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님, 주소 좀 알려주세요.
결국 클리어를 포기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게임이 아닙니다. 사이버 고문입니다. 그렇기에 다크 소울에 마저도 있었던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프로그램엔 불쾌함 덩어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함정에 맞으면 일정 시간 조작이 불가능하고, 아무런 조작도 하지 못한 채 70대 이상 맞아본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함정에 맞으면 어떻게 해서든 "개발자가 돌아가길 원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될겁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운 플랫포머 게임이라고 해도, 이렇게까지 만들면 안되긴 하는데...
어차피 무료 게임이고, 사이버 고문이 목적임이 확실한 만큼, '아무렴 어떠한가?' 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Gamer이찬희
자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음을 기대하며 게임을 다운로드 받고
자신의 실력을 자만하며 게임을 플레이한 순간 저에겐 "자유"가 없어졌습니다.
함정에 당할 수록 저는 개발자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로 전락해버렸습니다.
개발자는 저의 자유, 의지, 정신마저 가져가 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개발자는 흡사 "마왕"과 같은 존재입니다.
개발자가 인간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이런 치명적인 게임을 만들었다는 이유가 아니라면
치명적입니다. 그의 의도는 매우.
무난하게 즐길 수 있었던 슈팅 액션 게임이었습니다.
스크린샷 처럼 컷인이 조금 부담스럽긴 합니다만 익숙해지면 괜찮겠지요.
다른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특성들도 기대되네요.
Crew이수용
좋아하는 우주와 슈팅장르라 흥미가 있었습니다. 듀토리얼이 단계적으로 잘 되어 있고 직접 따라하면서 잘 익힐 수 있었습니다. 강화 아이템의 효과를 직관적인 그래픽으로 보여주었습니다. bp, ep, hp가 캐릭터 주변 bar형태로 직관적으로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다만 유사한 게임이 많다보니 해당 게임만의 강점이 더 잘 돋보여야할것 같습니다.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소재가 좋은 퍼즐게임이지만 조작감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마우스 클릭이 빨리 반영되지 않는 것 같고 이 때문에 마우스 조작 시 나는 효과음이 계속 나서 조금 거슬렸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좋아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Gamer나효빈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소재로 만들어진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별 다른 이슈가 없다면 30분 내외로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퍼즐이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에 힌트가 있습니다만, 'more'버튼을 누르면
아무 말 없이 바로 제작자 인스타그램 창으로 넘어가 버리니 미리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위에도 말했듯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소재이기에 공감하기 힘들 수도 있으나
인게임 동영상을 포함해 서사가 잘 되어있어 쉽게 공감할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포인트 앤 클릭 파트의 경우 조금 해매면 위치를 알려주는 것도 나쁘진 않았고요.
허나 아이템 사용 창이 위쪽에 배치되어있는데, 사용하기 위해 드래그 하면
안드로이드 네비게이션 바가 내려오기 쉽기 때문에 획득한 아이템의 위치는 좀 바뀌었으면 합니다.
자잘한 버그 이외엔 무난한 완성도를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 슬링샷으로 이동과 공격을 함께 하며 속도감을 느낄 수 있어 재미있었음
- 하지만 가속을 제어하기 어려워 원하는 대로 움직이기 힘들었음
- 빠르게 방향을 꺾으려고 하거나 멈추고 다시 움직일 때 속도감이 죽어 아쉬웠음
Gamer김창엽
[글 수정일 25년 7월 30일 오후3시. 아마 이번 글이 이 리뷰를 마지막으로 수정하는 글일것 같음.]
이 글은 BIC_Festival님께서 7월 21일 오후 5시에 남겨주신 글을 참조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BIC의 파트너분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이 게임은 BIC 홈페이지에 시연판이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https://alice.asaxgame.com/ 에 들어가봤습니다만
역시 시연판을 찾지 못했습니다.ㅠㅠ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시연판을 구할 수는 없을까요?
코나와 스노래빗은 액션 게임입니다.
게이머는 키보드 WSAD 조작키와 스페이스키
또는 마우스만 있으면 게임 조작이 가능합니다.
게임 방법은 얼려서 때리거나
적을 피하는 방식으로 생존을 해야 하며
컨트롤러 조작 보다 얼리는 슈팅 동작 때문에
마우스가 더욱 에임이 편안합니다.
코나와 스노래빗은 귀여운 캐릭터성을 지닌 게임입니다.
귀여운 캐릭터성을 지닌 슈팅 액션 장르의 게임으로
얼리고 때린다는 개념을 가진 액션 게임입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스쿨의 눈토끼단 작품으로 응원합니다.
Gamer김상민
적을 얼리고 이를 무기 삼아 공격하는 핵앤 슬래쉬 게임입니다. 얼려서 적을 타격할때마다 아이템을 계속 주면서도 조작법도 단순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익히면서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모션도 부드러워 피로감 없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가볍게 즐기기 정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심한 디테일도 좋았는데 물에서 적을 얼릴 경우 그냥 가라앉아버린다는 것도 재미있었네요.
- 색깔을 정한 다음 도형을 자유롭게 그려 퍼즐을 푸는 게임
- 자유 스케치와 색깔을 활용한 진행 방식은 창의적이고 흥미로웠음
- 하지만 색상별 효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규칙을 파악하기 어려웠음
- 튜토리얼이 미흡하고 초반부터 난이도가 높아 학습 곡선이 가파른게 아쉬움
Gamer김창엽
이 게임도 GiLGuL처럼 내가 어떤 게임인지 궁금해서
BIC 오프라인 행사장 부스에 3번이나 찾아가본 게임이나.. 개발자분이 안 계셔서 다른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게임의 정보를 모르시는 알바분만 계셨다.
이것도 게임 자체는 잘 만든 게임인데 홍보쪽에 신경을 더 쓰셔야 했음.
참고로 Sp12 부스에 있는 게임들은 다 그랬다.
1. 파일을 다운로드 하니 "군단쟁"이라는 게임이 인스톨 되는데 이게 맞나요?
2. 아이폰을 사용 중이라 어쩔 수 없이 앱플레이어로 실행했는데 구글 로그인 이후로 넘어가질 않습니다.
3. 기기의 사진, 파일과 같은 정보는 왜 수집하는걸까요?
Gamer이찬희
한 때 인터넷 방송쪽에서 유명했던 수박게임과 디펜스를 섞어 만든 게임.
기본적으로 내가 원하는 위치에 고정되지 않기 때문에,유닛들이 전부 사정거리 없이 바로 공격한다.
로그라이트방식의 성장곡선이 있기 때문에 난이도가 있는편은 아닌듯.
기본적인 공격 투사체가 밋밋한 편이고 강한 공격시에 발생하는 화면진동 같은건 없어
타격감은 조금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