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동화풍으로 만든 아트 그래픽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치 현대 동화를 읽는 것처럼 몰입이 되었습니다. 색을 밝혀내는 시스템 구조가 이 게임이 힐링 게임이란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퀄리티가 매우 높은 게임인 건 확실합니다.
근데 청계천 레벨디자인은 왜 어렵게 설계했는지 궁금합니다.
시나리오에 몰입하는 방향성이라면 난이도가 쉽게 되어야 하는데 그 요소를 아예 없앤 느낌이 듭니다.
퀄리티는 좋으나 게임의 핏에 맞지 않는 레벨디자인이 아쉬웠습니다.
Gamer이창민
현실적인 배경의 게임이라 혹했는가?
주인공인 토끼가 귀여워서 혹했는가?
한국적인 요소가 많아서 혹했는가?
이 수 많은 장점을 뒤집어엎을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그것은, 인간으로써 가능한건가? 싶을 정도의 난이도를 자랑한다는것이다.
처음엔 쉬워보였다.
단순히, 점프점프만 하면 되는줄 알았다.
그러나, 움직이는 프롭을 어찌 짧은 시간안에 뛰어넘으란 말인가.
그것도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간격을 말이다.
텀블벅에서 후원할때부터 눈여겨 본 작품이었는데,
기대가 큰 만큼 아쉬움도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다양한 커맨드의 조합과, 강렬한 타격감이 돋보인 게임입니다. "커맨드를 이어나간다" 라는 컨셉은 긍정적이지만, 그 외의 시스템은 전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밸런스의 문제인지 아직 미완성인 시스템의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스킬을 쓰는게 전혀 메리트가 없습니다." ## 스킬을 쓰지 않으면 주위에 게이지가 차면서 죽죠. → 스킬은 쿨타임도 있고, MP도 필요하죠. 근데 게이지는 쿨타임도 없고, MP도 없습니다. → 적들을 죽이기 위해 스킬을 쓰다보면 → MP 바닥나고, 쿨타임이 돌아가는 동안, 게이지는 바로 증가 → 쿨타임이 끝나면 적 관계 없이 스킬 남발 → MP 바닥나고, 쿨타임이 돌아가는 동안, 게이지는 바로 증가 → 쿨타임이 끝나면 적 관계 없이 스킬 남발 ..... 하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 게다가, 적을 처리했을 때 가시적인 보상이 없습니다. 보라색 크리스탈(?)같은걸 주기는 하는데, 딱히 도움이 되진 않더군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적들을 일일이 처리하는것 보다는 적당히 도망치면서 중간에 스킬 하나씩 쓰는게 더 편합니다.
##2. 조작감이 너무 나쁩니다. "점프"의 경우, 점프 높이 조절은 좋지만 정작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속도가 미묘하게 느립니다. "좌우 이동"할 때 등속도가 아니라 가속 시간이 필요하다보니 더 답답하게 느껴지구요. 조작키를 눌렀을 때 체감되는 딜레이가 발생하다 보니 조각감이 나쁘게 느껴집니다.
##3. 적군이 공격할 때 모션이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적군의 모션이 조금 더 뚜렷하고 시각적으로 보여졌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것뿐만아니라 요정도 다 수집해서 클리어하겠다는 생각에 머리를 오랜만에 썼습니다. 마켓출시가 정말 기대됩니다.ㅎㅎ
Gamer김석순
이동이 꼭 자유이동이어야했을까 싶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난이도나 기믹은 좋았는데, 사막지역 스테이지에서 떨어지는 기믹이 생겼을때 약간의 컨트롤 미스로 떨어져버리고 처음으로 돌아가니 스트레스가 되네요. 떨어지기 바로 전으로 돌아가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퍼즐이 꼬여서 재시작하는게 아니라 답은 다 알고있는데 컨트롤 미스로 처음부터 다시라니.. 물에 물감을 푸는것도 없어지길 기다렸다 가는것보다 덧칠이 가능하면 편하지않을까 싶었구요.
#1. Offset을 수동 설정하는 옵션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리듬 게임을 경험하면서 "박자를 듣고 설정하는 Offset"과, "수동으로 설정한 Offset"사이에 괴리가 있다는걸 항상 느낍니다. 이유도 단순합니다. "박자를 듣고 설정하는 Offset"은 귀로만 듣지만, 실제로 플레이할 때는 귀와 눈이 협업을 하니까요. 이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로 Offset을 수동 설정하는 옵션이 필요해 보입니다.
#2. 게임 진행은 마우스로 진행하는데, 왜 Offset 설정은 키보드로 진행하나요.
장비에 따라서 마우스 반응속도와 키보드 반응속도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3. 조작법의 문제와는 별개로, 난이도가 부조리하며 불합리합니다.
1) 노트가 어느 방향에서 등장하는지 예상할 수 없으며,
2) 노트가 빠른 속도인지 느린 속도인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3) 속도가 빠른 음악의 경우
"노트가 등장한 후 누를 수 있는 여유 시간"이 고작 0.5박에 불과한 경우도 있습니다.
4) 여러 방향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노트도 있고,
1~2박자 안에 여러번 클릭해야 하는 노트도 있습니다.
분명 마우스 좌클릭만 가능한데 원 버튼으로 불가능한 패턴이 나오면 어떡하나요.
5) 노래의 난이도를 미리 보여줬으면 합니다. (12단계, 12레벨 이런 식으로....)
#4. 아직은 화면이 너무 밋밋합니다. 남아있는 라이프가 수치로 나오거나, 진행한 시간 / 남아있는 시간 등 여러 정보를 배치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독특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발전 가능성 높은 게임 방식이 보이는 게임입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Gamer김형준
다른 리듬게임 몇몇은 플레이했었지만, LP판 컨셉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곡은 마음에 드는데 아직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 2인 협동 게임으로 4개의 인형마다 각자 다른 특성을 가진 것을 이용해 다양한 퍼즐을 풀고 탐험을 합니다. 혼자 였다면 어려웠을 부분도 같이 힘을 합치거나 상대방이 해결해줄 수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 실시간 채팅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디스코드를 하면서 해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 도트 그래픽이 너무 귀엽고 다양한 오브젝트와 상호작용 하면서 가는 것도 즐겁습니다.
- 데모 부분까지만 해서 아쉬웠습니다. 정식 출시가 되면 당장 엔딩보러 가겠습니다 ^.^
개발자님, 주소 좀 알려주세요.
결국 클리어를 포기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게임이 아닙니다. 사이버 고문입니다. 그렇기에 다크 소울에 마저도 있었던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프로그램엔 불쾌함 덩어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함정에 맞으면 일정 시간 조작이 불가능하고, 아무런 조작도 하지 못한 채 70대 이상 맞아본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함정에 맞으면 어떻게 해서든 "개발자가 돌아가길 원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될겁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운 플랫포머 게임이라고 해도, 이렇게까지 만들면 안되긴 하는데...
어차피 무료 게임이고, 사이버 고문이 목적임이 확실한 만큼, '아무렴 어떠한가?' 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Gamer이찬희
자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음을 기대하며 게임을 다운로드 받고
자신의 실력을 자만하며 게임을 플레이한 순간 저에겐 "자유"가 없어졌습니다.
함정에 당할 수록 저는 개발자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로 전락해버렸습니다.
개발자는 저의 자유, 의지, 정신마저 가져가 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개발자는 흡사 "마왕"과 같은 존재입니다.
개발자가 인간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이런 치명적인 게임을 만들었다는 이유가 아니라면
치명적입니다. 그의 의도는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