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코반, 근데 조작 캐릭터가 3개나 되는.
판타지의 감성을 소코반이란 장르에 잘 녹여낸 점이 재밌었음
경로와 진행순서가 중요한 장르에서 순간이동이란 능력을? 이란 생각을 했으나 난이도 조절을 훌륭하게 해내어 이런 능력을 갖고도 머리를 싸매는 자신을 볼 수 있음
구성과 컨셉은 이미 너무도 마음에 들고 분량과 일정한 퀄리티만 유지된다면 좋을 게임
Gamer박류성
[ 소코반 퍼즐 ] [ 총평 ■■■■■ ]
* 간단한 소코반 퍼즐에 각자의 역할이 있는 캐릭터 3명을 추가한 게임
* 캐릭터 간의 역할이 명확하고 이 개성들이 소코반 퍼즐에 잘 녹아들음
* 전반적으로 연출 템포가 빨라 퍼즐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약간의 타격감도 있어 퍼즐 풀이 과정이 재밌음
메이플스토리에 존재하는 인내의 숲 같은 게임을 나름 즐겨해서 꽤 재미있게 했습니다. 2번째 스테이지 부분에 마지막 부분이 학습이 전혀 없어서 여러번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깰 수 있는 난이도 같았습니다. 리듬과 플랫포머를 조합한 장르지만 리듬을 타는 것보다 눈으로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중심이 된 것 같아서 그게 좀 아쉽네요. 아마 리듬에 맞춰서 진행되는 스무스함이 없고 엇박이 있다보니 중간에 끊겨서 그런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Gamer정지훈
진짜 이 게임은 마요네즈 그 자체임 10분하면 진짜 피곤해서 죽을 것 같음. 그래서 이거 10분하다가 잠자고 쓰는 중임. 그래도 시도는 좋았다 이거야
이런 류의 게임은 처음에는 약해도 게임 후반 혹은 몇몇 시너지를 맞췄을 때 어느정도 강해졌는지를 잘 알게하는 요소가 중요합니다.
일단 지금 플레이가 가능한 부분까지는 내가 강해지는 것 보다는 근접무기 + 마법무기 (마나를 쓰지 않는 원거리 공격이 있음) 이 요소만 가지고 있다면
좌클 + 우클 + 좌클 + 마나 안쓰는 원거리 공격 반복이 너무 편하게 강하다? 라는 느낌입니다.
보스에 체력이 나오지 않는 것은 뭐 게임의 요소라고 느낄 수 있는데, 보스방 앞에 "여기 보스방이다?" 하고 티를 내는 요소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Crew인티
액션도 좋고 그래픽도 귀여운 게임입니다. 조작이 편하고 쉬운 편이며, 스토리를 친절하게 설명해주진 않지만 직접 추리하며 찾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이런 장르가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는 튜토리얼이 처음엔 조금 복잡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한번 익숙해지고 나니 이후로는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의 진행이 굉장히 힙하다. 어디선가 들어봤던 내용, 느낌, 인물, 대사로 구성된 부분이 적지 않아 어쩌면 조금 더 친밀하고, 어쩌면 조금은 유치할 수도 있다. 흑백과 색채를 이용한 진행은 창의적이었으나, 모든 조작이 키보드로 이루어졌으면 조금 더 몰입감 있는 진행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며, 캐릭터 이름을 굳이 플레이어로 칭하지 않고 스토리 상의 이름을 적극 활용하면 더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Crew권병욱
To be continued...
저 메시지가 뜨고 나서부터는 진행이 안되던데 빌드의 엔딩을 그렇게 연출하신 건지 아니면 거기서 우연히 게임이 멈춰버린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 부분까지 플레이했습니다. 유명 게임들을 패러디해서 게임의 요소로 활용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패러디 대상의 내용을 기존 것 그대로 가져와서 활용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크게 특색을 느끼지 못해 아쉽습니다. 특히 비주얼 노벨 형식으로 갑자기 변화하는 부분은 당황스러웠네요. 게임이 진행될수록 차원과 기능이 진화하는 모 게임이 연상되기도 했고요.
그렇지만 애**을 연상시키는 매치3 장르의 게임에 소코반을 접목해서 활용한 구간에서는 솔직히 감탄했습니다. 무리수에 대한 걱정은 떨쳐버리고 하고 싶으신대로 마음껏 변주하시는 게 이 게임에는 오히려 더 어울릴 거라는 생각이 들만큼 번뜩이는 센스가 엿보였습니다. 욕심을 더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티를 몰아넣어서 잡는다는 컨셉의 퍼즐 게임인데, 처음 했을 때는 쉬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예상보다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픽과 BGM 등이 게임과 잘 어울어졌습니다. 시간 보내기 좋은 퍼즐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스테이지마다 뒷배경에 조금이라도 눈이 쌓여있는 언덕 등의 요소를 추가해서 조금 맵에 차이를 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주관적인 의견을 내봅니다.
Gamer김동윤
처음에는 피지컬을 이용한 예티를 잡는게임 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능을 이용한 퍼즐 게임이였고 점차 룰을 숙지하고 나니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만 지정했던 나무를 다시 지정 가능 하다는것을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뻘짓을 줄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케릭터도 귀염뽀짝한게 맘에 들어 더욱 재미 있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