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시간 내에 맵에 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요리를 만들어 제출하고 점수를 모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길게 풀어썼지만 짧게 요약하면 오버쿡드!의 2D 플랫포머 버전이라 생각하시면 편하실듯.
최대 4명 플레이을 지원하며, 한 키보드에서 두명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캐주얼하고 무난했던 게임입니다.
Crew이수용
[ 코옵 시뮬레이션 ] [ 총평 ■■■□□ ]
* 최대 4명이 협동하여 각 스테이지에서 요리 최적화로 높은 점수를 내는 게임. 오버쿡드의 2D 플랫포머 버전
* 싱글 플레이 요소도 있어 좋았음. 그냥 무난하게 재밌었고 같이 하면 확실히 더 재밌을 게임
소코반, 근데 조작 캐릭터가 3개나 되는.
판타지의 감성을 소코반이란 장르에 잘 녹여낸 점이 재밌었음
경로와 진행순서가 중요한 장르에서 순간이동이란 능력을? 이란 생각을 했으나 난이도 조절을 훌륭하게 해내어 이런 능력을 갖고도 머리를 싸매는 자신을 볼 수 있음
구성과 컨셉은 이미 너무도 마음에 들고 분량과 일정한 퀄리티만 유지된다면 좋을 게임
Gamer박류성
[ 소코반 퍼즐 ] [ 총평 ■■■■■ ]
* 간단한 소코반 퍼즐에 각자의 역할이 있는 캐릭터 3명을 추가한 게임
* 캐릭터 간의 역할이 명확하고 이 개성들이 소코반 퍼즐에 잘 녹아들음
* 전반적으로 연출 템포가 빨라 퍼즐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약간의 타격감도 있어 퍼즐 풀이 과정이 재밌음
온라인 모드가 주를 이룰 것 같지만 현 버전에선 ai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퀵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헌터 vs 헌트가 맞붙게되는데 헌터는 헌트를 찾는 스킬, 지도 상에 있는 각종 오브젝트를 통해 마나를 회복하고 헌트를 잡아내고 헌트는 헌터와는 반대로 오브젝트를 파괴하거나 투명화를 활용해 헌터를 기절시키고 물리치는 전형적인 vs 형식의 게임입니다.
내면의 세계를 탐방하며 적을 무찌르자 [베이퍼월드: 오버 더 마인드] 소울라이크 액션게임이어서 패링, 구르기 후 평타, 암살 등 다크소울과 세키로의 전투방식이 눈에 띄었다. 또 게임 분위기가 많이 어둡고 그에 따른 몬스터들이나 배경, 음악들이 어두운 느낌을 잘 살려낸 것 같았다. 아쉬웠던 점은 조작감이 굉장히 느리고 무거웠다는 점이다. 물론 어두운 느낌과 둔탁한 느낌을 주려고 의도된 조작감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플레이하면서 의도한 느낌보단 짜증이 먼저 난 것 같은 느낌이었다. 느려서 안좋았던 것은 보스전에서 회복을 못하겠다는 것이다. 보통 회복을 하려면 거리를 벌리고 회복을 하는게 기본이라 거리를 벌리고 회복하려는데 보스는 내 캐릭터보다 이속이 빨라서 거리를 벌려도 빠르게 다가와 공격을 했고, 회복(파이프)을 할 때 무적도 아니고 가만히 0.5~1초정도 있어야해서 회복하다 보스한테 뚜드려 맞는게 다반사였다. 결국 회복아이템을 쓰지않고 데모 보스를 클리어 했다. 플레이하면서 ‘속도만 1.2배정도 빨랐으면..’ 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런 단점들만 개선된다면 훌륭하고 어둡고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는 게임이 될 것 같다.
Gamer이성혁
어두운 분위기와 그림체가 매우 잘 어울렸습니다. 다만 처음 플레이하는데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중간보스같은 모자쓴 몬스터에게 여러번 죽고나니 급격하게 게임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중간중간 적이 공격하는 모션도 잘 보이지 않아 방어나 회피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카드 합성을 통해 카드의 코스트가 줄거나, 드로우를 하거나, 손패의 순서를 바꾸어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상황을 대치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재미있는 덱 빌딩 게임이었습니다.
Crew김화준
전략성이 상당히 강화된 덱 빌딩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단순히 카드를 써서 공격한다&막는다의 선택지만 있는 것이 아니고, 카드를 합성해 카드의 효과를 강화하거나, 새로운 카드를 뽑는다거나, 덱에 있는 다른 카드로 변환할 수 있는 전략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이 합성 시스템을 장려하기 위해, 카드 하나를 얻을 때 마다 같은 카드를 하나 더 넣어줍니다.
또, 한 전투마다 추가 보수 목표가 있어서 이를 달성하기 위해 머리를 굴려볼 수 있고, 전사, 거너 이 두 캐릭터에 각각 분노, 일반탄이라는 자원이 있어서 이를 잘 활용하면 훨씬 강력한 공격을 욱여넣을 수도 있습니다.
적들의 공격에도 어떤 조건이 달려있어서, 합성을 하면 공격 횟수를 줄일 수 있다거나, 또 합성을 하면 적이 한 칸 다가오고 그 적은 가까워지면 공격 횟수가 줄어드는 이점을 받을 수 있는 등 적들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이를 이용해야합니다.
다음 인카운터를 선택하는 것 또한 일종의 전략을 집어넣었습니다. STS가 나온 후 덱 빌딩 로그라이트 게임은 맵 노드에서 다음 인카운터를 선택하는 것이 일종의 장르적 특성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꽤 다릅니다. 한 챕터의 보스는 일정 수의 인카운터를 완료해야 만나볼 수 있고, 이 인카운터 선택 화면의 우측에 각 색깔의 인카운터를 X회 완료하면 얻을 수 있는 보상을 목표로 다음 인카운터를 선택할 수도 있는 전략성을 강화했습니다.
곧, 넷 레이더스는 덱 빌딩의 익숙함과 독창적인 시스템과 함께 전략성을 강화한 잘 만든 덱빌딩 로그라이트 게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