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출시될때 이메일을 받을수있다면 참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고장났을때 수리가 필요하다고 망치 아이콘이 나왔으면 합니다.
또 몇몇 기계는 내부에 재료가 있다는 것이 확실히 알수있었지만 몇몇 기계는 내부에 있는건가 싶어서 물건 들기 키를 한번씩 누르게 되었네요.
또 가공된 재료를 중앙에 배치 할때 회전키가 있었으면 합니다. 보는 방향으로 할려니 힘들었어요...
데모버전 재밌게 즐기고 갑니다!
Gamer홍선우
파티게임이지만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양 손으로 해보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그건 어려웠어요!
생각보다 조립공정의 복잡함과 시간제한이 짜릿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
수려한 도트그래픽이 돋보이는 독특한 시스템을 차용한 덱 빌딩 로그라이트입니다.
첫 튜토리얼만 해도 여타 게임과 딱히 다르지가 않다는 생각을 했는데, 동료가 생긴 뒤로 게임의 양상이 크게 바뀝니다. 각 동료는 각기 다른 스킬을 가지고 있고, 이 스킬을 발동시키는 조건은 플레이어가 그 턴에 어떤 종류의 카드를 사용했는지입니다. 5개의 카드를 조건에 맞게 사용하면 제일 좋은 스킬이 발동되고, 이 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해 1턴에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코스트가 5나 된다는 점, 한 턴이 끝난 뒤 기본적으로 2개의 카드를 손에 들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이 해당 시스템을 뒷받침해주었습니다. 또 기본 캐릭터(이후에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의 특수 스킬이 카드 3장 뽑기이고 또 기본 유물이 동일한 종류의 카드를 사용하면 수치가 +1 되어 동료의 스킬을 먼저 고려할지, 기본 유물의 이점을 먼저 고려할지 고민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물론, 동료의 최종 스킬이 워낙 강력하다보니 해당 유물이 빠르게 잊혀 아쉽기는 하지만, 꽤나 매력적인 시스템이어서 큰 불만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많은 명성을 얻기 위한 소년의 이야기도 재밌었고, 흔하다면 흔하지만 덱 빌딩 자체의 재미도 고려한 점도 좋았습니다. 덱 빌딩 게임을 깊게 해보진 않아서 밸런스가 좋다, 안좋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겠습니다만, 이미 충분히 좋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불탄 마을을 재건하고 길드원을 모아 던전을 공략하는 경영 RPG다. 가벼운 도입부와 달리 실제 운영에서는 고용, 생산, 시설 투자, 영토 확장 사이에서 꾸준히 선택해야 한다. 길드원의 직업과 특성에 따라 파티 구성이 달라지고, 마을에서 내린 결정이 원정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도 잘 살아 있다.
건물은 자유롭게 옮길 수 있어 부담이 적지만, 도로는 수정할 때마다 비용이 들어 초반 자금 관리가 중요하다. 폐허에 시설이 들어서고 길드원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괜찮다.
다만 생산과 해금 속도가 느려 기다리는 시간이 자주 생긴다. 특히 현재 보유량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열리는 구조는 자원이 소비될 때마다 진행을 끊는다. 느긋한 운영을 지향하지만, 개입할 일이 없는 구간에서는 경영 게임의 재미가 다소 흐려진다.
그렇지만 향후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이다.
Crew양윤석
게임의 길드장이 되어 마을을 재건하고 고용하여 던전을 클리어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입니다. 집을 짓고 도로를 깔고 농장을 지어 농지를 가꾸며
수입을 벌고 파티를 구성하여 던전으로 들어가는 등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많았기에
느긋하게 꾸며가는 부분은 좋으나 위기감이 없어 살짝 지루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썸네일을 봤을 때부터 흥미가 있었는데 플레이를 해보니까 참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3매치 퍼즐과 대전 요소가 조합된 게임이고 회피에 신경을 많이 써야하다보니 속도감이 빨라서 정신없게 게임을 했네요. 옛날 오락실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캐릭터랑 스킬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룰은 한글화가 안되어있다는 점이 아쉬었습니다.
Gamer정지훈
3매치 퍼즐이라는 소재를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것은 인상깊고, 깨알 같은 연출도 볼만했다. 그렇지만 조작법에 대한 이야기가 없고, 조작감이 좋지 않아서 퍼즐 본연의 빠르게 블록을 맞추고 공격하는 그 재미를 즐기기엔 부족하다. 공격을 피하고 상쇄시킨다는 개념도 넣었는데 이러한 개념들까지 이해시키기 위한 중간 단계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아이디어는 좋지만, 이를 좀 더 다듬을 필요가 있는 작품.
"Smelter" is a highly complete game. Including rich content, action battles, architecture, and gag elements between conversations! I had a lot of fun playing it was fun. Thank you.
Gamer김명봉
작년 BIC2020에서 데모버전을 해봤는데, 올해 스팀에 출시가 됐군요. 축하드립니다. 작년에도 비슷하게 느꼈지만, 게임 자체의 구성과 아이디어는 상당히 훌륭합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작은 실수에도 반복이 심한 점, 난이도가 너무 높은 점은 개선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