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즐 풀이 과정에서 도전심이 자연스럽게 유발되어 몰입도가 높음
- 직관적인 튜토리얼과 감정에 대한 기믹 설명 덕분에 쾌적하게 진행 가능
- 게임 중 재생되는 스토리 연출이 게임이 진행된다는 느낌을 주어 동기를 제공함
- 수집 요소의 존재가 더 둘러보게 만들기는 하나 도전 욕구는 생각보다 약해 아쉬움
Gamer김창엽
감정마다 색이 정해져 있어 플레이 할 때 쉽게 구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임을 켰을 때 나오는 세계관 설정이 흥미로워서 결말이 어떨지 궁금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맵마다 3개씩 수집해야 하는 요소가 있는데 해당 요소가 결말에도 영향을 끼치는지(N개 이상 수집하지 못했을 때, 올컬렉 시의 결말이 다른 건지), 혹은 단순히 플레이어의 수집 요소인지도 궁금합니다~!
세계관이 상당히 탄탄합니다. 희생자로 불리는 각 개체들의 특성도 명확하네요. 상당히 단순화된 그림체임에도 초면인 희생자들을 서로 구별하여 인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폐허나 다름없는 도시를 모험하며 일부 희생자들의 위협으로부터 무사히 제 한 몸 지켜내고, 재료를 모아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을 만들기도 하면서 결국 살아남는 것이 목표인 주인공과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작품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초보자를 위한 '응애모드'도 준비가 되어있어 상당히 반가웠네요. 정식 출시가 기다려집니다.
패드가 필수인 게임 같습니다. 무언갈 먹으면 몸이 점점 커지는게 특징이네요. 포만감이 아예 0일땐 스킬 사용이 불가하고 포만감이 한계에 다다르면 터져 죽어버리기도 합니다. 또 너무 커지면 갈 수 없는 곳도 존재하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맞는 크기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해보이네요. 특히 일부 몬스터는 공격을 하는게 아니라 음식을 던져서 터져 죽이려고 유도하기도 합니다. 단순하면서도 이런 개성있는 컨셉이 맘에 들었습니다.
Gamer김민성
##1. 게임 시작 오프닝에서 엔터나 스페이스바만 눌러도 오프닝이 스킵됩니다. 실수를 막을 방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2. 게임 중간에 ESC 누르고 → 컨트롤 메뉴 선택 → ESC를 다시 누르면 → PAUSE 메뉴가 아닌 OPTIONS 메뉴가 출력됩니다. 의도된건지 버그인건지 모르겠습니다. ##3. 게임 중간에 언어를 변경할 수 있는데, 정작 "이미 출력된" 글씨들은 바뀌지 않는군요. "새로 출력되는" 글씨들만 언어가 바뀝니다. 인게임에서는 차라리 언어 설정을 못하게 막는 방법은 어떠신가요? ##4. 영문 폰트에 비해 한글 폰트가 작습니다. 게임을 최초 시작해 영문에서 한글로 변경할 경우, 글씨가 작아 갑갑해 보입니다. ##5. 컨트롤 설정 옵션에서 방향키와 WASD를 고정시키는 것도 애매합니다. 컨트롤 기본값이 Shift, Ctrl, G, J, Y, H 인데, WASD로 움직이든 방향키로 움직이든 불편한 배치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키로 설정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도 의외로 많거든요. ##6. 컨트롤 초기화 기능이 필요합니다. ##7. 아마도 고품질의 "도트 그래픽"을 목표로 하는것처럼 느꼈습니다만. 그림체가 약간 위화감이 느껴지고, 어울리지 않고 따로 노는듯 합니다. 특히 지도를 처음 얻는 곳에서 확 느껴지는데, 좋게 말하면 해상도가 맞지 않는 그림을 억지로 줄인 느낌이고, 나쁘게 말하면 포토샵이나 프리미어가 아닌 "그림판"으로 그린것 처럼 느껴집니다. ##8. 튜토리얼 이후의 추가적인 도움말이 필요합니다. 음식을 먹은 상태에서 앉은 후, "화살표 아래 + H" 키를 누르니 체력이 회복되는데, 인게임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어빌리티 메뉴가 ESC를 눌러 옵션에 들어가야 있다는 것도 직접 찾아보기 전에는 알 수 없구요. ##9. "몸무게 조절"을 사용한 아이디어는 신선했습니다.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너무 쉽게 지루해진다" 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각각의 필드가 너무 넓어 이동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전투에 집중할 수 없고 계속 몸무게를 신경써야 하는 불편함, 어빌리티를 쌓아도 전투스타일이 바뀌지 않으니 만족감이 낮아지는 등. 다양한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고양이와 컬러타일은 게임 내 멋진 도트 디자인과 편리한 한 손 조작이 돋보이며, 다양한 업그레이드와 컬러 타일 매칭을 통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고양이 캐릭터와 난이도 조절이 가능한 퍼즐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며 플레이어를 매료시킵니다.
Gamer박산솔
본 게임은 빌드 파일이 첨부되어 있지 않아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된 게임을 통해 플레이하게 되었다.
턴제 전투와 3매치 퍼즐이라는 독특한 게임성. 콤보 게이지가 끝나기 전까지는 3매치 퍼즐로 딜을 최대한 넣을 수 있고, 콤보가 끝나면 넣은 콤보 수 만큼 자동으로 전투한다. 턴 시작 시, 어떤 퍼즐을 눌러야할지 알려주는 가이드까지 있어 섬세하다.
도트 디자인도 훌륭한 부분이다. 게임에 상당히 녹아들게 잘 만들었다. 한 손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어서 최적화가 잘되어 있다고 느꼈다. 다만 매치 퍼즐을 푸는 동안에는 남은 시간이나 쌓인 콤보가 눈에 잘 안들어와서 퍼즐을 풀다가 갑자기 끝나버리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행사장에서 해당 부스를 찾아갔으나 3일 내내 부스 시연을 진행하지 않아 플레이하지 못하였음
Gamer김창엽
"Beat Rider"는 보드 게임 요소와 즉시 전투 메카닉을 결합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플레이어는 보드 위에서 전략적으로 이동하며, 특정 상황에서 즉시 전투를 통해 적을 물리쳐야 합니다. 이 결합된 게임 플레이 방식은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도전과 전략적 선택을 요구합니다. 또한 그래픽과 사운드가 뛰어나 플레이어들에게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해줍니다.
다양한 커맨드의 조합과, 강렬한 타격감이 돋보인 게임입니다. "커맨드를 이어나간다" 라는 컨셉은 긍정적이지만, 그 외의 시스템은 전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밸런스의 문제인지 아직 미완성인 시스템의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스킬을 쓰는게 전혀 메리트가 없습니다." ## 스킬을 쓰지 않으면 주위에 게이지가 차면서 죽죠. → 스킬은 쿨타임도 있고, MP도 필요하죠. 근데 게이지는 쿨타임도 없고, MP도 없습니다. → 적들을 죽이기 위해 스킬을 쓰다보면 → MP 바닥나고, 쿨타임이 돌아가는 동안, 게이지는 바로 증가 → 쿨타임이 끝나면 적 관계 없이 스킬 남발 → MP 바닥나고, 쿨타임이 돌아가는 동안, 게이지는 바로 증가 → 쿨타임이 끝나면 적 관계 없이 스킬 남발 ..... 하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 게다가, 적을 처리했을 때 가시적인 보상이 없습니다. 보라색 크리스탈(?)같은걸 주기는 하는데, 딱히 도움이 되진 않더군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적들을 일일이 처리하는것 보다는 적당히 도망치면서 중간에 스킬 하나씩 쓰는게 더 편합니다.
##2. 조작감이 너무 나쁩니다. "점프"의 경우, 점프 높이 조절은 좋지만 정작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속도가 미묘하게 느립니다. "좌우 이동"할 때 등속도가 아니라 가속 시간이 필요하다보니 더 답답하게 느껴지구요. 조작키를 눌렀을 때 체감되는 딜레이가 발생하다 보니 조각감이 나쁘게 느껴집니다.
##3. 적군이 공격할 때 모션이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적군의 모션이 조금 더 뚜렷하고 시각적으로 보여졌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 덱빌딩 전략 시뮬레이션 ] [ 총평 ■■■■□ ]
* 덱빌딩과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을 합친 게임. 쥐들이 사는 도시를 지켜내고 경제를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함
* 덱빌딩과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의 조합이 신선하며 빠른 템포로 게임이 진행되어 몰입감 있게 다가옴
* 여러 가지 나만의 조합을 맞춰 도시를 성장시키고 지켜내기 위해 설계하는 맛이 있음
Gamer김창엽
스팀에서 게임을 사서 즐기기도 했고, 모바일 앱으로도 출시되어 밖에서도 플레이를 할 수 있기도 합니다.
게임성은 완벽합니다. 덱을 짜고, 필요 없는 카드를 버리며, 카드와 지도자의 특성을 적절하게 응용하여 시너지를 내는 조합을 찾아 몰아치는 웨이브를 버텨내면 되는 게임입니다. 밸런스도 개인적으로는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게임이 좀 오래되기도 했고, 업데이트가 22년도 이후로 진행되지 않았던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6가지 전략가가 있는데, 새로운 전략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했고, 역설하면 이러한 개성을 가진 전략가를 세팅하는데 쉽지 않을것이라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기고, 덱 빌딩을 하며 자신만의 플레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