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커넥트 소식

인디게임소개

BIC 2024 AWARDS
BIC2024 수상작을 만나보세요!
BIC 2024 수상작
ㅓ

개발자픽

2024 DEVELOPER's PICK
game-img
game-img
  • PC
I NEED SPACE
Khayalan Arts
I NEED SPACE는 천상의 전염병이 닥쳤을 때의 아늑한 2D 우주 탐험 세트입니다.
자세히보기
빅커넥터즈
박류성
매우 감성적인 분위기의 우주 어드벤쳐 게임 직관적인 퍼즐과 잔잔한 진행으로 동화 한편을 보는듯 한 기분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하기 좋음
빅커넥터즈
김민경
Explore an entire galaxy filled with unexpected surprises This game offers endless exploration and enjoyable experiences. Each character has a unique identity, and you can build strong relationships just by helping them. I played this game for more than half an hour, and I’m sure I’ve only scratched the surface. All of the creatures in this world are cute, even if some of them have a bit of a villainous side.It also provides peaceful guitar music as bgm, making it easy to lose track of time. 아 귀엽습니다.. 정말 귀여워요. 플레이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 게임은 생각보다 상당히 큰 스케일과 자유도가 보장되는 작품이라는 걸 깨달았지만 멈출 수 없었어요. 원래 어느 정도 분량을 계획하고 계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음악 들으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재미에 빠져서 30분 넘게 플레이하고 말았네요. 정말 즐거웠어요.
빅커넥터즈
김창엽
[ 어드벤처 ] [ 총평 ■■■■□ ] * 고양이와 함께 행성을 탐사하며 자원을 수집하고 우주 쓰레기들을 치우며 모험을 떠나는 행성 어드벤처 게임 * 편안하고 가벼운 분위기와 수려한 아트 디자인, 오디오는 게임을 하며 ‘힐링 게임’ 이라는 느낌을 줌 * 직관적인 게임 진행과 원형 행성을 돌아다니는 특이한 감각을 느낄 수 있음
빅커넥터즈
이수용
우주에서 들려오는 울음소리를 듣고 우주고양이와 만나게되고, 그 후 고양이의 먹이가 되는 락스타를 찾기 위해 우주를 돌아다니는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자그마한 혹성들 사이를 여행하게 되며, 각 혹성들 마다 NPC 한 둘씩 있는것이 '어린 왕자'가 연상이 되었습니다. 한국어는 미지원이지만, 분위기와 감성이 좋기 때문에 편안한 느낌 좋아하시면 해보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인티
편안한 분위기와 귀여운 아트가 장점인 게임인 것 같네요. 물론 난이도가 쉬운 힐링게임 느낌이라 어느정도 감안을 하고 플레이 할 수 있긴한데, 키바인딩같은 시스템적요소를 좀 더 유저친화적으로 바꿔보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스튜디오
LazyCnD
우주모험가가 되어 우주킹냥이와 함께 우주를 누비며 각종 퀘스트를 해결하거나 모험을 해나가는 내용의 힐링게임. 전체적인 분위기와 그에 맞는 그래픽이 상당한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 아직 한국어지원이 안되서 제대로 즐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과 대화를 하거나 우주를 누비거나 고양이 밥을 찾거나 하는 과정들이 상당한 힐링감을 주는 것 같다. 특히 기타치는 Wadu라는 아티스트의 기타소리가 너무 좋더라. 동물의 숲의 K.K.역할이라고 할까? 게임을 하면서 어렸을 때 읽었던 어린왕자 생각이 나더라. 뭔가 동심을 자극하는 요소가 있는듯. 아 그 고양이가 물에빠졌을 때 못올라오는 부분이 있었다. 일정거리가 벌어지면 다시 텔레포트 되긴 하는데, 뭔가 절벽을 못올라오는걸 보고있으니까 살짝 마음이 아팠다. 전체적으로 잘만들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추후가 기대된다. 한국어 지원도 해주세요..
빅커넥터즈
최지훈
귀여운 코스믹-고양이와 우주 쓰레기를 치워가며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모험하는 게임. 중력의 물리 작용과 그에 대한 카메라 표현이 역동적이다. 여러 행성을 오가며 다양한 NPC들을 만나는데, 이러한 레퍼토리가 왠지 어린왕자를 떠오르게 한다. 게임 플레이는 무언가를 찾기 위해 이동하는 정도로 끝이라서 누구나 쉽게 조작하고 플레이할 수 있을 만큼 온건하다. 물론 산소가 떨어진다거나 쓰레기 운석에 맞는다거나 하는건 얘기가 다르겠지만...
빅커넥터즈
신동명
우주 행성을 이동하면서 간단한 퀘스트를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라 가볍게 즐겼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민
- 아트와 UI가 돋보여서 게임을 즐겁게 했습니다. - 할일에 맞게 유도하는 시스템이 있어서 좋았지만, 몇몇개는 위치를 파악하지 못해서 헤메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레벨디자인의 유도하는 방향성을 잘 고민하면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우주를 유유자적하며 여행하는 편안한 분위기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우주선으로 우주를 비행하며 새로운 행성이나 운석 잔해들을 찾고, NPC와 만나 대화하거나 그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등 여러 상호작용을 할 수 있고, 음반이나 Rock-Star를 얻어 우주 고양이에게 먹여 새로운 지역을 해금할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편안한 게임!
game-img
game-img
  • PC
  • MOBILE
어수선한 용사
Gamtropy
던전에서 적을 물리치기 위해 슬롯 머신을 만드세요!
자세히보기
빅커넥터즈
김성찬
한국어 지원이 없어서 메커니즘 이해를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쉽사리 리뷰를 못 남길거 같습니다 일단 대충 이해한 바로는 슬롯 머신을 돌려 방어력과 공격력을 결정 짓고 적을 처치한 뒤 얻은 아이템으로 슬롯머신을 채워 넣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외에는 슬더스나 다른 로그라이트, 크 장르 게임들 처럼 세로 형식의 맵에서 원하는 맵을 골라서 아래로 내려 가며 보스에게 다가가는 보편적인 구조가 적용되어 있었구요. 특이사항이라면 배속모드가 있어서 게임의 흐름을 빨리 돌릴수 있었다는 것과 OST나 제대로 된 타격 음이 없었다는 점 정도일 것 같습니다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라 구현되지 못한 듯 하지만 아트가 굉장히 따뜻한 분위기로 완성되었기 때문에 허전한 배경음과 좀더 찰진 타격음만 넣으면 꽤 재밌는 게임이 되어지지 않을까 싶어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아보였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턴제 로그라이크 ] [ 총평 ■■□□□ ] * 슬롯머신을 돌려 나온 아이템들이 자동적으로 효과 연산이 되어 턴이 진행되는 방식의 턴제 로그라이크 게임 * 전투 및 진행 템포가 상당히 빠른 점은 좋으나 전반적으로 운에 완전히 의존해 성취감이 잘 느껴지지 않음 * 전투가 자동으로 진행되어 편하기는 하나, 컨트롤 요소가 없어 전략성이 부족함
빅커넥터즈
이찬희
슬롯 머신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게임 클리어 후 받는 루비를 이용해 상자를 열고, 여기서 나온 장비를 시작 덱으로 가져갈 수 있어 자신이 좋아하는 컨셉을 쉽게 맞춰볼 수 있습니다. 또, 슬롯에 들어갈 장비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한 번 새로고침 할 수 있고, 심지어 받지 않아버리는 선택도 할 수 있으며, 한 턴이 지나갈 때 마다 하나씩 고를 수 있으니, 컨셉을 완성하는 것이 굉장히 쉽습니다. ...아니, 지나치게 쉽습니다. 장비를 얻을 수 있는 기회 자체가 너무 많고, 스킵까지 할 수 있으며, 원하지 않는 장비는 휴식지에서 5개까지나 지울 수 있습니다. 운이 끔찍하게 없거나, 손 가는대로 이것 저것 눌러서 죄다 받아버리지 않는 이상 컨셉 완성에 어려움을 겪기 힘들었습니다. 또한, 똑같은 장르적 문법을 공유하는 타 게임들의 전투과 비교해 이 게임만의 시스템을 찾아보긴 힘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한정혁
공격이나 진행 방식에서 Backpack Hero, Slay the Spire가 떠오르는 로그라이트 덱빌딩 게임입니다. UI 편의성 개선이나 출현 몬스터를 다양하게 한다면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원준
게임 자체는 매우 기대됩니다. 특히 슬롯 머신 시스템과 심볼 빌딩이 합쳐져서 원하는 효과가 연계되어 발생하는 걸 나중에 볼 수 있게 된다면 매우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양한 심볼과 효과가 추가된 뒤 완성도가 높아진 게임은 매우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신현우
슬롯머신 스타일의 시스템에서 매턴마다 새로운 심볼을 선택하는 재미가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아트 스타일도 독특하고, 게임 진행 방식에서도 차별화된 점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다만,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좀 아쉽습니다.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이네요.
빅커넥터즈
박성우
슬롯머신빌딩 던전크롤러 백팩 히어로가 생각남과 동시에 집주인이 너무해처럼 슬롯머신을 돌려서 내 가방에 있는 타일을 랜덤으로 꺼내 싸우는 게임 발전 가능성이 보인다
빅커넥터즈
이용현
비록 다중언어 지원을 하지 않으나 어떤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는지 최소한의 뼈대는 갖춘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symbol이라는것을 모으고 매턴마다 슬롯을 돌려서 해당 판에 나온 symbol들에 따라 상호작용하고 그에 따른 효과로 진행하는 게임이라고 파악했습니다. 슬롯에 올라와있는 symbol이나 적의 행동 아이콘들에 마우스를 올려다놨을때나 터치했을때 툴팁같은것이 표시되면 좀 더 좋을것같습니다. 그 외에도 필요한 자원들을 이미지로 표시해놨는데 해당 자원들이 어디서 어떻게 수급이 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그래서 symbol을 고를때 자원을 사용하거나 사원을 생성하는 symbol이 나오면 잘 모르니 그냥 넘어가게 되버리고 그냥 deal 관련 symbol만 선택하게됩니다. 그리고 deal 관련 symbol만 꽉꽉 채워서 진행해도 회복포션이랑 붕대만 마지막판에 잘 써주면 지장없이 1스테이지를 클리어할수있습니다. 슬롯을 굴리는 재미를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식
요즘 많이 나오는 백팩류+슬롯머신
game-img
game-img
  • PC
헬로우 유저!
키메라 스튜디오
네트워크 세상에서 펼쳐지는 액션 퍼즐 게임!
자세히보기
빅커넥터즈
김창엽
[ 퍼즐 어드벤처 ] [ 총평 ■■□□□ ] * 본인 컴퓨터가 게임을 위한 공간이 되어 펼쳐지는 네트워크 퍼즐 어드벤처 게임 * 게임의 컨셉은 재밌지만, 게임성은 부족한 편 * 인터페이스 가시성이 좋지 않고 대화를 넘길 때 종종 빠르게 넘어가 중요한 튜토리얼을 넘긴 경우가 있음
빅커넥터즈
이찬희
컨셉 자체는 흥미롭지만, 단순히 맵을 뛰어다니며 정보를 찾는다는 지극히 단조로운 게임성과, 글 이곳 저곳에 혼재되어있는 오탈자, 스팀에 야겜을 잔뜩 깔아놓겠다는 진지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인물의 대사가 한데 모여 흥미로웠던 컨셉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게이머
김형준
유니티 엔진으로도 이렇게 프로그래밍이 가능할줄 몰랐는데요. 상당히 멋진 게임이었습니다. 메타픽션 장르는 만들기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게임 내 세계관"에 몰두하면 "메타"라는 개념이 의미 없어져 그저그런 스토리 게임이 되고, "메타픽션과 유머감각"에 집중하면 게임의 세계관이 쓸모없어지거든요. 데모 버전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 둘 사이에 줄타기를 얼마나 잘 할지가 관건일듯 합니다. #1. 게임 방식이 더 다양했으면 합니다. 게임의 아이디어가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지금처럼 맵 이동만 줄창 해야 한다면 그냥 노동으로 느껴져 재미를 쉽게 잃을 듯 합니다. #2.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도 대사가 출력되지 않아 조작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3. 저는 해상도가 작아 레이아웃이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UI 크기를 결정할 수 있는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신해슬린
게임 컨셉은 좋지만 아직 게임의 UI가 완전히 정돈되지는 않은 느낌을 줍니다. 초반 메인 캐릭터의 대사에 띄어쓰기 오류, 오타가 존재합니다. (멎진 -> 멋진, 후화 -> 후회)
빅커넥터즈
최원준
흥미로운 컨셉에 게임 분위기와 흐름도 좀처럼 거침없이 진행돼서 일단 몰입 되고 시작하는 게임입니다. 시스템에 일단 감탄하고 그 시스템을 응용하는 과정에서 한번 더 감탄하게 됩니다. 아쉬운 점은 처음에 소리가 너무 크다고 생각했을 때 소리를 조절하기 위해 옵션 창을 열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점과 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alt F4로 게임을 꺼야 한다는 점 정도입니다. 이런 자잘한 불편이 있긴 했지만 그럼에도 게임 자체는 매우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정루이
자신의 컴퓨터 배경화면을 게임 배경화면으로 쓰고, 파일, 해킹, 바이러스 등등 '프로그램'의 느낌을 살린 게임으로 처음 했을떄 그래픽과 플레이 요소에서 흥미로움을 느꼈습니다.
빅커넥터즈
곽민채
<좋았던 점> -디지털 세상 속에서 위기를 막기 위해 각 방을 돌아다니는 컨셉 자체가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아쉬웠던 점> -너무 급작스럽게 시작되는 느낌이라 대표적인 설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조건(게임의 목표) 등 간단한 튜토리얼이 존재하면 좋겠습니다! -게임 컨셉을 보조할 수 있는 스토리, 전략적 요소 등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최호선
게임은 윈도우 속 프로그램이 바탕화면 즉, 사용자의 영역까지 나와 플레이한다는 관점이 프로그램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혁신적인 방법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ui 그래픽과 캐릭터가 하츠네 미쿠와 흡사한 점이 많아 저작권 관련 이슈가 발생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난이도가 어려워 난이도에 대한 밸런스 패치만 하면 괜찮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신현우
다른 게임들과 달리 윈도우와 게임을 넘나들며 캐릭터가 움직이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플레이 할때 아쉬웠던 문제점들 입니다. 게임 시작 시 기본적인 조작키를 안내해 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게임 종료를 위한 버튼이나 키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창의 배경이 반투명해서 바탕화면이 하양색일때 글이 잘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game-img
game-img
  • PC
SONOKUNI
Kakehashi Games
힙합 액션으로 가득한 바이오펑크와 일본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세계에서 전투를 벌이세요
자세히보기
빅커넥터즈
김창엽
[ 탑뷰 하드코어 액션 ] [ 총평 ■■□□□ ] * 핫라인마이애미 감성의 하드코어 게임 * 적과 배경 구분이 잘되지 않고 그래픽이 난해하며 액션 가짓수와 활용도가 넓지 않아 금방 단조로워짐 * 적 개성이 뚜렷하며 이를 순서대로 공략해나가는 핫라인마이애미 특유의 재미는 있었음
게이머
쿠라그
난이도가 좀 높네요;; 중간부터는 한방 깰 때도 계속 죽었다 살아났다 반복한듯 그리고 브금이 너무 정신 없어요.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요
게이머
김형준
빠른 액션이 돋보이는 게임이었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만, 뭔가 디테일한 부분이 빠져있는듯 했습니다. It was a game that stood out for its fast action. It was fun to play, but it felt like it was missing some details. #1. 음악이 너무 반복적이면서 지겨웠습니다. The music was so repetitive and boring. #2. 액션을 반복하는게 노동처럼 느껴졌습니다. Repeating actions felt like labor. [적들의 공격에 공격적으로 대처한다] 보다는. [적들의 배치에 따라 미리 정해진 동작을 이행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Rather than [aggressively responding to enemy attacks], it felt like [performing predetermined actions based on enemy placement]. 적들이 좁은 공간에 여럿 몰려있다 보니, 적들을 죽일 수 있는 선택지가 거의 고정되어 있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항상 이런 순서대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Since the enemies are crowded together in a small space, the options for killing them are almost fixed. In other words, it feels like [I always have to do it in this order]. 여기까지는 좋습니다만,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적들을 해치우는게 재미를 위해서 보다는 마치 노동처럼 느껴졌습니다. Up until this point, it was fine, but as this situation kept repeating, killing enemies felt more like labor than fun.
game-img
game-img
  • PC
  • CONSOLE
Akatori
Code Wakers
자세히보기
빅커넥터즈
김덕진
생각보다 웅장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게임 진행이나 타격감, 속도감 모두 만족입니다!
게이머
배진아
갓겜b 웅장한 브금 추가해 주세요!
빅커넥터즈
이수용
메트로베니아 스타일 액션 플랫포머 게임. 캐릭터 위주의 도트 아트와, 도트 스타일 로우폴리곤 배경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그래픽이 인상적입니다.
게이머
이호재
그래픽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은은하지만 쉴새없이 움직이는 배경과 경쾌한 캐릭터의 모션은 정말 좋은 시너지를 이룸을 느꼈습니다. 다만 약간의 애니매이션은 존재하지만 크게 눈에 띄는 효과는 없는 왼쪽 상단의 평면적인 UI는 배경과 대비되어 약간 아쉬웠습니다.
게이머
쿠라그
재밌었어요 봉을 이용한 액션이 특이해서 좋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전현윤
구르기, 대쉬 등의 특수 조작이 격투겜마냥 특정키 + 방향키라 적응이 안됩니다. 설정에서 특정 단축키를 누르면 발동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안승준
도트 와 3D 그래픽이 잘 어울려 있어 마음에 들었고 캐릭터의 무기인 봉을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발판,점프대,원거리 공격이 가능해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사운드 연출은 마음에 드는데 효과음이 많이 밋밋하다고 느꼈습니다. 매트로배니아 특징도 잊지 않고 잘 살려주어 정식 출시를 기대해도 좋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이재준
정말 독특한 그래픽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게임 플레이가 단조롭다고 생각했지만 봉을 얻은 뒤로 다양한 액션이 가능하여서 마음에 들었다 아직 데모버전이라 버그가 약간 있었다(일반 몬스터가 한번 휘두르는데 3대 맞기, 보스에 비비면 가끔 끼는 버그) 그래픽이 매우 마음에 든 만큼 업데이트로 훌륭한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박한비
우선 그래픽이 너무너무 좋았고 플레이하기도 재미있어서 몰입하면서 했던 것 같아요,, 계속 하고싶어지는 게임이었어요!
빅커넥터즈
송현규
뛰어난 도트그래픽과 모션 타격감과 브금도 게임과 어울리고 완성도 높은 게임이다. 구르기나 대쉬, 백스탭 등이 동일키+방향키 커맨드로 사용이 되는데 이는 따로 키를 설정 가능하게도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을 것 같다.
game-img
game-img
  • PC
  • MOBILE
고수아비
샤이닝 고라니
허수아비 카드를 이용해 서로의 병사 숫자를 속이며 대결하는 전략형 카드 게임입니다!
자세히보기
게이머
바닐라라떼마니아
카드 종류도 다양하고 아직 게임 규칙이 어렵지만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사전체험판 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턴제 카드배틀 ] [ 총평 ■■■■■ ] * 병사와 허수아비를 필드에 배치해 병사가 더 많은 쪽이 점수를 얻고, 게임이 끝났을 때 더 점수가 높은 쪽이 이기는 게임 * 병사로 취급하지 않는 허수아비에서 오는 고도의 심리전, 그리고 적절한 병사의 분배, 용병을 활용한 정보 획득 등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요소가 다양해 재밌음
게이머
쿠라그
컨셉도 좋고 카드 이미지도 마음에 들어요. 재밌었습니다.
게이머
이경영
아코디언? 느낌 나는 배경음악도 너무 좋고 게임도 재밌어요 ㅎㅎㅎ 등급전 매칭이 안잡 힐 줄 알았는데 잠깐 기다리니 매칭도 잡히더라구요? 용병 사용으로 판을 흔들 수도 있고 심리전도 굿굿 한판 플레이 타임이 길지도 않아서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은섭
이 게임을 하다보면 많은 요소가 나옵니다 그러나 그 요소들이 하나같이 전부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 재미있게 즐겼던것 같습니다!1
빅커넥터즈
이창민
- 허수아비 컨셉의 카드 디자인과 다양한 승리 전략이 보이는 게임 디자인 - Esay to learn Hard to Master의 구조가 눈에 보여 캐쥬얼성과 전략성을 잘 구현했다 - 인 게임의 툴팁표시, 덱빌딩에 필요한 카드 수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면 더욱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
게이머
이영동
전시회에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한국식 하스스톤 / 스냅 뛰어넘기를 바라며 파이팅
빅커넥터즈
정민우
몇몇 게임들이 생각나는, 점수가 달린 지역을 이용한 보드게임. 간단하지만 깊고, 단순하지만 꽤나 고도의 심리전을 요구하는데 특히 "용병"시스템을 통한 변수창출이 꽤나 매력적이었다. 고라니를 이용한 코믹적인 요소들도 마음에 들었지만 작정하고 컨셉을 엎어서 진지한 세계관으로 가거나 아예 한국적인 색을 섞어 조선시대의 느낌으로 게임을 제작해도 괜찮을 것 같고, 실물 보드게임으로 제작해서 출시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이주형
왜 고라니?왜 고라니?왜 고라니?왜 고라니?왜 고라니?왜 고라니?왜 고라니? 카드게임입니다. 배점이 높은 필드에 투자할지 허수아비로 특정 종목에 더 투자 할지 하는 2인 배틀 입니다. 용병으로 상대의 필드를 뒤흔들어 최종 배당을 더 타면 됩니다. 직관적인지 난해한지는 좀더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다만 모션은 빠르게 해주면 좋겠네요
스튜디오
박정수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밑 댓글을 보면 모 보드게임과 닮았다고 하시는데 저는 오우스냅밖에 모르겠네요. 전장 장악 자체는 마블스냅으로 경험한 적이 있어 게임 룰 이해가 어렵진 않았고 허수아비가 전투원이 아닌 스코어링 역할을 한다는게 참신하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게임 초반부터 '능력을 발동하여 어쩌구저쩌구' 복잡한 유닛도 없어서 시작하기도 쉬웠습니다. 게임 애니메이션이 좀만 더 빨랐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상점주인 전투 후 상점->기타 버튼을 누른 후 탭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은 후 나가기 등 조작이 불가능했는데 아직 개발 중이라 그런건가요?
game-img
game-img
  • PC
백팩커 길드
레인보우스튜디오
이 길드는 용병의 가방을 직접 싸줍니다.
자세히보기
빅커넥터즈
이수용
초반 부분이 좀 지루하긴 한데 분재보듯이 하고 있으면 또 나름 괜찮더군요, 멍때리기는 하는데 또 기분이 나쁜건 아닌 그런느낌. 그래도 업데이트 내역을 보면서 피드백이 잘 되는 느낌이라 기대가 됩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RPG ] [ 총평 ■□□□□ ] * 제목에서도 나와있듯, 백팩 시스템을 사용하는 탐사형 RPG 게임. 용병들을 모아 사냥을 나가고 전리품들로 성장하는 방식 * 전체적인 게임의 목표는 알겠으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들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음 * 게임과 전투 진행 흐름이 극도로 단조롭고 초반 성장이 답답할 정도로 느리기 때문에 금방 지루해짐
빅커넥터즈
중괄호
초반 성장이 조금 더 빠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준석
길드를 운영하며 용병을 고용하고, 아이템을 수집하여 점점 자신이 속한 길드의 영향력을 강화 해야 하는 시뮬레이션 계열의 타이틀입니다. 상당히 하드한 운영을 요구하는 난이도이므로, 초반에 자원을 잘못 투자 했을 시 데모 기준으로 과감하게 다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템을 원활하게 모으기 위해선 결국 배낭에 과도하게 아이템을 장착해서는 아니되는 만큼, 전략성도 중요합니다. 데모 기준으로 특정 몬스터가 '보스'급으로 추정되는데, 향후 전사 이외에 어떤 직업군들이 추가되어, 해당 몬스터의 상성이 될 지 궁금해집니다.
빅커넥터즈
오가현
개인적으로 백팩류 게임을 플레이하는 게 처음이다 보니 신선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완전 처음 해보는 유저들은 감을 잡기 힘들기에 튜토리얼이 조금 더 친절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원래 이 장르 게임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초반이 지루한 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개발 자체의 완성도는 높은 걸로 보여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
빅커넥터즈
이준호
다른 백팩류 게임의 경우 아이템 간의 시너지나 세트효과 같은 것들이 있어 그걸 적절히 모아 성능을 뽑아내는 것이 주요 요소였는데 이 게임의 경우 그러한 면에서 빈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드 운영의 측면에서 볼 때도 단순히 용병 구매, 가방에 물건 넣고 몬스터 사냥 반복, 재료 모아 물건 제작만을 반복하는 형태이니 '내가 길드를 운영한다'와 같은 느낌이 잘 와 닿지 않았습니다. 게임 초반에 맨주먹으로 시작해 싸구려 칼 단 하나만을 차고 슬라임이나 고블린 전사 사냥을 끝없이 반복하며 레시피 해금용 보석, 돈, 재료가 모이기를 하염없이 기다리는건 길드 운영이나 백팩 빌딩의 면에서 그리 괜찮은 방향성이 아닌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권민규
한정된 자원을 용병들에게 쥐워주고 돈을 벌어오게 한다! 돈을 벌어서 용병을 늘리고, 장비를 늘려서 더 많은, 더 강한 무기를 만들어서 돈을 벌게하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게임의 플레이가 하나로 고정되어 있어서 단조로운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용하고, 싸우고, 무기를 해금하고, 무기를 만든다. 이런것만 있는게 아니라 이벤트 같은것이 존재해 게임을 긴장감있게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손현준
백팩라이크라는 특이한 형식의 게임으로, 용병을 고용하고, 용병에게 백팩에 맞추어 장비를 쥐어주며 파밍과 제작, 다시 더 높은 몬스터, 파밍과 제작이 반복되는 형식입니다. 마나 스톤을 이용해서 상위 장비들을 해금해 나아가는 재미와 한정된 백팩에 맞추어 최선의 아이템을 장비하는 재미는 분명 있지만, 아쉬운 점들도 여럿 존재합니다. 1. 노가다성이 꽤나 심합니다. 조작의 재미가 없는 게임으로 유저는 시뮬레이션 형식을 반복하게 되는데, 상위 장비로 업그레이드 하기까지의 파밍과정, 슬라임 이후 고블린 워리어, 고블린 위저드로 넘어갈 수 있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반복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서 유저는 심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플레이가 단조롭습니다. 용병들은 개개인으로 부여된 몬스터만을 사냥하기 때문에 서로 협동되거나 용병간의 조합을 맞추는 등의 연계가 없는 것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런 아쉬움에도 계속 플레이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밌습니다. 완성된 형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성찬
태그에 의하면 백팩라이크인데 백팩을 해본적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백팩은 가방안의 장비들이 상호간 시너지를 일으켜 적을 잡는 구조인데 반해 이 게임은 가방 내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를 제외하곤 비슷한 부분이 있을까 싶어보였습니다 물론 정확히는 모르지만요. 그리고 백팩이 로그라이트인데 비해 이게임은 뭐랄까... 시뮬레이션 성향이 강해보였습니다 동시에 용병을 여럿 고용해서 파밍을 돌리고 그 파밍으로 장비를 제작하고 더 많은 요소를 해금하고 다시 돌리고... 애초에 보스도 퍼마데스 요소랄 것도 없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어릴때 이런류의 플래시 게임을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꽤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 백팩인지는 애매하지만... 그래도 재밌어 보이고 취향에 맞으니 아무렴 싶네요
빅커넥터즈
이찬희
인벤토리 관리를 접목한 용병 조합을 관리하는 게임입니다. 이게 참 뭐라고 해야할까 재미가 없는데 재밌어요. 꿀노잼이에요. 슬라임을 잡아서 재료와 재화를 얻고, 재화로 새로운 제작법을 열거나, 용병 최대 수, 한번에 얻게되는 재화*N%, 가방의 최대 크기 증가 같은걸 열 수 있는데 이 제작법이 또 몬스터가 확률로 떨어뜨리는 재료를 요구하고, 확률은 대부분 10% 미만이라 잘 안나와요. 그래서 계속 보내. 계속 보내면서 재료를 얻고, 아이템을 얻고, 용병에게 장착해서 더 빨리 잡을 수 있고, 더 빨리 재료를 모으고, 재료가 더 이상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 고블린을 잡으러 갔는데 좀 세네요? 어떻게든 재료를 모아서 상위 무기를 해금합니다. 아 그런데 슬라임에서 나오는 재료가 또 필요하대요. 슬라임을 또 잡고, 상위 무기를 또 만들고, 또 고블린 잡고, 또 재료 얻고, 또 제작하고, 또 용병한테 장비시키고, 그럼 더 강해지고 또 다른 몬스터를 잡고 또 재료, 제작, 장비, 새로운 몬스터, 재료, 제작, 장비... 위에도 말했듯이, 제가 이 게임을 어떻게 느끼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분명히 게임이 느리고 대단할 건 없는데, 이상하게 계속 하게 됐어요. 요상한 게임입니다.
game-img
game-img
  • PC
가시
프리키즈
종이 연극을 살펴보며 진행하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
자세히보기
빅커넥터즈
오유택
독특한 아트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하기도 하면서도 기괴한 느낌의 그래픽과 서정적인 음악이 서로 대비되어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게임의 주제는 파악하기 힘드나, 사물을 눌러 변화하는 형태에 따라 플레이어가 직접 유추하여 해석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다듬어서 정식 출시까지 잘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게이머
이경영
그래픽이 종이놀이 하는 것처럼 아기자기하고 귀엽습니다. 배경음악도 잔잔하니 힐링 방탈출 하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아이템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알 수가 없어 화면 전체를 클릭 해봐야 했습니다.. 클릭할 수 있는 부분은 따로 마우스를 가져다대면 색이 진해진다거나.. 테두리가 생기는 등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내가 못 찾아서 진행이 안되는건지 여기까지가 데모버전이 끝인건지.. 데모버전은 좀 아쉽긴 하지만 아직 개발중이니 편의성만 잘 구축하면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잘 다듬으셔서 꼭 완성된 게임 플레이 해보고 싶어요~!
빅커넥터즈
조병관
실제의 종이 인형을 카메라로 촬영하여 아트를 제작한 Lume, Lumino city와 비슷한 느낌의 포인트 앤 클릭 게임입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서정적인 음악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것에 괜찮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현재 빌드로 올라온 게임의 완성도를 따졌을 때 매우 부족한 상태라 판단됩니다. 1) 파일이 정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치명적인 버그가 많이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 오브젝트들이 정상적으로 클릭이 되지 않습니다. - 종이비행기 방에서 마우스 버튼 우클릭해도 메인화면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 종이비행기를 획득했을 때 간혹 너무 크게 표시됩니다. 2) 마우스 커서가 너무 크고 투박하고 조악합니다.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인 만큼 반드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클릭 시 '손 모양 변화'도 좋지만 '불투명한 원형 파동' 이펙트를 넣어 클릭 효과를 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3)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마우스 커서가 근접 시 시각적 변화가 존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 크기 변화, 자잘한 움직임, 색 변화 등등) 4) 오브젝트 클릭 영역이 너무 작고, 조작감이 형편없습니다. 클릭했을 때, 상호작용이 잘 안되고 반응 속도가 느립니다. 장르적 특성상 불친절한 게임일 수밖에 없는 데다 위의 문제들까지 떠안아서 최악입니다. 5) 조작이 좀 더 직관적이면 좋겠습니다. 화면 가장자리의 화살표 버튼을 이용하여 화면 전환을 시키거나, 직접 캐릭터가 움직이는 모션이 추가된다면 게임의 몰입과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클릭으로 메인 화면으로 돌아오는 방법은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6) 게임 진행의 맥락을 전혀 파악할 수 없습니다. 어째서 물품을 수집해야 하느냐의 이유, 어떻게 사용을 해야겠다는 목적, 왜 그랬어야만 하는지의 당위성이 뚜렷하게 나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짧은 이벤트나 컷신이 존재했더라면 서사를 엿보면서 흐름을 추측해볼 수 있지만, 그마저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게이머들의 흥미를 끌 요소가 하나도 없습니다. 비록 아직은 빈약한 게임이지만, 두 분께서 끝까지 열심히 만들어 멋진 작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 * 포인트 앤 클릭으로 진행되는 어드벤처 게임. 약간의 그로테스크함을 내포하고 있다. * 이런 게임의 특성 상, 게임 내 연출이나 스토리텔링이 중요한데 이 게임의 스토리를 유추하기 어려워 아쉬웠음
게이머
쿠라그
진행 막혔을 때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특별한 상호작용 되는 건 따로 표시가 되면 좋겠어요. 게임 분위기나 음악은 정말 좋았어요
게이머
김형준
요새는 보기 힘든 포인트 클릭 어드벤쳐 장르인데, 큰 결심을 하셨군요. 기획과 개발의 방향성은 잡혀있다고 느꼈지만, 포인트 클릭 어드벤쳐라고 하기엔 편의성이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2. 전체 화면에서 클릭해야 할 곳이 한두군데 뿐이기 때문에, 모든 곳을 클릭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3. 막혔을 경우 어느 정도 힌트를 알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빅커넥터즈
신해슬린
다른 분들 리뷰에도 잘 적혀있듯, 조작 방식과 클릭해야 하는 위치에 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서랍장이 클로즈업 되었을 때 어디를 눌러도 뒤로 가지지 않아서 esc 키를 눌러봤더니 게임이 그냥 꺼져버렸네요ㅠㅠ... 가방 같은 곳에 신발을 모으긴 했는데 어디서 쓰는 것인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조작 가이드와 스토리 설명이 더 구체적으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은경
게임 내 그래픽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좋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어디가 누를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마우스 조작같은 부분도 알려주는 부분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 자체가 불친절하지만 조금만 더 개선된다면, 더 멋진 게임이 될 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빅커넥터즈
이창진
게임에 대한 설명이나 플레이 방법을 알려주는 UI가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방탈출 장르가 원래 설명이 적긴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은 보기 편해야하는데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기획자체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곽민채
<스토리 요약> -종이 인형의 방탈출기...?? <좋았던 점> -잔잔한 bgm과 직접 그린듯한 그래픽 디자인이 잘 어우러져 묘한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아쉬웠던 점> -플레이하면서도 어떤 게임인지 전혀 모르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포 게임인지 잔잔한 힐링 게임인지, 주인공은 어떤 존재이며 목적이 무엇인지, 가위와 종이비행기 등 획득한 요소를 어디에 써야하는지 하나도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ㅠㅠ,, -상호작용 가능한 요소에는 점선이 생기거나 효과음이 들리는 등 약간의 편의성을 보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은 게임 속에서 ESC를 누르면 메뉴창이 뜰텐데, 종료 의사를 묻지도 않고 게임이 바로 꺼져 당황스러웠습니다.
game-img
game-img
  • MOBILE
안아줘요동물맨션
스튜디오806
"바들바들 동물콘"과 함께 안아줘요를 안아줘요!
자세히보기
빅커넥터즈
김민경
안아줘요... 동물콘 ip를 활용했다는 점 외에는 이 작품만의 특색이 잘 느껴지지 않아서 아쉬웠던 머지 게임이었습니다. 그러나 캐릭터들이 압도적으로 귀엽기 때문에 초기에는 어느정도 유저의 흥미를 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션을 다양화 하거나 수집 요소를 강화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재로써는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시나리오라 한 번 잠깐 하고 끝날 여지가 커보입니다.
빅커넥터즈
오유택
안아줘요 입주민들과 친해지면서 나오는 물건들을 합쳐나가는 힐링 게임입니다. 시간날때마다 단순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안아줘요~
빅커넥터즈
김창엽
[ 머지 퍼즐 ] [ 총평 ■■■■□ ] * 바들바들 동물콘의 IP를 활용해 만들어진 도트 머지 퍼즐 게임 * 게임 컨셉이 익숙해서 기본적으로 재밌으며 머지 퍼즐의 재미 요소도 잘 갖춰져 있음 * 층마다 건물들을 청소하고 입주민들의 고민거리를 해결하는 이야기 전개가 마음에 들음
스튜디오
카골드 컴퍼니
안아줘요
게이머
정유정
안아줘요 동물맨션!!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해요...... 직접 못 가서 보는 게 한이지만 ㅜㅜ 이렇게나마 온라인 체험하고 둘러볼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더 기대할게요!
스튜디오
제로젯
안아줘요
빅커넥터즈
김성은
안아줘요
game-img
game-img
  • PC
Project_SSS
이공비
시원한 액션감과 스타일리쉬한 전투를 원하신다면 Project_SSS를 꼭 플레이해주세요!
자세히보기
빅커넥터즈
이찬희
애니메이션 화풍의 그래픽만 마음에 들었던 게임입니다. 공격(타격) 효과음이 전부 똑같고, Q스킬을 쓸 때의 효과음도 전혀 없고, 적들의 소리 효과도 전혀 없었습니다. - 사운드가 전체적으로 별로였습니다. 일반 공격이 별로여서 Q와 E스킬을 번갈아 쓰기 위해 캐릭터 태그가 강제됩니다. 심지어 1번 캐릭터의 Q스킬은 범위 지정을 할 수 없어서 안쓰는 것 보다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근접 회피가 없어서 적과 근접한 상태에서는 적의 공격을 피할 방법이 전무합니다. - 전투 경험이 별로였습니다. 필드는 넓지만 전투가 벌어지는 공간은 지정되어있고, 인카운터로 나타나는 적들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말 그대로 텅 비어있는 유령 도시입니다. PV는 사기였습니다. 눈에 보이는 그래픽만 사실이고, 지루했던 전투를 음악으로 감췄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용현
게임을 하면서 제가 무엇을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캐릭터를 스위칭하고 첫 공격은 항상 특수한 공격이 나가는것 같은데 이에 대한 설명도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스킬마다 컷씬들은 멋잇기는 하지만 그 사이에 딜로스나서 차라리 한 캐릭터로 계속 패는게 더 낫습니다 조작감도 너무 나쁩니다... 최적화 부분도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에서 마주친 적이나 배경에 비해 너무 많은 자원을 소모하고있는것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캐릭터의 모델링과 일러스트 즉 외양은 매우 세련되었으나 게임 프로그램으로서는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액션 어드벤처 ] [ 총평 ■□□□□ ] * 3개의 캐릭터를 스위칭해가며 전투를 펼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 액션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조작감이 안 좋고 전투가 매우 단조로우며 타격 사운드가 이상해 타격감이 느껴지지 않음 * 어드벤처 요소가 있으나 딱 구실만 있는 느낌임. 필드는 텅 비었으며 단순 이동 후 대화뿐이라 게임이 금방 지루해짐
게이머
쿠라그
재미있었습니다 모션도 어색하긴 했는데 소리 쪽이 많이 아쉬웠네요 타격음 하나로 통일되어 있고 배경음(평화로운)도 하나만 나오네요. 더 개발하면 더 재밌어 질 거 같아요. 그리고 하나만 더 얘기하자면 지금은 그냥 맵이 쓸데없이 넓다는 느낌이 들어요. 좀 더 꽉 채우면 좋겠어요 ㅎㅎ
빅커넥터즈
우채은
캐릭터의 디자인은 좋았으나 액션 게임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타격음이 단순하여 재미가 반감된 것 같습니다. 튜토리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빅커넥터즈
최호선
3d 캐릭터는 인상적이였으나, 타격음이 단순하여, 이점이 아쉬었습니다. 또한 핑크 머리 캐릭터가 최근에 나온 젠레스 존 제로의 니콜을 닮아 젠레스 존 제로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됬었을 거 같다는 추측을 해봅니다. 그리고, 공간 이동시 발생되는 페이드 아웃 효과가 하얀색에서 점점 하안색이 없어지는 효과로 인해 플레이시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김동윤
아직 프로토타입인 것을 감안해도 무언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게임 시작 시, 플레이어에게 "무엇을 시키고자 하는가?"와 같은 목적을 제대로 부여를 해주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플레이어에게 게임을 이해시키기 위해 튜토리얼 레벨을 제대로 만들어주는 것 부터 해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youtube 바로가기
위로올락기
공유하기
닫기
현재 회원님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 10.0 이하 버전을 사용 중에 있습니다.
IE를 업데이트 하거나, 크롬, 웨일, 엣지 등의 최신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닫기