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 버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3D 멀미 해결을 위한 수정 사항이 적용되었습니다.
- 메모 UI의 오류를 해결하였습니다.
- 오프닝 컷씬이 수정되었습니다.
- 드론 AI를 일부(아주) 수정하였습니다.
- 전반적인 라이팅(밝기)을 재조정하였습니다.
- 개발자의 다크서클이 늘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Gamer주식회사 라이터스게임즈
게임을 플레이하며 착시 게임으로 유명한 슈퍼리미널을 처음 플레이했을 때의 신선한 충격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관측하기 전까지는 모든 상태에서 존재할 수 있다는 양자역학을 게임으로써 표현한 것 같았습니다. 상황에 따라 보는 시각을 바꾸고 어둠을 빛으로, 빛을 어둠으로 물들이면서 퍼즐 기믹을 빛이라는 요소를 최대한 활용하여 다양하게 만들려고 고심한 흔적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2025BIC]북한에 납치된 미군 정보원이 구형컴퓨터(소리 큼)를 써서 인트라넷(검열됨)을 검색해서 정보를 밝히고 최종적으로 미국 대사관에 연락하여 "살아서" 탈출해야 되는 게임. 컴퓨터가 워낙 느린데다가 소음도 심해서 주변의 경비가 눈치채서 확인하러 옴. 이때 들키면 사살(게임오버)됨. 게임컨셉은 좋으나 너무 느려서 호불호는 갈린다. 가격은 아직 미정.
Crew서준완
루키부문이라구요?
CRT 감성과 옛스러운 그래픽을 너무나 잘 구현한 듯 합니다.
그 감성에서 익숙한 공포가 흘러나오고, 게임의 진행을 느리게 하여 소리에 대한
긴장감을 더욱 쫄깃하게 만들어줍니다.
서사 중심의 게임으로써 "미스터리한 만찬 속 이야기"라고 소개를 해놓으셨습니다.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니 많이 예상이 흘러가는 스토리가 많았네요. 그리고 비주얼 노벨이라도 다른 상호작용을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운 감이 많았습니다. 제가 봤던 엔딩은 1개지만 다른 엔딩이 사람들에게 흥미를 끌 수 있는 스토리였으면 좋겠습니다.
Gamer김동윤
게임이 다른 여러매체들과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플레이어 스스로의 선택이 피드백되어 선택에 따른 다른 경험을 준다는게 있겠지요.
(큰 틀에서의 엔딩이 똑같다 하더라도 말이죠.)
그런점에 있어서 아직 지금까지는 게임의 수준이 아닌
1시간 가량의 분량을 가진 그냥 인터렉티브 비주얼 노벨입니다.
게임소개의 '여러분의 선택이 이야기를 좌우합니다!'라고 쓰여있는데
다시 보고도 플레이한걸 생각하면 왜 적어놨는지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네요.
게임 수준으로 올라오려면 상당히 많은 보강이 필요해보입니다.
귀여운 그래픽과 달리 난이도는 그렇지 못합니다. 시간을 돌리는 방법을 처음에 모르겠었을 때는 포기하고 싶었으나 한번 적응한 이후에는 계속해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클리어 이후 리플레이를 보여주는 장면에서 캐릭터만 보이고 땅은 보이지 않는 현상이 반복되었었습니다.
Gamer윤상헌
첫 B스테이지에서 튜토리얼이 조금 부족한 느낌을 받아 당황했지만, 이내 룰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퍼즐게임특유의 구성과 아이디어가 정말 좋다고 느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클리어 후 리플레이 구간에서 G스테이지를 제외한 나머지 스테이지는 슬라임만 등장하고 맵이 나오지 않는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완성도 높은 퍼즐게임이 등장할 것 같아 정말 기대됩니다.
등반 힐링 게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초반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아서 조작 및 게임 방법에 익숙해 지는데 긴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세이브 포인트가 많고, 함정이 많지 않아 비슷한 게임 장르의 악랄한 난이도를 예상했던 게이머들에게 편안한 플레이를 선사하면서 중간중간 타이밍을 맞춰야 하는 구간이 등장하며 난이도를 환기한다. 꽤 매력 있다.
Crew권병욱
개발사 이름에 매드가 들어갔을 때 알아봤어야 했다.
물론 미친 건 저였습니다. 네. 화딱지가 나서 돌아버릴 것 같네요. 오르기 게임에 꼭 필요한 피지컬과 끈기 외에 이 작품은 한 가지를 더 요구합니다. 하필 저에게 가장 부족한 것, 바로 순발력입니다. 암벽 등반에 여러 가지 장애물이 더해지면서 리듬게임, 그리고 퍼즐 게임까지 세 가지 장르가 한 게임에 잘 녹아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 게임을 중간에 그만 둔 것은 절대로 끈기가 없어서가 아니고, 단지 화면을 너무 오래 노려보고 있었더니 눈물이 줄줄 났기 때문입니다. 그정도로 재미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한 시간이 금방 가버리네요. 저는 아직 바닥을 기고 있는데...
간헐적이긴 하지만 게임 중간에 별다른 조짐 없이 블록을 잡을 수 없게 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데모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완성도 높은 미스터리 추리 인디 게임입니다.
대개 인디 게임의 경우, 인력과 자원의 한계로 인하여
사운드, 그래픽, UI, 시스템... 여러 요소 중 하나 이상이 미흡한 경우가 잦은데
이 게임의 경우 그 모든 부분이 완성도 있게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UI가 깔끔하고 전환 연출 또한 공들인 것이 마음에 들었네요.
스토리에 있어서도 게임을 이끌어 나갈 주인공의 목적과 동기가 빠르게 제시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플레이어가 관찰자의 입장에서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의 입장에 몰입하여 작중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해준 것 같아요.
종이 연극 같은 그래픽이 작품이 그려내는 몽환적인 미스터리 판타지 세계에 잘 어울립니다.
현재는 캐릭터들의 그래픽이 1종류씩 밖에 존재하지 않아
대화시 다소 경직된 인상도 있었지만
만약 감정에 따른 바리에이션이 추가된다면 더 몰입이 가능할 것 같아요.
추리 게임의 핵심인 스토리 부분에서 플레이어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잘 자극하고 있는 점,
게임의 모든 요소가 조화롭게 맞물려 하나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는 점.
이 두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기에 향후 베타 버전 등이 출시되면 바로 구매해서 즐겨볼 것 같습니다.
Gamer김준호
추리 게임 명작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ㅠㅠ 이 게임도 그 중 하나고요!
절대 흔하다고 할 수 없는 예쁜 일러스트와 동화책을 보는 것 같은 그래픽으로 눈이 즐겁고요...
스토리도 되게 흥미진진해서 정식 출시되면 꼭 구매해서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이런 진행방식과 디자인을 생각하셨는지...!!
게임으로서의 매력뿐만 아니라
작품성이 너무 좋아요...!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