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위협하는 적들을 뒤로 신전 내의 퍼즐을 풀어 나아가는
3D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신수를 조종하여 퍼즐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고
활용가능한 기믹들을 면밀하게 살펴보며 접근해야하기에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아직은 부자연스러운 컷 씬과 움직임, 친절하지 못한 퍼즐이라 아쉽게 느껴집니다.
Crew김병수
스토리 비중이 꽤 있는 퍼즐 게임입니다.
로우폴리 그래픽에 꽤 완성도 있는 퍼즐이 인상적이긴 한데,
사망판정을 피해 바닥을 뚫고 들어가는 버그라던지, 퍼즐 구간에 들어갔을 때 설명이 쫌 빈약하거나
일회성으로 짤막한 대사만 나오고 힌트 같은건 제공되지 않기에 조금만 더 플레이어에게 친절하면 어땠을까 싶은 게임이었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인 퀄리티는 좋았기에 조금만 다듬으면 좋은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어둡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오디오가 몰입을 이끌지만 느린 템포가 흥미를 저해함
- 맵을 열 수 없어 자주 길을 헤매고 시점 전환이 느려 어드벤처로서의 편의성이 떨어짐
- 게임의 정체성이 모호해 개성있는 테마를 해치는 느낌이라 일관성 있는 설계가 필요함
Gamer김창엽
[2025BIC]빌드051참여작. 상당히 철학적이고 난해한 탐험 게임. 단 게임성 자체는 직관적이라 주어진 상황에 맞춰 적들을 배제하거나 따돌리며 맵 끝까지 도달하면 된다. 어떤 가면(카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액티브/패시브 능력이 달라지므로 여러 방식으로 플레이 할 수 있음. 이 글 쓰는 현재 2D로 그린 일러스트에는 신경을 많이 썼으나 3D파트는 아직 갈길이 멀음. 업데이트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