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분위기가 제가 좋아하는 게임인 마녀의 집이 생각나고 좋은 BGM때문에 감성 퍼즐게임인가 싶었습니다
본게임 들어가서 2스테이지 거대버섯 보스까지 클리어하고 3스테이지 상점에서 상점주인에게 상호작용을 했는데 그때부터 버그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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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오고 리트라이를 눌러도 검은화면에서 벗어나질 못해서 게임을 껐습니다
다시 1스테이지부터 시작해서 다시 상점이랑 상호작용 해봐도 똑같은 증상이 나오네요
써본 무기로는 지팡이 검 활 순으로 써봤고 검과 활에 비해 지팡이 성능이 너무 낮다고 생각했습니다
게임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고 보스피통과 패턴이 너무 적다고 느꼈습니다
재미는 있어서 버그가 아쉬웠습니다
Gamer우종현
"Diary of Lucie" is a great game. The fact that the motion of this genre of game was smoothed out was a part of showing how serious the developers are for this game. In addition, the selection of appropriate bgm, RPG elements, and even the dungeon map were all interesting. I had so much fun playing. Thank you.
22일 오후 10시 이후에 데모 업데이트를 진행하셨다는 소식을 답글로 달아주셨기에 바로 기존 플레이버전을 삭제하고 신규로 설치하여 플레이해보았습니다. 목숨 수도 9개로 늘어났고 웨이브의 진행 현황도 바로바로 표시해주어서 이 게임이 스테이지 클리어를 위해 무얼 목표로 하는지 시각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네요. 덕분에 데모버전의 엔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메시지에 담긴 의미심장함을 머지 않아 실제 출시판에서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길 바랍니다. 빠른 피드백에 감사드리며 여전히 정말 재밌습니다!
Crew김민경
이 게임 꼭 다운받으세요. 저 약파는 거 아니예요 제발 보신 김에 꼭 좀 해보시고 가세요!
채널링을 통해 연결된 새 채널의 새로운 사물로 기존 채널의 적을 압사시킨다는 컨셉 자체는 참신한데 적이 남아 있어도 죽고, 적을 다 죽여도 죽고, 안 닿아도 죽고, 이렇다할 설명 없이 플레이어의 캐릭터도 굉장히 잘 죽는 작품인데다 세이빙 포인트 없이 1스테이지로 무한 회귀하는 방식이라 피로감이 큰 점은 아쉽습니다. 항아리에서 떨어질래 여기서 죽고 1스테이지로 갈래 중에서 고르라면 아무래도 다들 후자를 고르지 않을까요? 세이빙 포인트 도입을 고려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기가 생겨서라도 출시되면 반드시 사서 엔딩을 제 손으로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고 싶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재밌었습니다.
인디느낌이 물씬 나는 작품으로 별다른 어려운 조작없이 플레이가 가능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만한 중독성있는 게임입니다 강추!
Gamer김덕진
[ 리듬 슈터 ] [ 총평 ■■□□□ ]
* 리듬에 맞춰 나가는 자동 공격으로 적들을 물리치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부류의 슈팅 게임
* 공격 주기만 리듬이고 리듬과 연관된 기믹은 없어 게임의 개성이 확 떨어짐. 이펙트가 너무 과해 전반적으로 시인성이 나쁨
* 스폰 위치 예고가 없어 이유없이 피격되는 경우가 많으며 조작 가이드가 없어 발판 넘어갈 때 자주 떨어져 죽는 상황이 나옴
"소울류 초심자도 즐기기 좋은 게임"
* 2D 세키로
- 2D 횡 스크롤 액션 소울류 게임
- 전투는 공격, 회피, 가드 3가지 시스템이 존재
- 피격당하거나 가드 하면 차오르는 가드? 게이지가 있으며, 끝까지 차면 자세가 무너지며 일정 시간 무방비 상태가 됨
- 그 외에 정확한 가드 타이밍에 발동하는 저스트 가드나, 특수 객체의 능력 일부를 사용할 수 있는 투영 등이 있음
- 공격이나 회피에 스테미나 소모가 없고, 가드? 시스템이 존재하는 점이 세키로와 유사하고, 이러한 특징 덕에 전투 때 부담이 적음
* 몰입감에 누구보다 진심인 게임
- 인 게임 UI나 시스템들이 직관적으로 최소한으로 표현함. UI는 체력과 가드? 게이지, 아이템 슬롯 2개가 기본이며, 적의 체력도 UI 없이 외관으로 확인하게 되어 있음
- 맵 디자인과 캐릭터 등 각종 아트는 잘 만들었으며, 통일된 느낌을 주어 게임 속 세계에 빠져듦
- 사운드, 이펙트 등 각종 효과가 최소한의 방법으로 최대한의 몰입감을 선사함. 특히 전투할 때 빛을 발함
* 초심자가 소울류 맛을 즐길 수 있는 게임
- 기존 소울류는 공격과 회피, 가드시 스테미나가 소모되어, 스테미나 관리를 못 한다면 금방 죽음. 하지만 베이퍼월드는 스테미나가 없어, 공격과 회피에 부담이 적음
- 데모 기준, 체크 포인트 간 간격이 짦고, 다른 디메리트가 없어, 기존 소울류보다 '죽음'에 피로감이 적음
- 비교적 난이도가 낮아, '다크소울3'에서도 군다 밖에 못 잡은 나도 재미있게 즐김. 이러한 특징 때문에, 매니아들도 만족할지는 모르겠음
* 여담
- 죽기 직전에, 눌렀던 마지막 키 입력을, 부활 이후에 시행함
- 게임 타이틀 화면에서 'press any key to start' 정도는 넣어줘도 괜찮다고 생각함
- 중간에 설명창 글씨가 너무 작음. TV로 하는 콘솔 유저는 제대로 읽지 못할 것 같음
Gamer서민구
2D 소울라이크 게임의 형태는 잘 갖춰진 것 같습니다.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좌우 밖에 없었지만 패링 후 타격감있는 액션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두운 분위기로 소울라이크 장르를 표현하는데 한 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식출시가 되길 바랍니다.
전화 ARS의 현실감과 긴박감 때문에 화장실 가고 싶어지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실제로 전화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아날로그 전화기의 특성을 잘 살려서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또, 자동 안내 메시지와 상담원은 플레이어에게 쓸데없는 말과 선택지를 계속 내놓으며 시간을 낭비하게 합니다. 이거 때문에 열받음이나 답답함에 속이 꽉꽉 들어차고.. 실제로 고객센터와 통화하는 경험이 재현된 것 같습니다.
플러스 요소:
독창적이고 재미난 컨셉과 스토리.
게임은 냉전 시대의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하여, 실수로 핵탄두를 발사한 상황을 가정했는데요. 이게 플레이어에게 치명적인 위기감과 중대한 사명감을 부여하며, 게임에 몰입하게 합니다. 또 주인공이 미국과 연결되기 위해 여러 번의 시도와 실패를 거치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를 듣는 것도 재밌습니다.
마이너스 요소:
딱히 없습니다.
총평:
독창적인 컨셉과 스토리, 현실감과 긴박감 넘치는 전화 ARS, 적절한 난이도와 도전적인 플레이, 전화를 이용한 실험적인 요소까지? 인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종합 선물 세트라고 생각할 정도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찾자면.. 모든 이야기를 알고 나면 다시 플레이 할 가치가 낮다는 것?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Gamer이채민
분노와 좌절감, 그리고 해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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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적과 상관없는 쓸모없는 말로 점철된 ARS, 또 그렇지 못하게 별의 별 기능이 다 들어있다는게 웃긴 포인트였습니다. 10분간의 제한시간이 우습게 보였지만 전화기 세상 속에서 헤매다 보니 첫 번째 시도는 당연히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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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를 마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번째 시도 때 대통령과 직접 통화하는 것에 필요한 코드 여섯 자리, 요격기 출동에 필요한 코드 중 앞 두 자리만 얻고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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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를 마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 번째 시도 끝에야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응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친절해 보이려 노력하고, 정작 나에게 쓸모도 없는 메뉴를 준비해놓은 ARS를 상대하는 짜증났던 제 과거의 모습이 겹쳐, 화도 나지만, 10분동안 핵전쟁을 막을 방법이 ARS뿐이라는 컨셉과 너무나도 사실적인 모습에 오히려 웃음이 더 많이 나왔던 상당히 뛰어난 아이디어의 코미디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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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좌절감, 그리고 해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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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효과음이 포인트인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타이쿤 시리즈가 떠오르는데 개인적으로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Gamer김덕진
고먐미와 함께하는 실전 상하차!
하드모드의 극악무도함에 빡쳤다가 죽기 직전에 등장하는 피버타임에 감사했다가 상자에서 안 나오는 고양이 너무 미워 너무 미운데 귀여워의 롤로코스터를 제대로 태울 줄 아는 상자 분류 어드밴처(?)!
손가락으로 상자를 밀어서 제 레인으로 옮기고 상자에 들어가서 안나오는 고양이는 노크해서 내보내고 간단하지만 의외로 현실적인 동작들이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중독성이 굉장하네요!
회사가 빡빡해서 고양이도 봐주는 법이 없습니다.
- 빠른 속도감과 카메라 연출, 나레이션과 음악이 어우러져 현장감과 몰입감을 강하게 전달함
- 다만 게임 메커니즘의 재미는 부족하고 유닛 피드백이 불명확해 전투의 손맛이 약함
- 쫓아오는 적을 해치우는 쾌감이 부족해 긴박한 연출에 비해 플레이 만족도는 떨어짐
Gamer김창엽
아마 이 리뷰가 이번 2025년 BIC에서 내가 마지막으로 적는 리뷰가 될것이다.
이 게임은 아주 파격적인(눈이 아플 정도로) 색채를 띄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그래서 이거 플레이 할 때 "눈 안 좋은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싶을정도의 게임이었다.
그래서.. 개발자 분에게 "왜 이렇게 하셨어요."라고 묻고 싶은 게임이었음. 하지만 이번 BIC에는 개발자분이 안 오셨는지 알바분(말은 통하지만 게임의 정보는 모름)만 계셨음. 덕분에 못 물어봤다.
언젠가 개발자분과 직접 만나 물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