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깔을 정한 다음 도형을 자유롭게 그려 퍼즐을 푸는 게임
- 자유 스케치와 색깔을 활용한 진행 방식은 창의적이고 흥미로웠음
- 하지만 색상별 효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규칙을 파악하기 어려웠음
- 튜토리얼이 미흡하고 초반부터 난이도가 높아 학습 곡선이 가파른게 아쉬움
Gamer김창엽
이 게임도 GiLGuL처럼 내가 어떤 게임인지 궁금해서
BIC 오프라인 행사장 부스에 3번이나 찾아가본 게임이나.. 개발자분이 안 계셔서 다른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게임의 정보를 모르시는 알바분만 계셨다.
이것도 게임 자체는 잘 만든 게임인데 홍보쪽에 신경을 더 쓰셔야 했음.
참고로 Sp12 부스에 있는 게임들은 다 그랬다.
[2025BIC]이과계열 게임입니다. 같은 도형이라도 다른 관점에서 보면 완전히 달라보인다는것이 이 게임의 콘텐츠로, 주어진 물체를 여러방향으로 돌려서 조건에 맞는는 모양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문과도 문제 x. 머리 훈련용으로도 적절합니다. 물론 이건 게임이므로 게임다운 재미. 신비로운 느낌, 경험도 할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분은 한번 해보세요.
Crew서준완
Superliminal이 원근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게임은 각도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하게 됩니다.
이런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레벨,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몰입을 위한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레벨적인 측면에서는 아쉽게 느껴졌는데, 비슷한 종류의 게임들이 단순한 기믹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법을 끊임없이 제시하며 플레이어의 흥미를 돋우는 반면, 이 게임의 체험판에서는 아직 그러한 부분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배경음악과 함께 동물과 정령들의 노랫소리 및 뽈뽈거리는 발자국 소리같은 효과음 등이 어우러진 덕에 게임을 하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모험을 떠나며 아무도 해칠 필요가 없고 자극적인 무언가를 내세우지 않는 점 또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선과 색으로 이루어진 간단하며 명료한 아트는 약간의 과장을 더하자면 대중 친화적인 현대예술이라고도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단점이라고 부를만한 점조차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게임의 완성도도 아주 높은 것이 조만간 완성품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이 들기도 합니다.
Gamer이준호
지난 전시회에서 플레이 했던 작품이다.
다양한 동물들과 감정을 혼합하여 퍼즐을 풀어낸 방식이 흥미롭다.
단순한듯 귀여운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스팀 데모판 플레이]20년간 용을 먹여살려야 하는 게임. 룰 자체는 쉽지만 20년 버티는게 어려움. 용이 갈수록 편식을 해대서 음식 취향이 막 바뀌고, 주사위 운이 안 따라주다보면 용이 빡침 -> 맵이 불타오르는거임. 맵에 건설/경작 할 때 경험을 바탕으로 머리써서 만들면 좀 편해지고, 좋은 주사위 조합을 찾는것이 관건. 취향맞는분은 할인하면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