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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기
다양한 선택과 이벤트를 통해 얻은 능력으로 스토리를 진행하는 게임 선택지들이 다양해 재미있고 그 선택지들이 불러올 나비효과를 생각 해야한다. 만약 당신이 이성만 사용했다면? 광기를 불러올것이고 음식을 다쓰면 지속되는 배고픔에 시달릴 것이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며 진행도를 높혀야하는데 식량의 경우는 이벤트나 마을이 나오지않으면 계속 부족한 문제가 생긴다. 차후 이벤트와 스토리들이 추가된다면 더욱 재미있어질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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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열심히 돌다보니 세상을 중세로 돌려 버렸어요. 내 잘못은 아닌겄 같고. ai그림에 대한 아쉬운 감정을 뒤로 밀고 플레이하면 기본에 충실합니다. 데모라서 맵이 특정 모양인건 어쩔수 없는 현상이네요 그래도 이렇게 다양한 이벤트들을 뽑아 낼수 있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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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셰이프 오브 드림
리자드 스무디
MOBA와 액션 로그라이크의 조합! 꿈의 세계를 친구와 함께 탐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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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MOBA 액션 로그라이크 ] [ 총평 ■■■■■ ] * MOBA 메커니즘과 로그라이크를 합친 게임, 올해 BIC에 참여한 게임 중 가장 훌륭한 게임성을 지녔음 * 비주얼과 오디오, 연출 등 모든 부분이 훌륭하며 각각의 액션, 그리고 조작 체계가 잘잡혀있음 * 게임의 템포, 완급 조절, 아이템 조합에서 오는 플레이 스타일의 변화 등 전략을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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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싱글도 재미있지만 멀티를 하면 더 재미있는 게임 쉐이프오브 드림은 MOBA식 조작과 시스템에 액션 로그라이크를 융합한 게임입니다. 캐릭터를 골라서 마우스와 키보드로 편한방식으로 조작을 하면서 몰려오는 적들을 무찌르며 도전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캐릭터는 다양한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코 옵 멀티를 하면 이 게임의 진가가 나타난다고 생각 됩니다.
빅커넥터즈
오유택
매우 훌륭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잘 짜여진 게임 내 스킬 조합 시스템, 다회차 요소에 필수적인 고유 스킬 및 공통 스킬 강화와 각 전투마다 색다른 방법으로 접근하여 전투할 수 있도록 만든 캐릭터들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정식 발매 때는 추가 콘텐츠가 많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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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재
스킬 커스터마이즈의 폭이 넓고 타격감이 매우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킬을 강화할 것이냐 정수를 강화할 것이냐에 따라 플레이 방식 자체가 달라지는 것도 흥미로웠으며 NPC를 만나는 이벤트나 퀘스트 등의 요소도 재밌었습니다 아쉽게도 코옵으로 즐겨보진 못했으나 같이 한다면 더 재밌을듯 하고 반복 플레이에 대한 강화 요소가 있는 것 같던데 이 부분도 잘나와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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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용
MOBA식 조작을 지원하는 액션 로그라이크. 노드식 진행과 적들의 추격은 'FTL'을 떠올리게도 한다.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훌륭하며, 스킬과 해당 스킬과 연계하여 발동하거나 강화시키는 정수라는 개념이 있어 스킬 커스터마이즈의 폭이 상당히 넓다. 스킬과 정수 종류도 어느정도 충분하게 있는편. 보스전 역시 잘 되어 있으나 일반 전투의 바리에이션이 적은편이라 약간의 변주가 있으면 더욱 재미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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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YES! MOBA의 스킬 시스템을 차용한 손에 땀을 쥐는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MOBA와 로그라이트를 어떻게 합쳤다는거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이게 말이 되나 싶었거든요. 그냥 탑뷰 배틀로얄 게임을 말하고 싶은게 아닐까? 했는데 조작 방법을 보고 무슨 말을 하고 싶었는지 알겠더라구요. 손맛이 미쳤습니다. 드랍되거나 상인에게 구매해서 기억들을 조합하고, 정수를 통해 말도 안되는 시너지를 만들어서 적들을 썰어나가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그래픽도 리스크 오브 레인2가 연상되는 색감과 화려한 디자인&amp;이펙트로 눈도 즐거웠고 강한 대미지를 줄 때 화면이 확대되고 시간이 멈추고, 패드에는 강한 진동이 오는 타격감도 좋았고, 드림 캐처에게 유물을 가져다 바쳐(...ㅜ) 유물에 얽힌 이야기를 읽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어느 하나 모자람이 없는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이번 BIC Must Play 게임으로 모든 플레이어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루키?????
빅커넥터즈
이창민
- 적응하기 편한 조작 방식으로 게임을 적응하기가 편했습니다. - 스테이지를 거듭할수록 스킬강화나 기억파편 장착 같은 요소로 점차 성장하는 느낌이 드는 설계가 좋았습니다. - 똑같은 몬스터의 바리에이션으로 몬스터를 배치한 레벨디자인은 조금 지루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주형
왜 패드지원이 안되서 아쉬웠던 개임입니다. 예쁜 별자리와 추격을 피해 다른 스테이지를 건너가는 기믹은 재치있게 표현했다고 할수있습니다. 배색도 차분해서 좋네요 스킬에 젬을 넣는 방식도 스킬을 더욱 심화있게 해주는 겄 같내요, 좋은 시너지 기술로 적들 처리하니 기분도 좋네요
스튜디오
JINO
타격감과 속도감 모두 너무 좋습니다. 템을 파밍해서 스킬을 강화하고 조합하는 맛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데모버전 한정이라도 스킬을 강화해주는 템이 좀 더 많이 나오면 짧은 시간에 핵심적인 재미를 더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게임의 키아트를 보고 기대했던 것 보다 재미나 비주얼 모두 훨씬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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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KAGE~Shadow of the Ninja Reborn
Tengo Project
Remake of Classic FC Game 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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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액션 플랫포머 ] [ 총평 ■■■■□ ] * 옛날 페미컴 향수를 잘 재현한 레트로 액션 플랫포머 게임 * 액션 피드백이 명확하고 부드러우며 게임 타격감이 좋음 * 회복 수단의 제공이 매우 제한적이고 세이브 포인트가 약간 불친절해 아쉬웠음
게이머
쿠라그
오락실 게임 느낌 나서 좋았습니다. 재밌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그때 그 감성 그대로. 90년대 16비트 스타일 오락실 액션 게임 감성이 잘 느껴졌습니다. 컨티뉴를 못해서 그런가 실수로 죽었을 때 스스로의 실력이 아쉬워지네요 짧게 끝나기에 반복해서 플레이 하게 되네요. 재밌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백 원 동전 하나로 즐기는 그 시절 오락실 게임 그 자체. 전체적으로 어두운 화면에 화려한 캐릭터 디자인, 원거리 근거리 무기 하나씩 쥐어주고 무작정 앞에 보이는 적들 두들겨 패면서 진행하던 그 시절 오락실 게임의 느낌이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튜토리얼이고 뭐고 이동은 조이스틱, 나머지 버튼은 타다닥 다 눌러보면 어떤 게 무슨 키구나 그제서야 알게되는 컨트롤 방식도 그렇구요. 패드로 플레이해서 어느정도 손 맛이 있긴 했는데 아무래도 조이스틱에 원형 버튼 6개 달린 판 당 100원짜리 그시절 오락실 기계로 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습니다. 봐주는 법이라고는 없는 제한시간에 동전 더 넣어서 연명할 수도 없는 한 판 게임이라는 게 정말 매력적이네요. 계속해서 도전하게 되는 맛이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한정혁
고전 횡스크롤 액션 게임을 잘 재현해낸 게임입니다. 싱글 플레이 밖에 경험해 보지 못하였으나, 2인 협력 플레이도 기대가 됩니다.
빅커넥터즈
이용현
게임에 대한 원년 개발자의 애정이 돋보이는 게임이였습니다 고전적인 횡스크롤 액션게임이였지만 이를 현대적으로 잘 리메이크 하였고 그래픽, 조작, 스테이지 디자인 그 무엇하나 요즘 게임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특히나 천장에 매달리는 조작은 재미있었고 근접공격을 해도 검기가 같이 발사되기 떄문에 적에게 무조건적으로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 부담이 적어 플레이하기 편했습니다
빅커넥터즈
중괄호
놀라운 그래픽!
빅커넥터즈
인티
기본적인 키 바인딩도 알려주지 않는 것부터 진정한 고전 게임의 시작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게임 중간에 왠지 모르겠지만 기본 공격에 검기가 나가기 시작했고, 그 검기는 그냥 모든 적을 도륙 내버렸습니다. 당장 이렇게 출시가 되지는 않겠지만, 혹시나 이대로 출시된다면 이 게임에 대한 추억, 혹은 고전 게임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이 아니면 게임의 즐거움을 느끼기보다는 이 게임 왜 이렇게 불친절한지에 대해서만 생각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상태입니다. 아마도 그렇지는 않을 테니 다시 게임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면, 정말 고전스러운 게임입니다. 이야기했듯이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전부 포함한 이야기입니다. 화면에서 잠깐만 벗어난 플랫폼에 다시 생겨있는 적들과 오락실 게임 시절에 나오는 특유의 모르면 맞아야지 시스템과 시간제한들까지 포함해서...
빅커넥터즈
박형락
예전 패미컴 시절의 게임을 재탄생시킨 게임이다. 전반적인 게임의 분위기를 더 강조시켰고 고전게임 특유의 복잡성과 불친절함을 살렸다. 유저들은 '왜 2단 점프 기능이 없지', '보산 없는 적들은 리젠되는데 갔던길 돌아가야 하네', '게임에 시간이 있네' 등등 을 생각할 것이다.
빅커넥터즈
이준석
고전적 감성이 떠오로는 아트웍을 기반으로 제작 된 플랫폼 액션 타이틀 입니다. 'KAGE'는 일본어로 '그림자'를 지칭합니다. 단어의 뜻 덕분에 주로 일본서 '닌자'나 '사무라이' 등 무술을 사용하는 직업군에 붙는 경우가 다수이며, 해당 타이틀 역시 뒤에 '닌자'가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해당 타이틀을 번역 하면 '그림자 - 닌자의 그림자 부활'이 되는, 참으로 고전 감성이 듬뿍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전적 감성이 그렇듯, 난이도 역시 '고전적인 사악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닌자 답게 상당히 많은 도구를 다룰 수 있는데, 후반으로 갈 수록 다양한 도구를 적재적소에 활용해야 돌파 할 수 있는 기믹이 등장합니다. 그래픽만 보고 낭만을 기대하고 달려들었다간 크게 혼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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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네바
노마다 스튜디오
소녀와 거대 늑대가 평생의 유대감을 통해 죽어가는 세상을 헤쳐나가는 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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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액션 퍼즐 어드벤처 ] [ 총평 ■■■■■ ] * GRIS 개발팀의 2번째 작품으로 늑대 ‘네바’ 와 함께 여정을 떠나는 한 소녀의 이야기 담긴 게임. 원령공주를 참고한듯함 * 비주얼과 연출 감각이 훌륭하며 주요 컨셉인 ‘유대감’ 이 게임 내 연출과 상황으로 매우 잘드러나서 몰입감이 상당히 높았음 * 배경 음악과 사운드 오디오, 훌륭한 컨트롤러 진동과 조작감 덕분에 타격감이 좋았음
빅커넥터즈
최소영
데모버전 다운로드가 안되어서 너무 아쉽지만 기대평을 적어보자면 gris를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던 유저로서 정말 너무나도 기대되는 신작입니다. 몽환스런 분위기의 그래픽과 BGM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게임이고, 늑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많은 것을 보여주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입니다.
빅커넥터즈
김덕진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게임으로 동화같은 연출과 BGM 그리고 영상미가 대단히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별다른 설명 없이도 진행에 어려움을 겪지 않았고 한 편의 성장 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과 은근한 타격감은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늑대를 통해 조금 더 다양한 상호작용이 추가된다면 정말 재밌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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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Die in the Dungeon
A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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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최준기
주사위를 사용해 진행하는 로그라이크로 주사위에 특성을 부여하는 등 재미있는 컨셉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어느 위치에 어떤 주사위를 넣느냐에 따라 죽을수도 클리어 할 수도있다. 또한 보스도 유저를 방해하는 기믹을 가지고 있기에 다양한 전략을 생각해야한다. 만약 당신이 다양한 전략을 생각해 클리어 가능한 로그라이크를 찾는다면 적극 추천한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턴제 로그라이크 ] [ 총평 ■■■□□ ] * 공격, 방어, 회복, 강화 4가지의 주사위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전투를 이끌어나가는 턴제 로그라이크 게임 * 기본적으로 진행 템포가 빠름. 다만 전투는 극도로 단조로워 적당히 공격하면서 방어나 회복을 하면 되는 느낌이라 아쉬움 * 적의 특성 / 강화에 의한 주사위의 전략적인 배치는 흥미롭지만 아직은 부족한 느낌. 주사위 판에 더 관여가 필요할 것 같음
빅커넥터즈
이수용
주사위를 단순히 굴려서 싸우는 방식이 아닌 판 위에 올려 그에 따른 결과값으로 전투가 이루어지는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판'이라는 존재로 인하여 부스트 계열 주사위의 배치를 고려하거나, 일부 적의 경우 특정 배치를 완성하면 약화되는등 흔하게 느껴질 수 있는 덱빌딩 전투에서 약간의 변주를 주었다는게 좋은 인상으로 남았습니다. 특정 층을 넘을 때 마다 이벤트로 모은 주사위를 사용'해야만' 다음 층으로 갈 수 있기에 어떤 주사위를 버릴지 고려를 잘 해야합니다. 나름 재밌게 즐겼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주사위를 잘못 굴렸어? 머리라도 잘 굴려봐! Antes de empezar a hablar sobre este juego, Estoy tratando de expresar mi intención completamente, pero lamento mis habilidades lingüísticas limitadas. Lo siento. me gustan mucho es trabajos; están llenos de una gran variedad de enemigos y "relics" útiles. Además, el diseño del juego, donde todo se controla lanzando varios dados, ¡es increíble! Los dados suelen ser tratados solo como una herramienta, pero en este caso, finalmente se convierten en los gobernantes del juego en esta batalla de comercio perfecta. ¡Es un viaje tan divertido y lleno de satisfacción! 주사위를 전면에 내세운 배틀이라니. 생각보다 변수도 많고 속성이 다른 주사위들 간의 상성이 좋아서 운빨의 악몽이 어느정도 커버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적들이 갖고 있는 특성들 중에도 탐나는 게 많아서 아 저거 뺏어오고 싶다라는 생각이 가끔 드네요.
게이머
이동훈
아트가 마음에 들어서 재밌게 했어요 데모버전이라 그런가 아직은 3~4스테이지 이상 깨는게 어렵네요 1) weak spot 특성을 가진 적이 두명 이상일때는 상대방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설명에 가려서 누구꺼인지 구분이 잘 안가요 2) 모바일로 내면 좋을 것 같아요 3) 아직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행동의 자유가 많이 없는 것 같아 아쉬워요
빅커넥터즈
오유택
공격, 방어, 회복, 증강 4가지의 주사위를 가지고 진행하는 로그라이크입니다. 주사위의 근본적인 기능만을 사용하여 전투를 진행하기에 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적들이 강해진다는 점과, 중간중간 나오는 무작위 이벤트들도 주사위로 해결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추후 상점이나 다음 스테이지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들도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빅커넥터즈
조병관
깔끔하고 귀여운 그래픽이 좋았습니다! 모든 것을 주사위로 통제해야 한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배경음악이 너무 산만해서 방해됐습니다. ¡Me encantan los gráficos bonitos y ordenados! Lo interesante es que tenía que ser todo controlado con dados. Pero la música de fondo era muy distraída, así que la interrumpí.
빅커넥터즈
박하빈
주사위의 눈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이 특징이 인 것 같습니다! 적의 체력이 높아질 수록 게임이 복잡해지는 느낌이 받았고 그에 따라 머리를 잘 써야하는 것 같습니다. 주사위의 능력에 따라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이 되는 부분도 재미있는 점인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인티
전형적인 덱빌딩 로그라이크의 형식을 잘 취사선택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굳이 진행 방식이 비슷한 게임을 언급하자면 이런 유 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슬레이 더 스파이어와 페글린이라는 게임이 언급될만하다고 생각한다. 랜덤 인카운터로 나오는 이벤트들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최대한 선택할 수 있게 해 두었지만, 그래도 주사위 눈에 따라서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이 재밌고 열받는 부분
빅커넥터즈
천가은
주사위라는 요소가 핵심인 덱빌딩 로그라이크. 슬레이 더 스파이어를 해보았다면 익숙하게 느껴질 것이며, 주사위 게임답게 TRPG 체킹의 요소도 추가되었다. 한 층 한 층 올라가는 데 매우 집중하게 되어서 즐거웠다. 매번의 전투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어서, 속도감에 개선이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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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더 지니어스 햄스터
길티준
가련한 햄스터 한 마리도 강력한 총만 있다면 이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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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방세현
기본적으로 햄스터가 매우매우 귀여워 힐링이 되며 간단한 조작으로 쉽게 플레이 할 수 있고 총을 들 경우 박진감 나름의 신경전과 긴장감을 느낄 수도 있으며 퍼즐도 적당한 난이도로 만들어 너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힐링과 액션 퍼즐이 합쳐진 게임을 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바 입니다
게이머
김수연
햄스터가 총을 쏩니다 여기서 더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Genius!
빅커넥터즈
김민경
솔직히 박수치면서 천재라고 해줄 때 어깨 으쓱한 적 있다? 소오올직히 박수 모션 나올 때 같이 따라친 적 있다? 밤만 되면 사격왕이 되는 햄스터 친구와 각 스테이지의 별까지 도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목숨이 여러개는 아니지만 가끔씩 상황이 영 불리하게 돌아갈 때는 백기를 드는 게 또 하나의 답이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일을 혼자 힘으로 알아서 할 수 있나요. 우리가 뭐 스스로 어린이도 아니고 자기의 일을 모두 스스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자꾸만 주인님메타에 의존하게 되는 점은 생각을 좀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만, 문제가 될까요? 주위에 힘있고 거대한 존재가 있으면 힘을 좀 빌려보는 게 작은 존재의 영리한 생존법 아닐런지... 아무튼 햄찌와 함께 인생의 진리를 배웁니다: 내 힘으로 어떻게 안되겠다 싶을 땐 도움을 요청하자.
빅커넥터즈
중괄호
답은 말살이었습니다... 기믹이 좀 더 빨리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소영
하찮은 햄스터가 총을 들고 쏘는 게임... 귀여운 그래픽이지만 반전이 있는 게임
빅커넥터즈
최원준
그래픽이 상당히 하찮고 귀여운 소코반 게임인가? 라는 첫 인상이 완전히 깨져버렸습니다. 타이틀을 그냥 지나쳐버려선 안 됐던 거죠. 총을 쏘는 모드로 들어가서 재생되는 BGM은 효과적으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요소인 것 같습니다. 또한, 단계적으로 지루하지 않게 새로운 것이 추가되거나 행위의 응용을 요구하는 레벨 디자인 덕분에 게임을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배승후
일단 햄스터가 너무 귀엽습니다. 평범한 퍼즐 게임으로 알았는데 총도 쏘는 게임이었더군요. 그래서 더 재밌게 플레이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 스테이지를 깨면 나오는 팔과 박수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나올 때마다 웃게 됩니다. 스테이지를 깨는 보람이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안승준
총이 귀엽고 햄스터가 강력해요.
빅커넥터즈
함석현
마우스 커서에 그려져 있는 하찮은 얼굴과 급변하는 햄스터와 주변환경이 매력 포인트인 게임입니다. 퍼즐의 난이도가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전투 모드가 존재하여 한발만 맞더라도 다시 시작해야 하고 상자를 잘못 움직였을 때에도 전투를 포함해 모두 처음부터 해야 하는 것이 게임의 난이도를 조절하는 요인으로서 작용합니다. 전투 시에 햄스터가 적과 달리 박스가 없기에 한 발만 맞더라도 죽는 점, 맵이 넓지 않은 점 등의 전투를 어렵게 하는 요소들이 꽤 존재하는데, 이 점으로 하여금 이 게임이 그저 캐릭터와 컨셉을 보여주기만을 위한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이지윤
귀여운 그래픽에 타격감 넘치는 슈팅게임의 조합이라 신선하게 다가왔던것같습니다. 피지컬이 부족한 저로써는 조금 힘들긴했으나 도전정신을 계속 자극해서 오랫동안 붙잡고 했네요 !! 정말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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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New Game
Sheep 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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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찬희
특정 일수의 밤 이후에 집으로 들어갈 수 없어 게임을 진행할 수 없는 심각한 버그가 있습니다. 이 버그는 현재 이안과 열쇠를 찾아주는 퀘스트 - 집 앞으로 온 유리와 대화의 선택지 중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노트북이 현재 집 안에 있다"는 선택지를 선택하지 않으면 집에 들어갈 수 없게 됩니다. 해당 선택지를 선택하면 유리와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집 안으로 들어가 하루가 끝나게 되고, 정상적으로 다음 날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황재진
NPC가 자신과 세계에 대해 의심해가는 과정이 앞으로 스토리 진행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마치 OS처럼 바탕화면이 표기되는데, 이 공간도 어떻게 사용될지 궁금합니다. 그러나 게임의 여러 방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였습니다. - 캐릭터의 조작감이 좋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타일 단위로 움직이기도 하고 특정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을 때 방향을 꺾는 조작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 NPC와의 상호작용도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처음 NPC는 돌아다니고 있는데, 캐릭터 앞을 막아서지 않는 이상 대화가 불가능했습니다. 스페이스 바를 연타해 움직이는 캐릭터의 대화창이 뜨는 데 한번 성공했지만, 텍스트가 나오지 않았고 대화창을 종료하는 것 또한 불가능했습니다. - 가끔 특정 구간에서 벽 이미지보다 캐릭터가 더 위에 그려지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게임 진행 특성상 버그로 보이는 듯한 것들이 의도된 사항인지, 진짜 버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게임속 게임 느낌으로 진행되는 어드벤처 시뮬레이션으로서 인게임 에디터기능으로 게임속 캐릭터들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음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게임으로서의 한계를 자각하고 돌파하거나, 각종 글리치적인 이펙트가 인상적이긴 합니다. '이안' 활동반경 제한 해제 이후, 이안과 유리의 스크립트가 꼬이고 밤이 된 이후에도 집 안으로 들어가지지 않아 다음날로 넘어가지 못해서 진행이 더 불가능했습니다만(의도 되었는데 못 발견한 걸수도) 게임 자체의 독특한 재미는 전해졌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빅커넥터즈
이은경
농담이 아니라 너무 무서운데요...? 산뜻하고 밝은 분위기라 방심하고 있다가 훅 들어오는 공포연출에 조금 당황했지만, 그만큼 재밌다는거겠죠!!
빅커넥터즈
한안
스타듀밸리가 연상되는 평화로운 힐링 시골 게임에 공포 요소가 결합되어 신선했습니다. 아직 데모라 npc들과의 상호작용 말고는 콘텐츠가 없는데, 점점 많은 콘텐츠가 추가되면 더 풍성해질 것 같습니다. npc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빅커넥터즈
정루이
게임이 바로 시작하는 것이 아닌 컴퓨터의 바탕화면에서 메일을 받고 게임을 시작하는 것과,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NPC들의 의구심 그리고 에디터에서 스토리에 따라 특정 NPC의 활동반경 제한이 사라지는등 여러가지 게임의 깊은 부분까지 게임에 포함시켜서 흥미롭게 플레이 했다.
빅커넥터즈
최진
자잘한 버그가 많고, 캐릭터 이동의 조작감이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메타 픽션이라는 스토리적 요소에만 집중한 결과인지, 게임을 플레이하는 초반부 파트가 NPC에게 말 걸기만 반복되어 매우 루즈했습니다.
빅커넥터즈
중괄호
초반에 흥미를 끄는 요소가 적어서 진행이 느리다는 느낌을 받네요. 어떤 스토리를 보여줄지 궁금한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성찬
이런걸 두고 메타요소? 제4의 벽?이라 그러던가요? 스타듀벨리 같은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자신의 행동에 의문을 품는 캐릭터나 그 캐릭터가 정해진 영역에서 벗어나자 죽은 눈으로 쳐다보는 캐릭터들 그리고 무슨 선택지를 고르더라도 정해진 결과로 이어지는 등 메타 요소가 들어간 공포 비주얼 노벨형 어드벤처 게임이였습니다. 더 넓게 얘기하면 쯔꾸루 공포게임 느낌이 많이 났는데 주인공 디자인이 오모리랑 많이 닮아서 조금 그랬습니다 인게임 도트도 묘하게 닮은 편이고... 도트나 모티브 삼은 거로 예상되는 농장 시뮬레이션 장르는 넘겨두고 게임 자체에 대한 얘기는 이야기가 막 시작되자마자 데모가 끝나서 어려울 것 같고 이동 속도는 느린데 맵은 넓어서 왔다갔다 하는것 때문에 늘어지고 지루했습니다 딱 이제 좀 지루한 부분이 끝났나? 싶어지니 게임이 끝났구요.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가끔씩 유튜버나 스트리머들이 올린 영상으로 이런 알만툴 공포겜 접하는 건 좋아하는 편이라서 나름 좋아 보였습니다 이런 스토리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이라면 또 다를 것 같기도 했구요.
빅커넥터즈
곽민채
<스토리 요약> 제 4의 벽..! 게임 인물과 개발자를 번갈아 플레이하며 게임 속 인물들과 상호작용 <좋았던 점> -아기자기한 캐릭터과 마을 디자인 -각 개성있는 게임 속 캐릭터들이 어떻게 흑화(?)할지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아쉬웠던 점> -이안을 데리고 유리를 만나러 갔을 때 버그가 존재합니다. -캐릭터 뒤에서도 space를 누르라는 문구가 뜨는데, 눌러도 대화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앞과 옆에서 space 눌러야 대화 가능) -선택지 창이 너무 작아 대화창을 넘기다 무심코 넘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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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메탈슈츠
에그타르트 주식회사
그를 빡치게 만들지 말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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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찬희
시원시원한 파워업 슈트 액션이 있는 런앤건 게임입니다. 모든 슈츠의 공격이 마음에 들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모든 슈츠의 필살기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각 슈트의 공격 방식과 필살기가 특징이 뚜렷하고, 뭘 하든간에 펑 펑 터지는게 만족스러웠어요. 각 월드를 무작위로 생성한 것이 아닌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서 매판마다 정확히 같은 스테이지를 반복하게 되지만, 한 스테이지를 되게 쫀쫀하게 디자인해서 몇 번을 플레이하든 재밌었습니다. 환경요소를 이용해 적들을 처리하는 방법이 있는 것도 재밌었고, 수집요소를 모으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캐릭터가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만 공격할 수 있어서 각 슈츠의 한계가 너무나 명확하게 느껴졌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요한
지성과 무지성을 섞어 싸우게 되는 게임. 그 덕분에 재미있게 했습니다.
빅커넥터즈
박한진
다양한 슈트를 입고 적을 죽이는 액션 플래포머입니다. 행성마다 다른 적과 환경으로 지루하지 않고, 록맨의 영향이 강하게 보인다.
빅커넥터즈
한정혁
스토리가 시원하고 호쾌한 게임 분위기와 페이스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맵이어도 슈트가 매번 바뀌는 점은 리플레이 시에도 루즈하지 않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재준
다양한 슈트의 화려한 능력으로 시원한 액션으로 스테이지를 나아가는 것과 적당한 난이도로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빅커넥터즈
안승준
런앤건 장르의 액션과 재미를 다잡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슈트들로 학살을 즐길 수 있고 타격감 또한 시원합니다! 그래픽도 정말 열심히 작업하신게 눈에 보입니다! 아쉬운 건 맵 디자인이었습니다. 점점 스테이지를 지날수록 장애물을 이용한 점프맵이 많아져서 통쾌한 액션이 아니라 퍼즐맵을 푸는 느낌이 들어서...... 액션을 잘 살릴 수 있는 그런 스테이지가 더 필요합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진
다른 분들의 리뷰에도 나와있듯이, 록맨과 메탈슬러그가 떠오르는 2D 런앤건 게임이다. 난이도는 어린 시절의 나를 괴롭혔던 록맨보다는 쉽다고 느꼈지만, 그냥 무작정 쉬운 것은 또 아니라서 적절하다고 느꼈다. 정성 가득한 도트 그래픽도 마음에 든다.
빅커넥터즈
박형락
록맨과 프로포스가 섞인 게임. 하지만 스토리와 위의 게임들보다 더 현란하고 강도높은 타격감으로 발전한 개성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빅커넥터즈
장현욱
매탈 슈츠는 다양한 슈트 액션과 스피디한 진행이 돋보이는 런 앤 건 게임입니다. 개성적인 아트 스타일이 매력적이며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로 다양한 낮은 진입 장벽이 장점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조작감에 적응하는 것이 오래 걸리고 맵의 기믹과 함정을 돌파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록맨과 매탈슬러그를 재미있게 플레이한 유저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지헌
지난 전시회에 체험해보고 재밌어서 인상이 깊었던 작품이다. 화려한 도트 그래픽에 더불어 몰입감 있는 타격감이 특징인 작품이다. 흔히 알고 있는 메탈 슬러그에 화려한 도트 그래픽이 잘 어울러진 작품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매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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