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툴루 콘셉트의 탐험 게임이나 전투가 단순하여 지루함
- 초반부터 과도한 정보가 주입되어 무엇을 해야 할지 혼란스러웠음
- 어둡고 스산한 테마와 달리 탐험이나 생존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 이질적임
Gamer김창엽
[2025BIC]Steam에 올라온 버전으로 플레이 했음. 이 게임이 정가 21500원이라는게 말이 안됨. 로딩이 너무 잦고 조이스틱도 지원안되고 적 체력이 너무 많아 전투가 너무 느리고 조작감도 엉망에 최악의 멀티플레이까지.. 더 적을 가치도 없는 이 게임이 무려 이만천오백원... 비추천. 구입을 절대 추천할 수 없습니다. "제외하기" 누르세요.
수려한 도트그래픽이 돋보이는 독특한 시스템을 차용한 덱 빌딩 로그라이트입니다.
첫 튜토리얼만 해도 여타 게임과 딱히 다르지가 않다는 생각을 했는데, 동료가 생긴 뒤로 게임의 양상이 크게 바뀝니다. 각 동료는 각기 다른 스킬을 가지고 있고, 이 스킬을 발동시키는 조건은 플레이어가 그 턴에 어떤 종류의 카드를 사용했는지입니다. 5개의 카드를 조건에 맞게 사용하면 제일 좋은 스킬이 발동되고, 이 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해 1턴에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코스트가 5나 된다는 점, 한 턴이 끝난 뒤 기본적으로 2개의 카드를 손에 들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이 해당 시스템을 뒷받침해주었습니다. 또 기본 캐릭터(이후에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의 특수 스킬이 카드 3장 뽑기이고 또 기본 유물이 동일한 종류의 카드를 사용하면 수치가 +1 되어 동료의 스킬을 먼저 고려할지, 기본 유물의 이점을 먼저 고려할지 고민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물론, 동료의 최종 스킬이 워낙 강력하다보니 해당 유물이 빠르게 잊혀 아쉽기는 하지만, 꽤나 매력적인 시스템이어서 큰 불만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많은 명성을 얻기 위한 소년의 이야기도 재밌었고, 흔하다면 흔하지만 덱 빌딩 자체의 재미도 고려한 점도 좋았습니다. 덱 빌딩 게임을 깊게 해보진 않아서 밸런스가 좋다, 안좋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겠습니다만, 이미 충분히 좋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고기와 재료를 모으고, 산호와 수초를 배치해 의뢰에 맞는 수족관을 꾸미는 과정이 따뜻했습니다. 잔잔한 분위기에서 힐링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스토리가 재밌긴 하지만, 저는 그냥 켜놓고 있는 것도 좋았어요.
Crew김상준
[게임 정보에는 영어만 지원된다 하지만 한국어 지원 합니다]
번역기 번역같은 느낌도 들긴 하지만 없는거 보단 훨씬 낫습니다.
클리어 타임은 약 25분 가량.
자신과 남자 형제를 놔두고 사람들이 전부 사라져 버린 상황에서
밖으로 주로 돌아다니는 남자형제의 부탁으로 어항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하여
다양한 인연들을 만나고 자그마한 모험도 하는 코지한 느낌의 캐주얼 게임입니다.
필요한 조건에 맞추기만 하면 어떤 어항이든 상관 없기 때문에
다양하게 꾸밀 수 있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도 이쁘고 편안하게 플레이했습니다.
불탄 마을을 재건하고 길드원을 모아 던전을 공략하는 경영 RPG다. 가벼운 도입부와 달리 실제 운영에서는 고용, 생산, 시설 투자, 영토 확장 사이에서 꾸준히 선택해야 한다. 길드원의 직업과 특성에 따라 파티 구성이 달라지고, 마을에서 내린 결정이 원정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도 잘 살아 있다.
건물은 자유롭게 옮길 수 있어 부담이 적지만, 도로는 수정할 때마다 비용이 들어 초반 자금 관리가 중요하다. 폐허에 시설이 들어서고 길드원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괜찮다.
다만 생산과 해금 속도가 느려 기다리는 시간이 자주 생긴다. 특히 현재 보유량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열리는 구조는 자원이 소비될 때마다 진행을 끊는다. 느긋한 운영을 지향하지만, 개입할 일이 없는 구간에서는 경영 게임의 재미가 다소 흐려진다.
그렇지만 향후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이다.
Crew양윤석
게임의 길드장이 되어 마을을 재건하고 고용하여 던전을 클리어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입니다. 집을 짓고 도로를 깔고 농장을 지어 농지를 가꾸며
수입을 벌고 파티를 구성하여 던전으로 들어가는 등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많았기에
느긋하게 꾸며가는 부분은 좋으나 위기감이 없어 살짝 지루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로봇밖에 없는 세상, 망해가는 농경지역에서 눈을 떠 다시 번영시키는 영지관리 게임입니다.
영지를 다시 번성시키며 채광, 낚시, 모험등을 할 수 있어 즐길 컨텐츠가 꽤 됩니다.
무난하게 즐길 수 있을만한 게임.
Crew이수용
[2025BIC]인류가 사라지고 기계만 남은 시대에서 로봇이 농장을 만들고 탐험하는 스토리위주의 게임. 광물을얻고 수확하고 낚시하여 로봇을 업그레이드하자. 여러로봇과 만나 교류하며 보물을 찾고 세계가 왜 멸망했는지 찾아야 되는 게임. 인간이 없는 적막한 분위기가 잘 살아있고, 캐릭터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움. 단 지루한건 어쩔 수 없다. 가격을 물어보기 위해 오프라인 행사장의 부스를 3번 찾아갔으나 관리자분이 없어서 가격은 모르겠음.
아래 위로만 이동가능한 엘리베이터가 여러 군데에 배치되어 있어 타이밍을 맞춰서 이동하는 게 관건인데 이 와중에 상모를 돌리거나 총을 쏴서 적을 처치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는 작품입니다. 액션 장르라기에는 전개가 상당히 단조롭고 반복이 많은 편인데, 반대로 혹시 엘리베이터를 이용한 퍼즐 게임에 액션 요소를 가미하는 방향으로 만드신 건 아닌지 궁금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아무런 조작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똑같은 적이 공격하는데도 어떤 때는 죽고 어떤 때는 죽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그믐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Crew김민경
[2025BIC]도트로 만들어진 국산 엘리베이터 게임. 여러 층을 오고가면서 적들을 교전하거나 피하면서 건물을 오르는 방식. 원거리공격 횟수에 제한이 있고 주인공 캐릭터가 쉬이 죽는지라 난이도는 어려운편. 그리고 이 글 쓰는 현재 창모드가 없어 모니터 큰 사람들은 도트가 다 보여서 플레이 하기 어렵다. 수정해주기 바람. 가격은 아직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