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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DEVELOPE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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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요리사 진
buho game
"요리사 진" - 1~4인 판타지 요리 대회 게임. 사냥하고 요리하며 협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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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수용
일정 시간 내에 맵에 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요리를 만들어 제출하고 점수를 모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길게 풀어썼지만 짧게 요약하면 오버쿡드!의 2D 플랫포머 버전이라 생각하시면 편하실듯. 최대 4명 플레이을 지원하며, 한 키보드에서 두명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캐주얼하고 무난했던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코옵 시뮬레이션 ] [ 총평 ■■■□□ ] * 최대 4명이 협동하여 각 스테이지에서 요리 최적화로 높은 점수를 내는 게임. 오버쿡드의 2D 플랫포머 버전 * 싱글 플레이 요소도 있어 좋았음. 그냥 무난하게 재밌었고 같이 하면 확실히 더 재밌을 게임
빅커넥터즈
김민경
멀티 할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해봤는데 분담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혼자서 농사 짓고 사냥하고 반죽하고 굽고 배달까지 했는데 그나마도 한 번에 동전 대여섯개만 주다니... 이렇게 장사하면 백퍼센트 망한다의 예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드시 산지직송과 유기농 직접 재배라는 문구를 넣어 합리적인 가격 인상을 단행해야만 하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좌충우돌 협력 2D 플랫포머로 Overcooked 하는 게임입니다. 한 3년전인가요, 4년전인가요? 저와 친구들 4명이서 Overcooked라는 게임을 플레이했는데, 서로 가로막히고, 동선은 끔찍하게 비효율적이고, 맵 기믹은 미쳐돌아가는데 그러면서도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아주 좋은 기억에 남았어요. 그리고 이 게임 또한 2D 플랫포머의 형태를 띄고 있으면서도 플레이어가 요리를 성공적으로 하는걸 방해하기 위해서 납득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요상한 맵 구조와 오브젝트 배치를 했고 덩굴이 내려와 통행을 방해하기도 하고, 몬스터는 저 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음식은 타려고 깜빡거리고... 으! 어떤 게임이든 다 같이 하면 재밌습니다. 또, 어떤 게임이든 아는 사람과 같이 하면 더욱 더 재밌습니다. 하지만 전 친구가 없어요. 혼자서 월드 1 3별 다 찍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주형
고객의 주문이 식기전에 음식을 만들어 드려야 하는 주방액션게임입니다. 혼자서 하니 팔다리가 부족하네요
빅커넥터즈
김성찬
캐릭터 디자인 때문에 말도 안되는 퍼즐 플레이로 시청하는 이를 빡치게 만드는 인 게임과는 전혀 상관 없는 유튜브 게임 광고가 생각났습니다. 뭐 PC, 콘솔 출시 게임인 것과 별개로 실제 인게임도 좀 모바일 게임스러운 감이 없잖아 있었구요 그렇다고 저 광고들에 해당하는 사기성 짓은 그런 느낌은 아니고 비교적 스마트폰 초기에 나오던 별3개 목표로 하는 그런 게임이였습니다. 일종의 요리 게임으로 오븐과 반죽대로 재료를 옮겨가며 되도록 시간 안에 많은 음식을 제조해서 3별을 따는게 목적으로 캐주얼적인 부분에서 좀 지루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나쁘진 않아보였습니다. 왠지 멀티도 지원하는게 같이하면 좀 더 재밌을거 같은 게임이기도 했구요 개인적으로 PC나 콘솔버전 출시도 좋지만 모바일 버전 출시도 고려하면 좋을 게임 같아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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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터미너스: 좀비 생존자들
롱플레이스튜디오
좀비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하는 턴제 생존 로그라이크 게임. 살아남아 종착역에 도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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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권병욱
배워야 할 게 많고, 고려해야 할 게 많지만, 그만큼 배우고 나면 그 충분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턴제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편함 없이 플레이를 지속해 나갈 수 있었고, 생각보다 더 빠르게 게임 속에 빠져들게 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탑뷰 턴제 서바이벌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지도라던지 서적, 특성이라던지 플레이나 전반적인 분위기가 프로젝트 좀보이드가 떠오릅니다만 실시간에서 턴제, 샌드박스라 목적성이 없으나 종착역이라는 목적이 있는 '시나리오'(기본값의 경우). 지도로 다음 구역 이동할 곳을 미리 스캔한다는 느낌으로 알 수 있고 느낌은 비슷합니다만 게임 자체는 꽤나 다른편입니다. 퀄리티도 훌륭하고 생존의 긴장감도 좋았습니다. 재밌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용현
턴제 좀보이드 느낌의 게임이였습니다 실시간이 아닌 턴제로 진행되기에 피지컬이 딸려도 침착하게 대응할수있었고 게임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을 침착하게 둘러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전투 부분도 턴제로 진행되며 부위를 선택할수있다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맵이 너무 커서 다 플레이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게임이였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턴제 생존 어드벤처 ] [ 총평 ■■■■□ ] * 좀비들을 피해서 어떻게든 종착지에 도착하여 생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탑뷰 턴제 게임 * 다양한 생존 전략과 전략적인 턴 움직임, 긴장감을 형성하는 낮과 밤의 시야 차이는 게임의 몰입감을 극대화하였음
빅커넥터즈
김세진
데모 분량인 100 턴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정도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좀보이드와 스카이힐을 정말 맛있게 섞어놓은 듯한 느낌으로, AP, 체력, 무기 공격력, 특성 등 숫자 계산이 계속해서 필요합니다. 단순히 오래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목표가 있다는 점이 이동이 비교적 불편한 턴제 게임으로서는 더 잘 어울린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색다른 플레이를 원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해서 샌드박스 모드를 포함한 다른 시나리오도 준비되어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턴제여도 좀비 생존 게임의 긴장감을 잘 살릴 수 있을까 싶었지만, 오히려 턴제이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고민과 그에 따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식 출시가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방세현
좀보이드 스타일에 턴제 게임으로 아이템 수집,탐색,좀비와 전투 등 다양한 컨텐츠가 있고 체력,포만감,수분 등등 여러 관리해줘야할 것도 있어 턴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는 데모라 플레이를 많이 하지는 못하지만 조금만 했을 뿐인데도 재밌고 정식 출시 되면 어떨지 기대가 되는 게임이다 턴제 좀비게임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빅커넥터즈
김대환
턴제 좀비 게임 주어진 턴 동안 플레이어는 행동력을 소모하여 행동을 하고 이 행동력이 떨어지면 다른 생존자나 좀비의 턴으로 넘어간다. 행동력 이내에 자신의 안전을 지키지 못 하면 좀비나 다른 생존자에 의해 불이익을 얻을 수 있으므로 플레이어는 자신의 행동력과 행동을 계산하며 플레이 해야 된다. 좀 보이드 에서 볼법한 생존 방식과 논리는 게임의 몰입감을 키워 더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한 턴에 한 시간, 검증된 좀비 서바이벌 게임을 턴제로 플레이하는 게임입니다. 프로젝트 좀보이드가 강하게 연상되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모든 행동에 Action Point, AP를 소모하며, 이동을 포함한 AP를 올려주는 행동을 제외하고 모두 AP를 소모합니다. 이외의 책을 읽어 지식을 얻거나, 제작이나 요리, 아이템 수색 등 대부분의 행동이 비슷하게 작동됩니다. 전투는 그리드 기반 턴제 게임에 걸맞게 거리도 고려해야하고, 어느 부위를 공격해야하는지도 고려해야하고, 어느 무기를 사용할지도 고려해야하고, 남은 AP도 고려해야합니다. 또 단순히 방어도가 높은 좀비만이 아닌, 근접에서 공격할 시 질병에 걸릴 수 있어 원거리에서 공격해야 하는 등 턴제 게임에 걸맞는 여러 상태의 좀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의 탐험은 작은 크기의 세계를 맵 노드 방식으로 표현했고, 이동하고 있는 곳이 그냥 주택인지, 음식이 많은 슈퍼마켓인지, 전자제품을 찾을 수 있는 전자제품 상가인지, 가보기 전에는 일반적으로 확인할 수 없고, 지도를 얻으면 AP를 소모해 미리 확인해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전이 검증되었다는 거주지인 터미너스로 최종적으로 이동하는 확실한 목표가 정해져있어서 저는 더 좋았습니다. 프로젝트 좀보이드는 재미가 검증된 게임입니다. 턴제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게임을 분명히 재밌게 플레이하실 수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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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JAIL DICE: Roll to Break
균이게임즈
플레이어 스스로 주사위가 되어, 위협적인 기계들을 부수고 탈출하는 익스트렉션 퍼즐액션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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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찬희
제발 무한모드 시켜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저는 언제나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긴장하면 손을 떠는 안좋은 버릇이 있고, 그래서 FPS 게임은 못할 뿐더러, 압박감이 더 심한 익스트랙션 슈터는 시도를 해볼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익스트랙션...택틱 게임입니다! 주사위를 움직이며 적들을 처치하고, 자원을 얻은 다음, 탈출을 하는 게임입니다. 매 턴마다 위쪽에 놓인 주사위의 눈을 차지 포인트로 가지며, 이 숫자가 1이 될 때 상 하 좌 우에 부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 물체를 부수고 자원을 얻게 되고, 이 물체들의 공격을 피하며 열쇠 6개를 모아(그리고 최대한 많은 자원을 모아) 탈출구에 도달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입니다. 열쇠를 먹지 않고 턴을 계속 소비할 경우 나타나는 적들의 수가 점점 많아지며 열쇠를 언제 먹을지, 자원을 얼마나 모으고 탈출할지에 대한 리스크&리워드가 잘 조절되어 있습니다. 근데요... 제가요... 보라색 자원을 얻고 처음으로 탈출했는데... 데모가 끝났대요... 업그레이드 한번도 못해보고 끝났어요... 무한모드를... 만들어주세요... 이건 저 혼자만 바라는게 아니고... 온 우주가 원하는 것일거에요... +게임 패드의 진동 덕분에 더 좋은 타격감을 느꼈습니다. 게임 패드가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연결해서 플레이 해보세요!
빅커넥터즈
이창민
- 주사위를 활용한 레벨디자인으로 구성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 슈팅을 할 때 1의 눈의 위치에 따라서 공격해야하는 점이 의도적이지만 핵심재미라고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공격 방식은 유저 입장에서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 전체적으로 게임 구성은 의도에 맞게 설계된 것 같습니다. 정식출시가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임산하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시각적인 효과. 이펙트가 전혀 난잡하지 않고 시원시원해서 보기만 해도 재미있음. 게다가 사운드, BGM까지 캐주얼한 매력을 더해줌. 특히 테트리스를 오마주한 듯한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게임 룰, 조작은 큐브 맞추듯이 주사위 돌리는 방법만 이해하면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였음. 처음에는 구조물을 전부 무시하고 열쇠만 골라 먹고 나가면 너무 쉬운 것이 아닌가 했다. 하지만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파밍도 필요하고, 열쇠를 먹을수록 구조물 생산 속도가 꽤 빨라지는 시스템이 있어서 어느 정도 구조물 정리는 해줘야 했음. 무엇보다 처음에 말한 이펙트가 너무 좋다는 것만으로도 전투와 파밍에 동기부여가 됐음. 그래도 "열쇠로 돌격 -> 다음 열쇠 방향으로 일직선 발사해서 길 뚫기"를 반복하면 너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어서 구조물 생산 시스템을 다듬거나 난이도를 높이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여러 가지 컨셉으로 몇 시간 동안 플레이했는데, 그중에 열쇠런은 거의 안 죽고 16번이나 탈출할 정도) 턴제와 실시간이 묘하게 섞인 것도 독특했다. 생각 없이 막 플레이해도 재밌고, 한 턴 한 턴 오랜 시간 고민하면서 해도 재밌는 갓겜
빅커넥터즈
김창엽
[ 퍼즐 액션 로그라이크 ] [ 총평 ■■■■□ ] * 주사위의 눈을 이용해 움직이고 공격하는 로그라이크 * 주사위 메커니즘에 상당한 깊이가 있으며 매 움직임마다 고민하게 만들어서 게임에 몰입하게 만듬 * 다만 메커니즘에 대한 직관적인 설명이 잘 보이지 않아 첫 플레이에 어려움을 겪었음 * 최적화가 덜 되어 프레임 저하 이슈가 나타나는 아쉬움이 있음
빅커넥터즈
이수용
각 턴마다 움직일 수 있는 회수는 마지막 움직임에 나온 주사위의 윗면의 수라던가, 공격의 주사위 눈 1에서 발사되는 등, 주사위의 요소들을 창의적으로 사용하면서 탈출하는 액션 게임입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턴제였다면 느긋하게 고민하면서 최적화 루트를 찾았겠지만 플레이어를 제외하고 생성된 구조물들은 실시간으로 작동하기에 생각보다 머리를 빠르게 굴려야 하는게 어려우면서도 인상이 깊었습니다.
게이머
장우현
주사위를 굴려 열쇠를 줍고 탈출하는 게임입니다 단지 그 주사위가 내 캐릭터일뿐 단순히 주사위를 굴리는걸 넘어서 숫자 위치를 매 순간 컨트롤 하는 것으로 계속해서 생성되는 방해건물을 격파하고 자원을 모아 점점 강해져나가는 방식이며 내 행동은 어느정도 턴제의 형식을 가졌지만 이미 생성된 적들은 실시간으로 공격해오기 때문에 마냥 고민할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움직이며 머릿속으로 동선을 짜야만 합니다 주사위라는 흔한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참신한 시스템을 만들어내고, 또 준수한 게임성을 뽑아낼 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오유택
주사위를 조작하여 장애물들을 제거하고 열쇠를 얻어 다음 층으로 넘어가는 게임입니다. 가장 먼저 느낀 건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바로 내던져진 기분이었습니다. 적응을 위해 주사위를 이리저리 굴려보다가 탄막이 날아와서 죽고를 계속 반복했기에 처음엔 어려웠지만, 턴이 일정 시간 넘어가기 전까지는 장애물들이 생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부터는 설명을 찬찬히 읽어보며 적응하자마자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열쇠만 빠르게 얻어 다음 층으로 넘어가도 되긴 하지만,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장애물들을 직접 부숴 나오는 자원들을 파밍 해야 가능하다는 점이 도전 욕구를 불러 모았습니다. 추후에는 이러한 획득 과정을 미션으로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운드와 그래픽은 생각 이상으로 시원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추후에 게임 세부 내용 튜토리얼 추가와 주사위의 공격 방향이 조금 더 잘 표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빅커넥터즈
중괄호
10분간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실루엣이 육각 블럭 형태라 곁눈질로 어떤 방향인지 파악하는 게 좀 힘들었습니다. 총알이 날아오는 방향 같은 건 중요한 정보이니 실루엣을 바꿔 좀 더 쉽게 알아볼 수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빅커넥터즈
최원준
패드로 못해서 게임을 100%즐기지 못한 것 같아 아쉽네요. 그럼에도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플레이 하면서 방향에 따른 다음 주사위 눈의 개수, 남은 턴수, 맵 상태, 경로, 타이밍 등 많은 걸 고려하면서도 속도감 있고 긴장이 유지되는 게임이었습니다. 아 이런 느낌? 하고서 부터 정신없이 플레이 했던 것 같아요. 언젠가 패드로도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인티
메모장에 게임패드를 사용하기를 바라는 것 같아서 게임패드를 사용해 봤습니다. 확실히 키보드로 플레이할 때보다는 좀 더 직관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했던 것 같아요. 게임패드가 있다면 게임패드로 플레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게임을 딱 보기에도 유저 친화적이지는 않을 것 같다~ 하는 게 제 생각이었고, 정확히 맞았습니다. 우리는 플레이하면서 크게 세 가지 정도를 생각하며 플레이해야 합니다. i) 눈 하나의 위치는 공격 방향입니다. - 눈 하나의 위치는 우리의 공격 방향을 이야기합니다. 계속 주사위를 굴려가면서 공격 방향을 체크해야겠죠? 다행히도 공격 방향을 알려주는 이펙트가 있으니, 그것을 잘 사용해 보세요. ii) 마지막 행동 때 가장 위에 올라가는 눈의 숫자가 다음 페이즈 때 이동 가능한 횟수입니다. - 다음 페이즈 때 우리가 행동할 수 있는 횟수입니다. 위에서 눈 하나의 위치를 잘 파악하는 게 좋다고 했죠? 가능하다면 적게 움직이는 것보다는 대부분 많이 움직이는 게 좋을 테니, 안전하다면 1눈을 아래로 붙여서 6눈을 위로 올라오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차지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것까지 잘 활용하실 정도라면 이 글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iii) 생성되는 구조물의 종류와 공격 방향. - 생성되는 구조물의 공격이 어느 방향으로 이동되는지, 열쇠는 어느 방향인지, 구조물을 부숴야만 진행이 가능한지 등 생성되는 구조물에 따라 행동방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무조건적으로 탈출만 바라보는 게 정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구조물을 부숴야지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재화를 주거든요! 모든 건 플레이어의 선택이고, 제가 추천드리는 점은 단지 게임패드를 사용하시는 것이 좀 더 몰입되고 플레이도 직관적이라는 점 정도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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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라자냐 33세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인재원
최고의 라자냐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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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형준
대체 게임 레이아웃을 어떻게 코딩하신겁니까?? 무조건 고정된 해상도에 고정적인 비율을 적용하시면 어떡합니까?? 다른 해상도에서는 전혀 실행해본적이 없으신거 같은데 창 모드에서 버튼 아이콘이 잘리는 경우는 몇년만에 처음 봅니다. 개발자분은 얼마나 큰 해상도를 사용하시길래 제가 사용 가능한 최대 크기 2560 x 1440으로 바꿔서 실행했는데도 모든 화면이 다 나오지 않는겁니까?? 실행하면 창모드로 실행되긴 하는데 마우스로 창 크기를 바꿀 수도 없고 Alt + Enter로 Window 모드 와 Full Screen 모드를 바꾸는 기능도 없군요
게이머
이동훈
아 ㅎㅎㅎ 이 쌈마이한 B급감성
빅커넥터즈
이창진
아니 게임하는 내내 웃었잖아요 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만들었네요
빅커넥터즈
이찬희
단순한 게임 매커니즘의 스피디한 캐쥬얼 게임입니다. 좋은 점수를 얻을 때 마다 왼쪽의 사람들이 열광하고, 밑도 끝도 없이 최대한 깊이, 많은 명예를 얻기 위한 라자냐 가문이라는 골 때리는 분위기, 여러 블록마다 필요한 조작의 수와 단 한 번만 건드려도 터져버리는 폭탄&빠르게 블록을 부수지 않으면 산소가 모자라 게임오버 라는 환장할 요소 때문에 실수하기 딱 좋았습니다. 또 게임 플레이마다 달라지는 특성을 선택해서 "다음 세대는 더 높은 명예를 얻을 수 있겠는데?"라는 착각을 심어줍니다. 그것이 현실이 될 때의 기분은 꽤 짜릿했구요. 다만, 게임이 굉장히 단순하기 때문에 다음 게임을 플레이 할 원동력이 '더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한 욕망'에서 끝나는 것이 아쉽습니다. 다음 플레이를 하지는 못하고 못배길만한 요소가 추가된다면 중독성 있는 캐쥬얼 게임이 될 것입니다. 또, 버그인지는 모르겠는데 제 PC에서는 게임 오버 이후 나오는 유서와 무언가를 적는 칸의 글자가 전혀 출력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스튜디오
대환장 게임즈
단순하지만 짧게 즐기기에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세대를 거듭하여 대를 이어간다는 컨셉이 시스템과 잘 어우러져서 몰입하기 좋았습니다.
스튜디오
표준호
빠른 플레이타임에, 내 기록을 이니셜로 남기는 시스템에서 전시회에 강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실수 한 번으로 죽은거니까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은, 리플레이성이 강한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소민재
땅을 파고 내려가는 것이 전부인 독특한 가문이라는 캐릭터성이 마음에 듭니다. 유서를 읽어서 다음 대로 넘어가는 위업이라는 것도 반복되는 플레이에 개연성을 더해줍니다. 다만 그래픽 면에서 이를 받쳐주지 못해서 다소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채굴할 때 쓰이는 애니메이션과 사망 모션등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만든다면, 그리고 산소 게이지나 돌을 부술 때 타격감등을 더 신경쓴다면 흥미롭고 심심할 때마다 한 번씩 찾을 수 있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아케이드 ] [ 총평 ■■■□□ ] * ‘라자냐 가문’ 의 대를 이어가며 저주 받은 산 ‘무크티니’ 를 파내려가는 게임 * 유머 컨셉이 잘 녹아들어있으며 극도로 단순하지만 스피디한 게임 진행, 빠른 템포에 빠져들어 게임에 몰입하게 됨 * 게임성은 좋지만 역시 비주얼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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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레드던
다이나믹 듀오 게임즈
RED DAWN 은 귀여운 그래픽으로 구현된 SRPG게임입니다! (7/16 빌드업데이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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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상민
엑스컴 스타일의 턴제 게임입니다. 귀여운 미소녀들의 군대 체험? 같은 서바이벌 게임 액션이 재미있긴 합니다만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게임이 너무 수동적인 전투 스타일과 이동과 전투가 다소 불편합니다. 캐릭터를 누르면 이동 반경이 나와서 쉽게 이동하고 전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레드돈은 너무 수동적으로 이동하고 전투 합니다. 그래서 캐릭터 하나씩 UI를 찾아서 버튼을 눌러야 하는게 다소 지치는 포인트라고 생각 합니다. 게임 데모 버전은 튜토리얼 스타일의 긴 호흡이 중요한 부분을 보여줍니다. 이동하고 카메라 무빙과 줌인 줌아웃 그리고 캐릭터의 이동과 사격과 수류탄 던지고 전투까지 있습니다. 앞서 말한것 처럼 훌륭한 모범적인 게임 스타일의 게임들이 많이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레드돈만의 자체 차별점 포인트가 개선되어 레드돈만의 매력 발산 게임이 되길 기대합니다.
빅커넥터즈
김덕진
군필 여고생이라는 밈을 활용해 제작한 게임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병맛(?) 느낌을 잘살려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단순히 귀여움으로만 승부를 보기에는 장르의 장점과 재미를 더 살리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작도 불편하고 연출도 상당히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턴제 전략이라면 조금 더 세분화된 병과와 설명이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빅커넥터즈
소민재
첫 미션을 깨면서 다소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우선 첫번째 미션이 적들의 자료를 탈취해서 탈출하는 내용인데 적들이 근처에 플레이어가 있지 않으면 아예 이동 조차 하지 않아 빼곡한 적들에게서 전략을 세우고 탈출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튜토리얼을 깨고 처음으로 상점을 비롯한 필드 UI를 보여주는데 무채색에 모든 필드 맵이 동일한 폰트의 아이콘으로 작성되어 있어서 어디로 가면 무엇을 할 수 있는 지 직관적으로 알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또한 튜토리얼을 깨면 장비를 바로 지급해주는데, 정확히 어떤 장비를 누가 끼는게 좋고 장비에 따라 어떤 특성이 있는 지, 또한 장비를 어떻게 착용하는 지 알려주는 튜토리얼이 자동적으로 바로 시작되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상점에는 총기가 가득 차 있는데 상점창에 보이는 총기들 스텟에 대해서도 설명이 없어서 쉽게 총기를 구매하기도 망설여졌습니다. 여러모로 조금 더 직관성을 다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지훈
90%의 확률이 두 번 삐꾸날 확률과 30%의 확률의 두번 적중할 확률은? 그 두 가지 경우가 동시에 두번 일어나는 확률은??? 외계생명체를 상대했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밀리터리 턴제 슈팅입니다. 그런데, 여고생을 곁들인. 등장인물 전부 여고생입니다. 총격이 난무하는 시가전 배경의 모던함에 여고생이 물들었어요. 역시 귀여운게 좋네요, 토끼귀 쓰고 엄폐은폐하면서 전장을 누빕쉬다.
게이머
장우현
동글동글한 빵떡 군필여고생들이 나오는 턴제 밀리터리 SRPG 기본적인 시스템은 많이 갖추어져있고 데모빌드이면서도 열종류가 넘는 총기군 및 수십개의 총기들, 수십개의 커마복장 등이 돋보입니다 아직은 부족한 부분도 많이 보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발전할 수 있는 여지도 많다는 의미이므로 기대됩니다 데모빌드를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부분을 하나하나 적겠습니다 1. 게임이 전반적으로 너무 아이콘에 의존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행동, 스킬, 아이템, 스텟 등 아이콘이나 이름만으로 표시하고 말게 아니라 마우스를 올렸을때 이게 어떤 효과를 가진 스킬이고 아이템인지, 어떤 스텟인지 텍스트창을 띄워 알려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직접 사용하거나 테스트해보면서 유추해야만 합니다 2. 로비에서 메뉴 전환 간에 로딩? 딜레이?가 너무 잦아서 답답합니다 특히 대원 장비 하나하나 변경해줄때 더더욱 느낍니다 3. 대원정보 메뉴에서 A캐릭터에서 B캐릭터로 바로 넘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캐릭터 들의 장비를 다 바꿔주고싶은데 한 캐릭터 장비교체 메뉴로 들어가서 스크롤 내리고 선택하고 뒤로가기 누르고 다시 다음캐릭터 누르고... 위 잦은 로딩과 합쳐서 너무 답답하고 오래걸립니다 4. 패시브 같은 요구조건 없이 한턴에 동일 행동이 2번 이상 가능한 것은 좋지않은 것 같습니다 공격을 두번 연속 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니가와 플레이에 너무 유리하기도 하고 빠른재장전 2회를 한번에 털어내는 것으로 한턴에 6번 공격하는 등 이동을 제외한 행동은 한턴에 한번만 가능하게 제약하고 추후 병과 특성 등으로 풀어주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5.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게임의 모든 요소가 한꺼번에 가속되는데, 이게 화면이동도 가속시켜버려서 WASD를 누른 상태로 스페이스바를 누를 경우 화면이 맵끝까지 휙 이동해버립니다 치명적인 문제는 아니나 소소하게 불편하여 적습니다 6. 단축키의 부재 이 부분은 다른 분들도 많이 지적해주신 것으로 보여 자세하게 적지는 않겠습니다 7. 현재 챕터2 메인임무 완료시 탈출지역으로 모든 캐릭터를 이동해야 종료되게끔 되어있는데 임무 완료시 즉시 탈출시켜주거나(퀘스트처럼), 탈출지역까지 자동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무의미한 시간 낭비를 줄여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지금처럼 직접 이동시키는걸 유지하겠다면 예상 임무완료위치에 좀더 가깝게 배치하거나, 아군의 정중앙에 나타나도록 해주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텍스트로는 탈출위치로 이동하라고 하는데 탈출위치가 어딘지 알려주는 화살표 조차 없어 직접 맵을 한바퀴 둘러보면서 찾아야하고 챕터2 탈출위치는 회전하지않은 기본화면 기준으로 가려져있어 정말 찾기 어렵습니다(첨부사진 위치) 8. 아군끼리는 길막현상 없이 그냥 통과하여 지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임은 단 한두칸만 움직이더라도 똑같이 AP를 1 소모하는데, 길막현상으로 인해 행동력이 낭비되는걸 보면 답답합니다 9. 공격, 스킬, 아이템 사용을 제외하고 단순 이동만 했을 경우 취소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실수로 이동한걸 번복하는 것을 포함하여 이동한 위치에서 공격을 시도했을때 어디까지 공격이 닿는지, 명중률은 몇퍼센트정도 나오는지 확인하고 다시 초기위치로 돌아오는 등 전략적으로 사용하는데 편할것 같습니다 10. 커스터마이징 요소들은 돈으로 사는게 아니라 미션이나 퀘스트 해결보상으로 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걸 돈으로 사게하면 효율적으로 자원을 사용하고자 하는 성향의 사람들은 아무런 추가 효과도 없는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을 실 전투에 도움되는 총기를 포기하고 사야하는 점에서 불편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 현재 퀘스트가 2개 구현되어있는데 둘 모두 누르면 바로 입장되서 전투로 이어집니다 최소한 눌렀을때 전투가 발생한다는 알림이나 대략적인 퀘스트의 개요 및 보상창 등을 보여주고 확인버튼을 한번 더 눌러 입장하는 방식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밑은 정말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 메인 화면에 멀티플레이 메뉴가 있는데 이 장르, 그리고 인디라는 점을 감안하면 PVP는 정말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들어가는 수고에 비해 리턴도 불확실하면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해진다는 점에서 그냥 포기하고 싱글플레이에 집중하는게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2. 어차피 군필여고생 컨셉인거 어중간하게 군부대 형식으로 마냥 가볍지도 마냥 무겁지도 않은 어중간한 포지션을 잡느니 아예 밑도끝도 없이 가볍고 맛간 스토리로 가는게 더 매력적으로 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SRPG ] [ 총평 ■■■□□ ] * 걸즈 앤 판처를 연상케 하는 SRPG 게임. 진행 흐름은 나름 재밌었음 * 매 턴마다 단축키도 없이 일일이 선택해야 하는 것이 매우 불편하며, 맵이 넓어 한판 한판의 피로도가 높게 다가옴 * SRPG 장르이지만 전략 요소가 단조롭고 부족함. 쫄보 + 유인 플레이가 강제됨. 적들이 엄폐 상태를 풀고 개활지로 나오게 유도해야 함. 엄폐물에 숨지 않으면 1턴만에 바로 벌집이 되고, 숨는다해도 운에 맡겨야 하는 것이 아쉬웠음
게이머
이동훈
깔아서 해봤는데 튜토리얼에서 이동이 너무 불편해요 엑스컴 하다와서 그런가 답답해서 ㅠㅠ 다음에 개선되면 좋겠네요
빅커넥터즈
신윤우
블아를 넘어서는 짬내나는 여고생들이 나오는 게임입니다! 제가 잘 하지않는 장르의 게임이었지만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시점이나 캐릭터의 조작이 불편한느낌이었지만 이후에 해결될것 같습니다! 캐릭터들은 아직 투박하고 구분이 잘 가지않아 개선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또 대사나 게임내 요소에서 여고생의 느낌과 짬내가 동시에 느껴지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원준
캐릭터랑 대사랑 브금이 한데 모여 병맛스런 분위기가 없지 않아 있군요.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다양한 총기나 부속품, 레벨 디자인을 보면 게임에 상당히 공들이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적 AI가 무차별 돌진을 해오는 경우도 있고 행동권이 각 캐릭터마다 2씩 있기 때문에 전략은 무시하고 거리 계산해서 접근 후 눈앞에서 쏴버리는 게 더 효율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 AI의 성능 향상이 시급해 보입니다. 그리고 로딩 중에 space 바나 esc를 누를 경우 게임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런 버그 같은 부분도 고쳐진다면 충분히 기대해 볼만한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조병관
멍청해 보이는 캐릭터들이 은근히 귀엽습니다. 컨셉도 좋습니다. 제작자분께서 정말 애정을 가지고 개발 중인 게 느껴집니다. 특히 안경 캐릭터를 마음껏 넣어 안경 애호가임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셔서 재밌었습니다. 다만 아직 완성도가 부족해서 아쉽습니다. 화기에 대한 설명이 아쉽습니다. 설명이 조금 더 추가되고, 초보자 친화적이면 좋겠습니다. 정식 발매가 된다면 꼭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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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라비어스 호텔
LIBERUM PROJECT
호텔 서바이벌 슈팅 게임, LABYUS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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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바닐라라떼마니아
뚱뚱 하는 BGM 재밌어요 ㅋㅋ 사냥보다 BGM이 완전 내취향 ㅋㅋㅋ +온라인페스티벌에서 직접해보니까 더 재밌었어요 !
게이머
장우현
좌우에 나타나 달려드는 적들을 제압하여 버티는 게임 적들의 종류에 따라 대응법이 다르기때문에 적을 조준하는 피지컬과 적의 모습에 따른 대응법을 암기하고 떠올려야하는 두뇌능력 양쪽을 요구합니다 진행될수록 하루에 진행해야하는 웨이브가 늘어나는데, 웨이브가 진행될때마다 먼저 장착했던 스킬과 칩이 버려지고 새로 장착해야합니다 따라서 무작위로 주어지는 스킬, 제한적으로 주어지는 칩 코스트를 분배하여 진행해야합니다 저는3층까지만 진행해봤고, 클리어는 못했네요ㅠ 한층만 관리하는데도 눈이 휙휙 돌아가는데 추후에 다른 층이 해금되면 얼마나 골치아플지 무섭습니다 아래는 버그 및 불편한 점입니다 1. 기관총에 화염 방사, 무차별 난사 칩 사용시 5%확률이라고 써있지만 100% 발동하는 것 같습니다 발동확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습니다 2. 적 '침묵하는 고통' 의 이동속도 조건이 카메라 거리 >=40일시 25, 반대일경우 5라고 적혀있는데 실제로는 카메라 거리가 최대로 멀어진 상태(카메라 리셋 초기상태)에서만 느리게 움직입니다 3. 무한탄창 칩 사용시 기본권총은 무한탄창 적용이 안되는데, 시프트를 잠깐 눌렀다가 떼면 즉시장전됩니다 4. 3일차에 시점변환이 추가된 후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음 태그가 없는 적도 시점을 변환해야만 보이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특히 버스정류장?) 정확하게 반복검증 해보진 않아 착각일 수도 있습니다 5. 현재 카메라가 마우스를 따라 움직이도록 되어있는데 이게 약한 멀미를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설정으로 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해금 프로그램이 있지만 해금 전후 모두 그게 어떤 기능인지 정확히 알려주지 않아 직접 체험하여 알아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7. 현재 카메라 확대축소 기능이 스크롤로 조절하거나 우클릭으로 확대, F키로 리셋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키보드 버튼으로도 한단계씩 확대, 축소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Q축소, E확대, F초기화 같은 식으로) 스크롤은 별도로 게임 외 설정을 건드리지 않는 이상 조절할 수 있는 속도에 한계가 있고 제대로 입력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많이 불편하네요ㅠ
빅커넥터즈
황재진
이유는 모르겠으나 2일차부터 무기 선택이 아예 되지 않아 더이상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플레이 화면은 젠레스 존 제로의 TV 부분이 생각났고, 게임플레이는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생각났습니다. 몬스터가 어느 문에서 나올지 알 수 없기에 순간적으로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게임이였습니다. 쏘는 맛과 언제 어디서 나올지 모른다는 긴장감이 게임을 재밌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한국어 버전도 나오면 좋겠습니다ㅜ
빅커넥터즈
김창엽
[ 슈팅 디펜스 ] [ 총평 ■■□□□ ] * 지배인이 있는 방으로 달려오는 좌, 우의 적들을 총으로 쏴서 제압하는 게임.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이 생각나는 컨셉. * 화면은 어둡고 시야는 넓기에 가시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편이며 적들은 등장 피드백 없이 갑자기 나타난다는 인상임 * 인터페이스에 텍스트가 많고 튜토리얼이 불친절함
빅커넥터즈
중괄호
무려 444MB!
빅커넥터즈
방세현
괴물을 막고 총으로 쏴대는 슈팅 디펜스 게임으로 처음에 영어로 되어 있어 다소 플레이가 원할 하지 않았지만 이후 언어 변경 후 한국어로 플레이 하며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괴물 마다 여러 특징이 있어 그것을 잘 생각하며 막아야하며 총도 하나가 아닌 여러 종류가 있어 총 마다의 재미가 있습니다 AD로 벽을 내려 괴물의 진로를 막을 수도 있고 체력 등의 시스템도 있어 무지성 총질이 아닌 나름 생각하고 플레이 해야되는 게임입니다 어느정도의 피지컬과 머리를 사용하는 슈팅 디펜스 게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빅커넥터즈
신윤우
진상손님들을 신사답게 제압하는 디펜스식 게임입니다 손님들 마다 다양한 패턴이있으니 알맞게 제압해야합니다 글이 많아 좀 직관적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즐겁고 보람찬 보초서는 시간!
빅커넥터즈
이수용
SCP나 프로젝트 문 계열 게임 이후로 늘어나기 시작한 환상체 계열 제압(?)게임입니다. 이런 종류의 게임 특성상 갈수록 '언어 비문학 지문'에 가까운 이해를 해야하는데, 보통 환상체 '관리'형 게임은 다수가 있더라도 조건의 맞춰 한 두번의 동작으로 커버가 됩니다. 그런데 이건 디펜스형 슈팅 게임이다보니 조건에 맞춰 시야 확대,축소를 해줘야 하고 사격으로 꾸준히 정리해줘야하며 무적 달고 달려오는 애들에 맞춰 도어를 열었다 닫는등 단시간에 해야할게 너무 많습니다. 후반에 늘릴지언정 초반에는 적 속도를 더 느리게 하던지, 돌진하는 적을 줄이던지 해서 템포를 늦춰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익숙해지기도 전에 맞고 죽는 일이 다반사네요. 기본 권총의 경우 스킬로 고른 무기의 탄창이 그대로 적용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손님 6종류로도 좀 버벅였는데 후반에 다른층도 열리고 할 것 같아 보이니 좀 막막한 느낌도 드네요.
빅커넥터즈
이찬희
다양한 특성을 지닌 적들을 상대하는 슈팅 디펜스 게임입니다. 적들의 특성이 공격하면 안되는 특성이라거나, 일정시간 뒤에 복제하는 특성이라거나, 마우스 커서를 잡아버리는 특성이라거나, 점액을 쏘는데 여기에 커서가 맞으면 안된다거나, 손님을 소환하고 손님이 여기에 들어가면 안된다거나, 아... 아!!! 많아요. 비문학이 들어선 설명을 알아듣기 힘들고, 게임 시스템을 알려주는 튜토리얼도... 별로였지만 그래도 개성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특수 장비를 한번도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특수 장비의 매력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권총 자체로도 이미 충분해서요.
빅커넥터즈
이주형
어두워요. 그건 컨셉이라 어쩔수없지요. 최대 확대일떄 총기를 사용못하는게 의도 된건가요? 설마 배속기능 있는건 아닐테고 특정 웨이브 이후엔 억까가 쉽게 일어나네요 마우스 문제 인가 싶기엔 내리 발광하며 돌아다니는 몬스터 가 짜증난 경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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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Synapse
크레젠트
공포와 FPS, 두 가지 맛의 긴장감을 보여주는 멀티 플레이 호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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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최요한
이 게임...상당히 무섭습니다...정확히는 분위기가 공포스럽다 가 맞는 표현이겠군요. 출시되면 친구에게 추천 할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권병욱
사람을 가장 쉽게 놀라게 하는 방법은 점프 스퀘어 장르처럼 불쑥불쑥 밑도 끝도 없는 귀신과 괴물을 튀어나오게 하는 것인데, 그만큼 분위기만 음산하게 잡는 것도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일이다. 게다가 멀티 플레이까지 지원한다면 이 공포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기대된다.
빅커넥터즈
박하빈
저는 오히려 점프스퀘어를 잘 견디고 계속 공포감을 주는 분위기를 더 무서워하여 오히려 계속 긴장감있게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데모 플레이가 너무 재미있었어서 친구들과 같이 협동 플레이를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지윤
점프 스퀘어 없이 분위기 만으로 무서워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껏 봐왔던 공포 게임과는 다르게 호러와 인공지능 소재를 합친 게 저한테는 기발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화면 구성도 실제같아서 몰입이 더욱 잘된것같아요.
빅커넥터즈
김형준
다양한 오브젝트와 시그널을 통해 점프스퀘어 없이 극한의 긴장감을 올려 공포감을 조성합니다. 적과의 대치 구도를 줄여 전략성을 올렸고 목표물을 가이드 해줄 수 있는 오브젝트들이 있어 답답함을 많이 줄여줬습니다. 1인칭 멀미를 제외한다면 실제 그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그래픽과 심장을 울리는 사운드는 분위기에 몰입하게 만들어줬습니다. 인터페이스도 깔끔하며 조작감과 움직임도 부드러워 온전히 화면에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멀티를 기준으로 해서인지 싱글로 진행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협업플레이를 통한 여러 가지 장면들을 연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져서 기대감이 높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장혁준
요즘 전 퀄리티의 공포 게임이 정말 많은 가운데에 이 정도의 퀄리티와 재미를 잡은 게임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점프 스퀘어가 없다는 다른 리뷰를 보고 안심했지만 안심하면 안 될 정도로 공포감이 있었고 스팀 친구 기능을 지원한다면 정말 여럿이서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꼭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만나보고 싶네요. 로컬 멀티만을 지원한다는 것이 많이 아쉬웠을 따름입니다. 정말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출시까지 파이팅 하십시오!
빅커넥터즈
이준호
그래픽이 훌륭하며 진부한 점프스케어가 아닌 분위기를 통해 압박하는 게임인 것이 마음에 듭니다. 스캐너의 삑삑거리는 소리와 그 화면에서 세어나오는 불빛과 함께하니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순찰을 도는 기계의 수는 적지만 움직일 때마다 들려오는 쿵쿵거리는 소리와 주인공의 환각 그리고 묵직한 자태 그 자체는 정말 공포게임에 걸맞는 풍채입니다. 코드 획득을 위한 해킹에서 qwer 퍼즐이 너무 자주 나오고 탄창을 굳이 아이템 칸에 집어넣어야 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정말 훌륭한 게임입니다. 약간의 과장을 보태자면 공포감 조성이 너무 심해 이것이 일종의 진입장벽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거대 기계에게 쫓길 때 벗어나거나 따돌리는 방법에 관한 튜토리얼을 추가한다면 게임의 배경과 어울리며 플레이어들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윤승현
뛰어난 그래픽과 소름돋는 사운드가 인상 깊었습니다. 인디게임이라고 믿지 못할 뛰어난 그래픽은 물론이고 특히 레이더 돌아가는 소리, 임무 실패 시 발생하는 경고음 등 게임 내 사운드가 몰입과 공포를 자극하였습니다. 또한 사소한 디테일을 살린 부분이 좋았습니다. 손전등 방향과 총구 방향을 같게 하여 현실감을 잘 살린 점 1번 레이더 장비인 상태에서 가만히 있으면 초점이 레이더 쪽으로 잡히는 점이 미친 디테일이라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이더 보는 게 어려웠습니다. 지도 중심이 아니라 내 위치를 중심으로 맵이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장전과 야간투시경 모션도 다소 아쉬웠습니다. 보통 장전은 해당 무기에 R 버튼으로 간단히 하는 편인데 탄약을 눌러서 버튼 누르고 다시 총을 눌러야 한다는 점이 번거로웠습니다. 특히 현재 장전 부분은 모션도 어색하고 사운드가 없어 보완이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야간투시경은 착용하는 모션이 추가되거나 활성화되는 사운드를 살리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최대한 저렴한 헤드폰으로 플레이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플레이를 하면서 3번 이상 헤드폰을 벗어 던졌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무서웠습니다. 점프스케어가 거의 없다시피 하고 발소리를 대놓고 내고 다녀서 가까이 오는구나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친절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그게 더 쫄리더라고 하면 엄살인가요...? 미션은 또 왜 이렇게 복잡한지. 경보는 울리지 뒤에선 뭐가 쫓아오는 것 같지 콘솔 조작하면서 몇 번을 뒤돌아 봤는지 모릅니다. 너무 무서웠어요. 캐비닛 같은데 숨었을 때도 적은 올 생각도 안하는데 저 혼자 너무 쫄았던 나머지 시간을 한참 허비했네요. 결국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난 못 해 이거 절대 못 깨를 되뇌이면서 게임 종료를 누르고 말았습니다. 하단에 가상의 심박수가 뜨니 망정이지 제 심박수를 측정해서 띄웠다면 최소 120은 찍었을 겁니다. 간만에 등골 서늘한 플레이였습니다. 사운드 정말 잘 쓰시네요.
게이머
쿠라그
분위기 너무 무섭네요 되게 잘 만들었다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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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ZXC
JJGames
노트위에 그려진 배경과, 캐릭터를 방해하는 장애물을 피해 이 노트의 끝으로 나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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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상민
게임은 독특합니다. 컨트롤러와 키보드 지원하는것은 좋습니다. 난이도가 있는편이며 게임은 종이에 스케치를 한것 처럼 재미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어드벤처 ] [ 총평 ■■■□□ ] * 항아리게임류 어드벤처 게임. 연료를 이용해 날 수 있으며, 공중에서 방향을 잘틀고 연료 관리를 잘 하면서 위로 올라가는 방식 * 중간에 휴식 지점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적절히 도전하는 느낌을 주면서도 컨트롤이 불합리하게 느껴지지 않음
빅커넥터즈
이수용
베넷 포디 이후의 고통류 게임중 하나라고 해도 될 것 같네요. 게임 시작부터 컨트롤 해서 시작해야하고, 설정 같은 것도 직접 부딪혀서 조정하는게 상당히 참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식 출시이후 사람들이 많이하면 그거 구경이나 하러 가야겠습니다.
게이머
쿠라그
어찌어찌 게임 스타트 있는 곳 까지 갔는데 실수로 EXIT GAME에 집어넣고 난 여기까진가 보다 하고 포기했습니다. 컨트롤 하는 맛이 있네요 ㅎㅎ
빅커넥터즈
김민경
처음 시작하면 New Game까지 가는 것만으로도 눈앞에 엄청난 장벽이 서있는 것처럼 느껴지실 것이고 온갖 자기비하의 감정이 밀려들면서 때려칠까?로 귀결되시겠지만 조금만 참고 견뎌주십시오. 아트워크, 사운드 트랙, 그리고 극악의 컨트롤과 허를 찌르는 게임 속 다양한 장치들까지 더 멀리 가면 갈수록 재미있습니다 근데 진짜 인간적으로 이만큼 왔으면 메인화면으로는 그만 돌려보내야 하는 거 아니냐...ㅠㅠㅠ
빅커넥터즈
한정혁
노트 위 연필로 그려진 배경 속에서 형광펜으로 덧칠된 오브젝트들은 시인성을 챙기면서도 동시에 퀄리티가 뛰어나 비주얼적으로 매력적입니다. 벽에 부딪힐 때마다 제멋대로 튀는 캐릭터의 컨트롤이 어려운 만큼 성취감도 적절히 배치된 ZXC는 항아리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빅커넥터즈
이창진
조작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난이도가 높습니다. 공책을 탈출하라는 기획이 굉장히 재밌네요
빅커넥터즈
오성헌
게임의 진행이 매우 자연스러우면서 재밌다. 게임 플레이 자체는 재밌고 중독적 이지만 고통을 많이 받는것은 비밀.. 사운드와 그래픽이 매력적인 게임..!
빅커넥터즈
중괄호
포디라이크 고통받는 등반 게임입니다. 현재 분량에선 할만하지만, 개발이 진행될수록 힘들어지겠네요.
빅커넥터즈
윤유준
"ZXC"는 간단한 키 조작(Z, X, C 키)을 이용한 게임플레이를 특징으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캐릭터를 조종하여 장애물을 피하고, 퍼즐을 해결하며 노트의 끝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각 스테이지는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며, 도전적인 요소를 제공합니다. 게임은 생각보다 빠른 반응과 정확한 조작을 요구하며, 플레이어의 피지컬이 전적으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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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MOBILE
Baby Sea Otter
힉스
엄마 해달과 아기 해달이 리듬에 맞춰 조개를 두드리는 귀여운 캐주얼 리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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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민경
반복되는 리듬을 따라 치는 컨셉 자체는 사실 새롭지 않습니다만 캐릭터가 귀엽고 플레이 방식이 직관적이며 같은 리듬이 반복되지 않고 박자와 멜로디를 활용해 계속해서 변주하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단일곡으로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만 일부 공개된 것을 포함하여 다양한 데코 아이템들이 준비되어있고 앞으로 곡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볍게 즐기기 좋은 작품으로 보입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아이폰을 사용 중이라 PC 앱 플레이어로 플레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약간 싱크가 밀리는 느낌이 있어서 정상적으로 플레이 하기 어려웠지만(싱크 조정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리듬 게임이었습니다. 아직 개발 중이라 다른 난이도와 다른 곡을 플레이할 수 없음이 아쉽네요.
빅커넥터즈
김덕진
단순하지만 그 단순함이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중독성있는 비트음과 캐주얼한 분위기가 묘하게 계속 빠져들게 만듭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리듬 ] [ 총평 ■■■■□ ] * 엄마 해달의 시범에 맞춰 플레이어인 아기 해달이 박자를 따라해야 하는 리듬 게임 * 흥겨운 사운드트랙과 노드를 눌렀을 때의 효과음이 경쾌해 게임에 쉽게 몰입하게 만듬 * 속도가 빨라질수록 시범 후 첫 박자에서 노드 등장 시 실수하기 쉬워 불합리하게 느껴짐 * 반복하게 만드는 요소가 부족하고 바로 시범을 보이는 빠른 시작이 없기에 아쉬움
게이머
배진아
그림체도 귀엽고 노래도 좋고 무엇보다 박자를 표기해주는 점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굿!
게이머
양희원
해달이 귀엽습니다. 리듬게임을 많이 플레이 하지 않아서 박자를 잘 맞추지 못해서 조금 어려운 느낌입니다. 그치만 어려워서 못하겠다가 아니라... 적당히. 이겨낼만한 어려움..! 즐거웠습니다. 소소하게 간단하게 하기에도 좋고 재미있어서 좋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힐링되는 아트와 노래를 들으며 시작했는데 배속이 올라가면서 생각 이상으로 빡세지네요 배속 말고 다른 방식의 난이도 상승이 있어도 좋을듯 합니다.
게이머
바닐라라떼마니아
수달이 넘 귀여운데 게임 두세번째부터는 좀 어렵네요. ㅠ 자꾸 터치를 하게되서 ㅠㅠ 그래서 노래 끄고 박자만 보고 하게됩니당 ㅠㅠ
빅커넥터즈
배승후
어릴 때 했던 리듬세상이 생각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해달의 귀여움이 리듬세상을 잊게 만드네요. 컨셉도 좋았고 한번 깨면 점점 빨라지는 것도 더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열심히 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단순하고 시간 보내기에 최고네요.
빅커넥터즈
이창진
간단하지만 확실한 게임입니다. 소소하게 즐기기에 아주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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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헬로우 유저!
키메라 스튜디오
네트워크 세상에서 펼쳐지는 액션 퍼즐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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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퍼즐 어드벤처 ] [ 총평 ■■□□□ ] * 본인 컴퓨터가 게임을 위한 공간이 되어 펼쳐지는 네트워크 퍼즐 어드벤처 게임 * 게임의 컨셉은 재밌지만, 게임성은 부족한 편 * 인터페이스 가시성이 좋지 않고 대화를 넘길 때 종종 빠르게 넘어가 중요한 튜토리얼을 넘긴 경우가 있음
빅커넥터즈
이찬희
컨셉 자체는 흥미롭지만, 단순히 맵을 뛰어다니며 정보를 찾는다는 지극히 단조로운 게임성과, 글 이곳 저곳에 혼재되어있는 오탈자, 스팀에 야겜을 잔뜩 깔아놓겠다는 진지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인물의 대사가 한데 모여 흥미로웠던 컨셉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게이머
김형준
유니티 엔진으로도 이렇게 프로그래밍이 가능할줄 몰랐는데요. 상당히 멋진 게임이었습니다. 메타픽션 장르는 만들기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게임 내 세계관"에 몰두하면 "메타"라는 개념이 의미 없어져 그저그런 스토리 게임이 되고, "메타픽션과 유머감각"에 집중하면 게임의 세계관이 쓸모없어지거든요. 데모 버전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 둘 사이에 줄타기를 얼마나 잘 할지가 관건일듯 합니다. #1. 게임 방식이 더 다양했으면 합니다. 게임의 아이디어가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지금처럼 맵 이동만 줄창 해야 한다면 그냥 노동으로 느껴져 재미를 쉽게 잃을 듯 합니다. #2.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도 대사가 출력되지 않아 조작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3. 저는 해상도가 작아 레이아웃이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UI 크기를 결정할 수 있는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신해슬린
게임 컨셉은 좋지만 아직 게임의 UI가 완전히 정돈되지는 않은 느낌을 줍니다. 초반 메인 캐릭터의 대사에 띄어쓰기 오류, 오타가 존재합니다. (멎진 -> 멋진, 후화 -> 후회)
빅커넥터즈
최원준
흥미로운 컨셉에 게임 분위기와 흐름도 좀처럼 거침없이 진행돼서 일단 몰입 되고 시작하는 게임입니다. 시스템에 일단 감탄하고 그 시스템을 응용하는 과정에서 한번 더 감탄하게 됩니다. 아쉬운 점은 처음에 소리가 너무 크다고 생각했을 때 소리를 조절하기 위해 옵션 창을 열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점과 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alt F4로 게임을 꺼야 한다는 점 정도입니다. 이런 자잘한 불편이 있긴 했지만 그럼에도 게임 자체는 매우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정루이
자신의 컴퓨터 배경화면을 게임 배경화면으로 쓰고, 파일, 해킹, 바이러스 등등 '프로그램'의 느낌을 살린 게임으로 처음 했을떄 그래픽과 플레이 요소에서 흥미로움을 느꼈습니다.
빅커넥터즈
곽민채
<좋았던 점> -디지털 세상 속에서 위기를 막기 위해 각 방을 돌아다니는 컨셉 자체가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아쉬웠던 점> -너무 급작스럽게 시작되는 느낌이라 대표적인 설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조건(게임의 목표) 등 간단한 튜토리얼이 존재하면 좋겠습니다! -게임 컨셉을 보조할 수 있는 스토리, 전략적 요소 등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최호선
게임은 윈도우 속 프로그램이 바탕화면 즉, 사용자의 영역까지 나와 플레이한다는 관점이 프로그램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혁신적인 방법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ui 그래픽과 캐릭터가 하츠네 미쿠와 흡사한 점이 많아 저작권 관련 이슈가 발생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난이도가 어려워 난이도에 대한 밸런스 패치만 하면 괜찮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신현우
다른 게임들과 달리 윈도우와 게임을 넘나들며 캐릭터가 움직이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플레이 할때 아쉬웠던 문제점들 입니다. 게임 시작 시 기본적인 조작키를 안내해 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게임 종료를 위한 버튼이나 키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창의 배경이 반투명해서 바탕화면이 하양색일때 글이 잘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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