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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39건
  • ALL
    Baby Sea Otter
    힉스
    엄마 해달과 아기 해달이 리듬에 맞춰 조개를 두드리는 귀여운 캐주얼 리듬 게임!
    • 국가
      KR
    • 장르
      리듬 캐쥬얼
    • 전시년도
      2024년
    • 하드웨어
      PC MOBILE
    • 출시마켓
      애플앱스토어 구글플레이
    Reviews
    • 반복되는 리듬을 따라 치는 컨셉 자체는 사실 새롭지 않습니다만 캐릭터가 귀엽고 플레이 방식이 직관적이며 같은 리듬이 반복되지 않고 박자와 멜로디를 활용해 계속해서 변주하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단일곡으로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만 일부 공개된 것을 포함하여 다양한 데코 아이템들이 준비되어있고 앞으로 곡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볍게 즐기기 좋은 작품으로 보입니다.
      Crew 김민경
    • 아이폰을 사용 중이라 PC 앱 플레이어로 플레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약간 싱크가 밀리는 느낌이 있어서 정상적으로 플레이 하기 어려웠지만(싱크 조정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리듬 게임이었습니다. 아직 개발 중이라 다른 난이도와 다른 곡을 플레이할 수 없음이 아쉽네요.
      Crew 이찬희
  • ALL
    Glyphica: Typing Survival
    aliasBLACK
    타이핑의 재미를 다시 느끼게 해주는 로그라이트 호드 서바이벌 게임!
    • 국가
      SG
    • 장르
      액션 슈팅 기타
    • 전시년도
      2024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다가오는 적들에게 붙어있는 단어를 입력해 공격하여 저지하는 타자 디펜스 게임.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한컴 타자 연습의 '산성비'와 기본 시스템은 같은 형태이지만 적들 또한 단순히 다가오는 형태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가까이' 있는 것만을 노리는 것이 아닌 우선 순위를 파악하여 타자를 쳐야 한다. 사망후 획득한 코인으로 영구적인 강화가 가능한 로그라이트 형식으로서 타자가 빠르지 않더라도(영문타자라는 문턱이 있지만) 서서히 성장하는 재미를 갖춰놓았다.
      Crew 이수용
    • It was fun tho! like forcing me to my limitation. I hope there should be some narative ( story mode? ) or some objective.
      Gamer 이동훈
  • ALL
    13 세컨즈
    스튜디오 레프
    죽음의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한 하드코어 탄막회피. 멀티태스킹의 한계에 도전하라!
    • 국가
    • 장르
      슈팅 캐쥬얼
    • 전시년도
      2024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13 세컨즈 고수가 될거야! 뜌땨.. 뜌땨이..
      Gamer Mooncape
    • [ 탄막 회피 ] [ 총평 ■■■□□ ] * 혼자, 또는 같이 플레이하여 날아오는 탄막과 장애물들을 피해 최대한 오래 버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 * 장애물이 늘어날때마다 조작을 교란시키며, 양쪽의 화면을 다른 방식으로 계속 신경쓰게 만들어 몰입감을 자아냄
      Crew 김창엽
  • 12+
    기원: 변이
    ThinkingStars
    기원: 변이은 사이버펑크 배경의 액션 RPG 게임입니다.
    • 국가
      CN
    • 장르
      액션 롤플레잉 어드벤쳐
    • 전시년도
      2024년
    • 하드웨어
      PC CONSOLE
    • 출시마켓
      스팀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Reviews
    • [ 사이버펑크 ARPG ] * 사이버펑크 세계관에 SCP 재단을 끼얹은 사이버펑크 액션 RPG 게임 * 게임 테마와 아트는 사이버펑크 비주얼을 매우 잘살렸으며, 2D와 3D의 조화가 상당함. 도시를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음 * 전반적인 비주얼은 좋지만 액션 요소가 있는 게임임에도 전투의 조작감과 디테일은 많이 아쉬운 편
      Crew 김창엽
  • 15+
    WarKlinika
    Kamiro Studio
    전쟁 중에 병원을 운영해 최대한 생명을 구한다.
    • 국가
      AU
    • 장르
      시뮬레이션 전략 대전
    • 전시년도
      2024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이치아이오
    Reviews
    • 테마 호스피탈의 진지+하드버전. 전장의 느낌을 강하게 주면서 환자 개인의 멘탈 케어까지 해야하는 난이도를 보여줌.
      Crew 박형락
    • 인간이 한없이 무력해지는 순간. Choose One, Bury or Ferry In urgent circumstances, especially in the midst of war, choices are few and far between. There is no time to consider, 'Is there anything else I can do?' Patients are brought into your crumbling hospital, and you must decide who will survive under your care and who will be left to die on the cold ground. This game is unkind. Beds are limited, and every sources emptied so fast. maybe you feel so frustrated every seconds. But, we know. it's just a tip of iceberg. everything much harsh in the real war. So I think playing this game will make quite impact on your way of thinking. That is WAR. + But I think this game really needs a tutorial stage. There are no instructions while playing, and although there is an instruction page in the in-game menu, it is dense with text and difficult to digest quickly. It would be beneficial to include a tutorial that remains hidden until players complete their first trial. As it stands, the lack of immediate explanation can make players feel exhausted before they even grasp the game’s intention. 환자가 밀려드는데 약품은 턱없이 부족하고, 정신 없는 와중에 어느 환자를 죽여야할지 선택해야합니다. 아직 이 게임을 실행해보지 않은 분에게는 다소 자극적으로 느껴지시겠지만, 창문을 타고 넘은 총성이 끝도 없이 이어지는 이 게임 속에서 생과 사의 선택은 마음 편히 오래 고민하여 내릴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닙니다. 조작이 단순하고 반복적인 내용이라 게임성은 조금 부족할 수 있지만 메시지의 전달 면에서는 상당히 탁월한 연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에는 튜토리얼이 없다는 걸 알지만 이 작품의 갈래가 게임인 만큼, 게임 플레이 시에만 확인할 수 있는 설명서를 튜토리얼 스테이지 형태로 추가해주시면 이 게임의 의도가 좀 더 잘 전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으로써는 정확한 의도를 이해하기도 전에 게임 자체의 불친절함에 나가 떨어지는 플레이어들이 더 많을 것 같거든요.
      Crew 김민경
  • ALL
    Box It Up! Inc.
    팀테이프
    좌충우돌 신개념 상자 정리 액션-퍼즐!
    • 국가
      KR SG
    • 장르
      액션 캐쥬얼
    • 전시년도
      2024년
    • 하드웨어
      MOBILE
    • 출시마켓
      애플앱스토어 구글플레이
    Reviews
    • 통통 튀는 효과음이 포인트인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타이쿤 시리즈가 떠오르는데 개인적으로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Gamer 김덕진
    • 고먐미와 함께하는 실전 상하차! 하드모드의 극악무도함에 빡쳤다가 죽기 직전에 등장하는 피버타임에 감사했다가 상자에서 안 나오는 고양이 너무 미워 너무 미운데 귀여워의 롤로코스터를 제대로 태울 줄 아는 상자 분류 어드밴처(?)! 손가락으로 상자를 밀어서 제 레인으로 옮기고 상자에 들어가서 안나오는 고양이는 노크해서 내보내고 간단하지만 의외로 현실적인 동작들이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중독성이 굉장하네요! 회사가 빡빡해서 고양이도 봐주는 법이 없습니다.
      Crew 김민경
  • 15+
    베스티어리 서바이버즈
    아이디어 봄버즈
    클랜 능력과 5원소의 힘으로 맵을 전략적으로 진화시키고, 드래곤들의 침공에 맞서 싸우세요!
    • 국가
      KR
    • 장르
      액션 전략
    • 전시년도
      2024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독특한 클랜 시스템이 굉장히 마음에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또한, 제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다른 뱀서라이크 게임과는 다르게 플레이어가 게임을 방치할지 아니면 컨트롤을 할지 정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고 클랜 능력을 통해 게임을 원하는 스타일로 할 수 있게 여지를 만들어 놓은 점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처음 2~3판을 레벨업이나 성장을 위해서만 소비되는 것 같아 아쉬운 점도 있는 듯 합니다.
      Gamer 최원준
    • [ 액션 슈팅 로그라이크 ][ 총평 ■■□□□ ] * Vampire Survivors 파생 작품, 마우스로 공격 방향을 정함 * 성장 쾌감과 플레이 시 몰입감이 느껴지긴 하나, 플레이어와 적의 전반적인 피드백이 명확하지 않음 * 적들은 항상 맵에 가득차있기에 성장에 따라 긴장이 해소되는 구간이 없어 게임 전체가 피로하게 느껴짐 * 이 게임과 비슷한 ‘엑스 인베이더’ 에 비하면 여러모로 부족한 게임
      Crew 김창엽
  • ALL
    스텔라 워치
    화이트 리프
    우주에서 역동적인 적 경로를 상대로 회전하여 승리하는 로그라이크 타워 디펜스입니다
    • 국가
      US
    • 장르
      액션 전략 캐쥬얼
    • 전시년도
      2024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다양한 궤도로 날아오는 적들을 막기 위해 드론이 연동된 비행선을 이리저리 돌리는 디펜스게임입니다. 전반적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타워를 박아놓고 움직이지 않는 다른 타워디펜스류 게임과는 달리 적들의 궤도가 고정되있고 좌우로 잘 돌려가며 잡아야하는게 특징. 적들과 드론이 충돌하면 피해를 입고 파괴가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적을 끝까지 잡는데 한 번, 드론에 부딪히지 않도록 하는 것 두 번 긴장감이 배였던 게임입니다. 재밌게 즐겼습니다.
      Crew 이수용
    • Shooting Defense with Brilliant Ideas 궤도를 활용한 전투 방식이 상당히 참신하게 다가왔던 작품입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디펜스로 적을 파괴하여 모은 재화로 우리쪽 병력을 추가하거나 업그레이드 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동시에, 스테이지 시작 전 선택한 전열을 따라서만 함대를 배치할 수 있다는 점과 이 전열을 흐트리지 않은 상태에서 회전만 가지고 공격 범위를 커버해야한다는 점이 상당히 참신하게 다가왔습니다. 공격 방식이 다르다보니 초반 적응에 시간이 좀 걸렸지만 일단 흐름을 파악하고 나니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즐거웠습니다! I'm excited to share my thoughts on this game! It’s packed with extraordinary gimmicks that I’ve never seen before in tower defense games. While, like other tower defense games, players must strategically choose where to place each aircraft, this game introduces a unique twist: the pilots maintain a fixed formation throughout. Additionally, each wave of enemies follows its own distinct flight path, requiring players to rotate the headship to bring enemy planes into the attack range. These innovative mechanics set this game apart from others in the defense genre, making it truly special. I'm glad to have discovered your game at the exhibition :)
      Crew 김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