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게임은 개인마다 실력 편차가 크기 때문에 곡이나 난이도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할로원더밴드는 스토리를 따라 선형적으로 난이도가 증가하는 구조라서 실력이 좋은 플레이어는 초반에 많이 지루할 것 같고 실력이 낮은 플레이어는 후반에 이탈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개성적인 아트를 기반으로 스토리와 연계되는 음악 및 플레이 기믹을 선보여 놀라운 즐거움을 준다는 점이 게임의 장점이지만, 한편 이러한 장점이 리듬게임으로서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팀의 개발력이 준수하기 때문에 이러한 도전과제를 잘 극복한다면 좋은 게임이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뉴스 부분과 상사 부분의 나레이션은 좋았으나 동창 3명의 더빙 너무 이질감이 듭니다 중간 환각 부분 연출도 플레이어가 느끼기에 다소 긴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ui가 깔끔하고 마약이라는 소재를 이질감 들지 않게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더 다듬으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는 게임
Gamer박서진
그래픽이 마음에 들어 시선이 갔고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담고자 했다는 내용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어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게임 방식이나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스토리 위주의 게임이라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막상 플레이해보니 차라리 마약에 대한 내용이라는 것을 모르고 플레이 한 후에 나중에 알게 되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아쉬움이 쪼끔 있었어요ㅠㅠ 몰랐더라도 숨은 의도를 자연스럽게 유추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게임소개에 상세히 나와있어서 영화 보기 전 결말포함 후기를 본 느낌?
TTS는.. 연기가 안되다보니 좀 어색해진 감이 있는데 저는 다른 분들 의견과는 반대로 더빙도 들어갔네? 하고 더 몰입해서 했어요 ㅎㅎ
[2025BIC]한국풍의 임포스터 게임. 이 게임은 솔로플레이가 안됩니다. 그래서 상대해야하는게 유저들인데 처음 배울게 너무 많고, 이미 고인물화되어버린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니 초보들이 나가떨어지기 쉬움. 튜토리얼 강화와 초보자에게 "깍두기"같은 시스템이 필요하다. 끝으로 서버에 사람 없으면 플레이 불가. 관심이 있는분은 할인 할 때 고민해보세요.
Gamer서준완
나름 인방쪽에서도 살짝 하는걸 본 적이 있어 홍보만 더 되면 무난하게 할 사람들 있어보이는 느낌.
게임 시스템은 꼬리잡기 방식으로 '라스트 맨 스탠딩'이 우승하는 난투형 마피아 게임.
어몽어스나 구스구스덕처럼 다양한 능력의 캐릭터와 맵의 미션들이 있으나,
결국 혼자서 모두의 꼬리물기 추리해야 하기에(인게임적 보조 시스템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쪽 장르의 다른 게임보다 살짝 복잡한편.
흑백의 아트 디자인이 독특하다. 전체적으로 단순화된 UI와 추리 게임의 본질 이외에는 과감하게 그 영향을 최소화해 둔 그래픽에 어쩌면 조금 당황할 수도, 어쩌면 그 깊이 있는 추리에 빠져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만큼 추리 게임에서 사용될 여러 감각 중 하나인 '시각'의 가치가 줄어버린다는 점이 살짝 아쉬운 요소.
Gamer권병욱
PS 스타일 어드벤처 게임의 느낌을 낸 게임이였습니다
분위기나 몰입 UI는 꽤 좋았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설명칸에서 screen shot 부분이 따로 나뉘어져 있는 부분은
처음에는 조금 혼란스러웠습니다
PS 스타일 어드벤처 게임 특유의 조작감인 탱크식 조종도 구현되어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조작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게임 카메라도 플레이어에게 매달려있는게 아닌 맵 에 매달려있는 느낌또한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큰 공간에서 여러 카메라시점을 전환할때 플레이어가 입력하는 방향에 갑자기 혼란을 초래합니다
카메라 시점을 특정함으로써 영화같은 연출을 할 수 있지만
게임으로서의 경험을 별로 좋은적이 없었습니다
스토리의 진행이 굉장히 힙하다. 어디선가 들어봤던 내용, 느낌, 인물, 대사로 구성된 부분이 적지 않아 어쩌면 조금 더 친밀하고, 어쩌면 조금은 유치할 수도 있다. 흑백과 색채를 이용한 진행은 창의적이었으나, 모든 조작이 키보드로 이루어졌으면 조금 더 몰입감 있는 진행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며, 캐릭터 이름을 굳이 플레이어로 칭하지 않고 스토리 상의 이름을 적극 활용하면 더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Gamer권병욱
To be continued...
저 메시지가 뜨고 나서부터는 진행이 안되던데 빌드의 엔딩을 그렇게 연출하신 건지 아니면 거기서 우연히 게임이 멈춰버린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 부분까지 플레이했습니다. 유명 게임들을 패러디해서 게임의 요소로 활용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패러디 대상의 내용을 기존 것 그대로 가져와서 활용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크게 특색을 느끼지 못해 아쉽습니다. 특히 비주얼 노벨 형식으로 갑자기 변화하는 부분은 당황스러웠네요. 게임이 진행될수록 차원과 기능이 진화하는 모 게임이 연상되기도 했고요.
그렇지만 애**을 연상시키는 매치3 장르의 게임에 소코반을 접목해서 활용한 구간에서는 솔직히 감탄했습니다. 무리수에 대한 걱정은 떨쳐버리고 하고 싶으신대로 마음껏 변주하시는 게 이 게임에는 오히려 더 어울릴 거라는 생각이 들만큼 번뜩이는 센스가 엿보였습니다. 욕심을 더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