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못하는 게임이더라구요..
저는 친구가 없어서 같이 할사람이 없네요.
곰돌이 캐릭터는 알고 계시겠지만 양팔이 안보이더라구요..
Gamer정유현
같이 하면 꿀잼 게임!?
규칙을 직접 정하면 AI 길잡이가 그걸 읽고 판정해주는 독특한 괴담 게임이에요.
해보니까 이거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에요. 사람들이 각자 규칙 정하고 살아남는 구조인데, 지금은 같이 하는 방법을 못 찾겠어서 이 게임 진짜 재미는 제대로 못 맛본 느낌이랄까. 혼자서도 분위기는 나긴 하는데, 여럿이 서로 규칙 정해놓고 눈치싸움하는 그림 상상해보니까 "아 이걸 같이 해야 꿀잼이겠다" 싶더라고요.
유저들이 선택한 규칙과 AI가 만나서 무슨 이야기가 튀어나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멀티만 열리면 바로 다시 한번 해보고 싶네요. 앞으로 어떤 게임으로 완성될지 기대됩니다~!
알만툴류로 국한하기에는 아까운 소중한 작품.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일러스트 또한 눈길을 끌었고, 한국적인 배경도 마음에 쏙 들었다. 이걸 1인 개발로 만드셨다는것에 경외를 표합니다.
Crew이창환
정성스러운 도트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 일러스트가 시각적으로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맵 곳곳을 돌아다니며 만나는 NPC들의 대사나 세세한 배경 요소까지 공들여 표현되어 있었고, 현대 사회의 특징을 위트 있게 녹여낸 스토리와 대사 덕분에 플레이하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에 전형적인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고, 여러 수단을 조합해가며 진행하는 전술적인 전투와 탐색의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조작법에서 일단 한번 아쉬움을 가지고 갑니다. 그래픽, 사운드, 카메라를 촬영해 과거를 회상하는 방식은 정말 좋지만 플레이어가 이 게임을 하는 목적, 그래서 사진 촬영을 하는 캐릭터가 대체 왜 이 과거를 쫓아가는지에 대한 설명이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이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Crew수집가
언어의 장벽이 있긴 했지만 정말 세련되고 감성적인 게임입니다. 이런 류 게임을 플레이하고 나면 게임이 아니라 제가 실제로 하나의 체험을 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무척 감동이 이는 것 같습니다. 체험판 격으로 플레이했을 뿐인데 여운이 깊네요. 기대하겠습니다. ^^
아가사 나이프, 메카니카 시리즈처럼 귀여운 디자인에 크리피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여기에 추가로 퍼즐요소를 많이 가미한 작품입니다. 별다른 설명이 없어서 이것저것 돌다리 두드려보듯이 일일이 확인해봐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게임 속에 숨은 요소들을 찾아나가는 것에 재미를 느끼시는 분에게는 꽤 플레이할만한 작품이 될 것입니다. 발견한 내용들이 다이어리에 구석구석 기록되는 듯한 연출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탄탄한 기본기의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입니다.
구르기에도 스태미나, 스킬에도 스태미나, 각 스킬을 강화하는 가젯을 추가할 수 있다는 것도, 단순히 수치 강화만이 아닌 후속기 추가도 흥미로웠습니다.
체력 리게인 시간이 굉장히 짧긴 하지만 혹시나 맞았더라도 더욱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장려하는 것도 흥미로웠고, 슬레이 더 스파이어 게임 출시 이후로 많은 인기를 끈 다음 인카운터를 선택하는 지도도 잘 적용된 것 같습니다.
딱히 흠잡을 것이 없는 훌륭햔 게임입니다.
Gamer이찬희
게임패드로 플레이했는데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스킬획득 및 강화 시스템도 좋았고 효과들에 공들인게 보였네요
개인적으로 주인공 캐릭터가 지형지물이나 몬스터들에 비해 살짝 강조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귀여운 그림체가 먼저 눈길을 끄는 게임
적을 하수인(동료)로 사용할 수 있는 개성은 재밌었습니다
다만 플레이어의 근처에 있는 하수인은 어떤 역할인지 보였으나
조금 멀리가서 활동하는 하수인의 경우
어떤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파악이 쉽지 않았네요
크게 정보를 보여주는 요소가 한 화면에 많았던 거 같아요
현재 시간을 확인하기위해 시선이 위로 갔다가 현재 스킬 같은 정보를 위해 다시 아래로 갔다 적을 피하기위해 가운데 가는 등
주인공에게 시선이 머무는 시간이 줄어드니 피하는 것 외에 집중하기가 힘들어
사용하는 기술들의 이펙트나 하수인을 잘 구분하지 못하게 느꼈던거 같네요
그리고 전작을 찾아봤을 때 이번작보다 플레이하는 시야 범위가 넓어보였는데
전작 정도의 넓은 시야였다면 조금이라도 대응에 여유가 생겼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