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화풍의 그래픽만 마음에 들었던 게임입니다.
공격(타격) 효과음이 전부 똑같고, Q스킬을 쓸 때의 효과음도 전혀 없고, 적들의 소리 효과도 전혀 없었습니다. - 사운드가 전체적으로 별로였습니다.
일반 공격이 별로여서 Q와 E스킬을 번갈아 쓰기 위해 캐릭터 태그가 강제됩니다. 심지어 1번 캐릭터의 Q스킬은 범위 지정을 할 수 없어서 안쓰는 것 보다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근접 회피가 없어서 적과 근접한 상태에서는 적의 공격을 피할 방법이 전무합니다. - 전투 경험이 별로였습니다.
필드는 넓지만 전투가 벌어지는 공간은 지정되어있고, 인카운터로 나타나는 적들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말 그대로 텅 비어있는 유령 도시입니다.
PV는 사기였습니다. 눈에 보이는 그래픽만 사실이고, 지루했던 전투를 음악으로 감췄습니다.
Gamer이찬희
게임을 하면서 제가 무엇을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캐릭터를 스위칭하고 첫 공격은 항상 특수한 공격이 나가는것 같은데
이에 대한 설명도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스킬마다 컷씬들은 멋잇기는 하지만
그 사이에 딜로스나서 차라리 한 캐릭터로 계속 패는게 더 낫습니다
조작감도 너무 나쁩니다...
최적화 부분도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에서 마주친 적이나 배경에 비해 너무 많은 자원을 소모하고있는것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캐릭터의 모델링과 일러스트 즉 외양은 매우 세련되었으나
게임 프로그램으로서는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테마 호스피탈의 진지+하드버전.
전장의 느낌을 강하게 주면서 환자 개인의 멘탈 케어까지 해야하는 난이도를 보여줌.
Gamer박형락
인간이 한없이 무력해지는 순간.
Choose One, Bury or Ferry
In urgent circumstances, especially in the midst of war, choices are few and far between. There is no time to consider, 'Is there anything else I can do?' Patients are brought into your crumbling hospital, and you must decide who will survive under your care and who will be left to die on the cold ground. This game is unkind. Beds are limited, and every sources emptied so fast. maybe you feel so frustrated every seconds. But, we know. it's just a tip of iceberg. everything much harsh in the real war. So I think playing this game will make quite impact on your way of thinking.
That is WAR.
+ But I think this game really needs a tutorial stage. There are no instructions while playing, and although there is an instruction page in the in-game menu, it is dense with text and difficult to digest quickly. It would be beneficial to include a tutorial that remains hidden until players complete their first trial. As it stands, the lack of immediate explanation can make players feel exhausted before they even grasp the game’s intention.
환자가 밀려드는데 약품은 턱없이 부족하고, 정신 없는 와중에 어느 환자를 죽여야할지 선택해야합니다. 아직 이 게임을 실행해보지 않은 분에게는 다소 자극적으로 느껴지시겠지만, 창문을 타고 넘은 총성이 끝도 없이 이어지는 이 게임 속에서 생과 사의 선택은 마음 편히 오래 고민하여 내릴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닙니다. 조작이 단순하고 반복적인 내용이라 게임성은 조금 부족할 수 있지만 메시지의 전달 면에서는 상당히 탁월한 연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에는 튜토리얼이 없다는 걸 알지만 이 작품의 갈래가 게임인 만큼, 게임 플레이 시에만 확인할 수 있는 설명서를 튜토리얼 스테이지 형태로 추가해주시면 이 게임의 의도가 좀 더 잘 전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으로써는 정확한 의도를 이해하기도 전에 게임 자체의 불친절함에 나가 떨어지는 플레이어들이 더 많을 것 같거든요.
음악적인 요소를 많이 활용한 메트로배니아 계열의 작품입니다. 사운드 자체는 맑고 영롱해서 듣기 좋긴 합니다만 작품 내에 등장하는 음악과 게임 내에 등장하는 움직임의 규칙성이 맞물리지 않아서 몇몇 구간에서는 오히려 게임 진행을 방해할 정도였습니다. 스위치가 퍼즐처럼 여러 개 배치된 구간에서는 화면이 풀샷으로 전환되는데, 플레이어의 편의를 어느정도 염두에 둔 연출로 보입니다. 전체적인 맵 구성이나 몹의 디자인이 비슷해서 어디가 어디인지 알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도 기능이 추가되면 위치 파악과 달성도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요?
Gamer김민경
[ 퍼즐 액션 메트로베니아 ] [ 총평 ■■□□□ ]
* ‘음악’ 이라는 컨셉을 녹여낸 퍼즐 액션 메트로베니아 게임
* 미학적인 디자인이 좋으며 메트로베니아식 퍼즐을 풀어내는 재미는 있으나, 게임 메커니즘이나 시스템 완성도는 떨어짐
* 오브젝트와 위험 요소, 플랫폼이 맵과 너무 동화되서 가시성이 상당히 좋지 않음
그다지 선호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출품작 썸네일이 눈에 띄여 플레이해보게 되었습니다. 진영을 가릴 것 없이 비주얼 만큼은 극상입니다. 특히 캐릭터의 착장을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에 포인트만 준게 정말 깔끔해보여 좋았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이것 저것 걸친 게 많아서인지 캐릭터의 움직임이 적에 비해 조금 무거워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투척 등을 하지 않는 근접 전투인데 반해 무기가 너무 길어서 초반에는 거리감을 잡기가 조금 어려웠네요. 그렇지만 확실히 하면 할 수록 아 이게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확실한 체감이 있어서 입문작으로는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Gamer김민경
압도적인 수준의 비주얼과 애니메이션. 이펙트와 라이팅 또한 매우 높은 수준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아직 데모에선 무기 2종밖에 공개되지 않았지만, SF 스타일의 다양한 무기들과 방어구들이 있는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소울라이크 게임들을 잘 못하는 편인데 전투 난이도가 많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패링이 가능한 공격과 패턴, 전조 등이 명확한 편이라 조금만 연습하면 기분좋게 클리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좁은 공간에서는 벽에 닿으면 무기가 튕기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무기를 사용해야하는 점도 좋았습니다.
[ FPS ] [ 총평 ■□□□□ ]
* 자원을 모으고 적들을 상대하고 아이템을 조합하는 루터 슈터 스타일의 FPS 게임.
* 여러모로 미완성된 느낌이 남. 폴리곤은 최적화되지 않고 그 흔한 그래픽 설정 조차 없기에 버벅이는 상태로 게임을 진행함
* 사운드트랙은 게임과 어울리지 않으며 상당히 혼란스럽게 들리기에 끄고 할 수 밖에 없었음. 오디오도 비는 부분이 많음
* FPS임에도 스피디하거나 박진감은 전혀 없으며 적들은 Y축으로 크게 움직이기 때문에 노려서 쏘기에 불편함만 느껴졌음
Gamer김창엽
연출과 음향이 너무 이색적이고 좋은 게임입니다
다만 초반 불친절한(?) 진행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그래픽이 있어
약간의 진입장벽이 있었습니다 조금만 더 다듬으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텀블벅 펀딩으로 알게 되어 BIC라는 페스티벌이 있다는 걸 알게 해준 고마운 게임이에용
회사에서 월루용으로 즐길 게임을 찾아보다가 발견했는데 진짜 그냥 SNS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SNS도 월급루팡 짓이긴 하지만.. 내가 게임까지 하고 있다고는 아무도 생각 못했겠지 훗
계정을 진짜 다 만들어두셔서 파도타기하는 기분도 들었고 빨리 본 스토리 플레이 해보고 싶어요 너무 궁금쓰.. 오프라인 부스도 들러보고 싶었는데 인기가 너무 많더라고요 ㅎㅎ 부끄러워서 지나가면서 눈팅만 좀 했네요 ㅠㅠ 티셔츠도 탐났는데 흑
Gamer이경영
정해진 키워드뿐만 아니라, 각 댓글의 프로필을 모두 들어가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한 세심함이 돋보인다. 스토리에 제대로 잘 몰입하지 않으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도 알 수 없을 정도의 난이도이기 때문에 쉽다고는 할 수 없으나, SNS에 정말 있을 법한 사람들이 가득해서 그걸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