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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23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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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DEVELOPE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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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크립쳐 디펜스
글렌 스튜디오
캐주얼 NFT 디펜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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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MOBILE
  • CONSOLE
박스 투 더 박스
데린
세상에 믿을 건 자기 자신밖에 없다고 했었던가요? 이전의 자신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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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창수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다음을 생각하며 플레이 하는게 재밌었습니다.
게이머
신동명
스테이지 마다 다양한 클리어 방법들이 있어서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심플한 도트만으로 매력있게 표현된 게임입니다.
게이머
배승후
새로운 방식의 퍼즐이라 머리를 꽤 써야 하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 상자 갯수가 늘어날수록 머리가 복잡해지지만 전체적인 난이도도 적당하고 귀여운 상자들 캐릭터 덕분에 계속 눈길이 간다.
게이머
이창민
설계를 잘해야하는 레벨디자인이 돋보였으며 정식출시가 되었을 때 엔딩까지 봤습니다. 퍼즐 플랫포머를 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게이머
오유택
박스의 행동을 기록시키고 그 박스들과 함께 협동하며 플레이하는 1인 협동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시간차 협동이라는 깔끔한 게임성을 잘 살린 퍼즐 게임이였습니다.
게이머
여지안
과거의 나와 협동하는 게임입니다. 2인 게임은 몇 번 해보았지만, 과거의 나와 협동하는 게임은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2배속이 있는 것도 답답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직관적이고 단순한 맵도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네요.
게이머
김화준
몇초 전의 나와 몇초 후의 내가 쌓이고 쌓여서 퍼즐을 풀어가는 독특한 방식의 퍼즐게임.
게이머
서승환
퍼즐게임에 적성이 없는 이상 상자가 많아질 수록 뭔가 어렵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그런점이 퍼즐게임의 묘미가 아닐까요 퍼즐게임에 있어서는 침팬지 정도의 지능밖에 발휘하지 못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행을 하는데 있어서 이전에 움직였던 행동이 다음 박스의 움직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떄문에 단순 해결이 아닌 설계를 해야 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게이머
선현우
다음 박스가 지나갈수있게 어떻게 움직여야할지 생각하면서 움직여야한다는점이 어렵지만 재밌었던것같다. 퍼즐의 난도 설정도 밸런싱이 잘되어서 즐기기에 딱 좋았다 그리고 박스가 귀엽다...
게이머
이찬희
귀여운 박스들이 서로를 도와가며 목표를 달성하는 시간 놀음 퍼즐게임. 사실 이런 시간 놀음 퍼즐 게임이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닙니다. 분명히 전 세계에서 만들어진 게임 중에 하나 쯤은 있을거에요. 그럼에도 지극히 단순한 표현의 그래픽이 오히려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고, 퍼즐의 디자인도 직관적이어서 금방 다음 행동을 생각할 수 있어 누구나 플레이 할 수 있는 퍼즐 게임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발판 스위치, 레버 등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직접 한번 눌러본다는 방법밖에 없어 시작 직후에 차분히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할지 알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눌러보면 바로 알 수 있긴 하지만, 아쉽긴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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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길 고양이 이야기2
삐요스튜디오
집 고양이 시나몬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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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여지안
통통 튀는 그래픽과 사운드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인벤토리에 같은 아이템끼리 중첩되면 좋을 것 같아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고양이가 식빵 굽는 자세를 하는 게 귀여웠어요. npc 고양이들도 움직이는 상호작용이 재밌네요. 고양이들 간 서사도 흥미로워요. 박스를 밀 때 모션과 효과음이 좀 부자연스러운 것과 건물의 입체감이 떨어진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었어요. 종마다 다른 고양이 특징을 잘 구현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게이머
한안
- 길고양이 1편도 재밌게 해서 2편도 기대하며 했습니다. 1편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들이 눈에 보였는데, 대체로 큰 틀은 비슷하기 때문에 1편을 재밌게 하셨다면 2편도 재밌게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여러 가지 퍼즐들이 나오는데 그렇게 어려운 퍼즐은 없어서 적당히 즐기면서 할 수 있습니다. - 귀여운 그래픽과 귀여운 스토리가 잘 어울립니다.
게이머
김화준
주인잃은 길고양이가 주인공인 퍼즐 어드벤쳐 게임. 게임의 시간이 퍼즐을 풀 때도 계속 흐르는데 낮과 밤에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것들이 다르고, 배고픔도 시간이 가면 계속 내려가서 퍼즐을 풀기 전에 식량을 파밍해서 가고, 사람들이 자러가기 전에 말을 걸어야 하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휴식할 때 스킵버튼 2개가 겹쳐있었어용
게이머
서승환
고양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게임목록과 등록된 썸네일만 보면서 지나가다 고양이가 보여서 플레이했습니다. 고양이 입장에서 보는 인간세상 어드벤처 배고프면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작은 동물을 잡거나 허기를 채웁니다. 다만 주인공 고양이는 야생의 들고양이가 아니라 그냥 도심속의 가출한 집고양이 입니다. 인간에게 앵겨서 먹을걸 얻거나 반대로 고양이를 싫어하는 인간에게 쫒겨날 수도 있고 그런 점이 추가되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조병관
귀엽고 따뜻한 감성의 고양이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보기만 해도 귀여운 그래픽이 장점입니다. 각 고양이들마다 수려한 일러스트 덕분에 눈이 즐거웠습니다. 또,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성격 덕분에 대화의 몰입도가 좋습니다. 다만 물건을 미는 등 일부 모션이 조금 관성이 지나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매끄럽지 않습니다.
게이머
김현
그래픽이랑 사운드가 정말 좋았습니다! 고양이를 주제로 한 게임은 워낙 많은 지라 특이점이 보이지 않으면 평범하기 마련인데 이 게임의 매력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오밀조밀 모아놓은 것과 자잘하게 정성들인 사운드인 것 같습니다. 또한 스토리나 퀘스트 형식의 플레이 역시 괜찮았다고 봅니다.
게이머
김창엽
길고양이가 된 집고양이의 어드벤처 생존 게임. 고양이 시점에서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이 흥미롭고, '노란 나비' 라는 장치를 통해 목적지 표시를 친절하게 잘 알려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충분히 공감할 만한 소재들을 풀어나가는 것이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다만 인터페이스 조작이 다소 답답하다는 인상이 있다. 다이얼로그가 빠르게 넘어가지 않거나, 키 입력에 대한 피드백이 부족해 키를 제대로 눌렀는지 잘 모를 때가 있다.
게이머
박종태
실시간 생존 어드벤쳐.. NPC들도 활동하는게 인상깊었다.. 고양이+도트... 취향에 맞는 사람은 그냥 스크린샷만 보고도 해보고싶어지는 구조인 것 같다.. 음악도 좋고 도트도 깔끔해서 좋았다. :)
게이머
신동명
플레이 하면서 픽셀 아트로 게임 분위를 정말 잘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 제목 처럼 길거리에서 만난 다양한 고양이들과의 이야기를 따라 가면서 퍼즐을 풀어 나가는 게임이고 난이도는 어렵지 않아 누구나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게이머
남시현
가벼운 게임으로 보였지만 직관적인 튜토리얼, 깔끔한 그래픽, 음악 등에서 개발자님들이 꼼꼼하게 만드셨다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너무 재밌게 해서 몇 가지 아쉬웠던 부분 적어보겠습니다. -아이템 최초 습득시 나오는 창 닫기, npc와 대화시작 등이 마우스로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미니맵에 간단한 전개도라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2챕터 굴 던전에서 문이 뚜렷하게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퍼즐게임인데 허기가 존재해서 시간제한이 된다는 것에 당황했습니다. 시간이 지체될 시 박쥐가 규칙적으로 등장하여 아이템을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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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BILE
캣점프
씨플레이
귀여운 고양이를 컨트롤해서 장애물을 피하고 더 높이 점프~ 점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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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동혁
접근성이 낮아보여서 쉽게 플레이하기 좋고 차벼점도 확실해 보입니다!
게이머
전우석
단순히 위로 오르는것이 아닌 여러가지 모드가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동일한 장르의 수많은 게임들과 차별점을 가질 수 있는 여러 모드들의 확장과 개발이 재미의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게이머
한안
- 귀여운 도트 그래픽 게임으로 고양이를 조작해 장애물을 피하며 높이 올라가는게 목표입니다. - 그래픽이 귀여워서 만만하게 봤으나, 일정 높이 이상 올라가려면 피지컬이 필요합니다. 장애물의 패턴을 파악하고 여러번 시도하다 보면 깰 수 있는데 이렇게 여러 트라이 후 기록을 갱신하면 쾌감이 느껴집니다. - 플레이하면서 얻은 재화로 다양한 고양이들을 해금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귀여운 그래픽이라 다양한 고양이들 그래픽을 감상하는 맛이 있습니다. - 한 판당 플레이 타임이 몇 분 내외로 짧기 때문에 대중 교통에서도 즐기기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창수
단순한 조작으로 편하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수 있을거 같네요
게이머
이창민
단순 클릭으로 기록 경쟁을 하는 게임으로 잘 개발했습니다. 반복적인 플레이에 지루하지 않게 골드를 모아서 고양이를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재미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 할만한 게임입니다.
게이머
배승후
귀여운 고양이들을 모으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이 단순해서 rider, 무한의 계단처럼 큰 생각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쉬운 컨트롤, 튜토리얼도 잘 되어 있는 게임이라 느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드들도 있는 거 같아 좋았습니다.
게이머
이찬희
가볍게 즐기기 좋은 모바일 게임이었습니다. 또 게임에서 꽤 놀란게 좌 우의 벽을 향해서 점프하는 액션 하나에 변주를 줘서 다른 사람들과 부대끼며 제한시간안에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경쟁 모드, 특별한 패턴이 있는 보스 모드, 서로 다른 재료를 차례대로 얻어 최대한 많은 요리를 만드는 요리 모드 등의 다양한 모드로 익숙한 맛이 지루해질 때 즈음 크게 다르지 않지만 변주를 주는 새로운 맛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해당 게임을 재밌게 오래 즐길만한 요소를 많이 고민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 게임입니다.
게이머
김태윤
정말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기 좋은 게임 같아요~ 도트도 이쁘게 잘 찍어주셔서 더 즐거운 게임 플레이었습니다.
게이머
박종태
흔히 말하는 킬링 타임용 게임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심심할 때 해보기 좋다 접근성 또한 직관적인 플레이 방법 덕에 좋고 이런 류 게임들은 유저의 눈에 차는게 중요한데 주인공인 고양이들의 종류도 많고 꽤나 이런류 게임중에서는 괜찮다 생각됩니다.
게이머
장우익
장애물을 피해 위로 점프해 올라가기만 하면 되는 매우 간단한 게임. 게임 플레이 횟수가 시간에 따라 충전되는 방식으로 여러 번 죽으면 게임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이는 무료 마이크로페이 게임이라 그런 듯 싶다. 게임 자체는 재미는 있으나 비슷한 게임이 많아 차별점은 크게 없는 것 같다. 가볍게 시간 빌 때 잠시 하기에 좋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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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데빌리쉬 리그
팀 큐티
날리고 날고 때리고! 묵직한 배트로 적들을 날려버리는 유쾌한 카툰 로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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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겜토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공격 방향이 반대로 가는 아이템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방향만 반대면 좋겠지만 공격까지 반대로 날아가게 됩니다ㅠ 갑자기 난이도가 포켓볼에서 3구로 되는 무친 아이템... 의도였는지는 몰라도 공격만 반대고 날아가는 방향은 앞쪽이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이호영
카툰풍 그래픽에 야구를 접목한 로그라이크라니! 궁금해서 바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야구를 접목 시킨 것은 매우 신선했어요 하지만, 배트를 휘두른 뒤에 그 사이에 마가 뜨는 시간이 있어서 스피디한 액션을 기대한 것과는 다르게 묵직한 둔기 휘두르는 전사 캐릭터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 야구 배트라면 그게 맞을 수도 있겠지만, 뭔가 그 사이에 뭘 던진다던가 다른 스킬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띠용하는 효과음과 튕기는 애니메이션이 뭔가 뭔가 2000년대 초중반의 플래시 게임?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그래픽이나 효과음, 이펙트를 잘 봐꾸면 트렌디하면서도 스피디한 액션 로그라이크가 될 거 같아요! (추가로, 게임 시작이나 메뉴 글자 폰트가 더 그런 느낌을 들게 하는 거 같아요.. 특히 게임 오버 씬은 플래시 게임 죽었을 때 자주 본 거 같은..)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잘 다듬으면 정말 재밌고 멋있는 게임이 될 거 같아요!!
게이머
이수용
로그라이크 장르의 룰을 따르지만 '야구'라는 요소를 접목했습니다. 적들의 원거리 공격등을 튕겨내거나 쓰러진 적을 추가로 공격할 수 있어 호쾌한 느낌을 느끼게 해주는 액션 게임입니다. 깔끔하고 귀여운 디자인도 마음에 듭니다.
게이머
신종민
카툰풍의 그래픽과 아이템을 사용할수록 늘어나는 다양한 플레이스타일이 장점인것 같은 게임이다. 타게임과 다르게 당구를 잘해야 이길 수 있다는것은 장점이나 공격의 스타일이 적응하기 어렵다는것과 속도가 느린것에서 약간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것 같지만 전반적으로 잘 만들어진 게임인 것 같다.
게이머
신동명
맵 이동 시 바로 진행 되는 부분이 속도감은 있지만 적응이 잘 안됩니다. 짧게라도 대기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밖에 아트나 타격감은 좋았습니다. 더 많은 아이템이 추가되면 꼭 다시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게이머
함석현
카툰풍 그래픽과 야구 컨셉의 시스템은 좋습니다. 하지만 로그라이크 게임으로서는 더욱 다양함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템을 먹으며 컨셉을 늘려가는 건 좋지만 과연 이걸로 매 게임마다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제게는 치명적으로 다가왔던 점은 맵과 맵을 이동할 때 애니메이션의 부재였습니다. 문 가까이에 다가가기만 하면 빨려들어가듯이 다음 맵으로 넘어가는데, 캐릭터가 걸어가면서 다음 맵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닌 다음 맵의 문에서도 떨어진 곳에 순간이동되는 식으로 넘어가져 맵을 넘어가자마자 적에 부딪혀 체력이 까이는 경우가 다반수였습니다. 넘어가는 애니메이션이 안되더라도 적어도 문을 통해 맵을 이동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맵 이동에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게임 시스템적으로는 아쉬운 점이 많은 게임이었지만 배경음악은 악마들이 주인공인 게임의 컨셉에 어울리는 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게이머
박현빈
적을 튕기고 적끼리 부딪히며 띠요오옹 하는 사운드는 참 좋았습니다만 오히려 그 외에는 사운드적 요소가 부족하였고 화면 흔들림 요소가 너무 강하지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정제한다면 재밌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게이머
장혁준
다들 시스템칭찬을 하니 아픈 점을 좀 집어내겠습니다. 시스템은 좋으나 데모임에도 너무 완성도가 좋지않습니다, 하지만 데모인 점을 가만하여 시스템적인 문제위주로 말해보겠습니다. 1. 음향이 부족합니다. 시스템을 떠나서 게임이 특색 없어 보이는 원인인 것같습니다. 게임오버시나 상대 몬스터 각각의 피격시 신음등 음향이 부족합니다. 2. 회복 수단이 부족합니다. 이벤트로든 어떠한 방법으로든 회복수단은 필요해 보입니다! 다음 층으로 가면 회복이 됩니다만 얼마 없는 피로 아득바득 올라가는 재미가 없어져서요 3. 피드백이 부족합니다! 공격 피드백은 디자인 괜찮은데'좀 더 컸음좋겠다'이고 피격시 데미지가 들어온다! 위급하다!라는 피격 피드백이 부족합니다. 특히 보스전에선 제가 맞는 줄 도 모를 정도로 부족했습니다. 간단하게 피격시 빨간 그라이데이션이 번진다던가 식으로 필요합니다. 하지만 야구라는 컨셉을 지닌 전투는 저도 재밌게 했습니다. 메인 재료인 고기가 너무 맛있어도 그 고기의 맛을 받쳐줄 소스, 버터, 향신료등등이 없으면 쉽게 물리죠. 그래서 너무 아쉽지만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이머
이창민
캐릭터의 아트와 적을 때렸을 때 날아가며 또다른 적에게 닿았다면 추가 대미지는 주는 시스템이 참신했습니다. 하지만 뭔가 밋밋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벽에 부딪치면 추가 피해를 줬으면 좋겠는데 그런 요소가 없어서 타격감이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이머
김도형
2D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카툰 풍의 그래픽이 좋고, 도탄으로 0 체력 만들었을 시에 우클릭으로 접근하는게 되게 손맛이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이것 저것 추가가 안 된 느낌이 강해서 그건 뒤로 제쳐두고 만족스러운 게임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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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MOBILE
  • CONSOLE
오구와 비밀의 숲
(주)싱크홀스튜디오
귀여운 아기 오구와 함께 200여개의 드넓은 맵에서 모험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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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화준
현재 얼리억세스 서비스중인 오구와 비밀의숲! 챕터마다 메인 기믹이 다르고 오구가 귀엽기 때문에 재미있다!
게이머
전우석
다양한 기믹이 있는 보스전과 여러 게임 장르를 차용한 놀이공원 같은 게임입니다. 정식 출시가 기대되네요
게이머
김창수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이모티콘인데 게임으로 나오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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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리로더: 테스트_서브젝트
네버더리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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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장혁준
요즘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퀄리티가 좋아도 이전 시리즈와 똑같거나 양산형이라 느껴질 흔한 경험을 준다면 높은 평가가 힘듭니다. 그런 점에서 이 게임의 게임성은 정말이지 색다른 경험이라 높은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위험한 것이, 데모 버전이라 모두 느껴보진 못 했지만 분명 이 색다른 방법은 피로도가 심하게 쌓이는 방법입니다. 중간중간 스토리연출이 쉼터 역할이 되어주지만 그 이상으로 플레이어에게 긴장감에 대한 완급 조절이 필요할 것같습니다. 확장성이 부족합니다, 게임을 오랫동안 관심 받게 하고 살아 숨쉬게 하기 위해선 어느정도 업데이트와 다음 업데이트가 기대되어 지는 매력적인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게임 전투 시스템은 신박하지만 현실고증이라는 면은 확연한 컨텐츠적 한계가 존재합니다. 여러 총으로 전투가 가능하거나 그 이상의 컨텐츠가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게임의 의도 자체가 짧지만 굵은 킬링타임용 게임이라면 문제 없지만 아무리 조작에 익숙해져도 무쌍을 찍는 재미를 느낀곤 질린 다면 더 이상 이 게임을 찾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저 좋은 시도를 한 게임이 아닌 정말 명작으로 다음 업데이트때 뵙고싶습니다.
게이머
김창수
이번 bic에서 흔하지 않은 유형의 게임인거 같습니다 템포가 빠른건 아니지만 긴장감 있고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이머
이창민
작년에는 총알 교체를 할려면 하나하나 키를 눌러서 바꿔줘야했는데 이번 빌드에서는 캐쥬얼 모드가 추가되어서 이 부분을 어느정도 완화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이미 출시가 되었지만 수동 장전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도전 모드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게이머
박현빈
세세한 총기 조작컨트롤이 디테일해서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직접적인 총알 카운트세기와 기능고장까지 디테일한 작품이었습니다.
게이머
전현윤
굉장히 놀라운 게임입니다. 이전에도 핸드 시뮬레이터 처럼 손을 일일히 조작해서 총을 장전하고 쏘는 게임이 있긴 했지만 그런 게임도 이렇게 복잡하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시도할때는 그럭저럭 따라할만 한데 적을 만났을때 급하게 하려니 뭐가 되지를 않습니다 ㅋㅋ.. 다만 이런 게임들은 조작에 익숙해 지면 이제 할 컨텐츠가 없습니다. 유튜버나 스트리머에게는 한번 플레이해보는 게임으로 좋겠지만 그런 것 보다는 PVP, 미니게임 같이 실력을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가 있었으면 싶습니다. 서부시대 느낌으로 준비 땅 하면 총 장전해서 먼저 쏘는 사람이 이기는거 어떨까요.
게이머
이찬희
총만 잘 쏘는 주인공을 조작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작년 10월에 알게되어 플레이했는데요, 시작하기 전에는 바보같은(좋은 뜻) 아이디어로 만든 장난성 게임이겠네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정작 시작해보니 꽤 괜찮았던 게임이라 적잖이 놀랐습니다. 이 게임의 조작은 복잡하기만하지 불편하진 않습니다. 총을 장전하고, 고장난 총을 고치는 과정이 분명 복잡하긴 하지만 어떤 순서로 눌러야하는지 게임에서 자세히 알려주고, 키의 배치 또한 왼손이 가진 모습을 그대로 키 배치에 적용해 크게 불편한 점 없이 장전 액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기본적인 게임의 기믹인 불렛 카운팅도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사격 놀음 중에 내가 센 수가 지금 맞나? 지금이라면 몇 발 안남았을테니 저 탄창과 교환하자. 라는 질문과 플레이어 스스로의 결론을 도출해 행동에 옮길 수 있는게 참 좋았습니다. 이외에도 집중력, 엄폐, 조명 등의 기믹이 끊임없이 제시되고 이용할 수 있고,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 같아 보임에도 전투를 벌일 수 있었던 연출, 또 너무 무거워지지도 않게 강약조절도 잘 되어있었고, 이후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했던 엔딩 또한 기억에 남습니다.
게이머
김현
조작이 정말 어렵지만 재밌는 게임입니다. 총 장전을 이렇게 세세하게 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인데 그만큼 어렵기도 합니다. 타격감 역시 좋고 나름대로의 스토리가 잡혀있어서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네요. 총 장전은 뭔가 리틈게임할 때 의식안하고 해야 잘 되듯이 손으로 감각을 익히면 금방됩니다. 대신 '어라 이게 왜 되지. 순서가 뭐였지?'하면 그때부터 꼬이네요ㅋㅋㅋㅋㅋㅜㅠ 이것도 재미 요소 중 하나였네요!
게이머
박성우
당신에게 존윅이라는 프로그램을 깔다가 오류가 났는지, 당신은 쿼터-존윅이 되었습니다. 장르가 액션이긴 한데, 절차가 복잡한 액션이다. 장전과 탄약 관리에 진지해졌더니 손이 꼬인다.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탄창 제거! 탄창 결합! 안전검사! 장전! 복창하면서 총을 쏘고 있더라.
게이머
오가현
원래 fps게임이나 이런 식으로 메탈슬러그 류의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접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근데 리로더는 정말 스테이지를 깨보겠다고 여러번 반복해서 트라이 할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장전이나 탄환 교체 등으로 게임 자체를 더 복잡하게 한 부분이 게임의 재미에 엄청나게 기여를 한 것 같습니다. 진짜 게임을 좋아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다 플레이 해보라고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
게이머
유지형
영화 존윅이 생각나는 게임이었습니다. 저번에 했을 때는 주차장까지 이어지는 스토리였는데 이번에는 조작감을 익히기 위한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알려주는 짧고 강한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초반에 게임에 적용하기 힘들고 머리와 손은 따로 놀겠지만 적응하고 나면 나도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존윅이 되어 화려한 액션으로 적을 제압하고 장전으로 멋까지 더하는 게임입니다. 안 그래도 저번에 게임에 익숙해진 덕분인지 무작정 달렸는데 클리어까지 5분밖에 안 걸렸습니다. 다음이 더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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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Death the Guitar
Toroya My Battery Is Fried
"소리"와 "전기"를 사용하여 인간을 파괴하세요! 팝 & 폭력 2D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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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찬희
Can't access this game's beta with the steam key code. There's only one key in the ZIP file, so I'm pretty sure it's a "duplicated key code" problem.
게이머
김승원
as you see this image, we can not access your 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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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Nqc : Non Qualia Character
타르프 스튜디오
"NPC 가 된 인간의 자신을 찾는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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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찬희
커넥트픽 선정 당시 분명히 플레이가 됐는데... 제 컴퓨터가 그 사이 이상해진걸까요...? Z를 눌러 게임을 시작하면 배경 화면의 색이 바뀐 이후 전혀 진행되지 않습니다. 혹시 확인해주실 수 있나요?
게이머
김형중
세계관만으로도 플레이어를 끌고 가는 작품. 게임플레이 자체는 단순하고 그래픽도 투박하지만 게임 속 게임이라는 설정이라 스토리에 빠지면 아무래도 상관없어진다..
게이머
김승원
녹화된 과거의 세계, 2D게임 속의 게임, 현재 세 곳의 세상을 넘나들며 '자신'이 누구였는지 찾는 어드벤처 게임 멸망한 세상, 복제된 뇌 등 각종 궁금증을 유발하는 떡밥들이 나오는 순간 플레이어에게 던져주는 연출들은 섬뜩하기도, 호기심을 유발해서 세계관에 빠져 들게 만든다.
게이머
전우석
작년보다 더 발전한 느낌이 드는듯 합니다. 심오한 분위기와 연출은 더 상승하고 특유의 3D전투는 다소 복잡해진것 같지만 오히려 더 몰입되어서 좋았습니다
게이머
박하빈
BIC 작품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bgm, 플레이 방식, 스토리, 하나하나의 요소들이 전부 빠짐없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정식 출시만을 기다리는 나날입니다.
게이머
남시현
저는 언더테일에서 충격을 받고 인디게임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한국에서도 이런 게임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개무량하네요. 다양한 씬들로 어떤 연출을 보여주실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시작부터 스토리 밀도가 꽤 높다고 느껴지는데 딱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어렵진 않게 조절이 잘 된 듯 합니다. 기대 많이 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래도 아쉬웠던 부분을 꼽자면 전체적인 디자인이 너무 칙칙하다는 것이네요. 그래야만 하는 의도가 있으셨더라도요. 그리고 3D 전투 파트에서 조작이 너무 어렵습니다. 한손으로 공격에 시점전환을 하면서 대쉬에 커맨드까지 입력하는 것은 너무 버겁습니다. 모쪼록 좋은 방법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게이머
이창민
작년보다 더 발전했군요. 좀 더 심오한 세계관을 구성하신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정식출시를 기대하겠습니다.
게이머
전현윤
세상이 멸망한 이후에 남은 가상세계를 보여주는 느낌의 게임 단순 2D 게임이 아니고 상황에 따라서는 3D 세계로도 들어가는게 여러 게임이 합쳐져 있는 느낌도 납니다. 2D 때는 언더테일 같고 3D 때는 해킹게임 하는것 같아요. 진짜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빨리 전체 스토리를 알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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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던전 청소부
디미디움
청소부가 되어 던전을 청소하고, 던전의 인물들을 만나며 던전의 깊은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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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채민
한붓그리기에 뭔가를 얹고, 얹고, 얹다보니.. 흥미로운 소재에, 적당한 기믹들을 더하면서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올라가서 단순한 한붓그리기 게임, 그 이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저 그런 한붓그리기 게임이겠지.. 하고 넘기려고 했다가 한 대 퍽 얻어맞은 것 같아서, 더 고평가를 드리고 싶습니다. (★★★★)
게이머
설하리
한붓그리기와 함께 얹어진 다양한 요소들(두번치우기, 양들로 인한 점프, 모래를 통한 이동 등등) 덕분에 더 다채롭고 다양해진 한붓그리기 패턴들. 하지만 단순히 한붓그리기만 하던 다른 게임들과 달리 던전이라는 특이한 배경, 다양한 주민들과 그에 맞는 다양한 환경들 그리고 그와 함께 따라오는 양들, 모래구멍, 두번 청소해야하는 진하게 묻든 피자국들이라는 환경과 전투직후라는 걸 보여주는 환경들...그리고 던전청소부인 주인공까지! 청소라는 컨셉으로 이어지는 한붓그리기는 너무나도 재미있다. 처음에는 한붓그리기에만 열중하다가, 나중에는 청소부에 빙의해서 깔끔하게 청소된 바닥을 보면서 만족스러워 하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건 한붓그리기 임에도 양이나 모래구멍 같은 것들이 이동방식을 더 다양하게 늘려주는데 억지스럽지 않고 그 층의 환경에 어울리는 요소들이 아주 마음에 들고 한층을 깰때마다 나오는 스토리도 모두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한붓그리기 게임에는 보통 이렇게 이어지는 스토리는 많지 않던데, 여기선 이어지는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결말에 용사 일행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아쉬운 버그 하나) 데모에서 끝까지 모든 스테이지들을 완료했는데 종료가 되지 않고 "데모는 여기까지입니다." 라는 문구의 페이지만 계속 유지되어서 좀 불편했습니다.
게이머
김형중
시행착오로 깨지 말고 완벽히 계획하고 움직이라는 의도가 아니라면 undo 기능이 있을 법한데, 없어서 불편했다. 퍼즐 자체는 아주 참신하지는 않지만 계속 플레이하고 싶게 만드는 스토리, 비주얼의 포장이 아주 좋았다. 여기에 참신한 기믹들을 추가하면 더 어렵고 재밌고 매력적인 게임이 될 가능성이 무궁무진해보인다. +) 데모 버전에서 준비한 스테이지는 여기까지라고 할때, 종료 후 이어하기를 하면 계속 진행할 수 있는 착한 버그?가 있다. ++) 사실 이 게임은 한붓그리기 보다 해밀턴경로에 가까워서 불편했지만.. 그냥 한붓그리기 게임이라 하는 쪽이 친숙하게 느껴질 것 같다. 너드들 빼고 누가 불편해하겠나. (ㅠㅠ)
게이머
박다민
더러워진 던전을 청소하는 주인공은 색다르네요. 한붓그리기 게임에서 다른 기믹들을 넣어 차별화를 둔 게임입니다. 한붓그리기 자체가 익숙하지만 자칫 금방 지루해질 수 있는데 이러 기믹들을 넣은 것이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게이머
한우빈
한붓그리기를 한층 더 발전시킨 느낌의 퍼즐게임 입니다. 퍼즐을 더 입체적으로 만들어주는 요소들 덕분에 짧은 플레이 타임에도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한턴만 되돌려주는 버튼이 있다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컨텐츠 소모 속도가 너무 빨라질까 하는 걱정이 있어 조심스레 의견을 내어 봅니다.
게이머
배승후
스토리와 다양한 방식이 추가된 한붓그리기게임. 자칫 단순한 게임이 될 수 있었으나 스토리를 집어넣어 보는 맛이 있고 한 번 더 청소, 한 칸 뛰어넘기 등을 도입해 전혀 단순하지 않은 게임으로 만들었다.
게이머
신종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퍼즐게임이지만 맵마다 각각의 기믹들이 맵 전체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면서 상당히 재밌다.
게이머
김창엽
간단한 한붓그리기 게임. 전반적인 게임 분위기나 간단한 규칙의 퍼즐과 이야기의 연계는 어딘가 모르게 헬테이커를 연상케한다. 단순히 한붓그리기만 있는게 아니라 두번 닦아야 하거나, 1칸 점프하는 기믹 등 다양한 변주들이 등장하여 퍼즐에 새로움을 더한다. 전반적으로 이야기가 흥미롭고 비주얼도 마음에 들었다. 나레이터의 독백은 소설을 읽는 기분도 든다. 배경에 대해 몰입감이 상당하다. 각 등장인물들이 말할때 마다 나오는 짧은 나레이션은 할로우 나이트를 참고한 듯 하다. 다만 랜덤으로 재생되는 것 같은데, 동일한 나레이션 음성이 연속으로 나오면 이질적인 감이 있다.
게이머
김화준
재미있는 기믹들이 추가되어있는 한붓그리기 퍼즐 게임! 던전을 청소한다는 컨셉의 스토리도 재미있어요.
게이머
박소윤
누구나 한 번 쯤은 해봤을 한붓그리기 게임이지만 독특한 컨셉 스토리와 본 게임만의 기믹으로 특별함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나레이션이나 npc들과의 대화가 재치있어서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직접 녹음한 것 같은 효과음이 인상 깊었습니다. 다만 플레이 성향에 따라 이런 스토리 류를 건너뛰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스토리 내에 기믹 설명들이 들어가 있다 보니 못보고 지나가는 유저도 분명 있을 것 같습니다. 그분들을 위한 기믹 설명 아이콘 정도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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