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 시뮬레이션 ] [ 총평 ■■□□□ ]
* 할아버지가 물려준 마법스크롤 가게를 운영하는 게임
* 스크롤 제작 과정은 재밌긴하나, 탐사 시 어떤 재료들을 모아둬야 할지 잘 몰라 아무렇게나 보내는 경향이 있음
* 스크롤 제작 튜토리얼 설명이 불충분해 헤맸으며, 이후로도 스크롤 제작에 대한 안내 시스템이 없다보니 불친절하다고 느낌
Gamer김창엽
혼자 조용히 하기 좋은 거 같아서 좋습니다.
다만 재료 수급이 조금 까다롭네요 채집 보낸 장소 재료가 무조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다음날에 뭐가 필요해질지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마법 면역 스크롤 만드는 재료 중에 버섯 같이 생긴 게 있던데 채집 장소에도 없고 NPC가 재료 다 보냈다는데도 실루엣 같은 게 도무지 보이지가 않네요
암튼 잘 즐겼습니다
아이디어 좋고 끄고보니 2시간 지나있었음 아쉬운건 카드에 나올것을 모두 알려주는 표라도 있었음 좋겠음
Gamer에라도스
양 옆을 왕복하는 캐릭터 밑의 슬롯을 돌리듯 패널을 돌려 모험을 계속하게 만들어주는 게임. 단순해 보이는 게임플레이지만 벽돌, 포탈, 폭탄등 긴장감을 유발시키는 요소들과 적들과 싸워야만 등장하는 보물상자 등으로 인해 회복과 전투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해야하는 묘미를 잘 살린 게임. 앞으로가 기대된다.
[2025BIC]북한에 납치된 미군 정보원이 구형컴퓨터(소리 큼)를 써서 인트라넷(검열됨)을 검색해서 정보를 밝히고 최종적으로 미국 대사관에 연락하여 "살아서" 탈출해야 되는 게임. 컴퓨터가 워낙 느린데다가 소음도 심해서 주변의 경비가 눈치채서 확인하러 옴. 이때 들키면 사살(게임오버)됨. 게임컨셉은 좋으나 너무 느려서 호불호는 갈린다. 가격은 아직 미정.
Crew서준완
루키부문이라구요?
CRT 감성과 옛스러운 그래픽을 너무나 잘 구현한 듯 합니다.
그 감성에서 익숙한 공포가 흘러나오고, 게임의 진행을 느리게 하여 소리에 대한
긴장감을 더욱 쫄깃하게 만들어줍니다.
단순한듯 단순하지 않은, 그래서 매력적인 게임. 캐릭터를 조종하는 것이 아닌, 7개의 버튼을 통해 모험을 설계하는 플레이 방식이 이 게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다만 좌우로만 반복되는 1차원적인 구성이기 때문에 다양한 방향성의 부재는 조금 아쉬운 부분. 기존의 조작쳬계를 부정하는 참신한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Developer김보석
엄청 심플한거 같은데 손가락은 바쁜 특이한 게임 입니다.
처음에는 조작방식이 특이해서 어려울 수도 있는데 심플한 게임이라 금방 몰입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를 바삐 움직이며 할 것도 많고
간만에 정신 없이 빠져서 게임했네요. 시간 순삭. 내 주말 돌려줘요...
몹을 잡기도 하니까 RPG 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데, 장르가 뭔들 그게 뭔 상관입니까. 장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세계관이 상당히 탄탄합니다. 희생자로 불리는 각 개체들의 특성도 명확하네요. 상당히 단순화된 그림체임에도 초면인 희생자들을 서로 구별하여 인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폐허나 다름없는 도시를 모험하며 일부 희생자들의 위협으로부터 무사히 제 한 몸 지켜내고, 재료를 모아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을 만들기도 하면서 결국 살아남는 것이 목표인 주인공과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작품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초보자를 위한 '응애모드'도 준비가 되어있어 상당히 반가웠네요. 정식 출시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