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션이 많이 엉성한건 데모판이라 그런거리라 믿습니다. 일단 잠입게임인데 그냥 무지성 돌진으로도 깨집니다. 적들의 AI 수준이 심각하게 낮아서 생긴 문제같습니다. 잠입게임인데 난이도가 너무 낮습니다. 잠입 액션 게임이면 낮은 난이도를 액션으로 커버라도 가능한데 순수 잠입게임인만큼 난이도적인 면에서 스트레스적 요인(예: 적들) 을 해결하면서 쾌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구조여야 하는데 딱히 스릴이 느껴지지도 않고 장르가 캐주얼이랑 잘 맞지도 않을 뿐더러 세부 난이도 조절을 통해 사람마다 만족하는 입맛을 맞추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Gamer허욱
잡입 액션 게임이라는 느낌으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너무 간단하게 개발되어서 그런지 잡입을 하지 않고 무작정 달리면서 플레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클리어가 가능했습니다. 또한 잡입액션을 굳이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긴장감도 별로 없었고요.
레벨디자인에서 컨트롤을 잘하는 유저라면 리스크가 있는 플레이를 통한 재미를 주고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기믹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재미를 주는 부분으로 설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프닝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 마음에 들었는데, 점차 플레이할수록 세키로를 너무 많이 따라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P인줄 알았는데 체간과 사실상 동일하며, 체간을 다 없애면 인살을 하게 되고. 보스마다 인살의 횟수가 정해져있듯 여기서도 동일하죠. 게다가 적의 공격을 패링해야 체간이 유지되는것, 패링할 수 없는 공격은 검집이 붉은색으로 빛나는 것, 보스를 처치해야 체력을 비롯한 스탯이 올라가는 것까지. 특히 사망할 때는 "붉은색 YOU DIED"가 나오더군요. 결론은, 그저 "소울라이크" 라고 하기엔 너무 많이 닮아 이 게임만의 매력포인트가 너무 부족합니다. 이 게임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 그 외에 건의사항입니다.
##1. 나의 사정거리와 적의 사정거리를 구분하기 힘듭니다. 예를 들어 "사자탈 도깨비"를 상대할 때, "눈에 보이는 이펙트" 바깥에 있어도 데미지를 입는데,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너무 불공평하게 느껴집니다.
##2. 세키로와 차별하기 위해 HP를 없앤게 아닌가 싶은데요. 세키로에선 HP와 체간 둘 중에 하나를 깎으면 되는데, 여기선 체간밖에 없다보니 세키로에 비해 난이도가 너무 높아집니다.
##3. 물리 충돌 판정이 너무 빡빡한것 같습니다. 적군과 대치하고 있을때는 정면으로는 절대 회피가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사자탈 도깨비"가 공중에 떠있는데 그 밑으로 회피할 수 없다든지, 소형 적이라도 마주하고 있을 때는 정면 대각선(정면 좌측 또는 정면 우측)으로 회피가 불가능합니다.
##4. 설명이 너무 빈약합니다. 특히 슬로우타임같은 기술이 있던데, 정확한 조건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5. GTX1080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프레임 드랍이 발생합니다.
Gamer김형준
일반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인디게임이랑 퀄리티 자체가 다르다는 생각을 했어요 ^^ 한국적인 특이한 컨셉과 자판기 등 사소한 부분까지 구현하신 점이 너무 재미있고 기대되었습니다. bgm 몰입감도 아주 좋았어요~ 특정 부분에서 렉이나 프레임 드랍이 좀 심해서 이 부분이 조금 곤란하기는 했어요! 나중에 최적화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막기의 효용가치가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 공격을 하면 막히지 않으니까요 ㅠㅠ 딜이 조금 덜 들어온다거나 넉백이 안되는 식으로 효과가 정확하지 않으면 자주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게임 구성과 스킬 구성을 대략적으로라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추후에 스킬이나 이펙트에도 사운드가 생기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전시장에서 뵌다면 스토리나 캐릭터 디자인, 플레이 타임이나 레벨 디자인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좋은 게임 감사드려요~
신선한 대전게임 + 보드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데모 버전에서 네트워크가 안 되는게 아쉽군요.
I think it's a fresh fighting game + board game. However, it is a pity that the network does not work in the demo version.
비주얼노벨 자체가 취향이 아닌지라 초반쪽만 감상했습니다만 컨셉이 굉장히 좋은 것 같네요. 단순하게 감상만 하는 비주얼노벨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선택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설정을 채택해서 영화나 애니메이션, 만화를 볼 때와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비주얼 노벨을 구성한 부분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아래쪽에 어색하게 웃으며 손을 잡고 있는 그림도 굉장히 귀엽고요. 훌륭한 비주얼 노벨이라고 생각합니다.
Gamer금재욱
여주가 너무 귀여운데 제가 너무 바보라서 남주를 10번이나 쓰러지게 만들어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 세이브를 하고 싶어지는 게임입니다 ㅠ.ㅠ
몰락한 마왕의 딸이 되어 탑을 세우고 함정을 만들어
정복하려는 적들을 물리치는 플랫포머 디펜스 게임입니다.
귀여운 도트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이 눈에 띄며 상황에 맞는
함정을 설치하고 그것도 부족하면 직접 발로 뛰면서
막을 수 있습니다. 중간에 장르가 바뀌는 보스 전도 있으니
한번 플레이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Crew김병수
비라운지 테스트할 때 너무 재밌어서 계속 리트라이를 했었다. 디펜스 + 플랫포머 전략게임인데 탑에 함정을 잘 설치하면 내가 따로 애쓰지 않아도 자동사냥이 되서 루트 잘 짰을 때의 쾌감이 장난아니었음. 하지만 성역부터는 사슴같은 몹이 벽을 타고다니면서 나를 잡으러 다니는 바람에 망연자실해진 게임... 전략+컨트롤까지 요구해서 이런 거 잘하면 정말 재밌을 것 같다.
It's a really great game.The harmony of illustration, music, and story was really perfect. I can't believe this is the demo version! What's a little disappointing is that I don't know what kind of game it is with Episode 1 yet. Also, I hope you can release it in various langu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