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를 조종하여 동그라미를 목표까지 데려가는
피지컬 플랫포머 느낌의 게임입니다. 귀여운 그래픽과
힐링, 캐주얼한 비주얼의 느낌이지만 꽤나 도전적인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물리력을 행사하여 목표를
이동시켜야하기에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아
답답하면서도 성공시켰을 때의 그... 느낌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Crew김병수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1. alt+enter로 전체화면 전환이 가능하지만 키 말고는 전체화면으로 전환할 방법이 없고, 단축키에 대한 설명도 없습니다.
그 외에는 괜찮았습니다. 이 게임은 항아리류 게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규칙, 엄청난 난이도, 적응되기만 하면 쉬워지는 난이도, 보는 사람이 더 재밌는 게임플레이 등, 약간의 기믹만 더 추가된다면 방송용 게임으로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게임 꽤 재미있습니다! 왕슬라임하고 박치기했다가 전멸했네요 편대원들도 공격맞으면 원킬이라 바글바글 몰고 다니기 는힘듭니다 피격면적이 넓어서 총알사이를 피하는 맛은 없지만 꽤 빠른 적들과 박치기를 피하는 아슬아슬한 회피의 맛이 있습니다 주인공 파티원 보다 npc들이 더 쎈거 같은데 주연급들은 스킬이 더 있거나 몸빵이라도 좀 되면 좋겠습니다
Crew신윤우
몬스터를 탄막이라 비유할 때 이 녀석들을 죽여버릴지 혹은 대쉬를 통해 적절히 조절하면서 숨을 돌릴 수 있었고 가는 동안 동료를 구하는 맛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슬라임 칠 때마다 증식(?)해서 당황하긴 했네요 ㅋㅋㅋ (흡사 지뢰 밭..?) 난이도는 있는 편이었지만 제법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전화 ARS의 현실감과 긴박감 때문에 화장실 가고 싶어지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실제로 전화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아날로그 전화기의 특성을 잘 살려서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또, 자동 안내 메시지와 상담원은 플레이어에게 쓸데없는 말과 선택지를 계속 내놓으며 시간을 낭비하게 합니다. 이거 때문에 열받음이나 답답함에 속이 꽉꽉 들어차고.. 실제로 고객센터와 통화하는 경험이 재현된 것 같습니다.
플러스 요소:
독창적이고 재미난 컨셉과 스토리.
게임은 냉전 시대의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하여, 실수로 핵탄두를 발사한 상황을 가정했는데요. 이게 플레이어에게 치명적인 위기감과 중대한 사명감을 부여하며, 게임에 몰입하게 합니다. 또 주인공이 미국과 연결되기 위해 여러 번의 시도와 실패를 거치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를 듣는 것도 재밌습니다.
마이너스 요소:
딱히 없습니다.
총평:
독창적인 컨셉과 스토리, 현실감과 긴박감 넘치는 전화 ARS, 적절한 난이도와 도전적인 플레이, 전화를 이용한 실험적인 요소까지? 인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종합 선물 세트라고 생각할 정도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찾자면.. 모든 이야기를 알고 나면 다시 플레이 할 가치가 낮다는 것?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Gamer이채민
분노와 좌절감, 그리고 해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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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과 상관없는 쓸모없는 말로 점철된 ARS, 또 그렇지 못하게 별의 별 기능이 다 들어있다는게 웃긴 포인트였습니다. 10분간의 제한시간이 우습게 보였지만 전화기 세상 속에서 헤매다 보니 첫 번째 시도는 당연히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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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를 마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번째 시도 때 대통령과 직접 통화하는 것에 필요한 코드 여섯 자리, 요격기 출동에 필요한 코드 중 앞 두 자리만 얻고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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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를 마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 번째 시도 끝에야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응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친절해 보이려 노력하고, 정작 나에게 쓸모도 없는 메뉴를 준비해놓은 ARS를 상대하는 짜증났던 제 과거의 모습이 겹쳐, 화도 나지만, 10분동안 핵전쟁을 막을 방법이 ARS뿐이라는 컨셉과 너무나도 사실적인 모습에 오히려 웃음이 더 많이 나왔던 상당히 뛰어난 아이디어의 코미디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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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좌절감, 그리고 해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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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빌딩 로그라이크 ] [ 총평 ■■■■□ ]
* 덱빌딩 로그라이크와 SRPG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게임
* 주어진 카드와 턴 내에서 행동할 수 있는 횟수를 잘 이용하여 전략적이면서도 직관적으로 쉽게 다가옴
* 기본적으로 도트 그래픽과 게임에 대한 피드백들이 우수하며 튜토리얼의 레벨 조율이 상당히 잘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