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이 상당히 탄탄합니다. 희생자로 불리는 각 개체들의 특성도 명확하네요. 상당히 단순화된 그림체임에도 초면인 희생자들을 서로 구별하여 인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폐허나 다름없는 도시를 모험하며 일부 희생자들의 위협으로부터 무사히 제 한 몸 지켜내고, 재료를 모아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을 만들기도 하면서 결국 살아남는 것이 목표인 주인공과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작품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초보자를 위한 '응애모드'도 준비가 되어있어 상당히 반가웠네요. 정식 출시가 기다려집니다.
탄막 게임으로 겉보기에는 동방 프로젝트와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 듯 하나 인게임에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색다른 느낌을 준다.
시스템적으로는 탄막게임 뉴비로써 아직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었다.
Gamer김동윤
호러틱한 보스나 캐릭터 디자인이나 그래픽적으로 좋았습니다. 고전 게임을 현대식으로 먹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정말 맛있어요.
데모의 이상향은 시스템만을 보여주고 확장성을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에 보스 디자인이나 게임 전체적으로 짧지만 플레이를 해보고 확장할 요소들이 많다는 걸 느끼고 그 요소가 게임에서도 역사가 깊은 탄막장르라는 것을 생각해 응원하고 또 곁에 있어보고픈 게임이었습니다. 대신 부정적인 피드백과 음향이 현대적이지 못하고 고전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정식 버전에 투자 하신 다면 음향을 아트처럼 현대적으로 바꾸고 피드백같은 기본 요소는 충실 하셔주셨음 합니다.
SUPER SAMI ROLL 이라는 제목과 익숙한 디자인에서 느껴지듯이 아예 대놓고 마리오와 소닉 두 작품의 요소를 적절히 가져다 섞어놓은 듯한 게임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비해 맵이 너무 좁아 조금만 꺾어도 떨어지는 등 패러디한 원작에 비해 다소 플레이가 까다로워 오래 플레이하지는 못했지만 귀여운 추락 효과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Crew김민경
수집요소, 퍼즐 등의 슈퍼마리오를 연상시키는 재밌는 게임입니다. 플랫포머를 좋아하고 과거 콘솔 게임을 즐겨했던 게이머라면 한 번씩 플레이해보기를 추천합니다
게임은 어려운 편이지만 키보드 및 컨트롤러 지원을 하고
특히 옛날 게임 감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SnakeEagle이 추구하는 게임 방향성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호쾌한 야구배트와 적들이 등장하고, 게임 보스전은 어려운 편이지만 난이도에 따른 쾌감을 느끼게 하네요.
좋은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Gamer김상민
홈런입니다!!! 폭탄을 장외로 날려버립니다!!!
배트 휘두르는 맛이 아주 좋은 작품입니다. 타격은 물론이고 쳐낸 적이 뒤의 적이나 사물을 파괴하는 연쇄의 맛도 쏠쏠해서 콘솔에 특히 최적화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캐릭터들의 특색도 뚜렷해서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영리한 방식으로 끌어낼 줄 아는 작품입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퇴사 한다고 한 적도 없는데 난데없이 퇴사할 거냐는 질문 폭격에 호시탐탐 인간의 자리를 노리는 로봇 직원들의 견제까지... 귀여운 그래픽과 현실을 가볍게 비꼬는듯한 스토리도 마음에 들지만 가장 큰 장점은 타격감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플레이한 올 해 출품작 중에서는 때리는 맛이 가장 좋은 작품이네요. 데모버전에 충분한 플레이를 즐기게 하기 위해서인지 원래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보스의 난이도가 생각보다 좀 있는 편입니다. 방어력도 좋은데 기껏 뚫고 들어가면 몹들을 떼거지로 불러내서 끝까지 사람을 물고 늘어집니다. 초반에는 애꿎은 키보드에 신경질을 내기도 했지만, 몇번 죽어보면서 조작법과 패턴에 익숙해지니 그제서야 엔딩을 볼 수 있었네요. 키보드 세팅을 바꿀 수가 없는데 공격에 사용되는 키들이 다소 뭉쳐있어서 두 키 이상을 함께 눌려야 하는 특수기의 경우 쓰기가 조금 까다롭습니다. 조작법의 배치를 보아하니 컨트롤러로 플레이 한다면 더 재밌고 빠르게 클리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몇 번 죽다보면 엘리베이터 가기 전에 있는 비서(?) 캐릭터가 진행에 대한 힌트를 주기도 합니다.
Crew김민경
거칠은 그림체와 그에 맞는 비뎀업 게임
게임의 분위기가 다른 쪽으로 갑자기 흘러가지 않고 그림, 액션, 서사, 캐릭터 간의 대사 모든 것이 정신을 놓은 흥미진진한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각 스테이지 클리어 시 나오는 아이템들이 게임의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보긴 힘들었습니다. 물론 플레이 할 수 있는 부분이 게임의 극 초반인 점을 감안할 수는 있겠습니다.
배경음악과 함께 동물과 정령들의 노랫소리 및 뽈뽈거리는 발자국 소리같은 효과음 등이 어우러진 덕에 게임을 하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모험을 떠나며 아무도 해칠 필요가 없고 자극적인 무언가를 내세우지 않는 점 또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선과 색으로 이루어진 간단하며 명료한 아트는 약간의 과장을 더하자면 대중 친화적인 현대예술이라고도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단점이라고 부를만한 점조차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게임의 완성도도 아주 높은 것이 조만간 완성품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이 들기도 합니다.
Gamer이준호
지난 전시회에서 플레이 했던 작품이다.
다양한 동물들과 감정을 혼합하여 퍼즐을 풀어낸 방식이 흥미롭다.
단순한듯 귀여운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오염물질에서 태어난 미지의 생물이 오염된 공간을 탈출하려고 하는 플랫포머 액션 어드벤처 게임.
gtx1060 사양 언저리쯤 되는 rx570이 돌리긴 하는데 여유롭게 돌리진 못하네요.
게임 난이도는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았고, 이 생물을 통해 환경오염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가 궁금해집니다.
Crew이수용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0. 최소 사양이 GT630으로 적혀있어서 GT630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최소 사양으로도 5프레임이 나옵니다. 훨씬 높게 잡으셔야 할 듯 합니다. GTX1060으로 GPU 사용률 90% 후반대를 찍지만 60프레임 방어가 되니 최소 사양은 후자로 기입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 기울어지는 판자가 있는 물가에서 죽으면 부활할 때 높게 점프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데모가 짧지만 이 게임이 표현해주고자 하는 바는 충분히 표현되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