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팀원분들 중 실제 DJ이신 분들이 계신다는 설명을 보았는데 게임에서 얼마나 디제잉을 사랑하는지 그에 대한 애정이 녹아있는 것이 아주 잘 느껴졌습니다. 플레이 중 뒷 배경의 고양이가 취하는 모션도 너무 귀여웠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싱크맞추는 부분이나, 사용자에 맞는 판정조정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시정지를 풀었을 때 바로 재개되지말고 콤보가 끊길 수 있으니 3초정도 카운트를 세고 게임이 재개되었으면 좋겠어요. 또 옵션창이 한글로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디오덱이나 믹서 내부에는 모두 영어로 되어있어서 아쉬웠습니다.또한 중저음강조나 고음 강조처럼 음악을 자세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게끔 옵션에 부연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Withdrawer
인디게임 페스티벌때 굉장히 인상깊게 봤던 게임입니다. 저희도 리듬액션게임을 만들어 본 경험에서 음악적인 부분을 게임에 잘 녹여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어서 Cat the DJ의 게임성에 다시한번 놀라고 갑니다. 남은 행사 기간동안에도 화이팅입니다!
아쉬운 점이라곤 있을 수가 없는 호쾌한 액션 로그라이트!
액션 로그라이트 답게 공격과 회피, 엘리트&보스 몬스터들의 패턴도 매력적이지만, 스킬에다가 액티브 모듈을 붙여 자신만의 콤보 스킬을 만들고, 여기다가 패시브를 또 붙여서 미친 시너지를 낼 수도 있습니다. 또 모듈들도 단순히 체력 회복들도 있지만, 감전 부여시 화상도 부여하는 등 스킬 구성에 따라 굉장히 강력한 모듈이 되기도, 아무짝에 쓸모없는 모듈이 되기도 합니다. 모듈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게임 내 굉장히 제한적이니만큼 이 모듈을 이용한 시너지 구성에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또 연출도 좋고, 시원시원한 타격감에 그래픽도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게임이 아직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았다는 것 뿐이겠지요.
액션 로그라이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이번 BIC Must Play 게임으로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Gamer이찬희
굉장한 액션 게임이 나왔군요.
흘륭하고 매력적인 도트 그래픽,
호쾌하고 시원한 액션,
BGM과 효과음까지,
여기까지 오는데 꽤나 고생하신게 눈에 보이는 데모였습니다.
다만 두 가지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피격시 (내가 맞았을 때) 무적 시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필연적으로 다수의 적들과 전투하게 되는데,
무적시간이 없어 한 번 맞으면 무조건 연타를 맞게 되어있습니다.
두 번째는 폰트가 작고 글자의 선이 가늘어
저처럼 작은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은 텍스트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텍스트 크기를 조절하는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왜곡된 기억의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신기한 퍼즐을 푸는 1인칭 내러티브 심리 스릴러 게임.
국가
KR
장르
어드벤쳐 퍼즐
전시년도
2025년
하드웨어
PC
출시마켓
스팀
Reviews
제목도, 이야기의 배경도 극장인 점에 호기심이 생겼는데 들여다보니 방탈출을 가장한 사이코 드라마의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흥미로웠던 작품입니다. 비주얼의 재현도나 오브젝트의 활용 면에서도 상당히 잘 짜여있고 점프스케어 느낌의 연출도 가끔 있어서 플레이 하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네요.더 많은 챕터가 있을 것 같은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재미있었습니다.
향 아이템을 획득한 후 나가려고 하면 이 공간으로 떨어져버리는데 앞으로 진행할 수도 되돌아갈 수도 없어서 다시 시작했더니 모든 아이템이 할머니의 옛 포스터로 뜨는 버그가 함께 발생하였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Crew김민경
나레이션이랑 함꼐 진행이 되어서 다음에 해야할 행동을 명확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대 장치로 챕터로 진입하는 구조가 재밌었습니다. 흡수/출력 카메라가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해하니 재밌는 장치가 되었습니다. 이번 데모의 끝이 향 아이템을 획득하고 나서일까요? 유진의 방을 나갈 수 없는데 데모의 끝인건지 제가 놓친게 있는지 모르겠어요. 연출이나 시스템이 재밌어서 나중에 나오면 구매하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보스배틀 액션, 서투른 밀렵꾼은 현상금이 걸린 몬스터 '샵'을 사냥합니다.
국가
KR
장르
액션
전시년도
2023년
하드웨어
PC
출시마켓
스토브인디
스팀
이치아이오
Reviews
경쾌한 음악과 아트가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아트가 너무 맘에 드네요
어디서도 보지못한 그림체입니다
다만 타격감이 부족한 부분이 있고, 연속 공격 사용시 전진하는것이 불편했습니다(특히 벌 상대할때)
그리고 골드 한번에 많이 먹으니까 너무 시끄러웠어요...
Gamer장하준
강렬한 스윙 재즈를 기반으로 음악에 맞춰 보스 전투를 벌이는 게임.
스윙 재즈는 누구나 좋아하지만 베니 굿맨의 Sing, Sing, Sing을 연상케 하는 강렬한 드럼 연주가 나오는 마지막 컷신을 보고 기대를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보스가 리듬에 맞춰 움직인다는 것은 알겠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공격에 맞춰 스네어 소리가 출력되는데 배경 음악에 맞지 않아 아쉽긴 했습니다. 공격 가능한 시간을 1/3박으로 강제로 나누는 것은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출시를 기대하겠습니다. 부디 제작자 분의 눈 밑에 다크서클이 짙게 깔려 좋은 퀄리티의 게임으로 나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