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단순하게 이미지만 보고 이 게임이 그냥 다른 그림 찾기 또는 그림을 이용한 그리기 게임인줄 알았습니다. 게임을 해보니 게임은 플랫포머에 튜토리얼이 잘 되어 있고, 슈퍼마리오 처럼 점프하고
게임에 있는 벽을 통과 또는 이동을 하기 위해 페인트를 다른것을 찾고 문을 향해 통과하는 퍼즐 게임 처럼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게임은 귀엽고 아트적으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게임을 힘들어 하는 분들을 위한 힌트 또는 시스템이 개선되어 모든 게이머들이
어렵지 않게 게임을 하는 정식 출시판이 어서 빨리 보고 싶습니다.
Crew김상민
아이가 그린 그림 속 무니가 되어 다양한 색으로 변해 퍼즐을 푸는 게임
게임의 아트가 아이가 그린 것 처럼 아기자기하고 귀엽지만 난이도는 그렇지 않다.
난이도는 매우 쉬운게 아닌 난이도 밸런스가 놀라울 정도로 적절하게 잡혀있는 퍼즐이다.
몇번 플레이를 하면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한번에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잘 써야한다.
게임의 난이도와 아트가 매우 적절하게 조화되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퍼즐게임이기에 추천한다.
문어를 닮은 캐릭터가 귀엽고 알록달록한 색감 덕분에 게임의 분위기가 더 깜찍해진 것 같아요. 노트라는 설정을 더 살린 아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본인이 직접 맵을 만들 수 있고 다른 플레이어가 만든 맵을 플레이할 수 있는 점도 재미있었어요.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이에요.
Gamer여지안
귀여운 캐릭터 생각보다 생각을 많이 빨리 해야하는 퍼즐 라이트하게 즐기며 킬링타임하기 좋은 게임 같습니다.
브금이 없어 아쉬웠지만 컨셉과 주제가 마음에 드는 게임이었다. 다만 캐릭터 조작에 있어서 점프를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해서,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긴 했다. 또 무조건 맵에 있는 모든 것을 이용하지 않아도 돼서 조금 더 복잡했고, 재밌었다. 스테이지도 매우 많아서 게임을 오래 즐기기에 좋았다. 점점 더 스테이지를 늘려가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을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Gamer박지수
설명이 영어라 좀 놀랬지만 별 상관은 없습니다.
색상을 바꿔가면 같은 플랫폼을 통과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다른것 보다 유저가 직접 맵을 만드는 맵 에디터 기능을 넣은게 시스템적으로 신선했네요.
큰 챕터를 넘어갈 때 마다 새로운 요소가 추가 되는등, 정석적인 퍼즐의 레벨 스케일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녀가 있다면 자녀분들에게 시켜줘도 괜찮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