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즐 ] [ 총평 ■■□□□ ]
* 원형 궤적에 따라 움직이는 공을 조작하여 퍼즐을 푸는 게임
* 궤적 방향의 이미지가 똑같아 헷갈릴 때가 많고 GUI가 눈에 잘 띄지 않으며 짧은 궤적을 그릴때에는 손가락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으므로 불편함
* 처음부터 퍼즐 난이도가 높으며 의도한대로 풀어낼 수 없다보니 성취감이 느껴지지 않음
(개선안 첨부)
Gamer김창엽
요요처럼 원을 찍고 궤도를 이용하여 목표 지점에
도달 시키면 되는 생각보다 간단한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게임성은 간단하지만 생각보다
머리를 써야 하는 요소가 많아서 플레이 내내 재밌었습니다.
UI와 그래픽 모두 깔끔해서 퍼즐 장르
좋아하시는분들은 한번 쯤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열차 선로 건설 퍼즐.
정류장마다 할당된 선로 갯수가 있는데 모든 정류장으로 연결된 선로를
그 갯수에 맞춰야 하며 기차가 모든 정류장을 다 거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마치 스도쿠를 하듯이 어느 곳부터, 얼마나 선로를 놓아야 할지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을 하듯이 플레이가 된다. 게임의 난이도는 쉬운 편.
스도쿠와 비슷하진 않지만 익숙하다면 평점 만점을 받고 끝낼 수 있다.
그냥 퍼즐이면 심심하니 등장인물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들을 다루는 스토리도 있다.
아트워크, 배경, 스토리 등 게임의 전체적인 뷰는 꽤 귀엽다.
다만 한국어 번역이 안 되어있는데, 일본어와 중국어 번역은 되있지만 스팀 페이지에서도
표시해놓은 걸 보면 한국어 번역이 예정에 없거나 어떤 사정이 있는 듯 하다.
Crew최지훈
까칠이와 먹보가 함께 레일을 놓는 간단한 퍼즐게임입니다.
하지만 굉장히 한정된 공간과 레일을 2개까지만 놓을 수 있다는 제약조건 때문에 퍼즐이 지나치게 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별 세 개를 얻을 수 있는 예산의 제한치와, 완성되지 않은 역의 레일 수를 노란색으로만 표시하지 않고 2/5(3개 남았다는 뜻?)으로 변경하면 플레이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더 이해하기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에는 새로운 기믹이 추가되어 너무 간단하지는 않은 퍼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투더 브리치를 굉장히 재밌게 했는데 이 게임도 흥미롭습니다. 말 그대로 단 한 동작이라도 불 필요한 행동을 하면 생존이 어려워지네요. 로그라이크라 성장 요소도 없어서 오로지 실력을 키워서 높은 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하니까 난이도가 상당하네요. 성장요소를 추가해서 로그라이트의 방향으로 가면 좀 더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Gamer김민성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턴제 전투를 하며 미지의 탑을 올라가는 퀘터뷰 형식의 게임이에요
단순히 게임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 이동, 스킬, 위험요소등을 공략하며 전략적으로 플레이해야 되요
아트워크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따스한 동화책의 한 페이지를 펴서 읽고 있는 기분이랄까요. 내용과 잘 어우러지기도 하고, 전체적인 게임의 아트에서는 흠잡을 게 없습니다. 3D 모델에서도 부품을 빼고 끼울 때마다 변하는 그림자의 디테일같은 것도 좋았고요.
사운드는 조금 아쉽습니다.
게임의 일부만 봤기에 완벽한 평가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체험판에서 봤던. 이 따뜻한 향수를 부르는 배경 음악은 게임을 훨씬 몰입감있게 만들어줍니다. 단, 효과음이 아쉬운데요. 피아노를 조립할 때 소리가 배경 음악에 묻혀서 들리지 않는다던가. 하는 문제부터 부품을 조립하는 소리가 더 듣고 싶은데 기본적으로 배경음악이 너무 큽니다. 그게 조금 아쉬웠어요.
시스템은 어떨까요?
전체적으로 PC 빌딩 시뮬레이터라는 게임과 유사한 느낌이 납니다. 그런데! 좋은 부분보다 아쉬운 부분이 많아 열화판이라고 느껴집니다. 우선 조작이 거의 마우스로만 이루어집니다. 줌이나 조립하는 건 괜찮습니다. 그런데.. 장난감을 돌리고 확대하는 그 감도가 너무나도 불편합니다.. 이는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키보드로 조작을 어느 정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테크에 관심이 많아 이런 조립형 시뮬레이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마저도 피로를 느낀다면 일반 플레이어들은 많이 힘들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전체적으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Gamer이채민
사물을 조립해 스토리를 진행하는 게임. Assemble with care 라는 게임과 진행 스타일이 비슷하다. 사물의 조립은 매우 쉬운 편이며 이것저것 드래그 앤 드롭하다 보면 금세 만들어진다. 다만 파츠들을 움직일 때 커서를 따라오는 것이 아닌 커서의 방향을 따라 조금씩만 움직이다 보니 직관성이 떨어지고, 첨부한 스크린샷과 같이 어떤 부분에서는 이상하게 시점이 고정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 문제점들로 인해 착착 감기는 조립의 느낌을 주는 데에 실패하지 않았나 싶다. 이런 부분을 보완한다면 쓸데없는 곳에서 짜증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힐링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다.
[2026BIC]더 라스트 사무라이 아닙니다. 플레이어는 서부개척시대 총잡이가 되어 상대와 1대1 결투를 벌여야 한다. 권총 한자루만 가지고 싸우기에 정확한 컨트롤과 타이밍 싸움이 중요함. "남자답게 한발에 결판내시요." 단지 첫발에 결판나지 않으면 은폐, 엄폐를 사용한 개판이 되기도 함. "어떻게든 상대를 이기시요." 취향 맞는분은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